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의 등장으로 평론의 수준을 높이는 하찮은 평론가들!
소스 코드
- 게시일 2024. 03. 28.
- #매불쇼 #최욱 #영화 #신작 #영화리뷰 #영화추천
- 시네마 지옥 : 김규리 X 강승용 X 전찬일 X 라이너 X 최광희 X 거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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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혜택을 보고 있는 일반 국민입니다. 감사한 마음과 의리로라도 봐야겠네요..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혜택으로 사는삶은 도리와 앞으로 사는길에
저는 규리님
10년전에 실제로 뵜는데요.
정말로 아름다우십니다.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난 73년생 입니다. 내가 기억하는 10.26은 티비를 보면서 거리에 도열한 모든 사람이 울고불고 했던 장면입니다. 충격이었죠. 저도 울었읍니다. 그리고 내가 중학생일때 거의 매일 최류탄 냄새가 거리에 가득했습니다. 욕했습니다. 내가 힘들었쓰니까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꽂잎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한동안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던 순간이였습니다. 공포 였습니다. 저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지만 그런 사람들은 얼마나 큰 고통이였을지 느낌니다.
소띠, X세대~... 시간참 빨라요.. 벌써 중년이라니ㅜ
전 대학시절 대자보판에 학살된 시민들의 사진이 전시 된 걸 봤습니다.
첨에는 사람이 아닌 줄 알았어요.
왜냐면 눈코입이 뒤엉켜 있었어요.
심지어 찢어진 셔츠 같은 천조각이 얼굴부위 살점들과 뒤엉켜 있어 자세히 보고 나서야 사람 얼굴이라는 걸 알 수 있는 주검들이었습니다.
프란시스베이컨이라는 화가가 있는데 해체된 듯한 인체를 그이는데 딱 그 그림 같았습니다.
그 부모들이 자식의 주검을 봤다면 아마 같이 죽었을 겁니다.
그 충격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영화 예매 일단 합시다!
김규리님의 무신 드라마와, 안동 하회마을 다큐에서 너무 아름답고 품위있고 개념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고 평생 아끼고 응원 해 왔습니다.
못된 친일 매국 정권에 밥줄이 끊기고 매도 당했던 고난의 시간들도 세세히 기억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미모와 생생함을 그대로 유지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1980.
퐁당 퐁당 상영이라 영혼을 모아
드디어 낼 봐요!!
1980 전남도청 뒷골목에 살았던 나, 그날의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은 여전히 생생합니다..4월 10일을 격하게 기다리며 1980도 보러가야겠습니다
힘든 시기 살아남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꼭 보고오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봅시다.
저도 1980년 전남도청 전일빌딩 근처에서 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김규리씨 항상 응원합니다
전사 김규리 천만갑시다
5.18때 학생이였읍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자취생들이 광주시외곽을 전부 봉쇄하여 쌀이 떨어져서
배가고파 김밥주는 버스에 타다가 총에 맞아 죽기도하였읍니다
개학 했더니 반 친구 2명이 책상에 꽃이 노여있더라구요
시골 부모님들은 자식걱정에 높은산을 몰래넘어오시다가 군인들 총에 맞고 돌아가시고 ㅜㅜ
그런데 북한군이 선동한사태라고 이야기하는사람들
진짜 악마의 후손들입니다
저는 헬기에서 기관총소리 나는것도 들었읍니다
국민을 향해 이럴수가 있다니;;;;
댓글들이 너무 슬프네요. ㅠㅜ
전두환과 그 수하들은 진짜 악마네요.
이랬는데 81년 광주지역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시 집권 여당 2명 당선잼 ㅋㅋ 뭐 물론 지금처럼 지역구 한명당선은 아녔고 두 명 당선때였음
85년도엔 집권여당 전라도 지지율 이 30프로로 더 올라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대선거 들어가면 다 나오는거니 태클 ㄴㄴ
암튼 구구절절 전쟁터니 악마니 묘사하지만 실제 민도는 투표에서 다른 결과가 나왔지 ㅋㅋ
글만 보면 광주는 피바다요 쑥대밭이요 내 가족과 지인 누구중에 꼭 죽었고 슬펐다는 글 싸지르면서 웅앵웅 이런 팩트 글엔 당시는 인터넷이 없어서 알 수가 없었다라고 반박하는 애들이 있어 근데 걔들 논리는 위에 적었듯이 광주 피바다 엉엉 악마 이거거든 지 가족 옆 지인이 죽을 정도로 광주 전체가 당했는데 인터넷 없어서 몰랐다는게 모순이지
518은 김대중 구하기가 맞는거고 6월항쟁이 민주화운동이지 대학생들이 김대중 구하려고 정부군과 대치하고 죽은 사건을 김영삼 김대중에 의해 국가적으로 격상됐지 현실은 일부 대학생이 김대중 구하려다 그런거고 전체 민심은 관심밖이였던건데 세월이 지나면서 신격화된게 518임
유공자명단 좀 까자 국회의원 중에 당시 광주에도 없던 애들이 왜 유공자냐? 마음속으로만 독립운동하면 다 유공자해주는거냐?
학살자들이 만든 당이 국힘아닌가요?
친일로 시작해서 구테타일으키고 학살로 ...
김규리님 자리에만 따로 조명이 켜진 것 같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분위기있어요. 아픈 역사일수록 더 알아야죠.. 영화보러가야겠습니다!
김규리는 인상부터가 너므 러블리함
막 설레게함 남자를
진짜 이쁘다
실물은 천사같아요.
성격과 인품은 어떻습니까? 외모 중시??풍토가 대중들이?
@@koolthegang1203 성격 인품 완벽한 사람 찾으시나요?
소설 직접 쓰시먄 됩니다
요즘 우리나라 얼라들 보면 뭐만하면 인성인성 하는데
아니 도대체 인성 완벽이 어딧남
지들 인성이나 생각해보지 ㅋ
@@U_can_touch_me 네 알겠습니다 왜이리 삐딱하신지 그냥 융통성 있게 인내하세요
개념여배우 화이팅 !!! 조중동 때문에 오랜시간 힘들었을거예요, 멋지십니다 !!!!!
이런분이 정말 스타입니다, 불의에 침묵하는건 공인, 스타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
소중한 사람이죠.
우리의 응원이 많이 필요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의식으로 열열히 응원합니다..
👏 👏
오랜만에 극장가야겠어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980.
퐁당 퐁당 상영이라 영혼을 모아
드디어 낼 봐요!!
김규리 인천공항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 오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정말 천사인줄.....
저도 화면에서 보면 …뭐 저렇게 까지
이쁘다 하지? 라고 했는데…
김규리씨는 실물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미인 인건 맞아요…^^
실물을 카메라가 못 담는 배우 중 하나인 듯요.
실물은 진짜 인형같더라고요.
예전 장진영씨 느낌
화면으로 봣을떄보다 실물이 진짜 엄청 놀랏음요 6년전인가 7년전인가 논현동 근처에서 본적이 있는데 옆에 스쳐지나갓는데도 깜짝놀랏음 연예인 아우라란걸 그떄 처음느껴봄 분위기 더하기 미모가 ㄷㄷ할말을 잃어버림 진짜 이쁘심
연예인되는게 쉬운게아닙니다..특히 배우라면 ㄷㄷ
@@user-ew1cn1xk9s 요즘은 성형하고 키우는 느낌이지만 90년대 2000년 초만해도 여자연예인들 보면 진짜 감히 접근할수 없는 분위기와 아우라가 있죠 그떈 그냥 예쁜걸로는 못떳죠
@@user-on3fp7wb9w 그니까요 캐스팅하는애들이 전국에 이쁘다고하는 애들 수없이 봐왔을거니깐요 ㄷㄷ
그러게요 화면상으론 그냥 그런데
이상하다... 화면상으로도 이쁜데... 추자연 배우랑 나온 그린마더스클럽에서도 진짜 예뻤어여. ㅎㅎ
모든것을 다 갖춘 최고의 배우 김규리님 응원합니다
개봉첫날 봤다요.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고통.광주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1980.
퐁당 퐁당 상영이라 영혼을 모아
드디어 낼 봐요!!
하다못해 언론인들도 지들이 취할 이득에 기레기 되고 그러는데,,,, 김규리 배우는 정말 대단합니다... 당한 불이익 생각하면 마음도 아프고... 평생 응원합니다.
이쁘기만해야지 개념까지 ㅋ 대단하네 ❤
아름다움은 내면의 멋으로 완성되나봐요~😊
미국산 소 맛있다 꺼억
@@user-nh4bx7pt2s덜떨어진 일베는 니 수준맞는 가세연같은데나 가서 쳐놀아라.
@@user-nh4bx7pt2s 개돼지가 소를 먹네??
아직도 518 제주43 슬픈 역사속에 희생자들이 간첩으로 얘기하는것들때문에라도 이영화가 흥행되길 바랍니다ㆍ
👍 👍 👍
그러기엔 천안함 연평해전1,2 김신일사건 판문점도끼사건등 6.25전쟁의 학살자 현재도 미사일쏘는 북한이 주적이죠
절대로 용인하지 말자 과거보다 현재가 더중요하니까
❤❤❤❤
김 규리 이 영화 1980 진심이고 진지하네,, 영화 한번 봐야겼다,
1980.
퐁당 퐁당 상영이라 영혼을 모아
드디어 낼 봐요!!
나는 매일 최광희를 깠지만 오늘만은 최광희가 옳은말 했다. 영화 논평도 좋았고, 광고 관련한 원칙에 대한 문제제가도 좋았다. 신문기사 중에도 기사인 척하면서 광고해주는 수많은 기사들이 우리 눈을 얼마나 어지럽히고 있나.
공감해요!!
완전공감 이제 전찬일은 보내줘야할 듯
저 분위기에 그걸 알아주는 최욱님도 최고네요
광고와 컨텐츠가 섞여버리면 전찬일 평론가만 문제 되는게 아니라 영화코너 전체의 신뢰도가 박살남
광고 받은 영화를 소개해야 할 경우 1부 신작 소개에서 4명의 평론가 각각의 시선으로 객관적 평가를 해야하고
2부 주말 추천작에선 광고받은 영화는 언급 안하는걸로
참 부지런도하다 매일 깠다니 ㅎ 전생에 원수였나봐.
주말추천작 [목스박]_ 전찬일님 추천으로 남편하고 강동 메가박스까지 찾아가서 봤는데ㅜㅜ 나오면서 남편한테 바로 사과했어요 ㅜㅜ 이영화 왠일입니까. 전찬일님 정말 너무하네요
ㅋㅋㅋㅋ 😂😢😅😮😊🎉❤
웃어서 죄송해요 ㅎ
역시 칸찬일 추천작
영화 평론가 박평식님 ●○○○○
고물상에서도 안받아줄
목스박 본 후 가장 공감갔던 평가임
조중동 우익꼴통들이 몇년동안 ㅜ 저렇게 할말하는 연예인 거의 없어요 !!!! 여전한 미모 벌써 10년, 변한게 없네요~!!
❤
개념 갖츤 규리님 팬이예요~^^
오늘 최욱님 넘 귀요미..
손해본것도 없음 ㅋㅋㅋ
@@ddd-yu5nhㅅ
ㅋㅋㅋㅋ청산가리 이미 먹고 수십번 뒈졌겠는데? 너도 먹고 그냥 가라 공기아깝다
문성근 김재동 이효리 dj.doc 이승환
김규리양, 70대 중반 노인입니다. 참 장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우병좌 아니신가ㅋ
노망난 노친네네
@@facthunter933그 광우병소 처먹었나보네
최광희 평론가 이야기는 100% 동의할 수 없지만 분명히 생각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그걸 고민해 주는 사람 꼭 있어야합니다.
항상 즐겨보다가 처음으로
칸찬일 선생님이 재밌다길래
목스박 와이프랑 같이 봤습니다.
와이프한테 진짜 엄청 한소리 들었습니다.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추천하시는 영화를 보는것에 앞으로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자본주의의 맛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칸찬일님 추천작은 무조건 거르는게 ㅎ 😅
오늘 전체적으로 다들 들떠 있음이 팍팍 느껴지네 ㅋㅋ 김규리 배우 실물도 진짜 예쁜 배우라던데 ㅋㅋ
생각과 마음은 더 아름답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울어주면 힘이 되지 않을까."
누군가는 '그런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오냐'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울어줄겁니다.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 이웃을 위해.
함께 울어줍시다.
저도요.. 같이 울고 마음 아파할껍니다.
광주를 위해 세월호를 위해 이태원을 위해 채상병을 위해…함께 울어줍시다
같은 마음으로 살 사람,여기도 있습니다.
그럼요 그게 우리 모두를 살리는 힘
1980.
퐁당 퐁당 상영이라 영혼을 모아
드디어 낼 봐요!!
도청 뒷집들은 피난간사이에 전경,경찰들이 담넘어와서 민간복으로 갈아입고 도망갔었어요..군인이 간다음 집에가보니 옷장에 옷은 난리가..전경옷 경찰옷들이 수북허니..다정리된뒤 그분들이 제복찿으러 왔었어요..도청뒤에는 주택가였어요..세월이 지난뒤 초입에 한두개 식당들이 들어왔네요..우리시대에 빛고을이 영화로 나오니 맘이 뭉클해요..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최광희님의 지적이 적절해 보여요. 영화 추천이 광고랑 연결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1980.
김규리배우님.
책도 많이보고 말도 참 조리있게 하는
정말 개념있는 배우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큐 방송에서
시낭송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영화 꼭 볼께요.^^
-- 광주 5.18 당시
현장을 겪었던 13세 소년.
@@iiiiillliilllii 자기소개 하지마시고ㅋㅋㅋㅋ
@@iiiiillliilllii 청취자 폭 넓은거 보소. 일베도 듣는 메불쇼 ㅋㅋㅋ
감히 우리 귤디를 폄하해
내가 중3때 겪었던 일이예요
지나간 옛이야기로 매도하기에는 너무나 서민들의 희생이 많았던 학살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자료 정도로 평가할수있는 일이 아니다....
우린 이외에 이와같은 자기민족을 학살했던 일이 너무 많다
알아야하고, 알려줘야한다
저하고 같은 나이대와 아픈 경험을 겪었네요. 전남중 3년 시절 쌍촌동 살때 광주기억이 생생하네요. 저는 항상 깨어있는 부모님 아래 자식으로 태어남을 자긍심을 가지고 삽니다. 해외에서 선거날 맞추어 입국했어요. 서민 삶을챙기는 당투표.
김규리 배우 나보다훨씬 젊지만 존경합니다. 배우생활에 타격이 가는걸 아실텐데 비민주적인 정부를 비판할때 비판할수있는 용기있는 배우 정우성과 함께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늘건강하시고 멋있는 배우로 계속 활동 하시길 빕니다.
최광희씨는 오늘 용기 있었다. 재미도 없는 영화를 저렇게 광고를 넣고 재미있다고 소개까지 해주는 것에 대해 모두가 입다물고 있는 상황에 한마디 한다는게 대단하다. 마지막에 개판되고 싸우는게 오늘 제일 재미있었다. 역시 시네마 지옥.
야 배우는 배우다 맞지? ㅋㅋㅋ
이명박 블랙리스트 때문에 찬란한 여배우의 젊음의 시절을 암흑처럼 보낸 김규리 배우. 늦게라도 아름다움과 연기로 기억되는 배우로 남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명박 블랙리스트 때문이 아니라 잘못된 내용으로 선동한 까닭 아닐까요?
@@Dr.Kirby23 선동? 선동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전문이지요. 대한민국이 김정이이 독재하는 공산독재 국가인가요? 힘없는 한 사람이 다른 생각과 의견을 말하니 권력을 동원해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만들어 각종 불이익을 준 독재자와 추종 세력에의하여 젊은 시절에 피해를 본 배우입니다. 귀하 @Dr.Kirby23 하고는 다른 고귀한 철학과 양심을 가진 예술인입니다.
헌데 사실관계로 보면 필모그래피 상에 가장왕성하게 활동하던시기는 2008년~2015년 인데 어떤 사유에서 암흑기로 젊음을 보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청산규리?
@@jayj9366 You are too low.
김규리 최고입니다 아주좋아합니다 파이팅!!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이 더이뿌요!!
영화 광고에 대한 최광희 평론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전찬일 평론가님 의외로 소인배고 비겁하고 속물이네요 대중 상대로 방송하면서 상관없다는식으로 대중을 무시하네요! 굉장히 불쾌합니다!!
설대 독문과에서도 손절당함
@@user-vp2yu6bc5k 대중이 판단하고 느낀바를 스스럼없이 표현하는 것에 제제를 가하고 비난하는 당신이 누굴 안타깝다고 말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표현방법에 대해 지적하는 당신이야말로 안타깝기그지없네요
김규리 배우님 격하게 존경합니다. 계속 아름다움과 지혜를 함께 해주세요
70대 아저씨에요
김규리님 제 고등학교 선배셨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미모는 말할것도 없고
세상 저렇게 착한사람이 있나 싶었습니다.
선배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 부렵네요
마음껏 볼 수 있었다는 것만 해도 긴 인생에 소소한 행복 입니다.
내 아는 지인이 여러 연예인일을 하러갔는데
그중 제일 인성좋은 연예인이라고
언급한사람이 김규리입니다
연예인이의식 하나도 안하고
소탈했다는 후문을 얘기했었어요
그후로 김규리님을 새로 봤다는...
1980.
퐁당 퐁당 상영이라 영혼을 모아
드디어 낼 봐요!!
보면 청산규리밖에 안 떠오름 ㅋㅋㅋㅋ
근데 뇌가 없자나 청산규리~~
전찬일씨 댁 평론할땐 느무 고리타분하고 지자랑이고 바른생활 느낌이라 될 수 있으면 안 듣는편인데 어쩌다 목스박평듣고 저런 사람이 웃기다면 웃기겠지 하고 봤소 설마 설마 하면서 결국 끝까지 된장! 근데 돈 안받고 이런걸 이렇게 홍보할수가 있나 했지만
머 취항이라 치고
딱 두가지 묻죠
1.도대체 어느 장면이 그리 웃겼소?
2.도대체 어디에서 그리 구원을 받았소?
이거 대답 없으면 다음은 사사건건 욕을 달아드리오리다 나이 먹고 욕 달기 싫으니 꼭 답좀 하쇼
김규리 참 개념 있는 배우지요.. 항상 응원 합니다
뭔지 아니깐 쩜쩜 지워라 옛날얘기잖냐
나는 김규리 이 사람 왜 이렇게 띄워주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광우병 소고기 먹느니 독극물을 마시겠다' 라고 한 멘트 자체도 너무 급이 낮고 극단적인데다가 그거는 차치하고 넘어가더라도, 김어준이 이 사람 밀어줘서 tbs 뉴스 공장 다음 방송에 꽂아주었을때에도 뭔가 능력이 있으니 꼽았겠지 하고 참고 들어봤는데 진행을 진짜 너무 너무 못하더라. 나만의 생각이 아닌게 뉴스공장 그 높은 시청자(청쥐차) 거의 못 빨아들이고 시들시들하다가 결국에는 하차했지. 연예인이 뭐라고 진보적인 발언 좀 해 주면 고맙다고 물고 빨고 난리들이냐. 도대체 왜들 그러는데???
@@skylee8859 니들 수준을 누구탓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한마디없이 억울하다고 하는련이고만
@@skylee8859내가봤을때는 넌 민주당원 아냐 국짐당 당원이지 내가 손목아지 걸게 ㅋㅋㅋㅋ그대신 니가틀리면 니손목아지 내가 가지고 간다
저도 김규리씨 좋아합니다 파이팅
김규리님 너무 좋아.
전찬일 선생님 진짜 꼰데의 전형이세요 ^^
본인이 돈안받는 걸로 그게 합리화가 됩니까? 평론가라면 영화를 추천하는 작품내적인 근거가 있어야하는데 이건 무슨 다 사사로운 인연으로 소개하고 있네요ㅋㅋㅋ586꼰데의 전형이십니다 ^^ 그래도 재밌네요ㅋㅋㅋ
사사로운 인연 아닙니다.
그들이 해외 영화제 초청하고 비용대줍니다.
영화관에서 꼭 볼께요.
응원합니다.
김규리 배우 직접 보면 얼마나 예쁘길래...극찬을 아끼지 않네요. 마음이 예쁘면, 겉으로 티가 나는 것 같아요
6:27 😮
배우는 배우다 존예 김규리님 최욱 멘트 수줍어 하는 거 넘흐 귀여웡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전찬일 최광희 말은 최광희말이 맞지 출연자가 광고영화를 꽂는건 당연히 안맞는거지
광고 평론은 최광희가 옳다
김규리씨가 나와네.......미모는 여전하네요^^
김규리 너무나 품위있고 아름답다..❤❤❤
의식있고 깨여있는 지성인! 아름다움을 넘어 훌륭한 김규리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신의 가호와 은혜가 늘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아주오래전에 옷가게에서 김민선님으로 활동할적 실물봤는데...진짜 입이 안다물어짐.!너무 하얘서 백설기인줄.!진짜 고급스럽게 아름다우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여전하십니다
진짜 김규리가 이뻤지 민선이는 호랑이상이라 좀 그렇지?
실물이 수십배 더 아름다운 분이세요❤ 화면으로만 보다가 실물 영접하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정의롭고 약자를 배려하는 분으로 기억합니다.
1980... 오늘의 한국이 빚지고 있는 시간, 역사입니다. 매불쇼 중간 중간 울음이 나왔어요. 제 지인 한 분은 평생 이 기억에 몸부림치셨어요. 돌아가실 때까지....
김규리님 한15년전쯤 실물로 바로 앞에서 뵈었는데 그 캔디 그림체처럼 눈이 얼굴에 3분의2느낌 이였음 저작은얼굴에 이목구비가 저렇게 크게 다들어가다니 하는늨빔
전찬일 님 꼭 보세요.
오늘 역시 여느때처럼, 일찌감치 제대로 된 평론 포기하고, 개인적 친분과시 친목도모 만 보여주고 가셨네요.
이동진님이 방송에 나와서 한 말 중에, 감명깊어 맘에 새기지 않을 수 없던 내용이 있습니다.
"영화계에서의 우정은 불가하다고 생각하자. 우정을 추구하다가는 직업윤리가 망가진다.
두가지를 다 좆기란 불가능하니, 우정은 영화계 바깥에서 찾으면 된다. 존경하는 분들이지만 선을 지키게 되더라."
위 글에도 뭔가 느껴지시는 게 없다면 당신은 평론가 자격을 이미 오래전에 상실하신 것 입니다.
당신이 나이와 짬으로 늘 견제하는 저 두 젊은이들은, 적어도 완곡하게 돌려서 건, 미리 쿠션을 깔아놓고 던, 감독이 앞에 있더라도 할말은 꼭 하네요.
미치광이라는 별칭의 최광희님도, 말이 정제되지 않아 야유받을 뿐,
본인의 감상을 뒤돌아보지 않고 솔직히 꺼내보여준다는 사실은 누구도 의심치 않습니다.
당신의 공적 기능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당신의 지인들이 먹고 살만해 지도록 흥행을 도와주는 그저 '바람잡이' 입니까?
그 구도안에서 당신을 믿고 영화를 선택한 관객 개개인들이 혹시 그저 티켓 1장이라는 단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까?
긴 세월 여러 종류의 국내외 평론가들을 접해 왔지만, 당신만큼 선하고 어진 인상을 해놓고 이토록 직업윤리가 망가진 사람은 이제껏 보지 못한 것 같네요.
혹자는 이렇게 당신을 변론해 주겠지요; 재미를 위해서 대립구도를 만들어내느라 불가피하게 과장되어버린 설정 이라고.
하지만 알 사람은 다 압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정색하고 화내고 있다는 걸.
저 두 젊은이들이 당신을 롤 모델로 보는 일은 없을 겁니다.
이제부터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영화를 평.론 해 보세요.
이런 똑똑한 분이 계셨다니...
정말 공감합니다 전찬일 평론가 갈수록 비호감이고 꼰대에 고집불통 처럼 느껴져요 아들 결혼식 사건때는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정말 쓰레기같이 느껴졌어요 ㅠ
와 진심 사이다......
와우 진심 사이다~~~~말씀 정말 잘하시네요~~~~공감하고 갑니다~~~~~~~!!
@@user-gi3uk9lh8c ‘너덜트’라는 참신한 영상 채널을 정말 잘 꾸려 나가고 있는 아들 전상협의 결혼식 이였죠.
매불쇼 엠씨들은 패널이나 지인들 결혼식에 참석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는 걸 경험했겠죠. 매일방송 스케줄이 애들장난 입니까. 꼰대처럼 방송 끝나기도 전에 퇴장해 버리면서 엠씨와 패널들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참석하게 만들어놓고는, 호언 장담한 테이블마저 준비되지않아 피로연도 홀 맨 뒤에 서서 참석하게 만든… 하
아들도 난감할 겁니다. 조용히 자기일만 열심히 멋지게 하고싶은데, 아버지라는 사람이 있지도않은 위세 과시한다며 떠들고만 다녔지 책임은 하나도 안지고 욕만 먹고…
저희 부모님이 저에게 이러시면 원망스러운 마음 저는 못 감출겁니다. 전상협이 부처인 듯…
너덜트 팬인 김갑수옹 께서 방송중에 전상협이 전찬일 아들인 걸 알고 깜놀하며 말하셨죠. ”그렇게 꽉막히고 재미없는 사람이 그런 아들을 뒀다고?“
’멋진 아버지 밑에서 훌륭하게 잘 자랐네‘라는 말씀 해주고도 남을 분이신데…
전찬일 평가는 이제 끝났다고 봅니다.
1980 보러 갑니다. 김규리님 응원해요. 이제는 꽃길만 있으시길. 라디오 프로그램 없어진 것도 저것들 짓일 가능성이 높은 듯.
퐁당퐁당 라디오 애청자였습니다.그들이 그랬어요.
저것들 짓이죠 당연😮
원래 방송가에서는 그런 일 잦아요.
촬영을 이 정권 전에 했는데 무슨.
어떠셨어요?
저는 오늘 보러 가서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1980년 5월의 이야기.
다시는 이런 열불나는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영화 1980 흥해라 흥
패널들 정신 나갈수밖에 없네 ㅋㅋㅋ 아니 화면으로봐도 어쩜 이리 아름다우시지
김규리 맘도 얼굴도 다~~~아 이쁘다 파이팅!!!!!
김규리배우님 정말 참 인간적인 분입니다. 많은 배우들 보았지만 너무 칭찬 라고 싶습니다. 그 사람의 생각과 말을 보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알수가 있죠. 제가 능력만 된다면 ㅋㅋㅋ
여튼 김배우님 너무 사랑 하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실물은 김규리가 최고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광주로 갔다 5.18묘소에 참배도 했고 기념관에서 처참했던 사진도 봤다 한선생님께서는 모르는 묘소에 따로 절하면서 울셨던게 어렴픗이 기억난다 친구들 말로는 친구라고 했던거 같다,,,
끊임없이 2차대전을 소재로 영화가 만들어지는 건 아직도 어찌할 바 모르는 슬픔이 정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하면 한국전쟁에 대해선 너무 소홀하죠. 그래서 이승만 찬양 따위의 무식한 역사 왜곡이 판치는 겁니다. 슬픔을 외면하지 말고 계속 계속 만들어야 합니다. 생각만 해도 슬프네요
김규리씨는 실물 예쁘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규리규리씨 사랑사랑스러워요!
06:51 ㅎㅎㅎㅎㅎㅎㅎ 잘하시오 최욱씨
1980은 전세계에서도 유래없을만큼 잔인한 학살이었습니다. 반드시 가해자들은 책임져야 합니다
MBC개표방송 진행🎉🎉🎉
최고의 방송 기대하고 시청하겠습니다.
최욱 최고👍
정말 혼자 조명이 비추는 거 같아요. 피부도 환하고 분위기도 세련되고요
실물퀸~~~
아우라
김규리…외모에 그녀의 인성이 참 많이 가려진 배우네여. 응원합니다 화이팅!!
1980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는 오랜 트라우마를 겪어낸 광주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고.. 울 현대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광주에서 자랐는데도 제대로 몰랐어요.. 최루탄이 왜 5월이면 진해지는지.. 왜 한동안 광주출신을 다들 드러내기 꺼려했는지.. 광주 안에서도 부모님들조차도 쉬쉬하며 설명해주지 않았는지.. 서울로 대학와서야 영상을 봤어요.. 오마이갓..ㅜㅜ 난 무슨 시간을 살아온건가? 우리의 현대사를 그제서야 공부하고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사람될 수 있습니다..
울산 동구 최욱 믿고 글 남긴다.
전찬일이 추천한 목스바를 보고 왔다.
내 인생에 최고의 쓰레기인 클레멘타인을 능가하는 작품인데 어떻게 이런걸 추천작이라고 할 수 있는가.
86년도, 고2때 특전사 대위출신 교련선생님과 얼굴과 이름이 비슷한 아이가 전학왔습니다. 구수한 광주사투리. 졸업즈음에 알게된건, 역시 교련선생님 친동생.
겨우 고3인 친구의 입에서 나온 처절한 1980 광주의 진실. 당시 특전사 중위였던 형님이 목숨걸고 가족들을 데리고 피신하려했으나 친구 아버님 고집으로 광주에 남았다고 합니다. 친구도 친구 하나를 잃었다고 하더군요. 골목에서 철없이 놀던 초등학생을.
슬프고 화나는 1980.
어렸을 때 집에 아버지가 어디선가 가져다 놓으신 책들이 있었다.
광주 참상 사진집..난 겨우 중학생이었고 그 책속의 사진을 보고 충격을 먹었고 50이 다 된 지금도 그 사진들은 잊혀지지 않는다.
사람의 얼굴이 묵사발이 되어 치아, 눈, 광대뼈가 그냥 여기저기 다른 곳에 겨우 붙어 있고 피부때문에 그나마 찢겨지지 않고 그냥 너덜 너덜 붙어 있는 상태...
누가 봐도 그건 칼도 아니고 돌도 아니고 그냥 군화발로 수십번 밟았다는 거 외에는 설명이 안된다.
얼굴의 모든 구멍에서 피가 나오는 사진은 뭐 너무 평범한 수준이라...
그런 사람이 한 둘이었겠나. 사진에 그나마 담긴 사람들이 그 정도인거고 암매장 사람까지 합치면....
진짜 전두환은 죽을때까지 고생하며 죽었어야 했는데 김대중 아저씨의 너무 이른 사면...그건 두고 두고 진짜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다.
김대중이 사면했었나요? 대체 왜 ㅜㅜ
보복하지말자고 통합하자고… ㅠ
화면보다. 실물이 이쁜 여배우중에 한분이라고 할정도니. 다들 놀랠만할것같음
전XX님.. 참 슬프다... 수수료를 돈으로 받아야만.. 비판을 받나..
우리사회가 그렇게 달달한 시스템인가..
여기서 '나 오늘 사심이다' 라고 하면.. 그냥 되는건가..ㅎㅎ
19:13 에 나오시는 규리님. 50 넘은 저에게 위로와 포근함을 주시는 아들을 바라보는 우리 엄마의 애정어린 눈빛과 평안한 표정....아....규리님은 나이를 드실시록 더 예뻐지시고, 우아해 지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내가 본 인간 중 가장 이뻤음
영화 같지도 않은 영화를 광고 올려준다고 추천 영화로 하겠다는 발상을 저렇게 떳떳하게 얘기하다니. 이번 사항은 최광희 평론가님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찬일님 추천 영화 관련해서 하도 난리낫길래 다시 돌려보는 데..
찬일쌤 네이버 평점 9.8이라하셨지만..
사실 세계적 명작도 그 정도 평점 받기 힘든 건데.. 주작으로 올린 평점은 아닌가 좀 의심스럽고..
평점 최악인 괴작 위주로 자주 봤던 사람으로서 영화 자체도 괴작 느낌이 물씬 나네유..
또 최강희 말 맞다나..
아주 가끔 한 두번이면 몰라도, 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면 영화 추천 코너 자체에 대해 신뢰도 떨어지고 그냥 상업적 광고 코너로 인식되서 사람들 많이 떨어져나갈거 같다 싶읍니다.
와 목스박 진짜 엄청 재밌을줄 알았는데 뭐임ㅋㅋㅋ전찬일선배는 배꼽찢어져서 어디로 갔는진 모르겠지만 제 배꼽은 화석됐어요 배우들이 불쌍해서 통곡할정도임 개심각함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김규리님 그림도 연기도 항상 응원합니다 ~!
금요일은 사랑이다. 웃음 천재 최욱, 금요일은 곽수산, 웃음폭탄 칸일웨스트, 간지나는 광희 형, 잘 생기고 목소리 좋은 거없, 말대꾸 라타쿠, 김규리 배우 아름답고 1980 흥하길 바람. 오늘 최고다!
최광히가 지적 능력과 상태가 점점 좋아지는게 보여서 뿌듯하다.
전찬일 정색하는거 개웃기네 그동안 지인 빨아주는거 대놓고 하다가 이번에 최광희한테 개털리고
너무 추잡함. 돈 몇십만원받고 60먹은 노인이 에휴
오래되긴 했는데 전주영화제에서 실물 봤는데 이 세상 미모 아님 ㄷㄷㄷ
예전에 인사동 지나가다 한지 같은거 사서 들고가는 배우님 봤는데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배우님 주변 다른게 안 보임. 비율도 말도 안되고.. 실제로 보면 말이 안나옵니다.
김규리배우님 마지막 멘트 정말 눈물이 활칵 올라 왔어요
좋아하고 존경하는 김규리배우님을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가왔어요
1980 진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눈물 나는 장면이 많을 거라고 미처 생각을 못하고 들어갔다가 훌쩍훌쩍 개창피를 ㅠㅠ 뭐 다행이 옆에 있는 분들도 같이 훌쩍거려서 덜 창피하긴 했습니다만. 암튼, 장면장면 울컥울컥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조심들 하시길. 둘째 아들 배우 연기가 일품입니다. 꼬마 애들 둘 연기하고. 다른 조연들도 연기 나름 잘 했어요. 너무 감정선에만 치우치는 것도 아니고(신파는 분명 아님) 적절히 조절을 해 가면 균형점을 잘 맞춰간 영화였습니다. 메세지도 아주 선명했구요. 10점 만점에 9점. 메세지 10점. 개빡침 9.5점. 연기 9점. 연출 8.5점. 그 전에 본 댓글부대보다 훨씬 이 영화가 더 재미있었습니다(기대는 댓글부대에 더 하고 갔었는데)
김규리씨 참 아름다워요~~
언제 기회되시면 다시 라디오 진행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너무 기다립니다.
하지만 저쪽 애들이 막는 듯 해요.
규리배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념있는 배우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재작년인가 부산에 놀러갔을 때 우연히 촬영현장을 봤습니다.
무슨 영화인가 했는데 이제보니 1980이었네요.
인연이 있으니 꼭 한번 극장에서 찾아보겠습니다.
당시 촬영현장에는 김규리님이 안보여서 나오셨는지 몰랐는데 김규리님 영화였군요.
밝은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김규리님 항상 지지하고, 앞으로도 지지말고 행복하세요!!
저예산 영화라 걸리는 극장도 많지않고 하루에 한번 두번 걸리네요. 시간 되시는 분들 의리로 한번 봐줍시다. 배우들 연기력이 좋고 시나리오가 탄탄하다네요
이쁘다기보다 진짜 우아한 아름다움이네요
1980 기대만빵… 주말에 보러간다!
울산인데요. 아니 하루에 한번 오후 여섯시에 상영하는게 말이 되나....? 보고 싶어도 상영관이 너무 적어요
독립영화의 한계쥬.. 잇는것도 감지덕지 아닐까유?
용기있는 멋진 배우... 👍
김규리 👍👍👍😍😍😍
내가 오늘도 잘 있는것운 김규리같은 배우가 시대개념을 가지고 행동해준 덕분이다
꼭 관람하겠습니다 흥해라 1980!!
목스박....
언제 웃어야 되나요
칸찬일 선생님.,
한주의 마무리 영화이야기 넘좋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