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감] x ODG 예매권 이벤트 참여링크 (~11/17 자정까지) naver.me/xw92cIzI 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2매씩 11월 16일에 개봉하는 영화 [동감] 예매권을 드립니다. *이벤트 종료 시 해당 인원에게 문자로 예매권 발송 예정입니다. (개별 공지이며, 공개 발표는 하지 않습니다.) ⓒ2022. Studio Solfa All rights reserved.
Yeo Jingoo is really an amazing role model to child actors because not only is he genuinely talented and successful, he also grew up very well-grounded. He remained very humble and continued to work hard to improve at his craft, trying all sorts of roles so he doesn’t end up in a box. When I watch behind the scenes videos of Jingoo’s projects, it’s very apparent how much he adores interacting with child actors, so it’s really nice to finally have a video where we get to see him have some wholesome, in-depth talk with them. It’s so hilarious how he initially said little him is his son😂😂
여진구 배우를 바라보는 아역배우들의 동경과 존경이 담긴 눈빛과 아직 배우로서의 길이 많이 남은 아역배우들을 바라보면서 일일이 조언들을 해주는 여진구 배우의 따뜻하고 스윗한 눈빛을 보면서 어느때보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네요~짧지만 힐링되는 콘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odg 제작진분들~!
Yeo Jingoo and Yoo Seungho will always be my top 2 fave child actors of all time, and it has been a pleasure to see them grow up on screen and now be lead actors.
우아 여진구 배우님이랑 동갑인데,, 9살 아역배우 친구들이 "삐삐,,?" 할 때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슬픈 생각이 ㅠ ㅠ 😂 얘들아 아직 스물여섯이라구 ~ !! 9살 친구들이 벌써부터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찾았다는게 부럽고 대견하기도 하고, 또 나중에 커서 작품 같이 하자는 여진구 배우님도 감동이네요 !! 아이들이 연기를 계속 하고 성인배우가 되었을 때 이 영상을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꼭 성지 영상이 되길 ..!! 🙏🏻🙏🏻 ODG 구독 이후로 영상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어요 ~ 항상 함박웃음과 감동을 주는 ODG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 9살 아역배우 친구들도, 여진구 배우님도, ODG팀도 화이팅입니다 ~ ! 동감 꼭 보러 갈게요 ! 😇
The children were so wholesome. They asked meaningful questions and get very truthful answers. Hope they continue striving for it and make it big tomorrow. Yeo Jin Goo really came a long way. His career path is so impressive and his interaction with the children was very smooth and natural. Can't wait to watch his new movie
Jingoo is such a geniuinely nice, kindhearted and charismatic person. You can really tell he wishes all the best to those young actors and appreciates thier praises
진구배우님도 자신이 연기를 시작했던 나이 또래의 아이와 이야기도 나누고 시간을 가짐으로써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아역배우들도 자라서 누군가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열심히 연기했으면 좋겠네요!! 모든 아역배우분들 화이팅!!! 여진구 배우님도 화이팅!!! 동감 영화도 기대됩니다!!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졌어요 :) 9살 어린 배우가 한 영화를 이끄는 17년차 배우가 됐네요. 승우 말대로 잘 자랐다 여진구! 다정한 눈빛과 목소리로 정후, 지완, 승우에게 조언해주는 게 맘을 울리네요. 같은 길을 조금 먼저 걷고 있는 형이자 선배로서의 진심이 느껴져서인듯. 아역배우들도 파이팅하고, 배우 여진구도 파이팅♡
영상 속 나온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여진구님이 아이들을 편하게 대해주시는 모습 또 어릴적부터 남달랐던 연기의 재능을 이번 영상을 통해 더 알게된 것 같아요. 동감 영화도 너무 예쁜 영화일 것같다는 생각에 당장 보러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여진구님과 영상 속 나왔던 아역배우분들 모두 앞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역배우였던 여진구 배우가 이제 또 다른 아역배우 친구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네요~ 영상 보는 내내 따뜻하고 감동이었습니다 :) 어린 나이에 연기를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텐데, 건강하게 즐겁게 촬영했으면 하네요. 지완, 승우, 정후도 훌륭한 배우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동감 예고편 두근두근하니 기대되네요❤️
my God I kept on laughing so much. These kids think Yeo Jin Goo is some ancient man when in fact he's young himself. In all seriousness, Jin Goo is seriously talented. I've watched him act since I was a kid myself and so proud of him now.
this makes me to feel so many feelings all at once 🥺🥺🥺🥺 so proud at jingoo, laughing at how confused the kids are when he sits there, and just amazed at how serious the kids are at acting
중1때 여진구한테 입덕해서 새드무비보고 펑펑 울었던 사람인데ㅠ어른이 된 지금 그시절 진구오빠 다시 보니 너무 귀엽고 큐티하자나요ㅠ귀여운 아역배우들한테 가르쳐주는 모습 보는데 내가 왜 뿌듯하냐구요~~+=+ 제 생일 다음날 개봉하는 동감.!!! 저 지금 존버타고 있습니다!!! 중딩시절부터 스물중반인 지금까지 여진구의 화려한 연기에 팬은 좋아죽었는데 첫사랑재질의 영화 개봉한다길래 설레서죽는중ㅠㅠ오빠 만수무강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모든일이 다 잘풀리세요😍여진구 화이팅 여기나온 아역배우들도 화이팅 이거 기획,촬영하신 제작진분들도 화이팅🥰
9살의 여진구도 26살의 여진구도 너무 귀엽고 연기두 참 잘하구 보기 좋아요❤️ 연기 꿈나무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는 말들에 진심이 느껴져서 좋고 비록 제가 9살, 아역배우는 아니지만 같은 마음으로 듣게 됐던 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 ( 동감 너무 너무 기대 됩니다! 🤍 )
여진구 배우 연기 잘 하는 배우라 늘 출연작들 챙겨보게 되요^^ 특히 해를 품은 달과 호텔 델루나에서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여진구 배우때문에 울고 웃었네요. 영화 동감 예고편 보면서 설레는 영화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동감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꼭 보러가고 싶네요^^
초보엄마로 육아하다보니 극장 가본지 정말 오래됐거든요. 갈 여건이 안되다보니 관심도 없었고 뭔가 딱히 보고싶은 작품도 없고 그랬는데 사실 며칠전에서야 갑자기 오랜만에 극장에 가보고싶단 생각이 들어 요즘은 무슨영화 하나 구경해봤거든요. 16일에 여진구배우님 동감 개봉한다는거 보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원작 동감에서 유지태 배우님 씨큐 씨큐 외치던 그 목소리가 정말 기억에 남는데, 목소리도 좋고 평소 너무 좋아하는 여진구배우님이 출연하신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동감 원작 영화보던 젊었던 날로 추억여행할 수 있지않을까, 오랜만에 극장 가보려고하니 벌써 설레네요. 오늘 출연해준 친구들도 여진구배우님처럼 좋은모습 오래 볼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새드 무비를 영화관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사실 이게 다른 배우들도 쟁쟁했던지라 기억이 남아야하는데 유독 여진구 군이랑 염정아씨 두 모자관계의 절절한 연기가 각인되어버린 작품이였음.. 근데 진구군.. 그게 데뷔작이라니 대애박..ㅠㅠ 여진구 군의 작품 여러 맡았지만 아직도 내 기억엔 내 눈물 쏙 빼게 만든 새드 무비의 그 연기가 아른아른거린다.. 어린 친구들도 연기 열심히 공부해서 큰 배우가 되자
아역배우였던 배우가 자신의 아역시절영상을 지금의 아역배우와 같이 본다니 진구배우에게도 저 아역배우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것같네요 약속처럼 나중에 같이 연기하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예전에 동감극장에서 봤는데 그때 기분 느끼며 다시 보고싶네요 동감도 대박나길 근데 애들아...근데 17년전은 먼 옛날이 아니란다..😯
진구님이 걸어왔던 그 길 앞에 똑같이 서서 걸어가려는 어린 아이들에게 조언도 해주고 응원도 해주는 모습이 너무 뭉클하면서도 따뜻하네요 :) 멋진 연기자로 성장하길 꿈꾸고 있는 아이들 그리고 멋진 연기자가 됐지만 새롭게 개봉하는 '동감' 이라는 영화를 통해 다시끔 연기 도전을 시도하고 또 시도하는 진구님 모두 응원합니다! 화이팅!
Ahh such a nostalgia, I was a kid when I saw him for the first time,now I'm already 19 and it feels like I grew up beside him. Watching him grow through many ups and downs, give me so many memorable characters, teach me so many thing about acting, increase my undying love towards acting, he became a regular part of my life. It feels as if he was a neighborhood brother whom I grew up watching, wanting to be kind hearted and beautiful person like him. Thank you Jingoo oppa for giving me such beautiful memories ❤️
So cute. This is shocking for them coz when we are child we can't imagine us or other childs get older and bigger. Like they will always stay same. They just can't solve it. How this boy in our own ages turned into this big man.
Thank you so much ODG 🥹 Yeo JinGoo is my all-time favorite actor since he was young and i wish we could see more of him here and with other generation of aspiring actors too 🥹💜 I love Yeo JinGoo so much~ let's support Ditto~!! 🥳💓
This just put a smile on my face. I lovdd seeing their interactions and the boys had such great questions. My daughter also loved to hear why Jin Goo Yeo started acting as that is how she started her talent career as well. She just wanted to be on TV after seeing another mixed girl on EBS, so we moved to Seoul to get her closer to where most of the studios are. She just filmed a very short part in a documentary, but really wants to do dramas. As a bilingual child, biracial child in Korea, that is a few shades darker than most Koreans, I think it will be a challenge for her, but thanks to the kindness of many directors and PD's her opportunities continue to grow. I hope for these children too to have great and impactful futures ❤
there is something so whole genuine and wholesome about this, i can see that Jingoo wants child actors to have fun while acting and not feel pressured about it, that he just wants them to be happy and love what they're doing, it's so sweet of him ❤️
![[YEO JIN GOO] - A Patissier's Day｜Making Chocolate and Cookies｜Valentine's Day #Chocolate #Cookies](http://i.ytimg.com/vi/c-U61ZD2auU/mqdefault.jpg)
![[신태용인터뷰] "이런 말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마지막 꿈은 한국 대표팀 복귀" Wawancara Shin Tae-yong (STY) dengan pers Korea](http://i.ytimg.com/vi/Yxc4dHQW7T0/mqdefault.jpg)
영화 [동감] x ODG
예매권 이벤트 참여링크 (~11/17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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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2매씩
11월 16일에 개봉하는 영화 [동감] 예매권을 드립니다.
*이벤트 종료 시 해당 인원에게 문자로 예매권 발송 예정입니다.
(개별 공지이며, 공개 발표는 하지 않습니다.)
ⓒ2022. Studio Solfa All rights reserved.
Yoo seung ho plissss?????
Yeo Jin Goo's laughter is addictive
It's so funny when he said himself as his son and the child believe it
I laughed so hard when he said that hahahaha
And his cry too
This is where his trust issues started 🤣
@@mirroruniverse9331 🤣🤣
진짜 여진구는 아역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지 여자 아역은 엄청 많은데 남자는 거의 항상 여진구였던 시절
앗 유승호 배우님이 있습니다요
여자는 김유정이 남자는 여진구
여자는 김유정 김소현 김새론
남자는 유승호 여진구
@@minsuhaha 김새론 아웃
여진구 이전엔 유승호, 여진구 이후엔 김강훈
Yeo Jingoo is really an amazing role model to child actors because not only is he genuinely talented and successful, he also grew up very well-grounded. He remained very humble and continued to work hard to improve at his craft, trying all sorts of roles so he doesn’t end up in a box.
When I watch behind the scenes videos of Jingoo’s projects, it’s very apparent how much he adores interacting with child actors, so it’s really nice to finally have a video where we get to see him have some wholesome, in-depth talk with them.
It’s so hilarious how he initially said little him is his son😂😂
진구는 내 아들 아닌데 왜 이렇게 뿌듯해... 어이우 진구야 진짜 잘했어ㅠㅠ
여진구 배우를 바라보는 아역배우들의 동경과 존경이 담긴 눈빛과 아직 배우로서의 길이 많이 남은 아역배우들을 바라보면서 일일이 조언들을 해주는 여진구 배우의 따뜻하고 스윗한 눈빛을 보면서 어느때보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네요~짧지만 힐링되는 콘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odg 제작진분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심…이 정도면 인공지능아닌가요…!?
아니 이분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계시다니..
형 그만나타나요 맨날보여...요....
5:07 정후야... 넌 콧대가 어쩜 벌써부터 준비가 됐니...잘먹고 잘 크기만해주렴...
6:26 둘이 같이 웃는 거 뭔가 영화의 한 장면같다,,
어린이들 진짜 똘똘해보인다.. 동감도 레트로 감성이라 좀 재밌어보임ㅋㅋㅋ
You guys are racist
여진구 너무 따수워ㅠㅠㅠㅠ
진짜 애기때도 너무너무 귀엽고 연기도 잘하는데
크면서 저런 꿀저음을 갖게될지 누가 알았겠억..ㅠㅠ 정변의 아이콘ㅜㅜㅜ
ah 다 애기들아 진짜 귀여워, 지금까지 여진구씨도 너무 귀운데? ㅎㅎ 진구는 애기들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말했어, 너무 heartwarming하네
여기에 나온 아역배우분들도 연기를 해서그런가 01:57 이부분 성숙하다 느꼈는데 바로 여진구 등장하자마잨ㅋㅋㅋ애기로 변신 ㅋㅋㅋㅋㅋㅋ
여진구배우님도 아역부터 오래 활동해서 그런가 애기들이랑 캐미가 잘 맞는것 같아요!
진구야 너 웃는 것만 봐도 심장이 뻐렁친다 사랑혀!!!!
Yeo Jingoo and Yoo Seungho will always be my top 2 fave child actors of all time, and it has been a pleasure to see them grow up on screen and now be lead actors.
Same here..
they're both amazing!
They were in link show right ?
2:27 숨막히는 눈치게임
여진구 배우님 진짜 잘 자랐다...!!
우아 여진구 배우님이랑 동갑인데,, 9살 아역배우 친구들이 "삐삐,,?" 할 때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슬픈 생각이 ㅠ ㅠ 😂 얘들아 아직 스물여섯이라구 ~ !! 9살 친구들이 벌써부터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찾았다는게 부럽고 대견하기도 하고, 또 나중에 커서 작품 같이 하자는 여진구 배우님도 감동이네요 !! 아이들이 연기를 계속 하고 성인배우가 되었을 때 이 영상을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꼭 성지 영상이 되길 ..!! 🙏🏻🙏🏻 ODG 구독 이후로 영상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어요 ~ 항상 함박웃음과 감동을 주는 ODG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 9살 아역배우 친구들도, 여진구 배우님도, ODG팀도 화이팅입니다 ~ ! 동감 꼭 보러 갈게요 ! 😇
동갑 ㅎㅇ
떡잎부터 남달랐던 17년차 여진구배우의 동감 기대가 큽니다😊
원작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이들 바라봐주는 진구 눈빛, 제스처 넘 스윗하고 다정하다....☺☺
지금 가지고 있는 저 따뜻하고 선한 마음 잘 간직해서 오래오래 좋은 배우로 남아주길..♡
정우성 배우 품에 안겨서 떡볶이 먹고 매워하던 진구 배우가 이렇게 커서 20세기 대학생 연기를 하다니..겨울에 따뜻한 감성느끼러 보러가기 좋을거 같아요🍜☃️ 동감 너무 기대됩니당!! 친구와 함께 보러가야겠어요!ㅎㅎ 부끄러워서 얼굴 가리고 웃는거 너무 귀엽다..♡
The children were so wholesome. They asked meaningful questions and get very truthful answers. Hope they continue striving for it and make it big tomorrow. Yeo Jin Goo really came a long way. His career path is so impressive and his interaction with the children was very smooth and natural. Can't wait to watch his new movie
He's such an amazing actor. You could tell that the kids felt comfortable around him. This episode is too short🥲.
This is beyond wholesome. Two actors getting along well is something we don’t get to see that often. May God bless this channel.
어린 아이가 자라서 멋진 배우가 된 것처럼 아역 친구들도 멋지게 자라서 좋은 배우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여진구 배우님 어릴 때 부터 정말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었고 나중에 커서도 잘 할 배우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지금 이렇게 과거 또래 아이들에게 자신의 과거를 보여주며 함께 연기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는게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도 기대하겠습니다!!
Jingoo is such a geniuinely nice, kindhearted and charismatic person. You can really tell he wishes all the best to those young actors and appreciates thier praises
진구배우님도 자신이 연기를 시작했던 나이 또래의 아이와 이야기도 나누고 시간을 가짐으로써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아역배우들도 자라서 누군가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열심히 연기했으면 좋겠네요!! 모든 아역배우분들 화이팅!!! 여진구 배우님도 화이팅!!! 동감 영화도 기대됩니다!!
9살 꼬마들이 생각하는게 굉장히 귀엽기도 또 놀랍기도 하네요. ❤ 어린 나이에도 연기를 좋아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그런 아이들을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진구님도 너무 멋지네요🫶🏻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졌어요 :)
9살 어린 배우가 한 영화를 이끄는 17년차 배우가 됐네요. 승우 말대로 잘 자랐다 여진구!
다정한 눈빛과 목소리로 정후, 지완, 승우에게 조언해주는 게 맘을 울리네요. 같은 길을 조금 먼저 걷고 있는 형이자 선배로서의 진심이 느껴져서인듯.
아역배우들도 파이팅하고, 배우 여진구도 파이팅♡
영상 속 나온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여진구님이 아이들을 편하게 대해주시는 모습 또 어릴적부터 남달랐던 연기의 재능을 이번 영상을 통해 더 알게된 것 같아요. 동감 영화도 너무 예쁜 영화일 것같다는 생각에 당장 보러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여진구님과 영상 속 나왔던 아역배우분들 모두 앞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구씨 팬이예요. 너무 잘자랐네요~~♡ 아역배우들도 넘 귀엽고. 제 큰딸도 9살이라 딸 친구들 같아요~ 저의 리즈시절(?)의 영화 동감이 다시 리메이크되어 제목만 들어도 설레네요. 남편하고 보러가고 싶어요^^*
아역배우들한테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셨네요. 여기나온 아역배우들이 성인배우가 되어서 여진구배우님을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
아유 우리 진구가 일케 크고ㅠ
애기때부터 연기장인
애기친구들도 좋은배우가 되길🙏
아역배우였던 여진구 배우가 이제 또 다른 아역배우 친구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네요~ 영상 보는 내내 따뜻하고 감동이었습니다 :) 어린 나이에 연기를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텐데, 건강하게 즐겁게 촬영했으면 하네요. 지완, 승우, 정후도 훌륭한 배우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동감 예고편 두근두근하니 기대되네요❤️
아역 배우 아이들도 정말 말을 잘하네요
아프지말고 잘 자렴
진짜 잘컸어 여진구 !! 동감 기대할게요 :)
잘자란 아역 여진구배우의 동감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지완, 승우, 정후도 잘 자라서 멋진 배우 되시길 ^^
진구 처음 등장해서 귀 빨개진 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여진구 정말 잘 컸음. 아역때도 성인 배우처럼 잘 했고 지금도 여전히 연기 잘 하고. 넘 좋아요.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ㅠㅠ 어리지만 같은 아역 배우로서의 공감대로 나이를 떠나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었던 만남이었던 거 같아요!! 정후, 승우, 지완이 배우로서 멋지게 자라나길 바라고 여진구 배우님도 항상 응원할게요!!😆😆
호텔델루나 이후로 진구님 엄청 좋아하는데 이번에 동감이라는 영화로 나온신다니 꼭 봐야 될 것 같아요ㅠㅠ 너무 잘생기고 아이들한테 다정하게 해주시는게 너무 스윗한 것 같아요😊
my God I kept on laughing so much. These kids think Yeo Jin Goo is some ancient man when in fact he's young himself. In all seriousness, Jin Goo is seriously talented. I've watched him act since I was a kid myself and so proud of him now.
That beeper comment sent me rolling! 😲🤣
어린 아이들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여진구 배우의 연기 영상을 집중해서 보는게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배우고 싶어요
this makes me to feel so many feelings all at once 🥺🥺🥺🥺 so proud at jingoo, laughing at how confused the kids are when he sits there, and just amazed at how serious the kids are at acting
연기하려고 태어난 아홉살의 여진구도 스물여섯살의 배우 여진구도 정말 그대로 잘 자랐군요 여진구 배우님의 10년 20년 30년 그 이후의 모습들도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여진구 파이팅 👍
중1때 여진구한테 입덕해서 새드무비보고 펑펑 울었던 사람인데ㅠ어른이 된 지금 그시절 진구오빠 다시 보니 너무 귀엽고 큐티하자나요ㅠ귀여운 아역배우들한테 가르쳐주는 모습 보는데 내가 왜 뿌듯하냐구요~~+=+ 제 생일 다음날 개봉하는 동감.!!! 저 지금 존버타고 있습니다!!! 중딩시절부터 스물중반인 지금까지 여진구의 화려한 연기에 팬은 좋아죽었는데 첫사랑재질의 영화 개봉한다길래 설레서죽는중ㅠㅠ오빠 만수무강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모든일이 다 잘풀리세요😍여진구 화이팅 여기나온 아역배우들도 화이팅 이거 기획,촬영하신 제작진분들도 화이팅🥰
9살의 여진구도 26살의 여진구도
너무 귀엽고 연기두 참 잘하구 보기 좋아요❤️ 연기 꿈나무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는 말들에 진심이 느껴져서 좋고
비록 제가 9살, 아역배우는 아니지만
같은 마음으로 듣게 됐던 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
( 동감 너무 너무 기대 됩니다! 🤍 )
여진구 배우 연기 잘 하는 배우라 늘 출연작들 챙겨보게 되요^^ 특히 해를 품은 달과 호텔 델루나에서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여진구 배우때문에 울고 웃었네요. 영화 동감 예고편 보면서 설레는 영화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동감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꼭 보러가고 싶네요^^
진구 배우님이 ODG 촬영 끝난 후에 많은 생각과 감정이 드셨을 것 같아요. 이번 ODG 촬영이 앞으로 진구님의 연기에 많은 영감과 힘이 되길!!
그나저나 제 생일에 개봉하는 동감이라니,,🤍
기대 만땅이네요〰️
막연한 용기와 돌연 순수함으로 배우를 꿈꾸는 아이들이 잠시나마 과거 9살의 여진구 배우 작품 영상을 보며 동갑 아역배우에게 동감을 느낄 수 있었던 찰나가 되었기를☺️ 여진구 배우님 동감 영화 기대할게요!!
여진구 배우님 너무 팬이예요^^
어릴때부터 쭉 지켜봤는데 너무 잘 성장해줬고,
여전히 연기가 너무 감동적이라 이번 “동감”
영화도 너무 기대되네요~~^^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 30-40대가 된 여진구
배우님의 모습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초보엄마로 육아하다보니 극장 가본지 정말 오래됐거든요. 갈 여건이 안되다보니 관심도 없었고 뭔가 딱히 보고싶은 작품도 없고 그랬는데 사실 며칠전에서야 갑자기 오랜만에 극장에 가보고싶단 생각이 들어 요즘은 무슨영화 하나 구경해봤거든요. 16일에 여진구배우님 동감 개봉한다는거 보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원작 동감에서 유지태 배우님 씨큐 씨큐 외치던 그 목소리가 정말 기억에 남는데, 목소리도 좋고 평소 너무 좋아하는 여진구배우님이 출연하신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동감 원작 영화보던 젊었던 날로 추억여행할 수 있지않을까, 오랜만에 극장 가보려고하니 벌써 설레네요. 오늘 출연해준 친구들도 여진구배우님처럼 좋은모습 오래 볼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와 진짜 여진구 배우님 요즘 좋아해서 관심있었는데! 동감 와 진짜 재밌을거같아요!! 한번 보러가겠습니당! 아역배우들도 다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여진구님이랑 동갑인데 어렸을 때부터 배우라는 한 길을 지금까지 쭉 하고 있는게 대단하면서도 존경스러워요
여진구배우님 얼굴이며 목소리며 연기력또한 완전 취저예요..ㅜㅜ♥︎ 원작 동감도 참 좋아했는데 여진구배우님 동감도 기대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여진구 배우님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멍때리면서 보게 돼요! 어린 아이들에게 진심어린 조언 해 주는 모습도 멋있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바람직하게 큰 아역 배우 출신의 진구배우가 어린 배우들을 만나는 모습이 너무 훈훈하고 보기 좋네요😆
This is easily my favourite video from ODG, the way Yeo Jingoo looks so endearingly at the kids and is genuinely curious about them is so precious
미래의 연기자의 모습이 기대가 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꿈을 응원합니다. 멋지네요.. 👍👏👏👏😊
여진구님 진짜 팬인데 odg 한번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나와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당
호텔델루나로 알게됬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웃는모습이나 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되었네요! 이번에 나오는 동감도 꼭 챙겨볼려고 합니다! 화이팅!
와.. 난 저 나이때 친구들과 놀기 바빴는데..
요즘 어린이들은 딱 잡혀 있구나 자기가 무얼할지.. 오우.. 모두들 행운을 빕니다 🍀
아 진구배우 진짜 연기 호소력 너무 좋아.... 나 저 영화 내용도 제목도 모르는데 빗속장면 연기만 보고도 울었네 ㅠㅠㅠㅠㅠㅠ
다정한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배우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도 참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영화 동감도 기대되고 여진구씨의 아역시절도 다시금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여진구님 오랜만에 스크린에 나오기는 것 같은데 꼭 보고싶어요!!
잠깐 나오는 여진구씨 9살때 연기 영상보면서 순간 눈물이 나버렸네요ㅠㅠㅋㅋ 이번 영화도 마음을 울리는 연기를 보여주실 것 같아요~ 너무 기대가 됩니다 !
Even though he is 25 i can still see the child in him, he is cheerful and full of brightness. I will keep on supporting Jingoo~ Fighting!❤
개인적으로 남자 아역배우 중에 여진구가 제일 잘 컸다고 생각함 … 요기 나온 아기들도 잘 커서 나중에 또 여진구 만나는거 보고싶다 !!
동감 넘넘 기대된다 여진구 화이팅🫶
새드 무비를 영화관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사실 이게 다른 배우들도 쟁쟁했던지라 기억이 남아야하는데 유독 여진구 군이랑 염정아씨 두 모자관계의 절절한 연기가 각인되어버린 작품이였음.. 근데 진구군.. 그게 데뷔작이라니 대애박..ㅠㅠ 여진구 군의 작품 여러 맡았지만 아직도 내 기억엔 내 눈물 쏙 빼게 만든 새드 무비의 그 연기가 아른아른거린다.. 어린 친구들도 연기 열심히 공부해서 큰 배우가 되자
아역배우였던 배우가 자신의 아역시절영상을 지금의 아역배우와 같이 본다니 진구배우에게도 저 아역배우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것같네요
약속처럼 나중에 같이 연기하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예전에 동감극장에서 봤는데 그때 기분 느끼며 다시 보고싶네요 동감도 대박나길
근데 애들아...근데 17년전은 먼 옛날이 아니란다..😯
진구님이 걸어왔던 그 길 앞에 똑같이 서서 걸어가려는 어린 아이들에게 조언도 해주고 응원도 해주는 모습이 너무 뭉클하면서도 따뜻하네요 :) 멋진 연기자로 성장하길 꿈꾸고 있는 아이들 그리고 멋진 연기자가 됐지만 새롭게 개봉하는 '동감' 이라는 영화를 통해 다시끔 연기 도전을 시도하고 또 시도하는 진구님 모두 응원합니다! 화이팅!
프로가 너무 좋네요~정말 잘자란 정변의아이콘 여진구 배우와 배우
를 꿈꾸는 어린이들과의 만남...
서로에게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 였겠어요~배우를 꿈꾸는 어린이들 화이팅!!! 동감 화이팅!!!
연기천재 얼굴천재 본업천재 여진구 배우님 동감 응원합니당!! 친구들이랑 바로 영화관 달려갈게용💨💨
이제 아역느낌 완전 벗은 진구~~
삐삐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들이 삐삐 물아보는거 귀엽다
Ahh such a nostalgia, I was a kid when I saw him for the first time,now I'm already 19 and it feels like I grew up beside him. Watching him grow through many ups and downs, give me so many memorable characters, teach me so many thing about acting, increase my undying love towards acting, he became a regular part of my life. It feels as if he was a neighborhood brother whom I grew up watching, wanting to be kind hearted and beautiful person like him. Thank you Jingoo oppa for giving me such beautiful memories ❤️
정후 진짜 배우 아이돌상 다 보인다..🤍
정후 귀여워요 여진구배우님도 어릴때 참 귀여웠는데 말이죠 정후와 여진구 배우님이 한자리에 있다니 나중에 정후가 더 커서 함께하고 있는모습은 또 어떤모습일까 상상해봅니다
여진구배우님 정후 화이팅입니다
아이들이 커서 마음을 잘 전달하는 배우가 되길!!! 여진구 배우님의 영화 동감도 응원합니다🥰
동감 예고편 나올 때 부터 보고싶었는데ㅠㅠㅠ
진구씌~ 가 아역배우들과 함께 있다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너무 좋아요!!
영상 속 모든인물이 넘 훈훈하네요ㅠㅠ 진구씨 너무 올곧게 커서 볼때마다 괜스레 기분이 좋아져요 영상에 나온 아역친구들도 아프지않고 잘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진짜.. 보석같은 배우✨💝 17년동안 너무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다양한 연기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동감 너무 기대됩니다! 꼭 보러갈게요~~
He is so cute and the kids were so amazing. The entire vibe of this wholesome, cute and full of smiles ❤️
9살의 진구도 오늘의 진구도 너무 예쁜 모습. 그 웃는 모습이 16년이 지나도 그대로네요. 16일 동감 또 한번의 감성을 자극 할 것 같아요. 오래오래 연기 보고싶어요. 16일 동감 많이 많이 응원할게요.
여진구님 너무 잘생기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훈남이세요♥
잘자란 진구. 아역배우를 거쳐 멋진 성인연기자로 거듭나는 발판이된 동감영화도 기대됩니다. 매번 컨텐츠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스타도 어린친구들도 진심인..
So cute. This is shocking for them coz when we are child we can't imagine us or other childs get older and bigger. Like they will always stay same. They just can't solve it. How this boy in our own ages turned into this big man.
아 진구 뭔가 아이들에게 꾸밈없이 솔직하게 대해줘서 힐링되네요ㅎㅎ영화도 재밌을거 같아요ㅎㅎ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진구님의 따뜻한 격려 보기 너무 좋네요~! 나중에 꼭 훌륭한 연기자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 )
AHHH too cute and too wholesome!! jingoo is literally so talented and humble and seeing him interact with the child actors was adorable :')
Thank you so much ODG 🥹 Yeo JinGoo is my all-time favorite actor since he was young and i wish we could see more of him here and with other generation of aspiring actors too 🥹💜 I love Yeo JinGoo so much~ let's support Ditto~!! 🥳💓
This just put a smile on my face. I lovdd seeing their interactions and the boys had such great questions.
My daughter also loved to hear why Jin Goo Yeo started acting as that is how she started her talent career as well. She just wanted to be on TV after seeing another mixed girl on EBS, so we moved to Seoul to get her closer to where most of the studios are.
She just filmed a very short part in a documentary, but really wants to do dramas. As a bilingual child, biracial child in Korea, that is a few shades darker than most Koreans, I think it will be a challenge for her, but thanks to the kindness of many directors and PD's her opportunities continue to grow.
I hope for these children too to have great and impactful futures ❤
Wish your daughter lots of luck!
i hope she will continue to live out her passion as a actor :) best of luck and 파이팅!!!
She's going to be great I'm sure of it
3:40 여기서부터 연속으로 "쿵"하는 효과음 진짜 표정이랑 찰떡이여서 개웃곀ㄱ ㄱㄱ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The way he talked to the kids is so soft and sincere. I'm so moved. 💖💖💖
지완이 승우 정후도 진구형처럼 멋진 배우 되길 ㅜㅜ 진구가 언제 이렇게 잘 커서 동생들 힘도 주고 ㅜㅜ 앞으로 더 많은 작품 기대할게요❤ 동감도 당근 보러갈터, 대박나길바래요!!!!👍
진구배우님 너무 잘자랐네요~ 아이들도 멋진 배우가 되길 바래요!
8 years old Yeo Jingoo really made me cry, is crazy how talented he always was. He was born to be an actor ❤❤ he is one of my favorite actors ever.
아역배우들과 여진구씨의 의미있고 행복한 대화가 기억에 남아요~ 9살의 진구씨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잘 성장한 것도 훌륭하고 자라나는 아역배우들도 기대됩니다. ODG는 항상 힐링하게 해주셔서 늘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there is something so whole genuine and wholesome about this, i can see that Jingoo wants child actors to have fun while acting and not feel pressured about it, that he just wants them to be happy and love what they're doing, it's so sweet of him ❤️
이번 영상 너무 잛은거 같은데요ㅠㅠㅠㅜ 여진구 배우님과 아이들의 대화 더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ㅜ
여진구 배우 너무 멋있게 잘 자랐습니다 동감 기대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