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대기를 처음 사용해본 미국 할머니와 아빠 ㅋㅋ

포대기 써본 1인으로 아가 엉덩이 밑에 두줄이 다 가는거보다는 한줄은 허리 한줄은 엉덩이 밑으로 고정하는게 낫더라구요. 아가 엉덩이가 두줄 사이로 볼록 나오게요. 그래야 실수로 아가 허리가 갑자기 뒤로 넘어가지 않아요. 아직 아기가 많이 어리니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너무 업으면 아기 다리가 오다리 될수도 있으니 적당히 사용해주시고 포대기에서 내릴때는 꼭 다리를 쭉쭉이해서 펴주세요. 오늘도 체리는 예쁨으로 열일중. 올리버샘. 체리 예쁘게 잘 키워줘서 고마와요.

옛날 할머님들 포대기 스킬은 진짜 기가 맥혔죠
천 하나로 딱 둘러서 애가 꼼짝도 안하고 등에 착 붙는데 편안해하고
또 그상황에서 분유먹일거면 휘릭 돌리면 앞으로 와서 맥이고 다시 휘릭하면 다시 등으로 가고.

포대기는 근데 아이와의 유대감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옛날 엄마들이 애 보면서도 해야할 집안일이 넘 많았어서 애 보면서 동시에 일 하느라 쓰던 거임ㅠ 눕혀놓으면 애들이 울고 할 일은 많아서 발휘한 옛 엄마들의 지혜

마님이 웃는거 간만에 봄. 덩달아 기분좋아짐.
마님은 한국사람 맞네. 흔들흔들 할때 아기엉덩이 받치고 흔드는걸 보면... ㅎㅎㅎ
포대기 하나에 가정에 화목이 찾아옴.
어릴적 기억에 한국아줌마들 혼자 포대기 사용했는데... 지금보니 아줌마들 대단한거네

우리네 어머니들은 아기를 돌보면서 두 손이 자유로워야 했지요. 왜냐하면 아기 돌보기와 집안일을 해야만 해거든요. 오늘 따라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절로 드네요. 항복한 체리 모습에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올리버 샘이 포대기한 모습이 웬지 근육질 할머니가 포대기한 모습같아요ㅋㅋㅋ 마님이 빵터진 포인트가 이해가 됨ㅋㅋㅋ

부부 웃느라 정신없는데 홀로 평화로운 체리ㅋㅋㅋㅋㅋㅋ

20년전만 해도 포대기는 끈달린 천 그 자체였는데, 요즘은 아이 다리를 끼우고 엄마 어때에 두를 수 있는 어깨끈도 달려나오는게 너무 신기해요.

포대기 사용법: 아직 어리고 목 가누지 못하면, 손을 넣고
목 부근 까지 받쳐 주듯이 올려서 싸매어 묶어 주면 안정적 이예요

그 포대기는 포대기 가운데 회색 Y자에 양쪽 다리 집어 넣으면 좀 더 안정적으로 될거에요~
1. 침대위에 포대기 깔고
2. 포대기 가운데 Y자에 아기 다리를 한쪽씩 넣고
3. 아기 다리쪽에 엉덩이 대고 침대에 걸터 앉아서
4. 양쪽 줄 잡고 당기면서 아기를 등에 밀착시키면
5. 혼자서도 포대기 매기가 가능합니다.

예전 한국어머니들은 포대기 하나매고 살림다하셨음 ㅜㅜ 고생 많이하신 우리어머니들 존경합니다

8:12 트월킹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음 참다가 터졌어옄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부바~' 소리만 들으면 말을 아직 못하는 칭얼대던 아기도 어찌 아는지 웃으며 엄마등뒤로 가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그리곤 곤히 잠들죠...ㅋ

포대기하고 진짜로 마트 한번 가보면 재밌을것같아요ㅋㅋㅋㅋㅋㄲㅋ외국인들 찐반응 너무 궁금ㅋㅋㅋㅋㅋㅋㅋ로희여사님처럼 앞만 봤을땐 저게뭐야~이러다가 뒤에 체리보고 모야모야 귀엽잖아!!이러는거 너무 귀엽ㅜㅜㅜㅜ

올리버쌤이 포대기 하자마자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
마님처럼 웃음을 그칠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웃기면서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버쌤 어머님, 넘 아름다우신 분 , 브래드 씨도 매력 만점 이신분 👍😊

아기가 엄마 설겆이하거나 무언가 할때 다 지켜보는거 그걸로 학습한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아기들 눈높이가 높아지면 부모님이 다른사람이랑 상호작용하거나 입모양 으로 말 배우는게 빨라진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바쁜일상에 어머니들의 노고가 담긴 포데기 저렇게 업고 빨래며 밥이며 청소며 일까지 봐야했던 어머니들의 삶과 지혜가 보여 눈물이 나며 존경하고 또 감사함에 숙연해 집니다

정말 전형적인 미국남편 올리버 남자답고 정말 괜찮은 휼륭한 남자입니다 마님도 멋지고 참 예쁜커플입니다

포데기 끈을
하나는 엉덩이
하나는
아기 허리부분
그래야
아기허리를 받쳐줘서
아기가 안정감있고
허리가 뒤로 안넘어가요😄😄😄

포대기하면 아기들 눈높이가 엄마랑 아빠만큼 높아지니깐 시야도 넓어지고 집안물건들에 관심도 많아지고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너무 오래쓰면 엄마 허리가 아프지만요

포대기를 하면 엄마가 보는 방향과 이동방향을 아이도 보면서 아이도 좋아한다고 해요ㅎㅎ
게다가 두 손에 자유를 주죠ㅋㅋ 익숙해지면 포대기만큼 편한 것도 없답니다ㅎㅎ

올리버 아부지 ㅋㅋㅋㅋ 너무 웃김 ㅋㅋㅋㅋ 한국을 좋아해주는 외국인은 많지만 올리버 쌤만큼 한국을 오래 좋아하는 외국인은 손에 꼽지 ㅋㅋㅋㅋ

아이 셋 기르는 동안 포데기 도움 많이 받았죠 추울땐 긴포데기로 발까지 가리고 자켓이나 작은 담요로 덮어 씌어 나가면 아기도 엄마도 따뜻하고 잠깐 내려놓을 때는 요 이불 역할도 하고 모유수유 할때는 가리개 역할도 하고 만능이였죠. 체리 아빠덕분에 옛날 생각 많이 났네요. 그리고 다리힘 좀 생기면 보행기가 참 유용해요 앉아서 밀고 다니게 바퀴 달린 물건이에요. 우리 큰애는 보행기만 태우면 현관문쪽에 가있어서
또 가출시도 한다고 웃곤 했었죠~^^

마님이 빵터진 이유를 알것같음ㅌㅋㅋㅋ 아웃겨
포대기하면 어딘가 청승맞아보이는ㅋㅋㅋㅋㅋㅋ특유의 몬가가 잇음ㅋㅋㅋㅋ

1. 포대기한채 젖병줄땐 포대기채로 앞으로 휙 돌려서 끈을 느슨하게 한 후에 주면 됩니다. 단 어깨끈은 빼고요
2. 포대기할때 혼자라면 침대에 아기릉 눕힌 뒤 아기옆에 모로 누워서 등에 아기를 얹은 후 일어나서 포대기를 매주세요. 내릴때도 끈만 풀어서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아기를 굴리듯이^^ 살짝 눕히면 됩니다
3. 포대기하고 마트한번만 가주세요^^!!!!!너무귀여워

나이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올리버의 엄마가 정말 행복할 듯합니다.
아들의 딸과 함께 하면서 생산적인 일에 독창적인 위치에 있고...

체리엄마 웃겨 주저앉을때 체리 등에서 너무 편안 태평ㅋㅋㅋㅋㅋㅋㅋㅋ

포대기의 장점은 아기를 업고도 작업을 할 수 있다는거죠.
옛날 시골에서 어머니들이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밭일, 집안일 등을 쉽게 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집 아가는 체리보다 50일 늦게 태어났어요. 덕분에 ‘앞으로 50일 후의 우리아가는 잘 앉아있겠구나, 깔깔 웃겠구나’ 등 발달과정을 미리 관찰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신기해요 ㅎㅎ 그리고 체리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 마님도 올리버쌤도 육아 화이팅입니다!! 체리야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자라렴🥰

로희 여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대기 처음 메셨을때 뭔가 신발 처음신은 강아지같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가 포대기 풀고 머라 하는거보니까 진짜 편하긴 했나봐요.. 표정만 봐도 편한게 느껴져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가 데리고 아내와 함께 잔디깔린 마당에 나와
커다란 수건 하나 깔아놓고 셋이 같이 앉아서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아침 햇살을 느끼며
그저 멍 하니 앉아있을 수 있는 환경..
진짜 너무 부럽다.

포대기를 쓰면 추운계절에 좋아요. 아기 몸의 체온이 엄마와 밀착해서 보온이 기본으로 잘 되거든요. 아기가 처음에는 좀 불편해 할 수있어도 적응하면 맨날 업어달라고 하죠.
저 포대기는 포대기를 침대위에 펼치고 그위에 아기를 눕혀 다리와 몸을 포대기에 잘 맞춰 넣은 다음에 포대기채로 아기를 등에 업으시는 거예요. 제가 전에 저걸 써봤거든요.

지금보니 포대기는 엄마나 애가 안정감을 느끼면서 엄마가 일을 할수 있는 아이템이네요

화면에 나온 포대기는 애기 끼우는 것도 있고 어깨걸이도 있네요!
포대기 하나로 온가족이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 보니까 덩달아 기분 좋아져요
나중에 제대로 사용한 모습도 한 번 보고 싶어요

사라져가는 줄 만 알았더니... 이렇게 재조명되네요...
그 와중에 왕자는 가족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맞춰서 행동하는 게 너무 멋죠요!

올리버쌤이 포대기 하고 마트한번 가시면 곧 유행될것같은데요?
아가 업었을때 따뜻하고 든든하고 유대감 최고였던 기억이 나네요.

체리가 자주 웃네요~~행복한 가정에서 자라니 행복할 수밖에 ~~🥰🥰🥰
힘쎈 아빠랑 웃음꽃 엄마랑 미인이신 할머니랑 할아버지까지~좋은 사람들 곁에는 좋은 사람만 모여든다죠?그게 바로 올리버네쌤네 같아요

우리애들 어렸을때도...포대기에 업고 집안일 다했네요. 체리 등에업혀있는데 전혀 불편해 하지않고 옹알이 하네요..귀여워요😃

올리버쌤 포대기로 체리 업은 모습이 너무 귀엽고 웃겨요.. 저도 마님처럼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포대기는 야외용이라기 보다는 실내에서 보채는 아이를 달래면서 집안일을 포함해 여러 활동을 하기 위해 많이 쓰이죠! 아마 아이가 많이 울고 보채는 가정이나, 육아와 다른 활동을 분리하기 힘든 환경에 처한 가정에서는 정말 고마운 물건이 될거예요~ 어찌보면 살짝 슬프기도 하네요
+추가) 야외용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요즘에는 포데기를 어떻게들 많이 쓰이는지 말한거랍니다~!
윗세대 분들은 내외구분없이 많이들 쓰셨지만 요즘 세대에게 포대기는 사실상 실내용이죠~

포대기 어깨끈 있네요 어깨끈 책가방 메듯이 하고 어깨끈 사이에 있는 Y자 모양 주머니에 체리 양 다리 넣고 포대기 줄 하나는 허리로 줄 하나는 엉덩이 밑으로 지탱해서 묶어주면 쓰기 편해요~~ 저도 애기 어릴때 포대기로 진짜 다 키웠네요 제 주위 동생 친구들 한테 알려줘도 다 만족했을정도로 익숙해지면 혼자서도 가능하고 아주 편해요👍👍👍다음 영상엔 좀 더 편안하게 포대기 쓰세요😊😊😊

5:10 미국인 아빠가 아기를 포대기로 메고 있는 모습을 마님께서 또 언제 보셨겠어요. 빵터지죠

60대 남자입니다. 맞벌였던지라 포대기 맨날 두르고 살았습니다. 전 재택근무를 했었거든요. 그땐 뒷포대기를 했었습니다. 살림할땐 뒷포대기 ㅋㅋ
바다낚시를 워낙 좋아해서 1년에 서너번 가족끼리 전국 섬들을 다녔는데 그땐 앞포대기 둘러매고 섬을 누볐었어요. 그때 그 사진들도 간직하고있습니다.
애기를 포대기로 안고 있으면 애기 체온이 항상 느껴집니다. 내 포대기에서 자란 이넘들 아주 건전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요 ~
저도 포대기에서 자라서 어렸을때 잠잘때 항상 엄마 등짝에 바짝 붙어야 잠을 잘수 있었죠.

영상 보면 올리버쌤 가족분들이 체리를 사랑으로 진심 어린 애정과 관심으로 키우는 게 항상 느껴집니다
포대기가 아기랑 친밀해질 수 있다고 하신 로희 여사님의 말씀이 인상깊네요🥰

작든 크든 한국문화를 계속 해서 접하게 해주려는 올리버쌤의 가족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ㅠㅠ
체리야 이모가 많이 사랑해ㅠㅜㅠㅠ🍒🥰

스트레스 많은 이 세상속에 유일하게 healing 되는 채널 올리버쌤........

포대기 익숙해지면 진짜 세상 이렇게 엄마랑 아기 둘다 편한 육아템이 또 있을까 싶음

포대기의 장점은
사람의 가슴쪽은 화(뜨거움).등쪽은 냉(차가움)
그래서 미국식으로 가슴과 가슴이 맞닿게 안으면 아기는 더움을 느끼는데
포대기로 업으면. 아기의 화(뜨거움)와 어른의 냉(차가움)이 합쳐서 서로 편안함을
느낀다고 함

이제 체리가 포대기에서 잠이 들었다
근데 체리가 잠이 들었는지 이걸 딱 확인하는 방법은
한손에 체리가 좋아하는 과자를 뒤로 넘겼을때
잡으면 안자는거고 안잡으면 꿈나라ㅋㅋㅋ

포대기하나로 저렇게행복하다니
너무줗아요 ㅎㅎㅎ

체리아부지~~ 포대기 잘매셧네요~ 😁 우리나라 포대기가 아이한테 정서적으로 좋데요~ 엄마아빠가 뭐하는지 뒤에서 보기때문에 불안해하지도 않고 눈으로 보는 시야도 넓어져서 여기저기 보기때문에 아기들은 신세계이죠~
포대기맬때 잘매면 문제 없어요~
아가방에서 어깨걸이 있는 포대기를 보내주셨네요~ 아가방에서 센스있으시네요~
팔걸이 편히 하고 아기업으면 더 안정적이겠어요~

자세한건 모르지만 아기들이 부모의 심장박동을 느끼는게 안정감을 준다고 알고있음
아기가 있는 위치가 딱 심장위치임

체리는 아직 많이 어리므로 포대기를 체리어깨를 완전히 덮을 정도로 올려야 됩니다. 목을 스스로 가눌 정도의 힘이 있으면 체리의 팔을 내 놓을 수 있지만 체리가 그정도의 목힘이 없을때는 목이 꺾여져서 위험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깨를 덮을 정도로 높이 매는 경우는 체리의 팔이 포대기 안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얼굴이 가려울때는 긁지 못하게 할때도 그렇게 하죠.

포대기가 애기 키우기에 편해요 사용을 할줄몰라 어려운거지요 등에서 아기들 잘잠니다

어릴적 5살무렵 잠에 취한 나를 엄마가 등에 업고 집에 걸어가는데 엄마의 음성이 등쪽에 울리면서 들리던 기억이 지금도 나네요. 내 나이 지금 50. ㅎㅎㅎ. 부모의 등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죠~ ^^

요즘 포대기는 어깨걸이도 있나보군요. 제가 어렸을땐 제 조카들을 제가 업어 키웠죠.ㅋㅋ 어깨걸이 없는 포대기로... 지금도 포대기 잘 맬수 있는데...ㅋㅋ

아주 갓난이 때부터 쓰려면 뒷목까지 올려서 목을 받쳐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젓병 먹일때는 한 팔을 뒤로 올려 돌리고 아기가 겨드랑이 안쪽으로 오게 하면 젓병도 눈맞춤도 가능합니다. 보기 좋네요~~~

올리버쌤께서 체리양 포대기하고, 마트 나드리가시면..Vㅋㅋ♡ 초대박 인기겠는데요~👍^~^)/♥️

10년전인가..저런 포대기에 아이 엎고서 컴백홈 흥얼거리시던 젊은 어머니 본적 있는데 진심 빵터짐.ㅋㅋㅋㅋ

현직 애아빠입니다. 포대기 쓰면 두손 쓸 수 있어서 편하고, 안쓸 땐 둘둘 말아 쓸 수 있어서 자주 썼습니다 ㅋㅋ 나중에는 포대기 마스터됨. 이불로도 대충 포대기 만들어 쓰고요
그리고 밥줄 때는 애기를 앞으로 돌려서 밥이나 맘마 먹일 수도 있습미다

요즘 나오는 포대기에는 사용하기 편하게 어깨끈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 포대기도 어깨끈이 있는 걸로 보이는데 그걸 사용하면 엄마나 아빠도 편하고 체리도 더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체리는 하루하루 점점 더 예뻐지는군요
보고만 있어도 힐링~

로희여사님 볼때마다 귀여워요..ㅋㅋ.4년전 영상보면 넘 긴장하셨는데 지금은 리액션도 하시고...촬영이 자연스러우세요. 근데 순수하신 모습이 매력적임다😊😊😊😊❤❤❤

옛날 어머님들은 애기 저렇게 업고 빨래하고 밭 매고 오만 일을 다 했죠. 그러면서 애한테 말도 막 걸어주고... ㅋ
엄마는 애 보면서 일도 하고 애는 엄마랑 같이 있어서 정서에도 좋고...
올리버샘이랑 마님은 웃겨 죽는데, 정작 체리는 평온 그 자체 ㅋㅋ

포대기를 하면 아이가 엄마 어깨너머로 엄마가 하는 일(요리, 청소 등등)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엄마와의 애착심이 커저셔 정서적 발달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예전에 다큐를 봤었어요. 포대기를 늦게 알게 된 서양 학계에서는 놀랍다고 하면서 그 이후로 서구권에서도 포대기가 한국말로 사용되면서 서구권 엄마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서로 정보를 교환하더라구요

포대기의 과학적인 장점 : 업혀있는 애기 시야가 업고 있는 보호자와 같은 시야라서, 아이가 말문이 트일 즈음에 업고 다니면 애기가 물어보는 것들을 바로 곁에서 즉시 이야기해 줄 수 있어서 아이의 인지 능력과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줌.

5:18 상황극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엄마아빠가 웃음이 빵 터지든 말든 무척 편안해보이는 체리까지 최고의 장면! 웃고싶을 때 이 장면 또 보러 올게요:D 포대기로 업으면 아이가 엄마의 어깨너머로 엄마가 뭘 하는지, 엄마가 쳐다보는 시야에 무엇이 있는지 함께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시야를 넓혀준다고 하더라구요. 체리도 신나보여요 ㅎㅎㅎ

체리야.. 넌 정말 사랑이야.....🍒😍 이모는 체리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늘 기도해🥰🍒🍒

마님이 왜 더 젊고 이뻐졌지...
엄마가 되시니 미모가 더 좋아지심

마님만큼 웃는 중이에요... ㅎㅎㅎㅎ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올리버쌤 ~~포대기 매는 모습이 엄마보다 아빠가 더 잘 어울리는군요 ~~저는 이미 아이들을 다 키웠지만 두 분 모습 보니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합니다~~^^

노란머리의 그것도 서양남자가 포대기하니까 너무웃김 마님이 왜 웃는지 알거같고 같이웃음

앜ㅋ 왜인진 모르겟지만 마님 터질때부터 저도 같이 빵터져서 깔깔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대기 몇년전부터 외국에서 유행이라는거 알고있었는데 여기서도 보니까 반갑네요. 이름도 귀여워.. 포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대기하나로 이렇게 즐거울수가.,체리가 등에서 짠 하고 나타났을때 놀라시는 로희여사님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체리는 점점 예뻐지네요 😍

오랜만에 체리 때문에 포대기를 보네요 ㅎㅎㅎ
오리버쌤이 체리 업고 미국 마트에 한번 가보세요 ㅎㅎ대박
항상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코로나 백신맞고 아파서 누워있다가
올리버쌤 포대기 한 모습에 저도 모르게 빵 터졌어요 ㅋㅋㅋ🤣🤣🤣

올리버쌤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배를 잡고 웃은거 첨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올리버쌤이 체리 포대기 처음 한거 봣을때 마님 빵터진거처럼 저도 그때부터 웃음이 안멈춰져서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대기 하고 나서 애기를 재울 때는 양쪽 팔이 쑥 들어가게 머리만 나오도록 단단히 묶어주어야 해요 그러면 아이가 버둥거리지 않고 엄마 뱃속에 있을 때처럼 편안함을 느껴서 더 잘 자고 편안하게 느낀답니다

아기의 눈높이가 유모차에 있을때보다 시야가 넓어져서 ...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워서...사물 인지 능력이 더 빨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에효~ ㅋㅋㅋㅋㅋㅋ 체리가 첫째라 고생이 많다~^^^ 아 웃기고 귀여워. 마님도, 올리버쌤도, 체리도 ㅋㅋㅋㅋㅋ 포대기가 그런 느낌이 주어질거예요 아가에게.
아기가 부모개체의 등에 기대어 있다면
일단 부모의 체온이 등을 통해서 느껴지고, 심장하고도 가까워 심장소리 들리기도 해서 안정감, 그리고 아주 좋은건, 애가 부모의 등에 기대어 자니깐 부모의 대화소리가 가장 크게 들리기도 하고 부모가 자신을 업고 무엇을 하는가도 관찰 가능하니까 유대감도 쌓이죠!! 좋아요! "엄마아빠가 아주 가까이에 있네? 나는 안무서워!"

안녕하세요 올리버 쌤~ 처음 글을 남겨보는데 포대기 안쪽에 다리 넣어서 업어주면 체리가 더 안정적으로 업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깨걸이에 팔을 넣으면 포대기 사용이 편리할 거예요. 체리가 편안해 할 거예요 부디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포대기로 아기 업으면 아기 체온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너무 기분 좋았어요~~ 아기 졸린시간에 포대기해주면 어찌나 잠도 잘잤는지~ ㅎㅎ 아기 내려놓을때도 조금만 연습하면 캐리어보다 쉽게 내려놓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체리네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예전에 다큐멤터리에서 포대기를 하면 아기와 엄마의 시야와 심장의 위치가 같아져서 아기가 괭장히 안정감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체리~너무 사랑스러워요 😍포대기 매다보면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 마님 헤어스타일 바뀌셨네요 ^^

제가 아가 키울때 생각이 나네요. 한줄은 아가의 등쪽을 지나고 한줄은 엉덩이 아래를 지나가면 안정적이죠^^ 조상들의 지혜가 느껴지는 포대기 사랑해요♡♡♡

헬멧이 빨간색이라 무슨 체리 맞춤 체리헬멧같네요 ㅎㅎ 체리의 갈색 꽁지머리는 체리 꼭지!!🍒🍒🍒

올리버샘이 훨씬 안정적으로 잘 업으셨어요~체리가 굉장히 편해보여요^^애기가 엄마목소리 숨소리를 등에서 듣고 안정감 느껴요^^
엄마도 골반이 틀어지거나 허리돌아가는것도 예방되고 완전 강추입니다~귀여운 체리 건강히 잘 자라거라~^^

초등학교다닐때 어린 사촌들이 집에 놀러오면 애보기는 항상 제 몫이라 ㅠ 어릴때부터 포대기를 자주 썼는데 저거 익숙해지면 어린이도 할 수 있어요 ㅋㅋㅋㅋ 단점은… 잠들었나 싶어서 뉘어 놓으면 울어서 깊이 잠들때까지 업고 있어야… ㅠㅠ

우리 아기도 5개월인데 베이비시터님 덕분에 포대기를 접하게 되었으나 엄청 좋아해요!!! 아기띠로 안길 때는 그렇지 않은데 포대기에 업히면 함박웃음 ㅋㅋ 😃😃😆 포대기에 업힌 체리도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한국말로 개그도 잘하는 올리버쌤ㅋㅋ마님 눈물나게 웃으시네요ㅋㅋㅋ

아빠 포대기 한 모습 보고 엄마가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ㅋㅋㅋ 미쿡아빠 포대기 ㅋㅋㅋ 웃겨요 ㅋㅋㅋㅋ 그리고 좋아요 ㅋㅋ

난 아직도 엄마 등에 귀대고 듣던 따뜻한 엄마 목소리 체온 기억나요

가족 모두가 포대기 갖고 고전하면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넘 귀여우십니당~^^

체리가 태어나고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이쁜 체리랑 왕자 공주 함께 볼수있어 넘 신나요^^

*^^*부모님 께서.놀라셔꼐네요.ㅋ.ㅋ.ㅋ

초롱한 눈빛 넘 이쁜 우리 체리 큰화면보니 올리버쌤 닮앗어 매너좋은체리가돼라.

아기들이 너무 좋아하는 아이템!
아기와 체온을 나누는 최고의 아이템!

포대기 잘쓰면 너무 좋아요~ 올리버님 말씀대로 두손을 쓸수 있으니까요~~ 설거지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아그리고 포대기에서 아기들 잘 자요~ 그렇다 보니 첫째랑 놀아주면서 둘째를 재울수 있다는게 강점이죠~ㅎㅎㅎ

아이를 데리고 일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아이가 등 뒤에서 어깨 넘어로 부모님의 시야와 같은 각도로 뭐든 자연스럽게 보고 배우게된다고 하더라고요

9:02 웃다가 하품하는 귀여운 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