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야기 모음집3탄 | 영상툰 | 사연툰 | 고민툰 | 오늘의 영상툰

제발 이글 묻히지 않게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썰님 제가 사연을 보내는이유는 다가오는 명절이 무서워서 보냅니다.
저희가족은 며느리가 저희엄마 뿐이여서 명절에 가면 엄마께서 혼자 음식만드십니다. 전도 엄마혼자.. 밥도 엄마혼자.. 떡국도 엄마혼자.. 볼때마다 너무 안쓰럽습니다. 새벽에 자시고, 7시에 일어나서 밥을 짓습니다.. 고모들은 4명이나 계시는데 도와주기는 커녕 티비만보고 잡답이나 합니다.
명절이 끝난 후 할머니댁에서 집으로 왔을때 손이튼 엄마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번 명절도 저희엄마혼자 힘들어야되나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정말 간절합니다.. 오썰님, 그리고 시청자님들 도와주세요..

사연보낼게요..ㅠ
(털 때문에 너무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여자입니다
저는 다른 애들보다 털이 많아요 그래서 여름에 반팔이나 반바지등을 입기 힘들어요..ㅠ
어느한때는 제가 반바지를 입고갔는데 어떤 여자애가 저보고 너 털이 왜이렇게 많아?라고 하는거에요..ㅠ전 그말이 너무 상처였죠 전 유전적으로 나는 거기 때문에 진짜 서러웠어요 전 그때 그 애한테 넌 왜 이렇게 키가 작아?라고 하고싶었어요..ㅠ하지만 걔 또한 상처받을까봐 말하지 못했구요 그래저 저번에 어떤 애한테 털 콤플렉스를 말했더니 그 애가 너 털이 많긴 하더라 라고 하는거에요..어떡해요..ㅠ저 너무 힘들어요..ㅠ위로 올라가게 좋아요 좀 부탁드려요..ㅠ구걸 죄송합니다ㅠ

이 글 안묻히도록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입니다))전 올해 고1이 될 중3 학생입니다̑̈ 제가̑̈ 5살때 본 엄마아빠의 싸움은 아직까지 제 아픈기억으로 남겨져있습이다̑̈ 하지만 전 혼자인채로 태어났고 외동으로 살아오면서 무척외로움을 많이 타왔어요....그런데 중 2쯔음 어렸을적 5살때 겪었던 엄마아빠의 싸움이 다시 똑같이 일어났어요 혼자 방안에서 핸드폰을끄고 이불을 둘러싸매고 엄마아빠가̑̈ 하는 모든얘기들을 듣고싶지않아̑̈서 전 이어폰을 끼고 애써 신나는음악을틀어 눈을감고 들었습니다̑̈ 근데 듣는도중 귀가̑̈ 너무아파서 잠시뺏는데 그때 엄마께서 “당신이 먼저 나버렸잖아̑̈ 그여자하고 매일만나는거였잖아̑̈”라고 하시는겁니다̑̈ 전 그얘기를듣고 너무 큰 충격을받아̑̈ 당장 아빠에게 묻고싶었지만 겁이나̑̈ 아무말도못하고 숨죽이고 울었어요 울던도중 엄마께서 우는소리가났고 아빠는 예전부터 스트레스를받거나̑̈ 화나셨을때 물건을 뿌시는경향이 있으신데 아빠가̑̈ 막 다리미를 던지시고 컴퓨터를 넘어뜨리시고..그때도 눈물이계속낫어요 근데 전 엄마가̑̈ 너무걱정되엇어요 아빠에게 매일 밥해주는것도 생일챙겨주는것도 모든건 엄마께서 잘챙겨주시고 사랑해주셨어요 근데 아빠는 엄마에게 매일 무뚝뚝하고 저에게만 “우리딸 ~” 해주며 안아주시곤했는데 그뒤에서 아빠와 절 바라보는 눈이 너무 슬퍼보이셨고 외로워보이셨어요 물론 전 아빠가̑̈ 절 사랑해주시는거에 대해 많이기뻤어요. 하지만 그싸움이 계속돼고 제가̑̈ 중 3이되어 공부를하던중 매일 엄마아빠는 (익명)이는 엄마없이 잘살수있지? / (익명)이는 아빠없이 잘살수있지? 이러십니다̑̈ 전 엄마아빠가̑̈ 만약 이혼을하시게됀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그냥 혼자 살아야하는걸까요 이거쓰면서도 눈물이 계속흘러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저와같은 상황이신분들이 있을까요? 생각을 여러분 모두와 나눠보고싶어요
이글 안묻히게 해주세요!! ㅠㅠㅠㅠ

아니 ㅋㅋㅋ 초등학교5학년이면 아직 성장도 다 안끝나고 얼굴도 훨신 이뻐질 시간도 안지났는데 저따구로 비교하는거 싫음 ㅋㅎㅋㅎㅋ 언니는 나이도 더 많고 얼굴이 더 점점 이뻐지는 시긴데 ㅋㅋㅋㅋ

1:58 너는?
2:04 거울 보고 얘기 하고 있기는 하니?

진짜로 진심 제가 봐도 성희롱 저거 말하고 죄책감 안드나???
-좋아요 500개 감사합니다 (꾸벅)

언니의 척추층만증..정말 외롭죠ㅠㅠ 저도 언니 두명이있는데 둘째언니와 정말 많이 싸움니다..그치만 둘중하나가 없으면 외로운건 이해가 가요ㅠㅠ 힘내세요 수술은 무사히 잘 끝났길 빌게요ㅠㅠ

2번째 핑크색이라놀리면
남좌는삥꾸돠!!!!! 하세요

안녕하세요 오하 여러분의 고민잘보고있습니당 화이팅 힘내세요

[사연보내요]
안녕하세요.. 너무 어이없고 속상해서 썰 보내봐요..ㅠ
저는 방탄에 늦게 입덕한 아미블이에요 제가워너원 해체 이후로 방탄소년단을 접하게 되었는데 막 다들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친구의 도움으로 입덕하게 되었어요 근데 같은반 친구가 어느날 제가 방탄 영화 보거나 덕질을 했는데 저보고 "야 너 방탄좋아해?" 그러는거에요.. 근데 그 친구가 방탄 대뷔때부터 좋아한 친구이고 저랑 친해서 "응응" 그랬더니 그 친구가 "오오 앞으로 같이 덕질하자" 이랬는데 다음날 제가 워너원을 보고있었는데 저보고 "너 아미아니야?" 그래서 제가 "나 아미블이자나" 그랬더니 "아..니가 아미블인게 신기하다ㅋ" 이러고 가는거에요;; 별거아닌데 순간 너무 기분이 나빴지만 참았어요 그러더니 또 다음날은 제게 "너 이미지때문에 방탄 좋아하는척 하는거 아니야?ㅋ"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아니 저는 정말로 좋아하는데 그런식으로 얘기하니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치만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제가 방탄 이야기만 하면 계속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때마다 너무 불쾨하고 그만하라고 얘기하고싶은데 그럴 용기가 없고.. 얘기하면 구 친구가 속상해 할까봐 걱정이에요..앞으로도 계속봐야하구..서로서로 좋게 얘기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저좀 도와주세요ㅠ

첫번째 사연 보내신분..전 그기분 알아요...언니는 마르고 쌍커풀이 겉쌍인데 자는 속쌍에 살이쫌 많이쪄서 가족이랑 친척보다는 친구들한테 놀림을 많이 받아요...진짜 너무 서럽고 힘들더라구요..ㅠ

[사연보내요] 좋아요 한번만 눌러주세요 이 글 오썰님이 꼭봐주셔서 사연 영상에 나오면 좋겠어요..좋아요 한번만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초등학생 5학년인데요
화요일에 재활용하는 날이어서 재활용을 하고있는데 평소보다 버릴게 더 많더라구요 아빠랑 같이 버리는데 경비 아저씨가 2분 계시거든요? 근데 안경쓰신분은 까다로우신분이고 안경 안쓰신 분은 되게 착하신분인데 뭐 이렇게 착한분 나쁜분 나누는건 안좋지만 다 이유가 있어요. 어째든 재활용을 하고 있는데 착하신 경비 아저씨는 바쁘신데도 저보고 어린애가 착하다고 그러시면서 저 대신 막 해주시고 그러고 오빠가 한명 있는데 음식물 버릴때도 착한 경비아저씨가 대신 버려준다고 가라고 하시면서 도와주세요 그래서 전 그 안경안쓰신 착한 경비아저씨가 너무 좋아서 마실걸 선물해드렸더니 진짜 감사히 받으시는거에요 전 기뻐서 계속 그렇게 지내고 일주일이 지난 화요일 또 재활용을 할려고 내려갔는데 이번에는 저번보다 더 많았거든요? 그래서 착한 경비아저씨 볼 생각에 기분이 좋아서 아빠랑 같이 내려가서 버리고 있는데 그 경비 아저씨가 안보이는거에요 전 당황해서 그냥 재활요 버리고 있는데 경비 아저씨가 나타나셨는데 제가 알던 경비 아저씨가 아닌거에요 좀 놀라서 그냥 버리고 있는데 갑자기 전 가만히 있었거든요? 근데 안경쓴 새로온 경비아저씨가 저보고 빨리빨리 좀 버리라는거에요 주변에 다른 사람도 많았고 재활용 버리러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빨리빨리 버리라니까..너무 놀랐어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버리는데 갑자기 저를 빤히 쳐다보시는거에요 진짜 기분 나빠서 빨리빨리 버리는데 실수로 유리를 종이에다가 버렸거든요? 그래서 다시 꺼내서 원래대로 버리려는데 경비아저씨가 제 등을 때리면서 뭐하는거냐고 빨리 꺼내라고 하는거에요.. 전 진짜 빡쳐서 무시하고 그냥 갔죠 그리고 다음날 저희 엄마가 경비아저씨한테 파스 몇개좀 가져다 주라는거에요 전 싫었지만 아저씨한테 파스를 주러 갔어요 아저씨 한테 드린 후 엄마가 드리라고 했다고 그러고 인사하고 가려는데 아저씨가 "잠깐만" 이라고 말해서 전 "네?" 라고 답했는데 글쎄 얼탱이밥탱이가 없어서 그 경비 아저씨가 자기 파스 도 필요하다고 더 달라는거에요 고맙다고 하지도 않았으면서..너무 어이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갔어요
여기까지입니다 너무 길었죠?..
그리고 그 나쁜 경비아저씨 앞으로 도 계소과야하는데 어덯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저한테만 그러시니깐..
오썰님 한마디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자매나 형제는 공감이 될 수 있는데
아무리 싸우고 서로 미워해도 진짜 둘중에 하나 없으면 심심하고 외로워요.만약 제가 제보자와 같은 상황이라면 진짜언니 어떻게 될까봐 매일 걱정하고 그럴거 같네요 ㅠㅠ 제보자님 힘내세요 언니의 수술은 잘될거에요.

사연보내요
[슬라임도둑]
안녕하세요?저는피아노학원을다니는12살여자입니다...
저는내성적이여서남들에게말을잘못걸어요....
근데슬라임을가지고피아노학원동생들에게다가나니친해졌어요
그래서저는매일슬라임을사가지고가서피아노책꽃이에넣어놨어요 근데다음날와보니제일느낌않좋은슬라임1개만남아있고다 없어졌어요 근데저만그런게아니고 다른동생들도느낌좋은액괴몇개를도둑맞았더라구요.
...저어떻게하죠?

언니썰은 감동이다ㅠㅠㅠㅠ

6:52 건강하세요

[사연보내요]
-익명제보 부탁드려요
저는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입사원입니다.
저는 체구는 작지만 살집이 좀 있는데요.
저희 팀 팀장님은 키도 크시고 마르신 데다가
외모도 이쁘신데, 제가 처음 입사한 날부터
"어떡해~나 요즘 살쪄서 우리 신입이랑 비교되"
이러시더군요, 딱 봐도 너무 말라서 종이인형처럼
톡하면 쓰러질거 같았지만 처음이니 웃어 넘겼죠.
이제 적응이 되자 본격적으로 팀원들 앞에서 일부러 살쪘다며 인정사정을 하더라고요.아주 대놓고.
그러고는 저희가 "아유 팀장님이 무슨.완전 마르시고 이쁘신데"라고 하면 엄청 좋아해서 더 어이없어요.근데 저만 느끼는게 아닌 모든 팀원들이
팀장님이 너무 얄밉다며 저희끼리 술 먹으면 팀장뒷담을 제일 많이 합니다.그리고 며칠전에 진짜
짜증나는 일이 있었어요.바로 저희 신입직원이
온 날이었는데 그 사원은 통통하고 덩치가 있었거든요?근데 그 사원 앞에서 대놓고 "하..요즘 식단관리를 너무 안해서 살 찔거같아ㅠ헬스장이라도 다닐까나."라는거에요!너무 짜증났지만 그 날따라자료가 너무 많아서 근무에 집중했죠.
매일 점심시간마다 그 사원은 샐러드와 각종 다이어트 식품을 먹으며 체중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항상 옆에 딱 달라붙어서 "아 어떡하지 이번 달안에는 3kg빼야하는데,큰일났네.."이러더군요.그 말을 들은 저는 너무 빡쳐서 팀장의 정곡을 찌르는 말을 내뱉었습니다."그렇게 자괴감들면 이슬만 먹고 사시든가요"그 말을 뱉고 너무 제 자신이 창피해서 고개를 못 들겠더라고요ㅠㅜ그래도 지금은 아주 착하고 이쁘신 팀장님을 만나 새로운 직장에서 행복하게 근무하고 있답니다~^^

안늉하세융 오하~♡ 꾸준히 영상 잘 보고 있숩니당

언니 수술이 잘 돼길 밤니다.

도대체 원장쌤이 그렇게 말한거를 굳이 말하는거지;;;;

하........사연보내요 꼭꼭꼭꼭익명으로부탁해요
제목:2틀에반복
안녕하세요전올해11살이되는여학생입니다.7살때제가좋아하던짝남이있었어요.근데제가 걱정을사서하는편이거든요.그래서
고백도못하고친구로지냈어요. 그러다그짝남이 저에게 친구를
통해고백했어요.전의심이 되어서 짝남에게 진짜야??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짝남이 맞아 내가너좋아하면 않되???
라고요.그날밤에전행복해서 울면서 잠을 청했어요.
그2틀뒤그짝남이제에게 나 이제너 싫어졌어
라고저에게이별을고했어요. 그겄도유치원어서요.
저도 창피 당해것 같아서 나도너싫어이렀게찾어요.
그리고 그짝남은너무태연하게 아무일없던것처럼
너무~잘살았어요.그렀게7살을끝네고8살이됫는데
같은학교에입학 했어요. 그아이와딴반됫는데
아직도 늑대짓하고 있다네요.
주의(맞춤범 많이틀림)
저의 사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보내요] 안묻히길..ㅠㅠ
[노익명으로 부탁드려요!]
좀 답답하지만 조금 사이다인 사연 하나 보내요!
제가 중1이였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아이가 있습니다. 그아이랑 중학교도 같은중 나왔고 반도 같은반이라 가끔 강 다녔습니다. 하지만 전 다른반에 더 친한 친구들이 있어서 학교가 끝나면 항상 그친구를 기다립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반앞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초면인 반친구가 와서 인사를 걸었습니다. "안녕! 누구기다려?"라고 말을 걸었습니다.(편의상 지금부터 그 아이를 A라고 할게요!)
나 : 친구기다리고있어. 너는?
A : 나도 친구기다려!
대충 대답해주고 다시 핸드폰을 했습니다.
그런데 A가 다시 말을 걸었죠.
A : 내이름은 A(가명)야! 니이름은 뭐야?
나 : 내이름은 나(가명)야.
A : 내이름 기억해! 알겠지?
나 : 응,
이상한 아이려니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에도 그다음날에도 계속 말을 걸어왔습니다.
결국 저는 A를 포함한 친구들 7명(초딩때 친했던 아이 포함)과 친해졌고 무리아닌무리를 만들어서 놀았습니다.
하지만 전 그 무리아이들과 잘 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전 제일 친한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편의상 친한 친구들을 B라고 하고 친한 친구를 C라고 할게요)
하지만 1학기 중반쯤 전 B와 싸워서 A와C가 포함된 7명 그룹과 다니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아이들은 예전같지 않았죠.
전 그 멤버중 한명과 싸워 사이가 좀 멀어졌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로 그룹 아이들이 저를 피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눈치가 있어서 그아이들에게 치근덕 거리않고 그냥 혼자 가만히 있었습니다. 늘 점심시간이되면 도서실로가서 혼자 밥도안먹고 책을 읽곤 했습니다.
그렇기 집에 와서 핸드폰을 보니 어느순간 저와 사이가 멀어졌던 친구를 그룹에서 빼버린것입니다. 전 놀랐지만 제가 할수있는게 없었기에 가만히 있었죠.
그렇게 며칠후 수련회날이 왔고 그날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저는 사이가 멀어졌던 친구를 제외한 나머지 그룹 아이들과 방을 같이 썼습니다.
밤이되서 잠을 자려는데 옆방에 있는 같은반 잘나가는 아이가 저희방에 와서 여태까지 A가 그룹에 있는 아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같은반 여자애들을 뒷담화 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A는 잘나가는 아이한테 참교육을 받고 몇일은 잠잠하게 보내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A가 혼자가 됬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A는 같은그룹에 있는 아이들을 뒷담화를 하였고, 그 사실을 모르는 저에게 다가와 같이 다녀달라고 이야기를 했죠. 하지만 저는 C와 친분이 있어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된 이후 전 A를 피하게 되었고 그렇게 저는 다시 친구들과 지낼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A는 혼자가 되고 좋은 결말을 맞이할수 있는줄 알았습니다.
몇일뒤, 친구 C와 같은반 친구 3명을 A의 어머니가 학폭에 신고한것입니다.
A가 어머께 따돌림 당한다고 이야기를 한거 같았죠.
처벌은 받지 않았고 전 아직도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러분! 따돌림하지맙시다!!!

저1번보고울었어요ㅠㅠㅠㅠ힘내세요🏋️‍♂️

언니분은 이쁜거구
제보자 님은 귀엽구 이쁜거에여
원래 제보자분이 제보자 언니분보다 이뻐서
지보자 언니분 마음 안 상하게 하려구 이쁘다 이쁘다 하는거에요~^^

[사연 보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학교 올라온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중학교에 올라오기 전에 아픈 이야기가 있어요 저희만 친구들은 거의 남자친구가있길래 저도 평소에 짝사랑 하던 남친과 사귀게 되었어여 그런데 2주일이 되는날 남침이 저를 점점 귀찮아 해지고 혼자 자해를 막합니다 솔직히 저는 많이 도움 주고싶고 더욱 사랑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저는 더욱더 남친과 친해지려고 데이트까지했어요 그리고 데이트가 끝나고 남친에게 톡이왔어요 “우리 헤어지자” 순간 내가 뭘 잘못했지 했지만 전 그냥 쿨한척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모른척 하고 서로 다른 중에 갔어요 그런데 중학교 입학하고 한달후 전남친이 다른 여자아이들과 놀고 사진찍고 한것을 카톡에 올렸더군요 심지어 디데이에 ❤️❤️라고 돼있는거에요 상테메세지에는 사랑해 저 어떠하면 좋지요??
야 이 나쁜놈아 감히 다른여자냐???

오하~

영상과 녹음이 최고야!!~~

9:31내용봤는데 그거 제 옛날이야기랑 같아요!

[사연 보네요]
전 나쁜놈 이죠??
어느 게임에서 예전에 제가
링있는 우정컾 을 구한다고 했는데
어떤애(a)는 애는 저요
라고했어요.하지만 링이 없데서 제가모으고 있지만 저는 링사는 돈(?)같은걸 모아야 돼는데
저는 자꾸 써버리는 습관이 있어요
그런데 몇달전 그a가 닉을 바꿨는지
친구에 들어가도 찾을수 없었어요.
저는 a가 저를 친삭한줄 알았어요..
그리고 몇달동안 생각했죠..그리고
다시 구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다시 구했긴 했죠 그런데 12/18일에
a한테 귓속말이 오자 깜짝놀랬데요
그래서 만나서 "난 니가 닉 바꿔서 니 닉모르고 너가 날 친삭한줄 알았어"라고 했죠 그런데..
저는"미안해"라고 했지만
a가 나가기전에.."이제 남이야 만나도 아는척 하지말자"라고했죠(a가 말했죠)전 그a가 나가고 나서
저는 저 자신에게 욕 을했죠
"이 배신자 민띤 ㅇㅇ(ㅇㅇ은 저에요)"
전 너무 후회가 됐죠..전 나쁜놈 인가요..?(배신당한 친구의 마음은 저도알아요)
그리고제가..나쁜놈인지..
죽어야할 놈일까요?
실제에선 헉폭까지 당해본적도 있고..
지금도 반에서..
얼굴,이름 가즈고 놀림을 받아요..
그리구..예전에는 협박도 당하고
은따였구 4학년때도 협박당하고..
제가..계임속,애니속
캐릭터엿다면...이런일이 일러낫을까요?심지어 이기적인 친척동생땜에 힘들어요..
조언좀해주세요..
(,a와 학폭을한얘는 다른얘입니다)

언니가 수술할 때 1월15일이 저희 엄마 생일입니다.....

저런.. 언니한테 한마디 해봐요!
옆에서 응원할게요~!

오늘도 재미있어요!

저가6월25일생일인데......생일편지쓰기가있었어요.그런데 ㅇㅇ이가절좋와한다고편지을썻어요저가깜작놀랐어요.저도 ㅇㅇ이가절좋와하는걸알았지만그래도사이가안좋아요저는여자고 ㅇㅇ이는남자에요.저도좋아하지만시이가안좋와서어떡해야힐지몰르겠어요.어떡하죠.......

오하!

7:12 초
명언하나가 기억나내요
그명언 좀 바꿔서 써볼게요.
인생의 30%인 미래를 갖고
인생의 70%인 현재를 버리지마라

7:46인정합니다 ㅠㅅㅠ
저는 부모님께서 학원을 많이 보내는 편은 아니지만 금요일마다 빠지는게 있어 보충하는데 힘들죠 그래서 수요일 마다 5교시 끝나자 마자 학원을 가죠...하지만 그럴때마다 친구들이 부럽죠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밖에서 놀고 심지어 토요일에도 단짝빼곤 아무도 못 만나게 하죠....이런 엄마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서 울고 울고 또 울죠...친구들이 밖에서 놀때마다 저보곤 똑똑해져서 에디슨 해야겠네ㅋㅋㅋ 이러면서 놀리죠....이제 6학년이나 됬는데 쇼핑도 안되고 먹는것도 안되고..걱정하시는건 알지만 애들이 부럽고 그래요..

이쁜 언니편 나랑 내 동생이야기인듯 ..나는 동생이랑 안 닮아서 이 상황이 나오느데...ㅜㅜ

헐헐 저도 3살 많은 언니 있는데
저보다 더 이뻐요..저랑 비슷하네용...
근데 다른 사람들 말에 상처는 않받는데
저는그냥 제가 언니랑 저랑 비교를 해서...자기만족..때문에 상처 받아요...

설렘은 역시 너무 감동적야ㅠㅠ흐아아ㅇ아앙

1번째!!! 브금 시대를 초월한마음 이에요!!

사연 보내봅니다.
익명으로해주세요.
["엄마"가없어요]
안녕하세요.저는 초등3학년 입니다.
제목을 보시다 시피 엄마가 없어요
네.알아요.이건 누구나 있을 수 있는거요.
하지만 제일 문제인건 설문조사와 친구들 이에요.어떤날은 친구들이 "너는 엄마가 좋아?아빠가좋아?"저는 아빠가 좋다고 했어요.
그러면 애들이"그럼 넌 엄마싫어하지?"그리고 정말 믿었던 절친이 "맞아 !"아빠께 말씀드렸더니 그냥 넘어가시더라고요.
안그래도 성적표에 잘함 이나 노력요함을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죠.2학년 어느날 저희반에 엄마가 오셨어요.엄마 가족으로 가자 했지만 전 거부했죠.그래서 공부 예복습 10페이진 기본이에요.테스트는 계산력이나 사고력이 89더라구요.IQ테스튼 약 120 이상이 더네요.우울증 테스트가 가벼운 우울증이에요.
뭐 365일 '우울'그자체 입니다. 이젠 숨쉬는것도 힘들어요."도와주세요"

1번째 사연 제보자분도 충분히 예쁘세요 그리고 그런말 무시하고 그러세요 그리고 제보자분은 마음이 누구보다 예쁘십니다

1번썰툰:누구만 이쁜것이 아니에요
이 세상에 모든사람은 다 아름다워요~^^
자신감을 가져요 홧팅

시대를 초원한 마음 이네요^^

폰얘기는..전 이거 이제야 얻었고
그 4년동안 폰도없었어욬

2번째 사연 남자분님 전 여자이지만 이건 명확히 성희롱이예요.
남자답게 -- 그러면서 차별두는거 진짜 아니예요;;..
힘내시길 바래요 :)

오!! 브금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 하는 마음 아닌가요?

정말 저두 언니가 있어서요 약간 공감이 가는게 서로 욕하고 싸우긴 해도 마음속으론 걱정하고 미안하고 한명 없으면 정말 힘들어요 ... 수술 잘 끝나셨나요? 언니분은 깨어나셨나요 ㅠㅠ 꼭 그러시길 바랍니다

오디하스 =오하+아디오스

스트레스 받아서 사연 보내요ㅠㅠㅠㅠㅜ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5학년 여학생입니다. 요즘 친구들이 저를
지갑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ㅠ 저희 무리는 남자애들이 조금 섞여 있는데 총 8명 정도 돼거든요 편의점에 1번이라도 들어가면 1명 사주면 다 사줘야 해요.ㅠㅠㅜ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저는 학교에서 인기도 좀 있고 집도 잘 사는 편이라서 그냥 지낼 때는 사이가 좋아요
근데 물건 하나라도 사면 서로 사주라고 난리가 나요 그냥 어디 들어가면 무조건 사줘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ㅠㅜㅜㅜㅜ
저 좀 도와주세요ㅠㅜ

5:46 사연 음 저도 그랬는디 할머미 한테 울고불고 하지말라고 하니 그때부터 친해지셨오요

화이팅

오하

사연보냅니다.
저는싸움을많이하는형이있어요.
하지만 둘중에한명이없으면 나라잃은사람이됨니다하지만저는 곳있으면 수술로형과 떨어져요.
이사연을보내고전울고있습니다

오썰님 짱

어우 첫번째 사연분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ㅠ 힘내세요❤

솔지히 1번째 사연 동생이 너무 불쌍하네
그리고 말이 마음의 상처가 될수 있다는것도 모른가? 그 말이 평생 상처가 될수도 있다는걸 모르는것가? 그리고
2번째 사연은 여자애들 부모님이 대신 처벌 받든가 해야 될듯

[사연 보내요]
(익명입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인 한 여자아이입니다 한 아이를 A 또 다른 아이를 B라고 또 다른 애를 C라고 부를게요 전 A랑 엄~청 엄~청!! 한. 6(?),7(? )년친했어요 근데 점점 B,C랑 친하게 지냈어요 왜냐면 A랑 엄청 심하게 싸웠어요 이러한 상황이에요
A:야 너 왤케 못생겼냐?ㅋㅋㅋ
나:어? 어....어........
A:뭐야 반응이 왜이래?
나:어!!! 나 못생겼지?ㅎㅎ.....
A:ㅋㅋㅋㅋㅋ 야 니 크롭티?ㅋ 니가? 야 니 살을봨ㅋㅋ
(주변에서 살좀찌라고잔소리를하는데!!!)
나:응... 알았어 않 입을게...
A:ㅇㅇ 야 글구 니 짦은치마? 니가?ㅋㅋ 입지마 않 어울렼ㅋ
나:응...... 않 입을게
A:야 니 돈 있엉?
나:아니....
A:아놔 이씨;; 잊잖아!!!! 내놔!!!
나:않되 이거 내 일주일 용돈이란 말야!
A:야!!!(남자애 발견) 야ㅠㅠ 난 진짜 돈 없단 말야 그리구 왜 때려 헝헝ㅠㅠ
남자애:야 니가 잘못 했네!!! 야 A 내가 잘 해결할게 가 있어
나:와.....
남자애:야 너 왜 쟤한테 그래? 너 때리기까지? 니 엄청 나쁜 아이였구나?
나:하...아니!!! 닌 모르면 좀 ㄷ치고 있어!!! 닌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 계속 나 한테만 그래?(울먹울먹)
남자애:야....! 왜 울어?
담날
A:야 니 따라와봐
나:왜?또
A:나 돈 좀 빌려줭 ㅎㅎ
(이제 못 참겠더라구요 그래서 한마디 했죠)
나:야 닌 뭐가 필요하면 나 찾고 남자애들이 앞에 있으면 눈물연기해서 막 자리 피하고 어제도 그랬잖아!!! 왜 그래? 내가 잘못한게 뭐가있는데!!!(주저 않자서 울음)
A:(당황)야.... 내...내가 잘못했어^^ 미...미안
나:야 그냥 우리 절교해
A:하...!! 그래 나두 너 같이 못생긴애 필요 없어
나:.......
(A가 절 째려본 담에 제 어깨를 툭 치고 가더라구요 전 완전히 뒤로 밀려가고)
그래서 절교를해서 B,C랑 다녔죠 근데!!! 8월달에 수련회를가요 근데 전 걔랑 절교를 했잖아요 근데 반 애들이 다 걜 싫어해요 근데 애들이 아직도 친한줄 알고 같이 옆에서 자라는거에요.... 근데 전 소심해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응.."이라고 말해 버렸고... 걔보고 같이 다니라는거..... 그리고 이런 일도있었거등요
저,B,C이렇게 놀고있는데 갑자기 A가 B랑C 한테 내가 재밌는거 보려줄게 하고 데려가서 더 사이가 않 좋와졌는데.... 어떡하죠? 개학이 8월19일이고 수련회가 8월2몇일 이란 말예요 어떡할까요? 무슨 조언이라두 해 주세요 ㅠㅠㅠ

3번째 고민툰 저랑 비슷해요 ㅎㅎ

핸드폰예기 저랑 똑같네요ㅜㅜ
저도소외많이받아요 ㅜㅜ
힘내세요

다보신분 ♡

전 폴더폰 씁니다.....인제 스마트촌으로 바꿨어요 S8으로요

7:00분 어케 되셨어유??

첫번째 사연 진짜 슬프다 다들 못생겼다고 하니까 저도 속상할꺼같아요 언니도 막 놀리고 그러니까....언니가 놀려도 참는 모습이 참 좋아엽..저였으면 언니한테 김치싸다구를..ㅋ

안녕하세여 오썰님 저..사연하나 보내 보겔요
저는 작은 시골 학교에 다녀요 워낙 작은 학교다
보니 6학년은 저를 포함해 4명 이에요
근데 문제는 저 빼고 다 커플 이드라고요..
여기 까진 커플이 잘못 된게 아니니
참을수 있어 어요 근데 개들이 저랑 놀때마다
지들 여자친구 남자친구 자랑 하는거 있죠
전 말했어요 우리 끼리 놀땐 그런 얘기 하지
않으면 안돼? 라고 하니 그럼 니가 남친 만들듣가! 하며 제 잘못인듯 말하 는거 있죠
그리고 몇칠뒤 제가 A라는 친구랑 빵을
먹고 있는데 B라는 애가 와서 남친있는A 애빼고
저 한테만 야 니가 그렇게 먹으니까 남친이 없는거야 하는거 있죠 그말에 충격!
전그날 저녁 밥도 안먹고 톡도 씹어 버렸죠
그리고 현재 모든 친구 들이 절 솔로라고
놀려 대구 심지어 동생들도 저를 무시 하는거 있죠! 너무 속상해요 솔론게 잘못인가요ㅠㅠ
억울하고 짜증나요 솔로 분들 제게 도움을
주세요ㅠㅠ

2

6:33 이거 듣고 갑자기 허리를 폇어용 ..

저도 공감ㄷ히네요ㅜㅅㅜ

[사연 보내요]( 본계로는 힘들어서 부계로..)
모두에게 들켜버린 나의 자해
사건이 일어나기 하루전날밤, 저는 우울했고, 학업스트레스까지 심하게 받은터라 자해를 했습니다.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운 느낌을 받을때가지 했던것 같습니다. 그만하자고 마음을 먹고 책상과 바닥에 흥건해졌던 피를 물티슈로 닦고, 지혈을 하고 잠을 잤습니다.
그 다음날 저는 학교에 가기 위해 자해한 곳을 하얀 붕대? 거즈? 로 감고 위에 긴팔옷을입고 학교에 갔습니다.
그날은 체육수업이 있었던 날이였는데, (저희 학교는 체육관에서 실내 체육을 해서 모두다 패딩을 벗습니다) 달리기 기록, 지구력을 측정하는 수업?을 했습니다.
저도 열심히 뛰었습니다.
사실 이때 자해한곳이 따끔거렸지만, 자해하고 바로 다음날이니 따끔거리는거야 뭐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문제는 연속 달리기를 하면서 제 왼팔쪽 옷에 빨간 피가 묻어나오기 시작하는 것이였습니다.
결국 피는 한방울이 바닥에 똑 떨어지게 되었고, 저는 연속달리기를 더 뛰는것을 중단했습니다.
우리반 여자애가 제 팔을 보고
"헤에에??!!! 니 팔 왜그래?? " 하며 호들갑을 다 떠는탓에 저희반 친구들은 제 곁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 여자애는 갑자기 제 팔을 잡고 소매를 올려 피로 흥건해진 붕대가 보이게 했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팔을 숨겼지만..
거즈? 붕대? 그런거 사용해본 사람만 알거에요.. 촘촘한 여러겹의 망으로 되어있어 살짝 비친다는것을..
모두에게 제 자해가 드러나고 저는 지금 죽고싶습니다. 정말 어떡하죠.. 오늘의 영상툰님께서 제 사연을 선택해주실진 모르겠지만 저좀 살려주세요..

×루가 뭐임 ?(레알 루다가)

8:12 나두ㅠㅠ

꿀잼^^~

언니는 쓰레기이기때문에 님이 더 이쁠거라고 예상
게이라....계네들른 돌았네영

×루?? 그게 뭐예요??

흐얼..동생은 다 노는데 본인만 공부한다구요?!?!!!대단해요!나중에 동생들보다 더 좋은 삶을 살것 같네요
아니아니..이게 본론이 아니라..넘 힘들것 같아요..ㅠ

수술 잘 되었길 빌게요, ! 언니분이 잘 깨어나셨길 바랍니다ㅎㅎ

여기 댓글 무슨 사연보내는 곳인가ㅋㅎㅎ

[사연보내요]
안녕하세요 저는아주 평범한12살학생입니다
저는유트브를시작하기위해서
엄마께아빠게물어봤습니다
엄마!나유트브이름뭐로할까?아빠나유트브이름뭐로할까?..저는이렇게물어보다친구에게물어봤습니다.
야!친구야나유트브이름뭐로할까?
친구는이렇게답했습니다
음...율량? 율량이좋을꺼같다!!..
저는친구에게고맙다고하고 유트브이름을율량으로했습니다
그런데 2들뒤학교를가니
친구들이뭐라뭐라말하고있어서제가그옆에가서
애들아!뭐해?..라고하자애들이어..ㅋ
왔냐?..이러면서저에게 야너유트브이름
율량이지?..ㅋ이름계촌스렄
하면서다른애들한테
야00이유트브이름율량이야!..
이름계촌스러ㅋㅋ
너도소문내!아님뒤진다!막이러고
저는엄마가집어가서말했습니다!..근데엄마도
친정집가서 00이엄마우리애가유트브를한데
이름은율량이야..!구독부탁해..호호
이러면서..또말하시더라구요
이제친정집가면
제가인사를해도..어00이왔어?
유트브는잘되고호호호
이러시고친정집에가면매일그소리들을까봐겁나서이젠가기고싫습니다..
친구들친척가족모두알고있고
친정집가면이제
다말하는게유트브라니..이제2월달에친척집가야하는데어쩌죠??
유트브를접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9:32 슬픈 사연이네요 ㅠ 저도ㅠ이런적 많아요 ㅠ

아니, 모든 고민 툰, 다--!!

사연보내요 [ 말라서 힘들어요 ] 익명 부탁드려요 :)
이 사연이 자랑처럼 느끼실 수 있겠지만 전 말라서 힘들어요 . 160cm에 38kg? 정도 되거든요 . 제가 힘든 점은 일단 제가 다리가 다른 친구에 비해서 조금 긴 편이에요. 한 160cm 중에 86~90cm? 정도가 다린데 반바지 입고 지나가면 제 다리를 막 쳐다보시더라구요 ,,, 솔직히 기분 나빠요 . 한 두 번이면 모를텐데 계속 그러니깐요... ! 그리고 제가 딱 붙는 옷을 입으면 뒤에서 야 제 몸매 봐 .. 이러시고 ... 칭찬이긴 하지만 제 몸매를 평가하시는 것 같아 기분 나빠요 .그리고 속옷을 사러갈 때 윗가슴은 맞는데 아랫가슴이 너무 작아서 속옷이 항상 커요... ㅠ3ㅠ 옷 살 때도 바지 기장은 짧고 허리는 남고 ... 친구들이 빈말로 야 너 왜이렇게 말랐어 ㅋㅋㅋ 밥 안먹어? 뼈다귀 밖에 없냐? 이러는데 되게 상처 받아요... 저 밥도 고1 언니 뺨치게 많이 먹고요 . 간식 패스트 푸드 되게 좋아하는데 아마 제가 먹은먼큼 움직여서 그런 것 같아요 . 저 운동 안하면 먹는데로 찌거든요 . 그래서인지 ㅇㅇㅇ=마른애 라는 그런 암묵적인 공식이 있는 것 같아요 ... 그래서 마음껏 먹지도 못하고 말라야 되는 그런 강박감이 있는 것 같아요 .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요 ... ?

사연 보내요
제목[제친구가 짝남을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14녀 여학생입니다
저는 짝남이있어요 짝남이랑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도 같이다녀서 저의 부모님이랑짝남부모님이랑 친해요 근데 짝남을 좋아하기전에 짝남이 저한때 장난도치고 때로는 친절하게대하고 그레서 좋아하게돼서 친구중1명한때 말했는데 제 친구중다른1명도 짝남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돼었어요 그것때문에 고민이돼요 어떻해야할까요?

첫번째제보 자님 크면 다 예뻐질꺼에요♥힘네세욧!

ㅜㅜ 정말 고민이시네엿>< ㅣㅡ ㅣ
화이팅하세요.. 그중에서 척주증만증
수술 잘 되길 바랍니다'd' ;-; ㅜㆍㅜ

여기에
머두들
........
힘네세요
제바류ㅠㅠㅠ
😭😥😢😰😱

사연보내요
치킨이 먹고싶네여

오썰님ㅋ 썰 끝나면 영상 날라감요 ㅋㅋ

공감이요
저도 언니 있어요
전 여드름 많고 얼굴 크고
언니는 완전 여신,,,;;;;
들으신 말들 저도 맨날들음,,,,...
힘내세요

ㅅ.ㅂ
와..외모가지고....피아노 선생은 진짜 나쁘다

넘 재미있다
+광고 일부러 끝까지 다 봅니다(?)

7:40 7시간동안 공부해요

힘내세요ㅜ

첫번재 사연있잖아요 저도 그래요 저도 슬퍼요ㅠㅠ

오썰님 사연에서 고민하셔 많이 고통스럽
거나 슬픈 분들에게 꼭 힘네세요! 라고
전해 주세요.
그리고 오썰님도 혹시나 오썰님께 악플이 달리면 무시하세요.
오썰님 화이팅 하세요!

너무 슬프시겠어요.. 첫 번째 툰..ㅠㅠ 사연자님 이 댓 보시고 힘내세요..ㅠㅠ

언니분 힘내세요ㅠㅠ우리 언니도 척추층만증 이예요......그래서 한2주만에 깨어났어요....ㅠㅠ

브금 이누야샤 너무 좋다♡♡

제보자님들힘드시겠어요ㅠㅠ 힘내세요!!

1:30에서저랑똑갔으시네요ㅠㅠ저도언니가제일예뻐요ㅠㅠㅠㅠ

요즘 저희 학교 애들이 뭐지? 그 오썰님 오프닝 따라하는것 같던데 계속 그러니까 되게 익숙한 멘트더라구요 보니까 오썰님 오프닝이었더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