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강남 부촌도 비슷한 사건 있었어요. 전원주택 단지였는데 입주자들 스펙이 다들 후덜덜함. 근데 그래서 그런지 눈에 뵈는게 없어서 새로 전원주택 지어서 입주하려는 사람 있었는데 부촌 경관 망친다고 공사 못하게 차량으로 길막아서 인부들 못지나다니게 하고 깡패들 동원해서 훼방놓고 그랬었어요. 입주하려던 사람도 엄청 고스펙이었는데 갑질하는 인간들이 보통내기들이 아니여서 보면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인터넷 찾아보면 나올거에요 몇년전이었는데.
@@jedir-mw7ik 너무 그렇게만 보지 맙시다, 물론 그런 것들도 많지만 딱 자기 컨텐츠 진행시키고 적당한 물욕 챙길 정도 받고 실제로 내세운 상기의 목적도 끝까지 완수시키는 사람들 많습니다. 물론 그들의 동기가 자신을 멋지게 포장하는 것에 불과하더라도 그 동기 덕분에 도움을 받는 이들이 실제로 존재했다면 사기꾼은 아니죠. 그 도움이라는 것은 단순히 세치혀로 잠깐 마음 가벼워진 것처럼 만드는 게 아니라 신체가 되었든 재산이 되었든 물리적 실존으로 증명이 되는 실제 도움을 말하는 거고요! 심리,동기부여로 사기치는 더러운 것들이 제일 많아서..
노란딱지! 난 왜 마을사람들이 그 노란색을 싫어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정치적인 색? 신분차별 ?, 무엇이 원인일까요? 님 말대로 노란딱지를 ( 불법 ) 연상시키니 다들 눈에 가시처럼 느꼈을까요? 사회, 집단, 단체에는 각각 무언의 룰이 있죠. 우리는 흔히 뭔가를 바닥에서 주울 때, 허리만 굽혀 줍습니다. 그래서 옆사람이 엉덩이를 빤히 볼 수가 있죠. 그런데 서양, 서양문화에 젖은 옛 식민지 국가들에서는 ( 결국 전세계 대부분 ) 저질적인 행위로 봅니다 ( 엉덩이를 위로 향하게 하는 행위는 동물적 성적 위생적으로 안 좋게 봄 ) 그래서 그들은 한쪽 다리를 반 무릎으로 앉은 자세에서 줍죠. 이렇듯 아주 사소한 행위에도 그 사회에서 암암리에 지켜지는 룰이 있어, 비난의 대상이 되고, 분노를 유발하며, 결국 폭력이 발생하죠. 사회생활을 잘 한다는 것은, 그런 국제적인 인식의 흐름을 깨닫고 같이 호응하며 충돌보다는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미친 또라이도 많고 멋지고 좋은 사람들도 많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을 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힘들어도 견디고 살아갈 만한 세상이지 않을까?! 누군가 도움이 필요할 때 정말 도와주는 사람 & 돕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너무 귀하고 갚지고 의미있고 멋진 일이다. 그런 일 들을 보거나 들을 때 마다 감동적이고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면 자신도 마음이 행복해진다. 그렇게 조금씩 세상에 행복이 점점 번져가면 얼마나 좋을까?!
좋게 말하면 내 자유를 빼앗기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내가 이웃을 배려하지 않고 혼자 좋을대로 하는 것이 될 수도 있겠네요. 예쁜 동네에 혼자 잔듸도 안깍고 집 페인트도 너무 이상하게 칠해 놓은 사람들이 있어서 이제는 집지을때 HOA 가 생겨서 허락맞고 고쳐야 하고 잘못하면 지적 받는것이니까요
![브롤 토크: 브롤러 돌연변이가 등장합니다! 🧪 [브롤스타즈]](http://i.ytimg.com/vi/BBCT43nH6_Q/mqdefault.jpg)
![능지 하나로 빌런이 된 사람들ㅋㅋㅋ - [숏킹]](/img/0.gif)
워낙 유명한 이야기지만
쿨타임 다 찬거 같아서
만들어봣습니다(__)
2015년 2월 영국 코츠월드 여행 때
보았던 노란차가 인상적이었는데
그 차가 이 분 차!^^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사진 올리기는 안되네요~
전 몰랐어여 ㄱㅊ ㅎㅎ
🏃♀️노란색 폭스바겐 골프 차 많았지
이웃을 잘 만나야해!
CCTV. 블랙박스 꼭 설치하시길
미아타였으면 사람들이 이뻐해줬을텐대...
또라이는 세상구석구석에 있구나
남의 차를 왜부셔?
ㄹㅇ 왜 부시는거야...
아버지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널렸군요
강적을 만났어요
우리나라 강남 부촌도 비슷한 사건 있었어요. 전원주택 단지였는데 입주자들 스펙이 다들 후덜덜함. 근데 그래서 그런지 눈에 뵈는게 없어서 새로 전원주택 지어서 입주하려는 사람 있었는데 부촌 경관 망친다고 공사 못하게 차량으로 길막아서 인부들 못지나다니게 하고 깡패들 동원해서 훼방놓고 그랬었어요. 입주하려던 사람도 엄청 고스펙이었는데 갑질하는 인간들이 보통내기들이 아니여서 보면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인터넷 찾아보면 나올거에요 몇년전이었는데.
지 부란을 부셨으면 ㅎ
그니깐ㅋㅋ 지들 차 없어져봐야 정신차리지ㅋㅋ
노란색이 보이니까 동네가 화사해보이는구먼 그동네 사람들 맘보가 고약하네
저런 사람들은 보통 남자더라고요 ㅋㅋ
@빙결제로 페미라 그럼
@@user-pr7ux1wj4r 라고 하는 사람들은 여자더라구요...맨날...
@@user-pr7ux1wj4r 항상 열등감 지니고 사는것도 여자임 ㅎㅇ
@@wiison192 걔네는 여자가 아님ㅋㅋ 애초에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여자고 남자고 구분을 함ㅋㅋ
세상에 별 미친놈들이 많네
하긴 배달시켜놓고 엘레베이터 사용 못하게 하는 곳도 있는데 ㅋ
노랑색이 밝아 온 동네가 밝아 보이는구만.
어머나
엘베가 지것도 아닌데~~~
에라이 다리나 부러져버려라
그거 엘리베이터 수리중 아니었음??
XX빌라_22층
???:엘배쓰지마
@@user-mi1ty7ct4lㄴㄴ 입주민들 탈때 냄새배긴다고 못들어오게 부녀회에서 막음
마을 분위기를 망치는건 마을사람들 인성입니다
ㅇㅈ
영국인은 미게헤서그럼ㅋㅋ 우리 위데한 데일본제국애 황국신민덜은 새개재일.
근데 왜 마을 사람 들 임?
어른들이 말하셨지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고...정말 이게 같은 사람의 사고회로가 맞나 싶은 사람은 어디에도 있구나
선한 영향력은 많은것을 바꾼다. 그 힘은 어떠한것보다 강하다.이게 미래다.
행동 하라 ~
불의에 대항 하라 ~
현실은 성한 영향력을 빙자한 후원사기꾼들
@@jedir-mw7ik 너무 그렇게만 보지 맙시다, 물론 그런 것들도 많지만 딱 자기 컨텐츠 진행시키고 적당한 물욕 챙길 정도 받고 실제로 내세운 상기의 목적도 끝까지 완수시키는 사람들 많습니다. 물론 그들의 동기가 자신을 멋지게 포장하는 것에 불과하더라도 그 동기 덕분에 도움을 받는 이들이 실제로 존재했다면 사기꾼은 아니죠. 그 도움이라는 것은 단순히 세치혀로 잠깐 마음 가벼워진 것처럼 만드는 게 아니라 신체가 되었든 재산이 되었든 물리적 실존으로 증명이 되는 실제 도움을 말하는 거고요! 심리,동기부여로 사기치는 더러운 것들이 제일 많아서..
뭉쳐야 합니다.
뭉치면 힘이다.
공감합니다
진정한 감동...
이상한 이웃들이었네...
와 노란색 차라고 무시하는건 좀 아니다
아니 노란색차를 타고다니는건 자유권이고 지들이 불편하면 다른대 가든가 차를 패차시키도록 만드는거 피해보상도 받고 법원에 가야됀다
칙칙한 느낌의 동네에 노란색 차가 있어서 동네가 운치있고 아름답게 보이는데 왜?...
도로 구석에서 피어난 노란 꽃..
나 정답 알아 민들래지?
멋진분들이 많네요 따뜻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거들먹 돼먹지 못 한
쓰레기들이 많군. 울나라도 절대 안지지.
창문을 박살 낼게 아니라 마을을 다시 재건해야할 인성 수준이네
경찰:아무래도 노란차 유리를 뿌신 사람은 노란딱지가 붙을것같구나.
썰렁해
노딱
노란딱지!
난 왜 마을사람들이 그 노란색을 싫어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정치적인 색? 신분차별 ?, 무엇이 원인일까요? 님 말대로 노란딱지를 ( 불법 ) 연상시키니 다들 눈에 가시처럼 느꼈을까요?
사회, 집단, 단체에는 각각 무언의 룰이 있죠. 우리는 흔히 뭔가를 바닥에서 주울 때, 허리만 굽혀 줍습니다. 그래서 옆사람이 엉덩이를 빤히 볼 수가 있죠. 그런데 서양, 서양문화에 젖은 옛 식민지 국가들에서는 ( 결국 전세계 대부분 ) 저질적인 행위로 봅니다 ( 엉덩이를 위로 향하게 하는 행위는 동물적 성적 위생적으로 안 좋게 봄 )
그래서 그들은 한쪽 다리를 반 무릎으로 앉은 자세에서 줍죠.
이렇듯 아주 사소한 행위에도 그 사회에서 암암리에 지켜지는 룰이 있어, 비난의 대상이 되고, 분노를 유발하며, 결국 폭력이 발생하죠.
사회생활을 잘 한다는 것은, 그런 국제적인 인식의 흐름을 깨닫고 같이 호응하며 충돌보다는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감동적!!!
노란차가 뭐 어떻다고?
주둥아리 다시 한번 놀려봐!ㅋㅋㅋㅋ
"마을 사람들이 마을 분위기를 망치니 없애버립시다"
백인 부자 할아버지 영국 본토인도 저정도인데 외국인이었다면 어땠을까 싶네여.
멋진세상 한건 있겠나
숨겨진 사연도 많겠지
남의차를 쳐부셔버린 사이코패스는
참 거시기하다 거리두기 해야함
복받을꺼예요.할아버지.편에서줘서요.감사합니다
누구인가 누가 노랑색차가 마을분위기를 망친다하였어?
@@user-cr8md6ri4f컨셉임?
세상어디에나 올치않은 생각이.
그들의 이웃을 죽인다.
화물차 차주에게 아파트 가격 싸보이니까 안보이는곳에 주차하라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그런얘길 아무렇지 않게 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ㄹㅇ진짜 비싼 아파트면 똥차만 있어도 아무 상관이 없음
뇌가 없어서 그렇죠 뭐.
옆 동네 임대주택 아이들이 놀이터에 와서 놀면 아파트값 떨어진다고 아이들에게 모멸감을 주고 쫒아내는 것도 모자라 입구를 막아버린 천박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생각나네
ㄹㅇ 그딴 사람들은 다 쓰레기나 처먹어야 함
부촌이면. 자기 차고.
남이 침입 못한다
세상엔 나쁜사람도있지만 착한사람의 비중이더 많은거같네 그래서 세상은 아직 살기아름다운거같아
갑질 쩐다!!!
한국에도 이러한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거 유리부신사람 겁나쪽팔리겠네ㅋㅋ
미친 또라이도 많고
멋지고 좋은 사람들도 많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을 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힘들어도 견디고 살아갈 만한 세상이지 않을까?!
누군가 도움이 필요할 때
정말 도와주는 사람 & 돕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너무 귀하고 갚지고 의미있고 멋진 일이다.
그런 일 들을 보거나 들을 때 마다
감동적이고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면 자신도 마음이 행복해진다.
그렇게 조금씩 세상에 행복이 점점 번져가면 얼마나 좋을까?!
맞아요 ^^
작은초 하나가 어둠을 밝히죠~
"세상은 넓고 5명이 모이면 1명의 트롤이 있다"
나라에 아직 저런 사람이 있어서 살만하다
저기 슈퍼카도 왔다던데ㅋㅋㅋㅋㅋ
우리 나라서도 많이 보이는 상황 아파트서 자주 일어나죠
외국은 마을 분위기에 대한 은근한 압박이 큽니다. 마당 잔디를 안깎는것도 안되고 조경이나, 크리스마스, 핼러윈 등 장식도 해야하죠. 빨래도 널면 안되고요. 우리랑 마을분위기에 대한 인식이 달라요.
좋게 말하면 내 자유를 빼앗기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내가 이웃을 배려하지 않고 혼자 좋을대로 하는 것이 될 수도 있겠네요.
예쁜 동네에 혼자 잔듸도 안깍고 집 페인트도 너무 이상하게 칠해 놓은 사람들이 있어서 이제는 집지을때 HOA 가 생겨서 허락맞고 고쳐야 하고 잘못하면 지적 받는것이니까요
이후에도 문제없이 잘계시려나..ㅠ
노란색 좋기만 하고 예쁘기만 하구먼 아 그 동네 사람들은 왜 고약한지 모르겠네
주민들 : 뭐여 ㅅㅂ
주민 : 난 오늘 이사왔는데 여기 주민들은 노란색 차만 타나보네? 음~ 나도 내 버스 노란색으로 바꿔야지~
영국인들은 이런점이 맘에든다
최선진국 국민
정의감이 생생하다
우리가 선진국이 라면
우리들 영 들이
본 받아야 한다
못된 마을 사람들도 영국인..
노란색 차주 분들 아주 멋져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다."
노란색이 마을 분위기를 망치는게 아니라 주민들이 망치네
이것봐요 아직 세상은 따뜻해요
근데 왜 겨울되면 추워요
그거 얘기한게 아닌데..
@@user-cr4bd8xq3j 드립이잖아요
참 세상엔 인간같지않은 것들이 참 많네~피터할아버지 남은 여생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감동이다
그리고 너무한 분들이야
너무 훈훈하다ㅠㅠ
저 마을사람들은 발전이
안된 시기가 많은 마을이다
악을 버려라.
할무니 할아버지 나오는건 넘무 슬포 ㅠ
할아버지만 처음 본게 아니에요 ㅋㅋㅋ
저희도 처음이에요 ㅋㅋㅋㅋ😅😅
아니 뭔 저런 사람들이 있냐
와멋지다ㅠㅠ 노란색차가뭐가어때서
멋지구만ㅋ
아니 노랑색 예쁘기만 하고만.....취향 존중좀...
저런 민폐짓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남자더라고요
@공백 무시하세요
@@user-pr7ux1wj4r 니엄나요 니옴ㅁ
맨 윗댓같은 사람을 페미니스트라고 합니다. 그것도 자신만의 사상이니.. 뭐 관심을 가지진 맙시다
@@user-pr7ux1wj4r ㄴㄱㅁ
“허팝이 가장 싫어하는 동네 1위”
노란차가 분위기를 망치는게 아니라
울타리의 못을 때리는게 망칩니다
20년동안 머스타드만 쳐먹어야함 저런것들은
멋쟁이 피터 아저씨.
세상은 넓고 미친놈들은 많다
인간세상은 어디나 똑같네 인간다운 인간이 없네
동네 분위기 넘 예쁘네요.
저런 곳에서 살아 보고 싶다
이때 노란색 중에 씹간지 람보르기니 옴ㅋㅋ
감동감동~♡
인성 쓰레기 마을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좋은인성을 가진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그 또한 기쁜일이 아닐까요~~~^^
결말이 참 뿌듯합니다~
이거 뭐지
너무 감동이닷
눈물이 나려고하네
노란색차가 마을 분위기를 더 좋아보이는거 같은데
우리는 '군단'이다
너무 멋진 이야기군요
노랑색이 지들한테 모라나? 역시 또 조은사람이 더 많다는거ᆢ
부자라서 욕먹는 것이이니라
저런짓을하니 욕먹는 부자가 생기는것이다
애초에 차를 부순놈들이 나쁜놈들.. 하여튼 이상한나라~~~
꼬소한 소식임 정비사분 참 멋지다~
차를 폐차시키는게 아니고 저 주민들을 폐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노랑색이여 일어나라!!!
이영상 첨봤을때 피트할아버지 억울함과 안스러움에 마음이 아프고 화가났었는데..결말보고 훈훈함에 눈물이났었다...ㅠㅠ
정신과에 모두 보내세요.
할아버지 똑똑하시다.
화를 sns로 하시다니
저때 노란색 람보르기니는 진짜 개간지였는데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 또한 많다~~~
재산은 많은 부촌일지언정 마음은 가난한 사람들이로구나
그래도 세상에 마음씨가 아름다운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에 나는 마음이 채워진 기분이다
흐ㅓㅓㅓ너무 감동적이야!휘ㅓㅓㅓ😢
감동
저게 신사의 마을 본모습이다... 미개하고 싱식이 통하지 않는 미친놈들이 많은곳... 축구하다 패싸움 살인으로 괜히 이어지는게 아녀
잘사는 동네면 좋은차 하나 사주면서 폐차하라 해야지 남의 차를 파손하다니 마음과 정신은 거지구만
다행이네요 ㅎㅎ
노란차가 이리아름다운 색이란걸 첨 알았네요 👍💕
참 ~~~별꼴이네
한심한 주민들~~
가슴이 웅장해진다ㅋㅋ
미친인간들은 어디나있다
이게 이익 숨기고 타인 비난하는 것과 다른 건전성을 지향하는 비판의 결과다. 😊
마을사람들 모두 진실의 방으로
하여간 국내건 국외건 ... 시골마을의 몇몇사람들 인성이 참...
사이다 좋다!!
아, 저건 노란색 차주들이 빡칠만 하다.
차를 부순놈이 벌금내고 차수리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브라운 박사를 무시하지 말자
범블비 폼미쳤다
영국 사람들 이런 멋이있네
한국사람들도 이랬으면 좋겠다
불의에 멋진대응…
피터할아버지 차 유리 깬 사람 처벌해야해 강하게
어떤 사람은 노란색 차를 조상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받고 어떤 사람은 노란색 꽃을 받을수 도 있습니다.
그놈의 텃새는 ~ ! 어디나 똑 같으구나
잘했다! 감사하네!
그이웃사람이 못됐다!
저딴게 사람이냐?저딴 놈들 때문에 세상이 안좋아 지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