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체리 혼자 새끼 고양이를 돌보게 놔두면 생기는 일 ㅋㅋ

안녕하세요? 커트삼촌영상을 찍어드린 콜로라도타임즈입니다(나이스 미츄~하던..). 평소에 팬이었는데 마침 bbq치킨 사장님께 연락이 와서 같이 삼촌댁에 방문을 했었는데요, 삼촌께서 생각보다 너무 좋아해주셔서 찍어드린 보람이 있네요. 모쪼록 속히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치킨집 사장님이 직접 가주시니 참 따스하네요.
체리가 애써 담은 사료가 쏟아졌을때 짜증나서 울 줄 알았는데 웃으며 다시 주워담는걸 보니 너무 사랑스럽네요.

치킨집 사장님, 먼 길인데 선뜻 따뜻한 음식을 직접 삼촌분께 전해주시고, 음식포장까지 열어 주시고, 안부까지 챙겨주시니 마음이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사업 번창 하길 바랄게요. 삼촌분도 빠른 쾌유 빕니다.

두번째로 그릇을 엎었을 때 울거나 화를 내거나 그릇과 사료를 발로 차버리지 않고, 차분히 다시 담는 어린 체리에게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아우 뭉클해 치킨집 사장님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함께 다녀오셨나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

치킨집사장님 너무 감사하네요..컷트 삼촌님도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이구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알씩 숮이밥 챙기는 체리 넘 기특해요 어려서부터 동물친구들과 같이 생활해서 그런지 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남다른듯해요 이쁘게 커가는 체리를 보면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온답니다

체리 너무 똑부러진다 사료 엎었다고 아무도 안시켰는데 고사리손으로 줍는거 너무 귀여워 ㅠㅠ

치킨집 사장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커트 삼촌께 대신해서 안부 인사 전해주시고 식사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얼른 건강해지셔서 편하게 지내실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

치킨집 사장님 저도 감사드려요
사람사는 정을 나눌수 있는 한국인이라서 저도 기쁩니다
올리버 쌤 보는 재미, 체리 보는 재미, 왕자 공주 보는 재미, 숯 보는 재미까지 늘 흥미진진 따뜻 유익한 채널이네요~~~^^

11:12 체리 숨소리 미쳤다.. 애기들 숨소리 진짜 귀여워 ㅜㅜ 어린이만 되도 안나는 귀한 소리 ㅜㅜㅜㅜ

체리는 본능적으로 교감하는걸 아는 아이 같네요...너무 예쁘고 착하게 쑥쑥 잘크는 체리..^^ 너무 대견합니다...^^
그리고 치킨집 사장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으실것 같아요..♡

사료 흘렸는데 주워주는것도 기특하고 귀여운데 두번째 흘렸을때 울고 짜증내지 않고 줍는 모습이 ㅠㅠㅠㅠ너무 사랑스러워여

커트 삼촌께 배달 해주신 치킨집 사장님 제가 다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커트 삼촌 얼른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아우 치킨집 사장님 넘 따뜻하세요 한국이면 돈쭐을 내 드렸을텐데 말이에요

아플때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느낄수있는 세월속에 아무리 부탁이라해도, 안부를 물어줄수있는 한사람이 정말 소중한거 같습니다.치킨집 사장님,삼촌분,올리버 가족들,올리버 시청자분들 모두 건강한 새해 되시길 바랄께요.

체리가 잠에서 깨어 샤워실에서 숯이랑 인사나누고 노는 모습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천사들이 찍는 화보현장 같았어요.
입가에 흐뭇함이 멈출 수 없었는데, 체리가 숯이 밥그릇을 엎었을 때 팡 하고 큰 웃음이 터져 버렸답니다. 사랑스러운 손으로 하나씩 다 주워 담고 또 엎어서 얼마나 즐겁게 웃었는지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치킨집 사장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체리와 숯이 교감하는 모습 보며
오늘도 힐링합니다~♡♡

콜로라도 BBQ매장 알렉스사장님~~~!!!!!!!! 정말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ㅋㅋ 체리가 두번째 사료 그릇을 쏫았을때 빵 터졌어요!
ㅋㅋ~~제가 최근 몇년 동안
봤던 코메디 보다도 더 🤣 웃겼어요!~~ 아기 주인 🍒 체리도 아기 고양이도 너무 귀엽네요! 사랑스럽게 둘다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행복 하세요!

먼거리에 마다하고 치킨배달
해주신 사장님~감사합니다🙏
멀리있는 가족에게 감사와기쁨
이 돼어주셨어요
이 추운겨울~~따뜻~하네요😘💕

체리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작은 고양이를 조심스럽게 다루는 모습도 참 사랑스럽네요.
체리를 보면 제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고 눈이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늘 미소를 안겨주는 올리버쌤과 아기 체리, 늘 건강하시길 바라요~

치킨집사장님 정말 복 받으실 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커트삼촌께서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우리 체리 너무 귀엽고 의젓하고 책임감도 있네요. 체리가 다 컸네요. 자녀교육 잘 시키셨어요. 요즈음 부모들이 자식 교육을 못하는데 올리버님이랑 마님께서 부모교육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신 치킨집 사장님 영상까지 찍어 보내 주시는 배려심 참 감사하네요.
늘 새로운 스토리가 필요한 올리버쌤에게 짠! 하고 나타난 붙임성 좋은 건강한 아기고양이가 왕자와 공주를 영상에서 밀려나게 해버렸네요.^^
체리가 혼자서도 몸을 추스르며 말을 하는 시기에 숯이 곁에서 함께 하는 영상이라 더욱 사랑스럽고 웃음을 주네요.
엎어진 사료 알갱이들을 하나하나 다 주워담고 또 다시 당연한듯 주워담다니...😍👍

커트삼촌 댁까지 치킨, 김치를 들고 직접 찾아간 사장님 정말 최고세요🍗❤️ 너무 감동이에요🥹
체리는 동년배 아이들보다도 소근육발달이 훌륭하고, 아기 때부터 동물과 함께 자라서인지 배려하는 게 느껴지네요!

둘이 교감하는 모습을 보니까 가슴이 뭉클해요 ㅠㅠㅠ 순수함 그 자체..

한참 웃었는데..마지막 한알..담다가 또 쏟는 체리..ㅎㅎㅎ 빵터졌네요..숯이랑 체리랑 아주심장어택이네요..ㅎ

벌써 저렇게 정이 들었으니 한 가족이 됬네요. 체리가족을 만나게 된 숯이가 복이 많네요. 부디 큰 고양이들과 합사도 잘 되길 기도합니다. 😊😊😊

작은 동물을 조심스럽게 대하는 체리를 보니 동물과 교감하며 배려심 많은 훌륭한 아이로 자라는 것 같아 너무 기특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치킨집사장님 미국살았으면 돈쭐내드리러 갈텐데 아쉽네요 넘 감사하네요

치킨집 사장님 너무나 착하신 분이시네요~~바쁘실 텐데도
시간 내셔서 애써주시다니..!!

숯이가 완전 애교쟁이 개냥이네요...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렴..

두 애기 너무 귀여워요^^~~같이 노는모습 사랑스러워요 사랑스러워요~~치킨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삼촌님 건강하세요^^~~~💝😊🥰🤗🤗

그릇 다시 엎었을 때 육성으로 “아이고~~~” 뱉었네요 ㅎㅎ 야무지에 한 알 한 알 다 주웠는데 아까비 ㅋㅋㅋㅋ😅😂

치킨집 사장님 마음씨가 정말 멋지고 따뜻하시네요❤ 인류애가 충전됩니다. 사장님 더 번창하시고 커트삼촌도 빨리 쾌유하시길 기도합니다:)

수지도 귀엽고 체리도 귀엽다~
두번 쏟았는데도 짜증도 안내는 체리~독립적으로 교육을 시켜서 혼자 다하는 책임감 있는 체리

BBQ사장님도 마음씨가 참 좋은 분이네요! 역시 한국인은
인정이 많은것 같아요!
사장님도 대박 낮으면 좋겠네요!

아기 고양이 숯이 보고 "귀엽다" 라고 하는 체리~~
야~! 니가 더 귀엽거던~~
병원밥 맛 없는건 만국 공통인가봐~ㅋㅋ

귀요미가 귀요미에게 귀엽다고 하네~♥♥
진짜 치킨집 사장님 좋으신 분이네요~
커트 삼촌도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입니다👍

처음 쏟은 사료를 야무지게 한알씩 싹 다 주워 담은 체리를 흐뭇하게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보고 있다가 두번째에 푸하하하 빵 터졌네요 ㅋㅋㅋ 나도 모르게 큰 소리로 웃었다능 ㅋㅋㅋ이런 대 반전이 ㅋㅋ체리가 참 대견하네요 치킨집 사장님도 역시 최고

치킨집 사장님 너무 감사하네요 이게 한국의 정이 아닐까 싶어요 ㅎ 숯이도 체리랑 너무 이뿌게 놀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였어요 역시 고양이는 집사를 선택하는게 맞았네요 ㅎㅎ 숯이가 수지처럼 들려서 이름이 더귀여운거같아요 ㅎ 올리버쌤 가족들 동물친구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치킨집 사장님 대단하시네요. 대박 나세요~
체리의 교감능력이 엄청 대단한것 같네요. 체리랑 숯이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날 정도네요.

사장님 한국의 정을 보여주셨네요.~♡♡
대박나세요~~

숮이 밥 다시 주워 담는
체리도 너무 귀엽구!!
다시 엎었을때 나도 모르게 빵 터짐 ㅠㅠ
으앙 너무 귀여웡❤
오늘도 힐링🙌🏻

치킨집 사장님 정말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바쁘실 텐데 시간 내주셔서 가져다 주셨네요.
사랑스러운 체리 수지하고 정말 잘 어울리네요. 아기가 아기 챙기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귀여워요 ㅋㅋ

자기가 저지른 일을 스스로 해결하는 체리의 모습이 우선 너무나 대견하고,
마지막 한 알 까지 다 넣는 디테일에 대견하고,
한번의 실패에 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에 또 다시 대견합니다...

진짜 치킨집 사장님 대단하시네요 진짜 대박 날겁니다 타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치킨집사장님
정말 고마우신분이네요
마음써주심이 너무나 훈훈합니다
덕분에 사람사는정을 또느끼네요
새해에는 더 대박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으엉 ㅠㅠ애기가ㅜ애기랑 ㅠㅠㅠㅠ귀여워요 ㅠㅠㅠ그릉그릉하는거 보니 수지도 기분이가 좋나봐융 체리는 너무 얌전한 애기네요 ㅠㅠㅠㅠ너무 행복한 영상입니다

두 아가 천사~
체리, 하나씩 하나씩 주워 담는 모습, 정말 사랑스러워~건강하고 매일 행복하게 지내렴~
삼촌도 빨리 건강해지시고요~치킨집 사장님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영상은 정말 감동~감동입니다
삼촌퇴원도 축하드립니다
치킨을 배달해주신 한국 사장님 대단하십니다
아기고양이를 사랑으로 챙기고 교감하는
아기 체리도 사랑스럽습니다
생명의 존귀함을 지켜주는 두분의 진심에 ~
영상을 보는 내내 감동입니다
다음 영상을 기다리는 이유가 넘칩니다!!~♡

저 네로가 아주 영리하네... 누가 괭이 아니랄까 봐, 자기가 식구들한테 전부 일일히 부비부비 영역 표시를 하네...

엎어진 고양이 밥을 스스로 다시 담는 모습은 정말 대단 ㅎㅎ
체리가 숯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여서 ㅎㅎ

우와 콜로라도 치킨집 사장님 완전 감동이예요!!! 커트 삼촌 많이 많이 행복하셨겠어요. 아기고양이 밥을 주워 담는 체리 마음이 참 따뜻한 아가네요.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드려요^^🥰🥰

삼촌이 많이 회복하셔서 다행입니다. 마음 따뜻한 올리버샘과 마님, 체리 새해 복 많이 받고 숯이로 인해 더 풍성한 행복이 넘치기 기원합니다~~♡

체리가 숯이를 정말 귀여워 하고 좋아하면서도 절대로 함부로 만지지 않는 걸 보니 정서적 교감능력이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큰 사람으로 자랄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사랑이 많은 체리네 가족 주변엔
사랑이 많은 이웃분들도 많으시네요,
치킨집 사장님 처럼요.
너무 감동입니다♡♡
숮이 먹이 주어담는 체리는
어린 나이에도 책임감과 사랑이
남다르네요^♡^

1,2살짜리가 보일 반응이 아니다 너무 똑똑하다

다시 엎질렀는데 또 줍는거보면 체리는 정말 착하게 클거같아요 애기때부터 동물들하고 같이 커서 그런가 참 동물을 사랑하는모습이 예쁘네요

커트 삼촌 쾌유를 빌게요. 식사 챙겨주시고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누군가의 따뜻함이 필요할 때 주는 마음은 정말 너무 고맙고 기쁘죠. 올리버쌤 너무 따뜻해요. 서로가 서로에게 이런 존재가 되면 참 좋겠어요. 숯이랑 체리의 사랑스런 frienship도 너무 귀엽네요.^^

올리버샘 새해에도 훈훈하고 따뜻한 영상이네요ㆍ몸이 불편하신 삼촌께 치킨 배달을~~삼촌이 퇴원하셔서 안심되네요ㆍ
ㅡ고맙게 들어주신 사장님부부 너무 감사하네요ㆍ숯이와 다정하게 교감하고 놀아주는 체리ㆍ놀다가 넘어져도 울지도 않고 오히려 숯이 사료를 정리하는 체리가 의젓하고 독립심도 강한 어린이로 커가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ㆍ오늘도 행복한 영상보며 함께 행복한 마음입니다ㆍ

밥을 두번이나 ㅋㅋㅋㅋ 혼자 한참 웃었네요

삼촌 분. 건강 조속히 회복되길 바랍니다.🙏💕
숮이, 체리도 안녕~👋💕

체리 🍒 에게 숯이가 너무 애교가 많아서 너무 예뻐요 삼촌께서 빠른 쾌유로 건강을 다시 찾아서 다행이네요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세요 화이팅 🤩

체리는 태어나서 보니 집에 동물친구들이 많았죠. 모두 언니오빠뻘인 친구들요.
그런데, 자기보다 어린 생명체가 동생이 생긴게 너무 좋은가 봅니다.
그 동생 챙기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숯이 저 친구도 너무도 붙임성 좋네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했습니다. ^^

귀여운 아이 + 귀여운 고양이 = 귀여움 폭발
치킨집 배달 이야기는 정말 훈훈하네요

치킨 사장님 감사합니다
2023년 대박 나세요~^^

너무 사랑스럽다 감탄하면서 보고 있는데, 애쓰게 다시 담은 밥그릇 엎었을 때 빵 터졌네요 ㅎㅎ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생겼네요

와~! 치킨집 사장님 짱!! 체리가족 예뻐요♡.

치킨집 사장님 마음에 너무 감동 받았어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정말 감사하네요. 사장님도, 커트 삼촌도, 올리버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숯이 밥 쏟는거 보고 오래간만에 큰 소리로 웃었어요~ㅋ

체리와 숯이가 함께 노는 장면은 마치 애니매이션 동화와같이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체리가 숯이를 소중하게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
정말 최고입니다
체리가 누가 안알려줬는데도 숯이의
쏟아진 밥을 하나하나 모아서 담고 있네요
체리가 문제에 직면했을때 스스로 해결할수 있도록
항상 기다려주시는 올리버쌤과 마님에게
감동이고 늘 많이 배웁니다
체리와 숯이 베스트 프랜드로 늘 알콩달콩 잘지내렴

치킨집 사장님 콜로라도 사회복지사야 ㅎㅎㅎㅎㅎ 상냥하셔~❤ 사업 대박 나시고 삼촌분도 언능 쾌차 하시길요❤

치킨집 사장님 복 받으세요~
삼촌께서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귀여운 체리가 귀여운 고양이를 귀엽다 하는 귀여운 영상 ㅠㅠ

치킨 배달해주신 사장님 감동이네요
꼬맹이들의 사랑스러움이 극에 달힌듯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공주랑 왕자는 가드에 가까웠고 닐라바랑 크림은 이미 다 커서 자리 지키는 동거묘 정도일 텐데 체리랑 같이 놀아주는 동물 친구가 생겼네요.. 서로 수준이 맞는 걸 아나봐요 ㅋㅋㅋ
귀여운 아기 둘

체리가 숯이 챙기는거 보니 대견하고 다 컸다싶네요.
밥그릇 엎고 하나하나 줏어담은후 다시 엎는거 보고 완전 귀엽고 우스워 빵터졌습니다. ㅋ
커트 삼촌 퇴원하신거 축하 드리고 좋아보여서 다행입니다.
미국엔 배민이 없는거같아 아쉽네요.
한국 짜장면이 마라도는 배달 가던데 콜로라도는 배달 안될랑가요...ㅠ
그래도 치킨사장님이 배달을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치킨집 사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일 하셔서 분명 대박나실거에요~~

치킨집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네요!

비비큐 사장님 배달에 영상까지 전해 주시고 따뜻한 분이세요~^^
사랑스런 귀염둥이 투샷 넘 이뻐요
닐라바에게 저런 모습이..;;

어린 생명 둘이 어울려노는 모습은 완전 동화의 세계입니다

아 체리 귀여워

사료 쏟았는데 당황하지 않고 야무지게 다시 담는거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숯이 밥을 다시 엎어도 짜증 안 내고 다시 집중해서 수습하는 체리. 너무 대견해요.

넘사랑스럽고 소중하고 귀여운 체리 숯이 ㅎ

어쩜 이런애기를 낳았을까요 너무이뻐요

수지와 체리의 교감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귀여운 아기천사 체리와 쪼꼬미 깜장고양이 노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체리 너무 귀엽고 착해요 ㅠㅠ 체리야 사랑해❤

닐라바 ㅋㅋㅋㅋㅋ
크하악 크하악 ㅎㅎㅎㅎㅎ
아이고~~체리야~~~담은사료 또쏟았냉 ㅋㅋ
귀여운 체리+숯 ♡♡♡♡

숯이 저렇게 귀여운 개냥이인데 추운겨울 숲속에서 계속 있었다면..ㅜㅜ 올리버샘한테 발견되어서 다행이네요

종을 뛰어넘어서 순수하고 맑은 두 생명이 교감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요.. 10:18 귀여운애가 귀여운애 귀엽다고 하는 거 너무 좋았고 바로 이어서 숯이가 누우니까 보폭을 맞추는듯 체리도 나란히 눕고 뒤로꽈당해도 당황하는 기색 없이 침착하게 정리하는 체리 너무 대견하고 신비롭고..그래요 ㅠㅠ오늘 영상 정말 힐링 그 잡채

정말 고마운 분들이 많으시네요.
치킨집사장님 감사합니다.
역시 한국분이 세요👍👍👍👍👍👍
아기고양이 이름이 정해졌네요..
체리가 어느새 고양이랑 놀아주기도 하고 고사리손으로 사료를 줍는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네요❤️❤️❤️

고양이밥을 겨우 담았는데 다시 쏟았을때 예상치 못한 전개에 완전 빵터져버렸습니다
짜증내거나 울지도 않고 다시 담는 체리가 사랑스럽고 숯이와 함께 커갈 체리가 더욱 기대됩니다
치킨집 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머~ 치킨집 사장님 매우 감사합니다. 시청하는 제가 감동받았습니다. 2023년 더욱 건강하시고 사업도 크게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주워담는 체리 너무 착해요ㅎㅎ 자연스럽게 배워나가는 착한 아이 ❤️

모든 생명을 진심을 다해 소중히 여기는 모습에 감사함과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모습을 보고 자라는 체리 또한 작은생명도 존귀하게 여기는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10:58 체리꽈당 밥스원샷 🧆
11:59 세상 집중하며 정리하는 체리
12:08 또 한번 홀라당발라당

체리가 숯이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가슴 뭉클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