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 Punch - Album (All songs) - Full Bloom - 만개 - Lyrics - 210312
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03. 11.
- [좋아요!! 구독!!]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추천 가수, 곡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작권 확인 후 문제 없다면 노래 모음 만들어 드릴께요~
광고는 제가 넣는게 아니라 구글에서 강제로 넣고 있네요.
본 영상에 사용된 음원은 유튜브 저작권 규율에 의해 모두 아티스트, 저작권 소유자에게 귀속됩니다.
[Album]
00:00 나의 바람 - 펀치 (Punch)
03:50 안녕 내 전부였던 너 - 펀치 (Punch)
07:40 질투나 (Feat. 김민재 (Real.be)) - 펀치 (Punch)
11:26 사라진 기억 - 펀치 (Punch)
15:02 아니 - 펀치 (Punch)
18:14 나의 바람 (Inst.) - 펀치 (Punch)
22:05 안녕 내 전부였던 너 (Inst.) - 펀치 (Punch)
26:02 질투나 (Inst.) - 펀치 (Punch)
29:56 사라진 기억 (Inst.) - 펀치 (Punch)
33:33 아니 (Inst.) - 펀치 (Punch)
[Lyrics]
(나의 바람 - 펀치 (Punch))언젠가 꿈에서 날 안아주던
따뜻한 너의 얼굴이
그때로 날 돌아가게 해
아직도 난 그때 그 자리에 서서
우리의 모습 바라보며
너였어서 참 다행이야
함께 가자 이대로 그 모습으로
널 그려볼 수 있게
순간마다 니가 날 그때로 기억할 수 있게
어렸었던 너와 내가 이렇게 멀어져도
내맘 속에 너는 아직 불어오는 바람이야
언젠가 너의 손 잡고 걸었던
몇 번의 그 계절들이
차가웠던 마지막 겨울도
아직도 난 그때 그 거리에 서서
멀어지는 널 바라보며
고마웠어 옆에 있어줘서
함께 가자 이대로 그 모습으로
널 그려볼 수 있게
순간마다 니가 날 그때로 기억할 수 있게
어렸었던 너와 내가 이렇게 멀어져도
내맘 속에 너는 아직 불어오는 바람이야
저 밤하늘 속에
그려지는 니가
그때로 다시 돌릴 수 있을까
멀리 가면 잊을까 지나온 시간만큼
흐려진다해도
순간마다 내가 지금으로 널 데려올거야
아팠었던 너와 내가 이렇게 멀어져도
내맘 속에 넌 여전히 불어오는 바람이야
(안녕 내 전부였던 너 - 펀치 (Punch))
안녕 안녕
이제 인사를 해야지
너와 나의 이별인데
아니 아니
나는 그게 안될것 같아
너를 보내는 일
영활보고 밥을 먹는 일도
손을 잡고 거릴 걷는 일도
앞으로는 혼자란 사실에
그게 나를 울게 만드는걸
안녕 내 전부였던 너
사랑해 너라서 난 좋았어
다신 너 같은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잘가
고마워
사실 사실
너도 많이 힘들었겠지
이별을 말하기
조금만 더 참을순 없었니
한번만 더 기횔 줄 순 없니
너에게 난 말하지 못했어
좋은 기억 마저 사라질까봐
안녕 내 전부였던 너
사랑해 너라서 난 좋았어
다신 너 같은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잘가
고마워
너무 아파서 소리도 낼 수 없어
너를 어떻게 나 잊겠니
제발 이 말만 듣고 가
진심을 다해 사랑했단 말
잊으라는 건 못해
난 그냥 이게 편해 미안
내 사랑
(질투나 (Feat. 김민재 (Real.be)) - 펀치 (Punch))
바보처럼 나는 질투나 질투나
나에게만 보여 줘 너의 맘
질투나 내 옆에 둬도 불안해
속이 좁은 나는 질투나 질투나
나에게만 보여 줘 너의 맘
질투나 내 옆에 둬도 불안해
나만 알고싶어 너 어쩜 그래 응?
내가 겪어 보니 안되겠다고 너 어
알잖아 너도 니가 위험한거
너의 그 미소에 다 홀리겠어 불안해 Oh
무표정을 연습
하는게 어때
설레게하잖아 넌
이순간 까지
니가 너무 멋져서 안되는걸 (안되는걸)
세상 모든 여잔 내게 적인걸
넌 아름다운 여자야 걱정하지마
난 너한테만 이쁘면 돼 바보야
넌 아마도 널 몰라 질투 난다 말할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말야
바보처럼 나는 질투나 질투나
나에게만 보여 줘 너의 맘
질투나 내 옆에 둬도 불안해
속이 좁은 나는 질투나 질투나
나에게만 보여 줘 너의 맘
질투나 내 옆에 둬도 불안해
오 친한 여동생 또다른 누나들
사심없는척 보내는 Dm들
쿨하게 신경 안쓰려고 노력해도
결국엔 나만 병나
I want them to hate u
But that's not gonna happen
너는 좀 못생겨야
해결이 될것 같애
이런 말 하면 왜
너는 또 웃는데
완전 나뻤어 넌
넌 완벽한 내 여자야 너도 알잖아
난 너의 남자라는걸 다 알잖아
넌 아마도 널 몰라 질투 난다 말할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말야
바보처럼 나는 질투나 질투나
나에게만 보여 줘 너의 맘
질투나 내 옆에 둬도 불안해
속이 좁은 나는 질투나 질투나
나에게만 보여 줘 너의 맘
질투나 내 옆에 둬도 불안해
이런 내맘 안다면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
너가 좋은데 어떡해 질투나는걸 어떡해
바보처럼 나는 질투나 질투나
나에게만 보여 줘 너의 맘
질투나 내 옆에 둬도 불안해
속이 좁은 나는 질투나 질투나
나에게만 보여 줘 너의 맘
질투나 내 옆에 둬도 불안해
(사라진 기억 - 펀치 (Punch))
잊으라는 말은 안 돼요 이별까지는
우리 어쩔 수 없다고 한 대도
너무 멀리 있나 봐 너라는 저 별
닿을 수도 없는 그곳
슬픈 노래는 모두 내 얘기 같아
그저 눈물만 슬픔만 흘러내리네
희미해 더 희미해
너의 목소리 또 너의 얼굴이
난 기억나지 않아
잊으라는 말은 안 돼요 이별까지는
우리 어쩔 수 없다고 한 대도
너무 멀리 있나 봐 너라는 저 별
닿을 수도 없는 그곳
모든 게 다 나 때문인가 봐
다 고쳐볼게 더 잘할게 또 슬픈 후회만
그리워 더 그리워
너의 추억이 또 너의 흔적이
내 곁에 남아있어
떠난 널 기다린다며
추억이 새겨진 그 자릴 맴돌죠
잊으라는 말은 안 돼요
이별까지는 우리 어쩔 수 없다고 한 대도
너무 멀리 있나 봐 너라는 저 별
닿을 수도 없는 그곳
이제는 널 보내야 하겠지
모두 끝났으니까
슬프다는 말을 한다면 더 힘들까 봐
이 밤 잠 못 드는 나를 모르죠
미칠 듯 사랑했던 우리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제발
사랑하고 싶어 제발
(아니 - 펀치 (Punch))
나만 또 모르는 얘기
네가 날 떠난단 얘기
좋았던 시간은 이제 다
너에겐 추억으로
남아야하는가봐
아프냐고? 아니 아니
그저 널 보고 싶었을뿐야
돌아오라 말하면 너 사라질까
두려워 서러워지니까
사랑은 그런거래요
이만큼 아픈거래요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떠나야했었다면
그건 사랑이 아냐
아프냐고? 아니 아니
그저 널 보고 싶었을뿐야
돌아오라 말하면 너 사라질까
두려워 서러워지니까
나만 모르는거니
나만 아픈거였니
네가 올때까지 난 기다리고있을게
이런 날 잊지말아줘
잊으라고? 아니아니
난 도저히 널 잊을 자신없어
내곁으로 다시 너를 데려와줘
날위해 널위해 여기로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 음악
아니 넘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