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살인데... 7살때 큰아빠가 불때문에 돌아가셨는데 지금은 얼굴이 잘 기억 안 나는데... 7살때는 기억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제가 10살때... 꿈에 제가 가족과 마트? 조금 작은 마트에서 살고 있었나 봐요.... 저희 큰아빠가 스님이랑 오시더니... 사람들에게 겁을 주다가... 우리 가족 한테 오는거에요... ㅠㅠ 전 너무 무서워서 저희가 살던 방에 가족을 들어 보내고 제가 갈려고 하는 순간 큰아빠가 제 다리를 잡고 막 땡겼어요... 가족들은 그냥 방에 문을 잠그고 우는거에요? ㅠㅠ 저도 너무 무서워서 살려 달라고 울었는데 큰아빠가 저에 다리를 잡고 막 끌고 가는거에요 ㅠㅠ 딱 그 순간에 일어 났는데... 제가 월래 위로 머리를 대고 자는데... 일어 나니깐 밑으로 머리를 대고 자고 있었는데 엄청 무서웠어요 ㅠㅠ 저를 제일 좋아하는 큰아빠가 그러니깐 더 더 더 무서웠어요 ㅠㅠ
어린애가 화장실에서 옆칸에 있는 분한테 말거는 것도 용기가 있어야지 되는건데 저 아이는 커서 크게될 아이네요
인정
씹인정
한명만 더 좋아요를 누르면
인정
인정!!
8:24 나 같으면 저 날 머리 안 감는다
ㅇㅇ쌉인정 그리고 그림도 무서움
삭발이니까 물티슈로 닦아도..
@전재형 인정이요
@@just-human_ 엌ㅋㅋ
쌉인정 무섭기도하고 귀찮기도 해요 ㅋㅋㅋㅋ
계속 느끼는거지만 목소리 진짜 좋네.
저는 머리를뒤로재치고 머리를감아서갠차나옇ㅎ
@@subin6979 ??
@@subin6979 ?
@@user-ce5yh5px9s 왜여 저도 그렇게 감는데ㅋㄱ
민트쵸코망개뗙!! 이분 밑에 댓글에 달려다가 잘못 다신듯ㅎㅎ
9:05
어머 너 머리카락이 정말 짧구나.난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걱정인데.너 가지렴 후후
고마워 하지 않아도된단다
ㅋㅋㅋㅋ귀신이 착했네욬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배려심 많은 귀신!
어연 알고보니 걱정해준 귀신
@@user-xy8zi8je7n ㄴㄴ.자랑!ㅋㅋㅋ
근데 냉장고 안에 사람이 1명 더 있다는거는 1명이 그 소문듣고 혼자 하다가 죽거나 엄마가 그아이를 묻어주지 않고 냉장고랑 같이 버렸다는거잖아..
귀신이죠..
영혼 아닐까엽
ㅇㅇ
표정이답이에요. 엄마가결국묻어주지않고 냉장고안에그럼..............어
근데.. 사람.. 그것도 2명이나..냉장고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8:55 스포츠머리라 머리카락 기부해주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귀신이요???ㅋㅋ
0:05 저흰 화장실 들어가면 아웃인데...
+와우 좋아요 300감사함니다
아닠ㅋㅋㅋㅋ 그부분이 아니잔아역ㅋㅋㅋㅋㅋ
냥이 예?
@@user-ft4sc7zg3z 무슨소린지?
@@user-ft4sc7zg3z ?
@@user-lm6kg9sq6b 이상황에 그런부분이
아니잖아요 라고 하는것같네요
1:04 공부를 하지말라는 신의 계시임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18살이고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귀신에게 쫒기거나 살인마에게 칼질당하는 꿈을 오지게 꾸는데 그꿈을 꿀때마다 안방에 들어가서 부모님이랑 같이잠....
요즘 왜 많이 안와 나 기다리는데♡
@@user-mb1lk9zs7p ?!
와...왜 안무섭짂ㅋ
그거 아마 님 프사때문일꺼에욬ㅋ..퍽
이야 이젠 진짜 친근하내 이젠 귀여울정돜ㅋㅋ
12:37 사연이 젤 무서웟어여... 진짜 소름ㅜㅜ
인졍이요ㅠㅠㅠ
아 ㅇㅈㅇㅈㅠㅠㅠ겁나 무서움...
잘못하면 떨어지는거 아녀ㅜㅜㅜ자면서
의식도없이 꽥ㄹㅋㄹㅋ(힝구ㅠ
전 중학교 2학년 때 저 일을 겪었습니다.
3:59 츤츤
무서운이야기는 별로안좋아하는데 오늘의 영상툰님은 넘 재밌엇 계속 보게 되용♡
오썰님 할로윈 특집때 실화 무서운 이야기 해주세요!
모음최고 편집하느라힘드셨겠네여ㅠㅠ
힘냐새여!!
12:28 나만 죽기싫어서 같이 죽자고 그런거 아닐까요?
아니면 저남자에를좋아해서보고죽은거아닐까요?
아 심장쫄려..무서워서 댓 읽으면서 영상보는중;;
엇저도여
무서워요 ㅠㅠ
저두요헤헤
저두...너무무서워요 ㅠㅠ
맞아여ㅜㅜ 넘무서워여ㅜ댓글보면서 보는중인데 덜덜!!...😥😀😀
9:00 진짜 겁나 놀랐네
ㅇ직ㅋㅋ
좋아요 누르려다가 타임라인.눌러서 두 번 봐버림;
ㅇㅈ
와ㅜ겁나 귀엽당 님들 스샷각
저 그부분에서 핸드폰 던짐요..ㅠㅠ
저는 꿈꾸면 어떤사람이 뒤에서 엄청 뛰어옴
그래서 무선LED등 사서 매일밤 키고잔다는^^,;
1:33 강원도 철원이면 6사단이네 저도 혹한기훈련 받으면서 불침번설때 선임이 이런 비슷한썰 들려준적 있었는데 여기서 들으니깐 신기하네요..
와...진짜요??댑악....
7:54 탈모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쉬는 시간에 챙겨봐야겠어요~ ^^
3:26 들어갈 때 몰랐다는 게 더 소름......ㅎㄷㄷ
너무 재밋어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당 ❤️❤️
오..ㅜㅜ무섭무섭 끝까지 보진않았지만ㅜ
담뾰 ㅇㅈ요
7:36 나만 일어서서... 함?
아뇨 저도 서서해요
전 머리를 올려서 ... ㅎㅎㅎㅎㅎㅎ
저도 서서해요ㅎㅎ
저도요 허리아파요
@@zipgagoshipda18 공감 ㅠㅠ
모음집으로 보니 더욱더 재밌당 ㅋㅋ
인정요
달려왓어영 !! 무서운거 완젼 좋아요 !! ㅎㅎ 재밋게 봅니당 ~
선댓후 감상~ 재밌게 볼께요!
드디어 납량특집 모음집 나왔네요!
모음집 너무 좋아요!
5:22 ㅁㅊ.. 저도 엄빠랑 자는데 뒤척이다가 기모노 입은 사람이랑 문틈 사이에서 검정색 어쩌구를 본적이 있어요... 진짜 구라 아니고 실화입니디..
저도전5번
ㄷㅂ!!
구라아니라는 말 하지마세요 ~
그게 더 의심스러워요 ㅎㅋ
@@user-zp5xn6my9d 어우 띄꺼워라~
@@user-jk1ft7qq2o 내가 너한테 말했니 ~ 왜 니가 찔려 ㅠㅠ
ㅋㅋㅋ나보다 무서운 얘기 잘하네요
진짜 무섭네요
재미있게 보고 가요
화이팅
8:56 으와우~
와아아 잘볼께요♡♡♡
오썰님도 즐거운 개천절되세요!! 즐개!
모음집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오늘도 재미있어용~~
오썰님 사룽해요❤목소리 좋아요❤❤
오늘 일찍왔어요!!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16:01 중2병!
중3병은?
없나...
중4병은용?
ㅋㅋ
@@user-lm2hg7iu3f 중1병은?
다시 봐도 무섭네요 ㅎㄷㄷ
근데 자꾸 끌린당ㅎㅎ
오늘도 잘봅니당
17:00 한숨이 함숨이라고 되어있네요
1:00 저도 가끔 혼자있을때 그런소리 나더라구요오......
남량특집 너무 좋아요!!
오늘도 열심히 보겠슴다
9:03 귀신 변태 아니여ㅋㅋㅋ? 왜 남자가 씻고 있는데 웃으면서 쳐다보누 ㅋㅋㅋㅋㅋ
캬캬캬 케케케 켘켘켘 우웩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스포츠 머리가 안쓰러웠는지 머리길으라고 머리 뜯어줬나봄
@@user-vl1pt6mk2d ㅋㅋㅋㅋㅇㅈ
윗집아조씨ㅜㅜ 나도아랫집아조씨도움받은적있는디 평소말투거칠고 하도동물때리고싫어하셔서 평소에이상한분이라고생각했는데 어떤남자가 우리집들어오려고하는데 비번틀리는소리계속들리고ㅜㅜ난숨어서경찰불렀는데 아조씨가 나와서 소리지르고 경찰올때까지 잡아두고싸워주심ㅜㅜ 아조씨고마와서 그다음부터는 동물은싫어하는트라우마있으시지만 정의롭고따뜻한분~ 하면서지나감 그분이 동네돌면서 문단속하라고 챙겨주시는분이시더라 방범대장?그런거
난 세상에서 비번계속틀리는소리가 제일무섭단걸 그때알았음 그게내가안에있을경우
9:05 ???:뭐야 대머리네 내 머리카락이라도 줘야지 나 착한거겠지??하하라
ㅋㅋ
?
제보자:야,이 변태야!!
헐...저도 6살때 매일 정확히 12시에 깨어나서 울었었는데... 저는 유치원바꾸고 나서 잘잤어요 ㅎㅎ
꿀잼오늘의영상툰❤❤
오썰님 ㅠㅠ 제가 유튜브가 한동안 안들어가져서 유튜브를 못봤어요ㅠㅠ 죄송합니다ㅠ 이제부터 꼬박꼬박 볼게요! 사랑합니다‼‼❤❤
8:12 세면대로 가려준 센스b
기저귄줄...
앞으로 화장실 엄마랑 갈거야
오오 ㄷ,디어 올라왔다아
오후 반가워용!!!
목소리 너무 좋아요!!
너무 재밌어욘~💝🤗🥰
7:44 두피에서 연가시가 나왔다ㄷㄷ
어디요?
8:30 아 진짜 쌉인정ㅠㅠㅠㅠㅋㅋㅋㅋ
저는 12살인데... 7살때 큰아빠가 불때문에 돌아가셨는데 지금은 얼굴이 잘 기억 안 나는데... 7살때는 기억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제가 10살때... 꿈에 제가 가족과 마트? 조금 작은 마트에서 살고 있었나 봐요.... 저희 큰아빠가 스님이랑 오시더니... 사람들에게 겁을 주다가... 우리 가족 한테 오는거에요... ㅠㅠ 전 너무 무서워서 저희가 살던 방에 가족을 들어 보내고 제가 갈려고 하는 순간 큰아빠가 제 다리를 잡고 막 땡겼어요... 가족들은 그냥 방에 문을 잠그고 우는거에요? ㅠㅠ 저도 너무 무서워서 살려 달라고 울었는데 큰아빠가 저에 다리를 잡고 막 끌고 가는거에요 ㅠㅠ 딱 그 순간에 일어 났는데... 제가 월래 위로 머리를 대고 자는데... 일어 나니깐 밑으로 머리를 대고 자고 있었는데 엄청 무서웠어요 ㅠㅠ
저를 제일 좋아하는 큰아빠가 그러니깐 더 더 더 무서웠어요 ㅠㅠ
봤는데 너무 무섭습네다ㅜㅜㅜㅜ
무섭습네다
드디어 모아보기군요★
진짜 무섭고 재밌어요
11:20 오 ㄹㅇ 귀신 인가...;;
알람뜨자마자 바로왔는데 늧었네용 ㅠㅠ
이런거자주해죠용... 제가 무서운 얘기를 좋아해요ㅠ 부탁합니당!!ㅠ
귀신그림 너무 무서워요ㅠㅠ
9:02 깜놀ㄷ ㄷ ㄷ무서버ㅠㅠ눌러봫9:02초핳
무서운이야기 많이해주세욤^^
0:58 크흠.... 오빠의사생활
?? 뭔데영
큼 ..
아 댓 내려보다 웃겼잖아요 ㅋㅋㅋㅋㅋ ㅠㅠ
재미있어요♡♡♡
12:20 에서 만약 엄마한테 해코지했으면 큰일날뻔했네...
2:21초에 목소리가 이상히하게 들렸는데 오썰님 목 아프신거 아니시죠?? 건강하셔야해요
이거 아마 컴퓨터로 변조한 목소리라서 그럴거에요
헉 이게 벌써 1년전! 5학년땐 참 즐겨봤었는뎈ㅋㅋ 댑악
무섭도록 잼있네요
14:32 드림케처를시며는어떨까요?
*안뇽하세요 오썰님!!*
진짜재미당
9:00 귀신도 머머리.......
할로윈 특집 이무이 어때용??
9:04
머리 같이 뽑아주다보면 언젠가는 빡빡이가 되서 못그러지 않을까?
오른쪽 눈이 나를 쳐다보고 있다.
라는 말은 책에서...봤...는데..?
내용도 똑같고....
오 마지막 무섭지만 감동쓰...!!
영상툰님은 그림 너무 잘그리셔서 너무 이쁘고 좋은데 이렇게 무서운이야기 할때는 무서워서 이불로 덮고 봅니당 ㅠㅠ
5:47 에 저희 엄마랑 같은 이야기에요 저 그이야기 듣고 개우서 웠는데
사연보냅니다
으와 딱 1시에올리시네오· 무서워요ㅠ
두번째 사연은 공부에 집중한 나머지 피곤해서 헛것이 보였던것 같네요 :)
아니 목소리때문엨ㅎㅋㅎㅋㅎㅋ무섭지가않앜ㅋㅋㅋㅋ
생각보다 되게 무섭다...ㅠ
매일보지만 그림체가 너어무 예뻐용 우앙
나는 머리를 안 감아서 다행이다
근데 머리 가려움ㅋㅋ
윗집 아저씨랑 이웃분들 너무 착하시다 ㅜㅜㅜㅜ
으헉...! 심장 떨려 ㅎㄷ ㄷ
9:04 우리 아부지한테 던져주시지,,
녜?ㅋㅋㅋㅋ
ㄴㄴ 우리 할아브지
2:22 어느 날 학↗교↘에선
3번째 사연은 예지몽인거 같아욤
2:16 악몽이 착한 악몽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