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잘 팔리는 차가 일본에서 안 팔리는 이유

저의 첫 일본 여행지가 홋카이도 였는데 렉서스와 캠리와 어코드, 프리우스가 막 돌아다닐 줄 예상했던 길거리 풍경이 실제는 많이 다른 걸 보고 적잖게 놀랐습니다. 그나마 삿포로 시가지로 들어와야 아반떼나 소나타 크기 정도 되는 세단이 간간히 보이는 정도이고…대부분은 무슨 도시락이나 성냥곽 같은 박스형 경차가 대부분;;

항상 흥미로운 컨텐츠 감사해요~~^^

와아 어제 라방하고 바로 ㄷㄷㄷ

도쿄는 아파트도 평지주차보다 기계식 엘레베이터주차가 많은데 거기 안에 들어갈 수 잇는 전장이 생각보다 짧똥해서 큰 차사면 주차문제가 생김. 그래서 일본은 그 전장길이가 굉장히 중요한 스펙

박가네 덕에 재미있게 양국간의 차이점 알아서 좋네요 ~~~

항상 고맙습니다 ❤ 😊 💕

오늘 처음으로 박가네 틀어놓고 야근했는데, 왜 사람들이 틀어놓고 일하는지 알겠더군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중요하죠.

캬아, 설명도 좋지만 근거분석이 재미있고 부담없는 대학 교양과목 듣는 기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족도 태워야 되고 강아지도 태워야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시고 어디 가야되는 경우도 생기고, 골프백도 넣어야지 어디 캠핑도 가야지... 한국 사람들 비좁고 답답하고 불편한거 제일 싫어함... 크고 넓고 편한거 좋아함..

잘 보겠습니다 ^^

저도 개인적인 외산 자동차 선호 하는 브랜드는 벤츠 ᆢ

방금 생방보고 왔더니 똑같은 내용이 왜 나오나 했네요 ㅋㅋㅋㅋㅋ 영상에 제차 나오네요 ㅋㅋ

마지막 멘트가 참 인상깊습니다

오상은 차 얘기할때 제일 신나는거같아요 ㅋㅋ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참 맛깔스럽게 말씀 잘하네요

박카네는 역시 믿고 보는 재미

20대 중후반인데 주변 일본 친구들 미니 쿠퍼(혹은 실용성 생각해서 클럽맨), 피아트, 폭스바겐 티록 이렇게 타더라고요. 도쿄 거주하면 길거리에 많이 보이는 조그마한 주차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대형차는 아예 생각도 안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중히 내용 정정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