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n Jay 안그래도 얼마전에 친구랑 얘기 나누다가 자기가 아는 스벅 근처에서 일어난 범죄 얘기를 하더라구요. 도시마다 조금은 다를 수 있겠다 싶었어요. 미국 기준으론 그냥 아빠는 화이트컬러 직종,엄마들은 SUV몰고 스벅에서 프라푸치노 사들고 아이들 축구 연습 데려다주는 티피컬한 백인 중상층들이 많이 사는 동네가 제일 안전한 거 같아요 ㅠ
정말그래요.. 전 프랑스에서 사는데,여기서는 12세 이하 아이들이 학교 등하교 할때 보호자가 데려다줘야하거든요.. 조퇴나 학교끝나고 나올때도 보호자없으면 못나옴. 얼마전에 한국 오랜만에 갔다가 근처에 마침 초등학교 하교시간에 지나가게 되었는데 초등1학년 아이가 혼자서 하교길 가는데.. 우리 딸이랑 같은나이라서 그런지 더 눈이 가더라고요ㅜ 혹 무슨일 있을까봐.. 근데 그런 초등학생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음요. 위험해보이더라구요ㅠ
감사합니다. 미국에 6개월 살면서 집랜탈이며 여행이며 이것 저것 챙겨 주셨던 노부부가 계셨는데 왜 그분들이 집구할때 여행할때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셨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그 미국인 노부부 덕분에 얼마나 안전하게 살고 다닐 수 있었는지 깨닫고 그분들이 더 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여러 영상으로 미국에 대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헌데 올리버쌤 안전도 걱정이 됩니다. ㅡㅡ
No need to Know 문화라는 단어는 그렇다치고 절박한 사람들이 죽는게 다행이라고?.. 그 사람들을 절박하게 만든 사람들은 떵떵거리고 살고? ㅋㅋㅋㅋ 당신지금 죽을만큼 절박한 사람들이 찍소리않고 알아서 죽어줘서 다행이라는 댓글 쓴거야 생각하는 방식이 너무 혐오스럽다 진짜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저 94년도에 아빠가 존스홉킨스에 파견가서 돈아낀다고 그럭저럭 보통 맨션 살았는데.. 아빠가 당시 혼다 아코드 중고타고 돈없어보였는데도! 밤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흑인갱한테 총맞을뻔했어요. 걍 지갑이랑 다 털리고 집에 올라와서 가족들앞에서 벌벌벌 떨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한국분들 절대 한국 생각하고 월60만원짜리 원룸 시설 구려도 살수있다. 가 아니라 가격이 치안값입니다....
시설이 낙후되고 좁다고 싼 것도 아님... 서울의 역세권부근은 시설이 낙후되고 좁더라도 비싸죠... 한국에서 집값은 강남접근성, 전철역, 생활인프라가 더 중요함... 강남에서 멀고 전철역이 멀거나 없을수록 가격은 싸지만 면적은 커진다... 경기도 기준 싼 곳을 고른다면, 서울 대비 주거비용은 약 1/3 수준으로 떨어짐... 반면, 서울대비 저렴한 주거비에 대비해서 생활물가는 비싸다는 게 함정... 어중간한 경기도는 서울 관악구, 영등포구, 가양구같은 곳과 비슷함... 인프라나 생활물가는 서울보다 훨씬 낙후되고 비싼 편... 경기도 이사오고나서 살아보니 다시 서울로 돌아가고 싶다는....
진짜....미국오시는분들한테 꼭 얘기해드리고싶어요. 다른데서 돈을 아끼면 아꼈지 집은 정말 좋은 곳, 안전한 곳에서 살아야해요. 저도 대부분 학교에서 시간보내고 집은 씻고 잠만 잘 건데 뭐.. 하고 700불짜리 집 알아봤는데 700 언저리 집들은 동네가 위험해요. 집 뿐만 아니라 주변 치안도 다 봐야해요. 기본 1000불은 줘야 안전한 동네에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smallstars1135 ㅋㅋ 범죄사건만 가지고 얘기하면 안 된다면서 한국 강간사건은 왜 말하는거지 사람 사는곳은 다 비슷하다니요 대형 범죄조직도 존재하고, 일부 주 한정이지만 총기 허용 및 마리화나 합법인 나라랑 세계에서 치안 좋기로 손 꼽히는 한국을 어떻게 비슷하다고 말할수가 있는거죠
미국은 한국에서 옆동네 가는정도가 아닙니다 위험하고 돈도 많이들고 우리나라 사람이라도 사기꾼도 아주 많은곳이죠 올리버썜이 미국의 현실을 잘보여주는거같아요 아주 안전한곳들도 있지만 총기소유가 가능한 나라 이다 보니 좋지 않은곳을 갔을때 위험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미국 여행도 조심히 다니시길 바래요
@@karmaoo3865 ㅋㅋ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거죠 무전취식 알죠? 그거 한국에선 다 사기범죄로 잡혀요 식당에서 만원어치 먹고 안내면 , 물건 판다고 몇만원 받아먹고 물건 안보내주도 사기고 이러다 보니 사기범죄건수가 한국에서 높은거 ㅋㅋ 근데 무전취식범이 의외로 많아요 이유는 한번 해본 놈들이 하고 또하고 하다보니
박송이 엄청 비싼동네(안전한 동네)아니면 살인사건 볼수있어요ㅠ저도 미국에서 7년정도 살다왔는데 전혀 치안이 나쁜편이 아닌 동네였는데 살인사건 일어난적도 있었어요..지금은 한국이여서 하는말이지만 한국은 적어도 집안에서 칼에 찔려죽을생각은 안하잖아요?미국살땐 좀 많이 무섭더라구요
한국 치안은 분명히 세계 최고 수준 맞아요. 제가 캐나다 꽤 오래 살았는데 절도 사건 한국에 비해 몇 배 많습니다. 성폭행도 많고... 도시 곳곳에 노숙자들 너무 많아요. 복지 국가가 맞는지 의심이 가네요. 독일 친구한테 얘기들었는데 독일도 범죄가 한국에 비해 꽤 많다고 하네요. 특히 독일 사람들과 이민온 사람들간의 폭력사건 엄청 많아서 항상 불안하다고 합니다. 한국에 외국인들 들어오는 것 불가피한 면도 있지만 무분별한 국제결혼이나 불법체류자.. 특히 중국인 유입을 막아야 해요. 그래야 한국이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나라 될 수 있을거 같아요.
@@gambasmassis8039 ㅋㅋㅋ 한국은 CCTV자체가 많고 국토가 캐나다에 비해 훨씬 적은데 어떻게 신고율이 낮아요... 캐나다 호주 같은데는 조금만 교외로 나가면 황량한데 엄청 많거든요..그냥 일저지르고 묻어버리면 뭐.. 한국 같은 나라에서는 그런 일이 적어지죠.. 만약 본인이 신고 안했다면 이웃에서라도 신고할텐데.. 그렇지 않아요? 호주 교민 한 사람이 올려놓은 유투브 함 봐요.. 호주가 원래 인종차별부터 범죄 많은 나라로 유명하지만 매년 1년 평균 완전히 실종되어 버리는 사람만 몇 천명이라잔아요..아래 참고.. krplus.net/bidio/aLWun3Kfna6ZgWk0 캐나다나 외국에 살아보셨나? 제가 독일 친구가 있는데 독일 소도시도 서울보다 성희롱 내지는 성폭행이 많아서 항상 핸드백에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닌데요. 한국에 와서 지금 살고 있는 여성이에요.. 만약 궁금하시면 제가 소개시켜 드릴게요.. 뭐 못 믿겠다면 할 수 없고.. OECD나 유엔 또는 국제 범죄 관련 단체 모든 자료 보세요.. 캐나다 독일 영국 같은데 성범죄율이 한국보다 2-3배 되요..더할 수도 있구요.. 그리고 캐나다나 영국 독일 프랑스 같은 나라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인구의 10-30%가까이가 이민자 내지는 난민 불체자라는 거에요.. 그런 사회는 당연히 범죄가 많을 수 밖에 없겠죠.. 그건 상식이죠... 캐나다나 호주의 원주민들에 대한 인신매매 납치 성폭행 문제도 심각하구요.. 그건 캐나다에 내가 꽤 오래 살다와서 너무 많이 보고 들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거에요.. 그럼 상식을 가졌다면 잘 생각해 보고 팩트에 충실하기를 바라오며.. 이만...
캐나다 시골선 아직도 밤에 문 안잠그고 삽니다.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같은 큰 도시는 치안이 별로지만 시골은 집앞에 차도 잘 안 잠그고 살아요. 그리고 성폭행 같은 경우 한국 여성들의 신고율이 현저히 낮은거 맟읍니다. 특히 바닥이 좁은 지방에선 생각도 못하고요. 신고를 안하는 4대 이유는 개인의 수치심과, 신고를 해도 경찰이 신중히 수사해 주고 약자를 보호해 줄꺼라는 믿음이 없고, 가해자가 아니라 대부분 피해자한테 책임을 부과 시켜 2차 피해를 입고, 또 대부분의 사건이 지인들 사이에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북미에서도 아직도 남아있는 꼰대 경찰관들이 성폭행이나 성희롱을 심각한 범죄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국민의식이 서서히 계몽되 가고 세대교체로 더 배운 분들이 들어와 지금은 많이 나아진거죠. 하여 옛날보다는 피해자들이 신고를 많이 하죠. 최소한도 요즘엔 수사관이 피해자한테 사건 당시 야시시한 옷을 입고 있었냐고는 안 물어 보죠.
@@genevievevalois3059 ㅋㅋㅋ 죄송하지만 모든 자료를 통해서 한번 봐요.. 캐나다 성폭행 범죄 발생 비율이 한국보다 훨 높아요. 제가 거짓말 하는게 아님.. 원주민 여성들 1000명 넘게 실종되거나 살해당한거 아시죠? 그게 인신 매매랑 상관있는것도 아시죠? 그리고 한국 경찰이라고 무조건 다 잘 하는 것도 아니지만 경찰이 수사를 잘 안해줄거라는 생각은 전세계 어디나 다 보편적이에요. 캐나다 토론토 할리팩스 6년 정도 살았는데.. 거기 경찰들도 살인 사건 정도 아닌다음에야 대강대강 넘어가는 것 잘 아실른지 모르겠네? 귀찮아 한다구요.. 그리고 캐나다 도시 지역이든 어디든 마리화나 weeds에 쩔어있는 젊은 층들 넘쳐나는 것도 물론 아시죠? 하도 피워되니까 이왕 콘트롤 안되는거 수입이라도 잡아보자 해서 합법화한거 아니에요? 그렇죠.. 마리화나 주구장창 피워대고 책임감 없는 이민자 그룹들.. 흑인이든 중동계든 넘쳐나는 나라가 거기인데 성폭행 범죄를 비롯한 절도 범죄가 어쩌면 한국보다 더 만연해 있는게 사실 아닐까요? 캐나다 호주 범죄율이 한국보다 더 높은건 당장 numbeo같은 통계 사이트나 OECD자료만 나오면 바로 알 수 있는데 자꾸 이상한 이야기가 들리면 참 웃음이 나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거 아닐까요? 요즘은 글로벌 시대가 되어서 웬만한 일반인들도 세상물정을 다 파악합니다. ㅋㅋ.. 자 다시 한번 정리할게요. 1. 엄청 많은 인종 그룹 속에서 범죄 인자가 많은 그룹.. 흑인 아랍계 동유럽계 등..(백인사이코포함)이 넘쳐나는 캐나다 호주 VS 한국 2. 마리화나 합법(치료용으로 쓰는 것 아닌 바에야.. 마리화나 대다수는 유흥용인데 캐나다 10대들은 중딩 때부터 마리화나 하는 애들 많고.. 마리화나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뇌손상 오고, 판단력 흐려짐.. 이런 것들이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은 당연..) VS 마리화나 불법인 한국 ....... 그 외에도 여러 이유 있지만 일단 이 정도.. 그리고 한국은 글쎄요 밤 11시에도 12시에도 강남 번화가 돌아다녀도 소매치기 한 명 없는 나라라는거 혹시 아실랑가 모르겠네..ㅋㅋㅋ.. 문을 안 잠그는 정도 아니라 밤 11-12시에도 밖에 나다녀도 범죄가 없다구요.. 그런데 토론토 같은데 Jane & Finch 같은데 밤늦게 돌아다닐수 있나요? 그것만 봐도 한국 승..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중국 인도애들한테[ 다 먹히고, 마리화나 동성애로 망하는 캐나다에서 부디 잘 살아가시길 빌게요. 뭐 다 이해합니다. 이만 줄이네요.
@@andrecha6333 내 잘알죠. 전직 경찰이 었으니까요. 현장에서 피해자들, 어떨땐 성인 반토막 짜리 피해 아동도 담요로 감싸주고 주절주절 변명을 늘어 놓는 개새, 아니, 가해자 수갑도 법적 한도내 바짝 조여 봤고요. 맘같에선 그 자리에서 ㅈㅅ 내고 싶었지만. 원주민 여성들이 사라진 Highway of Tears 요? 제가 경찰이 된 이유중 하나 입니다. 제 고모 한분이 사라진 피해자중 한분 이시거든요. 저의 아버지도 그래서 경찰이 되셨고요. 통계는 어디까지나 밖으로 들어난 값입니다. 여자로써, 그리고 여자 경찰로써 그 통계 밖에서 일어난 일을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에, 통계가 다가 아니라는걸 피부로 체험해봐서 압니다. 그리고 국제 치안 컨퍼런스에서 여러나라 경찰들과도 많은대화를 나누어 봐누어 봤기 때문에 한국치안도 직접 한국 경찰분께 들어 봤습니다. 대부분의 범죄는 사회조건이 불리한 사람들이 이득을 취하고 자기의 사회적 입지를 올릴려고 저지르는 겁니다. 정해진 범죄유전자 그런거 없어요. 버지니아 대학 총기사건 범인인 조승희씨를 보고 한국 학생들은 다 싸이코 킬러라고 단정 지으나요? 김길태, 유영철, 강호순, 김대한 다 한국 국민입니다. 그 범죄 유전론은 2차 대전때 나치가 유태인을 대량 학살시 정당화 시킬때 쓴 이론 입니다 마지막으로 마리화나하고 범죄하고 직접적인 연관 없읍니다. 합법화 되기전 판매이득을 노리고 조폭들끼리 싸우는거 빼고. 대마초는 안정제 계통이지 코카인 같은 각성/흥분제가 아닙니다. 대마초에 취한 범인은 몸이 쳐져서 무겁지만 해로해롱 잘 잡혀 줍니다. 여태까지 총찬 경찰한테 덤비는 범인들은 대부분 술, 암페타민, 코카인 복용자 였읍니다. 대마초는 아직 다 자라지 않는 청소년들의 두뇌를 손상 시키지만 그건 술담배도 매한가지죠. 담배든 대마초든 기름연기든 연기를 오래 마시면 폐질환 걸리는건 다 똑같 다고 외과 의사인 제 남친이 그러더라고요. 제 말이 아직 실감이 안나시면 경찰 봉사활동 해 보세요. 아직 캐나다에 계시면 Auxiliary Police 응시 하시면 되요. Good Luck.
최근에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미국에서 거주하면 주의해야할것들이 많네요ㅠ 방학이면 아이들 미국서 하는 영어캠프가 있는데 선택시 주의해야할것들도 알고싶어요 그리고 캠프가 꼭 도움이될지도 궁금하구요~~ 올리버샘이 한국어하시는것만큼 영어하고싶어요 스페인어도 잘하시는거같은데 저번 어머니 영상에선 중국어도 알고계신거같고 🤔 대단하신거같아요~~~👍🤩🤗
진짜 돈이 없어도 일할 의지가 있으면 일 해서 먹고 살 만큼 돈 버는데 지장이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땅덩이도 넓어서 삶의 옵션이 많습니다. 저런 위험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게 문제가 아니라 멘탈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처럼 성실하게 살면 저런지역 안살아도 되고 먹고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Alexa Jung 미국 이민자입니다. 의료계에서 일하고요. 한국사람들 언론 이야기나 인터넷 이야기만 듣고 미국 의료체계 의료체계 하는데, 제일 힘든건 중신층이지 저소득계층은 의료비가 나라에서 다 지원됩니다. 정말 일할 의지만 있으면 한국에서 알바로 치부되는 일만 해서도 생계가 꾸려지는 나라입니다. 한국인들은 종업원 일만 해서 집 사고 잘 사는 분들 많으시죠. 저들의 문제는 공교육의 미비라고 하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식이 한국인들과 정말 다릅니다. 길거리 나앉으면 나라에서 집도 주고 밥 사먹으라고 돈도 주니 차라리 일을 안 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문화차이가 큽니다.
@@instantQueen 지역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올리버쌤 이 영상 찍으신 곳이 DFW인데 여기도 텍사스인데용? 친구들이 많이 사는데 방 1개짜리 아파트 $1500이 평균이구 저는 텍사스 큰 도시 아닌... 한국 마트도 작게 하나밖에 없는 시골에 사는데 3년 전까지만 해도 700불이면 괜찮은 집 구했지만 요새 월세가 많이 올랐어요.
이런 정보를 주는 영상 너무 좋네요 그럴싸한미국 환상 갖게 하는 영상들보다 현실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저기서 실제로 살아보지 않는한 알수 없는 것들을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알수 있게 해줘서 좋아요 실제로 사는 사람의 이야기도 나오니 심각성을 더 알게되고. 녹넉한 사정으로 여유있게 미국에서 사는 예쁜 영상들은 이미 많으니 올리버쌤은 이런 영상들 현실적으로 어디서도 알수럾는 영상들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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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국 생활 중 집 찾기 꿀팁은 스타벅스가 근처에 있는 집에 사시라는 것. 스타벅스의 타겟 자체가 중상층 이상, 커리어가 있는 사람들이라 스벅 있는 동네는 평타는침. 범죄가 잦은 곳에 스벅 안 들어옴.
Mathew Min 오 이거 진짜 맞는 말이네요 ㅋㅋ
좋은 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오 이거 맞는 말임,갱 많은 동네에 범죄 자주 일어나는 동네에 스벅 없음
Koon Jay 안그래도 얼마전에 친구랑 얘기 나누다가 자기가 아는 스벅 근처에서 일어난 범죄 얘기를 하더라구요. 도시마다 조금은 다를 수 있겠다 싶었어요. 미국 기준으론 그냥 아빠는 화이트컬러 직종,엄마들은 SUV몰고 스벅에서 프라푸치노 사들고 아이들 축구 연습 데려다주는 티피컬한 백인 중상층들이 많이 사는 동네가 제일 안전한 거 같아요 ㅠ
맨해튼 살면서 집구할 때는 저 스벅룰이 꽤나 유용했어요...
영상 초반에 하신 말이 핵심이네요.
"한국의 치안 개념으로 미국에서 살면 안 됩니다"
우리나라 치안은 ㅅㅌㅊ
@@yskim1196 근데 그들은 언제나 쿵쾅
우리나라 치안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미국에 비하면 한참 높은 수준...
Panzer 우리나라 치안이면 세계 다섯손가락 안이에요,,,
@@user-ib4be6of8w 그거 3년전 자료에요.. 해마다 떨어진다고 기사까지 떴었어요 지금 20위권입니다
김수용 700불(70만원)짜리 집 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살률 0% 타살률 100%ㅋㅋㅋㅋㅋㅋㅋ(+미국은 월세 700불이면 싼 편)
와 김수용 역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미친ㅋㅋㅋㅋㅋ
아 웃겼어요
8:50 스페인어도 하는 올리버쌤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멋즤다...⭐️
@@scott2119 당연한건 아니고.
@@scott2119 우리나라에서 영어배운다고 저렇게 능숙하겐 못하죠 ㅋㅋ
@@scott2119 아니 나 미국에서 사는데 대부분 모른다구...
@@scott2119 네..
고등학교때 선택사항으로 외국어 듣는데.. 올리버 샘처럼 구사할려면 고딩때 몇년 교육 받은걸로는 힘듬..
요약 :
한국에선 가격싸면 불편하다
미국에서 가격싸면 신변이 위험하다
미국에선 돈없으면 진짜 죽겠어요
@@Carnumber_4885 총맞아 죽진 않죠
@@si1115 ㅋㅋfact
@@Carnumber_4885우리나라 치안만큼은 선진국 수준임
@@yskim1196 술에 떡돼서 길바닥에 퍼질러져도 다음날 무사히 귀가가 가능한 꿈같은나라인데 우리나라 치안 쓰레기라는 미친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음 ㅋㅋ
마루 ㄹㅇ ..
올리버쌤이 한국 친구들 위험해질까봐 걱정하는 만큼 우리도 올리버쌤 자꾸 위험한 지역 직접가서 걱정됩니다.
제레미킴 JeremyKim - 자동차 쉽게 알려주는 형 ㅠㅠㅠㅠ마자여 제발가지마요 올리버샘 ㅠㅠ
맞아요
@ᄑᄑᄑ 뭐라는거야
@ᄑᄑᄑ 난독이냐 ㅋㅋㅋ
@ᄑᄑᄑ 조두순이 너 납치해가면 조두순에 소중한생명을 배려하여 합의 해주길 ^^
이렇게 한국이랑 진짜 다르네요 놀랐어요
글구 리뷰가 너무 충격적이에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사진만 보고 살게된다고 생각하면 무섭네요 유익한정보에요
빨리 한국을 떠나주세요. 페미 려전사님
뭔소리세요 ㅋㅋ?
@@user-fw6yo6tu9w ㅅㅂ페미에 영혼이 절여진 맥락맹ㅋㅋㅋ
한 딱까리 ㅋㅋㅋㅋㅋ 한국인들 뭘 가르친거야
아 진짜 웃경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싼집은 시설이 안좋다. 미국에서 싼집은 위험하다
개념자체가 다르네요,,
개구리꽁지 싼집들 모여있는 동네는 한국도 위험한데
@@robinman00 특히 고시원
방화살인 연쇄살인 총무가 돈 훔치고 주인 살해
워낙 위험하면 웹툰으로도 나오겠어
그러게요 완전 충격받았어요
한국에서 싼집은 못사는 사람들이 사는데인가보구나 하고 말지만 미국에서 싼집은 없는사람들이 위험하지만 마지못해 사는구나하는거군요...
저도 월 30 고시원인데 ㄱㅊ함 잠자고 싯기만 하는거라
진짜 맞는 말이고, 이 영상 전체에서 딱 한문장만 알아도 됩니다.
"절대 한국의 치안 개념을 가지고 외국에서 살면 안돼요"
좋아요 마지막 1000개 내가 찜☆
네
네 네 치 킨
ㅋㅋ
근 데 뭐 가 맞 는 말
외국인들이 한국 와서 아이들이 혼자 걸어서 학교 가는거 보고 경악하는 이유가 이런거군...
정말그래요..
전 프랑스에서 사는데,여기서는 12세 이하 아이들이 학교 등하교 할때 보호자가 데려다줘야하거든요.. 조퇴나 학교끝나고 나올때도 보호자없으면 못나옴.
얼마전에 한국 오랜만에 갔다가 근처에 마침 초등학교 하교시간에 지나가게 되었는데 초등1학년 아이가 혼자서 하교길 가는데.. 우리 딸이랑 같은나이라서 그런지 더 눈이 가더라고요ㅜ 혹 무슨일 있을까봐.. 근데 그런 초등학생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음요.
위험해보이더라구요ㅠ
seeun kim 안위험하니 걱정 안하셔도 돼용!
@@youngerolder 응 아니야 존나위험해~
fountain pen 닌 새끼야 이불밖은 다 위험하겠지
저두 캐나다사는데 도통 불편한게아닙니다.진짜 코앞에있는데 그냥보내면 안되요 (중딩부턴됨) 둘다일하면 그거 픽업하는것도 일이고..여기뭐학원차있는것도 아니고,, 전캐나다사는데 여기도 할머니할아버지시절엔 그냥 걸어학교갔어요 점점 바뀐거지.. ㅜ
쌤 위험한데 안가도 되요... ㅠㅠ
많은 구독자들이 걱정함..
쌤 가족들을 생각해서 위험한덴 이젠 가지마세요 ㅠ 유툽안올리셔두 돼요.
돈이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어 알면서도 저런곳에 살수 밖에 없을 사람들을 위해..기도합니다
덧글이 찡하네요
j.h Yi 기도할게요!
@@Carnumber_4885 저도 기도합니다..
성당다니시나요?ㅋㅋㅋ
훌륭하세요. 기도합시다!!!
한국에 싼곳은 시설안좋은수준이고
미국에 싼곳은 목숨걸고 가야것네
진짜맞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분이 한국식 생각으로 미국서하지말란거예요. 한국사람생각하기는 불편하면어때, 방 싸면되지, 그리생각하실탠대. 저미국사는대, 방 싼거는 시설안조은거보다 위험하고 안조은 동내있고 진짜 자기 safety 가 위험할정도예요
아고..그렇군요
반짝반짝 강도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올리버쌤 너무 매력남
감사합니다.
미국에 6개월 살면서 집랜탈이며 여행이며 이것 저것 챙겨 주셨던 노부부가 계셨는데 왜 그분들이 집구할때 여행할때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셨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그 미국인 노부부 덕분에 얼마나 안전하게 살고 다닐 수 있었는지 깨닫고 그분들이 더 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여러 영상으로 미국에 대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헌데 올리버쌤 안전도 걱정이 됩니다. ㅡㅡ
이런거 진짜 좋은 영상이다. 한국민들이 전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임.
한국민은 어느 나라 말임??
ㅇㅈ
???? : 그래도 한국이 여성치안 더 안좋고 위험하거든요!!!!!
ㅇㅈ
@@ganjangman1 저거 물음표 드립 아닌가요?
"절박한 사람 많다는 뜻입니다." 이 말이 훅 들어오면서 무섭네요 ㅠ
한국은 절박하면 자살하거나 자해 자책 하는 문화라 그나마 다행인듯. 미국은 절박하면 뭐라도 훔처다 먹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듯.
그게 문화라니 좀 그런데
@@user-eq6vk5xt4r 남을 공격하는것보단 낫지않나
하돌아버린거냐 그게 더 낫다 아니다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런 행위가 문화라고 여겨진다는게 좀 그렇다는거 아닐까요
No need to Know 문화라는 단어는 그렇다치고 절박한 사람들이 죽는게 다행이라고?.. 그 사람들을 절박하게 만든 사람들은 떵떵거리고 살고? ㅋㅋㅋㅋ 당신지금 죽을만큼 절박한 사람들이 찍소리않고 알아서 죽어줘서 다행이라는 댓글 쓴거야 생각하는 방식이 너무 혐오스럽다 진짜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저 94년도에 아빠가 존스홉킨스에 파견가서 돈아낀다고 그럭저럭 보통 맨션 살았는데.. 아빠가 당시 혼다 아코드 중고타고 돈없어보였는데도! 밤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흑인갱한테 총맞을뻔했어요. 걍 지갑이랑 다 털리고 집에 올라와서 가족들앞에서 벌벌벌 떨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한국분들 절대 한국 생각하고 월60만원짜리 원룸 시설 구려도 살수있다. 가 아니라 가격이 치안값입니다....
..올리버 쌤은 이제 미국분인지 미국 이민가신 한국분인지 헷갈리기 시작함..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
대한아메리칸
헷갈리기! 죄송해여
@@hwaniiiiii ㅎㅎㅎ 네. 제가 한국인인지 헷갈리네요..영어도 안되면서..감사합니다.
진짜루 기숙사 들어가세요ㅠ 저도 마약한 미친놈이 대낮에 따라와서 기숙사까지 전력질주했더니 기숙사 주변에서 눈치보다가 안따라오더라구요ㅠㅠ
어디 쪽에 사시길래? 엄청 무서웠겠어요
홈스테이는 안전하려나...
대학교는 학교마다 자체 경찰조직이 있어서 그런듯하네요.
자체 경찰대도 무장이나 훈련수준이 시립ㆍ주립경찰못지않게 강합니다
@@warsepick4621 사실 아무리 위험한 동네여도 캠퍼스 안만큼은 안전하죠 미국이
기숙사도 1학년만 받아주고 그 후에는 나가야하지 않나요?
한국의 싼집은 시설이 낙후되고 좁은집인데 미국은 안전하지 못한 지역의 집이 싼가보네요
안전하지 못한 지역의 낙후되고 좁은 집... 대도시 가면 더함
미국은 개인의 안전을 위혀서는 돈이 필요한거 군요. 완벽한 자본주의 인것 같내요.
그래서 LA폭동때도 한인거리는 버리고 비버리 힐즈만 지켰구나.
시설이 낙후되고 좁다고 싼 것도 아님... 서울의 역세권부근은 시설이 낙후되고 좁더라도 비싸죠... 한국에서 집값은 강남접근성, 전철역, 생활인프라가 더 중요함... 강남에서 멀고 전철역이 멀거나 없을수록 가격은 싸지만 면적은 커진다... 경기도 기준 싼 곳을 고른다면, 서울 대비 주거비용은 약 1/3 수준으로 떨어짐... 반면, 서울대비 저렴한 주거비에 대비해서 생활물가는 비싸다는 게 함정... 어중간한 경기도는 서울 관악구, 영등포구, 가양구같은 곳과 비슷함... 인프라나 생활물가는 서울보다 훨씬 낙후되고 비싼 편... 경기도 이사오고나서 살아보니 다시 서울로 돌아가고 싶다는....
Cream Cheese ) 미국 입장에선 자국민 보호가 1 순위고 시민권을 가진 외국인이 2 순위라 그런건가요?
@데창 시민권가진 외국인은 어불성설인거같네요
와.. 정말 차원이 다르네요 무섭고 섬뜩하고..어떤 분위기인지 단번에 느껴져요 올리버 고마워요~~
여러 구독 유투버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올리버쌤은 좋은 의미로 방송을 해주셔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가끔 즐겨보는데 유익한 정보들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미국오시는분들한테 꼭 얘기해드리고싶어요. 다른데서 돈을 아끼면 아꼈지 집은 정말 좋은 곳, 안전한 곳에서 살아야해요. 저도 대부분 학교에서 시간보내고 집은 씻고 잠만 잘 건데 뭐.. 하고 700불짜리 집 알아봤는데 700 언저리 집들은 동네가 위험해요. 집 뿐만 아니라 주변 치안도 다 봐야해요. 기본 1000불은 줘야 안전한 동네에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주 별로 가격차이가 심해서... 어느지역에서 1000 이 안전한지는 좀 차이가 있을것같아용.
맞아요 비싼주에만 있었는데 2000불 정도는 줘야 안전한 동네 찾을수 있었어요..ㅠ
이건 주가 아니라 도시별로 다른 거. 뉴욕도 깡촌으로 나가면 싸고 좋은 집 널렸음
경비아저씨가 강도짓을 한다니 허허허🫠
유모차에 앉아있는 사람은 또 뭐죠 😇ㅋㅋ
올리버쌤 다양한 언어로 대화하시는 것도 너무 멋있고 좋은 주제가 담긴 영상 너무나 잘봤습니다
이제 보니 한국이라는 동네가 양반이구만... 이웃집 담배피면 바로 민원넣고... 대마초하고 총은 무슨....
@@smallstars1135 ㅋㅋ 범죄사건만 가지고 얘기하면 안 된다면서 한국 강간사건은 왜 말하는거지
사람 사는곳은 다 비슷하다니요 대형 범죄조직도 존재하고,
일부 주 한정이지만 총기 허용 및 마리화나 합법인 나라랑 세계에서 치안 좋기로 손 꼽히는 한국을
어떻게 비슷하다고 말할수가 있는거죠
민원넣어도근데 안고치지않나요 씨발새기들?
적어도 마약 총기 같은 강력범죄는 거의 없는수준이라 치안이 안전한 편이라는데 어그로 끄는 개돼지들 수준... ㅉㅉ ㅇㅈ?
Long Live LPJJ 응 대한민국 전세계1위 치안국가야
Long Live LPJJ 저거 옛날자료일뿐더러 도시순위지 나라순위가아니잖소
컨텐츠 너~~~~무 좋아요 쌤 영어며 문화며 도움 정말 많이 받아요 ㅋ쌤 고맙습니다!!!!!
올리버쌤 이번 영상도 잘봤어요 !! 진짜 대형 미디어보다 더 문제점을 잘 꼬집고 또 재밌게 편집하시는것 같아요 짱짱
미국은 한국에서 옆동네 가는정도가 아닙니다
위험하고 돈도 많이들고 우리나라 사람이라도 사기꾼도 아주 많은곳이죠
올리버썜이 미국의 현실을 잘보여주는거같아요 아주 안전한곳들도 있지만
총기소유가 가능한 나라 이다 보니 좋지 않은곳을 갔을때 위험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미국 여행도 조심히 다니시길 바래요
외국 이민가게되면 한국인들을 가장 조심해야됨..
우리나라는 횡령,사기 범죄가 많고
미국은 강력범죄가 많음
@@karmaoo3865 ㅋㅋ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거죠 무전취식 알죠? 그거 한국에선 다 사기범죄로 잡혀요 식당에서 만원어치 먹고 안내면 , 물건 판다고 몇만원 받아먹고 물건 안보내주도 사기고 이러다 보니 사기범죄건수가 한국에서 높은거 ㅋㅋ 근데 무전취식범이 의외로 많아요 이유는 한번 해본 놈들이 하고 또하고 하다보니
올리버쌤한테는 미안하지만 현지에 직접가서 보여주니 느낌오네요. 외국가시는 특히 서양쪽에 로망가지고 가시는분들은 한국치안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는거 너무 위험합니다.
미국에서 차가 바깥에 많이 세워져있는 집들 위험하다고 들었어요. 그게 괜찮은 집들은 안에 주차장에 있어요.
최근에 구독시작했어요!
영상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상황극 점점 잘하시는 것도 재밌어요ㅋㅋㅋ
계속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세요!!
나 미국 살때, 엄청 싼곳 구석진곳에 살았었는데, 도둑이 창문깨고 들어와서 노트북만 전부 챙겨서 달아남.. 룸메들꺼까지 총 4대 가져감..
강도 새끼들 존나 미개하네
말이 안나온다
헐
@@user-gg8se7hy7g 노트북만 훔쳐간게 미개한건가.....?
@@user-xw8iq1mp5m 노트북 한대당 못해도 100만원일텐데 저거 훔쳐간것부터가 미개한거지 저 안에 개인정보 다 있는데
미국 살 때 새집으로 이사갔는데 아침에 길가쪽 창문을 열고 건너편을 보니 도로에 누가 꽃을 잔뜩 놔둔거예요. 나중에 알았죠. 그 자리에서 사람이 총맞고 죽어서 그런거였음;;;
소름 ㄷㄷㄷㄷㄷㄷㄷ
위함한 동네였나요? 계시는동안 위험하게 사셨나요ㅠㅠ
박송이 엄청 비싼동네(안전한 동네)아니면 살인사건 볼수있어요ㅠ저도 미국에서 7년정도 살다왔는데 전혀 치안이 나쁜편이 아닌 동네였는데 살인사건 일어난적도 있었어요..지금은 한국이여서 하는말이지만 한국은 적어도 집안에서 칼에 찔려죽을생각은 안하잖아요?미국살땐 좀 많이 무섭더라구요
미국에살아서 안다
돈없으면 절대오지마라
나도유학생시절 미국에서 저렴한 맨션에서 산지 일주일도 안되서
창문타고 넘어온 강도랑 몸싸움하다
팔에 칼 한방찍혔다
내가 특전사출신이 아니였더라면
그다음날 나는 이세상에 없었을것이다
헐 진짜 소름쫙끼쳤어요...
동남아에서 15년간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밤에 위험해서 못나가고 제가 아는 분은 핸드폰만 1년에 두번 오토바이 날치기 당하셨어요... 한국에 사시는것으로 행복해 하세요 돈 좀 없어도요......ㅎ
동남아 어디 사세요?
@@JamesLee-tu1ti ..캄보디아
@@changsuoh5996 밤엔 위험하겠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JamesLee-tu1ti 오호 그런가요 저 캄보디아 여행가서 새벽 2시까지 술마시고 돌아 다녔는데 ㅋ 운이 좋았던건가?
@@user-le3gr6lb9r 당연히 캄보디아에서 새벽까지 술 마신다고 범죄를 다 당한다는 법은 없지만 원래 동남아가 새벽 늦게까지 술 먹고 다니기에는 치안이 썩 좋지는 않죠
실제로 도움 되는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히 모국의 부정적인 면을 소개하기에 어려움이 있을텐데 너무 도움이 됐어요
경비가 강도.. ㅋㅋ 진짜.. 개판이구나..ㅋㅋㅋ
왜 저러고 살까.. 한국에서만 살아본 사람으로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user-xt4vg3pz7o 검색하니 나옵니다. 스칸디나비아 쪽 여자 2명이 모로코에서 강도당하고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0- IS 테러단체 연관성 얘기도 있나 봅니다.
북한은 군인이 그겻도 간부가 도둑질 하던데ㅋㅋ
@@user-gg8se7hy7g 간부가 중대 대대 단위로 도둑질 작전을 전개하는 북한...
미국같은데는 그래서 차안에 귀중품 두지말라잖아여 대놓고 창문깨고 훔쳐도 나라가 넓어서 도망가면 사실상 잡기힘들다고; 그래서 경찰들도 절도같은거엔 시큰둥하고
@@user-he6iq1qk5h 프랑스가 더 심하다고 들었음 작년에 파리여행에서 가이드 해주시는분한테 들었는데 둘다 비슷한가?
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짝반짝 강도 왔어요랰ㅋㅋㅋㅋㅋㅋ 순수한 얼굴로 무서운 노래 부르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개터짐ㅋㅋㅋㅋㅋ넘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반짝반짝 작은별을 그렇게 개사를 하네 ㅈㄴ 동심파괴 ㅋㄱㅋ
참, 올리버쌤씨는 우리 모두의 아빠 삼촌 오빠 형 같아요, 마음이 항상 편하고 기분이 좋아요 😁
6:04 반짝반짝 강도 왔어요~
올리버쌤ㅋㅋㅋ
심각한부분이긴한데.. 백딱까리..ㅋㅋㅋ 너무표현이 웃기네요 ㅋ 근데 정말 안타깝네요 3살아이 앞에서 어머니를..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그아이가 커서 사실을 알게되도 문제네요ㅠㅠ
@@user-cf6if6lq1j?
딱까리는 말은 어디서 배우신거야 대체 ㅋㅋㅋ
맥킨 그걸 그렇게 생각하면 안됌. 애초에 성폭행 한 사실 자체가 잘못되고 끔찍한건데 어떤 폭행이 이 폭행보단 낫다 이딴말 할거면 그냥 저용히 지나가셈 범죄가 무슨 애들 장난인줄 아네
맥킨 ㅎㅎ그럼 강도한테 칼 찔릴 상황에 본인이 안 찔리고 가족 누구 다른 사람이 찔리면 좀 다행인건가??
독자들 위해서 목숨걸고 컨텐츠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진짜 독자들이 원하는건 건강이니까 안전 잘 챙기세요!!화이팅!
미국내 치안사정을 잘 알고 같은 미국인이라고해도 함부로 말거는거 위험할텐데 차에서 내려서 말거는 장면을 볼때마다 어우...
올리버샘 ...이렇게 직접 운전해서 다녀주시고 하니까 정말 든든해요..
너무 고마워요
한국 치안은 분명히 세계 최고 수준 맞아요. 제가 캐나다 꽤 오래 살았는데 절도 사건 한국에 비해 몇 배 많습니다. 성폭행도 많고... 도시 곳곳에 노숙자들 너무 많아요. 복지 국가가 맞는지 의심이 가네요. 독일 친구한테 얘기들었는데 독일도 범죄가 한국에 비해 꽤 많다고 하네요. 특히 독일 사람들과 이민온 사람들간의 폭력사건 엄청 많아서 항상 불안하다고 합니다.
한국에 외국인들 들어오는 것 불가피한 면도 있지만 무분별한 국제결혼이나 불법체류자.. 특히 중국인 유입을 막아야 해요. 그래야 한국이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나라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캐나다를 비롯한 외국의 성폭행은 신고율이 높은겁니다. 한국은 성폭행 신고율 자체가 낮아요.
@@gambasmassis8039 ㅋㅋㅋ 한국은 CCTV자체가 많고 국토가 캐나다에 비해 훨씬 적은데 어떻게 신고율이 낮아요... 캐나다 호주 같은데는 조금만 교외로 나가면 황량한데 엄청 많거든요..그냥 일저지르고 묻어버리면 뭐..
한국 같은 나라에서는 그런 일이 적어지죠..
만약 본인이 신고 안했다면 이웃에서라도 신고할텐데.. 그렇지 않아요?
호주 교민 한 사람이 올려놓은 유투브 함 봐요.. 호주가 원래 인종차별부터 범죄 많은 나라로 유명하지만 매년 1년 평균 완전히 실종되어 버리는 사람만 몇 천명이라잔아요..아래 참고..
krplus.net/bidio/aLWun3Kfna6ZgWk0
캐나다나 외국에 살아보셨나? 제가 독일 친구가 있는데 독일 소도시도 서울보다 성희롱 내지는 성폭행이 많아서
항상 핸드백에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닌데요. 한국에 와서 지금 살고 있는 여성이에요..
만약 궁금하시면 제가 소개시켜 드릴게요..
뭐 못 믿겠다면 할 수 없고..
OECD나 유엔 또는 국제 범죄 관련 단체 모든 자료 보세요.. 캐나다 독일 영국 같은데 성범죄율이 한국보다 2-3배 되요..더할 수도 있구요..
그리고 캐나다나 영국 독일 프랑스 같은 나라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인구의 10-30%가까이가 이민자 내지는 난민 불체자라는 거에요.. 그런 사회는 당연히 범죄가 많을 수 밖에 없겠죠.. 그건 상식이죠... 캐나다나 호주의 원주민들에 대한 인신매매 납치 성폭행 문제도 심각하구요.. 그건 캐나다에 내가 꽤 오래 살다와서 너무 많이 보고 들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거에요.. 그럼 상식을 가졌다면 잘 생각해 보고 팩트에 충실하기를 바라오며.. 이만...
캐나다 시골선 아직도 밤에 문 안잠그고 삽니다.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같은 큰 도시는 치안이 별로지만 시골은 집앞에 차도 잘 안 잠그고 살아요.
그리고 성폭행 같은 경우 한국 여성들의 신고율이 현저히 낮은거 맟읍니다. 특히 바닥이 좁은 지방에선 생각도 못하고요. 신고를 안하는 4대 이유는 개인의 수치심과, 신고를 해도 경찰이 신중히 수사해 주고 약자를 보호해 줄꺼라는 믿음이 없고, 가해자가 아니라 대부분 피해자한테 책임을 부과 시켜 2차 피해를 입고, 또 대부분의 사건이 지인들 사이에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북미에서도 아직도 남아있는 꼰대 경찰관들이 성폭행이나 성희롱을 심각한 범죄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국민의식이 서서히 계몽되 가고 세대교체로 더 배운 분들이 들어와 지금은 많이 나아진거죠. 하여 옛날보다는 피해자들이 신고를 많이 하죠. 최소한도 요즘엔 수사관이 피해자한테 사건 당시 야시시한 옷을 입고 있었냐고는 안 물어 보죠.
@@genevievevalois3059 ㅋㅋㅋ 죄송하지만 모든 자료를 통해서 한번 봐요.. 캐나다 성폭행 범죄 발생 비율이 한국보다 훨 높아요. 제가 거짓말 하는게 아님.. 원주민 여성들 1000명 넘게 실종되거나 살해당한거 아시죠? 그게 인신 매매랑 상관있는것도 아시죠? 그리고 한국 경찰이라고 무조건 다 잘 하는 것도 아니지만 경찰이 수사를 잘 안해줄거라는 생각은 전세계 어디나 다 보편적이에요.
캐나다 토론토 할리팩스 6년 정도 살았는데.. 거기 경찰들도 살인 사건 정도 아닌다음에야
대강대강 넘어가는 것 잘 아실른지 모르겠네? 귀찮아 한다구요..
그리고 캐나다 도시 지역이든 어디든 마리화나 weeds에 쩔어있는 젊은 층들 넘쳐나는 것도 물론 아시죠? 하도 피워되니까 이왕 콘트롤 안되는거 수입이라도 잡아보자 해서 합법화한거 아니에요? 그렇죠..
마리화나 주구장창 피워대고 책임감 없는 이민자 그룹들.. 흑인이든 중동계든 넘쳐나는 나라가 거기인데 성폭행 범죄를 비롯한 절도 범죄가 어쩌면 한국보다 더 만연해 있는게 사실 아닐까요?
캐나다 호주 범죄율이 한국보다 더 높은건 당장 numbeo같은 통계 사이트나 OECD자료만 나오면 바로 알 수 있는데 자꾸 이상한 이야기가 들리면 참 웃음이 나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거 아닐까요? 요즘은 글로벌 시대가 되어서 웬만한 일반인들도 세상물정을 다 파악합니다. ㅋㅋ..
자 다시 한번 정리할게요.
1. 엄청 많은 인종 그룹 속에서 범죄 인자가 많은 그룹.. 흑인 아랍계 동유럽계 등..(백인사이코포함)이 넘쳐나는 캐나다 호주 VS 한국
2. 마리화나 합법(치료용으로 쓰는 것 아닌 바에야.. 마리화나 대다수는 유흥용인데 캐나다 10대들은 중딩 때부터 마리화나 하는 애들 많고.. 마리화나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뇌손상 오고, 판단력 흐려짐.. 이런 것들이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은 당연..) VS 마리화나 불법인 한국
.......
그 외에도 여러 이유 있지만 일단 이 정도..
그리고 한국은 글쎄요 밤 11시에도 12시에도 강남 번화가 돌아다녀도 소매치기 한 명 없는 나라라는거 혹시 아실랑가 모르겠네..ㅋㅋㅋ.. 문을 안 잠그는 정도 아니라 밤 11-12시에도 밖에 나다녀도 범죄가 없다구요..
그런데 토론토 같은데 Jane & Finch 같은데 밤늦게 돌아다닐수 있나요? 그것만 봐도
한국 승..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중국 인도애들한테[ 다 먹히고, 마리화나 동성애로 망하는 캐나다에서 부디 잘 살아가시길 빌게요. 뭐 다 이해합니다. 이만 줄이네요.
@@andrecha6333 내 잘알죠. 전직 경찰이 었으니까요. 현장에서 피해자들, 어떨땐 성인 반토막 짜리 피해 아동도 담요로 감싸주고 주절주절 변명을 늘어 놓는 개새, 아니, 가해자 수갑도 법적 한도내 바짝 조여 봤고요. 맘같에선 그 자리에서 ㅈㅅ 내고 싶었지만.
원주민 여성들이 사라진 Highway of Tears 요? 제가 경찰이 된 이유중 하나 입니다. 제 고모 한분이 사라진 피해자중 한분 이시거든요. 저의 아버지도 그래서 경찰이 되셨고요.
통계는 어디까지나 밖으로 들어난 값입니다. 여자로써, 그리고 여자 경찰로써 그 통계 밖에서 일어난 일을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에, 통계가 다가 아니라는걸 피부로 체험해봐서 압니다. 그리고 국제 치안 컨퍼런스에서 여러나라 경찰들과도 많은대화를 나누어 봐누어 봤기 때문에 한국치안도 직접 한국 경찰분께 들어 봤습니다.
대부분의 범죄는 사회조건이 불리한 사람들이 이득을 취하고 자기의 사회적 입지를 올릴려고 저지르는 겁니다. 정해진 범죄유전자 그런거 없어요. 버지니아 대학 총기사건 범인인 조승희씨를 보고 한국 학생들은 다 싸이코 킬러라고 단정 지으나요? 김길태, 유영철, 강호순, 김대한 다 한국 국민입니다. 그 범죄 유전론은 2차 대전때 나치가 유태인을 대량 학살시 정당화 시킬때 쓴 이론 입니다
마지막으로 마리화나하고 범죄하고 직접적인 연관 없읍니다. 합법화 되기전 판매이득을 노리고 조폭들끼리 싸우는거 빼고. 대마초는 안정제 계통이지 코카인 같은 각성/흥분제가 아닙니다. 대마초에 취한 범인은 몸이 쳐져서 무겁지만 해로해롱 잘 잡혀 줍니다. 여태까지 총찬 경찰한테 덤비는 범인들은 대부분 술, 암페타민, 코카인 복용자 였읍니다. 대마초는 아직 다 자라지 않는 청소년들의 두뇌를 손상 시키지만 그건 술담배도 매한가지죠. 담배든 대마초든 기름연기든 연기를 오래 마시면 폐질환 걸리는건 다 똑같 다고 외과 의사인 제 남친이 그러더라고요.
제 말이 아직 실감이 안나시면 경찰 봉사활동 해 보세요. 아직 캐나다에 계시면 Auxiliary Police 응시 하시면 되요. Good Luck.
강도두번에 강간까지....진짜 우리나라 수준으로 생각하면 안되네요....사이트상에서는 멀쩡해보이는집이...넘 충격이에요...
와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 능통자 ㄷㄷ 올리버쌤 괜히'쌤'이 아니네 ㄷㄷ
와 미국 살 일은 없지만 올리버쌤 덕분에 많이 알아가요 다른 사람들한테도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올리버 샘 영상을 보면 항상 밝은 기운이 느껴져서 좋아요 그리고 한국말도 어쩜 이렇게 잘하시나요 사랑합니다 >
진짜 무시무시한 얘기들을 너무 똘망똘망 정직하게 말하셔ㅋㅋㅋㅋ
오늘 영상에 완전 공감합니다 엘에이 살고 있는데 집 렌트비 엄청 비싸요 ㅠㅠ 그래서 학생들이 좋은 동네에서 한국 사람들 집 하숙 하는 사람이 많아요 방 하나에 8-900$정도 하더라구요 미국은 동네가 정말 중요합니다 올리버 쌤 말이 맞아요 정말
와 그러고보니 한국 사람 집에 하숙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요 ㅋㅋ
구독자들을 위해서 정말 고생하십니다 ㅠㅜㅜㅜㅜㅜ 고마워요 이런 정보 많이 알려줘셔셔 ㅠㅠㅠㅠ
최근에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미국에서 거주하면 주의해야할것들이 많네요ㅠ
방학이면 아이들 미국서 하는 영어캠프가 있는데 선택시 주의해야할것들도 알고싶어요
그리고 캠프가 꼭 도움이될지도 궁금하구요~~
올리버샘이 한국어하시는것만큼 영어하고싶어요
스페인어도 잘하시는거같은데 저번 어머니 영상에선 중국어도 알고계신거같고 🤔
대단하신거같아요~~~👍🤩🤗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고 대체로 모여사니까 적은 경찰인원으로도 커버되고 CCTV도 밀집지역만 설치하면 되는데, 미국은 땅덩어리가 너무 커서 통제가 힘든 듯
그런것도 있지만 역시 한국에서도 못사는 공장단지나 어딜가나 다 똑같아요...
@@dennissorm1881 풉... 이것도 답변이라고
맞긴한데 뉴욕같은 대도시도 밤에 저리된다던데 ㅋㅋ
@@dennissorm1881 ㅋㅋㅋ 거기도 총 들고 다녀요?
@@dennissorm1881 그냥 아무말이나 하지말고 가만 계시지...ㅋㅋㅋㅋ
노우 뛔엥 큐우우... 나는 차라리 냄새나는 너구리랑 텐트에서 잘게요...
와아아 걸리버삼촌이다 ㅎㅎㅎㅎㅎ 암요 암요 ~~텐트가 최고에요. 너구리 친구도 있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걸리버삼촌~! 요즘 근황 궁금해요 😎
혹시 너구리 풀어주고 나서도 너구리가 참외 계속 먹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모쏠 걸리버삼촌... 곧 마법사 되실듯🦹♂️
@@jean-charlespiette5816 더 쌘거 갔고와 이쨔샤
사실 진짜 이런 영상 보면..... 미국에서 어떻게 사는건지 정말 궁금해요.
진짜 돈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요...??
한국도 돈없으면 힘들긴 하지만..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돈 아니라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갱가입하는거잖아요 ㅋㅋ경찰은못지켜주고 옆집주먹은 법보다 가깝고
그래서 미국 노숙자 수가 우리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많아요... 인생 한방에 망하는게 미국이에요; 병이라도 잘 못 걸리면..
진짜 돈이 없어도 일할 의지가 있으면 일 해서 먹고 살 만큼 돈 버는데 지장이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땅덩이도 넓어서 삶의 옵션이 많습니다. 저런 위험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게 문제가 아니라 멘탈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처럼 성실하게 살면 저런지역 안살아도 되고 먹고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sarahjiyounglee2623 멘탈로 전부 치부하기엔, 미국 의료 사회구조가 그렇게 서민 친화적이지 않은데... 한국인 / 미국인 구도가 아니라 사회 전체를 보고 단언하셔야 할 듯.
Alexa Jung 미국 이민자입니다. 의료계에서 일하고요. 한국사람들 언론 이야기나 인터넷 이야기만 듣고 미국 의료체계 의료체계 하는데, 제일 힘든건 중신층이지 저소득계층은 의료비가 나라에서 다 지원됩니다. 정말 일할 의지만 있으면 한국에서 알바로 치부되는 일만 해서도 생계가 꾸려지는 나라입니다. 한국인들은 종업원 일만 해서 집 사고 잘 사는 분들 많으시죠. 저들의 문제는 공교육의 미비라고 하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식이 한국인들과 정말 다릅니다. 길거리 나앉으면 나라에서 집도 주고 밥 사먹으라고 돈도 주니 차라리 일을 안 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문화차이가 큽니다.
올리버쌤 스패니쉬두 잘하셔요 ~ 👍
미국에선 싼 아파트에 살면 정말 안 되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될꺼 같아요
올리버쌤 짱 ~~ 👍👍👍
06:02 반짝 반짝 강도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는 집값이나 상태보다도 동네 선정이 중요하군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올리버쌤이 어중간스럽게 아재개그 같은 말 던질 때 ㄱ웃김ㅋㅋㅋ가끔 보면 스페셜 브라우니 드신 것 같기도 하고...
제일 안전하고
가격 싼곳은
올리버쎔 형집에
홈스테이하는것
리틀팬더 어머니랑 분갈이하면서..ㅎㅎ
가격은 안쌀듯 ㅋㅋㅋㅋ
노노 걸리버 삼촌 텐트
ㅇㅇ. 괜찮음.
대신 차 필수,
각종 인프라는 차로 기본 30분,
??? 올쌤이 재워준답니까?
올리버쌤덕분에 주의할점 많이 알고갑니다~^^
올리버 쌤님, 미국현지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전당포:pawn shop
절박한: impendent, urgent
대출:loan
강도: burglarized
총: gun
깨진 유리: broken glass(음..이거 복수로 쓰면.. 부러진 안경되는건가요? 왠지 느낌상 깨진 유리들.. 파편들.. 그런 느낌으로 써야할것같은데....)
parolees: 가석방된 사람들
evicts: 퇴거자(퇴출된 사람)
non payment: 지불하지 않은
criminal records: 범죄기록
drug dealers: 마약 거래자
prostitutes: 매춘부들
child molesters: 아동 성애자들
Broke in to: 강도들다. 강도 당하다
maintenance man: 경비아저씨, 아파트 관리인
Run down(town): 낡은, 오래된, 조금 위험한 동네
Rims: 고무타이어의 형체를 잡아주는 금속체
cinder blocks: (레고처럼 생긴 그)벽돌
gangs: 갱
Sexually assaulted :성폭행을 당하다
vents: 환풍구
odor: 나쁜냄새
weed : 잡초(...지만 아마 대마초를 돌려말한게 아닐까..?)
폐; lungs
원룸: studio
세탁기: washing machine
Killed :...살해당하다
daylight; 대낮에, 한낮에
flasher: 바바리맨
taking out the trash; 쓰레기를 버리다
beaten: 구타당하다
group of four teenagers: 십대 네 명을 이룬 그룹
Shoot: (총으로) 쏘다
steal :훔치다
suspects: 용의자들
.....아이패드 램...넘나 작아서... 쓰다가 한번 날렸.............속상ㅠ
weed 대마 마자용!
glass는 원래 단수형만 쓰이고 복수형으로 쓰일때는 안경, ~잔 의미로 밖에 안쓰여요
참고로 broken into는 붙여씀
@장은주 역시 구글번역기........
오잉
👍
직접 찾아가면서 보여주고....
올리버 선생님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thank you so much, 올리버쌤~
6:04 반짝 반짝 강↑도↓왔→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아무리 이야기 해도 믿지 않았는데, 올리버 쌤 영상 보여줘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빠잉~ ㅋ
한국 월세와 미국 월세 개념이 완전히 다르군...
올리버쌤 항상 유익한 영상 고마워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달라스 텍사스에 삽니다 아파트 고를때는 가격보다는 리뷰를 보는게 좋을겁니다 그리고 직접 방문해서 보는 게 좋습니다 그다음에 가격을 보는게 우선은 대학생은 기숙사로 가시고 그다음은 직장을 얻는게 좋습니다
왜나면 직장을 얻으면 월급 기록을 세울수 있고 신용 기록도 다 보는 아파트가 대부분이라서요 싸고 기록을 까다롭게 안보는 아파트 빼놓고요
jok bak
안녕하세요?
영상보다 궁금했었는데요, 구글에서 리뷰를 보라고 하는데 어떻게 서치하는것인지 여쭤봅다~~
@@user-jv1bx4lt4m 구글에서 미국 아파트이름 쳐서 서치하면 나옵니다 예를 들어 windsong apartment 라고 치면 구글에서 나옵니다 그 이름 아파트에 리뷰가 있을겁니다 사람들이 이 아파트에 좋은거 나쁜거 이런겁니다
이번편 참 좋네요. 유학생들이나 처음 건너오시는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런데 일부러가는 사람은 당연히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힘드니깐 가는 거지만 여행가고 좋은가방 살 돈으로 괜찮은 동네사세요. 올리버샘 이번편 정말 유익했습니다.
올리버쌤 정말 친절하신거같아요ㅠㅜ 하지만 올리버쌤 항상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쌤은 소즁하니까ㅠㅜㅜㅜㅜ
우리나라에서는 좀 위험한거 같아 하면 불량배 돌아다니고 술취한 사람이 보이나보다 하는데 외국에서는 좀 위험한거 같다 하면 목숨이...
미국에서 살려면 사진만이 아닌 리뷰와 그 곳에 대해 자세히 알고 가야 되겠네요.. 우리나라가 안전한 나라라는 걸 다시 깨닫게 되네요
*한딱가리 ㅋㅋ 백딱가리..*
*이런말 쓸수 있는 미쿡인 올리버쌤밖에 없죠.*
That's what I'm thinking. He IS good at foreign languages, such as Korean.
저도 그 표현 사용하시는거에 놀랐네요 ㅋㅋㅋ
한국인인 나도 잘 안쓰는단어 ㄷ
에효 ㅠㅠ
슬프네요~
올리버쌤 감사합니다~
올리버쌤🌸감사합니다💙👍
진짜 외국에 이상한 환상 가진 애들한테 이거 보여줘야됩니다. 여행은 좋은데 경각심이 너무 없어요.
@@user-ym2my9wo3l 뇌에 똥만들은 수준 하고는 한녀들이 무슨 다 니 잠재적 여친인줄 아나..ㅡㅡ
@@user-ym2my9wo3l 니같은 새끼들 때문에 꼴페미가 난리치는 거다
@@asapcherry7055 어우 미빠는 믿고 거름. 나도 미제 물건은 좋아하긴 해도 미국 나라와 정부, 문화를 빨아제끼는 ㅅㄲ들은 미친넘들임
맞아요 미리미리 알아서 나쁠것 없어요
이건 사실입니다.적당히 돈을 쓰고 적당히 좋은 시설을 찾아가야죠. 무조건 절약해서 여행하는건 위험합니다
자신이 아주 상류층이 아니라면 이제 영어보다 스페인어가 더 편리하고 도움이 되는 미국...
왜요?
@@user-cf2or1qu6s 그만큼 남미분들이 많기 계시고, 레스토랑에 가도 스페인어로 메뉴 따로 다 써있을 정도로 일반화 되어있어요.
@Julie 아아~ 감사해용! 😊
주마다 다른것같아요
미국 특히 서부쪽에서는 사업하려면 스페인어는 필수죠
아주 유용한 정보들 감사하게 잘 보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계속 홧팅!!
수고한 코나에게 선물 주려는 올리버쌤님.모습이 넘 잼있어요
이렇게 발로 뛰니까 영상이 더 설득력있고 완성도 있어보여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올리버쌤도 위험하실까 한편으로 조마조마하면서 봤네요 ㅠㅠ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와 쌤 스패인어 하시는거 완전 멋있어❤️❤️
올리버쌤 감사해요
유익한 정보,언제나 열심히 하는모습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월세 70만원이면 진짜 진짜 아주 싼거예요..
맞아요 저도 예전에 엄청 저렴하게 원베드룸 구했었는데 800불 했었어요... 동네에 마약쟁이들 천지에 물도 맨날 안나오고 바퀴벌레...하..... 지금은 1700불대 집에서 인간답게 살고있어요 비싼 지역이긴해요 여기가 ㅠㅠ
지역마다 다르지 않나요? 텍사스쪽에서는 월세 70이면 충분히 좋은 원베드룸 구해서 지낼 수 있다고 유학 선배들이 그랬거든요. 뉴욕에서는 집 안의 레알 방 하나 빌리는 것도 70으로도 안되지만...
@@instantQueen 지역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올리버쌤 이 영상 찍으신 곳이 DFW인데 여기도 텍사스인데용? 친구들이 많이 사는데 방 1개짜리 아파트 $1500이 평균이구 저는 텍사스 큰 도시 아닌... 한국 마트도 작게 하나밖에 없는 시골에 사는데 3년 전까지만 해도 700불이면 괜찮은 집 구했지만 요새 월세가 많이 올랐어요.
@@kaley9528 아하 많이 올랐군요. 뉴욕 유학 준비하느라 거기 집값에만 충격 받아서 다른 지역도 많이 오른건 몰랐네요.
미국은 부동산 버블입니다. 유스호스텔 하루 4만원 ㅠ
6:02반짝반짝... 심각한데 너무 웃겨ㅋㅋㅋㅋ
반짝반짝~ 강도왔어요~~ㅋㅋ
빤작빤작 강도왔어요~🎵
경비아저씨가 집 털었대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강도짓 한게 웃김??
@@user-pq8np8ow3i 어이없어서 웃으신거 아닐까요.
모기 모순적이라 웃긴 듯?! 집 지켜달라고 있는게 경비 아저씨니까,,
@@user-pq8np8ow3i 어이가 없으니까 웃기지 ㅋㅋㅋㅋ
모기 이분 한테 공감능력이 딸린다고 말씀 드려야하나 ㅋㅋ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올리버쌤!
올리버 쌔~~~앰!! 그렇다면 반대로 괜찮고 안전한 동네 아파트도 보여주세요^^
www.zillow.com/homes/Fort-Worth-TX_rb/ 여기 보시면 좀 비싼 가격 아파트 렌트 사진 보실 수 있어요. 주로 많이 사용하는 부동산 사이트에요~
가격이 말해 줍니다.
미니멈 $1,500에서 시작하세요.
@@hyungjoonmoon124 ㄷㄷㄷㄷㄷㄷ 돈 많이 벌어야되는구나..
월세를 근데 저렇게 많이 받으면 월급도 많나요 ;;; 왜저리 비싼거지?
@@Sbynarii 미국에 사는 것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서민들은 집세 월세 내느라 허덕이면서 사는 겁니다.
6:04 반짝반짝 강도 왔어요~ 라니 ㅠㅠ 귀엽게 부르는데 가사 섬뜩...!!
반갑습니다 항상 동영상이 좋아서 감사합니다 한국말두 영어두잘해서 이해가잘갑니다
올쌤 스페인어 실력 보고 깜놀 *o*:
한국어만큼 잘하시는 것 같아요 .
이런 정보를 주는 영상 너무 좋네요 그럴싸한미국 환상 갖게 하는 영상들보다 현실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저기서 실제로 살아보지 않는한 알수 없는 것들을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알수 있게 해줘서 좋아요 실제로 사는 사람의 이야기도 나오니 심각성을 더 알게되고. 녹넉한 사정으로 여유있게 미국에서 사는 예쁜 영상들은 이미 많으니 올리버쌤은 이런 영상들 현실적으로 어디서도 알수럾는 영상들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싼게 좋다고 생각은 한국에서만 하자
외국 치안을 생각하면 싼곳가다가
집에 못올수도있음
영어했다 스페인어했다 한국어했다 너무 므쨔여..
오 ㅡ 역시 ㅡ
울 올리버쌤 ㅡ 멋짐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치안 안좋은 곳이면 술집이나 유흥업소 많아서 술취해서 소리지르거나 길에 누워있는 사람들 많은 곳, 아니면 양아치 중고등학생들 많은 곳, 조선족 많은 곳 정도인데 미국은 차원이 다르네요 ㄷㄷ
죽을수있음
CHUNHE JIN 머라노
랑사 조선족인듯
ㅈㅅㅈ ㄷㄹㅇ
미국은 술취해서 길에 누워있는 사람이 있을수가 없음 다 총맞고 죽거나 강간당하니까ㄷㄷ
이형 요즘 미국의 진용진 같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슬 알려Dream~
Thank you for clicking on me.
ㅋㅋ
콜라보 방송하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ㅋ
올리버쌤 스패니쉬도 너무 잘하시네요 .
언어천재! 와~~놀랐습니다!!
너무 유익하네요, 항상 고마워요,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