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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만한 우박이 쏟아지는 날, 무서워하는 체리를 보호하는 진돗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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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3. 0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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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올리버쌤의 미국식아이영어습관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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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가 한영 두가지 언어를 쓰고 경상도 사투리까지 구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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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다가 체리의 "우야노~많이 아프다" 에서 빵 터졌어요~~^^ 한국에 있으면서 할머니께서 쓰시는 말을 스펀지처럼 그대로 습득했네요~~억양까지~~^^너무 사랑스러운 아기~~~^^❤❤❤
체리가 나무와 꽃 걱정하는 모습, 올리버샘이 '체리 놀라지 않게 해야해' 하는 말씀에서 가정이 참 안정적이라 느꼈어요. 아무리 놀라고 불안해도 마음 중심을 잡고 행동하는 걸 보고 배웁니다. 감사해요! 올리버샘 가족은 참 배울 점이 많아요~~
울산 할머니댁에 다녀오더니
진돗개의 가족 보호 본능이 참 신기하네요. 체리 곁을 떠나지 않는 왕자, 대단한 녀석 ㅎ
체리 할머니댁 두번 밖에 안가봤을텐데 벌써 사투리 실력까지 엄청나네요! 체리는 모든 언어를 흡수하는 언어천재인가봐요 ㅠㅠ
체리는 진짜 외모만 아기의 귀여움을 갖춘 귀요미가 아니라 마음까지 독보적으로 예쁜 아기에요. 볼 때마다 사랑스러워서 감동을 받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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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왕자 대단하네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위험하다 판단되는 순간 체리옆에 꼭 붙어서 체리 지키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든든합니다.
체리 마음도 곱구나
오늘 완전 블럭 버스트급이었네요.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체리가 점점 말이 늘어서 놀라고 있었는데 사투리도 수준급이네요. ㅋㅋ ‘우야노’에서 완전 가슴이 녹아내렸네요. 넘넘 귀여워요. 😂
체리 한국말에 울산사투리인 경상도 억양이 있어서 더 귀엽게 들립니다~~ㅎㅎ
성경 출애굽기 당시에나 있는 일인줄 알았는데 진짜 주먹만한 우박이 있군요!!
체리할아버지가 뛰어난 목수신가봐요 저런 자연재해에도 집이 끄떡없네요 ㅎㅎ
긴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집에 들어올 수 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저 개월수에 반듯하다라는 표현을 할 수 있는 체리는 정말 언어천재네요❤
토네이도랑 큰우박에 깜짝놀랐어요 올리버샘 가족들과 집은 큰피해없어서 정말다행입니다~쓰러진나무와 꽃들을 어루만져주는 체리는 천사가분명해여 세상넘 사랑스러운☺️^^❤그리고 왕자도 체리를지켜주는게 넘듬직하고 멋지네여 올리버쌤과 가족모두다 언제나 늘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셨음 좋겠습니다🙏
쓰러진 나무를 위로해주겠다고 작은 꽃 한 송이를 가져다주는 체리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체리 사투리 배워온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텍사스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경상도 사투리 쓰는 어린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