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러분은 그 짝궁이 저를 좋아한다고 보나요? 그리고 저 여름방학 들어가기 전에 고백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여름방학 끝나고 바로 그당시에 애들 몰래 수업시간때 소곤소곤 고백할려고 마음먹고 좀더 가까워 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고백결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도 소심하게 보내봅니다.. (설레는 썰) 저는 주로 할아버지 댁에 가면 할아버지 마당으로 가서 놀기론 합니다 그때도 여김없이 놀고있었는데 어떤 오빠랑 눈이 마주친거예요 근데 그 오빠가 제 이상형이랑 적합하는 거예요 그 오빠는 저를 보고 씨익 웃어주었습니다.. 그뒤로부터 계속 눈이 마주친거예요? 어느 날,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차가 갑작스럽게 와서 구멍에 빠질 뻔 했는데 그 오빠가 와서 저를 안아줘서 저는 그 오빠품속에 잠시 있었어요. 저는 설레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오빠가 눈높이 맞게 앉아서 "부끄러워? ㅋㅋ 너 왜 이렇게 귀여워? 아.. 그리고 나 여친없어" 라고 귀가 빨개진 채로 뛰어갔답니다..
설레는썰이에요 (전 여자에요) 제가 반에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제가 별로 당당하지가 않아서 말도 못하고있었어요ㅠ 근데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물집이 잘 잡히는데 어느날 갑작이 물집이 터져서 여사친한테 완전 울상으로 "나어캄? ㅠ망했는데ㅠ" 라고 하니깐 옆에있던 제 짝남이 이걸 들었는지 "한번보자" 라며 제손 물집 안잡힌데만 조심스럽게 잡고 끌고 와서는" 와...많이 터졌네...괜찮냐..?" 라고 물어보는데ㅠ..... 심쿵 ㅠ♡ 요즘에도 고백 할까말까 고민중이에요 ㅠ
사연 보내요! 안녕하세요 19살 학생입니다. 최근에 고민이 있어요 제가 친구 관계로 집착을 합니다. 얼마나 심하면 '내가 얠 좋아하나?' 생각 할 정도로 집착이 심해요. 근데 이건 진짜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한명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친한 애면 모두 똑같이 집착을 하거든요. 나랑 있는데 친한 애가 다른 애랑만 얘기하면 화나고 실망하게 되고 또 저랑 사이가 안좋은 애랑 친하게 지내면 친구까지도 싫어지는거 같고 그렇다고 친구한테 너 걔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하지는 않아요. 제가 싫다고 친구 마음까지 바꿀 수 없으니까요.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친하게 안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이게 겉과 속이 다르다는 건지 제가 성격이 좋지 않다는거 알아요. 그래서 더 고치고 싶어요 집착해서 제가 너무 힘들어요. 하루에 몇번씩 친구한테 실망하는 제가 싫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집착을 없애고 편한 마음으로 친구 관계를 이어 갈 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설레는 게 있는데.. 저에게2년된 남사친이 있어요!근데 어느날 저희는 피구하는 날이였어요!그리고 저희는 잘 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남자애가 누가 봐도 아플정도로 던졌는데 저는 무서워서 눈을 감았는데..갑자기 제 남사친이 와서 저함테 달려오면서 공울 잡아주는거에요!!그런데 저 심쿵..
오썰님 영상 만보다가 사연보내봐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4학년까지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친하게 지내면 않됐어야 해습니다...... 왜냐하면 저랑 걔랑 학교 갈때 하교후 이렇게 기다려주면서 가요 아침에 학교 같이갈때 원래 8시00분에 학교를 출발해야돼거든요? 걔가 너무 늦어서 비올때 눈올때 얼어 죽곘어요 10분이상 에 나와요ㅠㅠ 그리고 걔가 좀 이기적이고 화도 자네고 잘난척 많이하고 대장처럼 행동하거든요? 그래서 전 걔가 정말 싫었어요 처음에 봤을때도 좀 얼굴이 못돼게 생기기도 했구요 근데 3학년까지 참았어요 근데 4학년 4~5월정도에 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이랬어요 그래서 이일을 부모님께 말하고 카톡내용도 보여 드렸어요 그래서 카톡내용엔 이렇게 적혀있는날도 있었어요 '맞장 뜨던가!!!!!' 이런내용도 있었고 너 내가 가만않둘거야!!! 이런적도있어요 이것보다 더많은이야기도 있었는데 그만말할게요 그리고 저한테 욕도하고 맨손으로 제 다리를 엄청쎄게 때렸어요 아프다고하니까 걔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근데 저의 엄마는 욕,폭력을 제일싫어해요 그리고 저의 엄마가 화나면 돼게 무서워요 그래서 너무화나서 친구의게 전화를해서 엄마에게 밖어 드렸어요 엄마가 친구에게 말했어요 '너 정말 이러면않돼는거야!!!! 어?????!!!! 아줌마랑 학교 가서 학폭위 열고 선생님한테 말할까?!!!!! ' 라고 엄마가 하셧어요 근데 그친구가 '그래요!!! 학교 같이가요!!!!!' 라고했데요 그래서 부모 싸움이 됐어요 그래서 절교 해습니다 근데 제가 당한게 많아서 기분이풀리지않아요ㅠㅠ 안 풀고 절교를 해서 답답하네요... 제가 2학년때 많이 착했데요 겁이많고.... 그래서 많이 당했데요 지금은좀 강해졌고요 근데 지금은 정말 정말 좋고 배려심 많은 친구를 사귀고 있답니다!!!^^ (저 이 사연 읽어주세요 ㅠㅠ 그래야좀 마음이편할것같아요 ) 구독 좋아요 다눌렷어요^^ 사랑해요 오썰님~^^
저도 매일 챙겨보기만하다가 사연보내봐요 (익명으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초6 여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학교에 5학년때 전학을 왔는데요 제가 예전학교에 다닐때는 젖살도 안빠지고 피부도 안좋았어요 솔직히 예쁜편은 아니었죠 그리고 저랑 친하게 지내던 4명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제가 전학간다고 통보를 하기 5달전쯤 부터 은따를 시키더라구요 뒷담은 일상이고 자꾸 대답을 피하면서 자기들끼리만 놀러가고 만나면 뭐라고 하지도 못할꺼면서 카톡으로는 조그만일때문에 뭐 물어보기라도하면 상관없는 애들까지 합세해서 갑자기 화내고 겨우겨우 증거까지 다 내놓자 그만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제가 따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창피해서 아무한테도, 심지어 부모님께도 말씀드리지 않고있었어요 그러다보니 혼자서 성격이든 외모든 매력적인사람이 돼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죠 마침 부모님께서 이사를 가면서 전학을 가야된다는거에요 ! 전 너무기뻤고 전학을 가서 제가 기필코 행복하게 살거라는 마인드로 살았어요 물론 예전학교애들과는 연락도 철저히 두절시키고요 그래서 전학온 지금은 같이 노는 친구들 무리의 크기도 꽤 크고 나름 학교 인싸답게 지내고있답니다 ㅎㅎ 제 노력끝에 이 학교에선 너 옷잘입는다, 너 이쁘다 성격좋다, 등등의 말을들으며 친구들의 사랑을 듬뿍받으며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전 제 인생친구를 벌써 찾은것 같답니당 ! ㅎㅎ 그리고 이게 제 노력으로 이뤄내진 일들이라 제겐 너무 값진것들이죠 제가 매일 자아성찰을하며 성격도 다 바로잡고 입버룻까지 싹다 고쳤죠 심지어는 피부관리실도 다니고 매일마다 피부팩도 하니까 피부도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운동도하니 젖살도 많이 빠지고, 눈도 커지고 헤어스타일링도 달라지고, 뭐 이런말 제 입으로하면 뭐하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좀 예뻐졌어요 예전보다 훨씬 스타일도 좋아지다보니 갑자기 예전에 저를 은따시켰던 친구들이 페이스북 게시물에 이뻐졌다고 온갖 이모티콘과 정성을 담아 댓글을 달더라구요 묘한 승리감에 사로잡혀있을때쯤 서로 욕만하고 지내던 웬수같은 남자애가 한명있었는데 댓글로 "오랜만이다" 이렇게 단거에요? 그래서 전 혼자서 묘한 승리감을 가지고 기억안나는척하면서 차단박았죠 그 이후로 제가 전학오기전 학교의 친구들이 남녀불문으로 친추가 쏟아지고 또 은근히 저를 싫어했던 여자애들의 칭찬이 쏟아지더라구요.. 심지어 자꾸만 만나자고 졸라요.. 또 은따 주동자였던 친구가 어느날 만나자고 너무 끈질기게 조르길래 마침 약속도 없던 전 걍 놀았죠 놀때부터 약간 낌새가 이상했는데..역시나 걔가 또 무슨일을 저지른모양이더군요 얘하고 놀고 몇일 뒤 어떤친구가 페메로 걔가 학교에서 주변애들을 너무 힘들게 해서 다 싸웠다고하더라구요 역시나였죠.. 지금은씁쓸한기분은 전혀들지않고 오히려 과거의 포기하지않았던 모습과 제 자신의 변화에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혹시 너네가 이 사연을 보고있다면 말할게 아무리 누군가가 싫다고해도 절대로 은따시키지마 그건 정말 죽을때까지 기억할 내 트라우마니까 하지만 덕분에 난 지금 훨씬 더 좋은환경과 친구들과 지내고있어 언제 시간돼면 한번 만나자 ! 마지막으로 이걸 시청하시고계신 여러분들 정말 노력을하면 운도 따라요 저처럼 친구관계때문에 힘드셨던분들에겐 일단 먼저 자신의 문제에 대해파악해보고 고치려고해보세요 물론 주변친구들에겐 처음박힌 자신의 이미지가 잘 안지워질수도 있지만 저처럼 전학같은 운이 따를수도 있어요 ! 항상 포기하지 마세요 !
![설레는 썰 풉니다 ※주의 솔로는 울 수 있음 [사연툰]오늘의 영상툰](http://i.ytimg.com/vi/t1bzlilHkC4/mqdefault.jpg)
![[나 혼자 산다 선공개] 소식좌 안재현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먹는 아침 식사 메뉴는? ＂물배까지 꽉 차거든요＂🙊, MBC 240412 방송](http://i.ytimg.com/vi/xQpl9w46lcA/mqdefault.jpg)
헐랭..동성설렘썰도 편견없이 올려주시는거 너무 좋아요ㅜㅜㅜㅠ전 이성애잔데도 개설렛음....
오썰님 안녕하세요
저는요 솔로 입니다 솔로만세
오썰님은 남친 있나요?
@@user-el3pl7fq1w 변조 맞습니다
변조 안한 목소리도 이쁘셔요ㅠㅠ
@해나 아 오썰님 명치때리는 말인가욬ㅋㅋ
남친 없어요ㅠㅠ우아아앙아어냐ㅑ
솔로만세ㅠㅠㅠ 으야아으으갸다아당ㅇ아ㅏ아
저는 모솔인뎁..
사귀자 오귀자 육기자 죽이자ㅎㅎ
커플들:ㄷㄷㄷㄷ
ㅎㄷㄷㄷ..
ㅋㅋㅋㅋㅋㅋ
ㅋ
ㅗ
ㄹ
1:24 ㅜㅜㅜㅜㅜ설렌다ㅏㅏ아아ㅏ
학창시절 때 생각난다. ^^ 생각해 보면 썸 탈때가 더 행복한 듯~
0:20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 분위기 깨서 죄송한데 어장같아요..ㅠㅠㅠ 심지어 어장 잘치는 남자들이 거의 대부분 잘생겼다고 듣고 있는데.. 처음보는 사인데 이럴수 있겠습니꽈... 암튼 조심하시고 더 좋고 멋진 사람 만나서 사랑하시길 바라요..!
어장은 아닌듯, 같은 학년도 아니고
굳이 아래학년한테 그러는 거 보면
진심으로 좋아하거나 저게 다 거짓 이야기 거나...
@@a____y 네 제말 정정하겠ㄱ슴다 제가 하려던 말은 어장을 치는 사람중 잘생긴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었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치젤이 네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덧붙이겠습니다
아...맞아요...저런말 거리낌 1도없이 잘하는사람들 대부분이 어장...
이거 제가 보낸썰인데....진짜 어장이었어요...... 원래 사귀고 있었는데 저 오빠가 사귀는 여친들이 저를 포함해서 6명이나 어장 치더라고요.....
크....고딩들의 설렘썰 너도 당해보고싶다.
하지만 나에게도 여친이 있긴있음. 우리집 암컷 믹스 강아지. ㅋㅋㅋ
3시야 또만낫네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분 존나 좋더라*
개무섭.
또 보네요ㅋㄱ
왕...오늘도 짱짱 재밌네용!!♥
언제나 제미있는 오늘의 영상툰♡
이런 거 나올 때마다 부렵다 ㅜㅜ
무서운 이야기가 오썰님에게 더 어울려요.
제가 설레는썰 보기 싫어요...흑
헐 완전 설래요.... 특히 마지막꺼 ♥♥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ㅎㅎㅎ
진짜 너무 설랜다ㅜㅜ 저런 남사친 없음ㅠㅠ
설레는 썰 좋아요♡♡
ㅗㅜㅑ 너무 설레요 ........허허
진짜 나도 같이 설레요..togetherㅇㅛ..
어머나 제눈에ㅅㅓ 땀이 .... 롬곡옾눞..
좋은하루 되세요 ..! 💓
나천재입니다 지니어스요
으아아앙심쿵♡
씁하씁하....!!!너무 좋아...!!!!크흑!!!!!!내심장!!!!!!!!!!쿨럭쿨ㄹ..ㅓ.....ㄱ.......////q////
아아ㅏㅏㅏ 너무 설레요 하ㅏ하하하하ㅏ하하ㅏ하ㅏ
설레네용!♡
몇일전에 고민썰에 사연제보한거 열심히 기다라고있어요!😊
까아악 설레요 ㅠㅠ
헐헐헐헐 *내 심장 돌려놔요*
으악
심쿵ㅠ
*1번째 사연 어디서 본거같은데 설레ㅔㅁ*
*오늘도 둑흔 하네요 ㄷ ;*
오썰님 그림체 너무 제 취저에요♥♥
댓글 100개 안에 들어 온거 처음이에요ㅜ 대박
와ㅜㅜ 겁나 설레요옹ㅜ
흐 ㅠㅠ 설랜다 ..ㅜ 영상 잘 보고 가욜@
예뻐영
심쿵쓰
와..언니 너무 설렙니다 ㅜㅜㅜㅡ
설레는썰 꿀잼이에용!! 오썰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썰님 저 루카k입니다! 닉 바꿨어요!!!
심쿵 ....심쿵
으어ㅓ어ㅓ 심쿵!
선댓후감상!♡
브금 좋아요!!
오썰님 ㅠㅠ 혹시 사연은 어디로 보내야하죠 ㅠㅠ
뀨린이 감사합니당 💕
심장 뿌셔
심쿵
그래서 여러분은 그 짝궁이 저를 좋아한다고 보나요?
그리고 저 여름방학 들어가기 전에 고백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여름방학 끝나고 바로 그당시에 애들 몰래 수업시간때 소곤소곤 고백할려고 마음먹고 좀더 가까워 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고백결과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름방학이 언제끝나나여
풉...그런 일이 어디있었요??
네. 저한텐만 알 일어납니다...ㅎ
저한테도....((주륵ㅠ
재밌다..ㅎ
1:27 귀엽데 심쿵 💝
우와웅
1:20이때 징짜 심쿵이에요옥...ㅠㅠㅠㅠㅠㅠㅠㅠㅠGL조하ㅠㅠㅠㅠ♡♡♡
사랑해용 오썰님♡♡
그냥 저는 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전평범한5학년 여학생이에요
전 저희반중 좋아하는남자애가있어요
그 남자애를☆☆이라고할게요
제단짝이 "애들아 얘☆☆이랑 사귄대
이러는거에요 속마음으로는좋았는데 좋아하는거티내기싫어서"야 내가 쟬 왜좋아하냐"
걔도"하지말라고"말했어요근데저희반에 제짝남과제가사귄다는소문이난거에요 그래서 개 전번도있고해서 확 카톡으로고백할까 생각중이에요
저어떻해할까요?
오늘의영상툰 넘재미있게보고있어요 여러분 오늘의영상툰구독좋아요꾹눌러주세요
이말도넣어주세요
저도 소심하게 보내봅니다..
(설레는 썰)
저는 주로 할아버지 댁에 가면 할아버지 마당으로 가서 놀기론 합니다 그때도 여김없이 놀고있었는데
어떤 오빠랑 눈이 마주친거예요 근데 그 오빠가 제 이상형이랑 적합하는 거예요 그 오빠는 저를 보고 씨익 웃어주었습니다.. 그뒤로부터 계속 눈이 마주친거예요?
어느 날,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차가 갑작스럽게 와서 구멍에 빠질 뻔 했는데 그 오빠가 와서 저를 안아줘서 저는 그 오빠품속에 잠시 있었어요. 저는 설레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오빠가 눈높이 맞게 앉아서
"부끄러워? ㅋㅋ 너 왜 이렇게 귀여워? 아.. 그리고 나 여친없어"
라고 귀가 빨개진 채로 뛰어갔답니다..
왜..설레는썰은 이렇게 많은데...;
왜...난 없는거야아아ㅠ
이런걸 보면... ㅅ슬퍼져어ㅠㅠ
아 여고썰 미쳤다 ㅠㅠㅠ 더 말해 주세요
미친ㅠ 겁나 일찍왔어용ㅠ오늘영상도 설램 폭팔ㅠ 나도좀 남친좀ㅠㅠ
1:27 멋있다 멋있어..ㅎㅠ
존경해욧
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 마지막 진짜 개설레에엥에ㅔ에.으어어어엉어어어어우어웅우투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당해보고싶당ㅋㅋㅋ
설레는썰이에요 (전 여자에요)
제가 반에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제가 별로 당당하지가 않아서 말도 못하고있었어요ㅠ 근데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물집이 잘 잡히는데 어느날 갑작이 물집이 터져서 여사친한테 완전 울상으로
"나어캄? ㅠ망했는데ㅠ" 라고 하니깐 옆에있던 제 짝남이 이걸 들었는지 "한번보자"
라며 제손 물집 안잡힌데만 조심스럽게 잡고 끌고 와서는" 와...많이 터졌네...괜찮냐..?"
라고 물어보는데ㅠ..... 심쿵 ㅠ♡ 요즘에도 고백 할까말까 고민중이에요 ㅠ
솔로 화이팅!!
0:46 저도 그냥 쿵이네요
0:36 오빠 저도 단발이에요~
안녕하세요~ 항상화이팅!~^^
ㅎㅎㅎㅎㅎㅎ 아 설레
심쾅 아 ㅈㅅ 심장이 샷건침
내가 왜이걸 보고있지?
사연 보내요!
안녕하세요 19살 학생입니다.
최근에 고민이 있어요 제가 친구 관계로 집착을 합니다. 얼마나 심하면 '내가 얠 좋아하나?' 생각 할 정도로 집착이 심해요. 근데 이건 진짜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한명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친한 애면 모두 똑같이 집착을 하거든요. 나랑 있는데 친한 애가 다른 애랑만 얘기하면 화나고 실망하게 되고 또 저랑 사이가 안좋은 애랑 친하게 지내면 친구까지도 싫어지는거 같고 그렇다고 친구한테 너 걔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하지는 않아요. 제가 싫다고 친구 마음까지 바꿀 수 없으니까요.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친하게 안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이게 겉과 속이 다르다는 건지 제가 성격이 좋지 않다는거 알아요. 그래서 더 고치고 싶어요 집착해서 제가 너무 힘들어요. 하루에 몇번씩 친구한테 실망하는 제가 싫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집착을 없애고 편한 마음으로 친구 관계를 이어 갈 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먀아..ㅠㅠ 완젼 설레자나여~!! 흐아아..
나동 커플하고 시퍼..ㅠㅠ
사랑해요오
눈에서 땀이 나네요 누구한테 소송을 걸어야 하나요
마지막 꺼보고 나만 혼자 내손 잡고있었나??
일화가 뭐예욤??
헐! 3분전 ㅠ 사랑해요ㅜㅜ♡
개인적으로 포스트잇은 진짜 설렌다 귀엽기하고 ㅎㅎ
1:20 머리스타일이랑 생긴게 귀여운게 계속 송형준 생각나욬ㅋㅋㅋㅋ
ㅎ...여중이여서....나도 남녀공학.....흐에에에ㅔㅇ에엥
오썰님 댓글로 사연 보내는 건가요?
저도 설레는썰 보내봅니당~
제 짝남이 제 짝꿍이였는데
수업 시간에 이야기를 하고있었어요
근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나 너 좋아해 우리 사귀자 라고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제 남친이
걔에요ㅎㅎ
미치겟다아....
오하~!!
사연보내요
- 이거 썸인가요 ? -
제가 체육시간에 모둠끼리 손잡고 뭐 하는거였어요 그런데 그때 저랑 짝남이 같은 모둠이었는데 , 그래서 어쩔수없이 손잡아야만 했죠 .. 그랬더니 연습게임땐 시간제한이 없어서 천천히하려고 했는데 손을 잡아야해서 .. 짝남이 자기 잠바 내리고선 잡으라고 했어요 !! ( 손말고 잠바용 ) 그리고 진짜게임이 시작됬는데 짝남이 시간없어서 잠바를 안내리고 손잡으라듯이 손을 쭉 빼는거에요 ! 제가 당황스러워하니까 짝남이 " 뭐해 , 얼른잡아 "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 잡았는데 짝남이 깍지를 .. 와 .. 진짜 설레가지고 저녁에 이불덥고 난리를 쳤습니다 ..
흑규흑흑흑흑 부럽ㅂㅠㅠㅠㅠ
뿌셔..
어머(///)♡ 제 짝남도 이러면 좋겠다(//♡*♡//)
ㅎㅎㅎㅎ아이쿠 소심이는 않좋아 ㅋㅋ오썰님❤사랑해요❤
저도!!설레는 게 있는데..
저에게2년된 남사친이 있어요!근데 어느날 저희는 피구하는 날이였어요!그리고 저희는 잘 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남자애가 누가 봐도 아플정도로 던졌는데 저는 무서워서 눈을 감았는데..갑자기 제 남사친이 와서 저함테 달려오면서 공울 잡아주는거에요!!그런데 저 심쿵..
전솔로인데... 하핳하핳
커플 들너무 부러버영..ㅜㅜ
오썰님! 제가댓은 자주안달지만 오썰님영상 항상 재미있게 잘보구이써요! 💗💗 앞으로두 좋은영상 기대하게씀답!😀
화이팅💗❤💙💜💝
첫번째 썰 어디서 봤던거 같은뎅
유 얼 마이 데스티니~>
오썰님 영상 만보다가 사연보내봐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4학년까지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친하게 지내면 않됐어야 해습니다...... 왜냐하면 저랑 걔랑 학교 갈때 하교후 이렇게 기다려주면서 가요 아침에 학교 같이갈때 원래 8시00분에 학교를 출발해야돼거든요? 걔가 너무 늦어서 비올때 눈올때 얼어 죽곘어요 10분이상 에 나와요ㅠㅠ 그리고 걔가 좀 이기적이고 화도 자네고 잘난척 많이하고 대장처럼 행동하거든요? 그래서 전 걔가 정말 싫었어요 처음에 봤을때도 좀 얼굴이 못돼게 생기기도 했구요 근데 3학년까지 참았어요 근데 4학년 4~5월정도에 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이랬어요 그래서 이일을 부모님께 말하고 카톡내용도 보여 드렸어요 그래서 카톡내용엔 이렇게 적혀있는날도 있었어요 '맞장 뜨던가!!!!!' 이런내용도 있었고 너 내가 가만않둘거야!!! 이런적도있어요 이것보다 더많은이야기도 있었는데 그만말할게요 그리고 저한테 욕도하고 맨손으로 제 다리를 엄청쎄게 때렸어요 아프다고하니까 걔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근데 저의
엄마는 욕,폭력을 제일싫어해요 그리고 저의 엄마가 화나면 돼게 무서워요 그래서 너무화나서 친구의게 전화를해서 엄마에게 밖어 드렸어요 엄마가 친구에게 말했어요 '너 정말 이러면않돼는거야!!!! 어?????!!!! 아줌마랑 학교 가서 학폭위 열고 선생님한테 말할까?!!!!! ' 라고 엄마가 하셧어요 근데 그친구가 '그래요!!! 학교 같이가요!!!!!' 라고했데요 그래서 부모 싸움이 됐어요 그래서 절교 해습니다 근데 제가 당한게 많아서 기분이풀리지않아요ㅠㅠ 안 풀고 절교를 해서 답답하네요... 제가 2학년때 많이 착했데요 겁이많고.... 그래서 많이 당했데요 지금은좀 강해졌고요 근데 지금은 정말 정말 좋고 배려심 많은 친구를 사귀고 있답니다!!!^^ (저 이 사연 읽어주세요 ㅠㅠ 그래야좀 마음이편할것같아요 ) 구독 좋아요 다눌렷어요^^ 사랑해요 오썰님~^^
설레는썰은 제가 지금4학년인데 5월9일날 제가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전화로 고백했는데 걔가 받아줘서 이야기하고있는데 걔가 갑자기 저보고 사랑해라고해줘 라고 했는데 제가아무말안하고있으니까 걔가 저보고 사랑해많이라고한거에요 그때 진짜 심쿵 지금은 걔랑 57일째네여❤❤❤
1:30 ..ㅋㄱ
왜요??
저두..사연보넸므눈뎅..ㅠ
크아앙!!!
(주륵ㅠ)
고민썰 언제올리시나욥??
저도 매일 챙겨보기만하다가 사연보내봐요
(익명으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초6 여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학교에 5학년때 전학을 왔는데요 제가 예전학교에 다닐때는 젖살도 안빠지고 피부도 안좋았어요 솔직히 예쁜편은 아니었죠 그리고 저랑 친하게 지내던 4명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제가 전학간다고 통보를 하기 5달전쯤 부터 은따를 시키더라구요 뒷담은 일상이고 자꾸 대답을 피하면서 자기들끼리만 놀러가고 만나면 뭐라고 하지도 못할꺼면서 카톡으로는 조그만일때문에 뭐 물어보기라도하면 상관없는 애들까지 합세해서 갑자기 화내고 겨우겨우 증거까지 다 내놓자 그만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제가 따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창피해서 아무한테도, 심지어 부모님께도 말씀드리지 않고있었어요 그러다보니 혼자서 성격이든 외모든 매력적인사람이 돼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죠 마침 부모님께서 이사를 가면서 전학을 가야된다는거에요 ! 전 너무기뻤고 전학을 가서 제가 기필코 행복하게 살거라는 마인드로 살았어요 물론 예전학교애들과는 연락도 철저히 두절시키고요 그래서 전학온 지금은 같이 노는 친구들 무리의 크기도 꽤 크고 나름 학교 인싸답게 지내고있답니다 ㅎㅎ 제 노력끝에 이 학교에선 너 옷잘입는다, 너 이쁘다 성격좋다, 등등의 말을들으며 친구들의 사랑을 듬뿍받으며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전 제 인생친구를 벌써 찾은것 같답니당 ! ㅎㅎ
그리고 이게 제 노력으로 이뤄내진 일들이라 제겐 너무 값진것들이죠
제가 매일 자아성찰을하며 성격도 다 바로잡고 입버룻까지 싹다 고쳤죠 심지어는 피부관리실도 다니고 매일마다 피부팩도 하니까 피부도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운동도하니 젖살도 많이 빠지고, 눈도 커지고 헤어스타일링도 달라지고, 뭐 이런말 제 입으로하면 뭐하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좀 예뻐졌어요 예전보다 훨씬 스타일도 좋아지다보니 갑자기 예전에 저를 은따시켰던 친구들이 페이스북 게시물에 이뻐졌다고 온갖 이모티콘과 정성을 담아 댓글을 달더라구요 묘한 승리감에 사로잡혀있을때쯤 서로 욕만하고 지내던 웬수같은 남자애가 한명있었는데 댓글로 "오랜만이다" 이렇게 단거에요? 그래서 전 혼자서 묘한 승리감을 가지고 기억안나는척하면서 차단박았죠 그 이후로 제가 전학오기전 학교의 친구들이 남녀불문으로 친추가 쏟아지고 또 은근히 저를 싫어했던 여자애들의 칭찬이 쏟아지더라구요.. 심지어 자꾸만 만나자고 졸라요.. 또 은따 주동자였던 친구가 어느날 만나자고 너무 끈질기게 조르길래 마침 약속도 없던 전 걍 놀았죠 놀때부터 약간 낌새가 이상했는데..역시나 걔가 또 무슨일을 저지른모양이더군요 얘하고 놀고 몇일 뒤 어떤친구가 페메로 걔가 학교에서 주변애들을 너무 힘들게 해서 다 싸웠다고하더라구요 역시나였죠.. 지금은씁쓸한기분은 전혀들지않고 오히려 과거의 포기하지않았던 모습과 제 자신의 변화에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혹시 너네가 이 사연을 보고있다면 말할게 아무리 누군가가 싫다고해도 절대로 은따시키지마 그건 정말 죽을때까지 기억할 내 트라우마니까 하지만 덕분에 난 지금 훨씬 더 좋은환경과 친구들과 지내고있어 언제 시간돼면 한번 만나자 !
마지막으로 이걸 시청하시고계신 여러분들 정말 노력을하면 운도 따라요 저처럼 친구관계때문에 힘드셨던분들에겐 일단 먼저 자신의 문제에 대해파악해보고 고치려고해보세요 물론 주변친구들에겐 처음박힌 자신의 이미지가 잘 안지워질수도 있지만 저처럼 전학같은 운이 따를수도 있어요 ! 항상 포기하지 마세요 !
부러우면 지는거라 안부러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슬프다 맨 마지막썰 내가 남친이랑 잇엇던 일이랑 비슷해서 급 어이없다고 해야되나 흠흠 ....?
마지막은 레알설렛다
00:00 엌 뭐야 심쿵했잖어
2번째 썰 레즈인가융?
썸네일 너무 제취향 ㅜ
저ㅓ 오늘 빨리온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