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0│I came here for doing 'Little forest'...? (Beautiful house and labor) | MBC PD Onulun Vlog

절구통은 이여사님 댁 옆 집 거였어요 오느른을 위해 이여사님께 기부하셨다는.....
+여러분... 이번 회차를 급하게 업로드 하면서 뒷부분에 문제가 있는 걸 확인하지 못 하고 올리게 되었어요... ㅠㅜ
다음부터 두번 세번 확실히 확인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6..6@

이여사님네 자녀분들은 너무 좋겠다. 이렇게 부모님 모습 영상으로 남겨서 오래오래 볼 수 있어서. 피디님이 내려와서 여러분들께 대신 효도하시네요. 어른들도 보시면서 순한맛에 허허허 즐거워 하실듯. ㅎㅎㅎ

온 동네 어르신들 다 피디님이어서 소재 고갈은 없겠어요 ㅎㅎ

왠지 다른 지방에서도 오느른님같은 분이 동네에 짠하고 나타나길 바랄것 같아요. 그냥 평화롭던 시골마을이 오느른님으로 인해 특별해 보이고 또 우리는 그걸 생생하게 보고 있으니. 다들 부러워할듯요 ㅎㅎ

아~~놔 !!!
도구통 (=절구통) 전라도 어른이도 오랜만에 듣는말...
(저번회차에는 궁글려(-자막은 둥글려) : 굴려서 밀어라)
구수한 사투리도 이제는 잊혀져가는 옛 모습도 웃음으로 회상하게 만드는 방송국넘(?)들의 신박한 재주.!!
오늘도 기다린 보람 느끼게 한 내용 잘 보고,, 입가에 미소 머금으며 👍👍👍 🤞🤞🤞

아! 친구분 보자마자 동물농장에 나왔던 수의사분이신가 했는데 맞나봐요!!!!! 😭😭😭😭

전화나 문자, 카톡 오는 걸 그렇게 반기는 편이 아닌데.. 저 웃음소리를 벨로 해 놓으면 왠지 그것들이 즐거워질 거 같습니다.ㅋ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ㅋㅋ

와~~시골은 정말 볼것도 많고
이뿐것도 많고 찍을것도‥무디무디~ㅎ
그리고 이여사님하고 콩냥콩냥 잘맞고
특히 두분 동시에 웃을때~웃음소리
넘넘 정겹습니다^^♥

설날 아침 mbc 를 통해 오느른 잘 보았습니다. 근데 왜 아쉬운지... 디테일은 유튜브가 더 좋네요~~ 오느른 긋 짱!! 새해 행복하세요~~~

절구통 옆에서 기계 메주 대비되는 모습 너무 재미있어요..넷플릭스, 군고구마, 절구통, 메주 보기만 해도 간접체험 즐거워요>

마을이 조용한데 피디님 덕분에 웃음소리가 나는것같네요~다들 즐겁게 받아주시니 감사할따름이네요^^
메주를 맹글었으니 이제 간장,된장 가나요?~~ㅋㅋ

아버님 낯가려 하는 모습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촌생활 로망은 있지만 현실은 오느른 튜브를 보며 직시.. 대리만족 하고 가요 헤헿>,,

젊은이가 없으니 어르신들이 힘에부치실텐데 고생이시네요
효리가 젤 평안해보인다는
콩삶을땐 불조절이 중요ᆢ웃음소리가 온동네퍼질듯해도 듣기좋네요

넷플릭스와 도구통...^^
오느른은 찐이다!

아버님 수줍게 고구마만 주고 가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옼ㅋㅋㅋㅋ

같은 전북사람이라서 그런지 어머님,아버님 하시는 말씀이 정겨워요ㅎㅎ
도구통이라고 들리는 절구는
돌로만든절구라서
전라도에서는 학독이나 독통(도구통)이라고 불리거든요ㅎㅎ
할머니집가면 항상 있던건데
너무 반갑네요😊

도구통 도구대 ..정말 몇백년?만에 들어본 정겨운 말입니다 ..보는 내내 따뜻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물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 언제나 듣기 좋은 호탕한 웃음소리 좋아요

여사님이랑 같이 호탕하게 웃는 소리가 제일 좋아욬ㅋㅋㅋㅋ 같이 웃게되는

피디님 완전 일꾼중에
상일꾼 왜이캐 절구질.
잘하실까?

설날 아침 🌄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tv로 보고 구독 했습니다

진심인 노동^^ 좋아요

모든게 다 좋아요.

평화로와 보이고 아름다워 보이는 귀촌생활 뒤엔 끝없이 반복되는 노동이 있기 때문이라, 혼자서 귀촌 생활하는건 뼈골 빠지는 일이고.. 아름다움을 즐길 여유도 생각보다 없죠~ 항상 몸건강 챙기면서 일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힐링 잘 했습니다. 고마워요 오느른!

다들 착해서 자막 오타 보고도 못본척하고 ㅎㅎㅎ 따뜻한 사람들 같으니라구 ㅎㅎ 피디님~ 오늘도 힐링하고 가요~~

웃음이 진짜 너무 이쁜거같아요 현대갬성과 옛갬성을 모두 가지신 오느른님...저도 요즘 시골가서 사는게 로망입니다 ㅜㅜ시골도 어쩜 저리 주민분들 좋은 시골을 고르셨ㅇ요???진짜 너무 부러워요

천천히, 느리게, 소중히, 하나하나 만들어가는게 너무 감동인 영상이에요ㅎㅎ 참 어른들의 지혜는 지나칠게 없고 정성의 맛이 궁금해지네요~ 마을 안에서 도시와는 다른 불편함 속에 오가는 정과 왜 친구인지 알 것 같은 친구분의 스타일과 가을정점의 냄새가나는 따뜻한 오느른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피디님얼굴 완전공개~~
시골살이에서 다양한경험이 참 부러워요
서서 절구찧는 모습이 왜캐 귀여운겨..ㅎ

오랫만에 보는 메주만드는 장면이네요.외할머니와 함께 살던 어린시절엔 집에서 메주만들고,고추장도 만들고 다 띄운 메주로 조선간장도 빼고..콩삶는 냄새,고추장용 풀쑤던 냄새,엄청 강했던 간장다리는 냄새가 생각나네요..나중에 친정엄마는 메주를 사다가 집에서 된장과 간장을 만드시고 갓 결혼한 저에게 넉넉히 나눠주셨죠..엄마도 안계신 지금 시판용 된장을 사먹는 저의 냉장고엔 애지중지 애껴먹고 있는 작은 통의 엄마의 마지막 된장이 있답니다. 오느른님의 오늘 영상에 할머니의 추억,엄마의 추억까지 겹쳐 감성과 감정이 터져버렸어요..감사합니다.

도고통! 도고대? ㅎㅎ 전 다 알아 듣지요~~^^ 메주 예쁘게도 만드셨네요
지푸라기로 꼬아 만드시는 아빠의 거친 손길...그 시절이 눈물나게 그리워지네요
오느른은 그리운 고향냄새 나는 향수같아요...ㅜㅜ

멋지다
별피디
흥하십시요
해피 설날~
아침영상 시청률 대박나시길 바람니다

매주 오느른님 영상 올라오는거만 기다리고 있어요...김제 아부지 영상 보면 돌아가신 울아부지 생각도 많이 나고[많이 닮으심.]..힐링도 하고 갑니다.^^

호탕한 웃음 소리 넘 좋아요 이여사님 웃음소리도 좋고~근데 왠지 모를 기분 눈물이 나네요 ~뭔가 그리운 걸까요? 나도 잘모르겠어요
오느른님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바람소리가 넓은 평원을 실감나게 해줍니다
멋진소리를 담아주신데 감탄 감탄 ☆☆☆

흐뭇했습니다
부녀지간
모녀지간 인듯한~~~

조용하고... 때로는 그날이 그날같던 자그만한 동네에 오느른님의 출현이 조금은 생경하면서도 즐거움일꺼예요~^^ 맘껏 즐기세요~ 동네분들의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느른님 웃음소리 들을려고 방송 보는 1인, 너무 좋아요

아메주애기하시면서 두분이 웃으시는거 너무 유쾌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코드랑 웃음소리가 똑같아욬ㅋㅋㅋㅋㅋㅋ

의자 위에 놓인 주걱이 왜이리도 이쁠까요^^ 오늘도 재미있고 감성적인 영상 잘 봤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메주만드는 걸 보네요.
좋은 추억 만드신 걸 축하드려요.
오느른,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이웃을 만나셔서 좋은 아이템으로 영상제작의 도움받으시고(ㅎㅎㅎ), 요즈음 집에서 메주를 만드는 분도 많이 없으신걸로 아는데 집에서 메주만드는 방법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또 이런 갑작스런 기회에 같이 기분좋은 웃음을 지으시면서 하시는 모습 또한 보기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절구 오래간만에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메주콩 찐 거 진짜 고소하고 맛있는데 ㅠㅠ

ㅋㅋ마을 어른들도 함께 신나게 촬영해주시는 것 같아서 아주 보기 좋아요~ 히히

메주콩 삶으면 옆에서 냠냠 맛났던 옛기억이 새록새록~화면에서 구수한 콩냄새가 나는듯~
피디님 같은 친구를 가진 수의사친구분 부럽🍀

방송피디 앞에서 방송의 50프로는 거짓말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좋은 영상을 뜸들이다 이제서얏!..자주 올려달라요청할수없는 아쉬움가득..아버님팬이어요!

어릴 적 기억들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편안하고 익숙한 풍경 속에서 슬슬 눈 감기는 효리가 부러워요~

우와! 설특집...축하드려요.계속 지켜보던 구독자라그런가 감회가 남다름을 느끼게되여.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기좋구여. 김제집이 복덩이인가봐여.효리두 행복해보이고 귀염이 강아지도 행복할것같아요.
아버님께도 덩달아 효도하고 계시는듯하네요. 어른들은 때되면 시골을 원하시니 그또한 적당한시기를 골른 결과가 되어준듯해요.
김제분들 모두께 안부전해주시고 새해인사도 드려주세요.채널 너무 잼나게 시청하고 있답니다.
그곳의 경험으로 피디님 앞으로의 다큐인생에 더 많은 공부가 될것을 의심치않을게요.
새해복 듬뿍이 받으세요.

4:43 호탕한 pd님 웃음소리 좋아요 ㅠㅠㅠ

영상 좀 길게 보여주세용~~너무빨리끝나요~

5:42 딱 봐도 먼지 알겠다ㅋㅋㅎㅋㅎㅋ
고양이 위에 있는거 관리기에 끼워서 두둑짓는거넼ㅎㅋㅎㅋ
내가 촌놈이란 증거ㅎㅋㅎㅋㅎ

100% 진심인 오느른~~^^

참... 사람일 모르는 거란걸 또 한번 느낀 영상입니다. 잘 봤읍니다~

ㅎㅎ 보고있으면 힐링되요.

애들보내고
틀어본 TV에 이 영상이 나옵니다
너무 반가웠어요
저도 너무 하고 싶은 일상입니다

1:36 보건교사안은영 보시다보다 ㅋㅋㅋㅋㅋ 내몸이 좋아진다 좋아진다 좋아진다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영상 늘 잘 보고 있어요! 제가 연말에 정주행하곤 너무 좋아서 서울에 계신 엄마랑 이모, 친구들에게도 영업(!)했답니다. 물론 그 영업은 성공했찌요. ㅋㅋ 어릴 적 오가던 할아버지댁을 닮은 시골 풍경과 도구들, 이야기들을 보며 행복합니다. 설 특집 다큐도 기대할게요! (아직 외동이던 시절의 효리야, 언제 봐도 넌 귀엽구나 쿠쿠)

우연히 간만에 켠 티비에서(혼자집..무서워 켠) 오느른 설 감성다큐 취향저격이라 잔잔한 미소머금고 시청했네요~~^^

메주 만드는 것도 볏짚을 꼬으는 것도 어렸을때 외갓집에서 크면서 봤던 거 같아요. 옛생각 나네요~ 근데 진짜 볏짚 꼬으는 거 진짜 어려워요. 한번 해보세요 ㅋㅋㅋ 똑같이 하는데 저는 안꼬아지더라고요~

도구통 도구대 이 얼마나 정겨운 우리네 단어들인지 ~
돌쪼아 만든 저 도구통은
찐입니다
곳곳에 계신 pd님들 덕분에
오늘도 멋진 영상 보고가요

아... 정말 너무 좋아요.
모든게 꿈같은 가을날의 행복한 시간입니다.

PD님 아름다워요😊👍

재미있게 잘볼께용ㅎㅎ

It's good to learn the old ways.

칭구분께 고구마 배달을 시킨줄 알았는데 ㅋㅋ 아빠가 등장^^ 아빠님 저 팬입니다^^

옛날에 메주 만들때,,
틀위에 올라가서 밟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오느른 영상은 행복이에요.

매주 이렇게 힐링되는 영상 정말 너무 좋아요
피디 여사님들때문에 빵터짐요 ㅋ

아버님도 힐링하시고 지인들도 힐링하고 힐링센터

오옷!! 힐링영상 잘 보고 갑니다ㅎ

가는 기계 놔두고 절구통을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ㅎㅎ 틀에 찍어낸 것보다 손으로 만들어서 모서리가 둥그스름한 메주가 더 정감이 가긴 하네요 ㅎㅎ 짚으로 묶어서 이젠 띄우시면 됩니다 ㅋㅋ

기대됩니당 (두근두근

♡예전 할매방 천정에 매달려 있던 메주가 눈에 선 합니다.ㅋㅋ
할매 생각에 오늘은 행복으로 가득 찰것같네요. 고맙습니다♡♡

마 이게 한국 슬로푸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로 외로워서 그런가 여사님들이랑 대화하시는 게 너무 좋아요 친근하구ㅋㅋㅋ 그런데 현실에서 저는 저런 어르신들 만나면 데면데면ㅋㅋㅋ 서먹서먹ㅋㅋ

50초전은 못참죠..!
영상보며 항상 힐링을 얻고 있습니다:)

시골집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어렸을때 어머니랑 항상 했던기억들이..
추억나게하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피디님 웃음 소리가 중독성 있어요 ㅎㅎ

ㅍㅎㅎㅎ 웃음소리가 좋아요

일이 점점 커진다...ㅋㅋㅋ

메주 만드는 모습에 저 혼자 시간여행을...
어릴적 초겨울쯤 수확한 콩으로 메주도 빚고 두부도 만들었던 그 시절로...덕분에 추억속에 푸욱 빠져 들어갔다왔네요‥😭

오느른 영상보면 맘이 평온해지고 한낮의 따사로운 햇빛같은 느낌들어 참 조아요 오랫동안 영상보여주시길~^^🤗

어렸을적 할머님이 매년 행사로 메주를 띄우셨죠...그럴때면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어요...메주 냄새가 내 냄새가 되어 버려서...지금은 그 냄새가 그립습니다...오늘 오느른에서 옛 추억에 냄새를 맡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시골의 여유가 없어진 오느른.... ㅋㅋㅋ

메주가 일케 예쁠일 인가요 촬영감독님 정말 잘 찍으심요

야근하고 지쳐서 집에가는 길에 오느른 영상보고 힐링 됐어요ㅎㅎ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힐링하고 갑니다

그냥 참좋다
고마워요

드디어!!! 영상이네요!!

시골배경 .. 너무 힐링되네요

메주 삶은후 자루에넣고 비닐씌우고 발닦고 양말신고 밟으면 운동도되고 발바닥찜질되서 좋은데 ~^^
너무 애 쓰셨네요
그리고 옆집 이여사님을 참잘만난것같아요 보기좋아요

오늘도 잔잔하니 시골?의 정을 보고 가요~

4:18 쌍둥이네요ㅎㅎㅎ

도구통 도구대 진짜 오랫만에 듣는 정감있는 단어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할머니 집 옆에 살때 할머니 메주 쑤면 옆에서 콩 받아먹을때 어찌나 고소하던지 보니까 생각나네요 할머니 보고싶당

지금 TV에서 보고있어요!!

감동

리틀 포레스트 🌿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
메주가 만들어지기까지 ~
보는 내내 웃음이 ,, 🌸

시골 생활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영상을 통해 느낄 수 있어 참 좋아요 :) 피디님 모습도 자연스럽게 잘 나와서 더욱 반갑답니다!! ☺️

메주 타래 짓는거보니 아버지 보고싶네요 어린 날 볏짚꼬아서 매듭지으시면 밖에 거는건 내담당....
이제 아버지도 메주도 볏짚도 추억이네요

지금 설특집 감성 다큐 오느른 시청 준비 중이예요
티비에서 보다니 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