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아버지는 두 살 아이가 떼를 쓸 때 어떻게 훈육할까? | 댓글읽기

애들을 늦은 시기인 7~8살부터 바로 잡기 시작하니 노키즈존이 생기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생기는 거죠. 할아버지 말이 맞다고 봅니다. 굉장히 지혜롭고 현명하신 분이세요.

요즘 사람들은 툭하면 '우리 애 기죽이지마'라고 하는데, 애들은 가르치고 훈육하는걸로 기죽지 않아요.

아이가 얼마나 눈치빠르고 영악한데요.
2살부터는 예절을 가르치고 훈육을해도 된다고 합니다.
심리학과 제 지도교수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다 알아먹어요.
어린아이라 고집도 있고 이기적인 모습도 있고 금방 까먹긴하지만 마냥 모르지 않아요.
옛날엔 우리나라도 다 밥상예절 어릴때부터 가르쳤는데 무슨 그런 문화가 없다는건지...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한국속담에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죠. 올리버샘 아버님 말씀은 정말 중요하고 옳습니다. 오늘날 젊은 한국 부모들은 아이 기를 살려준다는 자기중심적 발상으로 식당이건 어디서든 중요한 예절을 안가르치고 되리어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데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교육을 어릴때부터 가르치는 것은 정말 필요합니다. 전혀 도움 안되는 이상한 댓글에 신경쓰지 마세요. 너무 훌륭한 부모님이 계셔서 올리버샘이 올바르게 잘하시는거 같아요...홧팅!

밥상머리교육은 부모가 가정에서 어릴때부터 가르쳐야 하는게 맞죠
할아버지 말씀이 100번 옳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 부모들은 아이들에 예절교육을 시키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죠

할아버지 말씀에 10000% 공감합니다.
헛소리 하는 부모의 아이들과는 내 아이들이 교제 않길 바랍니다.
자녀 훈육에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젊은 부모들이 얼마나 애들에게 휘둘릴 수 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참견의 댓글들이었습니다. 브래드할아버지의 교육법이 교육학에서 주장하는 실제 이론과 상통합니다.

현명하신 체리 할아버지 말씀에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세살버릇 여든갑니다
지금 딸아이가 고등학생이지만 세살부터 가르친 식탁예의가 지금의 바르고 현명한 딸을 만들었더라고요
어르신들말씀이 다 경험에서 나온거예요
이상한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제가 보기엔 올리버쌤이 체리를 예의바르고 사랑스런아이로 잘 키우고있어요❤

미운 일곱살이 되어서야 매너를 가르치려면 너무 늦다는 브래드할부지의 말씀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체리는 행복한 아기, 나나와 브래드파파가 계시니.^^

부모가 아이의 식사예절 등에 관해 훈육을 하지 않는 이유는 아동학대니 뭐니 핑계를 대지만 결국 본인이 힘드니까가 주된 이유 같아요.
떼쓰는 아이에게 인내심있게 훈육하는건 시간과 에너지를 너무나 많이 소모하니까요.
본인이 그렇게 힘들게 훈육하기 귀찮고 진빨려서 싫으니까 애가 스트레스를 받니 학대니 뭐니 핑계를 대는거죠.
그 아이가 자라서 어떠한 사람이 될지를 생각하며 아이에게 옳은 훈육을 하는게 진정한 부모 아닌가요.
그런의미에서 올리버쌤과 마님은 정말 잘하고계세요.

그냥 당연한것을 알려주는건데 학대라니요…. 아이만 행복한게 아니라 가족이 행복해질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 언제나 응원합니다!

브래드 할아버지 말씀 중에 "집에서 가르쳐야지. 남에게서 배우게 하고싶진 않잖아?" 정확한지는 기억 안나지만
역시 멋진 브래드 할아버지의 말씀이에요.
남에게 지적받는 아이로 키우기 싫으면 집에서 제대로 교육하는게 맞죠

한국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리고 밥상머리 교육은 옛날부터 있어온
한국의 예절교육법입니다
올리버쌤이 체리에게 하는 예절교육은
정말 옳으며 지금 꼭 필요한 것입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인권이니 아동학대니 하면서
자식에게 부모가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
가정교육조차도 방해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사회구성원이 될 때까지 그 기본이 되는
모든 기초적인 소양은 가정교육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올리버님!
부정적인 댓글들에 신경쓰지 마시고
체리 할아버지 말씀대로 소신있게
체리를 잘 양육해 주세요!!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체리 가정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아 진짜 선 넘지 좀 마라 미친 것들아 쪽팔려 죽겠네ㅋㅋ 사리분별이 안 되나 니네만 재밌어 하는거 끌고 오지 말고 당사자가 기분 어떨지 생각 좀 해봐라 다 고소 먹었으면 좋겠네

고소 하세요… 진짜 제3자가 봐도 아니에요 이건 꼭 고소하세요 싸그리 모아서요 ㅠㅠ

할아버지의훈육방법 동의합니다,버릇없이 키우는부모들의댓글입니다,넘 잘하고계시니깐 신경쓰지마시길~~한국에서 애들델고 식당가서 애들뛰어다니면서 소리질러도 아무제지않하는 꼴불견의부모들 정말 한심하거든요,올리버 넘 잘하고잇네요~홧팅

말도 안되는 교육관을 가진 부모들이 참 많네요 아이고~부끄러울따름이네요~
할아버지 말씀에 공감하고 또 응원합니다!

로희여사가 사람 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엄청 좋은 할아버지에요.
그리고 브래드에게 이렇게 육아에 대해 의견제시할 기회를 준 올리버쌤도 정말 잘 한 거 같아요.
체리네 파파로서 존중해드린다는 의미가 큽니다.
저도 주변에 이렇게 조언 구할 어른이 한 분이라도 계시면,
이런 상담할때 그분의 존재감이 엄청나시거든요.

밈 때문에 혹시나 올리버쌤 상처 안 받으셨으면 합니다... 요즘에 정말 생각없이 때 구분 안하고, 밈 드립을 여기저기서 쓰는 사람들 보면 정말 안탑깝네요. 올리버쌤 예전부터 쭉 봐왔는데 항상 응원합니다!! 체리도 건강하고~

우리도 밥상머리 예절이 꽤 정확히 지켜지는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에 예절은 무시가 되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가 중요시 되어 버렸죠.

그런엄마들은 괜히 맘충소리듣는게 아닙니다. 자기애들 통제도 못하면서 남의집아가를 예절을가르킨다니 학대니 이런말하다니~파파말씀이 정말 옳습니다. 소신을갖고 체리 교육 잘하고계십니다.

할아버지 말씀에 공감합니다.
7살 부터 가르친다..?
금쪽이 부모들 의견같은데
그 때까지 아이가 얼마나 소리지르고 떼쓰고 마음데로 휘젓고 다니며 주변인을 힘들게 할지 생각을 안하시나보네요

체리할아버님이 굉장히 현명하시고 지혜로운 분이네요. 올바른 육아법을 정확히 잘알고계시고 아이들을 다키워내셨으니 당연히 잘아시겠지요. 저런분이 올리버님 아버지라니..부럽기까지 하네요.
올리버쌤님이 잘자라신게 그걸증명하는거죠~~
어느새 쌤 영상보며 영어공부하고있네요. 좋은말씀만 새겨들으시고 생각없이 내뱉는 말들은 거르시길요. 한국은 오지라퍼들이 많잖아요.😅
보면서 저도 한수배웁니다. 할아버님께서 인생강의도 한번씩 해주셨음좋겠어요ㅎ

한국에서도 이런 식사 예절을 가르쳤었습니다. 요즘에 와서 젊은 부모들이 자식의 기를 살려야 한다며 내버려 두는 것을 보면서 나이든 사람으로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올리버쌤의 방법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호주 시드니에서 저의 생각을 올려드립니다.
옛 말에 "밥상머리 교육"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 께서는 젓가락 질을 잘 못하는 제게 단호하게 말씀 하셨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체리 아버님과 어머님께서는 올은 가정교육을 체리에게 가르치고 계십니다. 😊
할아버지 말씀에 100% 동의 합니다.

체리할아버지 말씀이 백 번 옳아요. 우리나라는 오냐오냐하다가 최소 옳고그른걸 자연스레 익혀야하는 시기를 놓치다보니 한국의 부모들이 자녀들한테서 고통을 겪고 있는거죠. 제법 큰 애들조차 옳고그름을 잘 모르니 막 저지르고 남탓만하는 분위기가 됐어요.

가족들 다 나오는 영상에 당사자가 하지도 않은 저급한 말로 단체로 몰려와서 조롱하고... 이게 정말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은 국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싫어진다 너희가 부끄러워진다

밖에선 일베티 1도 못내면서 안보인다고 온갖 혐오를 쏟아내는 구나 시궁창 인생들 ㅉㅉㅉ

할아버지 말씀이 100번 옳습니다. 일부의 사람들의 의견일뿐 더 많은 한국 사람들은 할아버지의 말씀에 동의할 겁니다.

올리버샘 교육이 맞아요
요즘 우리나라 젊은부모들
아이 기죽는다고 그러는데
버릇없고 재멋대로
이기적인 아이로 자랍니다
학교 교사도 재대로
훈육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 안타깝네요
잘 자라는 채리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올리버샘 응원합니다~^^

아버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기본적인 규칙과 예절은 부모에게 교육을 받은 후에 학교를 보내야지
한국이 어느 순간에 애들 하고 싶은대로 다하게 하고 키운후 학교를 보내. 집중력부족,잘못된 행동의 판별력,본인위주의 자의식등
늦은 나이에 잘못을 선생님이 지적하고 교육을 시켜려고 하면 그걸 학부모는 교권침해가 될 정도로 간섭과 분쟁을 가져오는게 요즘 한국초등교육의 실태이다.
가정에서의 기본 예절교육이 바탕이 되지 않으니 아이들 마져 선생님을 무시하고 나아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부모까지 무시하는게 오늘날의 교육현실이다.
너무 오냐오냐 키우고 어린나이에 인성보다는 사교육에만 매달리는 요즘 한국교육행태만 보다가 참된 교육방식을 보니 감사합니다.

다들 제정신이 아닌 듯 ㅋㅋ 진짜 머리에 상식이란 게 안 박혀있나

식당에서 자기 애 안 돌보고 온갖 피해주는 인간들… 정신 좀 차려라! 할아버지 말씀 200% 맞으심. 지들이 귀찮으니까 고통이니 학대니 그딴 소리로 합리화 하는 거지.

할아버지께서 정말 단호하면서 자상하게 체리를 잘 가르치네요. 체리 아빠 엄마도 훌륭하시고요.밥상 예절은 어릴때 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한국엄마들 숟가락 들고 아이들 따라 다니며 떠 먹여 주는 걸 보면 저건 아니다 싶어요.

아기랑 가족나오는 영상에 하지도 않은 저급한댓글좀 달지맙시다.
올리버가 뭘잘못했나요. 생각들좀 하고 댓글답시다. 상처좀 그만주시고

진짜 이상한 댓글 많네.. 올리버쌤 가족들이 상처 받지 않기를 그리고 선 넘는 댓글들 고소하세요

할아버지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서 부터 식사예절등 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리다고 못알아 듣는것 같아보이지만 나름대로 알아듣고 생각합니다 미국식 교육이 좋은것 같아요

체리 할아버지 의견에 적극 지지 합니다 체리 넘 똑똑 하고 귀여워요 ~~^-^♡♡♡

얘들아 왜 그러냐 진짜
본인이 하지도 않은 말 가지고 교묘하게 딸도 성희롱하고 진짜 반대로 한번만 생각해봐라 니네가 하지도 않은 말 가지고 가족 끌어와서 이상한 드립치면 괜찮냐 진짜… 제발 쪽팔리게 살지말자…

미국에서 유아 성희롱은 중대법임 유튭측에서도 신상정보 제공에 미국하고 한국에 동시 소송걸면 미국입국도 안됩니다 죄값들 꼭 받으시길

멋진 할아버지~^^
최고ㆍ최고십니다
똑똑한 체리~^^❤❤❤🎉🎉🎉

할아버지 말씀에 백번천번 동의합니다.
아이가 울고 떼쓰는걸 학대로 보다니...
체리는 좋은 환경을 만나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수있을것 같아요

아니 본인이 그런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뭐 잘못된 일을 한 것도 아니고 가족들이랑 단란한 영상 올리는 채널에 굳이 기어들어와서 모욕적인 드립쳐가면서 사람 놀려야 하냐? 실례인 줄 알면서도 장난이라는 핑계로 댓글 쓰는 사람들 진짜 좀 멈춰라. 애기가 볼까 무섭다

요즘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돌아보게 하는 영상입니다. 옳고 그름과 관계 없이 아이의 기분만 맞춰주는 부모들의 모습이요. 식사 예절 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 걸쳐있는 이야기죠. '매너 교육은 집에서부터 시작이다. 다른 사람에게 그걸 배우게하고 싶지 않다.' 마음에 크게 와 닿았습니다.

저도 세 아이의 엄마이지만 체리 나이때부터 "밥상머리 교육"을 시작했어요..
다 먹지않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 밥그릇을 치워버렸고 식구 모두가 모여 밥 먹는 시간에는 움직이지 않고 먹어야 한다는 훈육을 시작했고 아이들이 반찬투정을 한다거나 어떠한 이유로 짜증을 낸다면 억지로 밥 안먹이는 훈육도 중요하게 가르쳤더니 이제는 7살 막내도 밥 먹는 시간에는 이리 저리 움직이지 않고 반찬투정도 안하고 밥 잘 먹습니다..
올리버쌤 잘하고 있어요

할아버지 말씀에 공감합니다.
멋쟁이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확실히 애새끼들 훈육을 안받으니 댓글상태가 개판인듯.

본인 채널까지 와서 드립치는게 딱 선넘은 시점인듯

전 할아버지 뵙고 너무나 놀라워요.유아 육아지식도 있으시고 지혜도 겸하시고 저 나이에 이런 육아상식과 인품을 가지신 어른은 흔치 않아요.올리버 쌤은 복받으신 분!

식당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아이를 훈육하지않는 부모들이 꼭 봐야할 영상이네요.

올리버쌤 안부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고 푹 쉬다오세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상처 받으신거 잘 회복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곧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님도 체리도 올리버도 나나도 브래드도 모두 행복하세요.

근데 체리가 참 애긴데도 인내심고 강하고 눈치도 있고 이해심도 있고 착하고 순하고 기억력도 좋고 표현력도 좋고 그런거 같아요 😊

👍👍👍👍
할아버지 말씀 옳씁니다.

할아버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댓글 읽어주시는 걸 들으며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 우리 세대가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어 권위가 무너지고 있는 걸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권위는 지켜져야 해요. 권위와 권위주의는 완전히 다른 거니까요. 한국사회는 지금 부모 교사 등등 권위가 무너져서 교육이 처참히 무너지고 있죠..

올리버쌤 수준떨어지는 인간들 댓글에 상처받지마세요!!
한국여행 영상 기다리고있어요🍒🤍

옳바르신 훈육같아요~ 비정상인 악플로 브래드할아버지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ㅠ 한국에서도 훈육은 하고있습니다😢 요새 한국 사회 훈육이 잘되지않는거같아서 안좋게 보여질수밖에 없지만 그렇지 않다는 부모님들도 많아요ㅠ 안그런 부모님들도 있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요❤

할아버님 말씀이 백 번 옳아요😊

중국 성인 공자가 그랬다고 하더군요. 자식을 낳아 교육시키지 않는것만큼 큰죄는 없다구요.
저도 할아버지 말씀에 200프로 동의합니다.

제가 다 죄송합니다…

3주째 영상이 안올라오는데..... 와~ ooo보소 최초 유포자 고소 준비하시나요?

한국에도 밥상머리 훈육 교육이라고 있었는데 이제는 무색하게 되었습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에도 서로 존중 존경이 있어야 합니다. 체리 할아버지 말씀 구구절절 존경스러운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시네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도움을 달라고 요청한 것도 아니고요.
올리버 쌤 자녀 교육에 왜 남들이 간섭하는지..
안정된 가정환경에서 부모들이 주관을 가지고 잘 훈육하고 있는데요.
인자하시고 현명하신 조부모님도 계시고..
영상보면서 올리버 쌤 가족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올리버쌤 너무 억울하고 힘빠질 듯. 사람들이 참.. 못됐어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라는 말이 있지요~ 요즘 식당에서 얌전히 앉아있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날뛰고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그 부모의 가정교육 수준을 알 수 있지요..
어느정도 말귀를 알아듣는 아이에게 예절교육은 필수입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맞습니다. 할아버지 말씀이 옳고,, 올리버쌤은 잘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한국속담이 있답니다. 올리버샘 잘하고 있어요. 체리는 멋진 숙녀로 잘 자라고 있어요^^ ❤️🧡💛💚💙💜

이상한 댓글들이 나라 망신 다 시키네요 할아버지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당연히 훈육해야할 식사 예절이에요 당연한건데 무슨 학대... 하여튼 오지랖넓은 한국이네요

저런 댓글단애들 연령대가 궁금하다 애를 안키워본 사람들같은데

할아버지 말씀이 옳아요. 7살 너무 늦죠. 세살버릇 여든간다 괜히 있는 말이 아니죠.
올리브 양육방식보고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생후6개월 때부터 식사예절을 가르쳤습니다. 21개월때 어린이집 처음 갔는데,얌전히 앉아서 안흘리고 일어나지도 않고 싹싹 비워서 혼자 잘 먹는다며 선생님들이 좋아하셨습니다.처음 본다고도 하셨구요. 돌쯤 되면 안흘리고 얌전히 앉아서 잘 먹습니다. 절대 일어나지 않아요. 식당가면 지금도 애들이 화장실가도 되는지 물어보고 갑니다. 아들넷입니다.이랬다 저랬다 하지말고 초조해하지도 말고 오래걸릴거다 각오하고 하시면 소리지르거나 고압적으로 훈육하지 않아도 됩니다.저는 식사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고 배려하는 것을 배우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아이들마다 행동이 달라요. 반찬 다 먹지도 않을거면서 밥위에 산처럼 쌓는 애부터 ㅋㅋ 그럼 안된다고 반복해서 훈육합니다.

3주가 지났으니 체리는 그새 폭풍성장 했겠네요! 올리버쌤 충분히 쉬다가 돌아와도 환영입니다~! 걸리버삼촌은.. 잘 지내죠?😂

할아버지 의견..👍👍👍
이젠 아들이 성인이 됐지만
아이 어릴때 밥상 머리 교육은 좀 강하게 저도
시킨편이구요,
덕분에 반듯하게 커줘서 저도 흐뭇합니다..

할아버지말씀이 백배 옳습니다
너무 훌륭하세요
대한민국 부모들이 다 배워야 할 말씀이네요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지요~
그래서 규칙과 예절은
세살전에 배워야 한다
생각합니다~
체리할아버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저도 5남매인데
아들이라고 귀하게 대우한
형제가 부모님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말귀를 알아들을 때
부터 규칙과 예절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브래드 할아버님!
존경합니다^^
올리버님은 멋지시구요^^

올리버샘 어디계세요~~
기다려도 소식없어 들락거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신거죠?
평화로운 소식 기다려요

올리버쌤 괜찮으세요? 여행중이시라는데 댓글보고 많이 놀라고 힘들것같아요. 편히 푹 쉬시고 악성댓글다는 사람들 너무 많으니까 조치 취하셨으면 좋겠네요. 많은 악성댓글 대신해서 저도 대신 사과드립니다

할아버지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문화 차이 절대 아닙니다. 학대니, 억압이니 하는 의견은 소수의 의견입니다. 살고 있는 나라의 식사예절을 잘 지키도록 훈육하는 것은 부모의 올바른 태도라는 게 대다수의 의견일 겁니다. 저런 댓글이 달렸다니, 제가 다 부끄럽네요. 체리와 체리 부모님을🎉🎉 바르게 이끌어주실 현명하신 할아버지가 계셔서 참 다행이고 든든합니다.😊

0:04 ㅋㅋㅋㅋ

올리버쌤 착하고 요즘 유튜브보면 다 자극적인 영상들밖에 없는데 올리버쌤은 순수한(?) 영상이라 힐링하고 가는데 왜 자꾸 그런 밈을 올리버쌤 채널에 쓰는거야

저도 패스트푸드점에서 소리지르면서 휘젓고 다니는 5살 남자아이.여자아이모습을 본적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옆에서 훈육을 안하더라구요. 너무 불편해서 저의 음식 빨리먹고 금방 나왔던적이있네요
할아버지말씀. 충분히 동의하고공감합니다.어린나이일수록 예절은 교육받아야합니다.😊

저런 생각을 가진 부모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난리인듯요

싹 다 고소 당해야 그 때서야 죄송하다고 빌빌거리고 정신차리지 적당히 좀 해라 ㅈㄴ 한심함

할아버지 말씀이 맞아요. Yes or no 를 구별하는 나이 1살 지나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앉아서 식사를 합니다. 그때 식사예절을 배워야 합니다.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에서는 아이가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애들 한국애들밖에 없어요. 한국이 예의범절 국가 라고 하는데 아이에 대해서 정말 예의 범절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해요. 가족이 식사가 다 끝날때까지 함께 앉아 기다리고 있는것부터 인내를 배우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매너를 배우는거에요.

할아버지 말씀이 백배 맞으십니다!!
저렇게 생각하는 부모들 때문에 선생님들의 권한이 땅에 떨어진 겁니다!!!

식사예절 교육하는걸 고문이라고 표현하다니 놀랍네요.
지금 8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할아버님 말씀처럼 아기가
yes 와 no 를 구분하고 말할수 있는 시기가 되면 저도 훈육을 시작할거랍니다.
고문이 아니라 교육입니다. 이런걸 "고문"이 아니라 "가정교육"이라고 얘기하죠.
규칙과 예절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배우는게 아니에요.
가정에서 부모님이 사랑하는 자녀의 첫번째 선생님이 되어야합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제대로된 교육을 해야해요.
아이의 첫번째 교육을 수면교육으로 시작했는데 제가 수면교육 한다고 하니 이렇게 어린 아기가 뭘 아냐며 저를 매정한 엄마 취급하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ㅋㅋ 아이의 교육은 전적으로 부모가 감당할 몫입니다. 아이가 나이를 먹는다고 저절로 배우지 않아요.
누군가는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그걸 가르치는건 그 누구도 아닌 부모에요!
다들 사랑하는 본인의 자식을 식당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버릇없는 아이로 키우지마세요.. 내 사랑스런 아이가 어디서든 사랑받길 바라신다면, 모두와 더불어 살아갈수 있도록
규칙과 예절을 알려주세요. 그럼 우리의 사랑하는 아기가 어디서든 사랑받을수 있는 아기가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 빨리 듣고 싶네요~

올리버쌤님 조롱하는것들때문에 영상 안올리시는듯 적당히해야지 성드립치면서 그러면좋나

훈육에 대해 뭐라하는 사람들이 한국인 망신시키는거지,
애를 방임하는게 한국의 문화도 아니고 옳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것 같네요!
저는 체리 할아버지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올리버와 체리 주변에 어른다운 어른이 계신다는게 부럽습니다.체리는 멋지고 똑똑하고 훌륭하게 자랄거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올리버쌤을 즐겨봤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올리버쌤을 검색하니 올리버쌤의 성대모사를 하는 사람이 올리버쌤의 말투로 저급한 말을 하는 영상이 떠돌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올리버쌤의 이미지가 저급한 발언을 한 사람으로 바뀌고 있더군요. 선택은 선생님이 하시는것 이기에 제가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이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체리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이러한 사실이 마음이 아파 말씀 드림니다

어우 댓글들 어질어질하다.... 마님 웹툰 댓글도 어질어질하고 왜 악플일까

한국의 많은가정들도 어릴적부터 어른들이 식사가 끝날때까지는 절대 먼저 일어나지못했고,젓가락연습과 식사예절을 가르쳤어요.요즘시대와서 가정교육예절이 변해가는 모습이 안타까워요.할아버지말씀 100프로 공감합니다. 체리는 정말 좋은가정에서 태어난 복을 많이받은 예쁘고 행복한아기예요.😊❤

세살버릇 여든 간다 라는
말이 있답니다
좋은 훈육인듯요

애 영상에 저러는거 보면 현생이 눈에 보이네

체리는 정말 복받은 아이구나.. 어린 시절부터 좋은 부모님과 좋은 분들을 만나 바른 예절교육을 배우고 정말 똑똑하게 자라겠구나 나는 그런 예절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부모님이 오냐오냐 하시거나 무작정 혼나기만 해서 뭐가 제대로 된건지도 모르고 좋고 싫음이라는 제대로 된 표현도 몰랐을 뿐더러 그래서 또래 아이들한테 따가운 시선도 받은 적이 많았지.. 정말 부러운 체리의 가정이구나

체리 할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체리가 정말 똑똑하고 기특하네요^~^
할아버지의 말씀에도 100%동의합니다~

올리버쌤 제가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정말 댓글들 역겹네요

브래드할아부지 소중한 가르침 정말감사합니다. 중3 중1 키우는 아빠로써 자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써 모범시민으로 살기위한 훈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이없는 댓글들을 보고 화내시기보단 차분히 설명하실때마다 진정한 어른이시라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