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가 발생하면 누군가의 살인 기록이 나타나는 수상한 게임에 초대받았다...

ä̷̞̝͔̹̩̟̩̩̼̠̞̼̥̺́̄͌̐͒̔̀̽̕͠n̵̺͕̣̍̽̀͂̉̍̃̓d̵͉̻̟̿̽͆̂̾̎́̔̚ͅy̸̡̱̤̠̝̖̺̱̓'̶̧̱͒̍̾̈̂̀̽͝͝͠͝ṡ̵̨ ̸̛͔͎̫̤̫̪͌̔̽̄͌͌ą̵̯̺̜̪͈͑̑̈́̌̍͗̓̆͌̓͝͝͝ṗ̶͍̠̞͈̹̆̈́̄̃̅̇̇͐̎́̕͝p̴̻̳͓͇͍̥̜͉̩̝̯̜̄̋l̶̡̦̘̮͉̏̐̎̄͊͘͜͠͝ȅ̷̢͓͖̔̓ ̶̡͓̹̲̤̓̽̃͜f̷̡̙͎̥̠̮̭͕̜̭͂̈́̉̒̓̍̈́̄ͅa̵̧̦͕͓͆͒̔̇̃̃̌̂̓͋̓̀̒̚r̶̻͉̮͖̠̯̠͖̫̫͖̗̔̂̀̐̃̒̀͒̍̂̓͘͝͝m̶̡̧̗̳̜̫̂͒̕ͅ
앤디의 사과 농장 게임 홈페이지
m36games.itch.io/applefarm
도토리(깜짝 놀라는 장면 미리 경고 표시)가 없는 영상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시청해주세요!
krplus.net/bidio/fqyfjJaio6qRaqA

0:50 사과 먹자는 말에 왜 주인공이 아무말 안하나 했더니 주인공이 사과였다는걸 깨달음ㅋㅋ

연쇄 살인마가 검거되지 않고 그 살인의 기억들을 소재로 만든 게임이라고 확장해 생각하니 소름이네요..... 마지막에 어둠속에 뭔가요 ㅠㅠㅠㅠ

이 게임에 생각보다 자주 역재생한 사운드를 사용합니다
6:18 여기서 클로스가 말하는 괴상한 소리의 정체는 deceased(죽은)을 역재생한 소리입니다. 즉 I spy with my little eye something deceased=나는 내 작은 눈으로 무언갈 보고 있어/그건 죽은 것이야 로 해석되어 클로스(아서)를 선택해야 진행이 되는겁니다
11:28 여기서 나오는 괴상한 소리는 Please free us all을 역재생한 소리입니다. '제발 우리 모두를 해방시켜주세요' 정도로 해석됩니다.

뭔가 토마스에게 버그를 알려달라고 하는 점이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만든, 즉 현실의 토마스의 불안정한 기억을 이용해서 만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마치 그날 잃어버린 기억들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기억(의식) 자체를 게임으로 만들고 이에서 발견되는 버그들이 바로 그 기억들이어서 플레이어들에게 버그들을 제보해달라 하는거고요...

저는 게임내 스토리가 모두 버그 이후에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 모든게 사실 버그이고 다회차를 통해 픽스해나가 토마스 가정의 진실이 드러나는 진엔딩이 추가되는 궁예해봅니다

4:01 뉴비를 농락하는 현란한 고인물의 플레이

펠릭스는 앵커가 아니라 실종된 루이스를 뜻하는 것 같은데...왜냐하면 물고기 얼굴을 하고 있는게 물 속에 있다는 거 같고 주로 사람을 찾을땐 앵커보단 실종된 사람의 전단지나 얼굴을 비추니까...

6:18 이때 클로스가 말한 말은 deceased(죽은) 을 거꾸로 플레이해서 저런 소리가 들렸던겁니다. 그래서 이미 죽어 있는 클로스를 눌렀어야지만 진행이 됐던거고요.

게임 내용은 앤디가 살인자 같은데, 친구들이 사과를 먹는다든지 열쇠를 훔쳤다든지 하는 부분에서는 앤디가 피해자인것처럼 암시를 준다는 게 흥미롭네요

옛날 유아용 게임 CD에서 볼 수 있을법한 장면을 이용해서 공포스럽게 표현 할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배경이 순식간에 변해버립니다."
->광고나옴
순간 진짜 바껴서 놀라다가 아...변하긴했네 그래...ㅋㅋㅋㅋㅋ

앤디(사과):토마스
마그리트(곰):아내
멜로디(반달):이사벨라
클로스(시계):아서
펠릭스(물고기):루이스

게임 속 캐릭터들이 실제 인물들과 닮은 것 같아요
마그레트는 아내, 멜로디는 딸, 클로스는 아서, 펠릭스는 뉴스 앵커.
멜로디는 어색한 분위기를 최대한 풀려고 하고, 클로스는 진실을 잘 말해주려하지 않고, 펠릭스는 진실만을 얘기하는 걸 보면 제작자가 그걸 고려한 것 같네요

버그와 오류(살인에 대한 정보)을 찾는것이 목적이라하고, 찾으면 자신에게 제보해달라고 하는것을보면.... 제보한 사람은 아서처럼 죽는게 아닐까요
실제 게임제작자는 아서이고, 토마스가 말하는 '그들'은 게임을 플레이한 당신을 말하는거라던가

와 작품보는내내 계속 소름이 돋네
단지 무서움으로 주는 공포감보다 기괴함으로 주는 공포감이 진짜 오지네

리뷰 영상 보고 직접 설치 후 플레이해봤는데, 영상에는 언급되지 않은 여러가지 추가적인 내용들이 많으니 직접 플레이하며 체험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덕분에 좋은 게임을 하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여운 그래픽의 공포게임... 기괴하게 바뀔때마다 저도 모르게 놀라네요ㅠㅠㅜㅜ 그래도 온다람님의 몰입되는 해설과 편집에 덜덜떨면서도 재미있게 봤어요..! 작은 화면이 위안이되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것도 쉬는날...너무 좋습니다 ㅠㅠ

아 이런 뭔가... 유아틱함을 가장한 섬뜩한 게임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여운 그래픽 공포게임이 더 무섭더라

처음 보는데 도토리 예고해주는거 너무 좋네요

이런 분위기에 게임 너무 좋네요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엔딩까지 완벽한 영상이었어요👍🏻👍🏻👏👏

5:57 여기서 물건을 고르는 순서는 사과(앤디), 도끼, 클로스. 앤디의 살인을 암시.

사과 먹자는 말ㅇㅔ 아무 말 없이 돌아버린 눈으로 웃고있는 앤디 너무 무섭네요..........

심리적 공포요소가 단순하면서 강하게 느껴지는게 대단하네요

분위기 쎄한거 진짜 취적이네..💙

리나메와 문예부에 이어서 리뷰가 끝났음에도 오싹한 기분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리뷰였습니다.
연출과 후기도 소름돋게 다가오면서도 인상깊게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추석에는 온다람♡
추석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 스티커를 다 모았을때 게임이 망가지는건 이 시점에서 베타를 끝내고 본편 업데이트를 기다려 달라는 뜻일수도 있지만
토마스가 아서를 죽이고나서 정신을 차린것 처럼
자신의 망상속에서 여러 추억과 캐릭터들하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중간에 자기 기억이 되살아나서
스티커를 받고 그 캐릭터와 더는 대화를 하지 않으려 피하는거라고 보이기도 하네요
토마스는 술을 마시고 정신이 온전치 않거나, 망상속에서 가족들과 친구, 혹은 그 사건을 알고있는 여러 사람들을 캐릭터로 만들어서 현실을 회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버그와 오류를 찾아낸다는건 내가 더이상 그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해달라는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베타때 버그와 오류를 찾아서 없애니까),
이렇게 되면 정신과라던가 이미 재판이 끝나고 형을 살고있는 상황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7,80년대 감성이 느껴지는 아이들보라고 만든듯이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게임인척하다가 갑자기 기괴해질때 알수없는 공포를 느낍니다.
그건 최신게임인 3D게임에선 결코 느낄수없는 방식의 공포죠.

헐 넘좋다 연휴가 조금더 풍성해져따..!

문예부 브금은 진짜 레전드다...

버그가 나올때마다 토마스의 범죄기록이 밝혀지는데
버그를 본 사람들에게 제보를 바라는거 보니 제보한 사람들(범죄사실을 알게된사람)을 찾아 죽이려는게 아닐까요

좀 오래된 게임이지만 혹시 아리아 이야기 (Aria's story) 라는 게임리뷰를 해 주실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 대한 해석을 하고싶었는데, 이 참에 알고싶어서 요청? 합니다

약간 그 FNAF 팬덤에서 탄생한 Walten files 중 아케이드 게임이 나오는 3번째 겜이랑 되게 흡사하네요 분위기랑 구도랑.. 취접니당.. 온다람님 최고

이런 특이한 게임도 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큰 갑툭튀가 별로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한 번 해볼만한 공포게임이네요

아 온다람님 영상 보면서 밥 먹는 게 제일 행복해..😭

새로 업뎃 되서 엔딩까지 나오더라고요..! 온다람님의 번역본을 보니까 더 이해가 잘 가네요!:D

편집도 재밌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

하도 게임이 오류연출을 많이 해놔서 진짜 오류 발견해도 모를거같다ㅋㅋㅋㅋㅋ

마지막 엔딩 크레딧?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영상 잘보고갑니다

모르고볼때는 그냥 소름돋는다 정도였는데 완성작이 아니란거듣고 놀랐습니다.. 이게 완성본이 아니라고?

생뚱맞지만 클로스 목소리 너무 매력적....ㅠㅠㅠ 삑사리나는 것도 좋고 말투도 고급스럽고 저 쬐만한 시계머리가 이렇게 매력적일 일이야ㅠㅠㅠㅠ

무서워요 엉어어ㅓㅇ어엉 저는 절대로 이런 공포겜을 할 일이 없는데 온다람님 덕분에 손 꽉 쥐어가며 평생 알 수 없는 게임을 알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헉 새영상 넘 좋아요! 선댓 후 감상ㅎㅎ

와 언뜻 보면 그냥 유아용 게임 같은데 저렇게 소름돋는 게임이었다니 진짜 소오름... 스토리도 대박이다;;

워매 현실과 닮아있기 때문에 더더욱 오싹한 게임이네요... 또 알코올 중독증의 문제로 현실세계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다는 묘한 현실감이 플레이 하는 사람의 기분을 묘하게 긁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게임이네요! 오늘도 재미있는 게임 소개 감사합니다 :)

호오! 이번 게임 정말 잘만든게임이네요! 그림체가 컵해드 느낌이나서 레트로한 화면이 잘어울리기도 하고 야간배달처럼 공포감을 업그레이드 해주기도하고! 각 파트 이벤트 끝나고 다시 흘러나오는 딩동댕 거리는 기본테마도 평화로운게 분위기랑 잘어울리지 않아서 더 기괴하고요! 클로스 일러스트 바뀔때는 솔직히 쫄았었습니다.... 아직 개발중인데다 추후나올스토리도 남아있으니 저도 기대가 엄청되는군요! 명작하나 알아갑니다!

컨셉이라면 정말 잘 만들었다!! 면서도 진짜 실화바탕일까? 제작자가 정말 살인을 저질렀을까..?
두 가설을 오가며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 너무너무 재밌게보고갑니다! 다람님 마지막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 영상도 즐거웠어요! 추석에도 다람님과 함께 보낸거같아 좋았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

뭔가 스토리나 분위기가 fnaf를 연상케 하는 겜인데 신선하고 좋네요 ㅠ

마지막까지 긴장하면서 보게되는 영상 ㅎㄷㄷ

요즘 바빠서 영상을 못보고 있었는데 유툽 들어오자마자 온다람님 영상 떠서 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ㅎㅎ

두두문 이후 이렇게 소름돋는 게임은 없었다

꺄 추석 선물 감사해요 ㅎㅎ 애플만 쓰는 앱등이라서 더 행복해요🥺💕

아니 다람님 마지막 리뷰, 느낌 끝나는 곡이 두근두근 문예부 인 거 노린 거군요!
오류가 났을 때에 곡도 나오고요
그 게임도 오류가 나니까요!!

토마스를 앤디에게 투영해보면, 앤디는 자기 집열쇠를 되찾기 위해 친구들과 놀아주고 스티커 4개를 모았으나 그 순간 게임이 망가졌기에 결국 열쇠를 얻지 못함. 즉, 자신의 집 안에 들어가기 위한 방법을 되찾지 못함. 어쩌면 토마스가 자신이 저지른 일을 아무리 후회해도 다시는 가족이 있던 집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암시하는지도...

마지막에 너무 익숙한 브금이...
오직 모니카만.
오직 모니카만.
오직 모니카만.
오오오지지지지짖짖지직ㄱㅇ모모모모모몸모몸ㅁ모ㅗㅁㅁ모모모닌니ㅣㅋ카ㅏㅏㅏㅏㅓㅏㅓㅓㅓㅏㅓㅓㅓㅓ마난ㄷㄷㅏㅏㅏㅏㅏ

아아아아아니 세상에 추석때도 올라오는 온다람님의 게임리뷰라니 하앜 하앜 안누를 수가 없군요... 아 맞아 온다람님ㅜㅜ 왜 영상 마지막에 게임총평 요즘 안넣으시나용... 항상 게임리뷰 쫙 보고 그 편안하고 들뜨는 브금에 차분한 온다람님 게임총평이 진국이었는데... ㅜㅜㅜ ㅜ

정식출시하면 꼭 다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기대되요

이 게임을 보자마자 '프레디의 피자가게'라는 게임이 생각이나네요...
그러니까...유아틱하면서도 소름이 돋는다고 해야하나?
그런 무서움이네요...ㅎㄷㄷ

마지막에 문예부 노래까지 완벽했다..

집 열쇠를 가져간것도 사실 집에서 쫒겨났다는 복선이 아닐까
집 열쇠를 가져감 = 집에 들어갈 수 없는상황 = 쫒겨났다
좀 더 확대해석하자면 왜 가져갔냐는 앤디의 물음에 보라색 물고기의 대사가 오류났는데 그게 사실 지금까지의 정황을 얘기하는걸수도 있을듯

이런감성 너무좋아

Yet가 반복되는 부분에서 Y3+라고 표현되는걸 보면, E 는 3으로, T 는 +로 변환된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자의 인사 제일 마지막 부분에 뒤로 감겨진 듯한 음성이 있고, 하단에 암호화된 글자가 써있는 것으로 보아 게임을 진행하면서 암호를 해독하면 다른 메시지가 보일 것으로 생각되네요

제가 무서운게임 리뷰보는거 좋아하는데 온다람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설명을 너무 잘하시네요! 구독하고 온다람님이 올리신 영상 더 보고있습니다ㅋㅋ

이런영상 너무좋아요 ... 구독합니당

초반만 봤을땐 집단 괴롭힘에 관련된 주제인가 싶었는데 이런 반전이 있었군요..ㅠ

진짜 이런 영상끝부분 효과 너무 좋음

새벽에 보고있으니 오싹하네요
오늘 잠은 다 잔듯..

소리 미리 알려주는거 너무 좋아요

7:08 아ㅋㅋㅋㅋ 주인장 피지컬 키우면 이거 피할수 있는데ㅋㅋ

I found this in my recommendation and while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it’s very intriguing to watch and I love it

와 게임 너무 소름끼치네요...;; 시계머리 캐릭터가 우리 피크닉하면서 사과 먹고 있었다는 말을 사과캐릭터한테 하는것부터 무서웠는데...
집 열쇠를 얻을 수 있는 보너스를 모았지만 강제종료라니.. ㅇ0ㅇ;
제작자라는 현실이던 정신세계의 반영이던 현 상황에서는 앤디와 토마스는 둘 다 집으로 돌아갈 수가 없는거네요.
그게 제일 무서운 부분인거같아요.

이런 분위기 너무 무섭고 좋아요,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우연히 이어폰 끼고 영상 봤는데 목소리 진짜 좋으세요 🥺 진짜 최고 😭

앤니 목소리 중독성있어서 하루에 한번씩 보고있습니다

ㅇㅁㅇ 항상 모르던 무서운 게임리뷰해주셔서 감사하구 저 진짜 쫄본데...ㅋㅋㅠㅠ 뭐나오기 전에 뭐나오기 전 카운트 다운 넣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ㅠㅠㅠ!

오랜만에 마지막에 정리해줘서 좋았어욤

0:56 - hey! After we eat, we should play some games, Andy, do you want to play with us?
다 먹고 나서 게임 하자! 앤디, 우리랑 같이 놀래?
이러는거같은데 번역이 살짝 잘못된거같네엽!
그리고 처음부터 보너스 스티커라고하는데 발음이 뭉개지고 치지직거리면서 나와서 보터스라고 들린듯…

소리조절 등으로 자잘하게 업데이트 하는걸 보니 게임은 계속 베타테스트만 하는 상태로 머물며 컨셉을 유지할 것 같은데 그럴 일 없디만 게임 제작자가 진짜 살인자라면 또 다른 살인을 하고 게임 케릭터와 버그를 추가 할 수 있겠네요...그래서 토마스는 집 못 간 채 더 이어질 수 있는 상태로 강제 종료 엔딩인걸까

목소리에 꿀 발라 놓으셨나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무서워서 덜덜 떨고있는데 해석부분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한결나아졌다..

4:02 오, 리듬 좀 탈줄 아는 놈인가?

13:20
이런 연출 진짜 좋네요

오늘도 재미있네요오오오 기괴 하다아

추석에 공포게임이라니 진짜 좋아요!!!

토마스 코딩 졸라 잘하넼ㅋㅋ 밑에서 배우고 싶다

아니 이거 사과농장 브금 흐르는와중에 뭔가 음정이 똑같은 카카오헤어샵 광고 나와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밑에 깜놀 포인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오랜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영상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ㅜㅠㅜㅠ 완전 제타입 🥺더 더 승승장구하세요!! 사랑해요ㅡㅜㅡㅠ

0:51 사과 먹고있었다고 하니까 아무 말 없는거 겁나 무섭네

알고리즘으로 흘러 들어 왔는데 좀 무섭긴 한데 온다람님 목소리가 좋아서 좀 진정되는거 같네요 ㅎㅎ 다람님 목소리 쨩 좋네요

신비의영상!!잘봅니다!

뭔가 저런 그래픽에서 오는 섬뜩함이 제일 소름끼친단 말이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이런 기괴한게임 은근 좋다..

마지막에 두근두근문예부 브금과 화면오류라니..... 앤디가 모니카같은 느낌이네요🤭

공퍼게임 무서워서못하는 구독잡니다.
리뷰도 영상도 화면 소형플레이어로 완전작게해서 메모장켜서 거의가리고 봐요
그래도궁금해서 거의 영상 다보는데 항상감사합니다 너무무서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