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와이프에게 다른 여자를 들켜버렸다…!!

마님이 이해는 했을 겁니다 틀림없이
하지만 이해했다고 끝나는건 아니죠ㅋㅋㅋ
언제 어디서든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약점 잡힌거죠. 축하합니다 ㅋㅋㅋ

갑자기 와이프분 사격 실력이 떠올라 버렸다!......
누군가는 웃지만 누군가는 살이 떨리고 염통이 쫄깃해졌을듯!!

그 나라 사람이랑 살았으면 아무도 몰랏을텐데 하필 한국인 부인이랑 살아가지고 들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9 이질문진짜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
-첫사랑이엇어?????
-(핵당황해서내는짜증ㅋㅋㅋ)아~ 무슨 첫사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저것은 평생의 놀림거리가 됩니다. 저의 부모님이 그렇거든요ㅋㅋ 부부싸움하면 엄마가 항상 "당신 그렇게 나랑 살기 싫으면 첫사랑 ㅇㅇㅇ이랑 가서 살어 왜 나랑 결혼해서 고생하고 그래~?" 이러면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한 20년은 듣겠어요...
“에밀리 사랑했다며~~~”라고~ ㅋㅋㅋㅋ

마님은 다 이해하고 웃으며 넘어 갔지만 그 이름을 평생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๑ ิټ ิ)

8:11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사랑했어?”
“아..하~~”

할 말 있었는데 취소할게 넘어가...
남녀노소 막론하고 가장 사람 복장 터지는 발언이죠 ㅋㅋㅋ
아 마님도 샘도 너무 귀여워 ㅋ

올리버샘 이제 제목으로 낚는 솜씨가 제법입니당
ㅋㅋㅋ ㅋㅋㅋ
웃고 옹알이 하는 체리는 최애 귀여웡
ㅋㅋㅋㅋㅋ

마님 진짜 이중적인 감정이 들 수 밖에 없었겠닼ㅋㅋ 남편이 타인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합니다 라고 써놓은 거만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지는데. 반대로 엠일리 애마리라고 한글에 서툴렀던 남편 생각하면 또 그냥 옛 추억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고 웃기고 귀엽곸ㅋㅋㅋ

오늘의 표현이 "옹알이 하다"
오늘의 표현은 "에밀리 사랑합니다"가
되어야합니다ㅋㅋㅋ
웃다가 갑니다ㅋㅋ

흠 마님 이건 심각한데요
한 명이 아니란 사실을 직시 하셔야 할듯
에미리 ,에밀이, 엠일리..3명 올리버 샘 심하네
아..두분 다 귀여워요

아.... 올리버... 그럴때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면서 "이거 완전 옛날에 한글배울때 낙서해놓은거네."라는 대사와 함께, 책을 쓰레기통에 넣었어야 합니다.

6:29 이때는 너가 내 첫사랑은 아니지만 넌 내 끝사랑이야 라고 말해야되요ㅋㅋㅋㅋ화이팅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6:12 에마리 저건 MRE 입니다. 전투식량 입니다. 올리버가 어릴적 밀덕 이어서 적은겁니다. 진짭니다.

6:30 ㄹㅇ ㅋ ㅋ ㅋ ㅋ. ㅋ “아 무슨 첫사랑이야..~” ㄹㅇ 한국인

난 이 사람의 인성이 너무 좋아보인다. 마님이란 분의 인성도 환상이고. 둘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구독 들어갑니다.

올리버쌤이 마님에게 가끔씩 평생 듣게될 이름

마님은 아무생각없이 놀리는데 올리버 혼자 진땀 뻘뻘 흘리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 에밀리가 누구에요 ? '
' 띵~~~'
매사에 자신있는 사람인데 모처럼 당황하는 모습에~~
보는 사람은 꿀재미~~

올리버 겉모습만 미국인인것 같음
저 답답해하는 모습ㅋㅋㅋㅋ
너무 한국 아빠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님 서서히 고조시키는 스킬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ㅋㅋㅋㅋ

왜 마님이 체리한테 대답해주면서 우쭈쭈 해주는거 보니까 눈물이 나지..

ㅋㅋㅋ 이제 이 흑역사로 인해 마님께서는 평생 우러먹을수 있는 아주 강려크한 무기를 얻으셨습니다.
주도권은 완죤 마님한테 넘어갔군요 ㅎㅎㅎㅎ

아기의 옹알이는 천사의 음성입니다.
아기의 깊은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행복한가정 보기좋습니다.

이 영상 일주일에 몇번씩 봄 ㅋㅋㅋ ㅜㅜ 체리 옹알이 너무 귀여워서 그부분만 자꾸 돌려보게되는듯...
악어할때 한숨쉬는 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ㅜ쿠쿠ㅜㅜㅜㅜㅜ체리야건강해행복해야해대 ㅜㅜㅜㅜㅋㅋ쿠ㅜㅜㅜㅜㅜ언니(?)가 사랑해❤️❤️❤️❤️

미국 남자도 과거를 들키면 당황해 하는군요 ㅋㅋㅋㅋ 세계 공통인가 ㅋㅋ
질문하면서 너무 재밌어하는 마님 표정도 재밌었고 부끄러운 책이라길래 전 또... 으흠? 그런 책인줄 ㅋㅋㅋㅋ
14살때 한 첫사랑이고 마님도 그 정도는 귀엽게 넘어가 주실분^^
다음엔 안들키게 흑역사는 몰래 처분하세요 ㅋㅋㅋ
그리고 14살때 이미 한글을 저정도로 익히시고 번역해서 쓰실 정도면 대단한데요..
한글,일본어,핀란드어가 서양인들에게는 굉장이 어려운 언어라고 들었는데 그중 한 언어를 이미 그 나이에 독학으로 시작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엠일리 사랑합니다. 내이름은 올리버이에요.
애마리 사랑햅니다. ㅋㅋㅋㅋ아놔.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마님처럼 저도 호르몬(?)때문인지 웃음이 계속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천사가 따로 없네 옹알옹알 아기 앞에서는 부모가 수다쟁이가 되어야 한다지요. 마님의 귀여운 의심, 엄마한테 효도하는 올리버쌤의 모습 모두 인생드라마 ㅎ

아 진짜 올리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그 풋풋한 마음이랑 한국어 배운지 얼마 안 된 느낌이 팍팍 느껴져서 되게 귀엽네용ㅋㅋㅋㅋㅋ 그리고 본인이 부끄러워하는 마님도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

너무너무 사랑스런 반응을 하는
올리버님과 마님♡♡

마님이 체리랑 나누는 목소리가 여지껏 들어보지못했던 꿀떨어지는 목소리네요ㅎㅎ너무 아름다운 엄마의 소리예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옛 여자친구 표시보면 똑같은 반응이내요. 풋 웃음이 터져 재미있게 봤어요. 쿨한 두분 보기좋아요 ㅋㅋㅋㅋ

올리버쌤 이런 브이로그 계속 올려주세요. 확실히 단어 외우는 것 보단 귀엽고, 웃기고, 힐링되고, 재미있는 브이로그에서 영어 배우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평소 한국어를 술술~잘 하시는 올리버쌤이 이 영상에서만큼은 서프라이즈 외국배우마냥 어색한 언어를 구사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ㅋㅋ

내 부인이 저렇게 질투하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울것 같아요 ㅋㅋㅋㅋ 두분 너무 알콩달콩 귀여워

책장정리하시던 엄마 : 어 한글이네? 마님한테 쓴거 같으니 읽을수있게 내려놔야겠다..

오늘 영상 정말 재밌어요~~
올리버쌤 당황해 하는 모습, 마님 웃겨서 쉽게 얘기 못하는 모습도 정말 재밌네요~
사랑싸움 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체리 자는 모습 🍒
정말 예쁘네요~

체리 엄마랑 교감하며 옹알이하는거 넘 감동적이고 예뻐서 몇번이나 돌려봤어요

빨간펜으로 에밀리를 썼다는건 한국을 잘 모를때 썼다는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색으로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은 죽는다는 미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라도 저런거 간직하고 있음 눈돌아감다.. 웃으며 넘어가는 채리엄마 대인배인정..

마님 진짜 한국인치고 성격이 청아하시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약간 직설적이고 감정표현이 풍부한 편인데, 굉장히 말을 이성적으로 배려있게 예쁘게 하심. 어른스럽다.

둘이 꽁냥꽁냥 너무 이뻐요. 올리버 반응도 넘 놀리고싶게 귀엽구요ㅎ 마님&올리버 뽀레버~~!!♡

체리한테 언어부분이 많이 발달한거 같아요
보통 여아가 남아보다 언어가 빠르다고 해도 체리는 옹알이도 빠른편인거 같네요
체리맘과 데디가 많이 말을 해줘서 인거 같아요

어쩌면 체리는 옹알이도 예쁘게 하냐.한국의 이모가 니모습 보면 마음의 따뜻해진단다.

아니... 웃으면서 따지는 마님이 더 무서워요 ㅎㅎㅎㅎ 귀여운 질투네요 ㅎㅎ 당황하는 올리버쌤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마님이 스윗하게 웃으면서 물어보니까 더 웃기고 무서워요 >< ㅎㅎㅎㅎㅎㅎㅎ 어제 쓴건지 오늘쓴건지 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진실이 궁금하다!! 지금사랑하는 사람은 마님입니다~ 변함없어요~

6개월 딸을 키우다보니 올리버쌤 영상을 더 많이 보게 됐는데요 체리가 옹알이할때 너무 귀여워서 딸한테 옹알이하는 부분을 보여줬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저희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국경열리면 체리만나러 가고 싶네요 ㅋㅋㅋ

올립어 쌔미는 용감하군여. 엠이리의 흔적을 집안에 남겨놓다니.

에밀리라는 이름 듣는 순간 올리버님 표정이 많은걸 말해주네요 ㅎㅎㅎㅎ 마님도 묻고는 싶은데 서로에게 상처될까 무서워서(?) 망설이는 모습도 귀엽고 예뻐요! ♡♡♡

너무 잘하시네요. 자꾸자꾸 말걸어주세요. 너무 귀여워 말 아주 잘하네요.
로희여사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마님이 넘어가자 했을때 넘어갔어야 했어요.ㅋㅋㅋ

오늘 영상은 낄낄낄낄 거리며 웃게 만드네요. 마님이 참 성격 좋아보여요. 웃는 모습이 예쁘시고요~~^^

와 재밌다 그리고 체리엄마가 질문하고 체리가 옹알이 하는거 너무 예뻤어요. 귀여웠어요.

옹알이할 때, 마님처럼 계속 부드러운 목소리로 하나도 놓치지 않고 대답해주는 게 말문을 트이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마님이 더 머뭇거리는거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

올리버쌤은 영상 만드는 솜씨를봐도 참 똑똑한 사람 ㅋㅋ 공감능력도 뛰어나고요 ^^ 잼밌게 봤어요~

방송이라 걍 넘어가고 뒤에선 마님한테 머리 뜯기신건 아니죠?ㅎ
두분 알콩달콩 귀여운 사랑싸움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체리 옹알이도 치명적으로 너무 귀여웠구요 😙❤

올리버쌤..전 알아요 얼굴을 보니 많이 피곤하신것 같아요.
육아에선 엄마아빠 체력이 진짜 중요해요..
항상 건강 챙기세요 ㅠㅠ 이 세상 모든 엄빠 존경합니다!

3대의 행복한 나들이네요~ 옹알이를 저리도 잘하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요!!로희여사도 건강하셔서 손녀의 재롱을 맘껏 누리셔야져

올리버쌤 넘 커여워..😂

그 낙서...경험상 50년은 갈겁니다 으흐흐...마님에게 잘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올리버쌤 인생에 흑역사 하나가 추가되고..

이런것까지 올리실 줄이야ㅋㅋㅋ 진성 유튜버십니다ㅋㅋ 14이든 4살이든 중요한게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마님이 직접 증거를 보셨다는 거죠!

올리버 넘넘 귀여워요ㅎㅎㅎㅎㅎ

계속 놀리는 마님이랑 올리버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너무 웃김ㅋㅋㅋㅋ 왜 왜... 14살 때..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남자도 우연히 책속에서 전여친사진이 나오니 조용히 찢더라구요
신혼때였는데 굳어진표정으로 한참을 암말도 못하고 그냥 아는사이였다라고만 하더군요ㅋㅋㅋㅋ
저보다 안이뻐서 봐줬었답니다😁😁😁😁

올리버쌤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구독하고 시청하고 있어요.너무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ㅋㅋ 한국문법을 배우며 열심히 연습했던 올리버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ㅎㅎㅎ 오해가 풀려 다행이예요ㅋㅋ😊

ㅋㅋㅋㅋㅋ마님입장 완전 공감됨ㅋㅋㅋㅋ남편한테 정말 걍 저게 뭔가 궁금해서 물어보기만해도 왜그러냐고 계속 왜그러냬ㅋㅋㅋㅋ아놔 모라하는거 아니고 쪼금 궁금한게 다인디~마이 당황하셨쎄요ㅋㅋㅋㅋ

이제 올리버쌤 빠져나갈 수 없는 늪에 빠져드셨습니다. 투닥거릴 일이 생기면 "가서 에밀리랑 살아" 최소 한 번은 들으실듯ㅋㅋㅋ

ㅋㅋㅋㅋㅋ체리도 마님도 올리버도 다예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었어요

마님 너무 귀엽고 매력적이에요! ㅋㅋㅋㅋ

아오 체리 웃는 모습 옹알이 하는 모습에 힐링합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올리버쌤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아내분께서 더 놀리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보고있다가 저도 빵터졌어요 🤣🤣

쌤이 너무즐거워서 쌤의 입이 귀에닿아 있네요!... 축하합니다!!!

한국말 느낌을 아직 다 받아들이시지 못하신듯.. 사모님께서 에밀리누구냐가 문제가 아니라 매우 행복한 웃음을 주시네요... 같이 사시면서 몸으로 뜻을 아실듯.

체리의 성장이 놀랍네요. 벌써 고퀄리티스러운 옹알이로 대화가 가능하다니!!!ㄷㄷㄷㄷ 아빠닮아서 언어천재가 태어난 것이 분명한가 봐요! 넘 사랑스럽습니다. ^^*

체리의 옹알이를 다 알아듣고 대꾸해주는 마님, 대단하십니다. 체리도 지지않고 옹알이로 말대답을... 너무나 지적인 두 여인네 사이에서 순박하기까지 한 올리버쌤 앞날이 점점 더 걱정됩니다.ㅎㅎ

한국어 일찍 배우기 시작하셨네요 ~ 그래서 이렇게 한국말 잘 하는듯

ㅋㅋㅋㅋ 올리버쌤 어떡해..ㅠㅠㅠㅋㅋㅋㅋㅋ
체리 옹알이 보면서 너무 귀여워~~ 하다가ㅋㅋ
올리버쌤이 약점 잡힌거 보고 웃다가네요-ㅠㅠㅠ
로희여사님이 의도치 않게 올리버쌤의 과거를 마님께 알려줬네요-ㅎ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어제 체리 100일이었던데! 넘넘 축하드려요!!^^

난 또 뭐 ㄹㅇ 편지인둘 알았는데 ㅠㅠ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책표지에 한글연습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 넘 웃기고 귀여워요 ㅠㅠㅠㅠㅋㅋㄱㅋㄲㅋㄱㅋ 마님 용서해주십셔!ㅋㅋㄱㅋㄱㅋㄱㅋ

ㅋㅋㅋㅋㅋ 풋풋한 어릴 적 사랑을 누군가 말하면 그냥 "어휴... 아니... 그... 어휴" 이런 소리밖에 안 나오죠ㅋㅋㅋㅋ
그때 감정을 말하자니 부끄럽고 또 어이가 없고ㅋㅋㅋㅋ

꽁냥꽁냥 행복해보여서 저까지 기분 좋아지네요ㅎㅎ 올리버샘 타격감 굿ㅋ

올리버 14살부터 한국어 공부한거야 할아버지가 한국전 참전용사라서 그래서 그때부터 한국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거구나

저도 남편이 남자친구일때 전 여친이랑 찍은 사진 가방에서 발견하고 그 이후로 가끔 남편이랑 티격태격할때 아~그 00님은 잘 사시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할많하않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잘못이니까 말은 못하곸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올리버쌤 매력덩어리😂😂😂

에밀리 사랑한다는 글로 책이 다 덮여있네ㅋㅋ
진짜 사랑했나봐 ㅋㅋ
한국어 처음 배우고 쓴게
♡에밀리 사랑합니다♡

마님 입에서 에밀리... 나오는 순간
동공지진이 아니라 동공대혼란이 오는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저희신랑의 추억도 발굴하고 싶네요 🤔

안녕하세여 영상 오늘 처음으로 봣습니다 애기도 너무 이쁘고 천사같고 마님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코로나조심하세여~! 영상이 너무 사랑스럽네여 보기좋아보여요 ^^😀

너무 귀여운 커플😘 마님처럼 저도 보면서 너무 웃었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말투가 정말 비슷하신거같아요 특히 당황하셨을때ㅋㅋㅋㅋㅋㅋ

"오해 풀었습니다"
차차 알게 됩니다. 그 생각이 오해입니다. ㅎㅎㅎㅎ
행복하세요.

한국어 공부책에 써있던 이름이라고 말하시지. 너무 솔직하셨어. ㅋㅋ

올리버쌤은 이해시켰다 강조하시고ㅋㅋ
마님은 이해했다 강요 당하시고 ㅋㅋ
체리랑 행복한 올쌤네에서 ^^에피소드 공감하며 마님보며 한참 웃었어요

오늘도 잼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빠도 영어 알려준다고 좋아해요ㅎㅎ

0:55 다시 아기로 돌아가서 엄마가 저렇게 말해 주는거 듣고 싶네요 마님 말투 넘나 힐링돼서 세번돌려보기함..ㅎㅎ 꾸꾸까까

2:53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한와중에도 체리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서윗함

올리버 표정보고 빵터짐^^두분 넘 사랑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넘 좋아 올리버쌤~♡

그 책은 버리시고 마님께 작은 선물드리고 마님 사랑합니다~~♡ 써놓으셔용~ㅎㅎ 그럼녹아용

올리버쌤 당황하셨는지 텍사스 삼촌 목소리가 섞이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