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가 아기에게 질투 폭발하면 어떤 행동을 할까?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 오해가 있어서 고정 댓글 올립니다. 제가 로희여사랑 농담하는 장면에서 '찬밥 신세'를 'Cold rice'라고 번역해서 말했는데, 많은 분들이 진짜 존재하는 표현이라고 오해하시는 것 같아요. 이부분은 제가 장난치려고 직역해서 말한 것입니다. 실제로 영어에 있는 표현이 아닙니다! 대신에 영상 마지막에서 '소외감을 느끼다' 표현을 배워보세요! 감사합니다~

왕자가 느끼는 서운함을 잘 알아주시는 섬세한 올리버쌤이시니까 특별히 걱정되진 않는 것 같아요. 사람과 동물 모두 행복하길

내 댕댕이도 아니고 내 아기도 아닌데 왜 나는 매일 이들이 보고싶어서 인스타와 유튜브를 들락거리는걸까.......

로희여사 바지가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진짜 한국에서 온 냉장고 바지였네요 ㅋㅋㅋㅋㅋ

진돗개든 여느 다른 개도 마찬가지죠. 어떤 강아지든 보호자의 교육방식과 방향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요. 올리버샘 말이 맞아요. 어떤 개라도 교육하지않으면 사고를 칠수 있죠. 진돗개라서가 아니라는 말이 정답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근데 올리버님 갈수록 얼굴이 힘들어보이시는게 보임ㅋㅋㅋㅋ 육아 쉽지않겠지만 화이팅

괜찮아요.
체리가 걷게 되면 왕자와 공주가 놀아주랴 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하랴 바빠질꺼에요~
체리에게 시달리다보면 왕자와 공주가 도망다닐 수 있어요 ㅋㅋㅋ

로희여사님은 냉장고 바지도 잘어울려요
아름다우세요

아직도 진돗개에 대한 편견이 깊은 사람들이 과거 묶어서 키웠던 진돗개만 생각해서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는거보면 웃기기도하고 그걸 차분히 걸러서듣고 들을건 듣는 올리버샘이 대단하다

되는 집은 뭘 해도 이렇게 서로 사람과 강아지, 고양이간에도 갈등 없이 아름답게 새로운 상황을 이겨낸다니까! 보기 너무 좋아요. 유난히 여우의 모습을 가진 멋진 왕자!

나쁜개는 없다 게으른 나쁜 견주만 있을 뿐 이상한 조언 패스가 답이네요 너무너무 훌륭한 견주 입니다. 좋은 아빠 같아 보기 좋아요

왕자랑 공주너무착해요 사랑스럽네요 뽀뽀하며 감정교류도 하고 주인한테 덜 받게된사랑을 공주랑 닐라에게 나누기도 하고 자기만 만져달라고하고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개는 서열의식이 있어서 한집에 동물이 여러마리 있을때 주인(서열 1위)이 많이 만져줄수록 자기 서열이 더 높다고 생각한대요. 닐라바랑 번갈아서 만져주시는거, 정말 잘하시는 행동이에요! 왕자는 똘똘하고 착하지만 너무 독불장군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사랑을 골고루 나눠주세요~!

왜자꾸 개가 애기죽였다는 소리를하는지...
몇번 영상을통해서 그런댓글이있더라는소리를
듣는것도 기분나빠요.
그래서 뭐어쩌라는건데?
왕자를 버려?
그리고 올리버씨가 그런컨트롤 알아서잘하겠지.
제발좀 그런 얘기들안했으면좋겠어요.

왕자는 착하고 의젓해서 안그런줄 알았는데 서운함도 느끼고 관심받고 싶어하네요 신기해요 오늘도 체리는 넘 귀여워요 😍

근데 로희 여사님 처럼 집에 왓을 때 아기를 먼저 안는것이 서열정리에 올바른행동이라고 본것같아요.

ㅋㅋㅋ 이래서 사람이나 동물은 서로서로 부대끼면서 살아야 사회성이 느는 듯 합니다.
체리가 생기니, 더 잘하려고 애교 부리고 ㅋㅋㅋㅋ

큰애가 동생 태어나면 질투하듯 댕댕이도 똑같나보네 정말 이렇게 보니 반려동물도 주인을 엄마 아빠라고 생각하고 사나봐요…

왕자랑 공주의 난데없는 관심에 귀찮아하는 고양이들도 넘 귀엽네요ㅋㅋ 애정에 목마른데 참고 다른걸 생각하려 애쓰는게 참 애처롭고 사랑스러워요.

원래 진돗개는 최고의 베이비 시터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공격하는 강아지들에
대한 책임은 사람(주인)에게 있습니다
그만큼 불안정한것일테니까요
또 한가지 한국에서 전해지는 속설인데요
믿거나 말거나 하는 말이예요
딸은 아빠를 아들은 엄마를 닮으면
잘 산다는 말이 있어요~~^^;;
체리는 사랑하는 엄빠 반반 닮았으니
성공했어요~~~^^♡;;

귀여움+귀여움=왕귀여움

왕자야 조금만 더 기다리면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해줄 한사람이 더 생길꺼야^^

개와 동거해서 애기가 다치는 사례도 있지만, 그 만큼 개가 애기를 대신 지키는 사례도 많음. 유괴 당할 뻔한 아기를 유괴범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개도 있고, 특히 해외에선 독사나 피부가 연약한 애기에 위협 될 만한 여러 곤충들에게서 대신 지키다 떠나는 개들도 다반사임 또한 다른 개, 혹은 동물한테서도 지키고 체리가 아직 어려서 그렇지 이 상황만 지나면 진짜 둘도 없을 친구가 될것 같네요!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되어서 좋아요. 어릴 때 못받은 사랑이 채워지는 느낌도 들고요. 올리버쌤과 가족분들, 동물가족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올리버형이 체리 출산하신듯...너무 초췌해보이는거 아닌가요..
힘내요 형!!!!!!

체리 할머님
냉장고 바지라고 말씀하시는순간 오늘 스트레스가 확 날라갔습니다
한국에서온 냉장고바지~^^
한국에사는 저는 아직없습니다
새거 못사고 옛날거로만 사는
할머니이기 때문입니다
로희 여사님보다 훨씬 나이가많습니다
사랑하는 체리
그 체리의 가족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리님 댓글에 너무 연연하지마세요
왕자와 공주는 착실한 체리 경호원입니다~♡♡♡

0:40초 할머니 보고 웃는 체리 모습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4:11 '이 시간에 나가면 안 돼. 거기 토끼 있잖아. 토끼...' ㅋ

괜찮아요.. 아니고 정말로 멋있으세요~ ^^
냉장고바지도 로희여사님이 입으시니 유명브랜드 옷 같아보여요 ㅎㅎ

체리가 크면 왕자 많이 예뻐해줄듯요 ㅎ헿헤
그나저나 체리 정말 귀엽네요♥️♥️

와... 뭐지 이쌤은? 시청자들 걱정에 대한 피드백을 너무 잘하시잖아?
훌륭하십니다 샘~^^

4:01 이 부분 올리버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줘... 도와주세요.... 거기 토끼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희여사님이 말을 거니 활짝 웃는 아가 ㅠ 너무너무 이쁘네요. (옆에 왕자 ㅎㅎ)
근데, 그 흔한 냉장고 바지가 로희여사님이 입으시니 엄청 쎄련되 보이고 멋지네.. 뭔일이예요.

안녕하세요 ~ 올리버 선생님!! 댓글 읽어주시면 도움이 그나마 되실 거라 생각해서 몇 글자 남겨보아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닭을 키우기 시작하여 20살인 지금도 닭들과 시골에서 지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번 영상을 여러 번 보니 궁예가 이 영상을 보니 " Jersey giant " 품종인 거 같습니다. (다양한 사진을 보면 정확한 품종을 알 수 있겠지만 이 영상으로만 보니 살짝 오차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저지 자이언트 종의 특성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엄청 큰 대형종이에요!
왕자와 궁예의 덩치를 비교해봐도 궁예 본인은 크기 차이가 많이 나지 않다고 판단하여 자신의 무리에 속한 암탉들을 보호하고자 덤비는 거 같습니다.
더불어 닭이란 조류는 텃세가 아주 심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왕자를 침입자로 판단하는 거 같아요.
왕자는 올리버 선생님과 마님, 체리를 지키려는 의도로 궁예를 쫓아내려는 것이지만 궁예의 입장은 자기들의 활동 반경에 왕자가 침입한 것으로 판단하여 공격을 하기 시작한 거 같아요,,
제일 좋은 해결책은 아쉽지만 왕자와 궁예가 서로 마주치지 않는 것이겠네요.
둘 다 아직 어린 상태였으면 서로 친하게 지낼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둘 다 이미 큰 상태라 이 방법은 어려울 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요즘엔 체리 보러 올리버 선생님 채널에 자주 들르네요 건강하세요 :)

나만 바라보던 대상이 다른 것에 더 큰 관심을 주면 질투하는 건 종 상관없이 같군요... 물론 걱정되는 건 이해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아이들도 동생이 생겼을 때 질투의 표현을 꼬집고 밀면서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ㅎㅎ 얼마나 그것에 대해 미리 훈육을 잘 시키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올리버샘은 동물들 마음을 잘 느끼고 감정을 알아주는 것 같아요. 체리와 아이들을 잘 케어하시다니 멋지세요😁

올리버 열심히 한국어로 상황을 설명하는것이 귀여워요.

체리가 크면 질투의 존재가 자신을 사랑해주는 존재로 바뀔 겁니다.

집사이자 부모의 길은 처음 가는 길이고 쉽지 않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왕자와 공주는 올리버쌤이 그동안 잘 키워주신만큼 체리가 클 때까지 잘 기다려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 푹푹 찌는 더위에 따끈따끈한 왕자 공주얘기 잘보고 갑니다.
라면땅도 아는 올리버쌤은 진짜 국민 아들!!왕자와 공주도 그냥 체리 형제자매네요.강쥐가 사람과 오래 살면 제가 사람인지 안다더니...
자녀들의 섬세한 감정까지 읽어주는 올리버쌤은 정말 좋은 사람!! 강쥐들도 은근 질투심이 쎄다던데...
진돗개가 늑대에서 진화한 가장 첫번째 견이라서 낯선이에게 유난히 배타적이라는데 왕자와 공주는 주인 닮아서 성격이 참 좋은 거 같아요.
함께 사는 세상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이건 분명한거같다.
올리버쌤은 좋은사람이란걸 현명한 사람.
마님 체리 공주 왕자 닐리바?크림 공룡들은 좋켓다저런 좋은사람과함께하니
로희여사가 좋은사람이여선가??
올리버쌤 인성 지성 최고!!

왕자가 가족들을 많이 사랑하는 게 보여요. 기특한 녀석 같으니 곧 체리도 많이 사랑해줄듯

진돗개도 전부 같은 성격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진돗개들은 영리하여 주인이 아끼는 생물체에 대해 공감을 하고 함께 아낍니다.
많은 진돗개를 길러 본 경험으로 봐서 질투심이 많은 녀석도 있지만 주인이 아낀다는 것을 알고 나면 절데로 함부로 안합니다.
그러나 주인이 없을 때 아무래도 동물이니 어떤 행동이 나올지 모르니 절데로 체리를 혼자 있게 해서는 안되겠지요.
주인이 있을 때는 병아리와 함께 밥도 먹고 절데로 헤꼬지 않던 진돗개 강아지가 아무도 없을 때
병아리를 물어 버린 적은 있었답니다.

난 올리버쌤 너무 너무 좋아요!
어떻게 저렇게 훌륭한 인성을 가졌는지
로희여사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왕자 너무 잘생김! 성격도 짱!

할머니 보고 바로 웃는거 너무 귀엽다 ㅜㅜ

진짜 로희여사님 목소리도그렇고 미모도그렇고 홀리헌터랑 존똑 ㅠㅠㅠㅠㅠ ♡ 여사님 건강하셔요 ♡ ♡

11:07
정답!
을 알고 있으므로 더 이상 이 부부에게 진돗개에 대한 부정적 글을 보내지 마세요.

좋은 사람한테 좋은 멍뭉이가 가서 너무 좋다 다행이다❤️

체리야, 오늘두 좋은 하루 돼💜💜💜💜💜

참신기하네요 욕구조절하는 것과 푸는 방법을 아는 것 같네요
앞으로 더 정말 행복하게 잘 지낼 것 같아요

왕자 안아주고 싶네...귀엽다 ㅋㅋ

저희 친정집 말티즈도 신생아였던 저희애한테 가족들이 집중하니 엄청 질투하더라구요 왕자는 질투 안할줄 알았는데 왕자도 관심받고시픈 애기 댕댕이었네요😂 올리버쌤과 마님은 현명하시니 잘하실거예요/

ㅎㅎㅎ 오늘도 체리만큼이나 넘넘 귀여운 왕자! 어떻게보면 강아지의 수명이 사람보다는 훨씬 짧아서, 우리에겐 하루지만 왕자에겐 더 긴 기다림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체리도 왕자도 공주도, 고양이 친구들도 모두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길 오늘도 응원합니다!!

처음엔 뭐지? 로희여사랑 농장같이 이거저거 한국 용품 알리나 했다가
왕자 육아일기에서 공주 합류후 동물의왕국인가? 그러다가
로희여사 호미이후 브레드 등장후 어? 휴먼 다큐인가?
마님이 아가 낳고 휴먼 드라마인가?
중간 중간 공주 왕자 조연급 연기에 이제는 마지막 보면 ebs 영어 교육?
암튼 다양한 장르와 컨셉을 넘나들며 결국엔 체리의 휴먼 완성 대하 역사가 될듯....
암튼 가족 모두 건강하고 나중에 체리 동생 생기면,,,,,,그때는...진짜.....텍사스 가서 응원해주고 싶은.....선한 유튜버의 해피한 라이프 되기를.....

체리가 더 부었네요ㅋㅋㅋ귀여워~~^^

지금은 섭섭해하고 질투하지만 체리가 커서 왕자공주의 집사가 되면 체리가 예뻐해줘서 나아지지않을까싶어요. 체리와 왕자의 관계가 주인 관계가 되면 나아질거에요😚💕

한평생 본 진돗개중에 왕자랑 공주가 제일 멋지고 예뻐요 왕자는 복실복실 늑대같고 공주는 새초롬 여우같아서 비주얼합이👍

채리 아기 넘이쁘다 건강하게 자라렴

정말 질투 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애교쟁이로 변해 더 귀엽네요 체리가 무럭무럭 커서 같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체리가 갈수록 너무 귀엽고 예뻐지네요 정말 볼만한 유투브중 하나네요 늘 건강하게 자랐음 좋겠어요

와~~왕자가 진짜 질투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네요.
왕자님의 기품이 느껴져요.
특히 저 꼬리! 너무 멋져라!💕
나중에 체리와 정말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아요.
♤영어공부 도움 많이 돼요 감사합니다.

왕자가 약간 픽사 영화들의 주인공 같네요ㅎㅎ 처음에는 질투를 하더라도 결국에는 영화처럼 체리랑 베스트 프렌드가 될 거 같아요.

왕자가 질투날만 하쥬~ 그래도 너무 행복한 가족.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님 악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힘내세요❤️

체리가 오고난 이후에는 매번 가족 드라마와 인간극장 스펀지를 다 섞은 느낌이에여ㅋㅋㅋ 가족애와 정보와 재미도있네용 늘 재미있게보고 있습니당😘
체리가 왕자공주랑 뛰어노는 영상도 기대 되네요

체리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입쁘게 키우세욤 ^^🤗🥰🥰🥰🥰

아오 체리 진짜 대박 귀여움
강쥐 고양이들도 넘 예쁘고

체리가 엄청 컸네요! 체리야 행복하게 자라!

할머니 보고 환하게 웃는 체리부터 질투심 넘치는 멍냥이들까지 다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

로희 어머님은 어찌화를 거듭 할 수록 더욱 아름다워지시는듯

체리가 커서 왕자와 공주랑 같이 노는모습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올리버쌤 가족 화이팅이예요~

체리 저렇게 쪼꼬미일때가 있었는데 진짜 많이 자랐네요 너무 귀욤~~ 체리가 자라면 왕자 공주랑 정말 멋진 친구가 될것 같아요^^
우리 착한 왕자랑 이쁜 공주는 늘 체리를 지켜주는 수호천사랍니다❤

체리 너무 예뻐요 🥰🥰🥰
엎드려서 재우시면 더 예뻐질것 같아요🤗🤗🤗

로희여사님은 냉장고 바지를 입어도
너무 세련되어 보이고 참 예쁘십니다!
왕자는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표현 잘할 줄 아는 우리 왕자!

왕자의 행동에 감동 받아
뭉클하고
서운했을 그 마음에 뭉클하고🥺
체리와 왕자, 공주, 로희 여사님,
브래드님, 마님, 올리버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체리 우리가 많이 사랑한다~~ ㅠㅠ

체리 귀여웍 아악 너무 귀여워죽겠네♡♡♡♡

4:12 왕자 얼굴도 뭔가 잠 덜 깬 얼굴인데 놀고 싶어하는 느낌이 풀풀 나네요 ㅋㅋㅋ
꿈 속에서라도 올리버쌤과 가족들과 함께 뛰노는거 아닐까 싶어요

챙겨야할 부양가족이 많은 올리버쌤
동물들 사랑도 살뜰히 챙겨주시느라 고단함 두배 힘내세요~~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용~♡

7:24 맞는데 좋아하는 왕자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왕자는 다 이해해 줄 거예요..진도개는 이해력이 좋아요..관계성 이해도가 높더라고요..체리를 경쟁자로 보지않고 지켜줘야 하는 무리중 일원으로 생각할 걸요..좋은 친구가 되겠죠..체리가 얼른 커서 왕자랑 공주랑 잘 지내는 모습 보고 싶어요

시간나실때마다 왕자랑 공주와도 많이 놀아주시고 쓰다듬어 주세요♡

공주 처음 왔을때는 왕자가 공주보다 작아서 아이구 완전 꼬마신랑이네~ 했는데 지금은 왕자가 훨씬 커졌네요ㅋㅋ 듬직하고 똘똘한 왕자 귀여워요ㅋㅋㅋ

뭐 이런 만화같은 가정을 봤나...ㅎㅎ
샘과 마님이 체리, 왕자와 공주를 너무 잘 키우고 계신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아요

사랑스러운 체리와 믿음직한 아빠♡♡♡

체리 왕자 공주 너무 귀엽네요...^^

왕자야~넌 영원히 멋지고 소중한 존재야 ♥

체리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자라는걸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체리 자주보고싶어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함께 보내는 행복한 시간들~~~

쌤~
댓글 쓰는건 처음인데요..
체리는 나날이 쑥쑥 자라는게 너무
신비로움이 있어요
로희여사님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올리버쌤이 정확하게 파악한 것 같네요. 덧붙여 강형욱 선생님께서 예전에 말씀하신 내용을 알려드리자면 강아지가 사람 아기를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새끼 강아지 정도로도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물론 지능이 좋은 강아지면 충분히 사람이라고 파악할 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정말로 아이를 사랑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단순이 우리 주인이 소중이 생각하는 거니까 지키자! 라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안 그런 강아지들도 있겠지만, 강아지들도 동물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을 우리가 무리해서 고치기 보다는 강아지와 아이를 단 둘이 두지 않는 등 사람의 조치가 조금씩 필요하겠죠. 지금까지 항상 현명하게 잘 해오셨으니 앞으로도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홧팅하세용

체리가 건강해보여 기뻐요.
왕자가 마르고 부석해 보여요.
어디 아픈건 아니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은 보이지않는 추상적인 감정이라고 하지만, 할아버지가 체리를 보는 눈빛을 보면 사랑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ㅎㅎㅎ

이 가족 보면 너무 행복하고 평화롭고 보기만해도 기분좋은~ 라면땅먹는 꼬꼬들까지 평화로워보인다~ 반려동물들도 가족도 서로서로 서운한부분을 잘 챙겨주니 걱정 할 필요 없을것같아요ㅎㅎ

한국은 폭염으로 너무덥지만 영상보며 미소지음 하게 되네요~~

잠에 취해 헛소리 지껄인데,.... 주스 먹고 뿜을 뻔 한 거 겨우 진정시켰네요... 근데 개가 쳐다볼 때 좀 처량맞아 보이기도 하고 좀 안쓰럽기는 하네요

9:48 9:55 로희여사님이 왕자랑 아이컨택하며 따뜻하게 안아주는 장면에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네요♡

왕자도 귀엽고 체리도 귀엽고 냉장고 바지 입은 로희 여사님도 귀여우십니다 ~

올리버쌤의 이런 일상적인 영상 덕분에 너무 영상마다 그 날 힐링이 같이 많이 되네요 ㅎㅎ
체리가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계속 성장하는게 보이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ㅠㅠ

애와 개를 같이 키우는 집에서는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딜레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개들이 아이도 소중한 가족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이죠

올리버쌤~
참으로 빈틈없이 섬세하고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로
여겨집니다.살아가는 동안
변치 마시길.

체리 많이컸네요 이뽀뽀 다같이 행복하자요 왕자 공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