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와도 현장 점검은 계속된다! 강경화 장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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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09. 24.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개최될 부산을 찾은 강경화 장관.
    폭우 속에서도 송곳같은 현장 점검이 시작되는데..
    11월로 예정된 정상회의 현장을
    영상과 함께 미리 살펴보세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한메콩정상회의

댓글 • 9

  • @user-so2pw4vd7p
    @user-so2pw4vd7p 4 년 전 +3

    이번에 봉사신청 넣었는데 합격되면 좋겠네요!!!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너무 멋집니다!!!

  • @user-sy6rz7bp5y
    @user-sy6rz7bp5y 4 년 전 +6

    장관님은 베를린이에요
    저에게 치명적인 독일 수도,,,

    • @kitekyu1365
      @kitekyu1365 4 년 전

      치즈볼 안ㅌㅋㅋㅋㅋㅋㅋㅋ

  • @user-wz2cg6zh2p
    @user-wz2cg6zh2p 4 년 전 +2

    헐 부산 오셨군요ㅠㅠ

  • @user-je3xg7ro6n
    @user-je3xg7ro6n 4 년 전 +1

    이모미소~~~
    아잉~~넘 조아.ㅋㅋㅋㅋ
    계속~쭉~~~~~~~~~~~~~~~~~~~~~~~외교장관하셨음 좋겠다... 고다음은 대빵도 함해보고,,

  • @hagisu10917
    @hagisu10917 4 년 전

    살다살다 내가 공무원 덕질을 다해보네

  • @user-pk4hn8rh8g
    @user-pk4hn8rh8g 4 년 전

    미국인 친구가 갱들하고 휘말리려 할때 전화했는데 전화 ㅈ도 안받는이유가 뭔가요

  • @MikeJeongHokim
    @MikeJeongHokim 4 년 전 +1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교민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필리핀 지익주님의 사건은 절대로 잊혀져서는 안됩니다. 해외에 살다보니 대한민국의 약한 모습이 더욱 강하게 보이고 느껴집니다. 특히나 자국민을 위한 외교부의 역할은 무엇이 있는지... 한참을 고민해야 나오는 것이, 아포스티유 영사 도장? 재난 카톡? 한인회 미팅? 그 정도 입니다. 강경화 장관님, 숲만을 보시지 마시고 나무들 또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에 살면서도 매달 매년 꼬박 꼬박 세금을 내는 교민들의 이유가 헛되지 않도록 하는 것과 마음의 안정을 주는 것 또한 외교부장관의 하나의 역할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