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고 졸업하면 다 될 줄 알았는데 저 왜 이렇게 힘든걸까요?ㅠㅠ 본 콘텐츠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서울시 청년수당 신청하기!] youth.seoul.go.kr [서울시 청년주거지원 신청하기!] housing.seoul.kr 🦄 오늘의 썰툰 구독하기 → bit.ly/2NqVyXQ 🦄 사연보내는 곳 → bitly.kr/3xHrhf
제목:항상 친구랑 싸울때 눈물부터나와요.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여자 입니다 저는 친구랑 싸울때 진짜 고치고 싶은게 있는데 항상 싸울데 화부터 안나고 참아도 눈물이나와서 상대를 더 나쁜사람처럼 만들어요 근데 상대방입장을 생각해 봤는데 제가 먼저 우는순간 상대방은 자기도 기분이 나쁜데 제가 울어버리니까 그상대만 나쁜사람돼서 너무 미안해요 솔칙히 싸울때 안우는사람이랑 우는사람중에 우는사람이 더 속상해보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더 잘못이 많은상황에서 제가 울어버리면 저보다 더 억울하고 속상한데 제가 울어버리니까 그상대방은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그런 제 습간때문에 친구들이 더억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떻게하면 싸울때 눈물이 안날까요? 제 사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사연하나만 보넬게요. 전 5학년 여학생이에요.저는 평소에 남녀 상관없이 다 같이 놀았어요.근데 요즘에 같이노는 남자애들 3명하고 싸웠어요.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너무 많이 싸워서 그냥 같이 안 놀기로 했어 요.근데 그 뒤로 어떤 남자애가"야 걔들이 너네 뒷담깜."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 남자애들이랑 다시 만나서 얘기해봤는데...2명은 기억을 못하고 1명만 기억하더라고요.근데요 싸운게 다 그 남자애들이 잘못해서 싸운건데 왜 저희가 뒷담까여야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그래서 하고싶은말 싹다하고 연락처 싹다 지웠습니다. 근데요...뭐 미련이 남는것도 아닌데 화해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어요...저랑 그 남자애들이랑 싸운 친구1명이(여자) 더 있는데 걔는 화해하고 싶지 않은것 같아요.저 어떡해야하죠?-익명
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만들엇어욤!! 시작! 어느날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있는 아이가있었다 그 아이에 엄마는 손톱을 물어뜯는것을 아주 싫어했다. 그래서 항상 숨어서 손톱을 물어뜯곤 했다. 어느날 그 아이는 다른날들과 같이 손톱을 물어뜯고 있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방에들어와 혼을냈다. 내가 뜯고싶어서 뜯는게 아닌데... 내 몸이 따라주지 않는건데... 다음날 아이는 비명소리와 욕설,등 살려달라는 소리만 들었다. 아이는 행복했다. 이 이야기를 해석해보세요. 이 아이는 절망에 빠져 다른 사람들에 손가락을 칼로 잘랐습니다. 그래서 그날 비명소리와 욕설을 듣게된 것이죠.
오썰님 너무너무 화나서 빡침썰 하나 보내봅니다 ㅜㅜ 제가 오늘 아는동생이랑 같이 찜질방을 다녀왔어요 저흰 찜질을 좀 하다가 더워서 아이스방에 갔어요 그리고 아이스방에 있는 눈들이 시원해서 만지고 있었어요 자매처럼 보이는 여자애 3명이 "저건 왜 만지는거야?ㅋ 만지면 안돼지 않음?풉"이러는거에요 그때 아이스방에 저희랑 걔네들 밖에 없었는데 딱봐도 저희들으라고 하는말이잖아요... 저랑 같이온 애보다 어려보였는데 엄청 꼽주려고 하는거 같았어요 (｡•́︿•̀｡) 그래도 애들이니까 참고 넘어갔는데 계속 저희 째려보고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요 자꾸 저희 따라오면서 째려보길래 "우리 첨 보는 사이아닌가? 왜 자꾸 시비지?"라고 그 아이들에게 말했는데 자긴 시비건적 없다면서 아까 아이스방에서 한말은 혼잣말 이라네요 흐어엉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냥 계속 무시할걸 이런 생각도 들고 너무 빡치네요 ㅎ...
사회복지학과생 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저 정책을 정부가 돈이 남아 돌아서, 혹은 표 때문에 막 뿌리려고 만든거라고 오해를 해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정책을 만드는 절차는 학부생인 제가 아는 것까지만 해도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절대 그런 이유로 만들 수가 없게 되 있어요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 라는 인식을 조금만 더 넓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통상적으로 어려운 사람 이라고 인식되는 장애인이나 기초수급자 분들에게만 보장해 줘야 하는게 아니라 자기 힘으로 돈은 벌어도 그게 단순한 의식주 자체의 충족을 넘어선 문화생활을 할 정도의 여유까지를 보장하지 못한다면 그건 진짜 인간답게 살고 있는게 아니예요... 암암리에 생각보다 많은 욕구를 억압당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서울에서만 시행되는 정책이라고 걱정하시는 분들 이거 결국은 전국 지자체에서 다 시행 될겁니다(금액이나 연령대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사실 중앙에서 전국 지자체에게 지금 청년수당 이라는 존재가 필요한데 중앙은 지금 이거까지 할 여력이 안되니까 당분간 지방에서 알아서 좀 해주라고 한 상태여서 제일 먼저 출발한 데가 서울일 뿐 조만간 전국에서 다 될겁니다(참고로 부산에서도 시행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동백전이라고 지역화폐 있는데 거기에 넣어줄 생각이시랍니다 우리학교에 계시는 부산시에서 정책만드는 교수님한테 듣고옴)
정말 고민되는..진지한 사연이라 이렇게 신청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중2입니다. 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A라고 할게요. A는 1학년때도 2학년때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어요.그래서 어울리지못하는 그런 친구들과 다녔구요.저와 A는 도서부로 활동하고 있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그러다 친구한테서 A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반에서 애들이 A를 정말 싫어하더라고요. 진하게 틴트를 발랐는데 A말고는 다 잡고/숙제 안했는데 했는척하고/영어UCC만들때 대본보고 했는데도 손을 안 들고등등..더 많은 일이 있지만 생략할게요..A는 선생님한테도 이쁨을 받아서 친구들이 A를 많이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은 'A가 이중인격이다.'라하기도 하고 같이 안놀고 왕따 시키듯이 하더라고요. A는 저에게 틴트를 발랐는것은 벌점으로,선생님과 친한것은 도우미활동으로,UCC대본본것은 선생님께 말씀 드렸다고 합니다..(결국 애들이 다 오해한것이죠.)나중에 3학년이 되면 더 심한 오해를 받을수도 있고 방학이 별로 안 남은 상태인데 이 상황을 빨리 해결하면 좋겠거든요..제가 어떻게 하면 A를 도와줄수 있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당 설렘썰 제보해봐용😚 언제나 지긋지긋한 학교 수업시간... 검은색, 파란색, 빨간색 그리고 초록색까지 있는 삼 사색볼펜을 쓰다가 갑자기 검은색만 안나오는거에요ㅠ 그래서 잉크가 다 떨어졌나 싶어서 봤더니 잉크가 꽉차있는거있죵..? 이상하다 싶어서 제 뒷다리에 있던 남자애들한테 " 이거 이상해.. 이렇게 잉크가 꽉차있는데 안나와ㅠㅠ " 하고 말했더니 그중 제가 평소에 그닥 친하진 않지만 조금 관심있는 한 남자애가 " 봐봐 고쳐줄게 " 라고 무심한듯 말하고 제 볼펜을 해부해서 잉크를 자세히 보는데 뭔가 심쿵한거 있죠❤ 그러다가 그 남자애 옆에 있던 친한 남사친이 보더니 " 이거 잉크가 겉에 묻어있기만 한거잖아~ 그러니까 꽉차있는것처럼 보이지~ " 하고 바보냐? 하는 말투로 얘기했어용 그래서 전 " 아아.. 그럼 이것만 못쓰는거넹ㅠ 검은색을 젤 많이 쓰는뎅..ㅠㅇㅠ " 라고 했더니 관심있던 남자애가 갑자기 자기 필통에서 삼색볼펜 하나를 꺼내서 " 아, 이거 버려야겠다 "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다가 도로 앉더니 저한테 " 어차피 이거 버릴건데 검은색 잉크 너 줄게 " 하고 부자연스럽게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ㅇ..어? 진짜루?? " 하고 쿵쾅쿵쾅풍쾅풍쾅푸크크어야댇구오ㅕ 하는 제 심장을 부여잡으면서 말했어요 그 남자애는 자기 볼펜을 해부해서 검은색 잉크를 빼고 스프링을 빼더니 제 볼펜도 해부해서 검은색 잉크를 뺀다음 자기껄 제 볼펜에 껴주는거예요..😍 그 과정이 복잡시리하다 보니까 뭔가.. 아빠가 컴퓨터 고쳐주는 느낌?😚 같은반 남자앤데 뭔가 어른스러운 오빠같은 느낌을 받은거죠😋 그 남자애가 그렇게 하고 " 자, 됐지? 근데 내꺼랑 너꺼랑 크기가 안맞아서 이게.. 이렇게 했을때 검은색이 잘 안보여 " 라고 말하면서 설명해주는데 그땐 아무말도 안들렸어요❤ 그때가 조끔 관심있던 애가 제 짝남이 된 계기였죵💜💦🌸👀👑❤
안녕하세요 5학년 오늘의 영상툰 구독자 남학생입니다 오늘 격은 사연입니다. 전 이모집에 가고있었는데요 길에서 강아지가 4마리가 있는거에요 한마리는요 저를 쳐다보면서 있는거에요 강아지 2마리는요 자기끼리 놀았어요 또 다른 강아지가1마리는요 갑자기 저를 따라온거에요 전 소리를지를 면서 가방을 던지고 핸드폰을 떨어지고 했는데요 그때 가게집 아저씨가요 저를 구해줬어요 전 떨어진 짐을 주어서 그 아저씨 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갔어요... 그리고 저 울뻔했어요ㅠㅠ(제보는 필수!) 아저씨 고맙습니다ㅠㅠ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말 들어본적 있으시죠?이게 그거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경제가 성장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이름을 까먹었지만 이미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기업을 굴려 경제를 성장시키는 방법이고(맞나..?헷갈리네..) 하나는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돈으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에서 그걸 삼으로 인해 경제를 성장시키는 방법인데 이게 그 유명한 소득주도 성장인데 단어가 어려우시다면 소비자 주도 성장 이라고 이해하셔도 되요 국가 전체의 경제도 잘돌아 가면서 개개인도 만족스럽게 살려면 이 둘의 균형이 잘 맞아떨어져야 하는데 이때까지 첫번째로만 너무 몰리다 보니 국가는 잘사는데 국민은 못사는 사태가 벌어졌고 청년수당의 역할 중 하나가 이 균형을 잡는 역할입니다
첫번째는 진짜 악용하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군요. 취업하라 쥐어준 돈을 스트레스 받는다고 게임기를 산다고 말한다던지 몸 아프다고 보약을 산다던지요.. 그래서 그런가 그렇게 좋은 정책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특정지역 한정인데다가 그 돈은 이미 취업한 사람들에게서 걷은 세금으로 만들어진 지원금이고 알바와 달리 노력 없이 얻은 돈이니까요. 쉽게 번 돈 쉽게 써지는게 당연한거고 무작정 돈만 쥐어주면 취업 되는것도 아니고 취업에 올인해서 쓰는것도 아니잖아요. 영상 내용처럼 돈 받아서 마카롱 사먹는데 쓸 수도 있는거고. 이럴거면 왜 취업했나 차라리 서울시 가서 살껄 같은 허무감도 드는 정책같네요.
[사연보내요] 안녕하세요 오썰님 익명으로 해주세요.. 저는초등학교 3학년입니다..저는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2년 동안 짝사랑 해온 남자애가 있는데요 .. 정말 친구는 재가 걔를 짝사랑 하는 것을 아는데.. 재 짝남 이랑 사귀었습니다.. 전 제 짝사랑을 잃었어요.. 정말 머릿속이 하얘지는게 이런걸까요..?? 그래도 저는 친구에게 말했어요.."걔 오징어 같아서 나랑 않 어울리더라 ㅋ 그치?"라고 말했어요.. 진짜 마음 같아서는 진짜 배신자,여우새끼 미친 또라i 새끼 라로 욕해주고 싶었어요 제 짝사랑을 뺏어갔잖아요.. 진짜 죽고 싶어요.. 아직 저는 걔를 짝사랑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걔를 잊을수 있을까요? 그 친구는 여우인걸까요?.. 해결을 해주세요 오썰님 ㅠㅠ
![아들의 컵라면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감동실화모음3편]](http://i.ytimg.com/vi/Fgd0m4hl67E/mqdefault.jpg)
![아들의 컵라면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감동실화모음3편]](/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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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거지근성의 친구의 뻔뻔함 [사연툰]](/img/0.gif)
여러분들 덕분에 서울시와 브랜디드 콜라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책들을 펼치고 있으니 [서울시 청년수당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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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
2등!
다른 지역에서도 청년을 지원하는 정책이 있다 들었어요:) 아마조금씩은 다를거에요!
오호~
3빠
근데 청년수당을 이용해먹는 사람들 때문에 저런거 엄청 아까워요 ㅠㅠ 저걸믿고 20대를 맘 놓고 펑펑 노는사람들도 있기 때문에ㅠㅠ
서온 저거바우처형식아닌가요??,, ㅠㅠㅠ제가아는게맞다면 사용범위에 제한이있을꺼같고 6개월이후엔 지원이끊겨서 그렇게 맘놓고펑펑놀진못할꺼같네요 ㅠ
@@user-cs7bu7dq7w 아녜요.. 저런일 때문에 뉴스에 올라온걸 제가 봤답니다...
@@user-cs7bu7dq7w 저게 직장을 얻을 때 까지는 계속 6개월에 한번씩 지급받는다는걸로 알고이쏘용..
확실한건 다른 정책보단 훨씬 괜찮고 좋은 정책인거 같아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최대한도 300에 한달에 50씩 6개월주는거예요~ 펑펑 놀수없어요ㅠㅠㅠㅠㅠㅠ
팩트:서울에 사는사람만 가능함
아..
다행이도 전 서울에 삽니다요
@@user-dy2cn2ny3g 지방러들:부럽.....
달빛:좋겠다. 난 지방러인데...(주륵)
제주...
insin신신 s 허걱 제주..
와....역시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진짜 살기좋은 나라는 맞음. 근데 문제점은 국민성이 별로 안좋고 정치인들이 지독하게 썩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뭘봐의 부계정 시비는 아베가 먼저 건거잖슴...
@뭘봐의 부계정 네
오~인정
어림도 없지 ㅋㅋ 노후복지는 진짜 개좆같음
@@Kckckckc 인정 돈을 북한에만 갔다주고,,, 이번 달에 우린 세금 40만원잉데 50만원됨.. 수익은 똑같은데
차라리 그돈으로 저출산 문제좀 해결하지
*아직 대한민국 살만하군용*
*여러분 2020년 더 행복하고 아프지마세요* 🍀
행~~복하세요
내 구독자 수 아베 망할확률 나니 이분
홍길동임?
이슈텔러 : 행복하세요오
@@user-qu3lo3bf7d 얼마나 열심히 영상을 보시면 거의 모든 영상에서 보이는 거죸ㅋㅋㅋㅋ
@@vleldh123 그래도 안하는 것보단 낫죠
오옹!!오썰님 그림체가 뭔가 더 깔끔하게 변한것같아용!!저번 영상부터!!완존 이뿌네옹!!!!
오썰님 최고!!!! 이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는 청년 여러분을 믿고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ㅋㅋㅋ그게 왜 서울시 때문이야 내 세금때문이닼ㅋㅋㅋ
100만가즈아
오썰님 사랑합니다.
우와 정말 좋은꿀팁이네요ㅜㅜㅠ
진짜 사소하거나 적은거 같아도
정말 좋은것들입니더?ㅜㅜ
오썰님 저번부터 재미있게 봐서 구독 누루고 갈게요.재미있는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썰님 그림이 깔끔 깔끔 해 진듯 하네욤❤
제목보고 훅 들어온 돈없는 분~~~
저염!
저영
으하아아악!! 돈없어...ㅠㅠ 빈털털이야.. ♪나는 빈털털이♬♩돈이 넘 없네...♪ ㅠ 더 슬퍼진다..
오옹...오썰님 뭔가..어ㅓ 그 그림체? 그림브러쉬?? 같은거 바꾸셨나요?? 전에는 똑똑 끊기는 선이었는데 끝부분이 얇아졌네요! 움직임도 부드러워 지셨어용
와...정말 인생이 힘들구나...
빨리 온 것 같다.♡♡^^
오썰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용^^
역시 오늘의 영상툰!
오늘도 넘 재미있어요
오늘의 영상툰님 사랑해요 😘
저희학교 사회 선생님도 청년수당 덕분에 부담없이 사법고시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많은 분들이 사용하셨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오썰님 진짜 그림체 너무 귀여워여ㅠ....
요즘 세상에 저렇게나 마음씨 고운 사람들이 흔치않을실텐데...저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인 한국에 살아계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ㅜㅠㅠ
서울시 에서 지원해주는건데 먼솔?ㅋ
@@user-ot1qp7jo2c 그러니깐 지원해 주는 사람들이 착하시다고 말씀한건데요..?;
@@user-kz4oz9cx4b 서울시에서 세금 걷고 지원해주는데 먼 착한거임zz당연한거지
왜그래요..고마워 할수도 있는거지... 지나가는 나뭇잎 한테도 고마워할 사람은 고마워 해요...
감정을 가지는데엔 아무런 조건이 없다구요..
즐감하고 갑니당
오썰님 오늘도 그림을 잘그리시네요!!!
잘보고갑니다~~~저도 50만ㅇ...퍽
0:52 아직 언제 만나자고 말안했는데?!
엌ㅋㅋㅋ진짜로넼ㅋㅋㅋ
재밌어요!
언니 목소리 개 쥬앙..
0:31 겨울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울왕국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옹 되게 신기하네요오
대구는 안되나요 ...
엛뚧뛟뚧뛟 돼요
@@haie6821 부산은요ㅠㅠ?
쀍웱 제가 대구사람이어서 대구는 있더라구요 부산지역도 네이버에 쳐보세요
그 50만원은 누구주머니에서 나오는지 생각해보면 수당으로 마카롱사먹는 행동이 과연 바람직한일인지 알게될겁니다 돈을 직접주는게 아니라 학원에다 학원비를지원해야지 무슨 이딴정책을..
??..값이 비싸서 못먹던 마카롱 하나 못먹나요 다른것도 아니고 자신이 하고싶었던것을 소소하게 느끼는 단계인데 그것도 못하면..
@@user-sd9dq4dj7c 일해서 번돈으로 마카롱을 사먹을수있게 능력을 키워줘야지 표팔이 하려고 마카롱을 직접 손에 쥐어주는건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user-fp5ui9bo6w 그걸 누가 몰라요;근데 그 생각이 잘못됬다는걸 말하는겁니다 그럼 연필이나 몇백원 젤리도 다 돈벌어서 사야하나요 구지 50만원은 학업에 집중하라고 준것도 있겠지만 형편이 되지않아 작은 소소한 행복을 누리라고 준 뜻도 없진 않을건데요
@@user-sd9dq4dj7c 네 소소한 행복 느끼라고 돈을 쥐어주는거면 자기주머니에서 사비로 꺼내줘야지 국고에서 세금 꺼내주는게 맞나요?
@@user-sd9dq4dj7c 왜 세금으로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하시죠? 그게 잘못된생각 아닌가요?
오썰님 어이없는 썰모음집도 해주세요 (된다면)
안녕 하세용 !! 엄 재미있어용....
지방러는 웁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ㅠ
와.. 이런 좋은정책이..!
정말 취업준비생 한테는 꿈같은 정책이네요!
맨날 헬조선 헬조선 했었는데(공부땜).. 대한민국, 이번 정책만은 인정해 줘야겠네요!
걍 서울에 있는 사람만 하라는거냐?ㅋㅋ
아니 저런거 할거면 전체 다 하지ㅉ
이런것 때문에 사람들이 다 서울로 가는거아냐
지방이나 그런곳은 물가가 싸니까 그런거죠ㅋㅋ
니가 서울올라오든지...해줘도 지랄
. 저런거 하면 뭐하냐. 서울만 하는데.
서울공화국 대한민국.
ㅇㅈ
오 그림체가 더이뻐진것 같아요♥!
히히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3시니까 영상이 막 올라오네. 오늘도 선댓후 즐감!! 영상 썸넬 부터 끌리네요~
혹시 그영상,흔한남매랑,오썰님,마이린님인가여?
@@jjin2032 헐 ㅋㅋㅋㅋㅋ 다 먖췄어욬ㅋㅋㅋㅋㅋㅋ
@@art_lee4251 ㅋㅋ 저도 구독자여서요
한번에 다올라와서 통했네요ㅋㅋ
우아 짱인데에~~~
50만원...정말 주시는 분들...천사다♡
뭔가 좀 웃기고 끌리고 약간 감동임
오썰님 bird Harmon 유튜브에 이분 치시면 오썰님 영상?이 나와요 이분이 오썰님 영상 녹화하신것같아서ㅠㅠㅠ허락없이 하신것같은데 혹시몰라서 알려드려요오ㅠㅠ
헉헉 감사합니다ㅠㅠ 확인해볼게요!
제보자분 정말 힘들었겠네요,, 이제 청년수당으로 밝고 편한 인생 사세요!!
오쏠님 셀렘툰 22화 비공개 영상인가요?
'서울'에 사는 사람만 가능하다는 거네요, 경기도 사는 사람은 웁니다
감동쓰가 바갈쓰~
대항민국은 아직 살만한것 같습니다.
그건 좀 아닌것 같음 ㅋㅋㅋㅋㅋ
모든 대학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오썰님❤❤❤❤
제목:항상 친구랑 싸울때 눈물부터나와요.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여자 입니다
저는 친구랑 싸울때 진짜 고치고 싶은게 있는데
항상 싸울데 화부터 안나고 참아도 눈물이나와서 상대를 더 나쁜사람처럼 만들어요
근데 상대방입장을 생각해 봤는데
제가 먼저 우는순간 상대방은 자기도 기분이 나쁜데
제가 울어버리니까 그상대만 나쁜사람돼서 너무 미안해요
솔칙히 싸울때 안우는사람이랑 우는사람중에
우는사람이 더 속상해보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더 잘못이 많은상황에서
제가 울어버리면 저보다 더 억울하고 속상한데
제가 울어버리니까 그상대방은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그런 제 습간때문에 친구들이 더억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떻게하면 싸울때 눈물이 안날까요? 제 사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역시 서울공화국! 서울민국! 대단해 대단해! ^^
일찍 왓덩!!기분 나빴다면 죄송해영
저 2020년 되기 전에 오썰님께 사연 보내고 싶은데 이메일로 보내야 하나요?
와~!
냥냥이 만세닷!!!(커엽당...)
에고.. 지방에 오면 보증금 5000이면 방 두개 아파트 살수있는데..
제가 사는아파트 전세가 1억2천.. 방세개 화장실 두개
지방에 갈까..
연님씨 ??지방사는데 그런데가 있어요??
저...사연하나만 보넬게요.
전 5학년 여학생이에요.저는 평소에 남녀 상관없이 다 같이 놀았어요.근데 요즘에 같이노는 남자애들 3명하고 싸웠어요.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너무 많이 싸워서 그냥 같이 안 놀기로 했어
요.근데 그 뒤로 어떤 남자애가"야 걔들이 너네 뒷담깜."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 남자애들이랑 다시 만나서 얘기해봤는데...2명은 기억을 못하고 1명만 기억하더라고요.근데요 싸운게 다 그 남자애들이 잘못해서 싸운건데 왜 저희가 뒷담까여야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그래서 하고싶은말 싹다하고 연락처 싹다 지웠습니다.
근데요...뭐 미련이 남는것도 아닌데 화해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어요...저랑 그 남자애들이랑 싸운 친구1명이(여자) 더 있는데 걔는 화해하고 싶지 않은것 같아요.저 어떡해야하죠?-익명
우와 그림체 취향이에요 이걸루 해주세요
청년수당 신청할려면 아무 지원 받으면 안되는걸로 알고 잇음..특히 취업패키지? 그것도 하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고, 신청해도 안될수도 있으니..잘 알아보시고 지원하세여ㅠ
앗 그건 이게 고,대학 졸업하고 2년 지나야 되는거라 지나기 전까지면 청취패 받으라고 한걸 잘못보신 것 같아요!!
콜라보 좋네요! 사이다보는 어디에.. ㅈㅅ
마지막말이 왤캐 좋지?
저도 그래요ㅜㅜ 흑
오늘의 영상툰님 11개월인가 지난 미래에서 왔습니다라는 제목이 있는데 11개월 지났는데도 아직도 없는데 혹시 까먹은건가 해서 글을 썼어용
청년수당...좋겠네요 지방은 그런거없는데...지방은 어떡해사냐...
뭔가 그림체 옛날보다 더 예뻐진 기분!!
우리나라는 이런것도 지원해주고!
직업이 없는사람에게 한줄기 빛과 다름이 없네요! ㅎㅎ
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만들엇어욤!!
시작!
어느날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있는 아이가있었다
그 아이에 엄마는 손톱을 물어뜯는것을 아주 싫어했다.
그래서 항상 숨어서 손톱을 물어뜯곤 했다.
어느날 그 아이는 다른날들과 같이 손톱을 물어뜯고 있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방에들어와 혼을냈다.
내가 뜯고싶어서 뜯는게 아닌데...
내 몸이 따라주지 않는건데...
다음날 아이는 비명소리와 욕설,등 살려달라는 소리만 들었다.
아이는 행복했다.
이 이야기를 해석해보세요.
이 아이는 절망에 빠져 다른 사람들에 손가락을 칼로 잘랐습니다.
그래서 그날 비명소리와 욕설을 듣게된 것이죠.
지방은 어떡하라고..
오썰님 너무너무 화나서
빡침썰 하나 보내봅니다 ㅜㅜ
제가 오늘 아는동생이랑 같이
찜질방을 다녀왔어요 저흰
찜질을 좀 하다가 더워서
아이스방에 갔어요 그리고 아이스방에
있는 눈들이 시원해서 만지고 있었어요
자매처럼 보이는 여자애 3명이
"저건 왜 만지는거야?ㅋ 만지면 안돼지 않음?풉"이러는거에요 그때 아이스방에 저희랑 걔네들 밖에 없었는데 딱봐도 저희들으라고 하는말이잖아요...
저랑 같이온 애보다 어려보였는데 엄청 꼽주려고 하는거 같았어요 (｡•́︿•̀｡)
그래도 애들이니까 참고 넘어갔는데
계속 저희 째려보고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요
자꾸 저희 따라오면서 째려보길래
"우리 첨 보는 사이아닌가? 왜 자꾸 시비지?"라고 그 아이들에게 말했는데
자긴 시비건적 없다면서 아까 아이스방에서
한말은 혼잣말 이라네요 흐어엉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냥 계속 무시할걸 이런 생각도 들고 너무 빡치네요 ㅎ...
사회복지학과생 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저 정책을 정부가 돈이 남아 돌아서, 혹은 표 때문에 막 뿌리려고 만든거라고 오해를 해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정책을 만드는 절차는 학부생인 제가 아는 것까지만 해도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절대 그런 이유로 만들 수가 없게 되 있어요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 라는 인식을 조금만 더 넓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통상적으로 어려운 사람 이라고 인식되는 장애인이나 기초수급자 분들에게만 보장해 줘야 하는게 아니라
자기 힘으로 돈은 벌어도 그게 단순한 의식주 자체의 충족을 넘어선 문화생활을 할 정도의 여유까지를 보장하지 못한다면 그건 진짜 인간답게 살고 있는게 아니예요... 암암리에 생각보다 많은 욕구를 억압당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서울에서만 시행되는 정책이라고 걱정하시는 분들 이거 결국은 전국 지자체에서 다 시행 될겁니다(금액이나 연령대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사실 중앙에서 전국 지자체에게 지금 청년수당 이라는 존재가 필요한데 중앙은 지금 이거까지 할 여력이 안되니까 당분간 지방에서 알아서 좀 해주라고 한 상태여서
제일 먼저 출발한 데가 서울일 뿐 조만간 전국에서 다 될겁니다(참고로 부산에서도 시행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동백전이라고 지역화폐 있는데 거기에 넣어줄 생각이시랍니다 우리학교에 계시는 부산시에서 정책만드는 교수님한테 듣고옴)
다음 지원은 언제인가요? ㅠㅠ
광주시도 해줘요..왜 서울만..ㅠㅠㅠ
*경기도는 웁니다...*
서울 같은곳은 땅값이 비싸서 집값 장난아니죠
정말 고민되는..진지한 사연이라 이렇게 신청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중2입니다.
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A라고 할게요.
A는 1학년때도 2학년때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어요.그래서 어울리지못하는 그런 친구들과 다녔구요.저와 A는 도서부로 활동하고 있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그러다 친구한테서 A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반에서 애들이 A를 정말 싫어하더라고요.
진하게 틴트를 발랐는데 A말고는 다 잡고/숙제 안했는데 했는척하고/영어UCC만들때 대본보고 했는데도 손을 안 들고등등..더 많은 일이 있지만 생략할게요..A는 선생님한테도 이쁨을 받아서 친구들이 A를 많이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은 'A가 이중인격이다.'라하기도 하고 같이 안놀고 왕따 시키듯이 하더라고요.
A는 저에게 틴트를 발랐는것은 벌점으로,선생님과 친한것은 도우미활동으로,UCC대본본것은 선생님께 말씀 드렸다고 합니다..(결국 애들이 다 오해한것이죠.)나중에 3학년이 되면 더 심한 오해를 받을수도 있고 방학이 별로 안 남은 상태인데 이 상황을 빨리 해결하면 좋겠거든요..제가 어떻게 하면 A를 도와줄수 있을까요..ㅠㅠ
청년수당 어떻해받나요? 있는것도 모르는데 조건이있나요?
저희가족도 이사하는거 지원받아서 4인가구였는데
2개방에서 3개방있는데로 이사갔습니다..ㅋ큐ㅠ
저런 걸 이용해서 나쁠 때도 있지만 좋을 때도 있어요
어머...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당
설렘썰 제보해봐용😚
언제나 지긋지긋한 학교 수업시간...
검은색, 파란색, 빨간색 그리고 초록색까지 있는 삼
사색볼펜을 쓰다가 갑자기 검은색만 안나오는거에요ㅠ
그래서 잉크가 다 떨어졌나 싶어서 봤더니 잉크가 꽉차있는거있죵..?
이상하다 싶어서 제 뒷다리에 있던 남자애들한테
" 이거 이상해.. 이렇게 잉크가 꽉차있는데 안나와ㅠㅠ "
하고 말했더니
그중 제가 평소에 그닥 친하진 않지만 조금 관심있는 한 남자애가
" 봐봐 고쳐줄게 " 라고 무심한듯 말하고
제 볼펜을 해부해서 잉크를 자세히 보는데
뭔가 심쿵한거 있죠❤
그러다가 그 남자애 옆에 있던 친한 남사친이 보더니
" 이거 잉크가 겉에 묻어있기만 한거잖아~ 그러니까 꽉차있는것처럼 보이지~ " 하고 바보냐? 하는 말투로 얘기했어용
그래서 전
" 아아.. 그럼 이것만 못쓰는거넹ㅠ 검은색을 젤 많이 쓰는뎅..ㅠㅇㅠ "
라고 했더니
관심있던 남자애가 갑자기 자기 필통에서 삼색볼펜 하나를 꺼내서
" 아, 이거 버려야겠다 "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다가 도로 앉더니 저한테
" 어차피 이거 버릴건데 검은색 잉크 너 줄게 "
하고 부자연스럽게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ㅇ..어? 진짜루?? " 하고 쿵쾅쿵쾅풍쾅풍쾅푸크크어야댇구오ㅕ 하는 제 심장을 부여잡으면서 말했어요
그 남자애는 자기 볼펜을 해부해서 검은색 잉크를 빼고 스프링을 빼더니 제 볼펜도 해부해서 검은색 잉크를 뺀다음 자기껄 제 볼펜에 껴주는거예요..😍
그 과정이 복잡시리하다 보니까 뭔가.. 아빠가 컴퓨터 고쳐주는 느낌?😚
같은반 남자앤데 뭔가 어른스러운 오빠같은 느낌을 받은거죠😋
그 남자애가 그렇게 하고
" 자, 됐지? 근데 내꺼랑 너꺼랑 크기가 안맞아서 이게.. 이렇게 했을때 검은색이 잘 안보여 "
라고 말하면서 설명해주는데 그땐 아무말도 안들렸어요❤
그때가 조끔 관심있던 애가 제 짝남이 된 계기였죵💜💦🌸👀👑❤
청년수당 좋은데 확실히 조사하고 해야됨
우리나라 사람이어도 외국에서 일하고 잠깐 들어왔는데 50 만원씩 받았다고 함 이런 점은 고쳤으면 좋겠음
안녕하세요 5학년 오늘의 영상툰 구독자 남학생입니다 오늘 격은 사연입니다. 전 이모집에 가고있었는데요 길에서 강아지가 4마리가 있는거에요 한마리는요 저를 쳐다보면서 있는거에요 강아지 2마리는요 자기끼리 놀았어요 또 다른 강아지가1마리는요 갑자기 저를 따라온거에요 전 소리를지를 면서 가방을 던지고 핸드폰을 떨어지고 했는데요 그때 가게집 아저씨가요 저를 구해줬어요 전 떨어진 짐을 주어서 그 아저씨 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갔어요... 그리고 저 울뻔했어요ㅠㅠ(제보는 필수!)
아저씨 고맙습니다ㅠㅠ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말 들어본적 있으시죠?이게 그거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경제가 성장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이름을 까먹었지만 이미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기업을 굴려 경제를 성장시키는 방법이고(맞나..?헷갈리네..)
하나는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돈으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에서 그걸 삼으로 인해 경제를 성장시키는 방법인데 이게 그 유명한 소득주도 성장인데 단어가 어려우시다면 소비자 주도 성장 이라고 이해하셔도 되요
국가 전체의 경제도 잘돌아 가면서 개개인도 만족스럽게 살려면 이 둘의 균형이 잘 맞아떨어져야 하는데 이때까지 첫번째로만 너무 몰리다 보니 국가는 잘사는데 국민은 못사는 사태가 벌어졌고
청년수당의 역할 중 하나가 이 균형을 잡는 역할입니다
경기도는 땅치고 웁니다 ㅠㅠㅠ
우리들도 세금내는데 우리세금은 얼로 빠지는지....
첫번째는 진짜 악용하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군요. 취업하라 쥐어준 돈을 스트레스 받는다고 게임기를 산다고 말한다던지 몸 아프다고 보약을 산다던지요.. 그래서 그런가 그렇게 좋은 정책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특정지역 한정인데다가 그 돈은 이미 취업한 사람들에게서 걷은 세금으로 만들어진 지원금이고 알바와 달리 노력 없이 얻은 돈이니까요. 쉽게 번 돈 쉽게 써지는게 당연한거고 무작정 돈만 쥐어주면 취업 되는것도 아니고 취업에 올인해서 쓰는것도 아니잖아요.
영상 내용처럼 돈 받아서 마카롱 사먹는데 쓸 수도 있는거고.
이럴거면 왜 취업했나 차라리 서울시 가서 살껄 같은 허무감도 드는 정책같네요.
헐 청년수당이 특정지역 한정인가요?
@@user-ry6ov7jx7c 네. 시범운영을 한다고 서울시 혹은 경기도민만 먼저 시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oo5vt9mu5h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 잘 해주셨네요!
오썰넴 얼마받으셨어요!
그거아세요? 저 지원금 나중에 미리 나중에 낼 세금 땡겨서 쓰는거라는 말이있어요..
사연 엇더게 하죠
♡
헐ㅠㅠ 리프팅시술받고시퍼서 들어갔더니 대학생은안된다네요ㅠㅜㅠ아빠회사에서학비나오니까장학금이라도 받아시술해야겠네요 못된 대한민국ㅗ
2번째 중간쯤에 굉고인줄...
서울....시.....지방은....서러워서.....사나...ㅠ
청년이라더니 여자네요...
@hi by 아하!넵
어른인데 6달에 50만원인데
나는 중1인데 2주에 50만원쓰고도 부족하다하니 돈을 모아야겠다
오오오오오
그림 잘그린다.
초딩이라 알바도못하고 얼마나 서러운줄알아요?
굿즈나 콘서트가서나 살때 얼마나 돈이 딸리는뎃!
[사연보내요]
안녕하세요 오썰님 익명으로 해주세요..
저는초등학교 3학년입니다..저는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2년 동안 짝사랑 해온 남자애가 있는데요 .. 정말 친구는 재가 걔를 짝사랑 하는 것을 아는데..
재 짝남 이랑 사귀었습니다.. 전 제 짝사랑을 잃었어요.. 정말 머릿속이 하얘지는게 이런걸까요..?? 그래도 저는 친구에게 말했어요.."걔 오징어 같아서 나랑 않 어울리더라 ㅋ 그치?"라고 말했어요.. 진짜 마음 같아서는 진짜 배신자,여우새끼 미친 또라i 새끼 라로 욕해주고 싶었어요 제 짝사랑을 뺏어갔잖아요.. 진짜 죽고 싶어요.. 아직 저는 걔를 짝사랑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걔를 잊을수 있을까요?
그 친구는 여우인걸까요?.. 해결을 해주세요 오썰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