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 할머니의 일기장 [오싹툰]

오하 ~ 오구님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용 💜 💜 💜

주인공 여자애는 무슨 죄야...자신이 그렇게 믿는 할머니 마저도...ㅠㅠㅠㅠ

그림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
그림 진짜 잘그리시네요!

할머니가 있어서 고통받는거였고 할머니가 지켜준게 아니라 할머니가 있어서 자기 혼자서 앓고 있었던사실..

진짜 죄없는 애한테능 그러지 말자...

히히ㅠ 무서워용😭 근데 완전완전 재미써요👍🏻

무서ㅠ

1:17 날씨가 발싸임

0:21 그와중 아이 너무 기여웡유ㅠㅠㅠㅠㅠㅠㅠ

지들이 낳아놓고 왜 애탓하는거야?

2:18 할머니 너무 귀엽자너 ㅋㅋㅋㅋ

2:03 어우 깜짝아 놀래라 ㄷㄷㄷㄷㄷㄷㄷㄷ 내 얼굴보여

제 얼굴이 제일 무서운 걸요 참

1:42 그림 실력 쩐다

0:48 손가락이 욕이야 ㄷㄷ

오썰님!이런 시리즈 넘 재밌어욥!오썰님도 금요일 잘 보내세요~

오썰님 오하~일기 볼때마다 진짜 무섭고 소름끼치는데 완전 꿀잼~!무서워도 계속 보게 되네요♡-♡앞으로도 힘내세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하였어요.
할머니가 손녀한테 가위와 귀신이 보이게 해달라고 하고
할머니가 돌아가시니까 이제 기도를 못 해서 가위와 귀신이 풀린 것이요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썰님♥

너무 뮤서운데 정말 재밌있는 것 같아요! 다음 영상 기대 할께요♡!!

1:11 에 [날씨]를 [발싸로 바꿔 씀..ㅋㅋㅋ

여기서 볼것은 점점가면 날씨가 1:02초부터 엑스가 되고 이상해진다 눈이 빨개지고

오늘도 띵작 잘보고갑니당..화이팅!
100만까즤

으아아ㅠ 무서워요ㅜㅡㅜ.. 근데도 재밌다죵..(?) 오썰님 매일 흥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여😊

[건의] 사연을 이메일이나 페이스북으로 받는 식으로 해주세요
댓글로 하다보니, 영상 의견, 감상댓같은게 장르가 공포건 고민이건 상관없이 묻히네요
특히 고민썰이나 위로해야 할 영상에선
위로의 한마디나 해결방안 같은게 묻히고있어요.
이메일로 받는식으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솔직히 이제 댓글창보면 의견이 아닌 사연만 적는 곳 으로만 보이네요

1:20에 날씨보면 발씨-거꾸로하면 욕.......!!

반전이다,,..,
오썰님 설날 잘보네시고 화이팅하세요!
항상 잘보고있숩니닷!❤❤

오~진짜 소름돋네요
영상감사합니다

할머니 너무했습니다ㅠㅜ

[사연보내요] 익명으로해주세요
제발오썰님이 볼수있게 좋아요좀눌러주세요....
제목 : 다리때문에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토피를 앓고있는 올해14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토피를 앓고있어요 하지만 오늘날인 지금 너무 끔찍합니다 작년어름에 무릎이 간지러워 계속긁었습니다 저는 이행동을 왜했는지 너무나도 후회됩니다 한달동안 계속 무릅을 계속긁었습니다 부모님은 직장에 다니셔서 저가 무릎이 아픈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긁는행동이 반복돼니까 점점 아프고 살까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때서야 무릅을 보게되었습니다 심하게 살이까져있어 급한대로 무릎까지 가리는 반바지를입고(다시말하지만 이땐 여름이에요)학교에 갔다오고 아무일 없는것처럼 아빠한테 "아빠물~" 하면서 조심스래 다가갔어요 아빠는 물을 주면서 제 무릅을 보며 "이거왜이래 언제그랬어!! 넘어졌어!! " 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아.....너무 가려워서....."라고 말하고 몇일뒤에 피부과 로가 진찰을 받았어요 너무심해서 무릅에 주사를 맞아야한데요!!! "주사라니 주사라니!!!" 이러면서 주사실에가 무릎에 7번맞고 더있나 의사선생님이 살펴보다 발등에도 아토피가 있길래 발등에도 맞았습니다!!! 마음같아선 소리질르고 싶었는데 창피해서 찍소리도 못했어요 지금은 조금이나마 나은데 아직 다낫지못해서 걱정에요 중학교올라가면 치마입는데 애들이 다리보고 놀리까 너무걱정이내요 무슨 방법없을까요?

오하!~~~정말 무섭고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용!~^^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되는군용!

새벽에 보니 더 재밋다!역새 오썰님영상이예요!!

안녕하세용~ 으악! 소름 돕아... ㅠㅠ 그리고 소래가 왜이렇게 무서워요? 후덜덜
.......

제발... 정말 시간이 없어요... 익명으로 부탁해여...
제목:할아버지가 위험해요...
저희할아버지는 폐암이랑 뇌종양에 걸리셔서 아직까지 기적적으로 살아계십니다..
그런데... 할아버지의 상태가 악화되고 있어여...
다리의 감각이 마비되셔서 입원하고 골반 밑으로는 무엇도 느끼시질 못하시고.. 죽을 고비를 몇번이나 넘기셨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뇌에 수술을 한 영향인지 할머니한테 새벽만되면 저*때문에 저렇게 됬다고, 내쫗으라고 꼴도보기싫다고.. 처음에는 헛것이 보이시는줄 알았는데.. 요즘에는 더 심해져요.. 가뜩이나 뇌수술도 하고 폐암도 같은쪽에 두번나시고.. 수술을 한다해도 살 확률이 거의 없을수도 있대요... 당장 내일 돌아가실수도 있고... 전망이 보이질 않아요...

오늘 구독했어유!🐰

헐....저건좀...심했당...
(그리구 오썰님! 이번 할머니의 일기장 잘보고가네욤! 다음에도 더무서운걸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욤!)

왕!!♥♥ 내가 990번째로 좋아요눌렀다!!♥

하 할머니 인성이......ㄷㄷㄷㄷㄷㄷ 엄마보다 할망구가 더 못됐네

엇 ! 페북에서 본건대 이렇게 봐서 또 색다른 기분으로 더 재밋어요 ❤️

무서워요 쿠헹ㅜ
재밋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함미다 !

오하!(오썰 하이라는 뜻)오늘도 소름이 쫙!

제발 이글 묻히지 않게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썰님 제가 사연을 보내는이유는 다가오는 명절이 무서워서 보냅니다.
저희가족은 며느리가 저희엄마 뿐이여서 명절에 가면 엄마께서 혼자 음식만드십니다. 전도 엄마혼자.. 밥도 엄마혼자.. 떡국도 엄마혼자.. 볼때마다 너무 안쓰럽습니다. 새벽에 자시고, 7시에 일어나서 밥을 짓습니다.. 고모들은 4명이나 계시는데 도와주기는 커녕 티비만보고 잡담이나 합니다.
명절이 끝난 후 할머니댁에서 집으로 왔을때 손이튼 엄마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번 명절도 저희엄마혼자 힘들어야되나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정말 간절합니다.. 오썰님, 그리고 시청자님들 도와주세요..
[아홉번째..]

오썰님늦었지만혹시사연들어주실수있음딥보내주세요안돼요아님돼요중에이야기해주세요꼭답장부탁해요늦었지만오썰님새해복많이받으세요!건강하시고!익명님읽어주시는것중에서제맘에쏙드네요!특히!,!목소리랑그림이찰떡궁합이에요!

매일매일 챙겨 보고 있어요 ㅎㅎ

사연보내요
묻히지않게 도와주세요
제목은 썸인가요?
안녕하세요 전 2019년기준 13살 여자입니다.
전 제가 짝사랑 하는 남자애가 있는데요.
제가 걔를 좋아하는건 반에들이 거의다 아는데 정작 그아인 모릅니다.
걔랑 많이친하고,뒤에서 제가 안고다니거나 장난도 많이치는데요.
제가 안고다닐때 싫다는 소리랑 팔도 안치우는데요.
하지만 고백도 몇번 해볼려고 했지만
말이 안나오더 군요. 애들도다 도와준다지만,방해꾼 1명이 나타났습니다. 이때부터였어요.
그여자가 짜증나기 시작한게.
원래는 그아이랑 잘지내다가
영어가 끝나고 교실로갈때 같이가는데요.
그여자아이가 자꾸 말을걸면서 참견합니다. 심지어 그 짝남은 걔한테 말도 안하고 끄덕 거리거나 보기만 한단거죠 그여자에가 짝남을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걔를 좋아하는걸 알고 일부러 때어놓으려는건지
모르겠었어요.
심지어 그 여자아이는 집도잘살고 예쁘고 손재주도 좋고 날씬하지만 저는 통통하고 안경쓴 단발머리라서 외모부터 차이가 잘나는데요 심지어 저의 집은 그렇게 잘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여자에 보다잘하는게 있다면 공부는 잘합니다.
그리고 그남자아이가 저보다 많이작고 저보다 날씬하지만 저는 짝사랑을 놓지지 못하겠습니다.
심지어 걔는 체육,공부 뭐든지 잘하는데 제가더 부족하고 걔는 책만읽는데 저는 공부도 별로안하는 아이라서 차이가 많이나고 그여자아이가 자꾸 저랑 짝남이랑 예기하는데 끼어들고 다리찢기 누가더 멀리하나 하는데 막 참견하면서 "앙대! @@이 쥬그면 안대에!!"
이렇게 애교도 부리면서 다가가는데요 하지만 짝남은 무시하더 라고요 (참고로 그 여우년은 저를싫어해요)심지어 그아인 핸드폰도 전화랑 문자만돼는폰이고 핸드폰을 안 들고다녀요
싸워도 좀있거나 하루지나면 다시 친해져요....그리고 제가 수학경시 대회 같은것도 하고나서 그아이한테 말했더니 응원도 해주고 점수가 망했다고 하니까 위로도 해주고요..(64점...)
그리고 계가요즘에는 애들이랑 있을땐 차갑더니 같이 집에갈때는 말도 잘걸고 장난도 칩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의자뒤로 몸을 기울여서 선생님 몰래 장난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아이랑 같이 갈때도 애들이 사귀는거 같다고 하기도 하는데....
저 어쩌죠?
고백할용기가 안나요.
(너무길면 좀 줄여도 돼요)
++추가 다행이 6학년때 같은반이 돼써용
현재는 방학♡

히익... 그러면 주인공은 어떻게 살아가나요 ㅠㅠㅜㅜㅠㅠ
엄마도, 할머니도 주인공을 원망하는데 ㅜㅠㅠㅜㅠㅠㅜㅠ
할머니께서 돌아가셨기에 망정이지,
주인공 진짜 큰일날 뻔 했네 ㅜㅠㅠㅠㅜㅠㅠㅜ

오썰님 새해복 많이 받우세욜ㄹ

오늘도 즐거운영상 감사해요

이번편은 감동적이게 만들지....

무서워서 댓글을 보며 보는1인

우오..! ㅅ..소름!!! 중간 쯤에 그림이 진짜 소름돋는다...

와..아이디어짱이닷ㅠ

썰 제보요! 제목은 짝사랑이 너무 힘듭니다‥ 전 짝사랑하는 남자애가 있어요. 처음엔 너무 깝쳐대서 싫어했는데 좃이나 까먹어 마인드로 지냈다고 봐요. 그런데 점점 짝남이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거‥ 그런 감정 다 무시하려해도 잘 안되서 절친한테 털어놓고 막 좋아했어요. 걔도 장난에 선을 지키는게 보여서 더 좋아졌고요. 그런데 어제 걔가 저한테 발을 거는거에요 원래부터 지나다니다가 제가 보이면 갑자기 아무말 하고 가는 애여서 오늘도 그런가 보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걔한테 떠보고싶은 감정에 나한테 관심있는거 아니면 끄지라 이러고 돌아서니까 뒤에서 관심하고 뭐뭐 거리면서 중얼대던데 그게 있어 아니면 없어로 들렸어요 그거 듣고 심란해져서 나머지 교시는 정신 못차리고 앉아있었고요. 그런데 오늘‥ 짝남이 제가 싫어하는 남자애 두마리랑 연합해서 절 비웃는겁니다 정떨어지게 그래서 접을까 했는데 그렇게 된 이유가 남자애가 제 의자에 스티커를 놔두고 엉덩이에 붙게하려 했던거였고 짝남이 그걸 알고 엉덩이에 어쩌고 하면서 얘기해준게 생각나서 못하고있어요 흙흙 마음 아파

음 근데 5년이 지나도 2014년...ㅎㄷㄷ

오썰은 착하시고 이쁘실거 같아요~!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데 엄마가 못보게 해요ㅠㅠ 오썰님 사랑해요!♡

스토리 탄탄한것 보소 꿀젬 구독하고 갑니다

오하~일찍왔다

오썰님 자막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ㅠㅠ
조금만 더 느리게 해주세요.. ㅠㅠ

무섭지만 재밌어서 밎고보눈 오늘의 영상툰

헉! 왜이렇게 잘 만드셨어요!! (무섭ㄷㄷ)

1:21 날씨:발싸!!(?)

1:47 하츠네 미쿠?

저 이거 회색문에서 봤는데 오썰님께 더 무섭네요... 고퀄리티.....굳..오 소름돋아..

오썰님.,.댓글에 영상에 대한 이야기보다 사연보낸다는 이야기가 더 많은데 사연방을 만드시는게 어떤가요?

[사연보내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2019기준13살 입니다. 저의사연은 엄마아빠가 이혼했는데 엄마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입니다..엄마랑 아빠가 행복하게 살다가 갑자기 서로 이혼 하자는 것을 제가 어릴때 들었어요.한..9살쯤?에요 그때 제가 눈치가 없어서 엄마 아빠 이혼해??? 라고 크게 말했어요 심지어 상황을 모르는 언니 앞에서요 엄마아빠는 당황하셔서 아니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흐른후....엄마는 저랑 언니를 냅두고 짐싸서 딴 집으로 간거에요 저는 그때 엄마가 없어져서 울었죠. 아빠가 그때 꼭안아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10살될때 엄마 집을 찾아서 갔어요 그런데 그때는 엄마가 일가서 아무도 없었고 아랫집 아저씨께 제가 왔다고 전해주라 하고 갔어요. 그리고 연락이 닿고 엄마를 만날수 있게되었어요. 그리고 집을나갔어요 엄마랑 같이 살게 되다가 가족들한테 들켜서 또 떨어졌어요.... 친구들이 말하는데 엄마가 저 버렸으면서 그래도 제가 엄마를 좋아하니까 안타깝다 했어요. 엄마한테 또 연락을했어요 제가 옛날에 않좋았던 상황 생기게 한거 미안하고 생일때 선물하나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했는데 2개월 후에 문자가 왔습니다 근데 엄마께서 문자를 한 것이었습니다 *엄마의 소중하고 이쁜 선물은 바로 너란다* 라고 문자가 왔고 저의 참고있던 눈물은 눈물바다가 될도록 흘렀고 눈이 퉁퉁 부었습니다.. 엄마랑 만나고 싶어요... 엄마랑 만날수있게 응원해주세요 오썰님...여러분...

(사연보내요. ) (묻히지않게좋아요 눌러주세요.)
제목: 그림그린게 잘못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교 2학년 되는 여자중학생 입니다. 저는 요즘 힘들어요. 왜냐면 어떤남자애 때문인데요. 그애는 저를 괴롭혔습니다. 제가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매번 그림을 그립니다. 어느날에도 학교쉬는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그남자애가 옆에와서 제가 그리는걸 슥 보고는 저한테' 그림좀작작그려' 라고 저한테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 말해놓고 또 저를 쳐다보며 '그릴시간에공부나해' 라고 저한테 말을 하더군요. 그때 저도 너무 화나서 '내가그림그리든뭔상관이니' 라고 말을 했는데 그애는 그냥 무시하고 가더라구요.
그때 너무 속상해서 울었습니다. 앞으로 저 어떡하죠?

넘 재밌어영

소~름 이에요ㅠㅠ

힉

오미친 1등이다 ㅜㅜ 아닌가(?) 암튼
오썰님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항상 재밌는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으아~소름~...ㅎㄷㄷ ㄷㄷㄷㄷㄷㄷㄷ

헐..대박소름ㅜㅜ

오옷

이런거보눈거 누워서떡먹기닼ㅋ
누워서떡먹우묜 목막혀

오썰님! 이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제가 글씨만 옮겨서 영상 만들어도 될까요?..

오옹 아는 얘기인데도.. 소름 돋네여

그림잘그리는 어른이 귀신그리는거보다 어린아기들이 어중간하게그리는게 훨씬무서움;;;

할머니가 착한줄 알았눈데 나쁘네 우리 할머니는 착하고 완전 천사인데😇👼☺🙂😊🤗 너무 이 할머니는 무서워요ㅠㅠ
😫😖😱😥근데 저희 할머니 아직 살아계세요.이 영상에 나오는 할머니는 돌아가셨네요. 근데 어떻게 손녀를 죽일라고 했을까요? 으~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요. 인정하면 좋아요 눌러주세요.여러분 항상 힘내요!
👇

힉!!!!!ㅎㄷㄷ
무셔ㅠㅠ

처음부터 무섭네요...ㅇㅁㅇ

아니 이름 왜 지혜에요 제 본명 지혜인데 엄마 흐어어어어ㅓ어엉

공포썰 보내요..제발 오썰님이 보실수있게 좋아요 눌러주세요...
저는 이제 14살이 되는 예비중딩입니다...어느날 6시쯤에 가족들이 마트에 가고 동생은 놀러갔어요. 저 혼자 집에서 숙제를 하고 있었어요...근데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나는거에요... 근데 검은 모자를 쓴 사람이 택배요 하는거에요... 전 부모님께 혼자있을땐 문앞에 두고 가라하도록 배웠기에 문앞에 두고 가라고 했죠... 근데 갑자기 조용하다가 결제해야하는 거래요... 그래서 전 엄마께 전화해서 "엄마 택배가 왔는데 결제해야한데. 어떡해?" 라고 물어봤어요. 근데 결제할 택배가 없데요... 갑자기 무서워서 조용히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밖이 조용해졌어요. 전 무서워서 현관을 보았어요...이제 간것 같았어요..근데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거에요..무서워서 침대에 가서 이불 덮고 있었어요..근데 갑자기 문이 열리는 거에요..다행이 동생이 놀다가 들어온거였어요...그래서 제가 "OO아 너 들어오면서 누구 못봤어?" 했죠..동생은 "아무도 없었는데?" 라고 하였습니다... 전 너무 그때 기억으로 지금은 저 혼자 집에 안있어요... 과연 그때 그 검은 모자를 쓴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게다가 마지막 반전 소름...ㅎㄷㄷ

흐엉 무섭네요ㅠㅠ

[사연보내요]
안녕하세요 전 중학교 곧 들어가는 여학생입니다.
저에겐 큰 고민이 있어요
그 이유는 어떤 남자애가 절 좋아한다는거예요.
보통사람들은 좋은거라 생각할테지만 전 아니예요
어느날 그남자애가 편의점에서 먹을거를 사준다해서 전 따라갔어요.
라면, 주스, 치킨꼬치를 사주었죠.
그리고 내일 PC방에 가자고해서 전 좋다고했구요.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놀고있었을때 하는말.. "내가 만약 눈이삐어서 널좋하게 되면 내 얼굴 한대만 때려줘" 라고 말하더라구요 애들한테 물어보니 "야 계 변태에다가 금사빠래!" 그래서 저도 그남자애를 피해다니고요.
근데 어느날 만날때마다 먹을거주고 선물을주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학교가려고 집앞에나와서 걸어가는데 그남자애를 만났죠
근데 저에게 선물과 초콜릿을주면서 "아 ㅅㅂ 내가 새벽7시부터 너희집앞에서 기다렸는데 ㅈㄴ 늦게나오네"
"아.. 진짜? 왜기다려.."
" 야 넌왜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보냐 ㅅㅂ"
이러고는 자기폰으로 뭘틀었는데..
제가 그전에 계랑 전화딱 한번한적 있는데 제목소리만 잘라서 녹음했더라구요
그리고 제친구한테 들엇는데 "야 그 남자애가 너 예쁘다고 좋아한다는데 "
"뭐.. 뭐..? 말도안돼.."
"그리고 새벽부터 너희집앞에서 맨날기다린데"
"아냐.. 곈 나 싫어할텐데.."
전 너무 싫고 .. 만나기도싫어요
애들이맨날 스토커라고 난린데..
스트레스 받고 앞으로 중학교도 같아요.. 이걸어떻하죠..?

[사연보내요] 안묻히길..ㅠㅠ
[노익명으로 부탁드려요!]
좀 답답하지만 조금 사이다인 사연 하나 보내요!
제가 중1이였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아이가 있습니다. 그아이랑 중학교도 같은중 나왔고 반도 같은반이라 가끔 강 다녔습니다. 하지만 전 다른반에 더 친한 친구들이 있어서 학교가 끝나면 항상 그친구를 기다립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반앞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초면인 반친구가 와서 인사를 걸었습니다. "안녕! 누구기다려?"라고 말을 걸었습니다.(편의상 지금부터 그 아이를 A라고 할게요!)
나 : 친구기다리고있어. 너는?
A : 나도 친구기다려!
대충 대답해주고 다시 핸드폰을 했습니다.
그런데 A가 다시 말을 걸었죠.
A : 내이름은 A(가명)야! 니이름은 뭐야?
나 : 내이름은 나(가명)야.
A : 내이름 기억해! 알겠지?
나 : 응,
이상한 아이려니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에도 그다음날에도 계속 말을 걸어왔습니다.
결국 저는 A를 포함한 친구들 7명(초딩때 친했던 아이 포함)과 친해졌고 무리아닌무리를 만들어서 놀았습니다.
하지만 전 그 무리아이들과 잘 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전 제일 친한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편의상 친한 친구들을 B라고 하고 친한 친구를 C라고 할게요)
하지만 1학기 중반쯤 전 B와 싸워서 A와C가 포함된 7명 그룹과 다니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아이들은 예전같지 않았죠.
전 그 멤버중 한명과 싸워 사이가 좀 멀어졌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로 그룹 아이들이 저를 피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눈치가 있어서 그아이들에게 치근덕 거리않고 그냥 혼자 가만히 있었습니다. 늘 점심시간이되면 도서실로가서 혼자 밥도안먹고 책을 읽곤 했습니다.
그렇기 집에 와서 핸드폰을 보니 어느순간 저와 사이가 멀어졌던 친구를 그룹에서 빼버린것입니다. 전 놀랐지만 제가 할수있는게 없었기에 가만히 있었죠.
그렇게 며칠후 수련회날이 왔고 그날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저는 사이가 멀어졌던 친구를 제외한 나머지 그룹 아이들과 방을 같이 썼습니다.
밤이되서 잠을 자려는데 옆방에 있는 같은반 잘나가는 아이가 저희방에 와서 여태까지 A가 그룹에 있는 아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같은반 여자애들을 뒷담화 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A는 잘나가는 아이한테 참교육을 받고 몇일은 잠잠하게 보내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A가 혼자가 됬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A는 같은그룹에 있는 아이들을 뒷담화를 하였고, 그 사실을 모르는 저에게 다가와 같이 다녀달라고 이야기를 했죠. 하지만 저는 C와 친분이 있어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된 이후 전 A를 피하게 되었고 그렇게 저는 다시 친구들과 지낼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A는 혼자가 되고 좋은 결말을 맞이할수 있는줄 알았습니다.
몇일뒤, 친구 C와 같은반 친구 3명을 A의 어머니가 학폭에 신고한것입니다.
A가 어머께 따돌림 당한다고 이야기를 한거 같았죠.
처벌은 받지 않았고 전 아직도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러분! 따돌림하지맙시다!!!

무섭네.. 구독밀이 했어요!

와..소름....ㄷㄷ

애가 글자를 너무 잘 쓰는데?

0:44 흠.. 손가락이 큼 ㅗ

흑흑 넘 감동이야
반전..
뭐야 할머니도 무서운사람이였어?

0:05 기일이..머져?
오늘 오싹툰도 쨩 임댜♡

오 중간에 플라위 웃음소리나

*1:16** 발싸 싸발ㅋㅋㅋㅋ*

ㄷㄷㄷ
*무섭다*

와..할머니 대반전...ㅎㄷㄷ
뭔가 아이의 엄마가 헐머니를 싫어하는 이유를 좀 알게된것 같애요..
아 근데 할머니 무섭다.. 오썰님 그림 잘 그리셨어요!

절에서 기도를?

응 ? 조회수 1회 좋아요 1회 여기까진 좋은데 댓글이 230개야 ....

오늘의 영상툰님 이거 제가 핫썰에서 본 실화거든요..?거기선 절이 아니고 신산데 혹시 오늘의 영상툰님도 보고 했나요?

무서운데 계속 보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