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갔다 돌아오자 병아리의 탄생을 알리는 진돗개들의 행동

버터볼..진짜 마음 아프다.. 혼자 병아리들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구나.. 버터볼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체리 방글방글 웃는 거 왜 이렇게 귀엽죠?

버터볼 어미닭이 목숨 바쳐 병아리를 사수한 흔적이네요. 어미닭이 절뚝거리며 나올 때 가슴 아팠어요. 버터볼의 모성애는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 이 집 동물들은 닭이며 강아지며 왜 이렇게 다 희생적인지... ㅠㅠ

한국계신부모님 체리얼마나 안아보고싶으실까??~~코로나 좋아지면 꼭 로희여사님 모시고 한국에 놀러오세요~~^^

병아리가 마시는 물에 돌맹이들을 넣어놓으면, 병아리가 물어 빠지지 않고 그릇이 엎어지지도 않아요.

엄마는 참 강하군요. 다리를 절면서도 병아리를 가르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로희 여사는 정말 지혜롭고 아름답습니다. 브래드 할아버지는 인자하시고 속 깊은 정을 주시죠. 두분의 사랑을 듬뿍 받는 체리는 아주 행복하게 자랄 거예요. 로희 여사와 브래드 건강하시길 빕니다.

버터볼의 병아리들이

이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한다! 라는 말이 왜이렇게 뭉클하죠?

병아리와 버터볼위해 같이 놔둬주신거 좋은 결정이셨던것 같아요

며느리가 시어머니인 로희여사 머리 다듬어 주는거 너무 예뻐요

까만 병아리 첨 보는데 역시 귀엽군요 버터볼 상태가 괜찮아야 할텐데ㅠ 이제 헬멧도 잘쓰고 벗고 있음 써야한다고 하는것같은 체리 진찰실에 앉아 있는 모습도 예전과 비교하니 그동안 더 크고 의젓해졌어요^^ 마님 커팅도 잘하시고 역시 금손이십니다!한국도 커트값 비싼덴 삼만원 가까이 돼요ㅠ

체리가 하루종일 방긋 웃고있네여 :) 웃는 얼굴만 봐도 힐링이에요

딸이 9살인데 제일 좋아하는 채널이에요 -^^*

체리 웃는거 정말 정말 마음을 녹이네요 녹는다 녹아^^~~~~ 정말 천사가 따로 없음^^

2:22

검사 울지않고 잘하는 체리도 너무 대견하고 이쁘고,공주랑 왕자도 너무 훌륭한 진돗개네요~오늘 영상 좀 우울하지만

대박!! 고부간에 저렇게 사이가 좋을 수 있다는게 놀랍구요.

동물들 반응 하나하나도 다 이해하려고 하는 올리버쌤보면 얼마나 동물들을 사랑하는지 느껴지네요 🥺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