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미쳐 돌아가는 원자재 시장 상황 3:30 광기의 시장에 서서히 돌파구가 보이기 시작 4:58 현재 상황에서 전기차 내연차 인상폭은 어느 정도? 5:50 11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구리 가격 8:27 미친듯이 오르고 있는니칼 가격의 향후 추이는? 11:53 최악으로 치닫던 원자재 가격이 서서히 잡히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원자재폭등
0:00 미쳐 돌아가는 원자재 시장 상황 3:30 광기의 시장에 서서히 돌파구가 보이기 시작 4:58 현재 상황에서 전기차 내연차 인상폭은 어느 정도? 5:50 11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구리 가격 8:27 미친듯이 오르고 있는니칼 가격의 향후 추이는? 11:53 최악으로 치닫던 원자재 가격이 서서히 잡히고 있다?
교수님 경량화 질문드립니다. 옛날에 2세대 g80이 출시될때 공차중량이 상대적으로 무겁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BMW 전기차가 경량화 문제에 봉착했다는 말씀을 하셔서 그럼 g80 3세대는 어느정도 인지 확인해 보니 가솔린 모델은 2세대에 비해 100kg 이상 줄었더라구요. 현대가 할 수 있다면 BMW도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아이오닉5 작년 10월에 계약하고 현재 대기순번 2위인데 신모델로 계약 변경하시겠냐는 딜러 연락이 왔습니다 ㅠㅠ 현모델로 받겠다 하면 최대한 받을 수 있게 해준다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못 받을 경우 신모델 대기로 넘어간다고 함) 신모델 가격이 얼마나 올라가는지라도 알면 결정에 도움이 많이 될텐데 딜러조차도 아는 정보가 없다고 하니 참 어렵습니다 ㅠㅠ
폴스타 2 듀얼모터 파일럿 플러스 계약했습니다 23년형 10월 출고 예정. 북미에 사는데 답이 없습니다, 테슬라는 올라서 아예 보조금이 없고 그나마 저번달에 온타리오 지원금이 제한이 4만5천에서 5만5천으로 올라서 줘꼬리만한 5000 달러라도 받을수 있어 바로 예약했어요. 아이오닉을 예약했지만 포기입니다, 소식도 없고 가격도 모르고 2024 년에 받을것 같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냥 무작정 기다리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좋은차면 뭐하나요 물량이 너무 적어서 ㅠㅠ
JMTM님 동네 아이오닉 웃돈 안 붙나요? 저는 미국에서 물량 제일 많이 들어오는 동네 사는데...007작전 방불케하네요 ㅠㅡㅠ 제이름 올려놓은 곳은 10군데 정도 되고요. 순번대로 주는것도 아닌데^-^; 며칠전에 그 중 한군데서 전화왔어요 다음주에 한대 들어온다 계약하려면 디파짓 500불 내라는 전화 받고 딜러십으로 출발했는데 (상세스펙은 모름 색상도 모름 ㅋㅋㅋ) 디파짓 내러 가고 있는데 7분만에 전화가 다시 왔어요. 지금 벌써 다른 사람이 전화상으로 신용카드 번호 불러주어서 500불 계약금 냈데요ㅋㅋㅋ 이게 정말 뭐하는 짓인지...ㅎㅎㅎㅎ 자기네 매장에 아오5 사겟다는 사람 24명한테 전화돌렸는데 이렇게 10분만에 끝이나네요 ...이건 그냥 한군데 예입니다. ㅡ.ㅡ 저....그냥 개솔린 3ㅡ4만불짜리 트래버스 사든지... 플하 사야될거같아요. 쥐콩만한 보조금이라도 받게요 ^-^;;;; ㅠㅠ 쇠교수님 저 어떻게하죠? ㅎㅎㅎ X5 45e 플하 살까요? 7년정도 운용할 생각하고 오더하면 이건 4개월뒤에 받을수있어요.^-^;;;;;웃돈 없어요 67000달러될거같아요(보조금하고 몇가지 혜택으로 마이나서 8천불정도 받을거같고요) ㅎㅎ 북미에서 차를 이렇게 사는 시대가 왔습니다..
@@TennessyKim 개인적으로 독일차를 타다가 이제는 렉서스 아니면 국산 (제네시스 G70, 온라인으로 오더, 집으로 배송 그리고 서비스도 와서 픽업해서 다시 드랍해줍니다 ) 만 모든 가족이 타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오닉5 때문에 처음으로 다시 현대 딜러쉽을 가보았는데 다시 한번 느낀건 현대 차는 역시 안사는게 답이라고 느꼈네요 (제 생각입니다) 역시나 딜러들도 아주 짜증나고 워랜티나 이것저것 가격 부풀리기등 역시나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차가 아무리 좋아도 이 차를 타면서 현대 딜러쉽으로 매인터넌스나 문제가 생겨서 서비스를 갈생각하니 걱정부터 들었구요. 돈을 더 줘도 그냥 테슬라나 폴스타 같이 정말 깔끔하게 돈을 지불하고 집으로 배달 하거나 쇼룸이 가서 픽업하는 방식이 진리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만약 3년 뒤 전기차 수요가 2~3배가 된다면 리튬이온 밧데리기반 전기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을까요? 2-3배가 아니라 10배가 된다면? 2021년 기준 생산대수가 일반자동차 66백만대 전기차 8백만대입니다. 전기차 시장(밧데리공장)은 급격히 늘려가고 있는데 자원 채취는 그 속도를 절대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전기차/밧데리에 투자하는만큼의 반에반에반에반도 해당 자원의 생산 확대에 투자하고 있지 않으니깐요. 따라서 제 생각엔 전세계적인 co2제한을 위한 엔진기반 자동차에 대한 생산금지가 당연히 몇십년 후퇴할 걸로 보입니다. 2000년 이후부터 캘리포니아에서 쭉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죠.
@@silverclip7666 그런 생산량 확대가 몇년안에 가능하겠냐는게 제글의 내용입니다. 자원의 가격이 지금 졸라오르는 이유가 바로 생산량이 수요를 못 맞추고 있다는거고 그 수요량이 몇년만에 3배~10배가 되면 어찌될까라는거니다. 일반적으로 자원의 가격은 수요/공급이 10%선만 무너져도 폭락/급등을 반복해온 시장입니다. 댓글은 앞서 쓴 글에 대한 반박/보충/추가설명이어야 함에도 실버님의 글은 읽기도 힘들고(엔터 좀 쓰셈) 모든 내용이 님의 뇌피셜뿐이고... ㅠㅠ
오늘의 추천노래 당근 송 (feat. 그랑죠) 당근아 당근아 너는 말은 못해도 구리~ 너만 먹으면 구리~ 힘이 난다 구리~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싶은 당근 구리 구리 맛있다 구리 너만 있으면 나는 행복해 왜 행복한지 물으면 구리 나도 모른다 구리~ (심각한 분위기라 농담삼아 올렸습니다~^^)
![[오토기어] 차알못을 위한 강좌 - 토크는 뭐고 마력은 뭐야?](http://i.ytimg.com/vi/X8e-RBv3I4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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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미쳐 돌아가는 원자재 시장 상황
3:30 광기의 시장에 서서히 돌파구가 보이기 시작
4:58 현재 상황에서 전기차 내연차 인상폭은 어느 정도?
5:50 11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구리 가격
8:27 미친듯이 오르고 있는니칼 가격의 향후 추이는?
11:53 최악으로 치닫던 원자재 가격이 서서히 잡히고 있다?
점점 전기차는 자재부족과 수요때문에 오를꺼고..
전기차 보조금은 점점 줄어들테고..
내차 수명은 점점 길어지겠군요.
동감합니다.
잘 봤습니다.
원자재 광물들에 대해서 공부 제대로 했습니다. 👍
모든 것이 너무 올랐어요. 다들 힘든 시기... 버텨야죠.
잘 봤습니다.
형님~
이번 여름엔 호피 볼 수 있나요?? ㅎㅎ
세탁소에 맡겼습니다. 곧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작년8월에 아이오닉5 4륜 뽑은게 잘한거네요 ㅎ
안그래도 비싼 전기차 가격이 더 오른다고 하니 내연차가 사용되는 기간이 더 길어질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현대는 2030년 까지 전기차 생산 업체로 탈 바꿈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과연 그게 될지 모르겠어요.
국제정세가 바뀌면 현대도 노선을 바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억가든 3억가든 상관없음 안사면 되니..
정말미쳣죠.
렉서스 nx450+ 350+모델
풀체인지도 한번 분석 부탁드립니다.
듣다보면 공부가 되는 채널!
엘지 삼성 가정용 냉장고도 요즘 2-3주 기다려야 된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대리점 가면 2-3일 안에 배송받았는데 말입니다. 부품공급지연이라고 하네요
올해 4월에 ev6 풀옵 뽑았는데 다행인건가?
히히 타던차나 애껴 타야지~
오르는것도 오르는거지만 살수가 있는지도 대부분 1년가량 기다려야 출고되니 ㅠ
gv60 너무 사고싶어요..
교수님 경량화 질문드립니다. 옛날에 2세대 g80이 출시될때 공차중량이 상대적으로 무겁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BMW 전기차가 경량화 문제에 봉착했다는 말씀을 하셔서 그럼 g80 3세대는 어느정도 인지 확인해 보니 가솔린 모델은 2세대에 비해 100kg 이상 줄었더라구요. 현대가 할 수 있다면 BMW도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비싸면 안사믄되는거죠...
아이오닉5 작년 10월에 계약하고 현재 대기순번 2위인데 신모델로 계약 변경하시겠냐는 딜러 연락이 왔습니다 ㅠㅠ
현모델로 받겠다 하면 최대한 받을 수 있게 해준다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못 받을 경우 신모델 대기로 넘어간다고 함)
신모델 가격이 얼마나 올라가는지라도 알면 결정에 도움이 많이 될텐데 딜러조차도 아는 정보가 없다고 하니 참 어렵습니다 ㅠㅠ
기존껄로 그냥사셔요
반도체 이슈는 해소될까양?ㅠ
카메라 각도 좋네요!
수소전기차로 가기 위한 밑그림 같아요.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커피 원료 가격도 계속 올라 예전의 2배가 넘었는데 판매가는 기껏 10% 남짓 올라 힘듭니다. 쩝
금 값도 역대최고로 올라갈것으로 보이네요 금값 원가가 이렇게 치솟는데도 금 제품 수요가 어마어마합니다
출근이나 퇴근 둘중 한번은 라디오처럼 듣네요ㅎ
완전 유튜버십니다ㅎ
곡류, 철강, 반도체, 밧데리 재료
뭐 한두개가 아니죠~~
분유도 난리고 애는 누가키우죠??
폴스타 2 듀얼모터 파일럿 플러스 계약했습니다 23년형 10월 출고 예정.
북미에 사는데 답이 없습니다, 테슬라는 올라서 아예 보조금이 없고 그나마 저번달에
온타리오 지원금이 제한이 4만5천에서 5만5천으로 올라서 줘꼬리만한 5000 달러라도 받을수 있어 바로 예약했어요.
아이오닉을 예약했지만 포기입니다, 소식도 없고 가격도 모르고 2024 년에 받을것 같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냥 무작정 기다리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좋은차면 뭐하나요 물량이 너무 적어서 ㅠㅠ
JMTM님 동네 아이오닉 웃돈 안 붙나요?
저는 미국에서 물량 제일 많이 들어오는 동네 사는데...007작전 방불케하네요 ㅠㅡㅠ 제이름 올려놓은 곳은 10군데 정도 되고요. 순번대로 주는것도 아닌데^-^;
며칠전에 그 중 한군데서 전화왔어요 다음주에 한대 들어온다 계약하려면 디파짓 500불 내라는 전화 받고 딜러십으로 출발했는데 (상세스펙은 모름 색상도 모름 ㅋㅋㅋ)
디파짓 내러 가고 있는데 7분만에 전화가 다시 왔어요. 지금 벌써 다른 사람이 전화상으로 신용카드 번호 불러주어서 500불 계약금 냈데요ㅋㅋㅋ 이게 정말 뭐하는 짓인지...ㅎㅎㅎㅎ 자기네 매장에 아오5 사겟다는 사람 24명한테 전화돌렸는데 이렇게 10분만에 끝이나네요 ...이건 그냥 한군데 예입니다. ㅡ.ㅡ 저....그냥 개솔린 3ㅡ4만불짜리 트래버스 사든지... 플하 사야될거같아요. 쥐콩만한 보조금이라도 받게요 ^-^;;;; ㅠㅠ 쇠교수님 저 어떻게하죠? ㅎㅎㅎ
X5 45e 플하 살까요? 7년정도 운용할 생각하고 오더하면 이건 4개월뒤에 받을수있어요.^-^;;;;;웃돈 없어요 67000달러될거같아요(보조금하고 몇가지 혜택으로 마이나서 8천불정도 받을거같고요) ㅎㅎ
북미에서 차를 이렇게 사는 시대가 왔습니다..
@@TennessyKim 개인적으로 독일차를 타다가 이제는 렉서스 아니면 국산 (제네시스 G70, 온라인으로 오더, 집으로 배송 그리고 서비스도 와서 픽업해서 다시 드랍해줍니다 ) 만 모든 가족이 타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오닉5 때문에 처음으로 다시 현대 딜러쉽을 가보았는데 다시 한번 느낀건 현대 차는 역시 안사는게 답이라고 느꼈네요 (제 생각입니다) 역시나 딜러들도 아주 짜증나고 워랜티나 이것저것 가격 부풀리기등 역시나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차가 아무리 좋아도 이 차를 타면서 현대 딜러쉽으로 매인터넌스나 문제가 생겨서 서비스를 갈생각하니 걱정부터 들었구요. 돈을 더 줘도 그냥 테슬라나 폴스타 같이 정말 깔끔하게 돈을 지불하고 집으로 배달 하거나 쇼룸이 가서 픽업하는 방식이 진리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
bmw 320i 럭셔리트림 20년 11월에 할인 900받고 현재까지 운용하고있습니다. 지금 같이 차 사기가 힘든 시점에 제 삼돌이를 보니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스럽네요. 최소 10년 이상 운용할 예정입니다. 잘 버텨다오!!
이~또한 지나가리라~~모두들 힘들내십시요~♡
모델3롱레인지 타고다니면서 사이버트럭 3가지 트림 전부 예약걸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쇠교수님과 사이버트럭 함께 리뷰하길 기대해봅니다 😄
경제방송 보는줄 알았어요.
종합대학 수준으로 지식 범위가 넓으시네요 ㅎ
듣고만 있어도 시장 상황이 머리 속에 차곡차곡 정리가 됩니다.^^
아5형과 즐거운 라이프 중입니다.. 매일이 즐거움입니다.. 1년차에 3만 달성... 전기차 댜중화 찬성입니다..
23년10월~11월 사이에 와이프차를 바꿔야 하는데 내연기관 괜찮겠죠?
헤헤
아이오닉5 1300km 타면서 완속으로만 충전했는데 현재까지 충전비용 5만원이 안 넘었네요 ㅋㅋ
휘발류 5분의1가격
애초부터 내연기관 퇴출이라는건 넘치는 유동성과 풍부한 자원에 의해서 착각한 오만한 생각이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기차가 채 보급이 되기도 전에 내연기관부터 신나게 때려잡고 디젤은 이때다 싶어 척살을 해버리더니 결과는...
전쟁이 하루 빨리 종전이 되어서 원자재 가격이 조금이라도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요새 꽤 관심 가는 소식이었는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앨버말 투자자입니다. 급락장에 아주 편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모닝 1억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사람들에게 배터리 시장 추이로 봐서 내연기관 수명이 연장으로 제네시스도 2.5터보 하브 개발 했어야 주장하니...
전기차만 나온다고 헛소리 하지 말라고만 하니...
배터리 생산량만 봐도 전기차 답 없는것이 보이는 것이
만약 3년 뒤 전기차 수요가 2~3배가 된다면 리튬이온 밧데리기반 전기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을까요?
2-3배가 아니라 10배가 된다면?
2021년 기준 생산대수가 일반자동차 66백만대 전기차 8백만대입니다.
전기차 시장(밧데리공장)은 급격히 늘려가고 있는데 자원 채취는 그 속도를 절대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전기차/밧데리에 투자하는만큼의 반에반에반에반도 해당 자원의 생산 확대에 투자하고 있지 않으니깐요.
따라서 제 생각엔 전세계적인 co2제한을 위한 엔진기반 자동차에 대한 생산금지가 당연히 몇십년 후퇴할 걸로 보입니다.
2000년 이후부터 캘리포니아에서 쭉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죠.
@@silverclip7666 그런 생산량 확대가 몇년안에 가능하겠냐는게 제글의 내용입니다.
자원의 가격이 지금 졸라오르는 이유가 바로 생산량이 수요를 못 맞추고 있다는거고 그 수요량이 몇년만에
3배~10배가 되면 어찌될까라는거니다. 일반적으로 자원의 가격은 수요/공급이 10%선만 무너져도 폭락/급등을
반복해온 시장입니다.
댓글은 앞서 쓴 글에 대한 반박/보충/추가설명이어야 함에도 실버님의 글은 읽기도 힘들고(엔터 좀 쓰셈)
모든 내용이 님의 뇌피셜뿐이고... ㅠㅠ
영상과 관련없는 질문 드립니다..(__) 쇠교수님께서는 이번 환경부의 수소 산업 관련 예산 삭감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제 생각에는 다른 선진국들이 수소 산업에 계획을 갖고 투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대한민국은 오히려 역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자재가격이 안잡힐겁니다. 증국이 봉쇄풀면 억눌렀던 소비가 폭발하고 증국정부가 돈을 풀테니까요...
@@silverclip7666 여기에도 복붙하셨네.. 테슬라나 전기차에 물린 주식이 크신가..ㅠㅠ
1등
헤어컷 하시니 더 멋져 보이십니다...과거 영상에서 긴 앞머리털 만지는데 5%? 시간 쓰시니 ㅋㅋ 노노~~~^^ 확 잘라 주세요^^
자동차유튜버가 세계 경제까지... ㅋㅋㅋ
오늘의 추천노래
당근 송 (feat. 그랑죠)
당근아 당근아
너는 말은 못해도 구리~
너만 먹으면 구리~
힘이 난다 구리~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싶은 당근
구리 구리
맛있다 구리
너만 있으면 나는 행복해
왜 행복한지 물으면 구리
나도 모른다 구리~
(심각한 분위기라 농담삼아 올렸습니다~^^)
그랑죠 등장음악이 제 벨소리입니다.ㅎㅎ
전주가 길어서 좀 잘라야하는데 아직 그냥 쓰고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