영상 속 아티스트와 아이들이 입은 의류는 odg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www.odg.kr You can buy clothing in the video at International odg store : www.odgkids.com 원곡 들으러가기 : krplus.net/bidio/lrGRrHqrdYWnanY Add Subtitles : krplus.net/utimedtext_video?ref=share&v=Sxn8PQOfIG0 ↓↓↓↓Follow Us↓↓↓↓ ODG instagram : @odg.studio ODG Facebook : facebook.com/odgkids ODG 제작일기 : blog.naver.com/odgkid
내가 지금 13살인데 종이 ㅈㄴ 맛있음 종이 무시 ㄴㄴ 컨셉이라고 좋아요 받고 싶어하는 관종인줄 아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인걸 알려준다. 우선 재생지는 별로 맛 없고 진짜 아주 살짝만 코팅시킨 종이가 맛있지만 몸에 제일 안 좋아 재생지가 아닌 종이(동화책,교과서)는 심심할때 씹으면 질기고 쫄깃해서 입이 심심할 틈이 없어 그렇다고 종이를 막 먹지는 마 코끼리 똥으로 만든 종이도 있대
현대시를 전공했는데, 최근 시인들의 시가 문학씬 이외의 공간에서 조명받지 못하는 반면 최근 대중문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힙합씬은 과거 시가 가지고 있던 영역을 새롭게 해석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거 같다. 아이들의 감정을 순수하게 담은 가사를 래퍼가 해석해서 억양을 섞으니 참으로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래퍼들의 모든 가사를 다 사랑하진 않지만 몇몇 래퍼들의 시적인 가사들을 볼 때마다 엄청난 영감과 감동을 얻곤한다. 90년대 초반에 교보문고의 베스트 셀러 안에는 꼭 시집이 들어가 있었고, 친구들끼리 생일 선물로 시집을 선물하곤 했었다. 지금은 아주 고리타분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인기 있는 래퍼들이 음악성과 문학성을 갖춘 음악을 많이 만들어주길 바란다. 가사 한 마디에 얻을 수 있는 감동의 힘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I watched this episode for nth times. I must say this is my comfort episode. Minseo and Harang are amazing writers, also they way they conveyed their thoughts, not just in rap but also had conversation with code kunst is amazing. Code Kunst is really good listener and a very humble person, i really like the way he treats Minseo and Harang as if they are another artist but then he amazed by kids’ answers 😂 and Nello thank u for perform these kids’ raps! this is just perfect episode for me everytime i get down or sad because all of them.
우리나라의 현실 기계처럼 공부만 하다가 자신이 해보지도 못한걸 부모님이 이길로 가야한다 이게 맞다 라는 식으로 이끌어간다는거 그런식이 저는 너무 인생에 대한 비판을 하고싶네요. 우리의 인생은 부모님이 아니라 나 자신 우리라는 한 존재가 인생을 써내려가는 인생을 살고싶네요
Wow!!! I can’t even process the fact that they are just kids. The way they think, talk, and express themselves is mind blowing. Minseo and Harang have my heart. Looking forward to seeing more content of them!
I know I'm late but listening once again to their composition I just found out that harangs verse is about freedom and friendship while for min seo is deeper and hard to explain but it has something to do with time nothing is Forever in this world and someday we will grow old and all of our personal belongings would be left behind no matter how precious it is. This is just my personal opinion but both of them are really good they are younger by me by a decade but I felt like they are more mature than me. Now I miss my childhood
아이들 가사도 가사지만 저기에 저렇게 세련된 플로우를 입힐 수 있는 펀치넬로가 진짜 대박임..본인 가사도 아니고 아이들 가사에 즉흥적으로 플로우 만드는게 쉬운 작업이 아닌데 감탄하면서 들었네, 비트의 세련미에 착 달라붙게 만드는 플로우 메이킹 능력은 진정 국내 탑급인듯..
![[GOING SEVENTEEN] COMEBACK SPECIAL : 음악의 신들의 학교에 마에스트로의 등장이라.. #1 (The Musical Heirs #1)](http://i.ytimg.com/vi/qppmHwt4nC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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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videos are just soooo fun to watch!❤️
3:52 역시 애기인가? 함께가 함깨가 되버렸네
are you world wode shipping?
Good advertisement idea!
@@user-rf3lc2ep2h 역시 애기인가? 돼버렸네 를 되버렸네 로 적네
8살이 나보다 감수성이 더 뛰어나냐.. ㅁㅊ
나는 새보면 새랑 심리전밖에 안함
어디까지 가까이가야 날아갈까 하면서
ㅈㄴ 웃긴데 답글이 없냐 ㅋㅋㅋㅋㅋ
어? 난 어디까지가야 안 날아갈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덕분에 웃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라 간만에 웃넼ㅋㅋㅋㅋ
개웃겨 ㅌㅋ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남자아이는 화려한 것들이 겪는 외로움에 공감하게 해주고
여자아이는 화려함의 덧없음과 그것에 집착할 필요가 없음을 알려준다...
오 뭐야뭐야 이게 문과 감성인가?
인간 본연의 감성을 잘 나타내줬음 표현과 어휘만 다를뿐
ㅁㅊ.. 심오하다
난 남자아이 가사가 더 좋은듯함. 엄마를 떠나 날아간다는 설정이 좋음..ㅎ
화려한 조명
4:06 아가 엄청 작게 심장바운스로 리듬타고 있는 거 보고 귀여워서 코쿤 웃는거 귀여움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이게 더 좋은 거 같아요.. 특히 새벌스는 너무 좋아요... 자유롭게 날아 친구를 찾으러 날아.... 진짜 ㅠㅠ
친구를 찾으러 날아는 진짜 어린 동심에서만 나올것 같은 가사같아요 ㅋㅋ
하늘을 그새날아 ..
청소년이되면 서로 니여친뺏고먹고 돈번다는 개소리만 지껄이는 랩가사가 가득한데 애들이 훨씬 낫네요
마더파킹 하다 아버지!! 엄마 미안해 하는...
@@Kim-Buri 그리고 헤이러 ㅈㄴ많음
@@user-rh4um6rn6l 누군지도모르는데 헤이러개많고 화나있음 ㅋㅋㅋㅋㅋ
정말로.
@@user-yw3xd6rd4w 아니 조울증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
가사 도 좋은데 펀넬도 진짜 잘한다 한시간만에 남이 쓴 가사를 플로우 딱딱 나눠서 라임 다 맞게 하고 그냥 펀넬도 칭찬 해달라고 쓰는 댓글이에여
괜히 쇼미 우승자겠냐
@@user-ej7rf6zw9w 맞네욤 ㅋㅎㅋㅎ
펀넬 너무좋다..
정지후 랩 흐름이나 속도 요
정지후 네네
펀치넬로도 진짜 잘했는데 댓이없네.. 가사도 가사지만 펀넬도 한몫함ㄹㅇ
아이들이 쓴 가사도 잘했지만 괜히 쇼미 우승자가 아니네 와우 미쳤다 프리스타일이나 마찬가지로 즉흥적으로 플로우를 입히는게 대박이네
ㄴㄴ 1시간 전에 연습했다 했음
1시간도 적은뎅..?
@@hoon123421 저는 이 댓글을 쓴 사람이 틀렸다고 말한거임
@@hancaleb2531 굳이..?
@@hancaleb2531 그래서 넌 할 수 있고? 못하면 리스펙 해라
4:47 "화려한 것들은 공작새 같아 화려한 날개를 폈다가 접는것 처럼"
개오지네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젊음도 언젠가 종이처럼 구겨지지”
야이c 이거 12살가 쓴거 맞아?
난 그 나이 때 종이를 먹은거 같은데...
내가 지금 13살인데 종이 ㅈㄴ 맛있음
종이 무시 ㄴㄴ
컨셉이라고 좋아요 받고 싶어하는 관종인줄 아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인걸 알려준다. 우선 재생지는 별로 맛 없고 진짜 아주 살짝만 코팅시킨 종이가 맛있지만 몸에 제일 안 좋아
재생지가 아닌 종이(동화책,교과서)는
심심할때 씹으면 질기고 쫄깃해서
입이 심심할 틈이 없어 그렇다고 종이를 막 먹지는 마 코끼리 똥으로 만든 종이도 있대
@@user-gj7fp3sj8k 저희집에 a4랑 도화지, 스케치북등 많은데 혹시 드릴까요?
@@user-un1gg4mg3n 애기들아 그냥 공부나해
@@ypyypyyyp 해킹 했어?
@@user-ov5wx8sp4j ?
현대시를 전공했는데, 최근 시인들의 시가 문학씬 이외의 공간에서 조명받지 못하는 반면 최근 대중문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힙합씬은 과거 시가 가지고 있던 영역을 새롭게 해석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거 같다. 아이들의 감정을 순수하게 담은 가사를 래퍼가 해석해서 억양을 섞으니 참으로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래퍼들의 모든 가사를 다 사랑하진 않지만 몇몇 래퍼들의 시적인 가사들을 볼 때마다 엄청난 영감과 감동을 얻곤한다. 90년대 초반에 교보문고의 베스트 셀러 안에는 꼭 시집이 들어가 있었고, 친구들끼리 생일 선물로 시집을 선물하곤 했었다. 지금은 아주 고리타분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인기 있는 래퍼들이 음악성과 문학성을 갖춘 음악을 많이 만들어주길 바란다. 가사 한 마디에 얻을 수 있는 감동의 힘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뒤늦게 봤지만 이런 기획자체가 너무소름이네...욕하고 디스만하는 랩이 많이보여서 지치고 랩을 멀리하게됏는데 아이들이 가사를 입힌다는 발상 자체가 힐링이네요 코쿤도 너무 다정다감하구
가사 수준 ㄹㅇ 실화냐?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둠피스트
가슴이 웅장해진다...
ㅆㅇㅈ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수준 개높네 나 8살때 일기쓰기도 벅찬데 근데 숙제가 독후감이다? 오우쒯 ㄹㅇㅋㅋ
화려한 조명도 전기가 없으면 꺼진다니...비 의문의 1패..
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ㅌㄱ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쵸 ㅋㅋㅋㅋㅋㅋㅋㅋ
깡 침투력ㅋㅋㅋㅋㅋㅋ진심 모든 한국 영상에 깡 대한 댓글 있는듯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다;; 가사가 미쳤다;;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낸것인지 진짜 대단하다
순수하니까요
저런 아이디어를 못내는게 더 이상한거지 사실상 어린아이여서 저런 느낌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는거지
사실상 내가 7살이였어도 저런 느낌이 들었을거임
어린아이여서 저런걸 대단하게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어린아이는 저런 느낌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는건지 의문임
@@user-th2gd4hp1d 생각은 다 할 수 있지만 자기 생각을 글로 잘 표현했다는거 아님?
@@user-th2gd4hp1d 그저 "베이컨"
코쿤 애기랑 눈 마주치면서 말 해주는 거 너무 좋다 말도 차분히 되게 잘하고 진짜 볼수록 호감
'젋음도 언젠가 종이처럼 구겨지지
멋진우리아빠도 주민증보면 눈동그래지지'
이부분 나만 눈물나올것같은가 다 크고보니까 부모님이 예전보다 늙어있는게 뭐랄까 진짜 감사하면서도 미안하고.....벌써 이런생각을하다니..대단하다 진짜
가사진짜 잘씀
좋아요가 천갠데 왜 댓이 1개냐????
Rap Shhs leep 찐딴가보지
홍진 너무햌ㅋㅌㅌㅋㅋㅌ
전 우는중 ㅠㅠㅠㅠㅠㅠ
와.. 제가 만나는 상대가 나이가 한참 어려도 상대에게 존댓말을 하는 이유가 이거였어요. 그 나잇대에서만 볼수있는 시선이 있기때문에 존중해줘요 항상
꼰대들아 보고있냐
이야 이분 배우신분이네 멋있어요 굿
와 진짜 지렸습니다
@@gimaengsu 이댓 왤케웃기지?ㅋㅋㅋ
@호선 최고오
진짜 잘썼어요ㅜㅜ 하랑군이 쓴 가사중에 새새새..라는 가사가 쓸쓸함을 더 강조시키는 느낌이예요!출연자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와.. 다른 가사도 다 멋지지만...
태양도 우릴 항상 지켜볼순 없지
젊음도 언젠가 종이처럼 구겨지지
진짜 여기서 와..... 와...........👏👏👏
"화려한 것들은 공작새같아. 화려한 날개를 폈다가 접는것처럼"
이 부분 ㄹㅇ 너무 좋다
와....진짜...
언젠가는 그 화려함을 접게 되어 있으니까...
4:47
미래의 아티스트가 될거 같다
ㄹㅇ…….
여자애 뭔가 인생 2회차인것 같애..
뭔가 애늙은이 느낌..? ㅎㅎ
Kkoma_91 말이 왜 그렇게 가는거지ㅋㅋㅋㅋ
Kkoma_91 ?ㅋㅋㅋㅋㅋ
진짜 어른이 봐도 배울 점이 많고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됨 ㅋㅋㅋ
@@kkoma_91 애늙으니는 너므 애새
...끼반댓말같아요 그니까 인생2회차라고 하세용
코쿤 진짜 배려 묻어나는 말투에 다정한 눈빛 미쳤다 사랑해요 코쿤
민서 작사 실력 정말 뛰어나다..
민서야 몇번째 인생인거냐..자존심만 버리면 무엇에서든 배울게있다더니 배우고간다 고마워
민규 이녀석.. 좋아요 누르고 간다
진짜 배우고 갑니다..
뭐야 초등학생 맞아?ㅠㅠ
헐...
자존심을 버리고 배운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음 자존심은 타인이 나를 존중하는 마음임, 배움은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거고 내 가치가 높아지면 나를 포함한 타인도 나를 존중하게 되는거임
'화려한 것들은 공작새 같아 화려한 날개를 폈다가 접는 것 처럼' .. 진짜로 너무 멋진 말이야 민서야 😭😭
가사 미쳤어요 진짜...
ㅇㅈ
ㅋㅋㅋ진짜 쟤는 가사수준이...
젊음도 종이처럼 언젠간 꾸겨지겠지도 진짜 개쩌는듯
근데 가사도 잘 썼는데 이걸 비트에 맞춰서 소화하는 펀치넬로도 대단한거다.. 와 다 최고네요!!
4:47 이부분 두번 반복해서 쓴거 진짜 좋다.. 천재아냐 정말
아니 .. 민서라는 아이 진짜 뭐임 목소리따문인가 말투때문인가 .. ?? 진짜 사람 고급지고 되보인다 첨에ㅋ ㅋ ㅋ ㅋ오 알죠 ~ 귀야웡 아 진짜 뭐 코쿤이랑 대화할때 진심 소름돋음 놀라서 ㅋㅋ 눈빛이 변하면 그건 아니지 할때
송가인닮음
맞아요.. 말진짜 너무 잘함. 뭔가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아닌건 아니다라고 하고 .. 넘멋짐
제니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Hwangkyu722 말토목소리도 약간 송가인느낌!
저도 제니 같다고 느꼈어요 ㅋㅋㅋㅋ
어린친구인데 굉장히 멋있네요
펀치넬로 괜히 쇼미 우승한게 아니네..
그냥 쓴 글에서 라임 맞추려고 하는거봐
역시 뭔가 달라
인졍
3:46
랩퍼의 기본소양이죠 ㅋㅋㅋ
가사가 라임도 좋고 대박이네요~ 랩도 그렇고 마지막 '겉은 화려하고 속은 외롭다' '화려한 것에도 위로해주는것 같다' 정말 많이 느껴지는 말이네요🤗 잘했어요~ 🤗
처음 느꼈던 느낌을 까먹으면 안 된다 .. 너무 와닿는다
비속어, 여자, 돈, 마약들이 가사에 없어도 좋은랩이 나올수있다는걸 보여줬내요.
보여줬네요
그런 좋은 랩은 예전에도 지금도 많습니다. 정작 사람들이 요즘 유행인랩을 욕하면서도 그 이외의 그런사람들 노래를 찾아듣지않기에 관심받지못하는거죠
헐..쌉인정이요...
힙합의 성격중엔 돕한 면도 있고 컨셔스한 면도 있는데 수퍼비나 언에듀케이티드키드 같은 사람들은 힙합의 돕한 면을 잘살린 래퍼라고 할 수 있고, 오왼같은 래퍼나 저렇게 심오하고 좋은 메시지를 표출하는 랩은 컨셔스 한 면을 가진 랩인거죠.
보여주는 부분
첫번째 남자아이 가사 쓴글 맞춤법이 약간씩 틀린거 그게 나한텐 크게 다가오는 매력이었다... 하늘의 새를 보면서 외로움을 느끼다니..
수정했응께 싸우지마 ㅎㅎ
ㅇㅈ
매력이었다 임 님도 틀림ㅋ
@@user-xq5qv3hs3l 저친구 따라한거임
@@user-ic7jq9kn5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slzweder7991 ㅂㅅ인가
I watched this episode for nth times. I must say this is my comfort episode. Minseo and Harang are amazing writers, also they way they conveyed their thoughts, not just in rap but also had conversation with code kunst is amazing. Code Kunst is really good listener and a very humble person, i really like the way he treats Minseo and Harang as if they are another artist but then he amazed by kids’ answers 😂 and Nello thank u for perform these kids’ raps! this is just perfect episode for me everytime i get down or sad because all of them.
코쿤 인터뷰때마다 느끼는데 상대방에게 공감과 대화를 잘 맞춰주는 느낌이다. 민서말대로 배려가 너무 좋다. ❤️
누가 그랬다 예술가들이 어린이를 따라하려면 80년이 걸려도 못따라 한다고 아이들의 순수한 시점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피카소가 라파엘로처럼 그리는 데는 4년이 걸렸지만 어린아이처럼 그리는 데는 평생이 걸렸다고 이야기 했던게 생각나네요
누가그랬는데요?
@@modrichy1 닥치고있어 그냥
@@modrichy1 당신 조상께서요
돈공짜로 얻는 앱 왜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살 정신연령이 저렇게 높다고..?
단어선택, 사고, 말투...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대단하네
단어선택
저렇게
@@taetaegoodboy2493 고쳤어요 ㅋㅋㅋ 오타입니다
@@user-ns9xq7eg6o 아 이건 단어선택이 맞겠네요 고쳤습니다 ㅋㅋ
마춤뽑 틀료두 되요옵
민서친구 가사는 진짜 마음을 울리네.. 멋지다
애들 생각의 깊이와 표현이...아아...미쳤네요.
한 작가가 말하길 어느 작가를 따라하기 위해 4년이상이 걸렸지만 어린이를 따라하는건 불가능했다라고
맑다 모든게 다 저 나이에 가질 수 있는 순수함
작가가 아니라 파블로 피카소 아닌가요? 어린애처럼 그리기엔 평생이 걸렸다 라고
생택쥐베리인가여?
문법 제대로 파괴하시네..
못알아먹겠네국어능력좀...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리는 법을 알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 - 파블로 피카소
와 👍
타블로?
속초유튭우 ???:말해 ㅅㅂ 타블로
@@user-ul7rm4ih9u 4분전 ㄷㄷ
@@user-ko1tv7dd7v 4일전 ㄷㄷ
진짜 가사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잘썼다,,
이 채널은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그렇게 대하니까 생각보다 아이들은 깊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처음 눈빛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한 말 인상적이네요
4:35 ‘젊음도 언젠가 종이처럼 구겨지지’
진짜 미쳤다 어떻게 이런 글이 나오지? 진짜 대한민국 미래가 밝다
4:35 이네요
사람 구웃~!
ㅇㅈ.. 12살 짜리가.. 할 수 있는 말이 맞나요.. 맨날 들으러 와야지..
오륙단 그니까요 ㅜ 제발 사회에 강요당하지 말고 커서도 저렇게 자유로웠으면 ㅜㅜ
대한민국 미래가 밝은게 아닌 저 아이들의 미래가 밝은거지 말 좀 똑바로 하시길
첫번째 랩 듣고 울었어요...어디든지 날아다니는 새 자유로워 보이지만 엄마를 떠나 날아다녀 외로운 새...마치 어른들을 말하는 것 같네요 외로운 어른들을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user-ej8st4qx6p 사람마다 다를수도있죠
즙
수룡지룡 댓삭전 댓글박제:울정돈아닌디
즙
@@ouuner 즙이뭐임?
대박 진짜 랩 잘 모르는 사람인데 , 이거듣고 진짜 감탄함 와.. 가사도 대단하고, 랩도 잘하시고 대박이네요 진짜
디스만 가득한 그런 음악이 아닌
감성적이고 너무 좋아서
놀라게 되네요 아이들 작사 실력도
너무 신기했네요
진짜 거짓말 안하고 가사 진짜 레전드다.. 남자애 가사는 라임이 찰떡같고 지리고 여자애가사는 레알 다 생각치도못한 비유와 명언느낌
가사가 미쳤어요..
변윤섭 ㅇㅈ... 진짜 잘씀..
진짜 무섭습니다.
라임이라기에는 1세대도 안 할 일차원적인 각운이나 단음절 라임이 다이고 비유는 다 진부한 표현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에서 따온 표현이나 화무십일홍 같이 널리 알려진 교훈을 보조 관념만 적당히 바꾸어 표현한 거임 별 울림이 없음
물론 초등학생들이 썼다고 생각하면 그 수준에서는 잘 썼을지 모르겠음 근데 그건 기준이 초등학생이니까 그런 거임 정말 저 아이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믿는다면 과연 저 아이들의 작품이 아이들의 작품이라는 걸 감안하는 게 옳은 일일까?
애들이 어려서 가사가 딱 그정도일줄알았는데 3소절정도듣고 진짜 소속사있는 프로듀서가 만든거같은 가사같았다...가사도 잘만들었고 펀치넬로가 그 가사도 엄청 잘살려주고..소름이돋음;;
ㅆㅇㅈ 되게 크게 될듯 ;;;
우리나라의 현실 기계처럼 공부만 하다가 자신이 해보지도 못한걸 부모님이 이길로 가야한다 이게 맞다 라는 식으로 이끌어간다는거 그런식이 저는 너무 인생에 대한 비판을 하고싶네요.
우리의 인생은 부모님이 아니라 나 자신 우리라는 한 존재가 인생을 써내려가는 인생을 살고싶네요
ㅈㅅ한데그정도까진아님
@@user-zw8vz7mt3i 삼도수군통제사
@@user-zw8vz7mt3i Wls
영상에서 아이들의 순수함과
래퍼, 프로듀서분들의 열정과 노력의
시간들이 저 노래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다
각가의 위치에서 제 할일을 하고
큰 것 바라지 않으며 행복한 삶은
꾸려 나가는 그런 감정을 받았네요
Wow!!! I can’t even process the fact that they are just kids. The way they think, talk, and express themselves is mind blowing. Minseo and Harang have my heart. Looking forward to seeing more content of them!
7:15
코드쿤스트: 그러면은 우리가 화려해지더라도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게 있다면?
민서: 음... 옛날...이죠. 처음 시작할 때 그... 초롱초롱한 눈빛이죠.
옛날을 눈빛으로 바꿔서 표현하면 더 좋았을텐데...작가양반이..
♥♥♥
초심ㅋㅋ
@@haqqy_life 뭐만하면 머리맞은거 같고 머리가 띵하고 소름이 돋고 그런거야?
최소 인생 2회차,,
화려한 것들은 공작새 같아 화려한 날개를 폈다 접는것처럼.
이건 그냥 미친거 아니냐 와ㄷㄷㄷㄷㄷㄷㄷㄷㄱㄱㄱㄱㄱ
댓글이 없냐ㅡ
ㄹㅇ하랑이 가사에 민서 훅이면 노래하나뚝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뭐가̆̈ 미친거임
와 그거랑 종이가 구겨지는 것 같다고...
새로운시도가 참신하고 너무 좋습니다. 서로 다른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작이 odg 에서 확인 시켜주는 것 같아요.. 잘보고 있습니다...
0:40 3단 고음 너무 좋네요
여자아이 항상 말하는게 상대방 배려가 눈에 보이더라.훌륭한 배우가 될것 같음..연기 하는거보고 넘나 놀랬음...남자 아이는 넘 사랑스럽구..어른이되면 힙합하지 않을까? 고개 끄덕끄덕..넘 귀욥다..잘 자라라 아가야~~^^
맞아요 여자아이 상대방 모른다는 등 상처받을 수도 있는 말 할 때 조심스럽게 말하고 베시시 웃은데 너무 예뻐요ㅜㅜㅜ
얘가 너무 바르고 참됬다는 느낌을 항상 받았었어요ㅜㅜ
@@skstmffhadmftkfkdgksek 이런애들만 롤을 했다면 참 좋은겜일텐데
@@eddy53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학생 베댓만 봐도 어린애들의 가사수준을 자신을 낮츠면서 유쾌하게 칭찬해서 보는데 불편함 없었는데..
코쿤 어디서 차분하게 토크쇼 같은 거 진행했으면 좋겠다. 말도 잘하고 분위기도 잘 이끌고 호응도 좋고. 힙합계의 유재석 넉살하고도 친하니 둘이 "도비 쇼" 같은 거 하면 대박날 듯
도비숔ㅋㅋㅋㅋㅋ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비쇼
힙합계의 유희열도 떠올랐어요ㅋㅋ
도비쇼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궁금하다
ㅋㅋㅋㅋㅋ도비숔ㅋㅋㅋ ㅋ
그냥 군대에서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저도모르게 그냥 눈물이 맺히네요...
아이들에 때묻지않는 순수함이 정말 좋네요..
가사 듣는데 왜 갑자기 눈물이 터져흘렀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순수한 시선으로 써내려간 가사와 펀치넬로님의 딕션이 가슴에 딱 꽂혀서 잔잔한 여운이 남는 곡이었습니다. 기획도 너무 좋고 잠시나마 마음이 정화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3:46 언제나 혼자있던 '그 새'
'그새' 하늘 날아
중의적 의미 ㄷㄷ
펀치라인ㄷㄷ
그 새는 사실 많이 외로워
사실은 엄마를 떠나 날아다니니까...
나만 이부분 너무 좋았다..오..거렸다
신승민 저도 너무 좋았어요
그때 딱 소름..
지린다
몇번을 봐도 정말 좋은 컨텐츠다
어린아이들에게 배울점이 참 많네요 👍👍
개인적 질환이 있어서 듣는데 오래걸렸는데 너무 순수하고 깨끗해서 그 동심이 유지됐으면 좋겠다..👏🏻👏🏻👏🏻
여자애 가사 왤케 잘 썼어....장난 아녀....당신 작사가 함 해봐.....
지금은 여자애가 더 잘해도 남자애가 8살이라 남자애가 노력하면 진짜 잘할 수 있을 듯 물론 여자애도 12살이니까 충분히 너무 잘함
배우가 꿈이래요
@@user-uh9jt7gi8k 나이가어리다 나이가많다 이게 중요한게아니죠 ㅋㅋ 어린이들은 그말보다 와 재진짜잘하네? 어려서잘하는게아니라서요.
@@user-iz5eu3ub6j 넵 죄송합니다
@@soyeonangela98 넵 아 죄송하다고 한 이유는 그냥 길게 끌고 싶지 않아서에요 제가 죄송하다고 하지 않고 반박했다면 싸움이 일어날 확률이 커지고 귀찮게 되겠죠
(이상 정색충이었습니다)
민서 말하는게 진짜 어이없을정도로 대단하다
ㄹㅇ 대본인가 진짜 대박이다 ..
인생 n회차
헬팟 대본도 저렇게까지 못쓸듯
감동이에요 진짜 와.... 아이들의 시선이란...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져요..어릴 땐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나이드니까 어린시절, 어린이들의 순수함에 힐링받고 살아요
하랑이 작년에 행주님하고 만나서 랩 들은거 기억하고 행주님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거 같네요ㅠㅜ 귀여워...😭😭
아아 그 영상에 나왔던 애군요!!
한국인찾았다!!
라고 모두가 생각 했다
우우 그걸 기억하고 행주라고 해주는 귀여운 하랑이
헐 저도 이생각해ㅛ는데 대박 ㅠ
와...진짜 미쳤다 애들 맞나
민서는 그냥 어른이고 하랑이는 아가야 같은 순수함이 있으면서 어른같네 우째 애기들이 이렇게 가사를 쓰지..? 진짜 무릎 탁 치고갑니다
순간 부랄 탁 치고 갑니다 라고 잘못봄...
@@user-re4ge3ty9e 원래 그럴려다 애기들 채널이라서 참았음
민서 진짜 성숙한듯..마인드가 와...저기 나오는 애기들보다 훨씬 애같은 어른들 많은데 보고 배워야할 판
오히려 이런 가사는 애기들이라서 쓸수있는듯
섹스
미쳣다...진짜..랩을잘해주셧지만 가사자체가 마음에 쏙쏙들어오네요...
박재범.... 하.... 이 영상을 우연히 본 나 칭찬해.. 가사도 예술이지만.. 랩을 정말 잘하신다..
와... 12살 여자애가 화려하게 되더라도 잊으면 안 된다는 게 초심이라고 말을 해...ㄷㄷㄷ.. 가사도 잘 쓰더니 대박이다...
@@TALCHULGU 님 5학년임?
@@TALCHULGU 저는 5학년 때 저런 생각 안 했었어서 너무 자기자신이 세상의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진 마세요~
그러게요 저도 12살 때 저런 생각을 했을까요?? 기억은 안 나지만 저때 만화영화 즐겨보던 때가 생각나네요ㅎㅎㅎ
@@TALCHULGU 님도 중학생 되면 기가시간에 자신은 세상의 중심이 아니고 세상은 자기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가르쳐줄 거에요 아직 5학년밖에 안 됐다고 하니 제가 이해하죠 뭐ㅎㅎ 진짜 꼰대를 겪어본 적이 없어서 이러는 것 같으니까
@@TALCHULGU 너가 생각하는 꼰대들을 긍정적으로 본다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이거 무조건 리믹스로 냅시다.펀넬이 원래 감성곡 전문인데 박재범 훅이랑 너무 잘맞는다
쇼미에서만 보고 빡센렙 많이 들었는데 감성적인곡이 더 어울릴수도.. 가사
읊는거라지만 되게 좋게 들음
@@EYounge 펀넬님이 원래는 감성적으로 갔어요
아 진짜 소름돋았는데 이게 좀 여태느꼈던 소름이랑은 다른 느낌이여서 더 와닿네요..
진짜 들으면서 소름돋는다....조화가 너무 좋음
아이들 따듯하게 봐라봐주는 코쿤님, 펀치님 다정한 사람인게 느껴짐
젊은도 종이처럼 구겨진다는 표현이 진짜 대단한거같다
젊음 입니다
@@_Hong_Si_ 오타같은뎁쇼....?
젊음
제 영상에 출석만 해도 4만원 버는방법
@@user-en9xj9yr3q ㅈ 까세요
'젊음은 나중에 종이처럼 구겨지는거'"이부분 늙으면 주름생기는거에 비유한건지는 몰라도 되게 가사가 깊네요.
엥 어느 부분에 나오나용?
@@user-mu3np8xc3p 안자고 뭐행
@@user-cf9qk6wc6q 언능 자
@@user-cf9qk6wc6q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끌려버렸어..
유튜브 끄는게 불가능해..
민서님 엄청 어른 스럽다. 생각하고 말하는게 생각이 깊은게 느껴진다. 멋있다.
I know I'm late but listening once again to their composition I just found out that harangs verse is about freedom and friendship while for min seo is deeper and hard to explain but it has something to do with time nothing is Forever in this world and someday we will grow old and all of our personal belongings would be left behind no matter how precious it is. This is just my personal opinion but both of them are really good they are younger by me by a decade but I felt like they are more mature than me. Now I miss my childhood
아이들 가사도 가사지만 저기에 저렇게 세련된 플로우를 입힐 수 있는 펀치넬로가 진짜 대박임..본인 가사도 아니고 아이들 가사에 즉흥적으로 플로우 만드는게 쉬운 작업이 아닌데 감탄하면서 들었네, 비트의 세련미에 착 달라붙게 만드는 플로우 메이킹 능력은 진정 국내 탑급인듯..
TEBAH ㄹㅇ 글자수가 아무리 많아도 바로바로 커버칠수있다는게... 아무나 하는거 아닌듯
2:19 보면 처음보는 가사를 즉흥적으로 바로 랩한건 아닌듯하네요
어린친구들이 어떻게 마디를 맞추고 하겠음 미리 다듬고 준비 한 닷
@최준영 아..펀치넬로가 그 자리에서 바로 프리스타일로 했다고 생각했던 건 아니고 녹화하기 하루 전이나 몇 시간 전에 플로우 메이킹해서 바로 녹화한 느낌이 들어서 즉흥적이라고 표현한 건데 제 표현에 쫌 오해의 소지가 있겠군요.
2분19초는 대사를 연습했다는거 아닌가? 좀더앞에보면 콘드가 처음 읽는듯이 나오는데 즉흥적으로 한거 같아요
'워터파크에서 봤던 새' 시작부터 찢었다.
낡아버린 나로서는 생각도 못했을듯
워터파크에서 어떻게 새를 보지?ㅋㅋㅋ
@@user-oe9bj6hn9o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워터파크에서 새를보네
Kim Sanai 야외면 볼수 있죠
@@user-oe9bj6hn9o 야외이면 볼 수 있져
❤ 펀치넬로, 코드쿤스트, 박재범은 사랑이다 ❤
애기들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
우와~ 아이들의 수준이.... 후덜덜하네요.
바른생각을 가진 부분도 감동입니다.
와 여자애 가사 지린다 진짜....코쿤이 그냥 한 소린줄 알았는데 왠만한 래퍼들보다 잘썼네 ㄹㅇ
웬
공작새 가사가 ㄹㅇ
@@se.ohyeon 웬만하면이 맞아용 ㅋㅋㅋ네이버 검색 ㄲ
@@ddfert9140 트랩이니깐 그런가사쓰지;; 알고말했으면
@@Wokiking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인간이 되겠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여자애 가사.. 진짜 너무 잘 짰다.. 남자애도 정말 잘했어.. 둘다 최고야
Tlqkf.. 나 갬성에 취했잖어
Tlqkfㅋㄱㅋㄱㅋㄱㅋㅋㄲㄱㅋㅋㅌ 순화한건가요ㅋㅋㅋ
ㅇㅈ함다
ㅋㅋㅋ 번역:시eba알
내 12살땐 메이플을 뚜둘기고 있었지...
이런 기획 너무 좋네...ㅠㅠ
민서씨 "옛날 이죠. 초롱초롱한 눈빛이죠."
너무 배움이 되는 말입니다.
가사 뭐야 소름돋았네 너무 좋다..
대한민국 미래가 밝다...
아저씨가 망쳐놓은 오늘을 내일의 너희들이 이쁘게 꾸며줘
ㅋㅋㅋ책임 회피
현땡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ㄹㅋㅅㅋㅈ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ㅇㅋㅌㄹ
@@user-er4md8vy4g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왜망쳤노..
@현땡중 ㅋㅋㅋ감동파괴범이네
3:51 여기서 함'깨'가 포인트임ㅋㅋㅋㅋㅋㅋ 가사는 잘 썼는데 맞춤법 ㅋㅋㅋㅋ 역시 애기는 애기구나.. 너무 귀여움..
새랑 라임 맞추는 함깨
있스니까도 있어요ㅋㅋㅋㅋ 너무 귀여워ㅠ
AOMG needs to consider hiring these kids to write lyrics! The lyrics were so well made!!
애들 너무 이뻐요~!!! 힐링되네요~~~ ㅠㅠ 눈빛이랑 진지하고 너무너무 감동이네요~
라임 생각안하고 썻을텐데 펀치넬로가 뭔가 라임을 찾아내는것같다 우와
은지 이거 인정
ㅆㅇㅈ
ㅆㅇㅈ
두번째 민서친구 가사너무좋다
화려한 것들은 공작새같아 화려한날개를 폈다가 접는것처럼
벌스듣다가 소름돋앗어,,
ㅆㅇㅈ ;; 진짜 개또라이임 ( 나쁜뜻 아님 ;; )
훅이 아니라 벌스아니야..?
박재범 훅 듣다가 소름 돋았다는 건가..?
@@user-xt7xh1hf4m 맞어 맞어 벌스!!
공작새가 날개를 펼친다는건 사실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상대를 위협하는 방법이죠. 노래 주제랑도 잘 어울리고 알고 쓴거같은데 대단하네요.
하...감동이네 왜케 가사 잘써..ㅠㅜ
와.. 작사도 진짜 잘했는데 박재범 펀치넬로도 잘부르니까 진짜 노래가 좋아진다ㅠ
언제 '나' 혼자 있던 '그새' 하늘날아
펀치라인 ㄷㄷㄷ
헐....지금 알았네 소름이다
왘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음 레게노진짜
이해력 딸려서 그러는데 뭔뜻이에요?
언제 나 혼자, 언제나 혼자
그새 하늘날아, 그 새 하늘날아
이거말하는건가
@@usujdj2889
1.나 혼자 있었던 그사이에 하늘을 난다.
2. 혼자있던 그"새"가 하늘을 난다.
중의적 표현꺼
+ 위에 분
예전부터 지론인데 인간은 가장 완벽하게 태어나서 점점 불완전해지는것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더 확신이 들었고 아이랑 이야기해보면 철학적이고 확신도 강한데 그게 투명하고 누가봐도 정의롭더군요 어른은 아이에게 배워야할게 많다고 봅니다
좋은 어른이시네요.
와. 제가 하던 어렴풋한 생각이 문장이 되어 있네요. 소름.. 아이의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덕분에 저도 겸손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좋은 말씀 감사해요
아이들은 아직 배운게 없으니깐 자기 생각이 진리라고 착각하는게 아닐까요
@@user-vw2kr8vj6f 뭔개소리세요?
아이들 글 솜씨가 정말 훌륭합니다
감동~♡♡♡♡♡♡♡♡
노래도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