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30은 걸프전, 이라크전, 아프간전에서 입증됐다? C-130을 조종한 영웅, 리차드 존스턴 이사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K-방산 팩트체크 9편 [프파S]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대형수송기 사업에 참여한 록히드마틴을 취재한 기획물입니다.
프로파일럿의 주관적 의견이 아닌 취재물로, 영상을 보신 구독자분들께서 해당 사업에 대한 의견을 이 공간에서 자유롭게 나누시는 게 저희 콘텐츠의 목적입니다.
프로파일럿은 앞으로 좀 더 객관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다른 경쟁 업체의 인터뷰나 국산 수송기 개발을 선언한 KAI 측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KAI에서 중형 수송기를 성공리에 개발했으면 합니다. 미 방산업체 로비는 무시 못하겠지만.. 생각있는 기자들이 넘어가진 않겠죠? 비행기 좀 태워주고 접대 좀 받으면 넘어갈려나?

팔아먹고 생산라인 없다고 눈탱이 지대루 때리겟지....철저히 사후 관리에 집중하고.기술 습득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최대한 국내생산이 되어야 제대로 써먹을수 있다...전쟁시 국내조달이 안되면 쓸모없게 됀다.

현재의 그 적재량으로는 구시대의 한계를 넘을 수 없습니다. 현재 탱크의 중량이 50톤 이상입니다. 하지만 C-130은 탱크 1대는 커녕 겨우 장갑차 1대 적재 가능한 수준인데
우리나라도 점점 해외 파병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대형 화물이 필요할 시기에 저 수송기의 적재 중량의 한계로 이젠 한국에서는 보다 대용량의 수송기가 필요합니다.
저 수송기는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현재 한국에서 도입 예정인 수송기는 브라질의 엠브리와 수송기와 에어버스사의 A-400 둘중에서 하나를 고르거나 아니면 자체
개발로 나아가야 합니다.

C-130 계열 수송기가 오랜 기간 운용이 된 기종과 기체 라는 점에서 끊임 없는 성능개량이 이루어지고 다양한 파생형이 있는 만큼 신뢰성이 높고 우리 공군도 이미 C-130 계열을 운용한다고 보면 대형수송기로 C-130J-30 슈퍼 허큘리스를 추가 도입, 운용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지만, 그래도 C-130J-30 보다 더 좋은 대형 수송기를 우리 공군이 도입, 운용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구관이 명관
C-130이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 명품이긴하죠
오래되었다고 구식, 구형무기로 끝이 아니라
끊임없는 개량을 통해서 새로운 무기로 거듭나기도 하니까요
예를들어 B-52 폭격기나 M-60 기관총, M-1전차같은것만해도 50년넘어서 100년을 바라보기까지 하죠
다만 국내에선 더 큰 수송량을 원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 필요에 맞는 수송기를 도입하기를 바랍니다

기갑을 싣기엔 C-130은 너무 작지않나? 그리고 록마 간부 인터뷰 영상보다는 각나라 수송기의 성능을 분석하는 영상이 더 유용할 듯 합니다.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좋아요도 꾹꾹 누르고 시청합니다^^

팔이 안으로 굽지 .....

적 방공망이 살아있는 상황에서는 무용지물...특히 러시아
중국. 북한같은 국가에서는

이제 미제 구형 비행기들 이야기는 안했으면 합니다. 요즘 특히 미국 항공사들이 우리나라에 구형 헬기나 구형 수송기를 팔려고 노력하던데, 여러 분야에 로비도 많이 하겠죠? 국익을 생각하면 답은 나옵니다. 우리나라 국방의 미래를 위해 기술 이전 필수! 가성비 필수! 입니다. 우리는 다른 나라에 무기 팔면서 기술 이전은 기본이고 현지 생산까지 하고 당사국에서 생산한 부품까지도 사용하는데... 더 이상 호구짓은 안됩니다.

대형수송기사업을 한다던데 C-130만 편든것 같네요! 다른 기종 언급 없인 편파방송 될게 같네요?

제발 고물비행기 리뷰 좀 그만하시길. 한국의 국방력에 도움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