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병사인 내가 선임에게 욕했던 이유

이정도면 군대 다니면서 트위치 하는거 같다 ㅋㅋㅋ

8:50 편집 너무 좋다 ...
오뱅미니가 말하는게 뭔가 다 느껴진다 ...

8:43 ㅜㅜㅜㅜㅜ 아 눈물나네 진짜 놀토아니고 학교가는 토요일 집가는 길 감성 그립다 ㅜㅜㅜㅜㅜ

토요일에 힘겹게 딱 깼는데 놀토라서 다시 잠 드려는 그 1초의 순간이 ㄹㅇ 행복

2011년 초4때의 향수를 느끼게 해준 이번 영상이네요
너무 그리운 추억이다 ㅠ
초등학교 4학년이였던 꼬마아이가 지금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었다니 ...
기분이 묘하네요 !

진짜 오킹 표현력 장난 아니다 오랜만에 어릴때 그 감성 제대로 떠올랐어,,,

내일 입대하는데 뱅미형 덕에 군대팁 많이 배워갑니다아!

관심병사 A급인 뱅미형
0:48 뱅미형이 그 말하니까 신빙성이 있네 ㅋㅋㅋㅋ

뱅미형 운동하더니 살빠진거 같당 멋짐 뿜뿜

와 ㄹㅇ 이번거는 공감되는거 왤케 많지 ㅋㅋㅋㅋ 분명 7살이나 차이나는데 어째저째 겹쳐서 그런가 ㅋㅋ 콜팝이랑 컵볶이 ㄹㅇ 컵볶이는 약간만 걸쭉해서 마지막에 다먹고 국물까지 마셨는데

8:45 실내화가방 안들고오면 콜렉트콜로 전화했는데 잠깐 전화 받아지는 2초정도 사이에
엄마!!! 나야 나 끊지마!!
하면 1교시 끝날때쯤 엄마가 가져다 줌

일부러 이형은 썰 더풀려고 시청자 몰래 군대 한번 더 다녀온게 아닐까 싶다 진짜 ㅋㅋ

오킹님 썰은 언제들어도 질리지도않고 오히려 재밌네요 ㅎㅎㅎㅎ

04인데 초등학교 1학년 때 1달? 인가 놀토 하고 그 다음부터는 그냥 토요일에 쉬었었음....그 때 그 감성을 느낀 마지막 세대임

휴대폰없이도 약속이라도한듯 항상 같은시간에 놀이터에나와서 놀았던친구들 그립다..

라떼는 개인 휴대폰 있는 애들 거의 없어서
학교 끝나고 친구집에 집전화로 걸었는데
어머님이 받으시면 바로 끊는 이 느낌을 모르는 요즘 애들

1일 1영상 뭐냐구 형!!

농사썰 듣고싶당!!!

1분전은 못참지 생방송 보면서 끄윽끄윽 웃고있었는뎈ㅋㅋㅋ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이형은 그냥 볼때마나 존나 선해보임ㅋㅋㅅㅋㅋㅋ

크.옛날생각이 많이난다 ㅎㅎ 학교앞에서 콜팝먹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거기도 이제 간판이 바뀌었어 ㅠ

형님 내일 입대합니다 덕분에 군생활 도움될만한거 많이 듣고 갑니다

9:37 철권은 무조건 아스카지 ㅋㅋ

7:32 오왕 개웃기넼ㅋㅋㅋ

놀토는 진짜 그 놀토만의 너낌이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옛추억..평토 지렸다

3:38 이 부분 말투 개웃기네 ㅋㅋㅋ

내가 이걸 어디서 들었나 했는데ㅋㅋㅋ 나 본방을 봤구나ㅋㅋㅋㅋ 결국 유로트럭하는데 도네영상보다가 사고나고ㅋㅋㅋㅋ

마지막에 뜬금없이 유로트럭ㅋㅋㅋㅋ

저는 그 08년생인데요...고향이 좀 많이 시골이라 그런지 컵볶이도 경험해보고, 아파트가 다 모여있고 초 3~4때 까진 애들이 폰이 없었어요. 그래서 주차장에서 친구들 나오라고 소리친 그런 경험도 있구요...

오킹 유튜브 너무 재밌잖어

진짜 옛날에는 약속 안했는데도 놀이터에 애들 다 있고 그러고 맨알 무리지어서 컵떡볶이 사먹고 돈 없으면 2~3백원 빌려서 보태서 사먹고 굳이 위험하게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도하고 더우면 지하주차장 들어가서 자전거 타면서 돌아다니고 놀이터 대리석 바닥에서 딱지하면서 놀터에 그네 두개밖에 없어서 맨날 우다다 달려가서 먼저 앉고 학교끝나는 시간이 1~2시라 사람들이 진짜 거의 없는때 초창기때의 bhc가게 들어가서 몇일동안 모은 용돈으로 콜팝 하나 사먹고 여름이면 놀이터에 뭔 기둥이 있고 그 기둥에서 물 촥촥 나오는거 있어서 거기가서 물놀이 하면서 물총 들고가서 쏘고 그랬던게 어끄제같은데... 요즘 애들은 맨날 피방아님 집에서 핸드폰만 하더라... 놀이터에 애들이 거의 안보여... 컵떡볶이도 진짜 안보이고...다 2천원 3천원이야...ㅠ

역시 뱅미니 동갑이라 똑같은 세월이네 ㅋㅋㅋㅋㅋㅋ

꼰대같을 수도 있는데 놀토에 학교 안가는거랑 주5일제로 학교 안가는거랑 느낌 꽤나 다른데,,,, 이거 진짜 둘다 겪어본 사람만 아는 마약같은 느낌인데,,,,

05:40
귀여워😂
10:00
뿌딜푸딜~~

오킹 군대썰 정주행하는데 존나 재밌다

저희때는 콜팝이 1500원이였는데 콜라 빼달라그러면 그 큰컵에 고기랑 감자를 진짜 듬뿍 담아주셨는데 평토 마치고 집가는길에 2주치 용돈 탈탈털어서 사먹는 그 콜팝이 진짜 진국이였읍니다.. 지금은 그냥 입에 털으면 끝나던데..

놀토 갈토 나 초3때 사라졋는데 ㅋㅋ 그 초딩 이제 19살 수험생입니다ㅠ 저거 다 압니다 그 느낌들 못잊죠ㅠㅠ 특히 아파트 밑에서 00아!! 나와 !!! 아니면 이미 나와있고ㅋㅋㅋ… 용돈 받은 날 플렉스로 콜팝먹고 실내화 주머니 차면서 집가는… 그 갬성..ㅋㅋ

놀토말고 평토때는 늘 하교할때 기가맥히게 날씨가 좋았음

1:42 채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미뉴트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ㅌㅌㅋㅋㅋㅋㅋㅋ

썸넬 개맛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ㅋㅇㅈ?

마냥 발전하는게 좋지 않을수도 있다면서
유로 트럭 업데이트하는 결말까지 완벽한 영상...

9분부터 ..갑자기 눈물이나네요 향수병이 돋아서그런가....그립네요 많이.

현재 중학생 시선에서 보면 오킹이 말 잘하니까 형이라 부르는거지 그냥 삼촌뻘 넘네 ㅋㅋㅋㅋㅋ 세대차이 많이 나고 보수적인 면도 많고 ㅋㅋ 오킹 말 천천히 했으면 그때부터 바둑방송 되는거임

2:19 진짜 이거 계속 돌려보는데 이 사람 미친 거 같은데요??

어릴때 컵볶이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엔 ㅌ코로나 겹치고 위생관념이 심해져서 그런지 밖에서 내놓고 파는거 보면 못먹겠음..

토요일날 4교시 수업하고 끝나고 그 느낌이 또 있지 ㅋㅋㅋㅋㅋㅋ

뱅미하잉~

9:40 와 저거 진짜 철권 시작할때 앞에나오는 기록새울려고 지랄했을때 맨날 저 기술들로 한방컷냈었는데 ㅋㅋㅋㅋㅋ 초딩때 개추억이네

아 그때 그 갬성 무슨느낌인지 알쥬 크으..

이정도면 상근으로 다니고 있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

친구 1층 살아서 땡땡아 놀자~ 하면 창문 열고 나와서 지금 나갈게! 하는 시절이 그립네...

진짜 ㄹㅇ 계속 드는 생각이
특히 나랑 내 동생이 6살 차이나서 그런지 몰라도
요오오즘 애들 너무 편하게 살아서 그런지 대부분이 아주 그냥 싸가지를 시리얼에다 말아먹은 수준임... 내 동생이랑 걔네 친구들만 봐도 그럼ㅋ....
앞날이 막막... 맨날 자기들 꼴리는대로 행동하고 잘 안 하면 어쩌라고 이런 맨탈이라 말이 안 통함...

1:00 아니 갑자기 박지성 얘기 나오길래 그 관련 얘기 할라는 줄 알았는데 토 얘기 할라고 했던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킹님 덕분에 버팁니다

실내화차면서 개공감ㅋ

오킹님 영상은 막상 보면 너무 재밌는데 썸네일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안볼 때가 많아여ㅎ

사람들 개빠르네 ㅋㅋㅋ

맨날 초딩때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청백계주처럼 팀 짜서 이어달리기하거나 축구하고 그랬는데

인라인스케이트 타면서 먹는 콜팝이 개꿀잊ㄱ

잠만.. 놀토가 2010년도에 없어졌다고??
와.. 그때 대학생이였는데..
어쩐지.. 인생을 손해본거같은 느낌이 들더라니..

베레모를 82호인가 썼어요
1:41 ???: 지미뉴트론인가? ㅇㅈㄹㅋㅋㅋㅋ

8:43 나만 그런 느낌 든 게 아니였구나 ㅋㅋ

현 고2 초 1이었던 2011년 까진 놀토 등토였는데 2학년 부터 다 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등토때 하굣길 하직도 못잊어…

초딩떼 두더지로 오킹형이 하는 애들 엄청 많아서 하나하나 다 공략해주면서 살살 놀아줬는디 ㅋㅋㅋㅋ 타이밍 잡으면 진짜 쉽게 뚤려서 호랑이같은거 주로 하고 그랬음 ㅋㅋㅋㅋ

와 배드민턴 얘기해주는데 표현 엄청 이해잘된다.. 탕! 치고 탕! 치고 탁!

토욜날 스쿨버스 운행안해서 시외버스타거나 걸어갔었는데 추억이다

오킹 군대 썰이 재밌는 이유
군대 안 간 중 고등 학생 여성 분들 이해 쉽게 하기 위해 비유 해서 설명함
근데 그 비유가 개웃김

팬입니다

초5때까지 토요일에수업있었는데 추억돋네

옛날생각 많이나네 흐으 그립다

2:06 영화 '바람' 오마주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 "goodbye" 알려달라니깐 박지성이 "나는바보입니다" 알려줌~~~우리 오킹이는 뭔가 항상 맞는데 조금식 틀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정도면 군생활 하면서 스트리밍 하네 ㅋㅋㅋ

토요일은 학원보강 끌려가는날...................................................

04이지만 초3때 토요일에 학교를 갔던 기억이 있돠.... 그리고 동물철권 두더지랑 박쥐만 조지게 함

아 진짜 그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예전에 올라온 영상인줄

어렸을때 제일 비싼게 문방구간식 500원인가700원짜리 샐러드버거였는데
피카츄돈까스300원에 쥬시쿨 얼린거300원이던가ㅋㅋㅋㅋ
피카츄들고 킹오브97 잘하는사람 구경했는데ㅋㅋ

8:48
여름에 매미소리 들으면서 아미노쿨이랑 쥬시쿨 얼린거 먹으면서 가는 느낌 개좋았는데

놀토 11년도에 없어진다해서 그때 시범한다 했었나 그래서 토요일에 안나와도 된다그래서 되게 좋았는데 초2땤ㅋㅋ

형 그냥 군대한번 더 가따와 부탁이야

토마토 설탕절인건 그 설탕물이 국룰이지

와 어릴때 추팔 쩐다ㅜㅜㅜㅜ

그리고 또 토요일 4교시만 하는 날엔 꼭 그냥 우유말고 초코우유 딸기우유 이런거 나왔었음ㅋㅋㅋㅋ

나 초딩때만해도 핸드폰 없어서 알아서 삼삼오오 운동장에 모여서 축구하고 놀이터에 모여서 깡차하고 그랬는데...ㅋㅋㅋㅋ

10:22 “틀”킹

와 나 딱 놀토 사라진 해에 입학했네 이건 쫌 아쉽구요

인트로 벤치 1rm pr재는줄....

9:31 오킹 준표님이랑 이웃 동네였다던데 준표님이 말하신 분이 이 사람 아님?,,ㅋㅋ

1영2썰ㄷㄷ

아 콜팝하니깐 피카츄돈까스 생각나네 ..

학교 앞 문방구에서 치킨너겟 1조각 100원 파는 것도 존맛탱구리인데 ㅠ 여름엔 아미노쿨+쿨피스 얼린 거 나무막대로 긁어먹고ㅋㅋㅋ 가루 묻혀 먹는 동그란 껌이 내 최애였는데..ㅠ

다른유튜버가 좋아요 달라고 하는거보다 영상에서 ㅈㄴ 웃겨버리면 좋아요룰 안누를수가 없잖아

이정도면 군복무하면서 스트리밍 하는듯 (갑자기 누가 삭제함)(누가 내꺼 따라함)

이 썸네일이면 못참지

우리학교는 사립초였을때 초3?까지 있었는데 놀토가 ㅋㅋㅋㅋㅋ 그러고 지금은 벌써 20살됨 그런애가 ㅋㅋㅋㅋㅋ

뱅미 하이

친구 집 찾아가서 oo아~~~ 노올~자~ 국룰이였는데

전 02긴 한데 놀토도 느껴봤고 ☆☆아 놀자도 느껴봤어서...좋았다구요 그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