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합니다★ 고민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교 다니는 평범한 5학년 초등생입니다. 인기도 많고 성적도 좋은데, 요즘 저에겐 고민이 하나 있어요. 제가 반에서는 아직 1,2등은 하고 전 과목 모두다 잘함또는 매우잘함을 받고 있어요.거기다가 3학년 부터 반장과 부반장을 도맡아 하고 있지요. 여기까지만 들으면 자기자랑같은데, 이렇게 제가 공부나 다른 걸 잘하다 보니까 친구들,선생님,부모님까지 저 한테 기대를 하시더라구요.. 제가 휴대폰을 하루에 1시간을 해도 '네가?'이러고...저도 사람인데 95점을 맞으면 칭찬도 안하고 심지어 얘들은 왜이렇게 성적이 않냐오냐고 절 신기한 동물 취급을 하더라구요. 걔네들은 막 7~80점 맞았는데요.. 막 문제집이 너무 쉬워서 빨리 풀면 얘들이 머리 똑똑한거 자랑한다 그러고ㅠㅠ...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짝남도 저한테 잘난척 하는거냐고;;막 그러니까 완전 마상 입은거 있죠?글고 제가 학원을 4~5개 다녀서 집에 오면 8시가 넘는데거기다 부모님은 운동학원좀 다니자고....저 너무 힘들고 부담이되요.,하지만 친구,선생님,부모님의 기대를 져버리고 싶지 않아요... 제 꿈이 인서울 대학가는 것이기도 하고..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너무 배부른 소리 하는 걸까요? 고민이에요ㅠㅠ
저희 아빠랑 100%일치해요....그 마음 이해해요...ㅠ 맨날 제 방에 들어와서 이게 뭐냐고 하면서 다 꺼내서 아빠가 정리하고요....제가 치우고 있으면 그게 뭐가 치운거냐고 하고....ㅠㅠㅠ 진짜 친구들네 아빠들은 다 너그럽게 봐주시던데....저희 아빠랑 사연자분 아버님이랑 진짜 똑같아요.....완전 이번편 보고 공감됐어요....저희 아빠랑 같은분야에 있으신 분도 처음 봤구여....사연자분 다른분은 몰라도 저는 100% 완전 진짜 공감합니다....힘내세여...ㅠ
저는 결백증이 있었는데 저런말 하나하나가 상처였어요.. 친구들이 제 너무 깔끔부려서 싫다 우리가 드러운것같다 하는데.. 저도 고치고 싶었지만 쉽게 고쳐지지는 않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제가 많이 많이 노력 해서 친구들을 안고 손을 잡고 같이 놀고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버지도 노력 하시면 성공 하실 수 도있어요 아 그리고 다시 말하는데 결백증 고치려면 힘들어요ㅠㅠ 저 진짜 고치는데 오래 걸렸어요ㅠㅠ
제보자님 아버지 내 방 보시면 뒷목 잡고 쓰러지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ㅎㅎ... 창고급이어서
내 방도
ㅋㅋㅋㅋㅋㅋ
제방도 .... ㅋㅋㄲ
내방 보면 칼들고 죽일듯
근데 웃긴건 우리가족은 정반대인게 우리집에선 우리가 어지른걸 죄다 아빠가 설거지하고 치움. 그런거 볼때마다 미안해서 항상 아빠 도와줌.
리틀토이즈님 채널에도 있으셨던 분이네욬ㅋㅋㅋ
@@user-to8mg8dc4i 으앗 잘못 알아들었어여 ㅠ 죄송해여
맨날 봐 이사람....
난 이분 구독 안 해놓고 알고만 있었는데 구독안하니까 ㄹㅇ 새벽 3시쯤에 모기가 찾아옴ㅎㄷㄷ그래서 잠도 못잠.....하...하...구독해야징ㅋㅋ
프사 뽀로로로 바꾸면 구독 않할듯ㅋㅋ
자기혼자사는 집에서 결벽증을 표현해도 상관없지만 가족들이 다같이 함깨 사는 집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결벽증을 표현하면 안됨.
아...니...왜 맨날 보는거죠??
앜ㅋㅋ 여기돜ㅋㅋㅋ
@@user-nm8dm8bs5g 니가 뭔데 ㅅㅂ 불편하면 니가 안보면되지 어디서 어린 초딩이 왕처럼 행동하고있냐
님 또 봤네요
푸사 무섭게 생기네요
개인적인 생각에. 엄청 지져분 한 것보다.
결벽증이 나은것 같고...
그냥 내 방은 내가 치운다고 더욱더 강력하게 말하세요. ㅎㅎㅎ
나도그런데.........ㅠㅠ
결벽증 걸린 사람은 항상 주변 사람들이 더 힘들어함
전 내가 알아서 치운다해도
제가 계속 미루니까 빨리좀치우라하셔셩 ㅜ
결벽증이전에 꼰머라 불가능
아몰라홍 영상툰
님안녕하세요
심각한 강박증 증세입니다. 일상 생활에도 크게 지장을 받는 것처럼 보이고.. 정신과 치료가 시급합니다. 성격이 아니라 정신 질환입니다.
ㅇㅁㅇ
ㅇㅈ
0:33 우리 아버지는 양반이었네... 우리 아부지는 안 흘리고 먹는 법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는데.....
저희 아부지는 그냥 과자를 한번에 먹으면 된데요...
@@godqhrgkrptkfrhtlvdj 엌ㅋㅋㅋ
저희아부지는청소랑거리가멀어욬
와 우리집은 거의 천사였네
@@godqhrgkrptkfrhtlvdj 우와................ 기적의 논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 오늘도 영상잘봣어요 ❤️❤️
재미있었어요♥
근데 결벽증이라 어쩔수 없는건 맞지만, 원래 사람이 세균이 너무 없어도 안되는데..그리고 세균 때문에 비누로 손 너무 자주 씻는 것도 안 좋아요 손에 유분기가 없어져서 손이 건조해져요
마자요
전 그런적 있어요
엄마 없으면 좋아요
딱지가 아니라 닦지입니다
구독안하면꿈에찾아옴 프사 보고 심정지 올뻔
@@user-ii1ir2xc3j 구독안하시면 꿈에찾아옵니다
레알 꿈에 나와버렸네 ㄷㄷ
@@jdnsk3059 저도
오늘 영상도 재밌네요오
우아아앙!!! 두디어 올라왔따!! 오썰님의 영상!! 기다려써요.. 알림 나오느라 지겨워 죽는줄 알았다니깐여!!!
먹는 거는 바로 치우지 않으면 그런 건 있음...
2:03
네?
차키에도 세균이 있는데..
제보자님 힘내세여ㅠㅠㅠㅠㅠ
오옹!학교온라인수업에 오썰님 영상을보라구>
요즘 오썰님이. 가장 재밌당
저희 아빠도 그럽니다ㅠㅠ
0:35 너무 졸귀 아니에옄ㅋ앜 귀여워 몇번이나 돌려봤어여❤❤
아빠때문에 스트레스많이 받으셨을갔아요 ㅜㅜ ..... 힘내세용해결책은 차마 생각이 나지않내용 ㅜㅜ
오늘도잘보고감니당
자기가 빨래랑 설거지 할 것도 아니면서 아빠라는 인간이 뭐하는 짓이냐 진짜 보는 사람도 노이로제 걸리겠다
결벽증엔 두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본인이 치우는형
하나는 드러워지면 무서워서 손도못대는형
노이로제가 뭐예요?
@@euna6970 스트레스 받아서 걸리는 정신병이래요
아버님 그렇게 말할 실수 있으면
청소 빨래 설거지 해보셈요ㅅㅅ
새벽에 죄송하지만..목소리가 너무좋ㅇㅏ요~!!
동감..☆
아 맞다 가을이지
더 추워지기 전에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헐..힘드시겠다...ㅜ
우리 아빠는 제보자분 아버지 성격의 반대인데..
재밌어요ㅠㅠ 진짜 오썰님 최고예요 ㅠㅠ♡♡
힘내요..!!
*제보자님 진짜 너무 힘드시겠어요* 💧
우리 아빠갔다ㅋㅋㅋ큐ㅠㅠㅠㅠㅠ
헐...저희 아빠도 그러셔요..맨날 청소하시고..
그니까요 왜 공감....
0:50 우리아빠도 그러시는데ㅔㅔㅠㅠ
헤헤 저희아빠두
제 아빠는 안그래요
@@user-nl9gp5wg5k 그러시군요
한 일주일 정도만 진짜 깨끗이 방 청소를 하고 그 모습을 보여준 다음 들어오지 말라고 하면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니깐 괜찮지 않을까요?(결벽증은 안되려나?)
일찍왔어용❤️오늘 썰두 재밌어용🧡
잼있어영
어릴때.뭐..좀 부스러기 떨어뜨릴 수도 있지..나중에 아빠가 잘못한 일이나 그런 일같은거 찍어나서 아빠한테 사이다 날리세요!제보자님!༼๑•̀ɷ•́༽و✧
앜ㅋㅋㅋㅋ 과자 부스러기 때문에 감기가ㅋㅋㅋㅋ
맞아요 저희도 아빠가 깔끔하셔서 정말 힘들니다...ㅠㅠ 치우지도 않구..
공감100%
아ㅠㅠ 너무 공감요ㅠ 저도 돠자 먹는데 저희 아빠가 과자던지 시면서 흘린다고..ㅠㅠ.진짜로 그뒤로 과자도 젤리 같은 걸로 만 먹었어썬 기억이..ㅠㅜ
ㅇ야 이거 울아빠인데?
이거 우리아빠야..(제보자아님..)
ㅋㅋㅋㅋ
오썰님!! 그림 넘 잘그리세요~~
배우고싶을정도??소리연기도 잘하시고^^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너무너무 공감되....하나부터 열까지.....!
와우.......
돼지우리 씹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맨날 이게 사람사는곳이야 돼지우리야?! 이러는데ㅋㅋ
예원YEWON 저도욬ㅋㅋㅋㅋㅋ 이게 사람 사는곳이냐 돼지 우리지 이렇게 말씀하시곤 해요 ㅋㅋㅋㅋㅋ
오썰님! 그림 그릴때 무슨 과자 그려욤? 저는 허니칩, 맛나칩 등 ~~ 입니돠
와 저희아빠하고 똑같네요..ㅠㅠㅠ 공감데요ㅠ 창문은 밤에도 공기 좋아야 된다고 열어나서 너무 춥네요 ㅠㅠㅠ 힘내세요
나만 이거 보고 서장훈 생각했냐ㅋㅋ
Oㄱㄹㅇ
사연자분 아버지를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깨끗한척은 혼자 다하면서 정작 집안일은 손하나 까딱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거 집안일 도우면서 깨끗한척하면 모를까
푸들은 털 안 빠져요 ㅎㅎ
0:51 이거 완전 공감
하 진짜 저희 아빠는 더 심해요ㅠㅠ,,
헉 어떻게 하시는데요?
제 생각얼 진~~~~~~~~~~~~~짜 드럽게해서 아빠가 청소라는 단어라도 무섭게하는게 좋을듯ㅋ....
근데 더럽게 하면 아버님께서 청소 잔소리를 오히려 더 하시지 않을까요?
와 아빠 심정 너무 공감된다.. 결벽증 없애는 곳은 없나요???
제 아빠랑 너무 비슷해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ㅜㅜ
무지개 색 책 ㅋㅋㅋㅋㅋ
저도 무지개색깔로 정리해야 심리의 안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저희 아빠도 그래요.. 진심 너무 괴로워요..
아빠 빨래통 따로만들의놓고 아빠가 빨래하라고하시고 설거지도아빠한테 하라고 하면 힘든걸아시니깐 조금은나아지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였으면 문 잠그고 다닐겄같아요..
저희 아빠는 마니마니마아아아늬 드러우셔요 일하고 들어 오시면 씻지도 않고 바로 침실행..
와...우리아빠랑 판박이네요...저 그마음 이해합니다!!힘내세요
저희는 할아버지가 그랬는데 지금은 친절하시기만하심
그렇다 차키에도 균이 많지만 자기 세균이라 괜찮은가 보다
?? : 저 집 아빠가 날 잡으려고 해서 밤에 물어버렸다.
??
@@user-hm3nz8tp1d 썸낼모기임 ㅋㅋㅋ
저도..저희 아빠도 그래요오..
꿀잼이예요♡
설툰님 제발 이 댓을 보아주세요 어떤 bird harmon이라는 분이 썰툰님 영상 올리는데 허락하신 건가요?? bird harmon 영상툰이라고 하면 나와요..!
그럼 아버지한테 더 깨끗하게 구세요 그럼 미쳐버릴지도 몰라요
공감..ㅠㅠ
저희 아빠랑 넘 닮았어요 100% 진짜 똑같아요 \/\/
와 우리아빠도 청소하라고 하고 맛 그러지만 이정도는 아니거든요ㅜ 얼마나 힘드실까아..
★제보합니다★
고민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교
다니는 평범한 5학년 초등생입니다.
인기도 많고 성적도 좋은데,
요즘 저에겐 고민이 하나 있어요.
제가 반에서는 아직 1,2등은 하고
전 과목 모두다 잘함또는 매우잘함을
받고 있어요.거기다가 3학년 부터
반장과 부반장을 도맡아 하고 있지요.
여기까지만 들으면 자기자랑같은데,
이렇게 제가 공부나 다른 걸 잘하다
보니까 친구들,선생님,부모님까지
저 한테 기대를 하시더라구요..
제가 휴대폰을 하루에 1시간을
해도 '네가?'이러고...저도 사람인데
95점을 맞으면 칭찬도 안하고 심지어
얘들은 왜이렇게 성적이 않냐오냐고
절 신기한 동물 취급을 하더라구요.
걔네들은 막 7~80점 맞았는데요..
막 문제집이 너무 쉬워서 빨리 풀면
얘들이 머리 똑똑한거 자랑한다 그러고ㅠㅠ...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짝남도 저한테 잘난척 하는거냐고;;막 그러니까 완전 마상 입은거 있죠?글고 제가 학원을 4~5개 다녀서 집에 오면 8시가 넘는데거기다 부모님은 운동학원좀
다니자고....저 너무 힘들고
부담이되요.,하지만 친구,선생님,부모님의 기대를 져버리고 싶지 않아요...
제 꿈이 인서울 대학가는 것이기도
하고..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너무 배부른 소리 하는 걸까요?
고민이에요ㅠㅠ
공부 잘해도 뭐라하고...도데채 어떡하라는건지...
쟁반 너무 귀여워 ㅎㅎ
ㄹㅇ루 공감 합니다..흑..ㅠ
저희 아빠도 똑같아요...진짜 너무 같이 살기 싫습니다...너무 힘들어요...항상 혼내시고 소리지르시고 심지어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아빠는 털날리고 지저분해서 강아지를 엄청 싫어하셔요 근데 제가 강아지를 침대에 한 번 올렸더니 " 저 똥개 갖다린다 이불 싹 빨아놔 쟤 죽여버리전에 " 이러셨어요...이건 너무 심하죠....엄마와 성격은 정반대셔서 갈등도 많이 일어나고... 미쳐버릴것같아요 차라리 이혼하셨으면 좋겠을 정도네요...하...살기 싫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완전 우리엄마다 !!!
밖에서 화장실하고 설거지 빨래안하는거빼고 깔끔떠는거 완전 우리엄마
다 가족의사랑이지....
밖에화징실에 싸는것 말고 저희 아빠랑 완전 똑같네요ㅠㅠㅠ 고통을 저도받내요
저의 엄마도 결백증 진짜 심해요..지금도 일하고오셔서 집청소하시면서 저의 다혼내고계시네요.......
아이고 제보자님은 힘드시겠네요ㅜㅠ
허러러러러러 힘내세여 ㅜㅜ 그리고 강아지키우고 싶우시면
나중에 대락생 돼셔가지고 자취하면서 키우는건 어떨까여? ㅎㅎ
저희 아빠랑 100%일치해요....그 마음 이해해요...ㅠ 맨날 제 방에 들어와서 이게 뭐냐고 하면서 다 꺼내서 아빠가 정리하고요....제가 치우고 있으면 그게 뭐가 치운거냐고 하고....ㅠㅠㅠ 진짜 친구들네 아빠들은 다 너그럽게 봐주시던데....저희 아빠랑 사연자분 아버님이랑 진짜 똑같아요.....완전 이번편 보고 공감됐어요....저희 아빠랑 같은분야에 있으신 분도 처음 봤구여....사연자분 다른분은 몰라도 저는 100% 완전 진짜 공감합니다....힘내세여...ㅠ
헐....저희 아빠랑 똑같으세용ㅜㅜ저만 그런 줄 알았는대...아니었구나ㅠㅠ
근데 아버님 무지개로 책 정리해 놓으시는거 왤케 귀여우시지ㅋㅋ
2:46 헐 미띤
헐;; 저희 아빠도 완전 똑같이 그러셔욥!;;
아 진짜... 저거 진짜로 공감 가요 저희 어버지더 그러셔서..ㅎㅎ 화가 징난 아니랍니다..
1:14 미안해요 귀여우셔서 웃었어요
제보자분 힘내세요
저는 결백증이 있었는데
저런말 하나하나가 상처였어요..
친구들이 제 너무 깔끔부려서 싫다
우리가 드러운것같다 하는데..
저도 고치고 싶었지만 쉽게 고쳐지지는 않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제가 많이 많이 노력 해서 친구들을 안고 손을 잡고 같이 놀고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버지도 노력 하시면 성공 하실 수 도있어요
아 그리고 다시 말하는데 결백증 고치려면 힘들어요ㅠㅠ 저 진짜 고치는데 오래 걸렸어요ㅠㅠ
우리 아빠인줄.. 내가 아빠다리하면 "여자가 무슨 제대로 앉아, 여자가 향기가 나야지" 하며 엄마 향수를 나 한테..
울 아빠도 비슷해요ㅠㅠ
저희 아빠도 이래요오.. 자기가 하지도 안으면서 잔소리 폭탄..
우와~저히아빤는잘생기고엄만는예쁜니다.
그리고열심히살세요.😍
뭐든 적당한게 최고야 ..ㅋㅋ
저희 부모님께서도 똑같애요..청소한다고 아무거나 막버리셔서 방학숙제나통신문매년학교에 찾으러갔어요.. ㅠ
0:59
응 맞아
이미 오래된 습관인지라...ㅋ 힘드시겠지만 독립 하기 전까지 참는 수밖에 없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