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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3. 0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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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올리버쌤의 미국식아이영어습관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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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FC U23 카타르 아시안컵] 대한민국 VS 인도네시아 4분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cX-HvzNdUtI/mqdefault.jpg)
왕자, 공주는 공격을 해오는 적과 도움이 필요한 약한 존재를 확실히 구분을 하는것 같네요. 적이라면 가차없이 쫓아내지만 아기올빼미에게는 주인의 도움을 구하다니..정말 진돗개의 높은 지능과 판단력은 대단한듯 합니다.
주인 인성과 관련 있는듯요 대령의 백구는 갓태어난 고라니 새끼보고 경계태세 개같이 짓고 살짝 뭄. 싸가지 없지만 약한 존재 인거도 모름
@@joontaekim8405 하긴.. 진돗개는 워낙 충성심이 강하니 주인의 평소 행실에 따라 보조하는 걸 수도..
@@joontaekim8405 타고난 지능이 높아서 어릴적 교육수준에 따라 성견의 잠재력이 천지차인듯 합니다
진돗개가 주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면 문제가 생기죠..ㅋㅋㅋ
보호해야 할 대상은 자기가 통재하려고 하거든요..ㅋㅋ
지난번에 라쿤 죽였을때 올리버씨가 왕자 공주를 크게 혼냈었죠 그 당시 영상 찾아보시면 엄청 화내면서 뭐라함 그 기억탓에 이번엔 주인 눈치를 먼저보는거죠
진돗개들은 주인 반응에따라 행동합니다
어떻게 새끼 올빼미인걸 알아차리고 공격을 안한건지 너무 신기해요! 왕자공주 똑똑한건 이미 알고있었지만.. 이정도로?! 그나저나 텍사스에는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있다는걸 새삼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어린 개체에 느낄 수 있는 고유한 냄새? 같은 것들이 있는 것인지.. 신기하긴 하네요.
동물들도 동물들끼리 단순히 체구가 작아서가 아니라 어린 개체를 구분할 수 있다고 하는 말을 들어본 것 같기도 한데..
움직이지 않고 한자리에 오래 서있는 것도 신기
주인 인성과 관련 있는듯요 대령의 백구는 갓태어난 고라니 새끼보고 경계태세 개같이 짓고 살짝 뭄. 싸가지 없지만 약한 존재 인거도 모름
@@havi3905 맞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ohvely88 첫째 몸 (피부와 털)에서 나는 어미의 젖내처럼 새끼들은 특유의 약산성의 냄새가 있고, 입에서 나오는 소화액 자체가 다릅니다.
두번 째 눈빛에서 나오는 시선에서 겁먹은 것인지, 공격할려고 하는 것인지를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알 수가 있죠.
하다못해. 호랑이나 사자들도 암 컷들은 배고프지가 않는 이상에 먹이가 되는 작은 동물의 어린 개체는 곧장 잡아먹지를 않고 잠시 곁에 두고 지켜 본 후
배고픔이 한 참 지나서야 잡아 먹지요.
하지만, 사냥을 나섰을 때에는 사냥하기 쉬운 새끼 먼저 잡아 먹으려고 하죠. 이 것 자체 부터가 새끼와 성체를 구별한다는 증거가 되지요.
@@mooyook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기함에 설명까지 달리니 재밌고 유익하네요.
아기 올빼미를 위해 최선을 다 할거라는 샘님의 말이 이리도 든든하게 느껴지다니요......존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 마음이 감동입니다. 그런 아빠를 두었군요. 체리는
¹1
사냥본능을 누르고 아기올빼미에게 적의를 보이지않는게 사고능력과 공감능력이 확실히 뛰어나네요 이거시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 너그러움인가 ㅎ
주인 인성과 관련 있는듯요 대령의 백구는 갓태어난 고라니 새끼보고 경계태세 개같이 짓고 살짝 뭄. 싸가지 없지만 약한 존재 인거도 모름
너무 놀라워요
@@jang7528 코가 발달한 개 특성상 닭과는 명백히 다른 이질적인 냄새가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처음부터 냄새를 맡으며 탐색을 진행했는데 닭..으로 판단 했을 거라고는 납득하기 힘드네요
@@jang7528 시각 의존도가 낮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사전에 후각으로 탐색을 진행 했고 이는 다른 동물이라고 판단할 명분은 충분 합니다,
올빼미와 닭은 사람인 님의 기준에서는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개 입장에서는 더더욱 아닐겁니다.
일단 식습관부터 사는 곳 까지 전혀 다르기에 냄새가 비슷할 수 없습니다; 침입자니까 경계의 의미로 눈을 바라보겠죠, 벌써 눈 배치부터가 다릅니다. 상대의 위험을 경계해야겠죠? 부리나 발 형태 또한 다릅니다. 몸집은 성체 닭보다 작은데도 불구하고 부리는 벌써 닭보다 큽니다, 날개는 말할 것도 없죠.
공주와 왕자가 조류를 닭만 본 것이 아닌 다른 영상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그쪽이나 저랑은 다르게 매나, 독수리 같은 조류도 충분히 접할 기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 많은 조류중에 오히려 닭이랑 같은 종으로 의심한다는게 벌써 이상하죠 제3의 무언가로 의심하는게 더 빠를겁니다.
그리고 시각 의존도가 높다고 말씀하시는거 치고는 그 시각으로 닭과 올빼미는 구분 못 한다고 논하고 계십니다...
주인과 대상을 번갈아 가며 바라보는건 이쪽을 봐달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공주와 왕자가 아무리 자기 주관이 뚜렸하다고는 하나 주인을 리더라고 확실히 인지중이고 어떠한 개체가 영역에 들어왔으니 주인의 판단을 기다린거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그 근거로는 다른 영상을 보시면 충분히 넘칩니다. 어떤 생명체가 등장해도 항상 주인을 먼저 찾고 주인의 판단을 구하는 모습도 충분히 보입니다.
저는 왕자와 공주가 올빼미 종의 성체나 어린개체를 구분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헐떡이는 숨과 허공을 응시하는 올빼미의 상태가 평범하지 않음은 누구라도 생각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왕자와 공주가 올빼미를 공격하지 않았다고 해서 구했다거나 도왔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침입자가 있고 상태가 이상하며 리더를 불렀고 리더가 도착하니 공주가 비로서 편하게 배를깔고 눕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애초에 왕자와 공주가 올빼미를 닭으로 여긴다고 쳐서 뭘 주장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멀리서 보이는 실루엣과 풍겨오는 냄새로 이미 우리 무리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글을 쓰신걸 보아하니 감성적이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글들이 영 편치 않으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인이 그들보다 나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으셨음 합니다. 저사람들은 감성적인 시선에서 전체적인 상황을 이해하려 하지만 당신은 그저 개가 올빼미를 닭으로 본거 아냐? 정도의 의심에서 그쳤으니까요.
심지어 이 의심의 과정에서 개나 올빼미와 닭 그 어느것도 이해 하려한 적 없어 보이시네요. 뭐..유튜브 성격상 이해 합니다
@@jang7528 자꾸 시력과 시각의존도로 초점이 잡히는 거 같아 바로 잡겠습니다.
에초에 처음에 냄새로 탐색을 진행 함으로써 같은 무리인지 무리 밖의 침입자인지 구분 못 할 리도 없고, 그 생명체가 닭인지 아닌지 닭이니까 공격 안해야지! 일리 없죠; 닭이든 뭐든 침입자면 주인을 부를 겁니다. 냄새는 다른데...닭이니까...혼란스러워~ 는 님이 말한 올빼미 아기니까 공격을 안했어! 라는 발상과 얼마나 다른 위치에 있을지...
진도들이 그동안의 교육이 작용해서 공격성을 보이지 않았다...? 우연히 이번에? 참고로 이미 공격성없는 울타리 밖의 사슴에게도 적개심을 보이는 경우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여태 항상 침입자에겐 엄격한 모습이었고, 올리버쌤도 그간 이 부분에 대해 거의 장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진도들이 문을 열어달라고 하는 요구에 늘 응해주는 모습이구요, 문을 열어주며 go go go 같은 말도 해주시죠, 그리고 개들이 먼저 나서서 위협을 확인하고 판단 후 초창기는 거의 제압하는 방식이었으나 교육의 효과인지 주인을 부르는 경우가 많아진 거 같구요. 이는 다른 영상 보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ㄴ그러니까 말씀하신 종합적 판단은 여전히 많이 부실 합니다.
말씀하신 공격성을 보이지 않은 생명체도 있었고 교육방식도.. 말씀하신 바와는 다릅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저는 제 의견이었던 그저 침입자가 있고 상태가 이상하며 리더를 불렀고 리더가 도착하니 공주가 비로서 편하게 배를깔고 누웠다. 는 의견이 크게 변하지 않네요.
뭐... 상태를 파악했는가 까지는 아니었을 수 도 있긴 했을려나요?
그래서 뭐.. 여기 단순 진도 칭찬댓글 보다는 많은 생각을 했다...? 이 사람들은 그간 수 많은 올리버쌤과 진도들의 이야기를 함께했고 이에 비록 감성적인 편이었으나 어느정도 긴 시간에 걸쳐 적립된 생각입니다. 그쪽 말마따나 채널에서 의도 하는 바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쪽이 이 사람들보다 """"많은"""" 생각을 했다고는 인정해드리기 어렵네요;
그도 그럴게 다른 이들보다 '많은' 생각을 하고 지나치게 감성적인 시선을 견제하고자 하는 어떠한 뜻을 가지신분 치고는
1. 첫 문단에서 설명한 둘이 그다지 다르지 않은 정도의 생각.
2. 저들이 가볍게 즐기고 쓴 댓글과 비슷할 정도로 본인조차 본인피셜대로 깊은 생각하지 않음.
3. 그런 아무렇게나 쓴 댓글에 깊이 생각 후 단 댓글을 본 당신의 반응
""올빼미 종의 성체와 새끼를 구분한다는게 저에게는 더 감성적인 비약처럼 보입니다. 채널 성격상 이해는 합니다만, 한 명도 빠짐없이 그대로 받아들여서 의문을 가져봤습니다.""
ㄴ 우선 저는 올빼미종의 성체와 새끼를 구분한다고 말해드린적도 없고 그런 뉘앙스조차 없었습니다. 또한 그 뒤가 문제인데; 뭐... 채널 성격을 이해한다느니; 한명도 빠짐없이 ..?;
당신이 여전히. 깊은 생각없이 가볍게 썻다는 이야깁니다. 심지어 어떠한 편견에 사로 잡혀 있죠. 이걸 겪은 저로서는 말씀하신 단순히 감성적인 사람들을 보고 불편해 한게 아니라 하셔도...뭐...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건 또 그 다음입니다.
"올리버쌤 채널이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조절하긴 한다만 다소 국뽕적인 요소가 있어온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감성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경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는겁니다."
감성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겨우 강아지의 행동을 구분하는데에서 경계할 필요성을 어디에서 굳이 그렇게 느끼셨는지 제 이해로서는 상당히 어렵지만 말씀하신대로 어느정도 의도되는, 목적성이 감성에 있는 채널에서 굳이 채널 주인인 관리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왜 경계심을 일깨워 주겠다는 열사의 의지를 불태우시는지 ... 저희는 이것을 보통 분탕이라고 합니다. 또 그런 열사의 의지를 불태우시는 거 치고는 본인 피셜 깊은 생각은 하지 않으시고 쓰셨죠.
마지막으로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쪽을 사회 부적응자로 본 적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유튜브라는 사이트에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고 그런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기 올빼미 너무 귀여워요.
눈을보니 어린게 느껴지네요.
어찌할지몰라 당황한 모습이 보이고 진돗개 아기 올빼미의 난처함을 알고 어떻게 도와줘야하나 하는 모습이에요. 올리버샘님 진돗개들은 똑똑하면서도 좋은 성격을 가진 개들인것 같아요.
아기 올빼미가 무사히 엄마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헐떡이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정말 동물사랑에 진심이신 올리버쌤과 마님~~ 본인도 뜨거우실텐데 몸으로 그늘을만들어주고 도움을 주려고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올빼미가 엄마와함께 잘돌아갔길 바라는데 다음영상기대 되네요
왕자와 공주도 정말 놀랍네요 공주가 올빼미를 보고도 공격성을 보이지않아서깜짝 놀랐는데 왕자까지~~~정말 아기라서 보호해줘야한다는걸 아는거 같아요~~~ 오늘 영상도 예쁜아기체리도 넘나사랑스러웠고 동물들 얘기도 흥미로웠어요😊😊😊
사냥 본능이 강한 왕자와 공주도
아기 올빼미에게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느끼나 보네요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것 같아요
더위에 지친 아기 올빼미를 위해 올리버쌤 몸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의자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올리버쌤 늘상 그 따뜻한 배려심과 선한 마음에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체리와 왕자 공주도 자연스럽게 닮아가는것 같아요
아기 올빼미 후기도 부탁드려요
아직 호그와트에 편지를 배달하긴 어린 아기 올빼미... ㅎㅎㅎ
처음엔 매 보단 친화적이라 안싸우나 혼돈이 옴. 매 보단 가축을 덜 손상 시키는진 몰겠음. 지능이 더 높아 보이는거 같기도 머리가 커서
둥지떠나 걸어서 이소 중이군요 어미왔을때 팬스밖에 (못 넘어갈듯 하니)옴겨주어야 어미와 떠날듯 하네요 삼사일 주변에 어미가 나타나지않으면 생존 할수있도록 먹이주고 2주동안은 기다리다 어미없을시에 구조하셔야 할것같아요
왕자와 공주는 올빼미가 애기라는걸 아는거 같네요 그리고 주인이 어떻게 하는지 물어 보는거 같고 참 똑똑하고 마음이 주인을 닮은 듯 합니다.
점점 동물농장이되어가는 올리거쌤네😂😂
왕자 공주 놀랍다 약한 개체는 보호하네 한편의 동화다
올리버가 또 작은 생명을 구하게 되는걸까요~
아직은 어린 올빼미가 엄마품에 벗어나고 무더운 날씨에 많이 지쳐보이네요
물정도는 근처에 놔줘도 좋았겠어요~ 다음화 기다릴께요~~~^^
9:09 왕쟈 공쥬 둘이 나란히 쳐다보는 거 완전 귀여웈ㅋㅋ
올리버샘은 다양하게 애깃거리가 많네요~
표정이 풍부한 체리도 그렇고 왕자 공주도
이제는 새끼 올빼미까지~
다음영상 기대합니다~
우와, 옛날 기차 신기하네요. 현장학습 확실히 하는 🍒 체리 정말 좋은 부모님, 환경 보기 좋으네요. 아가올빼미 물이 필요한건 아닐까요? 길바닥에 떨어져 헐떡이는 참새를 발견, 물을주니 몇모금 마시더니 금방 기운차리고 날라가던것이 기억나네요. ❤❤❤❤❤❤❤
맞아요 물은 줘야죠
아, 영상을 보니 닭이 생각나네요. 닭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
코로나 전에 저도 새를 구해 준적이 있어요 파랑새였는데 당시에 날개가 부러져 있었어요 야생동물 구조센터에 인계하기전에 탈진하지말라고 설탕물 반강제로 먹여서 보냈어요 하루종일 축 늘어져 있던 녀석이 기운을 차려서 구조센터에서 밤새 울었다고 하더군요😂 그때 설탕물 잘먹였다고 칭찬받았어요 안그랬음 탈진해서 죽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이소 중에 어미랑 떨어진 경우이지만 저 정도 날씨에 물정도는 줘도 괜찮을거에요
1880년이면 19세기 ㅎㅎㅎ
체리가 너무 똑똑해서 ㅠㅠ
올리버 가족들은 마음이 따뜻하고 지혜 로와요~
본 받고 싶어요
체리는 넘 사랑스럽고 예뻐 미쵸요❤❤
18세기 기차가 너무 현대적이라고 생각했는데 19세기 기차네요
이젠 올빼미 가족까지 생겼군요… 동물들이 소문 듣고 찾아오나봐요.. 10년 후면 저 넓은 마당이 동물농장이 될듯…
올빼미 세끼들도 각자 부모랑 헤어 지고 독립을 하고 자기만의 텃세권을 찾으러 다니는데 독립에 실패한 새끼들은 땅바닥에 주저 앉으며 30% 정도는 굶어 죽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예전에 땅에 앉아있는 올빼미 새끼를 발견하고 집에 데려다 고기 등을 열심히 먹여서 몇일 키웠지만 결국 죽더군요~!
올리버쌤의 신비한 동물사전🤍 후기 궁금했는데 다음주 얼른와라! 눈망울이 크고 신비롭네요 귀야운 올빼미 1:59 2:45 체리미소☺️ 역시 진짜 똑똑한 왕자와 공주 대단행
항상 따듯한 시선으로 다양한 모습 전해줘서 감사합니다 ❤
아기라도 공격을 하지 않는 왕자와공주 견성이 대단합니다.
시원한물 정도는 괜찮을듯 한데 많이 지쳐보이네요.
잘 구조 됐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마당에 올빼미 앉는 클라쓰에 더😮 놀랍니다.
정~말 귀엾고 똑똑한 체리공주 미소에 피로가 싹~~ 가십니다 체리야 사랑하고 축복해^
올리버 님의 반응이나 허락을 구하는거 같네요
역시 진돗개....
배려왕자 ❤ 넘 사랑스러워요.
올빼미 대단하네요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 안가네요 그리고 사람의 손길 기대했네요 그리고 체리도 무럭무럭 자라나서 좋네요 ㅎㅎ
나는 연습하다가 다치거나하면 사람이 다가가도 그냥 있더라고요
체리 진짜 예쁘게 크고있는거같아요 너무너무 귀여워ㅜㅜ
다음 이시간에 계속..ㅜ 아기 올빼미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다음영상 기다려요~
체리 너무 너무 너어무 귀여워요~ 왜케 말을 잘하는거야~ ❤❤ 체리가 웃고 말하는 것만봐도 힐링돼~😍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렴~
자연속에 생활하니 참 드라마틱한 일이 자주 일어나는군요 ㅎㅎ; 아기 올빼미가 무사히 어미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업뎃 기다리겠습니다.
공주 아기 고양이 수지도 보호 하러 하더니 올빼미도 아기라는 걸 본능적으로 아는 거 같아요~~ 진짜 영리하고 똑똑한 듯!!!
아기들 미소는 햇살과같은 밝음으로 전이되는 기쁨이있죠 기차체험 좋은 기억으로 남겠어요 😊
귀여운 체리다~ 피곤하고 지친 시간에 행복 엔돌핀을 선물해주는 사랑둥이 + 왕자&공주❤❤
라쿤 스컹크 사슴 뱀 새끼고양이에 이어 이젠 새끼 올빼미까지 동물의 왕국 이네요 ㅋ
7:47 우리집 토실토실한 닭들
나의 킬링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모여서 숨어있는게 너무 귀엽다
대충 올가네 (?) 왕자 공주 사람 언제되는지..... 내가 개가 되는게 빠른가..🤔
강아지에게 배울점이 이렇게 많다는게
정말 동물가족 과 함께 생을 보내는 삶은 참 바람직 한것 같네요.... 부럽다 정말👍👍
정말 아름다운 최고의 다큐멘터리네요, 마음에 가득 담을 사랑을 주신 올리버쌤's family, 너무 감사해요~♡
올리버샘 가족여행으로 좋은 시간보내셨네요ㆍ체리도 마님도 행복한 기차여행으로 힐링되었겠네요ㆍ왕자와공주는 진짜 볼때마다 놀랍네요ㆍ애기올빼미가 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존재로 인식하고 공격이 아니라 자상한 눈빛과조심스럽게 다가가다니 ~~올빼미가 빨리 엄빠를 만나 구조되길~~
해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냅두는 겁니다 ^^
어린 동물들에 대한 이해심도 남다르죠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아기와 새끼에 대해
아는 것 같아요.
라쿤은 사냥을 하고 올빼미는
그냥 지켜보는 것 만 봐도 그래요.
귀요미 체리 보고 싶었어요 영상 눈빠지게 기다렸어요 체리 가족 보는 재미로 삽니다^~^
체리는 진짜 말을 잘하는 애기 ... 너무 귀여워요 ❤
어쩜 저리 똑똑할수가 !! 🍒👍
어미새가 언능 다가와 함께가는 모습을 보면 좋겠어요~ 오늘도 힐링하고 가요 올리버~
집마당에 야생 올빼미라니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체리는 말이 많이 늘었어요 넘나 사랑스러워요^^ 많이 컸다 이쁜 아기 체리^^
왕자 공주 너무 신기해요 .... 어쨌든 동물인데 보호해야 하는 대상을 정확히 알고 대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올리버 샘의 따뜻한 마음도.... 아름다운 장면들 입니다ㆍ
체리 갈수록 언어구사력이 좋아지네요. 숯이는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완전 동물원이네요.. 라쿤, 파썸, 여우, 사슴, 다람쥐, 독수리, 매, 올빼미, 뱀.. 야생동물들이 엄청 많네요 ㅎ
텍사스는 곰도
아 아기올빼미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은 초롱초롱 털은 보슬보슬!!!! 올리버쌤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 진돗개랑 올빼미랑 마주보고 있으니까 무슨 디즈니 영화 같네요!!
어떤 동물이건 자력으로 도망가지 못하는 상황 이라면 제일 먼저 물부터 줘야 합니다. 그러면 기력을 찾습니다.
동물에 대한 사랑이 뛰어나시네요! 좋은 가족입니다
제가 앵무새,까마귀 키우는데요.
지금 올빼미는 탈진 상태에요.
물을 줘야해요
새들은 원래 몸이 안좋아도 죽을때까지 표시를 안내는데요 저정도면 많이 안좋은거에요.빨리 물부터 주세요 20년 새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는 구조센터에 전화하면 바로 오는데
와.. 미국은 참 다양한 동물이 나오내요
도움을 요청하는 올빼미의 마음을 읽어버린듯
올빼미 어느정도 크면 둥지에서 이소(이사)한다고 알고 있어요 ^^ 걍 놔두면 어미 울음소리 듣고 이동 합니다, 야행성이라 밤에 이동할텐데... 주간에 저렇게 오픈된 곳에 있는건 좀 신기하긴 하네요
이때 라방키시고 당황하신거 두분 너무 귀여우셨어요 올빼미도 멀뚱멀뚱 쳐다보는게 넘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집 끊기 잘하네 ㅋㅋㅋㅋ
빨리 업뎃 해주세요 궁금해 죽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아기 올빼미인데도 덩치가 꽤 크군요.
오~~대한민국의 멋진 토종 진돗개답네요!!!
공주와 왕자의 조심조심하게, 포근하게 부드러운 눈빛과 태도로 아기 올빼미를 대해 주는 것이 감동이네요!!!
넘 사랑스런. 왕자와 공주네요!!!~*
그리고 텍사스 옛날 기차 구경하니 그 시대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채리건강하고 지혜로운 아가씨네요 올리버쌤과 함께하는 모든가족들 행복하세요
체리 웃음에 이모 마음이 환해지네~~
올빼미에게 넓고 낮은 물그릇 하나 놓아주면 엄청 좋아했을것같아요ㅋㅋㅋ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얼른 다음편이 기다려져요😊
올빼미 왜 이렇게 귀여워요❤❤❤ 올리버쌤네 사랑이 넘치니까 귀여운 생명체들이 자주 나타나는 것 같아요 🤍🤍🤍
물은 주셔야 될것같아요😅
올리버쌤
왕자,공주 목소리 너머 웃겨여😂😂😂
왕자,공주는 말만 못하지 사람이네여
올빼미의 생존훈련에
인간이 개입하면 안되요^^
체리 인스타도 잘보고있어요 말도잘하는 체리 😍 물이 필요한걸까.. 올빼미가 잘 구조 되길 바래요
수렵본능을 이겨내다니...아기의 파워는 대단하구나
오늘따라 체리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기차여행 함께하니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행복해요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
올빼미 야행성이라 낮에 자야하는데 낮에 깨어있어서 당황했다..😮😮
왕자와 공주는 공격해야할 대상과 지켜야할 대상을 알고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진돗개는 주인의 인성에 따라 현명함과 충성심이 극대화가 된다고 하죠
왕자와 공주도 올리버쌤 가족의 좋은 인성과 좋은 환경에서 성장을 했기에
지금의 왕자와 공주가 있다는 생각드네요
그냥 진돗개 자체를 키운다고 공주 왕자같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착각입니다
그만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는거죠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
아기 올빼미가 꼭 엄마를 만났길🙏
너무 따뜻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올리버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올빼미야 건강하렴
아직 날지못하는 아기올빼미구요~
어미 올빼미가 멀리서 엄마가 소리를내며 아가는 소리들으며 둥지에서 떨어져 다른곳으로 긴거리를 이소시키더라구요~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올빼미 신기하네요~
올리버샘가족 들은(왕자 공주포함)
마음이
다 따뜻해서. 보는 내내. 감동입니다~♡
사냥본능인 진돗개도
올빼미 지켜봐주고,
올리버샘,그늘만들어주시고, 부모올빼미 위해 자리피해주는 배려심.
❤
최고세요
👍
우와 올빼미보소~
체리 너무 귀엽다 ㅋㅋ ㅠㅠ
체리 🍒 사랑 💕 해요 ㆍ
올빼미 진심 왜이렇게 귀엽냐… 😊
공격성 없는 걸 아네요 와 ㄷㄷ
아~~고 예쁜 체리 참으로 예쁜 가족입니다 볼때마다 흐뭇하게 미소가 머금네요 행복하세요 ㆍ❤❤❤❤❤❤❤
정말 왕자와 공주는 대단하네요. 올빼미 별 문제없었으면 좋겠어요.
체리 어쩜 저렇게 예쁘고 똑똑한지.
행복한 가정이루시고 올리버쌤 대단하십니다
체리네 동물농장 😊❤
ㅎㅎ 올리버~ 1800년대는 18세기가 아닌 19세기라고합니다 ^^
5:28 의 체리가 말하는 할머니 냄새는 왠지 한국의 증조할머니를 말하는거 같아요! 너무 귀여운 체리 ㅎㅎ
우리 공주는 새끼들에게는 종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지 않는듯 해요
정말 생각이 깊은거 같아요 왕자처럼
애기 숯이한테도 그랬듯이 😊😊❤
하아 올리버샘 가족들은
동물들 마저 이해심들이 풍부하다 생각 들어요 ❤❤
미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였구나..18 세기에 기차가 저렇게 멋질수가
쌤은 정말 고마운 안내원입니다.
우리부부는 나이가 많아 가보고싶은 미국의 영화와 말로만듣던 택사스를 이렇게 편히 잘 볼수있다는게 정말고맙습니다.
자주 부탁합니다~~~♡♡♡
키워라 ~ㅎ 이건가 ㅋㅋ
고양이에 이어 올빼미라 ㅎㅎㅎ
샘동물농장~~ ^^
2:44 천사 같은 체리 미소와 웃음소리 👼💝💝
살아있는 동물에 대한 올리버쌤의 접근 방식을 좋게 봅니다...
저도 텍사스에 살때 저 기차 타보고 싶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포기했었는데 ㅎ 올리버쌤의 영상보며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
1등석 1인당.. 백불이니.. 비싸기는 하내요 ㅎㅎㅎ
멀리 가는 것도 아니구 추억?삼아 4시간 여행 ㅎㅎㅎ
체리가갈수록똑똑하고예뻐지네요
기차여행 신날거같네요
행복하게웃는모습보니 저희도기분좋아집니다
체리의 밝은미소 !
호기심도 많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넘 넘 귀요미 !
길 잃은 아기 올빼미 ,
야행성이라 밝은 햇빛자체가 힘들었을듯
합니다 .
그늘을 만들어 준것은
정말 잘한일입니다 .
빨리 엄마를 만나 자연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왕자와공주도 참 잘했어요 .😊
정말...
체리 웃는 모슾에 나또한 미소와 함께 힐링이 되네요~~❤❤❤
저렇게 영리한 왕자와 공주 좀 보소. 부디 아기 올빼미가 가장 안전하게 보호 받고 어미에게 돌아가길...
아기를 보호하고싶은 본능이라니!!
울 께끼는 갈수록 구엽고 사랑스럽고 이뻐지네.
오구오구 말 잘 하는 거 보소.
아기는 말 배울 때 젤 이쁘다는.
저 정도 시간이면 사람도 목말라요. 일단 물 부터 주고 봐야할 것 같은데..
다응 영상이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