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조림에서 미녀가 나온다?! [상상툰] 오늘의 영상툰

오 스토리 완전 재밌어요!!

오하 ! 저 남캐 오랜만이다 ㅋㅋ

포돌이ㅋㅋㅋㅋ포돌이 나만 웃기나?

3분남친아닌가 ?? 묘하게 비슷해용

ㅁ...뭐야 개반전..ㅎㄷㄷ

사연보내요
제목 : 앞날이 걱정돼서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오썰님 , 익명으로 사연 보냅니다 .
전 마음이 약하고 남들보다 조금 뒤처지는 올해 15살 학생입니다 . 또 초등학생 시절 때부터 말 없이 자라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도 부족한 편이에요 . 가끔 마음의 상처가 생기곤 합니다 . 사춘기 때문인 거 잘 알아요 . 하지만 동심이 살아있었을 땐 ' 이 아픔 ' 을 모르고 살아서 더욱 사는 게 싫고 죽고 싶어요 . 그리고 올해 15살이 되고난 후 전 이제 부정적인 생각들이 머릿속에 떠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 ' 앞으로 공부는 어떡하지 ? ' , ' 중2는 이제 시험이 있을텐데 ... 꼴찌라도 하면 고등학교 못 가는 건 아닐까 ? ' , ' 나 이렇게 살아도 될까 ? ' 등등 이것들이 제 뇌속을 망치고 있습니다 . 그 중 학업에 대한 걱정이 훨씬 많죠 . 오늘 학원에서 폰벨소리가 울려서 혼났는데 이 사소한 일 때문에 제 걱정은 수도 없이 많아졌어요 . 자살을 하고 싶지만 너무 아플까봐 안 하고 있어요 . wee클래스 같은 상담소도 소심한 성격 때문에 문의할 용기도 없어요 . 전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 오썰님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려요 ... ]

2편도 올려주세여!

요즘에 이런 영상없어서 속상해욤ㅠㅠ 그래두 다른영상들두 재밌어영!

이제 또 저 한나라는 사람은 미녀캔에서 나온 또다른 사람이겠지

0:23 0:24 머리카락 색이..

와~ 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와 반전에 반전 너무 재밌당!!! 오썰님 빨리 담편을...

0:55 저희 선배님이요..?

오오오 기다렸어요ㅜㅠ

너뮤 재밌어요!나중에 또 올려주세요!

늦게 와서 죄송해요 ㅠㅠㅠㅠ
오늘도 꿀잼이 에요 !! 즐감하고 가요 !!

4:08 생각이 얄미워...ㅡㅡ

재미따!많이 만들오 주세여어

너무 재밌당!

0:17 순간 네이름 나와서 깜놀했네

2:14
눈물이 짝짝이네욥.?.

이거 다른 유툽에서도 봤는데 이것도 되게 재미있어요!

우앙!!이거 스낵무비에서 밨는뎅 ㅜㅜ 넘 조아용 ㅜㅜㅜㅜ 이렇게 바서 더 조아용ㅇ ㅡㅜㅜ

7:12 그렇다 사실 한나는 타노스이다!!

3분 여자친구인갘ㅋㅋ SNL에 나오는ㅋㅋㅋ

헉 오썰님 영상퀄 짱이에요...진짜 진동 울리는건줄 알았어요..폰들고 있는데 울려서..

와..반전ㅋㅋㅋ진짜 재밌게 잘봤어요ㅎㅎ💕

저 이거 어떤 영화에서 본 적 있는데.....무슨 영환지 기억이 잘 안나요..

♥

너무 재밌따앜ㅋ

꿀잼입니당!!

오하^^

2:46 김훈남씨는 면상유지중

상상툰 많이해주십쇼 재밌어요~

잼있음 굿굿

오하!!

사연보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제 중학생이 되는 14살 여학생입니다 . 저에게는 아주 많은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
첫번째는 이마 넓이인데 저는 이마가 진짜 심각하게 넓고 외계인처럼 옆에가 엄청 넓습니다 . 그래서 맨날 앞머리랑 옆머리로 이마를 숨기고 갑니다 . 제 친구들은 이마 옆에가 넓은 사람이 없어서 저만 넓은거 같아요 . 너무 힘들어요 . 친구한테 말해보면 진짜 넓네 ㅋㅋㅋ 눈치없이 말하는 애도 있고 그냥 평생 앞머리 내리고 살아 이럽니다 . 부모님은 이마가 넓은것이 좋다 하십니다 . 저는 앞머리 없이 자유롭게 다니고 싶지만 이 콤플렉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닙니다 . 저번에 체육대회때 달리기를 했었어요 . 근데 제가 개주가 된거예요 . 그래서 열심히 뛰었는데 이마가 다 까진거예요 . 근데 제가 그때 좋아했었던 남사친이 본거예요 . 그리고 제가 5학년 1학기때까지는 이마를 완전히 까고 다녀서 전교생이 제가 이마 넓다는걸 알았을텐데 .. 이런생각도 하게 되고요 . 제 자신이 이렇게 태어났다는것이 원망 스럽습니다 . 저도 그냥 보통사람들처럼 이마가 좁거나 보통이였음 좋겠어요 . 언제는 옆머리가 너무 거슬리고 눈에 찔려서 머리를 넘겼거든요 . 근데 제가 그때 영상통화를 하고 있어서 친구가 그걸 본겁니다 . 친구는 배아플듯이 웃으면서 푸하하 너 이마 ㅋㅋㅋ 이러면서 놀려대고 저희반에 이마가 넓어서 빡빡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가 있는데 알고보면 제가 개보다 이마가 더 넓어서 부끄러워요 그 외에 입술 두께 , 옆모습 등등 겪어보면 알수 있는 그런 콤플렉스가 많습니다 . 이마를 좁아지게 하는 성형외과는 없을까요 ?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

ㅋㅋㅋ너무~제미있어욬ㅋㅋㅋㅋ
매일~제미있는 영상이있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오썰님 첨으로 댓 달아보내요힛
재밌어염

어제 실시간에서 제 이름불러주셨어
감사합니담ㅜ!💗오썰님 최공💗💗

*댓글을 무척이나 쓰고 싶었지만 내가 생각한건 다른 사람들이 댓글로 다 써버렸다....이런 망할...*

재미있당ㅎ

재밌어요-!

00:54 포돌이 출동ㅋㅋㅋㅋㅋㅋ

사연보내요
옐쁨으로 이름 해주세용
제목:친구 2명이 맨날 싸워요
저는 평범한 5학년 여학생입니다.저에게는 절친 2명이 있습니다
저희 3명은 아주 친하죠..
근데 2명이 맨날 싸워요
2명이 삐지면 서로 말도 안하고
그 친구에대해 저에게 막 뒷담까고 욕해요
한번은 선생님까지 출동했죠..
둘이 싸우면
"야 ㅇㅇ이랑 놀지마,절교해"
"야 ★★이랑 노는거 귀찮지 않아?"
등의 말을 계속저에게 해서 그냥 2명이랑 다 헤어져야 하는지..고민이에요
둘이 싸우면 갑분싸되서..제가 말하던거도 끊고 싸워요 예를들면..
"(저)야 우리 놀러갈...""(ㅇㅇ이)야 뭐하는거야!!" 하며 꼬투리를 잡아요..
전 진짜 오래 만난 친구 2명과 헤어지기 싫어요
친구가 싸우고 절교하고 다시 사과하고 그러는데 어떻게 할까요..
꼭 사연 해주세요..ㅠㅜ 고민이에요

님 천재인듯 어떻게 이런상상을오썰님 짱!

재밌어여😊

사연보내요! 안 묻히기 도와주세요!!!
방금 전에 친구들이랑 일어난 일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13살이 되는 여자 사람 입니다. 저희는 어린이집에서 졸업생 무대를 하고 놀고 있었습니다 저 말고 다른 친구 2명이 있었는데 가위바위보를 하고 둘이서 잠바를 가지러 간다고 내려갔어요
그리고 저는 친구들이 너무 오지 않아 1층까지 내려갔는데 옥상(우리가 있던 곳)에 친구들 목소리와 그림자와 불까지 켜져있어 친구들이 있는 줄 알고 올라갔어요 근데 친구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친구들은 2층에 있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를 놀래키려고 지하에 숨어있다가 2층으로 올라왔데요 그럼 그 목소리와 그림자그리고 불이 켜진것은 누가 그런 것일까요?? 저는 분명히 "우리들 여기있어"라고 하는 소리와 웃음소리를 들었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요? 꼭 사연 좀 써 주세요......

훈남아 그건 사랑이 아니라 그냥 예뻐서 그런거야ㅠㅠ

재밌네용 ㅎㅎ

우와!! 진짜 재밌다!!

개반전이다 ㄷㄷ

{사연보내요...} (보내도 될까요?)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제목: 습진있는게 죈가요...?
안녕하세요 오썰님 저는 이제 4학년이 되는 초등학생입니다...저는 꿈이 있습니다...하지만 그 꿈을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저는 양손에 습진이 있습니다...저는 사실 꿈이 액괴유튜버 입니다...유명한 액괴유튜버요...근데 습진때문에 못해요...그럼 다들 저에게 무편집 영상을 쓰라고 하겠죠..?
하지만 전 보람있게 제가 직접만든 영상을 쓰고싶은데...습진때문에 못해요....저 꿈 포기해야될까요...?
항상고민이고, 걱정도 됩니다...클 때까지 안 낳으면 그냥 포기하라는 거 같잖아요??
저 정말 속상하고 고민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친구들은 습진이 징그럽다 그럽니다..심지어 믿었던...오빠까지요...해결 방법 부탁드립니다...ㅠㅠ

꿀잼이네요!반전ㄷㄷ!

기묘한이야기 좋아요!

[사연보내요]
사연보내요
익명으로해주세요
제목:선배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전 2019년으로 따지면 13살인대 저보다 1살더많은 남자선배가있어요
전 예전에 좋아하는 오빠가있어요 제가 좋아하는오빠는 장난을 많이쳐요 그래서 하루 그오빠가 저보고 장난으로 2000원달라는거에요 전 안된다고했어요
근데 계속 2천원 달라하니깐이젠 지쳐서 무시했죠 근데 하루는 그남자선배랑 제가 좋아하는오빠랑 같이있었더라구요 오빠는 평소처럼 장난으로2천원달라했어요
전 무시하고 갈려했는데 남자선배가 ''야 애가 너보고 2천원 달라하자아!!'' 라고 길한복판에서 소릴지르더라고요 전 얼굴이 새빨게져서 아무말없이 그냥갔어요 근데 따라오면서 계속 2천원달라는거에요
결국엔 설명해서 그선배도 장난인걸 깨닫게 되었어요 근데 문제는 그선배도 이제 저한테 2천원달라는거에요 너무짜증나서 그냥가는데 그선배가 여러번하니깐
선배친구들이 하나둘씩 오해를 하고있더라고요 그래서 선배친구들이 저를 막 비난하고 손가락질하고 욕해요.너무힘들어요 근데 솔직히그선배가 진짜 얼굴이 뚱뚱하고 못생기고 몸매도 과채중이에요ㅜ
하루는 선배친구들이 " 야 너 돈 안 갑으면 너 얼굴 애처럼된다ㅋㅋㅋ" 하더라고요 전 얼굴에 신경많이쓰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말 듣는순간 너무 제자신이 미웠어요 지금도 계속 이런답니다ㅜㅜ 너무 힘들고 고민이에요
오썰님이볼수있게 좋아요 눌러주세요 구걸아닙니다ㅜㅜ

무서움 주의보 강심장아니면 보지마세요
제목:목없는이야기
월 화 수 금 토 일 목없음^^

역시 오늘도 꿀잼~

너무 잼있어요ㅃ

반전이닷..!

[사연보내요]
(익명으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4학년 여학생입니다.
전 요즘 빡치는일이많아요.다 학원에서 일어난 일입입니다. 이제 설명햐볼께요.
전 학원에서 절친인 한나,나라가 있습니다그리고 요즘 절빡치게 만드는 인성 개쓰레기가 있고요.
사건이 많아요 일단 쓰래기사건.
(인성개쓰래기인 애는 ㅇ라고 할께요ㅇ는 10살 남자입니다.)
학원 끝나고 집으로 가는학원차가 가고있었어요저는 ㅇ가 저희를 녹음하고 있는걸 봤습니다전바로 애들에게 알렸어요.귓속말로요.그래서 ㅇ가하는 말에 대답도 않했어요.그러더니 가기전 저희한테 쓰래기를 던지더군요.우리는 기사님 한테 말했어요.기사님은 "알았어. 크게혼내줄게."이랬어요.그러더니 다음날 학원차에서 ㅇ가 눈물을 질질 짜면서 왜 나를그때왕따시켰으면서 뻔뻔하게 기사님한테 고자질하냐고 저한테 소리지르더라고요.
전"너가 우리한테 쓰래기를 버렸으니까 말한거 아냐?!그게 뭔 고자질이야!?그럼 넌 완절 고자질 쟁이내.!"라고했고 ㅇ는"너가 인성 우주쓰래기니까 버린거 아니야?!!!!나 그때 기분나쁜것도 몰라?!!"하며 아주 뻔뻔하게 저를 보며말하더군요...무시 하자는 말은 나라가 먼저 했어요. 그래서 ㅇ가 나라한테 "너가 제일 문재야!"라고 말했는데 나라 얼굴에서 눈물이 뚝뚝 흘러 졌어요.그리고 하는말이 이번에는 그냥 선생님 한테이르지만 다음에는 신고한다며 뭔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아니..녹음하고 있어서 말 안한건데..그게 뭐가 왕따예요?그리고 그때 자기가 기분 나쁜거를 말해줘야 알지..그리고 그건 거의 도찰급이잖아요..저희는 선생님한테 뒤지기 혼났고요.
그리고 ㅇ는 구라 1등입니다 자기 할아버지가 구글 화장이더니 내가 전세계 배그 1등이라며 틱톡도 영상한게는 적어도 100m은 넘는다며.. 근데 폰보니까 틱톡도 없더라고요.
그리고 성희롱 까지 했어요. 누나 엉덩이좀 치워봐!이러면서 막 제 몸매 얘기를 했어요.기분 드럽게 나쁘고 불쾌했죠.하지말라고 얘기 했는데도 궁데이좀 치워!이러면서 막얘기해요.
ㅇ와는 하기 실었지만 같이 피구를 했어요.물론 나라랑 한나랑요.그리고 같은반 남자애와요.(같은반 남자애는 ㄴ이라고 부를게요)
같이 하고 있는 도중 ㅇ가 등에 스쳤어요.ㅇ아웃!!~ 이러는데 아니라면서 우기고.. 그리고 한나가 가슴에 맞았어요.알죠?..사춘기 여자는 가슴에 뭐 스치는 것만으로도 엄청 아프잖아요 그래서너무 아파서 눈물이 보일뜻말뜻있었어요.ㄴ은이 야 빨리 사과해 했는데 하는말이 뭔지 알아요? 그냥 가슴좀 스쳤다는게 뭐가 그렇게 아파?역시 여자는 엄살쟁이네 아웃이잖아 빨리 안나가고 뭐해?
또! ㅇ가 비만이라서 뚱뚱 해요학원 끝나면 엘베 앞에 엄~~청 푹식한 소파가 있는데 경쟁이 대단하죠..오늘 저는아쉽게 4등을 해서 소파에 못았았죠.
근데 소파가 어른용으로 3인용이예요 그런데 우린 어린이니까 4인용 된다고 걔가 앉으려고 그러는데 너무 힘들었어요...근데 제가 비만은 아니라서 제가 앉아도 괞찮을거 같앴어요.그래서 제가 앉으니까 딱맞더라고요. 그래서 행복하게 앉던중 ㅇ가 선생님을 대려와서 차별 했다고 말하고 저흰 또 아무이유 없이 혼났습나다.암튼 제가 4등인데..
ㅇ는 차별까지 합니다..저희쌤이 무슨 노래 듣고 십냐고 물었어요 근데 울반이 거의다 원스예요.
그래서 트와이스노래 듣고 십다고 했어요.근데 갑자기 ㅇ가 그건 여자애가 듣는거지 자기가 이 노래들을 가치가 있냐고 말했어요 원스인 저는 ㅇ를 죽이고 싶었습나다..
폭력은 기본이죠.지탈을 하고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이제 끼어들기 없다고 말했죠..ㅇ는 분명히듣고 3분후에 같이 하자고 해쓰는데 안된다고 하니까 1분후 아무 이유 없이 제 팔을 때리더군요.아팠습니다ㅠ그리고 가장 못참는 거는..
저희엄마를 패드립 합니다.."누나 원래 유치원생이 다니는 반으로 가야 되는데 누나 엄마가 원장님 한테 졸라가지고 겨우여기 올라온 거잖아.상담하는거 내가 다 봤거든~"하며 개소리를 합니다 전 그 시발년을 때리고 싶었지만 안돼요. 그리고 ㅇ는 그때 3시부고 저희는 7시에 상담했는대 어떻게 알아요?!. 그때 전 새로운 감정을 알게 됬어요 분노,슬픔, 아니였어요. 증오.라는걸 알게 됬어요
오늘 있었돈 일이예요.ㅇ가 누나 나 여친있다!하는 거예요그래서 몇학년 이랬더니 당년히 3학년이지 뭔 4학년 이겠어 이랬어요 근데 꼭 3학년잏 필요는 없잔아요?그데 제 친구중 저보다 1살 어린애가 있는데걔가 그걸 듯고 누나? 잘못된거 아냐 이러는 거예요..
제가 반을 내려가다가 올라갈수도 없고..전 그애와 지구에서 같이 숨쉬는것조차 싫어요..도와 주세요 제발 사연 올라가게 해주세요..
오타 수정 감사합니다.(그림라디오.새김새는 배가 크고 비만.볼이 크고 눈은 작은 생김새 머리는 짤은 머리.

볼때마다 아이디어 짱!

2편도 해주세요!!!

[사연보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2가 되어가는 여학생인데요 저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잠을 쉽게 들지 못해요 그래서 저는 6학년 때부터 asmr을 듣고 있어요 asmr을 들으면 편안해지고 asmr을 듣기 전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었어요 그런데 며칠 전부터 엄마께서 제가 휴대폰을 너무 많이 한다고 10시까지 엄마한테 휴대폰을 내고 자라고 하셨어요 제가 지금 방학이긴 하지만 학원 갔다가 집에 오면 9시 밥먹고 숙제하고 씻고 누우면 11시가 훌쩍 넘는데 그 시간대에는 폰을 사용하지 못하고 asmr도 못듣고 눈만 깜빡거리는거 밖에는 할게 없어요 그 시간에는 다들 졸린 시간 일지는 몰라도 저는 3~4시까지 잠이 오지 않은적도 있답니다ㅠㅠasmr이라도 들으면 금방 졸리고 12시 정도에 잠이 들 수 있는데요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니까 어떻게 해야 잠이 빨리 들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개학하고 나서도 10시 넘어서는 엄마한테 폰 내고 자라고 했는데 개학하면 어떻게 해야하죠...?ㅠ

이거 일본 영화에서 본건데...
상상이 아니고 원래 있던 걸 따라힌건가요 아니면 리메이크한건 가요? 저작권있지 않나요?
(악플아님)

완전 재밌어

오하~! 역시오썰님 대단하시다!

5

통조림에서 내 남친이 나왔으면 좋겠다....ㅠ

오하!! 상상툰...많이 올려주세요!!!!

재밌어용

않 묻히게 좀 도와주세요
사연 보내요
저는 이번 해에 6학년이 되는 남학생입니다.
저는 방학을 아직 하지 않아 5학년 반에 있는데요...저는 사실 우리 반에 좋아하는 여자 애가 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여자 애를 라고 할게요.저는 사실 별이를 거의 학기 시작부터 좋아했습니다.하지만!
별이에게는 남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남자친구를 때어내기(?) 위해 별이와 친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렇게 별이와 놀며 지내다가 어느 날 별이와 우리반 친구,저와 진실게임을 했습니다.근데 우리 반 친구가 별이에게 "너 남자 친구 아직도 좋아해?"그래서 별이가 "아니..."라고 했어요.사실 지금은 좋아서 사귀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렇게 거의 3주가 지나고 저는 별이를 본 후 하교를 했어요.근데 친구가 갑자기 전화를 걸었어요.그래서 제가 "왜 전화했어?"했는데 친구가 "너가 좋아하는 애 있자나 만약에 네가 사귀자 하면 썸 타는 사귈 거래"그레서 저는 응 이라고 대충 넘겼어요.왜냐하면 그 전화 건 남자애들 장난을 많이 치거든요.과연 이 이야기가 사실 일까요?또 그 제가 좋아하는 여자친구하고도 어떻게 고백하면 받아줄가요?

그림👍👍👍

오늘도 꿀잼~!

감동이내요

ㅍ...포...포돌이 ㅋㅋㅋ 경찰도 아니곸ㅋㅋ

오~~~~~~~~~~~~~~~~~~~~~~~~~~~~~~~~~~~~~~~~~~하

오랜만이네요! 선댓 후 감상 합니다!

2편도 만들어 주세요!!

사연보냅니다
제가 10개월 전에 나인스쿨이라는 인강은 했어요 그때 중1도 돼고 저만에 공부법이 필요 했어요 그래서 했는데 1.2번 하니깐 저한테 안맞는거에요 그래서 안할려고 계약해제 해야되서 처음에 테스트 한분께 전화 했는데 나중에 처리해준다 했는데 몇개월이 지나도 안했줘서 본사? 같은데에 전화 했는데 거기 지점에 말해야된다 해서 했어요 근데 거기도 나중에 해드린다 했는데 안해줘서 또 몇개월이 지내어요 부모님은 계속 기달렸는데 전화 문자 같은거는 전혀 안왔어요 그래서 10개월이나 지나버렸어요 그래서 엄마께서 오늘 또 나인스쿨 상담하는데 전화해는데 제가 2번에서3번밖에 안들어갔는데 그동안 안한 기간까지 한 걸로 되어있어서 그 기간 돈은 못준다고 상담원 분이 그러시는거예요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요 제 인생걸고 진짜 진짜로 2.3번 밖에 안들어갔는데 아무튼 상담원분은 말은 한다고했어요 근데 엄마가 저한테 이렇게 말하시는거예요 이사람들이 돈적게 줄려고 일부러 미룬거 구만 이라고 화내시는거예요 전 생각도 못했는데 그 애기 듣고 저도 너무 화났어요 제 책임이 지만 그래서 그건 아니잖아요 아니 진짜 일주일도 안하고 작년 4월달에 시작했는데 5월달에 안 맞는거 알고 안하 겠다했는데. 10개월 동안 미룬것 도 짜증나고 미룬 이유는 그냥 엄마께서 말한거 지만 진짜 그런것같고 진짜 사기당한 기분이예요 여러분 들도 나인스쿨 조심하세요 수업내용 이런거는 잘모르겠지만 계약하시는 분들이 이런 방법을 쓴데요 나인스쿨 회사에 가본 이모가 한 말이예요 진짜 나인스쿨 조심하세요 (아그리고 나인스쿨이 금액 400만원이였는데 다못받겠생겠어요ㅠㅠ)

익명보내도될까요?우선 보내봅니다
(담쌤은♡♡♡이라는남자를너무좋아해요)
저는 이제6학년으로올라가는 5학년입니다 방학을했지만사연보내요
저희반쌤은 여자쌤입니다.
여자쌤이여서 여자를좋아한다고생각하시는분도계시는데..♡♡♡를 너무좋아해서 안달이에요
언제한번은♡♡♡가 밴드를 잃어버린거에요 그건 자기가알아서관리해야되는데 그걸선생님한테말해서 밴드있는애들은 밴드의 반정도를 ♡♡♡한테 줘야했습니다.이정돈괜찮아요 근데.이일이있고 정말 못참겠더군요?
음악시간이였어요. 박수를치면서 박자를맞추는거였죠 제앞에는 ○○○라는 남자애와 뒤에는◇◇◇라는 남자애가있었어요
○○○이 틀리고 저도 틀리고 ◇◇◇틀리니까 다시한번알려주셨습니다 다시한번○○○과◇◇◇은 틀렸지만 저는 맞았습니다. 그렀게 하다보니까♡♡♡이가있는 곳까지갔어요 근데♡♡♡이 틀렸는데
기회를다시한번주는거에요..;;
다른애들한텐 한번도안줬으면서
그래서 여자애들은 저희반쌤을싫어해요
개다가 쌤이호랑이쌤으로 소문이 자자해서 다른반애들이 쌤을무서워해요..저희는얼마나무서운데..오썰님은 어떻해생각하나요?

이 영상툰이 너무 재미있어서 구독을 했다!

2편 만들어 주세요!

오~하

사연보내요.
안녕하세요 오썰님 저는 6학년 남학생 입니다. 저는 저를 포함해서 친구 3명과 놀았어요. 근데 그때 친구들과 쪽팔려라는 게임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게임에서 지고 말았어요. 그래서 짝여에게 장고를 했는데 짝여가 고백을 받아주었어요. 근데 다음날 친구가 모르척 하기로 했는데 말을 해버려서 1일 만에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다음부터는 짝여와 말도 못해요. 어뗗게 해야할까요 이제 졸업 해서 방학인데?????????

와ㅜㅜㅜ너무 재밌어요♥️♥️

재미있내요

사연보내요(익명)
동생이 자꾸 나쁜길로 빠져가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입니다 저에게는 오빠한명과 남동생한명이 있어요 오빠는 이름 들으면 아는 서울대학교에 다니구 동생은 학원에서 공부 잘한다구 소문이 나서 매일칭찬받구 부모님은 저희를 자랑스러워합니다 근데 저희동생이 요즘따라 욕을쓰고 협박을합니다 그사실은 저만알구 있구요 근데오늘은 수학 문제집에있는 답지까지 베끼더군요... 근데 저희 부모님은 엄하셔서 제가 동생이 한 짓을말하면 부모님이 실망하실까봐 못말하고 있어요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사연보내요]
포뇨로 보내요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여자입니다 제 친구생일이 1월이여서 친구생일선물을 2주일전에 미리줬어요 친구에게 슬라임,펜,폼볼 등등 나름 푸짐하게 주었어요 그래서 제 친구도 제생일이 2월이고 방학때 못만나니까 생일선물을 오늘 미리 주었어요 저는 그 친구가 착하다고 생각해서 기대를했거든요 근데 그 기대는 무너졌습니다. 어떤 선물을 줬냐면요. 자신이 쓰던 고체형광펜을 마테로 돌돌말아서 제가 줬던 봉투에 넣고 또, 제집이 슬라임이 금지인걸 알면서도 슬라임을 줬습니다. 그외, 연필,지우개를 줬어요 저는 조금 짜증나서 친구에게 톡으로 고체형광펜을찍어 보내고 '테이프가 너무 돌돌 말려있잖아 ㅜㅜ'라고 보냈더니 친구가 '아... 그거 너도 랩핑지에 싸서 펜을 줬길래 나도 허전해서 쌌어'라고 하는거에요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싶어서 '그리고 나는 슬라임 금지잖아'라고 했더니 '우리집도 슬라임 금지야'라고 하는거있죠? 계속 절 따라하는거같아요 기분이 많이 짜증났어요 이런 짜증나는친구 뒤통수를 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위로 올라가게 하트좀요 ㅜㅜ)

오하~!♡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대반전인 한나.,

반전에 반전..무엇ㅠ 꿀잼입미다๑•̀ㅇ•́๑

오썰님 안녕하세요
사연보내요
댓글 위로 보내줄 수 있게 많이 도와주세요
익명으로 해주세요
제목:꿈은 있지만 진짜로 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2019년에 초6이 되는데
여러분들은
'무슨 초6이 꿈 걱정을해?ㅋㅋ'하시겠지만
정말 꿈때문에 힘들답니다.
초1~초4 8월달 쯤 까지만 해도
꿈이 영어선생님이었는데
부모님께서 '시험 잘 봐야되고,선생님이 어렵구 어쩌구,저쩌구~'
계속 그러셔서 그냥 관뒀어요
꿈이 없었다가 피아니스트 되고 싶어서 다시 꿈이 생겼는데
(피아노를 1학년때 부터 끈은적이 없어요.지금도 다니고 있고요)
또 제 마음을 아셨는지'피아니스트는 아주 어렸을때 부테 시작했어야지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어'
라고 말하시길래 그냥 관뒀어요.
초5 8월달 쯤 아나운서에 관심이 생겼는데
또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주변 사람이 있는데 시험 계속
떨어졌대'
그래서 또 꿈을 바꿨지요.
어른들은 '어이구 OO이는 클 수록 예쁘구나'
'아이돌 해도 되겠어' 라고 말하셔서 아이돌에 관심이 생겼어요.
아이돌에 관심이 생겼지만 노래를 못해서 아이돌은 안되겠군 하다가
반전으로 제가 랩을 수준급으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래퍼가 되고싶어서 계속 랩만 하고 다녔는데
'우리 집은 예체능 금지야!' 라고 하시더라구요..
부모님께선 원하시는 꿈이 PD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꿈을 해야될지 아니면 부모님이 원하시는 꿈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오하

오하~❤오늘도즐감하구갈께요❣️💙

와 진짜 머리 잘쓰시내여 어떻게 이런내용을 존경합니다!!

오~하 꿀잼입니다요♡

나오자마자 바로보는 재미!!!!

오오 재밌어요...! 내용이 완전 반전에 또 반전이네요😊오늘도 잘 보구 갑니당

재밌네요 아이디어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