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에 돌아온 마님, 체리를 품에 꼭 안아주는 감동적인 순간

올리버쌤 영상이 이렇게 반가운 적은 체리 태어날 때 이후로 처음인 것 같아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악플들은 신경 쓰지 마시고 항상 힘내시길 바랄게요.😊

나는 74살 된 한국 할머니 입니다. 올리버샘이 한국에서 영어 유트브에서 마지막 인사로 빠잉하는 것을 우연히 한 두번 본적을 계기로 하여서 나중에 미국에서 신혼생활 하는 것부터 하나도 빼 놓지 않고 봐왔습니다. 계속 보게된 이유는 올리버 샘이 한국 말을 참 구수하게 하면서 마음의 표현도 진솔하고 겸손하면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편하게 맘에 와 닿았던 것 같아요. 그 동안 재미있게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집 짓는거, 임신, 출산, 미국 부모님의 사랑, 한국 부모님의 사랑, 가장 귀엽고 예쁘고 똑똑한 첼리의 커가는 모습 등 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그런데 첼리 엄마가 함께 오지 못한 때부터 넘 마음이 짠해서 눈물이 조금씩 났었는데 오늘 첼리와 만날때 눈물이 정말 많이 났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었어요. 첼리 엄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의 맘이 넘 예쁘고 아릅다웠어요. 한국에 계신 엄마의 마음도 넘 애잔하고 짠했습니다. 올리버샘도 그동안 너무 맘 고생 몸고생 하셨네요.
앞으로 좋은 일이 많기를 첼리의 귀엽고 예쁜 성장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체리가 앞에 있으니깐 반가워도 적당히 주변만 빙빙 도는 모습 흥분하고도 자제력을 안잃는 모습 일반적인 중대형 견들은 반가워하다 가구 부쉬는 일도 흔한데 영물이다 진짜

마님 얼마나 서러우셨을지 보고 있는 우리도 울었답니다
체리가 엄마 찾으려고 안자고 있는 모습에도요
두분 모든 가족 이제 아프지 마시고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쭈욱 ~~~~~~~~~
함께 사세요😭🤗♥️👍

왕자와 공주가 마님을 보고 꼬리가 떨어져라 흔들고 좋아라 하는 모습에 마음이 찡하네요~ 🥲 이제 이런 마음아픈일 없이 올리버네가족 행복하세요 ♥️♥️♥️

친정어머니 속상해하셨다는 말에 울컥.
딸한테 내색도 실컷 못하셨을텐데 얼마나 속이 아리셨을까.......
마님이 그날 공항일 떠올리면서 울컥해하는거보니 저도 눈물고이기 시작.
체리 안고 뽀뽀하고 냄새맡고 체리도 활짝 웃는 모습보니 너무 감동적이네요 너무 잘됐어요.
요 몇주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안좋은 댓글들은 다 잊으시구요.
가족모두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마님이 스캠사이트랑 혼동하는거 엄청 이해해요. 진짜 그런일 너무 흔하답니다. 이해안된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그순간엔 눈에 뭐가 씌인거처럼 안보이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만나서 다행이에요

어머..많은 사람들이 eta를 그렇게 사기당하더라구요.
진짜 공식사이트를 통해서 신청해야합니다

체리가 이젠 밤마다 울지 않아도 되니 정말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8:48 진짜 왕자..체리있으니까 혹시나 다칠까봐, 일반 강아지들처럼 막 못달려들고 겉에서 겉돌며 좋아해주는거 너무 감동이에요....

캐나다에 사는 한인입니다. 어려운 일로 밴쿠버에 오셨음에도 익숙한 장소에 두분이 와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두가지 감정이 ㅜㅜ 보더를 20번도 더 넘었는데 넘을 때마다 항상 긴장하는데 두분 보면서 정말 손에 땀이 나면서 보았네요. 무사히 통과하고 아기랑 다시 만나는 모습에 울컥. 이민자로써 살아가는 저로써는 공감을 넘어 거의 동화되어 보았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물론 수익이 나는 유투버지만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준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영어까지...감사 드리고 싶네요.

마님이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황때문에도 서러운데 악플때문에 더 고생하셨겠어요ㅠㅠ 잘이겨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해지네요 앞으로는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랄게요! 화이팅!!

한 집안에서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큰지... 이 영상에서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올리버쌤도 마님 문제 해결하면서 혼자 이것저것 챙기느라 고생하셨어요.

마님이 우는 모습에 저 또한 마음이 너무아파 눈물을 한바가지 흘렸는데..ㅜ.ㅜ 드뎌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네요..^^♡
앞으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해봐요~~

최근의 두세개의 영상을 보면 너무 화가 많이 납니다.어쩜그렇게 남의 불행을 바라는 쓰레기들이 넘쳐나는지...마님이 무사히 가족들과 함께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말못하는 체리의 "엄마" 한마디에 뭉클합니다. 브레드님 로희여사님과의 포옹도 감격스럽고 왕자 공주의 격한 반응에도 코끝이 찡하네요 😂😂 체리네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 이제 웃는일만 가득하길🙏🙏😍

체리가 엄마를 부를 때 왜 눈물이 나죠~~~!!!
체리와 마님맘을 아니까~~~
가족의 중요함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답니다~~~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마님을 위로해주신 한국의부모님덕분에 올리버샘도 조금은 덜 걱정되셨을테고, 텍사스에서 체리를 지켜주신 로희여사님과 브래드님이 계셔서 마님도 덜 걱정되셨을테고..
가족의 힘은 대단해요..
이번 영상으로 미국비자..항공법..영어공부...이런거 다 떠나서..
가족의 위대함..부모의 사랑.. 많이 느끼는 새로운 영상이였습니다.

옛날 옛적에 ....사라졌던 마님이 돌아오고 ...혼자서 체리를 키우던 올리버와 왕자와 공주.. 모두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오래오래 함께 살았답니다..

와 오랜만에 엄마를 만났는데도 울지 않는 체리! 마님과 얼마나 애착 형성이 잘 되어 있는지 한눈에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유투브 전체를 통틀어서 이렇게 기다려지는 영상은 없었던 것 같아요..두분 그리고 체리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런 일들로 하여금 많은 것이 더 단단해지겠죠. 그동안 많은 해명하시는데도 고생많으셨구요...이번만큼은 좋은 댓글들만 보시고 체리와 동물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당사자들의 사정을 전부 알지 못 하면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은 정말... 체리 꼭 안아주시는 마님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잘 해결돼서 다행이에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기길..❤

마님 아빠랑 고향 친구라 체리엄마 결혼식에도 갔었어요 체리엄마 우는 모습에 영상보고 맘아파 저도 펑펑 울었답니다 꼭 행복하세요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요 보는 내내 안도감과 웃음이 전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아이의 웃음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체리가 다시 마님을 만나게 되어서 , 내 일처럼 반갑고 다행스럽게 느껴지네요... 왕자와 공주의 반응도 넘 사랑스럽네요 ^^ 이제 계속 행복만 가득한 가정이시길 빕니다 ^^

가슴이 뭉클 하네요.. 체리의 까르르 하는 웃음 소리에 행복이 느껴져요. 올리버샘 과 마님 정말 고생 하셨어요^^ 다시는 떨어지지 말고 영원히 행복 하세요~!!

우앙, 금방 2년전 마님 임신한거 영상이 떠서 봤는데,,,
이게 2년 전에 본건줄 모르고 체리 동생생긴건줄 알고 축하합니다라고 댓글 남겼다가 지우고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가 성실하고 사랑스럽게 가정을 꾸미는 그림같은 광경 을 보다가 이렇게 패닉이 오는 예기치 않은 상황을맞아 그 한중심에 서있는 올리버의 침착함과 진실함으로 위기 상황을 돌파하는 것 보고 감사하며 많은것을 느끼고 또 배웠습니다 .당신이 한국인 사위 된것 자랑 스럽습니다 .멋져요 올리버 . 늘 전 가족분들 과 행복 하고 건강 하세요

기다리지만 않고 주체적으로 움직여서 체리를 빨리 만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와중에 직원 사칭한 댓글이나 상황을 모르고 적은 악플들 보면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진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알겠네요.. 두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모두들 참으로 고생 하셨습니다. 응원하신 모든 시청자님들도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올리버쌤님의 양가 부모님과, 올리버쌤님 가족분들에게 많은 축복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꽃길만 걸으시도록 많이 많이 응원 합니다. 행복하세요~~~~~

올리버 쌤도 얼굴이 많이 수척해 보이네요. 고생한게 보여요. 에궁 체리네 가족 모두 고생했어요. 맘껏 행복 누리고 좀 쉬세요.

우리 아기가 체리를 참 좋아해요. 체리를 보면 자기 이름을 부른답니다^^ 체리 우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닦아주려하기도 하고 체리가 힘들어 할때 울지마~이야기도 하더라구요 이제 올리버쌤 가족분들 꽃길 가득하길 바랄께요!!

아 ~~~~ 드디어 만났네요.^^
행복한 마님, 체리의 웃음소리에 저도 행복해 지네요.
왕자와 공주도 안정적인 생활로
돌아가서 너어무 좋으네요.
올리버샘 가정의 평안을 기원 합니다.^^

썸네일만봐도 감동이네요ㅠㅠ 이제 가족모두 절대 떨어지는일없이 꼬옥 붙어있길바랍니다^^

고생많으셨어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참 좋습니다! 올리버와 마님의 대모험 같아요!!

07:30 뽀뽀때문에 짜부되는 체리얼굴 왤케 귀엽죸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행복하세요ㅠㅠㅠㅠ

세상에 동물도 가족을 다시 만남 기쁨을주체할줄모르는걸 보니..가슴이 뭉클해지네여....울이쁜체리가 웃는모습이...마님이 웃는모습이 행복해 보여 보는내내 좋았네여....항상 좋은 나날들이 되시길....

체리에 까르르 웃는 모습에 제가 행복해 지네요~^^할아버지 할머니도 행복한 미소가 번저요~이제 정말 떨어지지 말고 행복하세요~

드디어 엄마를 만나 환하게 웃으며 걸어나오는 체리를 몇 번이나 돌려보는건지..좀 지난영상이지만 너무 기쁘고 제가 다 울컥하네요. 얼마나 고생 많으셨을까요. 마음이 힘드셨을텐데 차분하게 최대한 이성적으로 해결하시려고 노력하신 두 분과 가족들의 모습에 참 많은걸 느끼고 가요.^^ 늘 건강하시길~

왕자가 달려가 마님을 반기니 체리가 그 상황을 이해하는구나 하는 표정을 보았어요. 체리는 교감잘하는 예쁜 아기입니다. 너무나 귀여워요. 꼭 안아주고 싶어요.

체리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온 가족이 함께 만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행복하네요~^^

세상엔 꼬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끌어내리려고 항공사 직원 행세에... 루머 댓글에... 그렇게 베베 꼬인 사람들한테 일일이 해명해주는 체리네가족 너무 대단해요.. 세가족 왕자공주까지 다 모여서 너무 좋네요 다음영상 기대돼요 ❤️

패밀리가 뭔지 알게되는 순간이였어요 동물도 체리도 따뜻한 포옹과 미소로 반기는 순간 ~ 넘 행복해보이네여~영상 보는 저도 감동, 뭉클~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댓글들 진짜 너무 무례하네요.... 제발... 가만 있으면 반이라도 가요..... 가만좀 계세요들 그리구 올리버 마님 체리 축하해요!!^^

무사히 집에 돌아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긴 모험을 다녀온 마님과 마님을 따뜻히 맞이해준 미국 가족분들도 행복하세요.

이렇게 힘든 일이 있을때 로희여사님이 곁에 있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마님과 떨어져서 올리버와 체리만 있었다면 더욱더 힘들었을거예요.
가족간의 사랑과 보살핌이 참 보기 좋아요^^

드디어 만났네요.. 그동안 엄마 없이 잘 지낸 체리와 혼자 육아 하느라 고생한 올리버쌤, 그리고 멀리서 발 동동거린 마님.. 모두 고생 많았어요.
악플과 이상한 소문 너무 맘쓰지 마시고~ 일상을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허위사실 이야기한 관계자 진짜 법적 처벌 받기를 기원합니다...ㅂㄷㅂㄷ 다시 돌아 오신것을 환영해요!

체리가 아주 기운차고 행복해 보이네요~ 다같이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체리 마음도 마님 마음도 얼마나 애간장이 탔을까요 추운 겨울 다시 서로의 체온을 느끼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마님과 체리가 울때 저도 같이 울었어요 ㅜㅜ 이제 밝게 웃고 행복한 영상 기대할께요! 너무 고생하셨네요! 두분&체리 응원 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 좋지 않은 글은 담아 두지 마셔요~
마치 내 가족일 마냥 기쁩니다!

올리버쌤 마눌 없는 육아가 얼마나 힘드신줄 아셔 겠네요 ㅋ ㅋ 모든게 지나면 추억이에요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셔요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확인되는
감동과 감사의 가슴벅찬 순간이네요.
가장으로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올리버쌤이
너무 든든하고 멋지지 말입니다.
주님의 은총입어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19개월의 아가와 엄마의 만남❤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너무너무기쁘네요 가슴 찢어지게 아프고 조마조마 하던
그모든 순간들이 지나갔어요
행복하고 무탈하고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속으로 돌아온걸
정말 축하합니다

두사람 모두 눈이 쾡하네요. 맘 고생, 몸 고생… 힘내세요 좋은 일 많이 생길거에여 👏👍

와 저도 다음주에 미국에서 한국 갈때 캐나다 경유라서 캐나다 eta를 신청하려고 구글에 검색을 하고 제일 위에 있는거를 들어갔는데 마님이 사기당하셨다는 그 사이트였어요 다행히 이 영상 보고 나서 한거라 안걸려들었네요ㅠ 감사해요

처음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엄마와 떨어져 있었는데도 잘 참은 체리가 대견하네요
9:10 본인도 나름 반가운 닐라바 ㅋㅋㅋ

이제 체리가 잠을 푹 잘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체리가 잠 못자고 '엄마' 부르는 모습을 보고 저도
'엉엉' 울었어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emi-fermented! 😅😅😅! Looove it. LOL 😂😂😂

곤란한 일을 겪고 있는 한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자하는 것보다는 자기의 비뚤어진 마음과 되는대로 아는 정보를 어떻게서든 뽐내고 싶은 의도가 더 큰 미성숙한 사람들 참 많았군요. 경황중에 내색 않으셔도 상처가 됐을 걸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마님과 체리, 올리버쌤 가족을 걱정하고 응원하던 마음과 다정함을 기억해주기를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하세요.

눈물 날 뻔 했어요.ㅜㅜ 체리가족 이제 완전체 됬네요. ㅎㅎ 함께 가슴 아파하고 마음 졸였네요... 아름다운 해피엔딩이예요.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네요.. 가족이 모두 만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6:46 INFP 벌써 눈물 고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 체리가 “엄마!” 하는 반가운 인사말이 왜 이렇게 행복한지😭😭😭😭 이제는 떨어지지 말아요 올리버, 마님, 체리, 동물 친구들❤❤❤❤

제발 생각없이 악플다는 쓰레기들 무시하시길..

요즘 구글에서 올리버쌤을 입력하면 대한항공이 연관검색어로 나옵니다. 관련 검색어를 찾아보면 엄청난 언론 플레이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웃음이 나오는 현실입니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 관련 문제도 있고 항공사의 서비스 및 관련 법령에 관한 문제도 많이 불거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관련 문제에 좋은 선례를 남겨주시기 바라고 언제나 처럼 냉정하고 합리적인 판단 하시길 빕니다. 처음엔 젊은 분이 어떻게 저렇게 냉정하고 침착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보면 볼수록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지금 대한항공 뿐만이 아닌 대한민국은 예년 같지 않습니다. 이태원 사태만 보시더라도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계속 앞으로 흐르듯 묵묵히 살아가고 견뎌내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쌤이 좋은 선례와 판례를 남기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마님도 이젠 그녀의 Home Sweet Home이 텍사스라는 것도 확실히 보여준 시간 같습니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가족이 이방인이 되고 또 다시 가족을 만드는 춘하추동춘의 계절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언플을 하는 입장에선 이번 사건을 유명인의 갑질이니 한국적 마인드니 라는 방식으로 풀어가는데 이번 사건은 분명히 국가간 사업자간 업무처리 관련 문제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한 피해가 발생하였고 그에 대한 체리와 마님에게 합리적인 보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오예! 체리네 무사히 가족상봉하셔서 다행이고 축하합니다❤❤❤❤❤ 마님의 뽑뽀로 볼찌부되는 체리 넘나 사랑스러웡🍒

아ㅠㅠㅠㅠㅠㅠㅠ오늘만큼 눈물나고 다행이다 라고 생각 들었던 적이 없어요 ㅠㅠㅠㅠㅠ
체리가 태어났을 때랑은 또 다른 눈물이에요ㅠㅠㅠㅠ항상 올리버쌤 가족에게 행복이 함께하길 바랄게요ㅠㅠㅠ

아가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참 소중한 시간입니다. 가족이 드디어 상봉하는 걸 보니 마음이 참 좋네요.

어렷을때 봣던. 엄마찾아 삼만리.
생각. 나네요.
체리찾아삼만리. 😢.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한국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마자 신난 올리버 ! 조건없는 한국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요... 대체 사람들은 이렇게 우리나라를 사랑해주는 올리버가 뭐가 못마땅한건지?
올리버 가족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제 일상에 완전 스며들었어요 ㅠㅠ 가족분들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느낌이네요
이번일을 계기로 가족간의 사랑이 더 돈독해지고 노련해진 느낌이에요~ 체리 가족 화이팅~~

체리엄마 얼굴이 얼마나 맘 졸였는지 새카맣게 어두웠다니 텍사스가 멀긴 머네요. 매일매일 집에 도착한 영상 기다리는게 기도하는 마음이었어요. 왕자와 공주의 세레머니가 흥겹고 대박입니다. 동물도 다 안다는게 참, 파양하고 키우다 보내는거 삼가해야합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요!

세상엔 정말 또라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모든영상에 해명이 되고 악플도 사라질걸로 생각한 저는 마음이 놓였으나 방금 제눈으로 작성한지 얼마안된 악플을 보고 두눈을 의심했네요 어떻게 저렇게 생각하고 말할수 있나?? 싶을정도로..
결론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다르고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믿고 싶은것만 보려고ㅠ하는것 같아요 암튼 또라이들의 악플로 맘상해하지 마시길 바래요

고향 냄새 가져 온 마님이 더 반가운 왕자와 공주- 체리 땜에 울었는데 행복한 모습보니 너무 좋습니다 텍사스의 자연 바람이 여기 부산까지- 올리버 쌤 가족 모두 항상 행복 하십시요

보통의 일상이 주는 행복이 이렇게 큰거라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비행기에서부터 멘탈이 나갔을 올리버씨일텐데 문제를 차분히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서 듬직한 가장의 모습을 보았어요. 저는 누구보다 올리버님 고생많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울산에서 뽑은 버스 신나게 달리다가 브레이크 순간 정확히 잘 밟는 체리가 그만큼 큰거죠? 운동신경 있네요 체리가? ^^

체리가 5일동안 마님을 못 보다가 보게 되니까 표정이 엄청 밝아진 게 눈에 보여요😍❤️ 로희여사님이랑 브래드님도 밝은 표정으로 반겨주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고생끝!!!행복시작!!!입니다~~~^^또 눈물이 나서 훌쩍이며 봤어요~체리할아버지의 따뜻한 포옹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눈물이 날 만큼 감동이였어요. 체리가 엄마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떨어지지 않고 더욱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바랄게요. ❤

세상에나~~ 이렇게 반가울수가? ㅎㅎㅎ 모두 모두 반가워요 너무 너무 잘됐네요 빠른 만남~~ 왕자와 공주의 격한반응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

올쌤 엔 맘 , 자신의 미래와 가족을 위해서 절대로 굶지 마세요 ~ 🎉

보고 있는 내내 눈물 훔치며 보았네요~정말 다행이고 체리가 환하게 웃는 모습 행복해 보입니다~^^

체리나이때 엄마는 우주전체보다 큰존재이죠. 영상에서 "엄마"하고 부를때 마음 한구석이 저려오더니 엄마와 체리만날때 눈물이 저절로,
영상 말미에 엄마와 신나게 놀이하면서 그동안의 슬픔을 모두 떨쳐버리려는듯 소리지르며 싱싱카를 운전하는 체리를보니 입가에는 어느 덧 미소 한 가득~♡♡

올리버님,마님님,
저희도 거의 같은 경험을 몇 달 전에 했답니다.
저와 남편은 캐나다 영주권자인데, 실물카드 없이 페이퍼만으로도 다시 캐나다 입국 가능 한 줄 알고 놀러나갔다가, 실물 카드를 아직 못받은 저희 남편은 공항에서 탑승 거절당해 그리스에 2주 넘게 혼자 있었답니다.. 진짜 멘붕x10000000 이죠
2021년엔 페이퍼만으로 입국이 가능했는데
2022년엔 “실물PR카드” 필수 지참으로 다시 규정이 바뀐걸 몰랐거든요..
근무때문에 혼자 돌아와야 했던 저는 어찌나 가슴이 찢어졌는지요 게다가 딱 남편은 코로나도 걸려서 많이 아파했었거든요 ㅜㅜ
이 상황 너무 잘 압니다! 마님 무사히 빠른 시일내에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힘내세요❤

얼마전에 엄마가 없어서 밤에 자다가 깨서 대성통곡하는 체리를 보고 어찌나 마음이 아팠는지...
밥에 잘자던 체리가 그렇게 크게 우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빨리 미국으로 갈수있기를 기원했습니다.
만난 모습을 보니 정말 다행이고, 세가족 모두 더더더 행복하세요!!!

다시 완전체로 하나가 된 올리버쌤 가족 축하합니다. ❤❤❤예상 못한 고난과 험난한 시간이 너무 힘들고 괴로우셨겠지만 일상의 소중함을 더욱 크게 느끼고 행복과 마주했을 그 순간의 감동과 희열은 누구도 가늠하기 힘들겠죠?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할게요. 침착한 올리버샘의 대응 모습에 감동했어요. 힘든 시간 잘 버텨준 🍒체리🍒도 고생 많았어요. 그걸 지켜보신 부모님들 마음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제 다시는 떨어지지 말고 온 가족 행복하시길 빌어요.

오랜만에 밝은 썸네일을 보니 안 들어 올 수가 없네요 💕 올리버 마님 체리 앞으로 꽃길만 걸어🍀

올리브쌤의 아내 사랑이 너무 감사합니다. Respect!!! 부러운 따스한 가정!! God bless you!!

진짜 드라마보다 더 재밌어요 ᵒ̴̶̷̥́·̫ᵒ̴̶̷̣̥̀ 왜 같이 울고 웃고있는건짘ㅋㅋㅋㅋㅋ 마님 무사히 가족들만나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마님과 체리가 드디어 만나다니...이 장면만을 기다렸어요 ㅠㅠㅠ
왜 내가 눈물이 나는지..주책이야 증말🥲

체리와 마님이 만나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진짜 알람 울리자마자 후다닥 달려왔어요ㅋㅋㅋ 이제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그래도 올리버쌤 능력이 참 좋습니다
길을 찾아내서 빨리 집으로 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지금 아이와 엄마가 제일 떨어지기 힘들 때입니다 마음 아픈 순간을 현명하게 극복해 내 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 💜로희여사님과 브래드할아버님도 건강하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두분도 참 다정해보이십니다♡♡♡

이게 가족이지요!!!늘행복만 하시길요~^❤이제 잠좀잘게요~^^

헤어진 한 가족이 모이니
이렇게 행복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체리가족 행복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드뎌 온 가족이 상봉했군요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마님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체리를 보고싶은 마음에 살레고 흥분한표정이 영상에서 그대로 전해지네요. 체리도 엄마가 와서 좋지만 왕자와 공주까지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을 보니 저도 참 기쁘네요. 올리버쌤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어요.
또 해결하시느라 수고하셨구요. 행복한 밤이네요. 🤗

마님을 질투하는 악의성 댓글이 많았나봐요 그냥 웃어 넘기세요 다시는 헤어지지 말고 꼭 붙어서 행복하게 사세요

넘 흐뭇하네요ᆢ
제 눈에서 눈물이 흐르네요ᆢ

그동안 마음 고생하신 체리 🍒 엄마 아빠 3가족 만나니 행복하세요

체리가 첫마디로 엄마 하는 소리가 얼마나 기쁘고 뭉클하네요~~
힘들게 다시 만난만큼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모녀상봉때 눈물 왈칵 쏟아졌네요😭😭😭😭😭😭😭😭😭😭

아 진짜 눈물 나서 혼났네요
올리버님 가족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체리는 엄마 만나니까.. 빨리 자기 집으로 가자고... 손가락질하며 고고 ~고고~ 계속 그러는듯... ^^ 역시 세식구 다 만나니까. 자기집이 최고인가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