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20년 살면 무조건 바뀌는 행동은?

차사사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입시다!!! ❤

일리야 나올 때 특히 한국에 대한 찬양, 국뽕 없이 문화적 다름에 대한 얘기가 담백하게 나와서 참 재밌는 것 같아요. 한국의 어떤 특징을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점으로 봐주는 것도 감사하지만, 외부의 시선에서 비합리적이고 부정적으로 보이는 점들도 항상 많이 얘기해주면 좋겠어요~ 그런 논의 덕분에 한국 사람들도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더 좋은 사회로 나아갈 거예요:)

요즘 젊은 한국사람들이 두분처럼 고운 한국어를 썼으면 좋겠어요.
두분과 같이 문법에 맞고 부드러운 억양으로요.
내용도 참 재미있고 수긍이 갑니다.

이 두분들을 보면 소름돋을만치 놀라운 한국어 실력때문에 항상 놀랍니다. 그리고 한국사람으로써 너무 고마운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히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니 무슨 프랑스사람이 이율배반적이란 단어를 써ㅠㅠ
진짜 두분 다 뭐 이리 똑똑해요ㅠㅠ
대단하신듯... 존경스러움.
이분들보면 괜히 고마운기분이 듦.

두분께 감사드려요
아낌없는 한국사랑
언어도 원어민 수준
건강하세요

두분 늘 응원 합니다~^^~

애기 키우는 엄마예요. 한국 할머니들도 모르는 사이어도 애기들 조금만 춥게 입혀도 뭐라고 하시는데 러시아 할머니들이 모자 안쓰면 뭐라 하신다는 말에 너무 웃음이 터져나왔어요 ㅎㅎ 할머니들이 젊은이들 걱정하시는 건 어디나 같군요 😊

파비앙씨 메모하면서 상대방 말 경청하시는 거 너무 좋아요 서로 말 끊는 것도 없고, 정말 바람직한 대화네요

진짜 다들 똑같이 느끼는구나. 저도 일리야씨 비정상회담때 이미지랑 지금 이미지 생각하면 굉장히 부드러워진 것 같다는 게 느껴졌거든요. 앞으로도 자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었음 좋겠어요 🤗

한국살이 20년이면 한국사람이네요~ 파비앙님~일리아님~ 언어구사력 쵝오!! 톡 얘기나누는 이야기거리 넘 힐링됩니다~~👍👍👍👏👏👏😄

일리야님 비정상회담 나오실 때보다 진짜 웃음이 많이 늘었다는게 확 느껴져요 요즘 뉴공도 잘 보고있는데 거기서도 많이 웃으시고 보기좋아요
일리야님 자주 모셔주세용~~
파비앙님 유툽 오늘 처음 보는데 재미지다요~~

얼굴 가까이 손을 대고 인사하는 것은 친근감의 표현입니다.
호감이 없는 사람에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인사법입니다~^^

ㅋㅋㅋㅋㅋ 손을 흔들면셔 인사해야 더 반갑게 느껴져요 👍👍👍👍👍

세계적으로 할머니들은 다 통하나보네요
모르는 사람도 챙겨주는 잔소리~^^

얼굴 앞에서 안녕~ 완전 공감!!
부족한 우리나라 서운하게 하더라도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어 고마워요 두 분 덕에 프랑스 러시아 알고 싶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두분 한국어 실력에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가늠이 안가네요
우리나라에 있어줘서 감사드립니다 ❤

참 사랑스럽고 착한 한국인들입니다.

일리야씨 반갑습니다. 두분 케미 편안하고 잼있고 좋네요. 날이 쌀쌀해지는데 두분다 건강 조심하시고 자주 봬요~

솔직하게 한국에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러시아 교환학생 때 2월이었나? 추위 생각않고 친구들과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는데 모자는 역시나 익숙치않아서 두꺼운 코트만 하나 입고 나갔는데 젊어서 그런지 참을만은 했는데 할머니 한분이 걸거너 멀리서 한소리 하시더라고요 모자 어딨냐고.... ㅋㅋ 무뚝뚝한 사람들에게 이런면이?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당시 그 일로 따뜻한 느낌을 받았었어요

한국의 늙은 사람인 내가 봐도 나보다 더 한국사람 같은 파비앙 일리야님 두분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

일리야 교수님^^
아는 친구가 일리야님 수업듣고 러시아어 선택한다 하더라구요~
반가워요~~

그리고 두 분의 분위기가 진짜 편안해
보이고 거슬림 없이 자연스럽고,,,
이러쿵저러쿵 ...할말 많지만 생략해서...
보기 좋아요😊😊😊🙏

비정상회담으로 나오던
초창기때에 비해
이미지가 부드러워지고
말씀도 잘하시네요
분야별 식견이랄지.통찰력이
돋보이세요~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리야님 너무 좋아요 자주 불러주시고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일리야는 십년전보다 얼굴에 감정표현이 풍부해진게 참 보기 좋아요😄

두분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일리야님은 한국적 언어표현력은 레오님 급이네요.
사람 비교하는 것은 좋치 않치만, 일리야님의 한국 언어적 감성 표현력은 대단합니다.

일리야씨 예전보다 표정도 말투도 상당히 부드러워 졌네요~
파비앙과 친하고 편해서 그런건지 시간이 흘러 나이들면서 조금씩 편해지신건지..외국생활 오래해서
러시아 스타일이 줄어든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편해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일리야님 나올때가 제일 재밌어요
유익하고
두분다 응원합니다

파비앙.일리아 반가워요.저는 우리딸이 모스크바에 살고있어서 가끔갑니다.제가느낀 모스크바풍경은 괜찮았어요. 질서도나름있고, 건널목건널때도 차가 먼저 멈춰주는걸보고 유럽이구나.라는걸 느꼈어요.다시가보고싶네요.👍

비정상회담에 나오실 때의 일리야님을 기억하는데 그때도 약간 변화의 과도기를 겪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런데 참 더 많이 적응하신 것을 보니 뭉클하네요. 살면서 가끔 어렵고 외로울 때도 있었을텐데…항상 응원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파비앙님, 일리야님 화이팅!

일리야씨의 변화가 더 극적으로 느껴지다보니 뭔가 뭉클하네요. 푸른 눈의 한국인 일리야씨를 응원합니다.

일리야 교수님 표정이 전엔 좀 무뚝뚝한 러샤남자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요.
우리동네 사람들 코너 잘 보고 있어요. 빠이👋👋👋

두분다 어쩜 이케 한국말을 잘하실까요❤진짜 대단하시다

진짜 한국어 미쳤다...둘 다 진짜 잘한다..

두분 말씀 드르닌깐 ~
한국을 사랑하는것 같네요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일리야 파비앙 흥해라~~❤❤

파비앙 너무 대단한거아녜요? 한국문화를 저렇게나 알다니👍🏻 신기해요

캐나다에서 20여년을 살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외국에서 산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잘적응해서 살고 계시니 대단합니다, 거기에 한국어를 두 분 모두 너무 잘하십니다. 나는 아직도 영어가 서툴고 어색하기만 한데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50세가 넘어 캐나다에 온 까닭인지 나 자신이 둔 해서 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두 분의 솔직한 얘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얼굴 앞에 대놓고 손 인사 안녕하는 것은 아주 친한 사람인 것 같고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적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참 멋져요^^

일리아님 비정상 회담 때와는 모습이 많이 달라지셨네요
말씀도 많이 부드러워지셨고 원래 미남 이시지만 얼굴 표정도 풍부해졌고 동안이 되셨어요
자주 나오셔서 신선한 얘기 나눠 주세요

허준 동의보감 언급에 파비앙이 얼마나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는 지 다시금 느낍니다. 한국인이 미처 깨닫지 못한 부분을 콕 집어주셔서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두분 다 감사합니다~

고정게스트 일리야님 반가워요~~🙌🏻
9:25 해외 나가서 함부로 고개 숙이면서 인사하면 안되겠네요..ㅋㅋㅋ 하도 습관이 돼서 고개가 절로 숙여지던데🤣🤣
21:55 오빠야들 넘 귀여워ㅠㅠㅠㅠㅠ🫶🏻
주기적인 영상 업로드 넘 조아유♥️💙

파비앙 일리아 두분 외국인 특유의 어투 없고, 한국말도 너무 유창 하시고 대화내용도 재미있네요.
유럽 여행갔을때 횡단보도 없는 곳을 지나가면 차들이 멈추고 보행자 우선이라 감동했는데 우리나라도 차보다 보행자가 우선인 시민의식을 갖게되기를 바래복니다.
두분 모두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두분이 진짜 진정한 원어민이네요. 보면서 우리나라 특징에 대해서 새삼스레 되돌아(?)보게 되어서 공감도 많이 되고 재미있었네요. 특히 얼굴에 대고 인사한다던 파비앙님 말씀에 육성으로 웃음 터졌어요 너무 맞아섴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 아 웃곀ㅋㅋ 두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 감사해요

영상 내용에도 있듯이 해외 여행갈때 많이 움직이니까 조식을 든든히 먹는다는 말을 한국에 대입하면 지금은 아니지만 40년 전만해도 한국에서 농경생활의 습관이 많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아침에 든든히 먹고 안더울때 일을 하는것이 한국사람의 생활 패턴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습관이 남아 있는관계로 아침식사의 개념이 있습니다

두분의 에너지가 좋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한국을 사랑해주고,
함께 살아가는 분들.
언제나 똑똑하고 정겹고. 매력적이죠♡^^♡
영상 잼있었어요~~^^

파비앙&일리야
두분 다 왜케 한국어 잘 해요?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을까
대단하고 멋져요!❤❤

한국사람들이 서로 인사 할 때 고개를 숙이는건 서로 당신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요~ ㅎㅎ
그냥 무조건 다 하는건 아니랍니다~ㅎㅎ
파비앙님~ 잘 보고 있어요~

일리야님 자주 초대해 주세요.
두 분 함께 하시는 영상,
너무나 편안하고 힐링됩니다.❤

아니 파비앙님 '꿀이 풍열이나 감기에 효과가 있다'라니... ㅋㅋㅋ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도 잘 모르는 걸 아시는 것이 너무 대단해요!

시원하다는 다의어인데 cool의 의미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의미가 있어요!
뜨거운 거 먹고 "시원하다~"라고 하는 건 '속이 개운하고 후련하다' '상쾌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저도 어릴 땐 뭐가 시원하다는 거지?🤔싶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글로는 뜨거운 음식의 시원함을 이해하기 어렵고 몸으로 체득해야 이해가 가는 단어인 거 같아요 ㅋㅋㅋㅋ

파비안 진행실력이 점점 자연스럽고 좋아지시네요 일리야랑 많이 친하신게 느껴져요 ㅋㅋㅋ

이 두분 정말 한국
말도 잘하고 너무
똑똑 한것 같아요.
항상 행복 하세용.

일리야 너무 좋아요~❤

파비앙이랑 일리아랑 대화할때 저는 제 한국어를 다시 겸허하게 점검하게 되요.. 아름다운 한국어가 두 분덕에 더 빛나네요. 바른 말, 좋은 표현, 부드러운 톤. 넘넘 듣기에 좋아요~~~

저는 한인 많이 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사는데요. 한국 학부형들이 하도 학교에서 고개 숙이며 hello라고 인사해서 미국인 교직원분들도 hello라며 고개 숙이고 인사하시는 분들도 계셔요. ㅋㅋ international night에 한국문화도 많이 알리고, 선생님들께 한식 대접도 하고. K culture 가 많이 알려져서 뿌듯할때가 많습니다.

맞아요
자전거는 훔쳐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잘 관리하셔야 해요

얼굴 앞에서 안녕~~하는거 정말 빵터짐 😂😅😊 😮
예리한 파비앙😊

알리야는 정말 국적을 떠나서 솔직하고 깊이 있고 현명하고 순수하고.. 너무 멋있는 분 ㅋ (전 남자임다 ㅜ ) 파비앙 두분 모두 한국에서 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 되엇으면 좋겠네요 !

파비앙님,일리야님 두 분의 편안한 대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좋은 문화를 습관으로 익혀가시면 좋겠습니다.❤

얼굴 앞에서 안녕👋👋👋 빵 터졌어요ㅎ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상대를 정말 좋아하고 친하고 가깝다고 여기는 다정한 마음일 때만 나오는 행동인 것 같아요😆 부디 너무 공격적으로 느껴지지 않길...😙

얼굴에 대고 안녕~하는거 완전 공감하면서 엄청 웃었어요. 따라 해보니 저도 넘 익숙하고 자주 하고 있는거더라구요.ㅋㅋㅋㅋㅋ

일리야님 .. 8월말부터 목도리는 넘 🥲
패딩입고 슬리퍼 신는 사람은 그만큼 추위를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이거나 .. 추위를 크게 안타는 사람이거나 … 😅
두분의 유쾌한 영상 잘 봤습니다 😄

배숙이라고도하지요 기침가래에 특히좋아요 잔기침이 오래가고 약도 큰효과가 없을때 진짜좋아요 달달하고 맛도좋아서 좋아해요

겨울과 관련해서 일리야가 단호하게 '너 틀렸어!' 라고 할때 완전 빵 터짐!! 완전 진심 ㅋㅋㅋㅋㅋ. 추위타는 저로선 완전 공감! 동의합니다!!!😊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일리야님 정말 이미지가 너무 바뀌셨어요..!!
처음 TV에서 봤을땐 무표정이라 쫌 무서웠는데..
지금은 어쩜 이리도 편해지고 스윗해 보이는지
다른 사람인줄..!!
행복해 보이셔도 좋아효!!!😊👏😘
자주 나와주세요..
글구 아직도 두분다 애기시네..!!??
나이들면 뜨끈한거 먹음 이게 바로 시원한거구나 라고 진심 느끼실듯!! ㅋㅋㅋ ^^

외국인두분의 고급스런 한국어수다가 너무신기합니다.
듣기좋아요 듣고보니 한국인은 상대를 향해 인사하는것이 사실입니다

목소리만 들으면 완벽한 네이티브 100%세요! 놀랍습니다.

비정상회담에서부터 일리야 날카로운 식견에 샤프한 외모에 반했었음😊.. 일리야님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오늘도 두분의 쓸모있는 수다 재밌었어요.❤

일리야님 너무 귀여우세요😊 여기서 봐서 더반갑습니다~그리고 파비앙님 ~한국인 특성 콕 콕 짚어줘서 빵빵 웃음주고 공감 많이갑니다. .눈앞에서 "안녕" 손흔드는거,ㅋ.ㅋ 있더라구요

둘이 편향적이지 않은 비평같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좋아요. 퐈이팅 🎉

와!!~~~반고정 일리야다~아...자주 자주 나오세요 나를 위해서용~

추운 지방 사는 사람들이 추위를 이기려고 지방 많은 음식을 많이 먹는대요.^^ 일리야님 한국인 되셔서 넘 고마워요.❤

솔직담백하게 얘기하시는게 보기 좋아요. 한국어도 잘하시는거 알고 있었지만 새삼 놀랍게 느낍니다.

주제가 흥미로웠어요 파비앙님 일리야님은 한국에 대해 비교적 담백하게 얘기하셔서 제가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고 공감도 하게 되요

일리야님의 진중함은 언제봐도 참 신뢰가가고 좋습니다...일리야님 언제나 응원보냅니당~

일리야씨 빠른시일 내에 또빕고십어요. 두분 건강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처음 보게된 영상인데 넘 좋네요.
편안하지만 가볍지않고 이질적인거 같으면서도 동질감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방송입니다.
앞으로 즐겨보겠습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일리야씨 넘 품위 있어요
파비앙은 개구쟁이 느낌 ㅎㅎ
두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별로 웃긴얘기를 하는 것 같진 않은데 왜이렇게 웃겨요ㅋㅋㅋㅋ 보는 내내 웃으면서 봤어요 ㅋㅋㅋ🤣🤣

파비앙은 정말 역사를 너무 잘 아시네요. 존경합니다 ❤❤❤❤❤❤❤

일리야님이 가장 많이 바뀐건 웃는인상같아요😊

한국의 전통적 인사법은 절입니다. 절은 나를 겸손하게 낮추고 상대방을 높여주는 뜻이지요.
서서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는건 반절(반만 절한다는뜻)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거의 입식문화가 일상생활에 정착되다보니 반절이 인사법이 되었지요. 예전에는 외지로 나갔던 자식이 집으로 돌아와서도 꼭 절을 한답니다. 한국에서는 한국문화를 존중하되 본인들의 나라에 가서는 거기문화를 존중해줘야죠.

볼때마다 늘..감동입니다. 저 역시 미국& 캐나다에서 25년 거주하는 입장에서 보면
두 분이 어떻게 외국어인 한국어를 저토록 억양없이 구사할 수있는지 놀랍습니다. ^^
정말로 일리야님 분위기 자체가 부드럽게 변화하셨네요. 비정상회담때는 딱! 러시안 분위기였어요. ㅋㅋ

각 나라마다의 문화를 간략히 또 문화가 무엇지를 확실히 알겠네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두분 다 요즘사람들보다 어휘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존경

I like these 2 young Intelligent good educated Russian and French guys they can speak exactly as Korean speak as Korean. Love you so much. Have a very happy life in Seoul, The Great of Republic of South Korea Korea please!!!! GOD bless you and Be health in Souul life!!!!!❤❤❤❤❤😅😅😅😊😊😊😊😊😊😊😊😊

독일 사는 저도 얼마전에 상대방에게 손인사를 했더니 한국식 인사는 상대방을 향하는 것 같다고 재미있다고 차이를 이야기하더라구요 ㅎㅎ 그 말을 듣고 나니 유럽사람들은 제자리에서 손을 올려 흔드는 느낌이라면 한국사람들은 상대방을 향해서 손을 뻗는 느낌이라는 차이가 느껴졌어요! ㅋㅋ
저도 독일과 한국의 문화 차이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컨텐츠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ㅋㅋ 재미있게 보고 가요!

파비앙님 빠빠이할때 얼굴 가까이 흔드는건 친한사이에 하는 행동일거고요 그날 파비앙님 만나고 기분이 정말 좋아서 더욱 친해진것 같아서 하는 행동이 아닐까요?
앗! 일리야님이 다시 나오셔서 정말 좋아요!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인내심? ㅋㅋ 강할때는 너무 강하지~~!😂😂😂

두분의 진행 재밌고 의미있고 많이 웃었고 행복하네요 특히 한국말을 잘하셔서 놀랍습니다 잘 보았어요 땡큐

벌써 가을이 온 지가 조금 됐네요.
두 분 다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 많이 받으시고 나누시면서 되도록 즐거운 한국 살이가 되길 바랍니다~❤😊

공감 !!!!! ,... 재밌네요 ㅎㅎ 두분의 솔직함 편안함이 시청자를 끝날때까지 붙들어두네요.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지는 두분의 이야기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