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국 인터뷰는 앞으로 받아주는 거 고려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해외에서 살지만, 아무리 문화적 차이를 인정한다해도 진짜 무례한 인터뷰입니다. 솔직히 아무리 개방적인 정보 나눔의 시대라고 해도 상호존중의 태도가 부족한 상대를 받아줘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기자나 앵커가 아무리 질문할 권리가 있다고 해도 정중하게 "듣는 자세"를 갖추지 못한다면 그 직업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한 나라의 공적 대표한테 이렇게 무례한 사람을 참아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Mr.Trump has been talking about the fake news media all these years.Very displeased with this interview. Please watch what's coming to the America in the coming years. krplus.net/bidio/hZFvgGh6c4K7npQ
답변하기 민감하고 어렵도록 일부러 특정하는 공영방송의 의도적인 질문까지 저렇게 완벽하게 답변이 가능하다니. 외교부장관님은 저걸 대본 또는 사전협의도 없이 현장에서 모두 즉석 생중계 발언하신 것이 정말 맞나요??? 정무직 공무원의 현장역량이 이정도까지 높은것을 저는 지금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제발 제발 이런 글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무슨 개인적인지 누가 시켜서인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이란 이름으로 강경화라는 쓰레기를 포장하지 마세요.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저 쓰레기를 이런글로 딱아주고 빨아주고 포장하는거 부끄럽고 창피하고 쪽팔린 줄 알아야 합니다. 저 인간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기에는 너무 쓰레기 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강경화것들 중 하나가 아니라면 그만하세요. 쪽팔립니다.
@@user-fw7bd1ml5l 장관이란 자리가 쉬운자리도 아닐뿐더라 단 하나의 말실수가 가져올 파급력 또한 어마무시하죠 한 나라의 입장을 대변하는게 외교부장관인데 말이 느려요 난 최대한 빠르게 핵심찝어 설명 잘하신거같은대요 할말만 조리있게 핵심만 말하셨고 상당히 빠르게 답변 잘하신거같습니다
이렇게 세련되고 품위있는 인터뷰는 처음 봅니다. 다소 공격적으로 느껴지는 질문들에 대해서(그것은 앵커의 몫이기도 하지요) 이처럼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동시에 겸손하면서도 단호하게 입장을 밝힌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우리나라가 이런 외교부장관을 두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되네요.
Ka Drogo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하신게 아닌데 무슨 말인가요? 질문 자체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초청된 인터뷰 대상자에게 무례하게 군 것과 인터뷰의 목적을 벗어나는 감정적인 질문을 말하고 있는건데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를 못 하고 계시군요 그리고 이 인터뷰로인해 저 여자분은 독일 내에서도 무례하다라고 비판받고 있습니다. 인종차별은 본인이 하고 있네요
대한민국의 정보 공개가. 1. 나이 2. 성별 3. 그 사람이 다녀간 곳! 이렇게만 정보 공개 되는데요. 전 우리 지역에 바이러스 환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어디 사는지도 몰라요. 오로지 3가지 밖에 몰라요. 가끔 어떤 멍청한 언론에서 그가 방문한 클럽이 게이바!라고 소개를 해서 몰라될 정보를 우리에게 발설하죠. 그런 언론을 한국 국민과 정부는 싫어합니다. 외국인들은 대한민국이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줄 알고, 저 앵커도 눈에 불을 켜고 질문하신듯 합니다. 다들 오해 좀 푸시길.
걍 못배워서그래요~ 외국에서 저러면 좀 쎄다고 착각하는데 저러면 자기가똑똑하다가 착각합니다~ 특히 독일이 심해요~ 전 대학독일에서 다녔는데 저 리포터처럼 저러다가 외국인교수가들어오면 혼납니다ㅜㅠ 걍 무시해야하지만 교양있으신 장관님은 참 친절하고 제대로된 언어로 정확하게 전달해주시네요
우리나라랑은 좀 달라요.. 공영방송이라고 방송 수위가 케이블하고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공영방송도 자기들 정부나 다른 나라 정부를 풍자또는 공격적인 진행을 하는 인터뷰가 방송됩니다. 뭐 그게 잘하는 짓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이번 경우만 그런게 아니고 꽤 일관성이 있습니다.
The anchor, Sarah Kelly was jumping from one topic to another without covering or closing each topic professionally. Some of her questions seemed nasty, false, and inappropriate when she repeatedly said that she is concerned. But Ms. Kang nailed the interview. I am very proud of the South Korean FM!
근데 우리나라와 비교했을떼 외국 언론들이 좀 공격적으로 인터뷰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기는합니다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설명이나 설득을 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에 지지하는 사람들이 보면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지만 좋은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간다면 그 인터뷰는 성공적인것이라 생각 됩니다
ohth gee 웃기게도 독일 게이들이 한국의 인권문제를 거론하고 있다네요. 지들이나 잘 하지 ㅉㅉㅉㅉ 독일은 남의 나라 일에 대해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특히나 인권문제 관련있다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지들은 겁나 완벽한 줄 아는지... 독일 살면서 코웃음치게 되는 부분입니다.
아시아인 차별이 아니고 너같이 무개념애들 차별하는거지. 말투만 봐도 ;; 무개념;; 솔까 해외여행 주구장창 다니는애들중에 개념있는애를 거의 못봤다 ㅋㅋ 반대로 우리나라에서 인간관계좋은애들은 외국나가서도 잘 좋게 지내고 외국 좋아하는애들 특징이 우리나라에서도 성격별루라서 인간관계 안좋은애들이 우리나라 욕하면서 외국좋아서 나가는데 그런애들이 대부분 외국나가서도 트러블 많이 일으킴 그럼서 sns같은데 자기 잘못은 하나도 말안하고 다 남이 잘못한거처럼 하면서 무슨 차별이니 머니 ㅋㅋㅋ 그런 무개념들 옹호해주는거도 뇌없는 호구지. 그런 전적있는애들 sns잘봐봐 맨날 어느나라가도 차별당했니 머니 ㅋㅋ 같은 아시아 국가가도 트러블일으킨거 있는데 그럴때는 일본인이 차별했니 중국인이 한국인 싫어하니 머니 ㅋㅋ 그냥 그런 무개념애를 싫어하는거다 ㅋㅋㅋ 우리나라있는 유명외국인을봐 셈오취리 같은애들은 다 잘지내 근데 좀 삭아지 없고 그런 외국인은 사람들이 거리를 둬 그럼 그외국인은 차별당한다고 느끼는거야 그런애들이 지 잘못을 말하겄냐? 다 우리나라 사람탓하지 ;;; 그리구 우리나라는 머 차별안하냐? 같은 국민들끼리도 차별개쩌는데 ㅋㅋ 특히 동남아 국가가면 개무시 하는게 우리나라다 ㅋㅋㅋ 주제파악좀하자 그리구 잘나갈때 겸손함은 기본중 기본 너같은 애들이 맨날 국뽕 채널 부추겨 오만방자하게 잘난척하며 힘든 국가들 비아냥거리고 좀만 안좋게 말해도 달려들고. 유럽은 선진국이 아니니 뭐니 하면서 시부리고있으니 칭찬해줄맘이 생기겄냐? 다 자업자득. 국뽕채널들이 자신들의 조회수 이익을 위해 완전 기회를 날렸지. 오히려 반감을 가지게 만들고 ;; 뇌없는것들 ;; 그리구 좀만 듣기싫은 소리하면 자기반성보단 그저 그런 소리한 사람을 공격하려하는 우리나라 시민의식도 문제다. 특히나 여자들이 심하지. 중립적인 판단보단 그냥 니편내편 나눠서 우리편은 다옳고 저편은 다 나빠 ;; 정신좀 차리고 살자 그러니 정치권이 맨날 개판이지 하긴뭐 이런말에 동조하는 개념인들이 여기에 몇명이나 있겠냐 ㅋㅋ 다 피해의식쩌는 집구석 키보드 워리어들인데 글쓰는 내 손가락만 아프지 ;;그리구 장관이 무게감없이 유명세를 위해 저런 프로그램나가는거 자체가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지.근데 말은 논리있게 잘한듯해서 다행임. 아무튼 담부턴 일반 패널들 출연시켜라. 존심상하니깐
@@user-jo4xq7vb2e 말에 요지가 뭐요? 저 아나운서에 대한 이야길 하는데 거기서 한국관광객이야기가 왜 나와요? 대화를 하자는건지 본인싸지르고 싶은 소리만 해대는건지, 그리고 장관이.타국 공영방송 인터뷰에 나오는 게 저급한 행위인가? 인터뷰가 저급한 행위인가? 장관은 고고하게 턱 꾀고 황금의자에라도 앉아있어야 하나? 어디 말투는 비둘기도 아니고 있구 저렇구 구구구 타령하면서 말같잖은 소릴하고 있어. 당신은.해외여행가서 남들 못하는 꼴 보고 본인은 참 잘하시다 오셨나봐.
유럽/미국 정치 시사 관련 인터뷰 영상들 보면 한국 인터뷰랑은 많이 다릅니다. 한 가지만 들자면 한국에선 완곡하게 질문하는 편이지만 외국은 한국에비해 상당히 직설적인 방식으로 질문을 합니다. 인터뷰 당사자가 공격적으로 느낄 수준의 질문도 서슴없이 하구요. 다만 외국인을 초청해서 인터뷰할 때는 그 나라의 정서에 어느정도 맞춰서 질문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앵커의 태도는 사뭇 기분 나쁘지만 그래도 넘어가지 않고 대한민국 외교부장관으로서 국격을 높여주는 강경화 장관님의 멋진 인터뷰는 매번 감명깊습니다! 정말이지 이전 정부의 외교부장관은 한국의 장관이 맞는지 의심스러울정도였는데,,지금의 문대통령님을 포함하여 적재적소에서 수고하시는 강경화장관님같은 분들 덕분에 이 힘든 시기 그래도 나아질거라는 희망을 갖고 견딜수 있는것같아요. 백신이 개발되는 그 날까지 모두들 위생관리 철저히 잘하시고! 힘냅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박소영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활용하는것 그게 진짜 리더십이죠 사람들이 대통령은 아무것도 안하고 실무자들이 잘 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 말이 안되는 소리임 미국만 봐도 세계 최고의 의료진과 기술이 있지만 그걸 제대로 활용 못하는 대통령 밑에서는 무용 지물입니다 정부에서 제대로된 명령을 안내려 주면 실무자들은 최소한으로 움직입니다
이중잣대 인거죠 자신들의 인종차별 및 우월주의는 관대하며 우리가 관련법 테두리안에서 다수를 지키기 위한 신속한조치를 두고는 사생활 침해라 폄훼하며 무례함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의 국가의 국민에게는 인권과 사생활을 보호하기위한다는 명분아래 창살없는 감옥을 만들어 이동의 자유를 박탈해버렸죠 모순입니다
이건 그 나라 국민들의 평균 지능에 관련된 문제 같아 보이네요. 몇몇은 이해하지만 대부분이 이해하지 못하므로 실행할 수가 없는 거겠죠. 코로나 19 이후의 세계가 명확하게 바뀔거라고 강장관님이 하셨는데, 대중 지능의 세계가 도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2차대전 승전국의 파워가 세계를 지배하지만;
사생활 침해는 매우 중요한 자유주의 민주주의의 위협 입니다.저들이 이야기 하는 사생활 침해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사생활이 침해 당 할 수도 있다는 일종의 염려 입니다. 이는 당연한 주장이며, 그래서 각국의 정부는 최소한의 규제로 답하라는 요구 이기도 합니다. 민주주의는 두부와 같습니다 밟으면 뭉게져 버리는... 물론 위기 상황에서는 개인의 자유가 국가에 의해서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위기가 '항상화' 되었을 때 어케 해야 하느냐 하는 겁니다 국가가 위기를 이유로 조금씩 개인의 자유를 제한 할려고 할 때, 우리의 대응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마련 해야 하는 것은 철저하게 우리의 삶의 내용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국가는 끊임 없이 위기를 기화로 개인을 통제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이에 대한 민주 시민의 집단 지성이 잘 구현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합리적 성찰 이라고 봅니다. 반대가 능사가 아니라 대안제시가 중요 할 것이기때문 입니다
인터뷰를 보면서 강경화 장관께서 침착하게 분명한 어조로 답변 하시는 것을 보며 새삼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런 인터뷰는 어찌보면 굉장히 무례한 인터뷰 일수도 있음에도 지혜롭게 각각의 질문에 답변 하시는 것을 보고 굉장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앵커 개인의 의견은 아니겠지만 질문 곳곳에 아직도 한국인에 대한 뭔가 내려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면 너무 확대 해석한걸까요? 막힘없는 답변에 중간에 말을 끊는 앵커의 예의 없는듯한 모습에 다소 기분이 언짢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를 통해 우리 외교부 특히 강경화 장관의 수장 으로서의 믿음직한 면모와 국가적 위신을 잘 이끌어 주고 계심에 다시 한번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iamyabsira6650 Just ask what she want to ask. She doesn't look like she'is concentrating to the minister. Hey, it's not just an interview with normal people. I mean she is talking with a representative of Korean. Just ask then she's looking on her script and maybe she doesn't remember what she was saying. It looks that she just expected to see Minister is embarrassed for the tricky question but it was not. That's all. There is a basic manner treating cabinet of other countries even if they just reckon the Korea is just a small country of somewhere at corner. Even just with a normal people, too. Am I wrong?
@@chunsiki3229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무식한 나라가 상당히 많은듯요. 물론 자기나라 밖의 나라에 크게 관심 안갖는건 다 그런거라지만 한국인의 교육수준으로 갖춰진 시야로는 이해할수없는 무식한 것들이 참 많아요 마스크가지고 쓰냐 마냐 몇달 싸우는것만 봐도 대체 저게 뭔 개소린가 싶은데 한국에선 당연시 이해되는 방식이라 그런 논란이 바로 무시당한것처럼요
No matter what Ms.Kang has said in the interview, her calmful and sincere attitude toward the German anchor must be applauded. I think the anchor is too obsessed with attacking Ms.Gang with way too much impolite interruptions. Before carrying her regular work out, possessing proper interview etiquettes should be a priority.
이거 풀 버전 보면 저 앵커 너무 무례하고, 배경지식도 없이 공격적이며 편향적이고 비꼬면서 말합니다. 거기다가 상대에 대한 배려와 매너조차 보이질 않더군요. 장관님은 이런 인터뷰 응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어떻게든 깔려고 질문하던데.. 인터뷰 요청한 쪽이 아주 오만한 하게 청문회 하듯 몰아부치는 게 정상이냐고요.. 독일 공영 방송 수준을 처음 알아버렸습니다. 그런 무례한 인터뷰를 장관님꼐서 잘 참으시면서 대응한 것에 박수보냅니다.
장관님 잘 말씀하셨지만 앵커는 그쪽사회에서 우려하는 시각을 전달하는 태도일뿐임.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지마시고 그렇게 공격하는 시각에 대해 포용적인 제스처로 인터뷰를 하셨다면 더 좋았을 듯.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논쟁이 아니라 설득하는 식으로 그런 시각들은 이해한다라고 포용적인 늬앙스로 운을 띄우고 나서 하지만 확진자 동선공개등 초기 대응을 사생활 침해로 반대한다면 그런 주장은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못을 박고 그런 조치가 전파가능성을 막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을 해주셨다면 더 좋았을 듯. 이게 만약에치사율이 높고 바로 뒈지는 질병이였으면 논란거리도 안되는 것인데 저쪽 사회에도 참 아둔한 사람들 많음. 분명히 감염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그 때문에 죽는 사람들 늘어나는데 감염확률 낮추는 적극적인 대응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바이러스와 전쟁중인데 동선공개 사생활 침해 우려 있다고 말하는것은정말 ㅉㅉㅉ 그럼 셧다운 하자는 건지 감염자들 늘어나도록 놔두자는건지 무슨 더 효과적인 대안이 있다는건지 바보같은 테클에 짜증이 나시겠지만 바보들도 이해한다며 포용적인 태도로 여유있고 강단있게 답변하셨으면 더 좋았을 듯
그런게 있었나요? 얘들 방송 전부터 논조가 조중동이나 일본 극우 그리고 미국 폭스뉴스하고 자매 결연 맺은 느낌이어서 안보고 프랑스24로 갈아탔는데...진짜 깎아내릴려고 작정했네! 그런데 저 앵커의 수준이 유럽의 우파 최고 지식인의 수준이라고 볼때 논리는 별거 없이 상대방 성질 긁는데만 최고네 우파는 다 똑같네 독일본 우파들!!!
우리 강경화 장관님. 해외에서 장관님 이터뷰 볼때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완벽한 질문이해. 그보다 더 완벽한 답변." 이것이 국뽕이라면 저는 지금 하늘를 나는 기분입니다. 나이 50넘어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자랑스러운것은 처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강경화 장관님. 정은경 본부장님. 그리고 우리 의료진. 마지막으로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한국의 모범적 대처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인정받으니 열등감에 견딜수가 없어서 사적인 감정으로 인터뷰를 하고있는 저 불쌍한 앵커를 과연 상대할 가치가 있을까요 ㅋㅋ 우리 강장관님께서 너무나 품위있게 대처하셔서 항상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의 위상이 짧은시간안에 이렇게나 높아졌구나 거듭 놀라움을 느낄 뿐입니다
Still, the korea is ahead of the germany or any other european beanheads. The racist european union that is formed to compete against the United States is learning something. The europe must stop being the hater towards the Asians.
개인의 인권과 자유가 중요한건 민주주의 국가라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개인의 인권과 자유의 중심은 사회적 약자의 대변이며 강제적 압력으로 사회적 약자의 지휘를 갖는 소수의 사람들이 희생되는것을 맞기위함이 그 핵심의미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인권이 아닌 자유를 표방함 무책임의 방종으로 인해 다수의 생명 이 위험을 감수해야한다는것은 민주주의 취지에도 맞지 않습니다. 서유럽 또는 G20 선진국들 ( 공산 사회주의 제외 )이 개인의 자유가 침해된다는 것을 제차 의문을 제시하는건... 무책임한 방종을 동조하는 꼴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민주주의는 자유를 중시하지 방종은 법으로서 제한한다 점 입니다. 자유 와 방종 은 구분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는 게이보다 못했지.그동안 정부나,대구시에 얼마나 많이 반기를 들었나.행정명령 발동하고 쳐 들어가니 명부 제출 했지.그것도 가짜명부.막상 전화거니 안받고 정부에게 미온적인 종편까지 나서서 비판하니 그때서야 이만희 기자회견 했자너.그 뒤로도 얼마나 많은 골치를 안겨 줬나.31번 확진자 언론에 인터뷰 한 것도 분노하게 만들었지.
Why doesn't MC listen and why does she interrupt when Minister Kang's saying? MC is so rude and not polite at all. she should have learn more about the attitude of her position. She isn't qualified for her job yet. Europeans = SAFETY < FREEDOM? sooooooo selfish.. You must think that you might be infected one. Your freedom could kill someone and then you’ll violate another person’s freedom. I know the freedom is human right, But this time is really really emergency not joke. We have to make effort to solve this situation. Please think the people around you.. your parters, family, friends and someone who is close with you.
Exactly... I felt.. " That's enough " and then "Anyway next~, how do you think of these kind of blah blah blah..." what the heck !! It's so shamful of you. If you say it was for saving the limited time of the interview, It's just an excuse of your incapability, and It just shows you are so rude, and your attitude looks like"답정너". This low grade interview made me very disappointed at Germen PB. :-(
강 장관님 참 대단하죠... 사실 우리를 깔봐서 그렇다기 보다는 유럽, 서구권 국가들의 보편적인 눈 높이가 저 정도인 것입니다. 불과 1~20년전 만해도 우리나라의 인권 수준은 그야말로 바닥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인권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진짜 궁금했다고 생각됩니다. 급격하게 바뀐 우리나라의 인권 수준이 실감이 안되는 것이죠. 또한 자기들이 최고의 선진국으로 으스대며 이런 뮨제가 생길 때 자기들만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하는데 거의 듣보잡 취급하던 한국이 자기들 보다 더 잘 해내고 자기들을 제쳐두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로부터 주목 받고 있는 걸 보는 심정.. 이해 할 만도 합니다. 재네들 저러는 거 무시하고 우리가 지금까지 잘 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 해내게 되면 인식이 좀 바뀌지 않을까요? 저런데 민감하게 감정 낭비 않았으면 합니다. 그대신 우리나라 방역에 힘쓰시는 분들, 우리 이웃, 우리 국민들 칭찬 하는데 더 관심 가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강장관님 처럼 대외적으로 나가서 일하시는 분들 자부심 가지고 더욱 당당하게 일 할 수 있도록 보여줍시다.
외국은 장관이건 대통령이건 기자나 앵커들아 다 저런식임 우리나라나 깍듯하게 쩔쩔 매지 특히 현 정권의 이슈나 저런 큰 문제들 같은 경우는 따지듯이 질문하고 답변 요구함 . 백악관 기자들 질문들 보면 더함 ㅋㅋ 트럼프가 그러니깐 짜증내고 난리지.... 외국입장에선 정치인을 우리처럼 막 고위 관료라고 대우하고 그런 느낌이 아니러 그럼 . 거기다 외국 특히 유럽은 개인의 자유와 사생활을 중시하는 사회라 우리나라의 통제를 감옥같이 느낄수 있음 동선 공개라던지 개인 정보 공개라던지.... 우리에게 당연한게 저들에게는 이상한거라 그래 보일수 있기도 하고 마스크만 하고 다녀도 범죄자 취급 하는 문화기도함 (독일에 살아보시면 알거임. 내가 감기 걸려서 마스크 쓴다? 그럼 진짜 뭐하는 짓이지 하는 시선으로 봄 . 코로나 초기에도 더럽게 안쓰고 다녔음) 그리고 더더군다나 성적결정권에 잇어서 굉장히 유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동성애 혐오에 대해서 외국에서는 인종 차별 하는 사람들 취급함. 그런게 다 맞물려서 앵커 입장이선 저렇게 질문한거같음 ~
강장관님은 이건 영어의 수준을 넘어 기본적인 자질이 세계최고일 듯합니다. 당황스러운 인터뷰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방역원칙과 법치주의를 아주 명확히 설명하며 앵커의 무례함 어쩌면 당연 묻고자 하는 것을 돌려 말하지 않는 공격적인 질문에도 끝까지 소신과 원칙으로 대답을 마무리 함은 과히 역대 최고의 외교부 장관입니다. 독일 아니 유럽인들이 자기들의 잘못된 대응에 방역모범을 보인 한국에 대한 견제로 보입니다. 이런 인터뷰는 하면 할 수록 유럽인들의 맘 깊숙하게 자리 잡은 아시안에 대한 차별은 자신들을 초라하게 보여지고 대한민국의 국격은 올라 갑니다. 자신들이 우리보다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낫다고 생각했던 하고있는 나라들은 “도대체 대한민국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두려워 하고 있는 듯... 국민의 안전과 건강, 경제적 위상, 이러한 세계적인 대한민국의 마케팅은 외국에서 바라 보는 한국이 더 빛나보이고 자랑스럽습니다.
I don't think Germany has time to worry about Korean's privacy. Germany should focus on the issue of Asian racism caused by Corona. So, Germany, let's just worry about Germany.
사실 앵커의 질문이 저돌적인이유는 자신들이 뾰족한 해답을 찾지 못한 답답함에 답을 좀 내달라며 답안지를 보여 달라는 듯한 느낌이 든다. 중요한것은 문제의 답은 여러가지를 이해하고 처리해야 찾을수 있는 복잡한 복합형 해답이라는 것이다. 정부와 국민의 주파수를 맞추어야 답이 나온다. 정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 모두 조금 더 섬세하고 지적인 행동이 필요한 시기다.
대학생이 마이크 잡았다고 교수갈구는거 같죠 ㅋㅋㅋ 질문부터 지네나라 멍청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일부러 직설적이고 대중적인 질문을 한거같아요. 완전 선생님 모드죠. 예를 들자면 대딩 1년생이 우리 조 애들이 똥멍청이라 이런걸 이해를 못해요. 제가 이해시키기가 너무 힘드니 교수님 좀 설명해 주세요. 딱 이런것.
The reporter is so rude. First, after asking a question to someone, you should listen. But she doesn't want to listen to her and keeps cutting off Kang's words. That's very rude and ignorant. Is it a proper attitude a tv reporter should have? And Second, a tv reporter must have correct knowledge and ask questions based on the facts. Korean government never reveals their names or any personal or private information to public at all. It’s just individuals who let people know who they are, which other people are not even interested in.
들어보면 알겠지만 인터뷰어가 하는 앞의 질문들은 사실 겉치레같은 느낌입니다. 진짜 물어보고싶고 궁금해하는 것은 한국에서의 lgbtq 이슈같네요. 광장하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사실 근데 일면 이해도 가는게 한국사람들은 잘 체감이 안되고 있는듯하나 특히 유럽권에서 이번 한국에서의 동성애자 혐오 분위기에 굉장히 관심이 많거든요. 인터뷰어 무례한 것도 맞지만 그냥 맥락이 그렇다구요 ㅇㅇ. 까려면 알고 까라 뭐 이런 뜻임
Exactly, I completely agree with you. As you said, officials of Korean government never reveals personal information but the information how the 'virus' move. I really want to say the reporter 'See what happens in your country right now and look back over what Germans, like Adolf Eichmann did during WW2.' And 'you should put your problems before ours first.'
열등감에 시기와 질투를 하느라 그럽니다. 유럽권 국가들이 아시아권보다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팽배한데 그 지역 국가들은 초토화 되고 있고 인구 5천만도 안되는 쪼맨한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잘 대처해서 주목을 받고 있으니까요..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 우회적으로 까는거죠.. 치졸하고 옹졸하고 쪼다같은 행태임.
대한민국 은 강경화 보유국 이다 !! 무지하고, 무례한 독일 앵커 를 끝까지 품위와 풍부한 지식으로 발라 😉 버리신 멋진 강 장관님 ! 이번에도 역쉬 ~~ 장관님 인터뷰 볼때마다, 가슴이 터질 만큼 자랑스럽고, 행복 합니다 ! 대한민국 의 국운 이 상승세 가 맞는듯! 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여신 이 지킨다 !! 강경화 💜💜💜💜
무지하고 무례하단 비판은 오해고 잘못입니다. 언론인은 국민이 알고 싶어하는 바를 대신해 질문하는 거고 의문점을 제한 없이 질문해야 하는 겁니다. 공직자는 국민의 공복(Servant)으로 국민의 질문에 답변해야 하는 겁니다. 언론인은 최고 권력자라도 대등한 위치에서 기탄없이 질문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저 독일 앵커의 자세는 흠잡을 데가 없고 직업의식이 뚜렷한 프로페셔널입니다. 한국의 기레기들하고 구분해야 합니다. 암튼 그렇고, 강경화 장관의 답변은 말 그대로 Superb 했습니다. 한국과 한국인의 똑똑함을 세계인들이 보았다고 믿습니다. 위에 긴 댓글을 달았는데 실수로 날아갔는데, 여기 귀하의 댓글에 답글을 답니다,
AnthroMoral _ 솔직히 인터뷰 보자 마자 , 너무 열 받아서, 쓴 폭풍 댓글이라 강경화 장관님 의 품격에 손상이 될까봐 좀 걱정 중이였어요 ㅋㅋ 하지만 오늘 오후 ( 여긴 지금 목요일 아침 ) 까지 좀 다듬어서 다시 올릴께요 ! 그런후에 확인 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독일 방송국에 직접 올릴께요 ! 좋은 의견 에 힘 내서, 강장관 님의 품위에 맞고, 대한민국 국격 에도 좀더 어울리는 문장으로 다듬어 볼께요. 독일 어로 번역 해주시면 정말 감사 하죠 ! 지금 한국에 계시면, 너무 늦었으니, 내일 다시 확인 해 보시고 답신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 공조 가 기대 됩니다 ! 독립운동 은 못 했어도, 현재 우리 나라 를 우습게 보는 무지하고, 오만한 서양 애들 교육 은 좀 시켜야 겠죠 ?? 너무 감사 합니다
바그다드카페 - 좋은 feed back 감사 합니다 다만 앵커 가 오만 하고, 무지 하고, 편견 을 가진 태도 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읍니다. 한나라 의 외교부 수장을 대하는 태도 가 아닙니다. 기탄 없이 대하는 것이 아니라 독일 앵커가 한국의 개인 신상법 과 문화 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오만한 서양의 관점에서, 국민 들이 동의한 국법에 안에서, 실행 되는 동선 추적을 마치 독재국가 비하 하듯 한 말투 와 태도 에서 궁금한 것을 물어 보려는 것이 아니라, 비하 하려고 트집을 잡는다고 느꼈읍니다. 보는 분들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이 독일 앵커 는 전혀 프로 답지 않고, 천박했습니다 ! 당당한 질문자 가 아닌, 처음서부터, 편견 을 가진 사람 이라는 느낌이었읍니다. 제대로 한국 의 동선 추적 시스템 을 공부 하고 한 질문이 아니었기에, 무지 하게 들렸고, 소통에서 제일 중요한 태도 와 방법 이 무엇보다 unprofessional 한 앵커 였다고, 저의 기준 에서는 불쾌 하게 느꼈읍니다. 지적 하신 의미 는 잘 받아 들이고, 이해 했지만 이 독일 앵커 가 프로페셔널 한 기자 라는것에는 동의 할수 없읍니다 ! 프로 는 절대 이런 식의 태도 로 한나라 외교부 수장을 대하지 않습니다 ! 날카롭되 정중 하고, 솔직하되 배려 합니다 ! 이 앵커는 그렇지 못했읍니다
FYI, the city of Seoul in Korea is offering anonymous testing for the potential carriers of the virus that visited the clubs and the bars, specifically to answer to the outing concerns. The media should know this very important detail.
![미국 ABC ‘뉴스 라이브 프라임’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인터뷰 [한글자막 CC /ENG SUB]](http://i.ytimg.com/vi/Lnpmyjl9pi4/mqdefault.jpg)
![미국 ABC ‘뉴스 라이브 프라임’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인터뷰 [한글자막 CC /ENG SUB]](/img/tr.png)
![강경화 장관 美CNN 인터뷰 (2020. 12.17.) [ENG Sub]](http://i.ytimg.com/vi/XXJoJ8lugRY/mqdefault.jpg)
![[전체영상]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인터뷰 [한글자막 CC /ENG SUB]](/img/0.gif)
대단한...워딩이다... 상대앵커에게 밀리지 않고 우리의 투명성과 명확한 메세지가 전달되었다..
박근혜 외교능력보면 지금 봐도 전국민 이불킥해서 지진났음.
@@user-kd9zz2yp6f대깨문.. ㄹㅈㄷ
다소 무례하고 직설적인 질문에도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며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강경화 외교부장관님의 인터뷰는 보는내내 감탄합니다~당당함과 세련된 대응~절로 탄사가나오네요^^~~
@더민주 공감합니다^^~~다만 앵커님이 질문을 하고 강경화장관님이 답을 하는 과정에서 시선을 딴 곳에 두거나 듣기보다는 다음 질문에 염두해서 중단하듯 끊는 장면이 보는내내 불편했어요~~
더민주 외국인들 댓글 보면 저 앵커 무례하다는 얘기가 대부분이던데 ..? 애초에 사람 말 끝까지 안듣고 끊는건 어떤나라든 기본적인 예의문제 아닌가 결론은 강경화장관님 최고 ㅎㅎ
이 방송국 인터뷰는 앞으로 받아주는 거 고려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해외에서 살지만, 아무리 문화적 차이를 인정한다해도 진짜 무례한 인터뷰입니다. 솔직히 아무리 개방적인 정보 나눔의 시대라고 해도 상호존중의 태도가 부족한 상대를 받아줘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기자나 앵커가 아무리 질문할 권리가 있다고 해도 정중하게 "듣는 자세"를 갖추지 못한다면 그 직업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한 나라의 공적 대표한테 이렇게 무례한 사람을 참아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일방적으로 공격적인 질문을 퍼붓고도 당한편이 저 미국인 앵커와 독일방송국인데, 독일과 미국 그리고 한국의 코로나 방역 대책에 대해서 서로 질문하는 토론을 했으면 저 콜롬비아대 출신 앵커 우리 장관님 한테 혼구녁이 났을겁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앵커의 표정이 진짜 보기가 거북하네요
Dw 독일 우월감이 좀 심합니다
적어도 기본적으로 사람 말은 끊지 말아야지! 동감합니다
솔직히 트럼프한테 저랬으면 오지게 트럼프가 욕했을듯. 항상 강경화외교부장관님 들을때마다 품격이라는게 느껴집니다.
Mr.Trump has been talking about the fake news media all these years.Very displeased with this interview. Please watch what's coming to the America in the coming years. krplus.net/bidio/hZFvgGh6c4K7npQ
트럼프가 가짜뉴스 내보내는 기레기들한테는 함부로 대하지요^^
@@kes7171 And here's the real news that the cnn, msnbc or cbs never want to show. Please watch the video. krplus.net/bidio/d9yiopeRZIq3moY
트럼프는 " 코로나바이러스로 죽이는데,직빵인 bleach 마시라고 권했을겁니다 "😂😂😂😂☣🛇
답변하기 민감하고 어렵도록 일부러 특정하는 공영방송의 의도적인 질문까지 저렇게 완벽하게 답변이 가능하다니. 외교부장관님은 저걸 대본 또는 사전협의도 없이 현장에서 모두 즉석 생중계 발언하신 것이 정말 맞나요??? 정무직 공무원의 현장역량이 이정도까지 높은것을 저는 지금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미리 질문지를 받아보거나 사전협의 없이 진행된것인지 궁금합니다.
@@user-ni9vm7hb8y 한감 동맹 모르나?
제발 제발 이런 글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무슨 개인적인지 누가 시켜서인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이란 이름으로 강경화라는 쓰레기를 포장하지 마세요.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저 쓰레기를 이런글로 딱아주고 빨아주고 포장하는거 부끄럽고 창피하고 쪽팔린 줄 알아야 합니다. 저 인간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기에는 너무 쓰레기 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강경화것들 중 하나가 아니라면 그만하세요. 쪽팔립니다.
강경화 지구정복 가즈아~~!!
@@user-hn2pl9nc9d 국민의 세금으로 나이지리아 정복 완료 후 뇌뽕주입후 정신승리중이십니다. 어차피 정권 바뀌면 콩밥 고고고 가즈아~~~~
원래 겁많은 개가 짖는법입니다 중간에 말을 조급하게 짜른다거나 초정해놓고 예의없이보이는것은 기세가 꺾이고 본인의 역량을 그대로 드러나는거겠죠강경화장관님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장관이십니다
👍👍👍
그냥 말이 너무 느려서 답답해서 그런거죠. 적대적인건 아닙니다.
@@user-fw7bd1ml5l 아나운서가 말실수하면 개인의 잘못 커봤자 방송국잘못이지만 한 나라의 수장급 인사가 말실수하면 국가잘못이니까 말 가려서 하려면 일부로 천천히 말해야됩니다. 그리고 천천히 말하지도 않았고만 괜히 시비틀고싶나보네.
@@user-fw7bd1ml5l 장관이란 자리가 쉬운자리도 아닐뿐더라 단 하나의 말실수가 가져올 파급력 또한 어마무시하죠 한 나라의 입장을 대변하는게 외교부장관인데 말이 느려요 난 최대한 빠르게 핵심찝어 설명 잘하신거같은대요 할말만 조리있게 핵심만 말하셨고 상당히 빠르게 답변 잘하신거같습니다
@@user-yg4gq7vv3l 공감~~👍
니들이 아시아인 성소수자 대변할 자격이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아인들 차별 오지게하면서
ㅇㅈ요
완전ㅇㅈ
쌉ㅇㅈ
ㄱㄴㄲㅋㅋㅋㅋㅋ 지네들이 언제 신경 썼다고 지적질임ㅋㅋ
정확하게 말해주네.
우린 그사람을 비난하기위해 사생활을 요구하는게 아니다 . 그정도로 그사람에게 관심없다. 남에게 폐끼치지 말고 예방하라. 그 누구도 널 욕하지 않을것이다.
강경화 장관님!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일해주세요!ㅎㅎ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만세 .
이건 편집본이구요. 원본집 24분짜리 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거예요. 이건 현정부 주도 편집본입니다^^~~
이렇게 세련되고 품위있는 인터뷰는 처음 봅니다. 다소 공격적으로 느껴지는 질문들에 대해서(그것은 앵커의 몫이기도 하지요) 이처럼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동시에 겸손하면서도 단호하게 입장을 밝힌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우리나라가 이런 외교부장관을 두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되네요.
eunhee yu 기자가 추궁하듯 하는 인터뷰
무슨 말꼬리 잡을거 없는지 기웃 거리는!
이런 질문에도 찰떡같이 말씀하셨네요!
앵커 무례하기 짝이없네! 아무리 그래도 한나라의 외장이신데..
좀 싸가지가 없네
그렇죠 스마트하게 공시가 인상소식은 어디서 듣고 마당만 증여해서 절세도 하심 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한국앵커도 저런식으로 질문하는경우가 있나요? 호주사는데 가끔 아침뉴스에 정치인들이랑 거의 대립각 비슷하게 토론하는 모습 자주보는데 한국도 그런지 궁금하네용 ㅎㅎ
독일의 대표로서 하는 인터뷰로는 앵커가 너무 예의가 없네요
상대방이 말할때 보지 않고 상대가 말하는데 중간에 끊는 것도 무뢰하고요...
유도하는 대로 대답이 안나오고 논리적으로 밀리는거 같으니 그런거죠, 절대 좋게 봐줄수가 없는 무례한 미국인이라고 봐야죠.
저분 미국인이에요? 독일인인줄
무례.....
S.korea going for pro-communism and you will get more laughed by others soon🤣🤣🤣🤣🤣🤣
넌 무뇌하네요
독일 여자분은 전혀 들을 자세가 안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어 한 나라의 외교부 장관에 대해 발언을 끊는 무례함, 질문의 의도, 모두 해서는 안되는 비상식적 행동입니다.
인종차별 하지 마세요.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 질문입니다.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의 행동에 과도한 의미 부여를 하더군요.
기자라면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죠. 상견례 왔나요? 뉴스의 역할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Ka Drogo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하신게 아닌데 무슨 말인가요? 질문 자체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초청된 인터뷰 대상자에게 무례하게 군 것과 인터뷰의 목적을 벗어나는 감정적인 질문을 말하고 있는건데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를 못 하고 계시군요 그리고 이 인터뷰로인해 저 여자분은 독일 내에서도 무례하다라고 비판받고 있습니다. 인종차별은 본인이 하고 있네요
애초에 저런식의 인터뷰 자체가 컨셉인 티비쇼입니다. 강경화 장관에게 조금 더 무례한 점은 맞는데...분위기 자체는 다른 인터뷰랑 그렇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kadrogo601 어딜 봐서 인종차별..??
안녕하세요, 독일 교포 2세입니다.
지금 인터뷰 진행하시는 아나운서 분은 독일 사람이 아니고 미국에서 태어나고/교육 받은 미국인입니다.
그리고 이 방송국은 절대로 독일을 대표하는 뉴스채널이 아니며 & 저 아나운서 분은 독일에서 유명한 분도 아닙니다.
한국을 대변하기위한 외교관의 책임이 얼마나 무거울까.... 감당할 수 없고 진짜 대단하다...
김종서 이후로 최고 외교관.내가 더 젊어다면 외교부에 일하고 싶은맘이 붐붐~~
끗에 웃는 모습 보세요.. 뿜뿜..
@@user-je8yr1cj9n 김종서 시절까지 내려가야 하나요~~ ㅋㅋㅋ대댄하긴 합니다!
상대가 의도하는 질문의 핵심을 간파하고 상응하는 답변을 슬기롭게 하시는 장관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이 기자는 본전도 못찾은것 같군...
쓸때없는 인터뷰을 한거지요~
아시아인들을 무시한
유럽인들의 특유에 잘난체...
자체 선진국이라고 잘난체 했지만...
행동은 후진국.
사고싶은말했구만 니가대깨문이라서그래
@@kim-li8bz / 라고 토착왜구짓 하는 명예방사능왜구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계속 욕보이소마~
S.korea stupidest nation going for communism🤣
@@user-pn5uq2zx2q / 라고 방쿠석 찌질이 땅딸보 찐따가 남이야기 하듯이 주접 떨고 있습니다... ㅋ
@@user-pn5uq2zx2q 지도 동양인이면서 ㅋㅋㅋㅋㅋ 저능아 불쌍하다ㅠㅠㅠ
대한민국의 정보 공개가.
1. 나이
2. 성별
3. 그 사람이 다녀간 곳!
이렇게만 정보 공개 되는데요.
전 우리 지역에 바이러스 환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어디 사는지도 몰라요.
오로지 3가지 밖에 몰라요.
가끔 어떤 멍청한 언론에서 그가 방문한 클럽이 게이바!라고 소개를 해서
몰라될 정보를 우리에게 발설하죠. 그런 언론을 한국 국민과 정부는 싫어합니다.
외국인들은 대한민국이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줄 알고,
저 앵커도 눈에 불을 켜고 질문하신듯 합니다.
다들 오해 좀 푸시길.
도라지목에걸려돌아가시길기원합니다
저도 동감
@@user-kq3us7mc1d 좋은 의도에서 하신 거라는 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번역기 번역을 해 놓으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뜻이 완전히 다르게 된 부분들이 있어요.
마지막에 미소지으며 땡큐 하는데 소름 돋났네요. 인터뷰 발라버렸다 라는 느낌이였음 멋있다...
우문현답!!
명품 외교부 장관!!!
본인 나라 장관도 아니고 다른 나라 장관 불러서 인터뷰 하면서 저 싸가지 없는 매너 뭐야?
공영방송 아나운서 맞나?
걍 못배워서그래요~ 외국에서 저러면 좀 쎄다고 착각하는데 저러면 자기가똑똑하다가 착각합니다~ 특히 독일이 심해요~ 전 대학독일에서 다녔는데 저 리포터처럼 저러다가 외국인교수가들어오면 혼납니다ㅜㅠ 걍 무시해야하지만 교양있으신 장관님은 참 친절하고 제대로된 언어로 정확하게 전달해주시네요
그냥ㅋㅋㅋㅋㅋ 샵가서 예쁘게 화장하고 앉은 냔이지뭐 ㅋㅋ대가리 텅텅비었어
우리나라랑은 좀 달라요.. 공영방송이라고 방송 수위가 케이블하고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공영방송도 자기들 정부나 다른 나라 정부를 풍자또는 공격적인 진행을 하는 인터뷰가 방송됩니다. 뭐 그게 잘하는 짓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이번 경우만 그런게 아니고 꽤 일관성이 있습니다.
The anchor, Sarah Kelly was jumping from one topic to another without covering or closing each topic professionally. Some of her questions seemed nasty, false, and inappropriate when she repeatedly said that she is concerned. But Ms. Kang nailed the interview. I am very proud of the South Korean FM!
Agreed!
Worst anchor worldwide
How could she be even able to socialize with others !????
Perhaps, people around her that Rude !!??
Agreed. I hope the anchor feels shame on herself how bad attitude she had on this interview.
저 여자 겁나 공격적이네 무슨 청문회하는거야???
우리가 무슨 마치 인권침해를 하고 있고 그게 기정사실인양 후려치고 시작하네???
내생각엔 질문지 외에 질문들이 좀 들어간것같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앵커의 썩소와 강경화장관님의 네이년 탱큐.. ㅋㅋㅋ
근데 우리나라와 비교했을떼 외국 언론들이 좀 공격적으로 인터뷰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기는합니다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설명이나 설득을 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에 지지하는 사람들이 보면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지만 좋은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간다면 그 인터뷰는 성공적인것이라 생각 됩니다
당연한 질문수위라고봐요 ^^; 방역선진국인 나라에 적당하게 끝낼거면 연결조차안했겟죠? 외교부장관님이 높은대응력을 보여주셧자나요 대한민국국민으로서 정부의 방향성또한 올바름 확고함을 다시 확인해서 좋습니다
ohth gee 웃기게도 독일 게이들이 한국의 인권문제를 거론하고 있다네요.
지들이나 잘 하지 ㅉㅉㅉㅉ
독일은 남의 나라 일에 대해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특히나 인권문제 관련있다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지들은 겁나 완벽한 줄 아는지...
독일 살면서 코웃음치게 되는 부분입니다.
@@snowflakeperv ㅋ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
강경화 장관님, 한국의 입장을 명쾌하게 표명해주셔서 감사하고, 특히나 품위있는 태도를 끝까지 견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oni 답변도 좋았지만. 품위있게 마무리 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공감합니다. 멋져요 경화언니 누나 ❤️
왜 말을 자꾸 끊지..?
한 나라의 장관과 인터뷰 하면서?
앵커수준이
제네들은 트럼프가 말해도 끊을걸요?
@@grizy_i4271 못 끊습니다. 트럼프가 말할때 .... 돈많은 백인 남자 말을 우찌 끊습니까 저런 비열한 가스나가 ㅋ ....
그토록 흘린 땀과 피로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꽃을 피웠고 어느샌가 유럽인들의 무의식에 열등감을 불러일으킬 정도가 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태클거는 부분은 다소보이는데
어느부분에서 저들의 열등감을 느끼셨나요?? 시비거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TV-zn4in 질문하고 듣질 않네요....
김선TV 이분들은 국뽕에 사로잡혀서 그렇게 믿고 있는거에요.. 사실이 아니여도 사실인양 ㅋㅋ
@@ptallil7609 국뽕도 정도껏 해야지 요즘 유튜브 국뽕넘쳐나는거보고 조회수도 6시간이면 2만찍고 20만씩 찍는거보면 두렵습니다
독일아나운서 좀 웃긴다
아시아인들 차별하하면서 인권운운한다는 것 자체가 실소를 금할수 없다
그리고 얘기하는데 중간에 말 자르는건 무슨 버릇이냐
아시아인 차별이 아니고 너같이 무개념애들 차별하는거지. 말투만 봐도 ;; 무개념;; 솔까 해외여행 주구장창 다니는애들중에 개념있는애를 거의 못봤다 ㅋㅋ 반대로 우리나라에서 인간관계좋은애들은 외국나가서도 잘 좋게 지내고 외국 좋아하는애들 특징이 우리나라에서도 성격별루라서 인간관계 안좋은애들이 우리나라 욕하면서 외국좋아서 나가는데 그런애들이 대부분 외국나가서도 트러블 많이 일으킴 그럼서 sns같은데 자기 잘못은 하나도 말안하고 다 남이 잘못한거처럼 하면서 무슨 차별이니 머니 ㅋㅋㅋ 그런 무개념들 옹호해주는거도 뇌없는 호구지. 그런 전적있는애들 sns잘봐봐 맨날 어느나라가도 차별당했니 머니 ㅋㅋ 같은 아시아 국가가도 트러블일으킨거 있는데 그럴때는 일본인이 차별했니 중국인이 한국인 싫어하니 머니 ㅋㅋ 그냥 그런 무개념애를 싫어하는거다 ㅋㅋㅋ 우리나라있는 유명외국인을봐 셈오취리 같은애들은 다 잘지내 근데 좀 삭아지 없고 그런 외국인은 사람들이 거리를 둬 그럼 그외국인은 차별당한다고 느끼는거야 그런애들이 지 잘못을 말하겄냐? 다 우리나라 사람탓하지 ;;; 그리구 우리나라는 머 차별안하냐? 같은 국민들끼리도 차별개쩌는데 ㅋㅋ 특히 동남아 국가가면 개무시 하는게 우리나라다 ㅋㅋㅋ 주제파악좀하자 그리구 잘나갈때 겸손함은 기본중 기본 너같은 애들이 맨날 국뽕 채널 부추겨 오만방자하게 잘난척하며 힘든 국가들 비아냥거리고 좀만 안좋게 말해도 달려들고. 유럽은 선진국이 아니니 뭐니 하면서 시부리고있으니 칭찬해줄맘이 생기겄냐? 다 자업자득. 국뽕채널들이 자신들의 조회수 이익을 위해 완전 기회를 날렸지. 오히려 반감을 가지게 만들고 ;; 뇌없는것들 ;; 그리구 좀만 듣기싫은 소리하면 자기반성보단 그저 그런 소리한 사람을 공격하려하는 우리나라 시민의식도 문제다. 특히나 여자들이 심하지. 중립적인 판단보단 그냥 니편내편 나눠서 우리편은 다옳고 저편은 다 나빠 ;; 정신좀 차리고 살자 그러니 정치권이 맨날 개판이지 하긴뭐 이런말에 동조하는 개념인들이 여기에 몇명이나 있겠냐 ㅋㅋ 다 피해의식쩌는 집구석 키보드 워리어들인데 글쓰는 내 손가락만 아프지 ;;그리구 장관이 무게감없이 유명세를 위해 저런 프로그램나가는거 자체가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지.근데 말은 논리있게 잘한듯해서 다행임. 아무튼 담부턴 일반 패널들 출연시켜라. 존심상하니깐
문화적 차이일수 있겠죠...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강장관이 저 앵커 후드러 깐게....중요한겁니다..ㅋㅋ
@@user-jo4xq7vb2e 말에 요지가 뭐요? 저 아나운서에 대한 이야길 하는데 거기서 한국관광객이야기가 왜 나와요? 대화를 하자는건지 본인싸지르고 싶은 소리만 해대는건지, 그리고 장관이.타국 공영방송 인터뷰에 나오는 게 저급한 행위인가? 인터뷰가 저급한 행위인가? 장관은 고고하게 턱 꾀고 황금의자에라도 앉아있어야 하나? 어디 말투는 비둘기도 아니고 있구 저렇구 구구구 타령하면서 말같잖은 소릴하고 있어. 당신은.해외여행가서 남들 못하는 꼴 보고 본인은 참 잘하시다 오셨나봐.
@@user-jo4xq7vb2e 웃기는 양반이네....졸지에 해외여행 다니는 모든 인간을 한순간 자기 주관으로 압살해 버리네...이런 미친...
그래서 당신이 말하는 고결한 민족은 그럼 지구상에 어디에 있나? 뭘 주장하고 픈지 도통 알수가 없네...
초승달왕 엄마한테혼났어?
이런분이 울나라 장관이시라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
독일 언론은 원래 한국을 무시하나요?
아님 저 아나운서가 문제인가요?
한 나라의 장관에게... 저런식의 태도가 말이되나...
저 아나운서의 문제입니다.
외국 애들 인터뷰 때 좀 끼어드는 게 있더라고요. 외국도 생각보다 그렇게 점잖게 토론하거나 인터뷰 하지는 않습니다.
저 여자 미국인이에요. 뉴욕출신이고 그쪽 저널리스트 무례한건 뭐..
기본적으로 밑바탕이 되어있는게 .. 자기네가 세계표준이라 생각하는건 어쩔수 없죠.. 앞으로 변화될건 생각 안하고.. ㅉㅉ
유럽/미국 정치 시사 관련 인터뷰 영상들 보면
한국 인터뷰랑은 많이 다릅니다.
한 가지만 들자면 한국에선 완곡하게 질문하는 편이지만 외국은 한국에비해 상당히 직설적인 방식으로 질문을 합니다.
인터뷰 당사자가 공격적으로 느낄 수준의 질문도 서슴없이 하구요.
다만 외국인을 초청해서 인터뷰할 때는 그 나라의 정서에 어느정도 맞춰서 질문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인권이 소중해서 전 국민에게 이동금지내리고 감시하는 서양의 인권존중 아주 잘 봤습니다.
앵커의 태도는 사뭇 기분 나쁘지만 그래도 넘어가지 않고 대한민국 외교부장관으로서 국격을 높여주는 강경화 장관님의 멋진 인터뷰는 매번 감명깊습니다!
정말이지 이전 정부의 외교부장관은 한국의 장관이 맞는지 의심스러울정도였는데,,지금의 문대통령님을 포함하여 적재적소에서 수고하시는 강경화장관님같은 분들 덕분에 이 힘든 시기 그래도 나아질거라는 희망을 갖고 견딜수 있는것같아요. 백신이 개발되는 그 날까지 모두들 위생관리 철저히 잘하시고! 힘냅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박소영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활용하는것 그게 진짜 리더십이죠
사람들이 대통령은 아무것도 안하고 실무자들이 잘 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 말이 안되는 소리임 미국만 봐도 세계 최고의 의료진과 기술이 있지만 그걸 제대로 활용 못하는 대통령 밑에서는 무용 지물입니다 정부에서 제대로된 명령을 안내려 주면 실무자들은 최소한으로 움직입니다
언제까지 앉아서 사생활 침해를 논 할거야 국민의 자유와 권리도 빼앗으면서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는 하면서 사생활은 침해는 못 참겠니?
이중잣대 인거죠 자신들의 인종차별 및 우월주의는 관대하며 우리가 관련법 테두리안에서 다수를 지키기 위한 신속한조치를 두고는 사생활 침해라 폄훼하며 무례함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의 국가의 국민에게는 인권과 사생활을 보호하기위한다는 명분아래 창살없는 감옥을 만들어 이동의 자유를 박탈해버렸죠 모순입니다
이건 그 나라 국민들의 평균 지능에 관련된 문제 같아 보이네요. 몇몇은 이해하지만 대부분이 이해하지 못하므로 실행할 수가 없는 거겠죠. 코로나 19 이후의 세계가 명확하게 바뀔거라고 강장관님이 하셨는데, 대중 지능의 세계가 도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2차대전 승전국의 파워가 세계를 지배하지만;
사생활 침해는 매우 중요한 자유주의 민주주의의 위협 입니다.저들이 이야기 하는 사생활 침해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사생활이
침해 당 할 수도 있다는 일종의 염려 입니다.
이는 당연한 주장이며, 그래서 각국의 정부는 최소한의 규제로 답하라는 요구 이기도 합니다.
민주주의는 두부와 같습니다
밟으면 뭉게져 버리는...
물론 위기 상황에서는 개인의 자유가 국가에 의해서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위기가 '항상화' 되었을 때 어케 해야 하느냐 하는 겁니다
국가가 위기를 이유로 조금씩 개인의 자유를 제한 할려고 할 때,
우리의 대응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마련 해야 하는 것은
철저하게 우리의 삶의 내용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국가는 끊임 없이 위기를 기화로 개인을 통제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이에 대한 민주 시민의 집단 지성이 잘 구현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합리적 성찰 이라고 봅니다.
반대가 능사가 아니라 대안제시가 중요 할 것이기때문 입니다
사생활 침해가 그리 마음에 안들면 너희는 그냥 집 안에서 나오지 마
뒤안대나무바람 그래서 법률이 정한 범위안에서 한다고 장관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영상부터 보시고 반박하세요
😍 강경화장관님 사랑합니다
근데 독일앵커 말 끊고 표정썩고 왜 저러지?
얼마전 문재인대통령 대담했던 송현정 kbs기자가 겹쳐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Inferiority complex towards someone who is NOT the german.
저두그래요
세계 대부분의 언론사가 적폐 기레기라서요.
ㅋㅋ지들맘에안들면 적폨ㅋㅋ 세계를 적폐로돌리는 우리 형님 수준
@@user-fc3pf6sn9w 지금 적폐청산 한창중인데요^^
미국이 오바마게이트로 시끄러우니
한국도 발칵 뒤집힐겁니다. 전두환,박근혜 측근 깡패 모두 사라졌답니다^^ 우주경찰 카프리콘에 의해 감옥행성으로 직행. 출처-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사라 켈리 미국인입니다
코로나 다음 질문 북한 질문에서 보면 미국의 매파 시각에서 질문을 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도이체벨레 근무하기전에 미국 블룸버그에서 근무했었네요
역시 멋지시네요
한치도 빈틈없는 말씀이
논리정연하고 신뢰가 갑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장관님
감사드리고, 건강기원합니다.
마지막 한마디.. “Thank you” 너무 멋있습니다.
그 짧은 입가의 미소도 더불어..
범접할수 없는 아우라....존경합니다.
전형적인 사대주의적 마인드..... 별 말도 아닌데 영어로하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사랑해요무현TV Ignorant.... I am a Londoner.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강경화외교부 장관님!
존경합니다...
자랑은 무슨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저능아지 ㅋㅋㅋ같은말 뱅뱅 반복하고 영어 더듬는거보소
인터뷰를 보면서 강경화 장관께서 침착하게 분명한 어조로 답변 하시는 것을 보며 새삼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런 인터뷰는 어찌보면 굉장히 무례한 인터뷰 일수도 있음에도 지혜롭게 각각의 질문에 답변 하시는 것을 보고 굉장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앵커 개인의 의견은 아니겠지만 질문 곳곳에 아직도 한국인에 대한 뭔가 내려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면 너무 확대 해석한걸까요?
막힘없는 답변에 중간에 말을 끊는 앵커의 예의 없는듯한 모습에 다소
기분이 언짢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를 통해 우리 외교부 특히 강경화 장관의 수장 으로서의 믿음직한 면모와 국가적 위신을 잘 이끌어 주고 계심에 다시 한번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까다로운 질문에도 현명하게 답변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강경화 장관님♡
She was educated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Of course she can handle some stupid questions from the educated german media.
감사합니다. 강장관님! 대한민국의 국격이 그냥 올라가는 듯합니다. 그 앞전의 외교장관은 국민과 위안부 할머니들을 속이고 일본과 짝짝쿵을 했는데, 너무 비교 됩니다. KTV로 장관님 활약 늘 찾아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그전 외교장관 윤병신 ?
SHE IS JUST SO FRAKIN RUDE. SHE’S NOT EVEN GERMAN. YOU’RE NOT QUALIFIED CUZ YOU DON’T KNOW HOW TO “LISTEN”.
Violet Wee at what point?
its ok that Kang lady is part of corrupt government
@@iamyabsira6650 Just ask what she want to ask. She doesn't look like she'is concentrating to the minister. Hey, it's not just an interview with normal people. I mean she is talking with a representative of Korean. Just ask then she's looking on her script and maybe she doesn't remember what she was saying.
It looks that she just expected to see Minister is embarrassed for the tricky question but it was not. That's all.
There is a basic manner treating cabinet of other countries even if they just reckon the Korea is just a small country of somewhere at corner.
Even just with a normal people, too. Am I wrong?
중간에 말 끊고 졸라게 무례하긴 하네요
@@mattchoi9574 ??
강경화 장관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하고 전문성을 겸비하신 분이 우리나라 외교를 담당하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대한민국의 국격을 더 높여주셔요.
대한민국 화이팅 ♡♡♡
강경화 장관님 화이팅 ♡♡♡
독일아 우리는 너네와 문화와 역사적으로 많은 차이가있어 제발 너네 기준으로 대하지마! 너네들의 무례한 인종차별이나 반성이나하자!
@@user-je3nz4rk7l 인터뷰 요청한 뉴스채널이 독일공영방송인게 포인트죠
@@chunsiki3229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무식한 나라가 상당히 많은듯요.
물론 자기나라 밖의 나라에 크게 관심 안갖는건 다 그런거라지만
한국인의 교육수준으로 갖춰진 시야로는 이해할수없는 무식한 것들이 참 많아요
마스크가지고 쓰냐 마냐 몇달 싸우는것만 봐도
대체 저게 뭔 개소린가 싶은데
한국에선 당연시 이해되는 방식이라
그런 논란이 바로 무시당한것처럼요
그냥 막 카리스마가 샘 솟네요
장관인지 장군인지 햇갈릴정도
지금 이 바이러스와 싸우는 시대의 여전사는 분명한듯 합니다
휴~~~~별 사성장군
No matter what Ms.Kang has said in the interview, her calmful and sincere attitude toward the German anchor must be applauded. I think the anchor is too obsessed with attacking Ms.Gang with way too much impolite interruptions. Before carrying her regular work out, possessing proper interview etiquettes should be a priority.
Agree, I think she is not happy with the effort what Korean government do. I wonder which country's reaction she satisfied.
게이인권얘기하기전에 서방국가들 전염병에 국민을나가지 못하게 옭아매는건 인권침해아니냐
추적도 못하고 국민 잔뜩 죽이는것들이 어디서 인권얘기냐
유럽의 한계를 보여준 인터뷰
이번 코로나 사건으로 유럽의 환상이 완전히 깨진게 그나마 다행
생각이상으로 무식한 동내
이거 풀 버전 보면 저 앵커 너무 무례하고, 배경지식도 없이 공격적이며 편향적이고 비꼬면서 말합니다. 거기다가 상대에 대한 배려와 매너조차 보이질 않더군요. 장관님은 이런 인터뷰 응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어떻게든 깔려고 질문하던데.. 인터뷰 요청한 쪽이 아주 오만한 하게 청문회 하듯 몰아부치는 게 정상이냐고요.. 독일 공영 방송 수준을 처음 알아버렸습니다. 그런 무례한 인터뷰를 장관님꼐서 잘 참으시면서 대응한 것에 박수보냅니다.
영국bbc인터뷰가 분위기좋았죠
아모래도 한국이 잘 나가다가 이태원 사태가 터지니 이 사람들 입장에서는 먹잇감이 생긴 거라고 생각하고 작정하고 물고늘어진 거 같아요
장관 인터뷰 중간에 몇 번을 끊고 들어오려고 하는지ㅉㅉ..이런 무례한 인터뷰에 끝까지 성실히 응대해주신 장관님 리스펙
게다가 강경화장관이 답변 중에 말을 자르고 질문을 이어가는 장면이 여럿 보이는군요.
독일 사망자가 8천명에 이른다는데 뭐 질투인가봄 ㅋㅋ
장관님 잘 말씀하셨지만 앵커는 그쪽사회에서 우려하는 시각을 전달하는 태도일뿐임.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지마시고 그렇게 공격하는 시각에 대해 포용적인 제스처로 인터뷰를 하셨다면 더 좋았을 듯.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논쟁이 아니라 설득하는 식으로 그런 시각들은 이해한다라고 포용적인 늬앙스로 운을 띄우고 나서 하지만 확진자 동선공개등 초기 대응을 사생활 침해로 반대한다면 그런 주장은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못을 박고 그런 조치가 전파가능성을 막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을 해주셨다면 더 좋았을 듯.
이게 만약에치사율이 높고 바로 뒈지는 질병이였으면 논란거리도 안되는 것인데 저쪽 사회에도 참 아둔한 사람들 많음. 분명히 감염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그 때문에 죽는 사람들 늘어나는데 감염확률 낮추는 적극적인 대응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바이러스와 전쟁중인데 동선공개 사생활 침해 우려 있다고 말하는것은정말 ㅉㅉㅉ 그럼 셧다운 하자는 건지 감염자들 늘어나도록 놔두자는건지 무슨 더 효과적인 대안이 있다는건지 바보같은 테클에 짜증이 나시겠지만 바보들도 이해한다며 포용적인 태도로 여유있고 강단있게 답변하셨으면 더 좋았을 듯
정말 말씀 진짜 잘 하십니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진정한 찐 외교부 장관님을 뵙는것 같습니다.
작정하고 말도 빠르게 공격적 질문에 답변이 정말 명답!
Do Europeans really think the personal privacy is more important than the community's safety and lives?
Cannot deny. They should go hand in hand, obviously.
they are too traumatized by STASI to have a balanced view on this topic
In order to keep personal privacy, community's safety and lives have to put in the first place. So many people just do not acknowledge this fact.
They couldn't do well as Korea how we managed Covid-19 epidemic, so they brought up human privacy issue.
풀버젼에서 북한관련 얘기할 때 이 앵커가 진짜 무례했는데 이렇게 보니 그나마 괜찮네요. 강경화장관님, 늘 품위 있고 위엄있어 보입니다!
혹시 풀버전 어디서 볼수있을까요ㅠ
그런게 있었나요? 얘들 방송 전부터 논조가 조중동이나 일본 극우 그리고 미국 폭스뉴스하고 자매 결연 맺은 느낌이어서 안보고 프랑스24로 갈아탔는데...진짜 깎아내릴려고 작정했네! 그런데 저 앵커의 수준이 유럽의 우파 최고 지식인의 수준이라고 볼때 논리는 별거 없이 상대방 성질 긁는데만 최고네 우파는 다 똑같네 독일본 우파들!!!
@@user-dr7cg5tz3e 데자뷰 티비ㅡ 라는 유툽에 번역된 풀버젼 올라왔는데‥ 무슨 취조하는 기분이 들었어요ㅡ 상당히 오만함ㅡ우리의. 조금 똑똑한 조중동같았어요~
강경화 장관님 응원합니다
기자따위가 한나라의장관말을끊어?
독일 기자분이 많이 무례하군요~ 꾸준히 예의없는 태도와 질문에도 불구하고, 진실되고 현명하게 답해주시는 장관님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강경화 장관님.
해외에서 장관님 이터뷰 볼때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완벽한 질문이해.
그보다 더 완벽한 답변."
이것이 국뽕이라면 저는 지금 하늘를 나는 기분입니다.
나이 50넘어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자랑스러운것은 처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강경화 장관님.
정은경 본부장님.
그리고 우리 의료진.
마지막으로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서방에선 아직 개인의 자유가 동방에서보다 중요하니 예리한 지적일 수도 있으나 국제법을 내세우시면서 발라 버리심.ㅋㅋ
중간에 말을 짤리셨어도 평온하게 인터뷰하시는 장관님. 내공도 크시고.
마지막 인정인정하는 앵커느낌에 땡큐하실때 잘알아무긋냐 젊은이 훗. 하는 느낌
ㅋㅋㅋㅋㅇㅈ
강장관님 보통분은 아니신거같아요 확실히.
내공이라는 단어가 정말 적절해보입니다
문빠 극혐
4:47 왜 앵커는 한나라의 외교부 장관 말을 쳐 끊냐
싸가지 없는 진행자 상대로 수고하셨습니다 장관님~♡
내나라 장관님이시다!!너무 자랑스럽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통령은 강경화 장관 정도의 레벨이어야 했다고본다.
아파트 부녀회장 깜도 안 되는 사람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
👍
이건 아파트 부녀회장님 의견도 여쭤봐야한다 ㅋㅋ
@@slime2953 ㅋㅋ👍
답변을 듣고 있으면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해짐을 느낍니다. 강장관님 늘 응원합니다
한국의 모범적 대처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인정받으니
열등감에 견딜수가 없어서
사적인 감정으로 인터뷰를 하고있는 저 불쌍한 앵커를
과연 상대할 가치가 있을까요 ㅋㅋ
우리 강장관님께서 너무나 품위있게 대처하셔서 항상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의 위상이 짧은시간안에 이렇게나 높아졌구나 거듭 놀라움을 느낄 뿐입니다
맞아요 ^^
개인의 인권과 자유가 중요하면 지역 봉쇄를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지ㅎㅎ. 서양인들은 정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고 다수의 시민을 보호하는것이 더큰 인권이라는걸 모르느냐?
Still, the korea is ahead of the germany or any other european beanheads. The racist european union that is formed to compete against the United States is learning something. The europe must stop being the hater towards the Asians.
@@FairScale-tx1qv like talking shit
@@FairScale-tx1qv US and Euro can just print money cause they have most strongest currency in the world. But those asians will go bankrupt
@@happy_ppippi so what? What is your point? Just wanna be hate speecher?
개인의 인권과 자유가 중요한건 민주주의 국가라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개인의 인권과 자유의 중심은 사회적 약자의 대변이며 강제적 압력으로 사회적
약자의 지휘를 갖는 소수의 사람들이 희생되는것을 맞기위함이 그 핵심의미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인권이 아닌 자유를 표방함 무책임의 방종으로 인해 다수의 생명
이 위험을 감수해야한다는것은 민주주의 취지에도 맞지 않습니다.
서유럽 또는 G20 선진국들 ( 공산 사회주의 제외 )이 개인의 자유가 침해된다는
것을 제차 의문을 제시하는건... 무책임한 방종을 동조하는 꼴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민주주의는 자유를 중시하지 방종은 법으로서 제한한다 점 입니다.
자유 와 방종 은 구분 되어야 합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성소수자를 차별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지만 코로나가 유럽에 창궐했을때 아시아인 인종차별하고 폭행 욕설하던 서구권 인간들이 할 말은 아닌듯
생각만큼은 별로 없는듯. 인터넷상서 온라인 화형 예상했는데 세상이 진짜 쪼끔 변화하긴 하는듯.
성소수자 차별 안할꺼먼 신천지도 차별하지마라ㅋㅋ
ㅈㄴ 꼬투리잡으려고 하고 말 다 안끝났는데 끼어들고; ㅈㄴ 태도 마음에 안듬 요점 벗어나려고 하는것도 잘 대처하시긴 함
@123 456 논리없음? 너 그럼 게이임? 깔꺼면 둘다 까고 까지말꺼면 둘다 까지말라고;
신천지는 게이보다 못했지.그동안 정부나,대구시에 얼마나 많이 반기를 들었나.행정명령 발동하고 쳐 들어가니 명부 제출 했지.그것도 가짜명부.막상 전화거니 안받고 정부에게 미온적인 종편까지 나서서 비판하니 그때서야 이만희 기자회견 했자너.그 뒤로도 얼마나 많은 골치를 안겨 줬나.31번 확진자 언론에 인터뷰 한 것도 분노하게 만들었지.
what stupid questions, but anyways the interviewee was so smart and highly well verse of what she's talking, unlike the interviewer
Why doesn't MC listen and why does she interrupt when Minister Kang's saying? MC is so rude and not polite at all. she should have learn more about the attitude of her position. She isn't qualified for her job yet. Europeans = SAFETY < FREEDOM? sooooooo selfish.. You must think that you might be infected one. Your freedom could kill someone and then you’ll violate another person’s freedom. I know the freedom is human right, But this time is really really emergency not joke. We have to make effort to solve this situation. Please think the people around you.. your parters, family, friends and someone who is close with you.
Exactly... I felt.. " That's enough " and then "Anyway next~, how do you think of these kind of blah blah blah..." what the heck !! It's so shamful of you. If you say it was for saving the limited time of the interview, It's just an excuse of your incapability, and It just shows you are so rude, and your attitude looks like"답정너". This low grade interview made me very disappointed at Germen PB. :-(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데
눈 내려 깔면서 납득못한다는 식의 저 노골적 태도는 뭐지...
답변에 대한 평가는 독일 시청자의 몫이지 앵커가 저런식으로 표출하는건 다소 편파적으로 보인다.
mary SZ 대본 보는거 아님?ㅋㅋ
강 장관님 참 대단하죠...
사실 우리를 깔봐서 그렇다기 보다는 유럽, 서구권 국가들의 보편적인 눈 높이가 저 정도인 것입니다.
불과 1~20년전 만해도 우리나라의 인권 수준은 그야말로 바닥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인권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진짜 궁금했다고 생각됩니다.
급격하게 바뀐 우리나라의 인권 수준이 실감이 안되는 것이죠.
또한 자기들이 최고의 선진국으로 으스대며 이런 뮨제가 생길 때 자기들만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하는데 거의
듣보잡 취급하던 한국이 자기들 보다 더 잘 해내고 자기들을 제쳐두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로부터 주목 받고 있는 걸 보는 심정..
이해 할 만도 합니다.
재네들 저러는 거 무시하고 우리가 지금까지 잘 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 해내게 되면 인식이 좀 바뀌지 않을까요?
저런데 민감하게 감정 낭비 않았으면 합니다.
그대신 우리나라 방역에 힘쓰시는 분들, 우리 이웃, 우리 국민들 칭찬 하는데 더 관심 가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강장관님 처럼 대외적으로 나가서 일하시는 분들 자부심 가지고 더욱 당당하게 일 할 수 있도록 보여줍시다.
Hawk's eyes 맞는 말씀입니다.
Hawk's eyes 근데 진짜 대본 보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보이는데
외국은 장관이건 대통령이건 기자나 앵커들아 다 저런식임 우리나라나 깍듯하게 쩔쩔 매지 특히 현 정권의 이슈나 저런 큰 문제들 같은 경우는 따지듯이 질문하고 답변 요구함 . 백악관 기자들 질문들 보면 더함 ㅋㅋ 트럼프가 그러니깐 짜증내고 난리지.... 외국입장에선 정치인을 우리처럼 막 고위 관료라고 대우하고 그런 느낌이 아니러 그럼 . 거기다 외국 특히 유럽은 개인의 자유와 사생활을 중시하는 사회라 우리나라의 통제를 감옥같이 느낄수 있음 동선 공개라던지 개인 정보 공개라던지.... 우리에게 당연한게 저들에게는 이상한거라 그래 보일수 있기도 하고 마스크만 하고 다녀도 범죄자 취급 하는 문화기도함 (독일에 살아보시면 알거임. 내가 감기 걸려서 마스크 쓴다? 그럼 진짜 뭐하는 짓이지 하는 시선으로 봄 . 코로나 초기에도 더럽게 안쓰고 다녔음) 그리고 더더군다나 성적결정권에 잇어서 굉장히 유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동성애 혐오에 대해서 외국에서는 인종 차별 하는 사람들 취급함. 그런게 다 맞물려서 앵커 입장이선 저렇게 질문한거같음 ~
과거에도 앞으로도 이런 외교부장관은 없을것 같다. 최고다👌
절대 있어서는 안되지 ㅋㅋㅋ
장관님인터뷰능력이... 와우... 이런걸보고배워야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최고다.
대한민국 역사에 무엇을 하셨는데요??
@@ptallil7609 강경화 장관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고의 외교부 장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강경화 장관보다 더 잘한 외교부 장관이 있냐고 묻는다면, 저는 누가 있었다고 말하기 힘들거 같네요...
외교만 잘하면되지 한게 뭐가 중요하냐 ㅋ
강장관님은 이건 영어의 수준을 넘어 기본적인 자질이 세계최고일 듯합니다. 당황스러운 인터뷰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방역원칙과 법치주의를 아주 명확히 설명하며 앵커의 무례함 어쩌면 당연 묻고자 하는 것을 돌려 말하지 않는 공격적인 질문에도 끝까지 소신과 원칙으로 대답을 마무리 함은 과히 역대 최고의 외교부 장관입니다. 독일 아니 유럽인들이 자기들의 잘못된 대응에 방역모범을 보인 한국에 대한 견제로 보입니다. 이런 인터뷰는 하면 할 수록 유럽인들의 맘 깊숙하게 자리 잡은 아시안에 대한 차별은 자신들을 초라하게 보여지고 대한민국의 국격은 올라 갑니다.
자신들이 우리보다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낫다고 생각했던 하고있는 나라들은 “도대체 대한민국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두려워 하고 있는 듯... 국민의 안전과 건강, 경제적 위상, 이러한 세계적인 대한민국의 마케팅은 외국에서 바라 보는 한국이 더 빛나보이고 자랑스럽습니다.
아마 제가 인터뷰했으면 바로 F워드 나갔을 듯.
강경화 장관님과 열일하는 외교부 관계자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을 부러워하고 리더로 인정하는 게 느껴집니다!
I'm so proud of Korean Government as Ms. Kang. Cheers!!!
문프님과 가장 격이 맞는 품격의 장관님. 응원합니다💙💙💙💙
상대방이 말을 하고 있으면 경청할 줄도 알아야지 중간에서 말을 끊는건 아나운서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것 같네요. 동요하지 않고 인터뷰에 응하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 앵커보다 훨씬 어려운 단어 쓰고 고상하게 논리로 말하네 ㅎ
저 아나운서가 강장관님 말을 다 이해 못했다에 천원 걸어 봅니다 ㅋㅋㅋ 어휘력 미쳤음. 좀 천천히 말하셔도 될듯.
I don't think Germany has time to worry about Korean's privacy. Germany should focus on the issue of Asian racism caused by Corona. So, Germany, let's just worry about Germany.
적재적소에 훌륭한 인물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수고가 많습니다.
역대 정권에서 가장 유능한 외교장관이다... 지지합니다.
예리하고 민감한 질문에 피하지않고 그 이상의 사실에 대해 품격있게답변하는 포스!!!
사실 앵커의 질문이 저돌적인이유는 자신들이 뾰족한 해답을 찾지 못한 답답함에 답을 좀 내달라며 답안지를 보여 달라는 듯한 느낌이 든다. 중요한것은 문제의 답은 여러가지를 이해하고 처리해야 찾을수 있는 복잡한 복합형 해답이라는 것이다. 정부와 국민의 주파수를 맞추어야 답이 나온다. 정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 모두 조금 더 섬세하고 지적인 행동이 필요한 시기다.
강경화 장관님이 있어 너무 자랑스럽네요 ㅋㅋ감사합니다~~
인터뷰 답변 중인데 말을 짜르다니 무례하네요 독일 아나운서!!!
또엘 아마도 정해진 시간땜에 그럴거예요
독일 아나운서 너무 예의가 없네
질문을 했으면 답변은 다 들어야지 따지는거야 뭐냐
대학생이 마이크 잡았다고 교수갈구는거 같죠 ㅋㅋㅋ 질문부터 지네나라 멍청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일부러 직설적이고 대중적인 질문을 한거같아요. 완전 선생님 모드죠. 예를 들자면 대딩 1년생이 우리 조 애들이 똥멍청이라 이런걸 이해를 못해요. 제가 이해시키기가 너무 힘드니 교수님 좀 설명해 주세요. 딱 이런것.
뉴스가 아니라 100분토론 하는줄..대답을 들으면서도 별로 공감하는 모습은 안보이고..다음 질문을 치고나갈려는 눈치만 보임..
They are aggressive and it doesn't have to be in that tone of voice & attitude.
@@user-jj1et7dx1l 역량이 부족하다 .는 거죠
그 자격으로써
The reporter is so rude. First, after asking a question to someone, you should listen. But she doesn't want to listen to her and keeps cutting off Kang's words. That's very rude and ignorant. Is it a proper attitude a tv reporter should have? And Second, a tv reporter must have correct knowledge and ask questions based on the facts. Korean government never reveals their names or any personal or private information to public at all. It’s just individuals who let people know who they are, which other people are not even interested in.
정셀린 아마도요 ㅋ 시기 질투 배알이 뒤틀려서..
들어보면 알겠지만 인터뷰어가 하는 앞의 질문들은 사실 겉치레같은 느낌입니다. 진짜 물어보고싶고 궁금해하는 것은 한국에서의 lgbtq 이슈같네요. 광장하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사실 근데 일면 이해도 가는게 한국사람들은 잘 체감이 안되고 있는듯하나 특히 유럽권에서 이번 한국에서의 동성애자 혐오 분위기에 굉장히 관심이 많거든요. 인터뷰어 무례한 것도 맞지만 그냥 맥락이 그렇다구요 ㅇㅇ. 까려면 알고 까라 뭐 이런 뜻임
그리고 하나 더.. 유머 포인트는 ㅎㅎ.. 여기 댓글창에 영어로 써놓은 댓글들.. 보면 사실 죄다 한국인 or 한국인피 섞인 사람들임 ㅋㅋ. 걍 그렇다구요
Exactly, I completely agree with you. As you said, officials of Korean government never reveals personal information but the information how the 'virus' move. I really want to say the reporter 'See what happens in your country right now and look back over what Germans, like Adolf Eichmann did during WW2.' And 'you should put your problems before ours first.'
열등감에 시기와 질투를 하느라 그럽니다.
유럽권 국가들이 아시아권보다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팽배한데
그 지역 국가들은 초토화 되고 있고 인구 5천만도 안되는 쪼맨한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잘 대처해서 주목을 받고 있으니까요..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 우회적으로 까는거죠..
치졸하고 옹졸하고 쪼다같은 행태임.
역시 대한민국 외교부장관으로서 격을 보여주시네요. 격이 다르다. -_-b
대한민국 은 강경화 보유국 이다 !!
무지하고, 무례한 독일 앵커 를 끝까지 품위와 풍부한 지식으로 발라 😉 버리신 멋진 강 장관님 !
이번에도 역쉬 ~~ 장관님 인터뷰 볼때마다, 가슴이 터질 만큼 자랑스럽고, 행복 합니다 ! 대한민국 의 국운 이 상승세 가 맞는듯! 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여신 이 지킨다 !! 강경화 💜💜💜💜
영어로 쓰신 글을 이곳 대한민국 외교부 채널이 아니라 deutsche Welle 채널에 올려주시는게 어떨까요?ㅎ 독일어본은 제가 번역해서 달아드리겠습니다 ㅎㅎ
무지하고 무례하단 비판은 오해고 잘못입니다. 언론인은 국민이 알고 싶어하는 바를 대신해 질문하는 거고 의문점을 제한 없이 질문해야 하는 겁니다. 공직자는 국민의 공복(Servant)으로 국민의 질문에 답변해야 하는 겁니다. 언론인은 최고 권력자라도 대등한 위치에서 기탄없이 질문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저 독일 앵커의 자세는 흠잡을 데가 없고 직업의식이 뚜렷한 프로페셔널입니다. 한국의 기레기들하고 구분해야 합니다. 암튼 그렇고, 강경화 장관의 답변은 말 그대로 Superb 했습니다. 한국과 한국인의 똑똑함을 세계인들이 보았다고 믿습니다. 위에 긴 댓글을 달았는데 실수로 날아갔는데, 여기 귀하의 댓글에 답글을 답니다,
AnthroMoral _ 솔직히 인터뷰 보자 마자 , 너무 열 받아서, 쓴 폭풍 댓글이라 강경화 장관님 의 품격에 손상이 될까봐 좀 걱정 중이였어요 ㅋㅋ 하지만 오늘 오후 ( 여긴 지금 목요일 아침 ) 까지 좀 다듬어서 다시 올릴께요 ! 그런후에 확인 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독일 방송국에 직접 올릴께요 ! 좋은 의견 에 힘 내서, 강장관 님의 품위에 맞고, 대한민국 국격 에도 좀더 어울리는 문장으로 다듬어 볼께요.
독일 어로 번역 해주시면 정말 감사 하죠 !
지금 한국에 계시면, 너무 늦었으니, 내일 다시 확인 해 보시고 답신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
공조 가 기대 됩니다 ! 독립운동 은 못 했어도, 현재 우리 나라 를 우습게 보는 무지하고, 오만한 서양 애들 교육 은 좀 시켜야 겠죠 ?? 너무 감사 합니다
바그다드카페 - 좋은 feed back 감사 합니다
다만 앵커 가 오만 하고, 무지 하고, 편견 을 가진 태도 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읍니다. 한나라 의 외교부 수장을 대하는 태도 가 아닙니다. 기탄 없이 대하는 것이 아니라 독일 앵커가 한국의 개인 신상법 과 문화 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오만한 서양의 관점에서, 국민 들이 동의한 국법에 안에서, 실행 되는 동선 추적을 마치 독재국가 비하 하듯 한 말투 와 태도 에서
궁금한 것을 물어 보려는 것이 아니라, 비하 하려고 트집을 잡는다고 느꼈읍니다.
보는 분들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이 독일 앵커 는 전혀 프로 답지 않고, 천박했습니다 !
당당한 질문자 가 아닌, 처음서부터, 편견 을 가진 사람 이라는 느낌이었읍니다.
제대로 한국 의 동선 추적 시스템 을 공부 하고 한 질문이 아니었기에, 무지 하게 들렸고, 소통에서 제일 중요한 태도 와 방법 이 무엇보다 unprofessional 한 앵커 였다고, 저의 기준 에서는 불쾌 하게 느꼈읍니다.
지적 하신 의미 는 잘 받아 들이고, 이해 했지만
이 독일 앵커 가 프로페셔널 한 기자 라는것에는
동의 할수 없읍니다 !
프로 는 절대 이런 식의 태도 로 한나라 외교부
수장을 대하지 않습니다 !
날카롭되 정중 하고, 솔직하되 배려 합니다 !
이 앵커는 그렇지 못했읍니다
졸 멋지다. 외교부장관 종신제 시행 하시라. 평생 처음으로 외교부 수장의 이름을 알고 사는 구나
동감입니다
윤병세 닭시절외교부장관 근무중에 쓰봉줄이러간인간 아직도잊혀지지않네~~~
북한 중국의암캐 백대가리간경화.
아니 앵커분 자신이 유리할 것 같은 질문을 던질땐 표정 겁나 좋은데 강경화장관님이 다 커버치고 잘 말하면 표정 어두워짐
앵커: 아싸! 이건 먹히겠지?
강경화장관님: ( 말하시는 중 )
앵커: 아 이건 패스... 너무 말 잘해
FYI, the city of Seoul in Korea is offering anonymous testing for the potential carriers of the virus that visited the clubs and the bars, specifically to answer to the outing concerns. The media should know this very important detail.
강경화장관은 정말 역대급 외교부 수장이다. 정말 한국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인재이다
Possibly of becoming a president of S. Korea some day.
멋져부러...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장관 강경화. 거침없는 논리적인 언변과 상식에 기반한 보편타당한 가치를. 응원합니다.
That Interviewer doesn't know how to listen at all..even shown rude...
그동안 독일을 너무높이 평가한듯
세월이흘러 우리경제가 급속발전하고 우리국민 수준 또한 독일을넘어섰다
옛날과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걸어가는독일 뛰어가는한국
상대방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비난할껀 아니고
그냥 각 국가 ,국민들의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
개인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난 국민 공공의 안전을 위해 정부의 정책에 지지함
9:53 마지막에 땡큐하면서 옅은미소 지으시는데 '그래 언제든 또 덤벼봐' 느낌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이 동오로 가서 적벽대전을 이끌어내던 언쟁이 떠올랐네요.
비유 👍👍근데 저 anchor 너무 상대를 무시한다 아무리 유교문화가 아니라해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중은 당연한거아닌가?
ㅇㅈ ㅋㅋㅋㅋㅋ
정말 말 잘하시네요
감탄이 나옵니다.
10분간의 대화에서 지루함은 전혀 느끼지 못했네요 엄지 척 입니다 ㅎㅎ
재앙이 랑남매가 2차확산을경계했데 재앙이 가코로나끝났다고 개소리할려고했는데.
어쩜 저렇게 차분하게 대응하시는지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강경화장관님
이러니 반하나 안 반하나...
정말 생각 깊으시고 말씀 잘하시고 순발력도 좋으시네
말씀들으니 힘들지만 우리는 이마저도 잘 극복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질문이 아주 공격적이고 무례하네
일개 아나운서가 한 국가의 장관님한테. 정말 기분나쁘네. 그래도 장관님의 뛰어난 답변이 돋보이네요.
정말 욕나오네 저 독일X
국가 장관과 인터뷰 인데 시작부터 South korea 가 아니라 Your Country 라고 말하는것부터 엄청 까고 시작하는거죠 진짜 저 리포터 수준떨어지네
말 끊는건 확실히 잘못된 행동인데 그 외엔 직설적인 말투를 구사해서 오히려 시원하니 좋았네요. 그런 직설적인 질문에서 차분하고 능력있는 답변을 하는 장관님의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았구요.
저 앵커는 미국사람인것 같은데요?! Sarah Kelly라고 뉴욕 출신입니다.
공격적인 질문에 품격을 갖춰 대답하는 외교부 장관님
정말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외교부장관. 대통령도 함 도전해보세요^^ 1표드림
여자문재인
나라 망칠려고 제사드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