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할머니가 딱저러는뎈ㅋㅋㅋㅋㅋ 자기 딸인 고모들만 이뻐라하고 손주인 나는 그냥 시다바리임ㅋㅋ 남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런 할머니가 아님.. 입만열면 딱 저느낌이고 우리 엄마한테도 "너 쌀 싼거 사지? ㅇㅇ이(고모)는 나 오는 날이면 쌀도 비싼거 사다가 해먹이는데 너는 많이 바빴니? 그럴 정신도 없어? 남편(아들)이 일 다하는데 뭐가 그렇게 바빠?"이러심ㅋㅋㅋㅋ 아빠랑 엄마랑 동업해서 같이 일하고 같이 출근해서 같이 퇴근하는뎈ㅋㅋㅋ
와 진짜 개쌉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ㅅㅂ 어른들 만날때마다 어디과갈거냐고 수십번은 물어봄 진짜 ㅈㄴ 스트레스임 아직 임상실습도 안해봐서 뭐가 나한테 맞는지도 모르고 가고싶다고 갈수있는것도 아닌데 나한테 그걸 자꾸물어봐 왜... 그리고 피부과 성형외과 좋은지 누가몰라 ㅋㅋㅋㅋ 진짜 존나스트레스 + 마치 이건 막 고등학교 입학한 예비고1한테 너 대학교 수시 어디쓸거야? 하고 묻는 거랑 비슷함 제발요 나도몰라요~
우리 사촌형이랑 누나는 각각 카이스트랑 연세대가고 우리집은 나 밖에 없는데 나는 지방대 나옴(사촌형은 현재 박사과정, 누나는 삼성 취직) 그래서 항상 할머니집에서 우리 부모님이 약간 무시당하는 입장이었는데 내가 전문직만 되면 한 방에 역전 할 수 있다는 각오로 3년 진짜 악착같이 공부해서 회계사 합격하고 친척집 가니까 대우가 바뀌더라 그래서 갑자기 역겨워져서 친척집이랑 연끊음
@@SSS-gg3rz 그리고 그분들 세대에는 지금처럼 자본주의가 극성으로 치닫던 세대도 아니었으니까요… 물론 의대랑 비의대가 소득차가 거의 없던것도 있지만, 당장 저희 외할머니도 의대 가면 좋지만 그렇다고 죽어라 공부만 하다가 건강 해칠거면 그냥 알아주는 공대정도만 가서 건강부터 챙기라 하시더라구요… 확실히 젊은 층이랑 노년세대랑 가치관 차이도 분명한듯요…
이거보니까 옛날썰 생각나네 어느 20대 친구 두 분이 버스타고 가고있었는데 할머니 한분이 "둘다 학생이여? 어느학교댕겨?" 라고물었더니 "저는 충남대요.." "저는 한국과학기술원이요.." 그러니까 할머니는 "어휴 이 친구는 대학교 잘들어갔네~ 그리고 자네는 기죽지말고 기술 잘배워놔~ 그 길도 괜찮어~"
@dd d 요즘 치과 많이 다니니 치대가 좋니 치대가지 그랬니 하는 소리자체가 의대생의 노력을 깎아내리는 말이고 실제로 치대가 좋은지 다른곳이 좋은지 전문지식은 고사하고 그냥 소문만 듣고서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게 싫습니다 더군다나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깎아내리는게 본인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시길래 저러나 싶기도 하구요 친척들끼리 얘기하는거라 가끔 조금 기분나쁜 말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저건 좀 심한거 같아요 영상은 컨셉이라고 하지만 친척분 본인이 말하는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모르는 우매함이 보여서 더 화가 납니다
@dd d 음.. 제가 말을 이상하게한거 같네요 제가 세상모든사람을 만나보진 않았지만 살면서 겪은바로는 의대생한테 훈수둘만한 인생을사신 분들은 저렇게행동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냐는 말을 했습니다 저런식으로 행동하고 말하는사람이 평생 해온 일들 중에 의대간거보다 대단한게 있을까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이해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이해 못합니다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양반인데 정말 상종하기 싫은 부류입니다 성향이 다른 저같은 사람 마음도 이해좀 해 주세요
명절날 싸우는 가족
krplus.net/bidio/fsObjHiEZn2siGk
ㅋㅋㅋㅋ
,,응
맞어요
krplus.net/bidio/fsObjHiEZn2siGk
ㅈㄴ무지한 혈통에서 의대 간다는거 자체가 모순임
의대생이라 나오는 마음의 여유까지 연기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와 마음의 여유가 ㅈㄴ 느껴짐 ㅋㅋ
근데 ㄹㅇ임
약대만 가도 명절에 되게 여유로워 짐
약대 ‘만’…?
ㅋㅋㅋ진짜 여유까지 연기하는 게 느껴짐
이야 이 사람들이 여기서 기만질들이네 ㅎㅎ
저렇게 집요하게 물어봐놓곤 다음 명절 땐 다 까먹어버려서 올해 몇 살인지부터 처음부터 다시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영화 박사가 사랑한 수식에서의 쿄코 기분 느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실상은 집 돌아가면 까먹지
노벨의학상 받을때까진 계속 물어볼듯 ㅋㅋ
관심도 없으면서 물어보면 원래 그래요 좀지나면 다 까먹고 또물어보고 ㅋㅋㅋ나도그래 ㅋㅋ
나이는 매년 바뀌니까 봐주자
의대생 ㄹㅇ 언짢은듯한 저 웃음 진짜 여유있는자만이 할수있는 미소였다 ㅋㅋㅋㅋ
저상황에 딸내미가 가장 힘들걸ㅋㅋㅋㅋㅋㅋ의대생은 저상황자체가 재밌게 느껴질듯
@@user-kp1cx7yd3uㄹㅇ 못 배운놈들이라고 속으로 욕하고있을듯
쟤 전문대임
의대생.......ㄷㄷㄷ
@@user-ht2gd3lu8d 진짜겠냐
그냥 귀엽다는 저 표정이 킬포네 ㅋㅋㅋ
저 딸래미 넘 쪽팔릴듯 엄마아빠가 나도 못간 의대 심지어 연대생한테 ㅇ거저거 훈수 두는거... 상상만해도 끔찍 ㅜㅠㅠㅋㅋㅋㅋ
@@user-MediStakeum 근데 무식하잖아 ㅋㅋ
@@user-MediStakeum 내부모였으면 무례해서 손절쳤음 ㅋㅋㅋ
@@user-MediStakeum 무식한 게 맞는데
@@johny3765 무시했는데... ㅠㅠ 힝..
@@johny3765 그만하라고 제지하는 행동이잖아... 그리고 저러고 앉아서 훈수 두는게 맞는 행동이냐?
진짜 쪽팔릴듯. 무식한것도 그렇고 저런 염치없음이 가장 쪽팔릴듯. 상황극이라 다행이네
본과고 나발이고 의대생 아니면 모를수도 있지
@@user-uw5qn6qd8d 치과의사 되려면 치대로 가야한다... 모르고 있었는데 이제 알았네?? 그럼 인생이 달라짐? 뭔.. 틀안에 갇혀서 인생을 패배자처럼 살고있누;;
@@sseexx453 닉네임을 딱 본인 소개글로 썼네 보기 좋다
@@sseexx453 고3 미만이면 이해하는데ㅋㅋㅋ 한번이라도 고3때 대학, 학과 표 봤으면 의예 치의예 한의예(대) 구분된거 보인다ㅋㅋ아 밑만 봐서 모르나? 미안
@@sseexx453 부모라면 자식들의 입시에 관심을 가지기 마련인데 의대 치대란 말을 안들어봤겠습니까 몰랐다면 자식한테 부끄러운 부모가 되는거죠
마지막 부분 ㅋㅋㅋㅋㅋ 사촌을 보면서 나오는 여유의 미소까지 완승
비웃는게 아닐까요 ㅋㅋㅋ
의대는 킹정이야
저게 어떻게 비웃는걸로 보일수가 있지..? ㅋㅋㅋ 그냥 무표정으로 있을순 없으니 웃음지어 보이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할머니가 딱저러는뎈ㅋㅋㅋㅋㅋ 자기 딸인 고모들만 이뻐라하고 손주인 나는 그냥 시다바리임ㅋㅋ 남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런 할머니가 아님.. 입만열면 딱 저느낌이고 우리 엄마한테도 "너 쌀 싼거 사지? ㅇㅇ이(고모)는 나 오는 날이면 쌀도 비싼거 사다가 해먹이는데 너는 많이 바빴니? 그럴 정신도 없어? 남편(아들)이 일 다하는데 뭐가 그렇게 바빠?"이러심ㅋㅋㅋㅋ 아빠랑 엄마랑 동업해서 같이 일하고 같이 출근해서 같이 퇴근하는뎈ㅋㅋㅋ
블라인드테스트 마렵노
남일같지않네여
할머니가 님 부모님 결혼 죽도록 반대했다에 내 손목아지 건다
남의 할머니한테 욕하고 싶은건 또 첨이네
손주 싫어하는 할매는 첨보네ㅋㅋㅋㅋ 원래 손주를 제일 어화둥둥하지 않나
저 딸애가 제일 불쌍하네
명절에 저러는 부모님이 얼마나 쪽팔릴까
@@user-pe3qz8et2s 뭔 말이여 이건ㅋㅋ
@@user-pe3qz8et2s 이해못하는 보니 니가 진짜 불쌍하노ㅜ
@@user-pe3qz8et2s 이런것들도 말할줄알고 세상좋아졌네
@@user-pe3qz8et2s 닉부터 노답... 문장해석능력도 하..
과몰입..
연대 의대면 할머니집 갈때마다 이정재 수양대군 등장씬 쌉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그런게 어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웃겼다
쑤양대군 놥시오~
집안 어르신들 울산대의대 가톨릭대의대 모르는거 국룰 ㅋㅋㅋㅋㅋㅋ
백병원은 알지만 인제대의대는 모르지ㅋㅋ
@@yuljuns 성심병원은 알지만 한림대는 모르고 ㅋㅋ
병원은 아라도 대학은 모름 ㅋ 고대 의대가 성대보다 썐줄알고있지.. 성대가 삼성병원인대..
@@yuljuns야인시대나 심영물 보는 애들도 백병원은 알아도 인제대 모르는 경우 많음
@@user-jm8km6zl4d고대 의대가 이제 울산대 의대 넘볼라고 하던데 안암병원에 계속 돈 바르면 성대도 넘을 수도?
어떻게든 말 좀 해서 친해지고 내 밑으로 두고 싶은 이기적이고 오만한 역겨운 정서 ㅋㅋㅋㅋㅋㅋㅋ
딱 이거네 ㅋㅋㅋ 수많은 댓 중에 공감되는 게 이거밖에 없다
ㄹㅇ 이렇게 느껴짐
대한민국을 잘 묘사했음.
진짜 저런 집구석있음. 친척 아들 잘되는거 배아파서 까내리고 훈수질하고 ㅋㅋㅋㅋ 근데 정작 본인 아이는 공부못함 ㅋㅋㅋㅋ
명절에 전쟁하고 자빠졌네 우리집은 안저래서 ㅈㄴ다행이다
저건 배아픈게 아니라 진짜 무식한듯
저게 훈수냐 에휴....그리고 의대 시스템 모르는 사람도 믾아. 의대가 특이한거지
@@user-dv4ri7zo4i 부들대노 ㅋㅋㅋ
@@user-dv4ri7zo4i 검거
저런 말 한 300번쯤 들어와서 이젠 저런 말 나와도 멍 때리면서 "하하...네 그렇습죠..." 라고 대답할 수 있게 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
달관
명절 1년에 한번 있는데 300번이면 300년살음?
@@user-iw9zp3tv1e 넌 300년 공부해도 의대 못가겠다 ㅋㅋ
@@user-iw9zp3tv1e왜 꼭 명절에만 저런 말 들을거라고 생각함?
저런 말 매번 들어도 좋으니까 의대 가고싶다…
노력도 안해놓고 가고싶다고만 하면 뭐가 달라짐?
노력하는지 안 하는지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단정해버리는 "계란프사" 최종학력 초졸 잼민이 담당일진입니다. 기탄수학 숙제 열심히 하겠다는 말에 휴대폰을 쥐어줘버렸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교육 잘 하겠습니다.
@@user-te2rokqr0912 “큰따옴표“ 이런거 붙히면 뭐 일침이라도 놓는거같냐? ㅋㅋㅋㅋ 븅신 책이나 한번 더 봐라
@@rohhyen 응
지금도요?ㅋㅋㅋㅋㅋ
대사 얼마 없어도 이수지의 존재감은 진짜...ㅎㅎ
그이야기 생각나네
“열심히 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지, 뭐할라고 지방대를 갔데....??”
“저 지방에 있는 학교지만, 카이스트인데요”
자매품 포공
지방의 포함
@@drday3563 포공이 리얼 이런 소리 젤 많이 듣잖아 ㅋㅋ 고등학생 중에도 대학 제대로 준비하는 애들 아니면 잘 모르던데 ㅋㅋ 심지어는 과외 구하는데 포공 모르는 엄마들도 많다는데 ㅋㅋ
@@dolby8174 포스텍 모르는 고딩 없음
@@user-cj3sb1jr6g 중하위권은 모름 ㅋㅋㅋㅋㅋ
무쌍 넘귀엽다.. 저런 눈까지 싹다 수술해서 조져버리는거 제발 스탑..
ㄹㅇ무쌍이 좋은데
ㄹㅇ 소희닮음
흠......ㅋㅋ
진짜 내말이
마음님.예전에 치즈필름 볼때 자주뵈었는데 여기도 나오시네
공감하네요.
전 호주에서 유학하는대요. 친척들이 대학 못갔다고 하도 무시하더니 3년전에 대학 들어갔고 올해 졸업했더니 사촌들 유학 보내태니깐 부탁하더라고요. 해준것도 없이요 ㅋㅋ
요리사 인데 맨날 갈때마다 짜장좀 해달라 짬뽕 해달라고 가족들이 그러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공감된다
하다하다 의대생한테 훈수둘라하네
제가 또 이렇게 투기장을 만들었군요
ㄹㅇㅋㅋ
@dd d 일단 넌 대학이 보인다 ㅋㅋ
@@user-zk5oc9dw3z ? 맞는 말인데요
적어도 이 영상 ‘안’ 에서의 어른들은 설명을 할 틈을 안주긴 해요…ㅎㅎ
@@user-zk5oc9dw3z 삼디가 서울대면 도게자 박을거임?ㅋㅋㅋㅋㅋ
연의대면 과잠입고 갈 만하지 ㅋㅋㅋ
내가 연의대면 와꾸에 연의대 타투한다ㅋㅋ
@@hollymotherfk 난 쥬지에
연의대 써있는 명함 만들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뿌리고 다니면서 호들갑 떨어보고싶다
@언폴 왜 당연히 서있다고 생각하는거임 ㅋㅋㅋㅋ
@@user-yd2sf7pp2h [태아령이 붙은 한국여자는 볼 수 없는 댓글입니다.]
친척어른 남자분 말투가 진짜 현실적임.. 와 저 톤부터 사투리가 완전고증.. 인자, 부러라 와..이모부랑 똑같음
의대 캐릭터 맡았다고 사람이 이렇게 멋있어보일 일인가
와 진짜 개쌉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ㅅㅂ
어른들 만날때마다 어디과갈거냐고 수십번은 물어봄
진짜 ㅈㄴ 스트레스임 아직 임상실습도 안해봐서 뭐가 나한테 맞는지도 모르고 가고싶다고 갈수있는것도 아닌데 나한테 그걸 자꾸물어봐 왜... 그리고 피부과 성형외과 좋은지 누가몰라 ㅋㅋㅋㅋ 진짜 존나스트레스
+ 마치 이건 막 고등학교 입학한 예비고1한테 너 대학교 수시 어디쓸거야? 하고 묻는 거랑 비슷함 제발요 나도몰라요~
ㅎㅎ돌아봐도 모름ㅋㅋㅋ
저도 어릴땐 사촌형 어디가는지 예과 때 부터 궁금하긴 했네요 전공 정하는건 그로부터 엄청~~뒤였는데
뭔 스트레스..그냥 듣고 넘기는거지
그걸로 스트레스받으면 학교공부는 어캐함
@@user-wu5lp4mi8s 말이 그런거지 ㅋㅋㅋㅋㅋ 쫌 귀찮다 정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귀찮고 짜증날거고
딸 입장에서도 대학에 대한 아무런 지식 없는 부모가 너무 창피할듯 어쩔땐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진짜 창피함..
무식한 사람들이 자기가 알고 있는게 최고이자 진리라고 굳게 믿으면 진짜 무서운거임...
그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최소 99% 이상입
의대생 맞네 답답해하는게 아니라 차분히 설명해주잖아~
의대생인데 진짜로 치과 가라는 소리 듣고옴
성형외과도 치대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telligentinvestor4003 ? 성형외과는 의대가야되는거아님?
@@user-jx3hi2wp1v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의대 가는게 맞네요
@@intelligentinvestor4003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성형외과는 과에서도 상위권들이 빠지는걸로 알고있는디
이거 ㄹㅇ 거의 모든 대사 다니옴 명절에 우리집 의대생들 다똑같은 소리들음 ㅋㅋ
@@woongangwoong ㄹㅈㄷ네 ㅋㅋㅋㅋㅋ
우리집안은 재수가 디폴튼데 ㅋㅋㅋ 존내 부럽노
집안에 명문대생이 많은 게 좋은 게 아님 고딩인데 집안에 카이스트 한의대 서성한 밖에 없어서 주눅 많이 들음
@@subarsunic 그건 니한테 안좋은거지
@@user-kw3mp2ku8n 안바쁘신가봐요
현실:저런 집안에서 의대 못 감 ㅋㅋㅋㅋㅋ
우리 사촌형이랑 누나는 각각 카이스트랑 연세대가고 우리집은 나 밖에 없는데 나는 지방대 나옴(사촌형은 현재 박사과정, 누나는 삼성 취직) 그래서 항상 할머니집에서 우리 부모님이 약간 무시당하는 입장이었는데 내가 전문직만 되면 한 방에 역전 할 수 있다는 각오로 3년 진짜 악착같이 공부해서 회계사 합격하고 친척집 가니까 대우가 바뀌더라 그래서 갑자기 역겨워져서 친척집이랑 연끊음
지리노
리스펙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지방대 회계사 어케했노
ㅇㅇ 연락도 평생 안하고살던 친척들, 사촌들 갑분 세금 상담해달라고 전화하고 친한척 정말 역겹. 돈없는 집이라고 무시하더니 합격하고나면 갑자기 대우해주지. 진짜 남보다 못한사이가 친척들이다.
지은이 역 배우분 볼살이 도토리 가득 문 다람쥐같이 귀여우시네요.
적으려고 했는데 취향 비슷한 분이 계시군요ㅋㅋㅋㅋ
ㅇㅈ
누구에요 저분
장마음 배우님이에요
안소희 원걸시절 생각나네
의대생인데 정말로 저러십니다...
개똑같음...
1) 치과가라
2) 과는 어디?
3) 힘들제?
4) 의사 시험 그거 뭐 99% 합격한다드만 흠!
5) 나중에 ** 전문의 되면 ** 좀 해주라
6) 어디어디 아픈데 왜 이런거야?
7) 피부과 가는겨?
등등....
6번은 부심부릴 만 하지 않나
@@user-sy9hw7xy7z 그... 약간 컴공과한테 컴퓨터 고장나는데 왜 그런거냐고 묻는거랑 비슷한 느낌인듯
@@user-wb7fx1sw8n 컴터는 그래도 뭔가 딱딱 결과라도 나오지 사람은 기계로 검사 안하고 의사가 진단 못내리는 경우가 7할 ..
예? 무릎이 쑤셔요? 그건 저도 모르죠..
예? 허리요? 아니 그건 저도 모른다니까요..
검사해보셔야알지 제가 무슨 점쟁인줄 아셔..
@@Ileofuyouu 컴퓨터 고장난거랑 컴공이랑 ㅈ도 상관 없음. 컴공은 소프트웨어고, 컴퓨터가 고장나면 기계공학한테 물어봐야함
치대 알려준 딸한테 똑똑하다면서 의대간 애한테 훈수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고통받는 사람은 질문하는 아빠도 질문듣는 의대생도 아닌 듣고있는 딸래미다 ㅋㅋㅋㅋ
대학간 애들한테 전공으로 훈수질 하는 어른들 진짜 답없음
제대로 알고 있는거 거의 없지만 남들 다 상식으로 알고 있는걸로 엄청 아는척
586세대들 큰 단점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의견 정리 팩트 정리는 ㅈ도 안하고 나가서 시위만 존나함.
친척을 안보고 살아야됨 ㅋㅋㅋㅋㅋ 자기 가족만 챙기며 살자
4촌까지는 보고 사는게 맞지 부모가 형제인데 물론 집안이 개판이면 안되지만
연의대면 친척 보러 간다
좋은 친척도 많음 특히 용돈 많이주시는 친척
저런거 가지고 짜증나면 혼자살어 무슨 가족하고 살려고해
@@user-hb4ub2gi7x ㅋㅋㅋ 대단하다 증말
컴공 전공했는데 시골가면 으르신들 맨날 "그 타자 같은 거 치는 거여~?" 하시는 거 하도 들어서 "네네 제가 타자 좀 칩죠, 한... 3천타? 나오죠 핫핫" 하고 혼자만의 재미찾음.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턱 막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소름인데 실제로 그러니까 더 소름임
현직 의사인데 학생 때 저런 상황 10번은 겪습니다ㅋㅋㅋ
서울대랑 의대랑 둘 다 붙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무조건 서울대 가라더라…
@@SSS-gg3rz 의사에
뜻없음 서울대가는것도 갠찮을듯
@@SSS-gg3rz 옛날에는 그런분들이 꽤 계셨으니
@@SSS-gg3rz 옛날엔 의대보다 서울대 공대가 더 높았던걸로 알고 있어요
@@SSS-gg3rz 그리고 그분들 세대에는 지금처럼 자본주의가 극성으로 치닫던 세대도 아니었으니까요… 물론 의대랑 비의대가 소득차가 거의 없던것도 있지만, 당장 저희 외할머니도 의대 가면 좋지만 그렇다고 죽어라 공부만 하다가 건강 해칠거면 그냥 알아주는 공대정도만 가서 건강부터 챙기라 하시더라구요… 확실히 젊은 층이랑 노년세대랑 가치관 차이도 분명한듯요…
목소리가 성윤모 연기 잘하실거같다
성윤뫀ㅋㅋㅋㅋㅋㅋㅋㅋ모기소리 잘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
이뱽 섕윤묘
저거 나중에 내공이 쌓이면 그냥 아무과나 말해버립니다 ㅋㅋ 그래야 대화 종결 ㅋㅋ 내과 외과 중에 말하면 됨
이거보니까 옛날썰 생각나네 어느 20대 친구 두 분이 버스타고 가고있었는데 할머니 한분이 "둘다 학생이여? 어느학교댕겨?" 라고물었더니
"저는 충남대요.." "저는 한국과학기술원이요.."
그러니까 할머니는 "어휴 이 친구는 대학교 잘들어갔네~ 그리고 자네는 기죽지말고 기술 잘배워놔~ 그 길도 괜찮어~"
할머니집에 과잠을 입고갔누
연의잖어 ㅋㅋ
연의면 잘때도 입을 자신 있다
난 훈수 듣기 싫어서 안입고갈듯
연의면 한여름 기온 40도 되고 과잠입고 다닌다
본3이면 학교 최소5년이상 다녔는데 과잠입고다님?ㅋㅋㅋ 한번도못봄ㅋㅋㅋ
연기 잘하고 있을법한 대화라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살든 잔소리는 빠질 수 없나봄ㅋㅋㅋ..
저건 그냥 아는척하고 싶은데 아는게 없는거 ㅎㅎ;;
연대 의대생한테 훈수ㅋㅋㅋㅋㅋ 듣고있는 다른 식구들은 딸을 향한 기대치가 매우 큼니다ㅋㅋㅋㅋㅋㅋ
와. 마음배우님 오랜만에 본다 ㅠㅠㅠ
배우님은 대체 어디출신 근본없는 예의차리기임?
@@xzxzxzxz9892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zxzxzxz9892 ???: 웹툰작가아님님
아 치과는 치대여? 참 똑똑하네
이 한문장으로 우리딸이 연대 의대생보다 똑똑하다라고 엿먹이는거임.
그게 어디봐서...
@@user-mt3mh3zw3t마지막 자존심 지키려고 저러는거 맞음 의대생한테 열등감 느껴서
@@user-xn9bz7ku8j
???의대에게 열등감이 있을 정도면
의대가 치대보다 입결높고 대우 잘받는 거 모를리가????
그냥 치과가 치대인 걸 모를 정도로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정도만 말해줘도 뻘쭘한 기분 살짝 첨가해서
대단하다고 리액션 해주고 넘어가는거지 ㅋㅋ
우리집은 싸울 수 가 없음... 각자 분야가 다달라서 공통분모가 거의 없음;;; 공무원, 중학교선생님, 은행원, 간호사, 예술가, 카페사장, 건축학과, 임상병리학과, 인테리어 회사. 심지어 이거 외가만 이야기한 거임;;; 뭘 서로 알아야 이야기를 하지;;;
집안 좋네 부럽다
와.. 다 달라.. 그래서 더 대단해... 와우....
개웃기네 ㅋㅋㅋ
지가 모르는분야도 아는척하면서 훈수두는게 꼰이다 님 집안에는 꼰이안계신거임 복받은거ㅇㅇ
오 좋다...
딸님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이미 귀여움 ㅠㅠ
과잠입고 오는 디테일까지 완벽
ㅋㅋㅋㅋㅋㅋㄹㅇ
ㅋㅋㅋㅋ평생 의대 입구근처도못가본사람들이 훈수는
아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왜이렇게 화가나지
@dd d 다들 화나는데에는 이유가 있지않냐 상식적으로ㅋㅋㅋㅋㅋㅋㅋ
@dd d 요즘 치과 많이 다니니 치대가 좋니 치대가지 그랬니 하는 소리자체가
의대생의 노력을 깎아내리는 말이고
실제로 치대가 좋은지 다른곳이 좋은지 전문지식은 고사하고 그냥 소문만 듣고서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게 싫습니다
더군다나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깎아내리는게 본인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시길래 저러나 싶기도 하구요
친척들끼리 얘기하는거라 가끔 조금 기분나쁜 말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저건 좀 심한거 같아요 영상은 컨셉이라고 하지만 친척분 본인이 말하는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모르는 우매함이 보여서 더 화가 납니다
@dd d 친한 사이라고 야 병신아~~라고 부르는걸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뭐 어때서 라는사람도 있고 아무리 친해도 그게 싫은사람도 있을테니까요
@dd d 음.. 제가 말을 이상하게한거 같네요
제가 세상모든사람을 만나보진 않았지만
살면서 겪은바로는 의대생한테 훈수둘만한 인생을사신 분들은 저렇게행동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냐는 말을 했습니다 저런식으로 행동하고 말하는사람이 평생 해온 일들 중에 의대간거보다 대단한게 있을까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이해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이해 못합니다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양반인데 정말 상종하기 싫은 부류입니다
성향이 다른 저같은 사람 마음도 이해좀 해 주세요
@dd d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지도 않고 저런소리를 하는게 짜증나는겁니다 타인의 존중과 배려라는게 없는거죠
의대생 표정이 가짢네 표정같애ㅋㅋㅋ 자동으로 나오는 명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인서울 미대 가는 순간 집에서 화가네 예술가네 이러면서 온갖 헝그리정신 주입하는데 미칠거 같네요.
심지어 디자인과라 화가랑 아무 상관 없음
너무 현실적인듯
유일한 실수는 본3인데 과잠을 입고있는거..
본3이 뭐에요 ?
@@user-zu9jc6xg5e 진짜 몰라서 하는 말인가
용돈버프용 명절룩임 뭘 모르네
@@user-qr9tz4iq7h 음..몰라서 물어본건데 물으면 안되는 거에요 ?
@@user-zu9jc6xg5e 본과 3학년 본3
아니 현실고증 미쳤네 ㅋㅋㅋㅋㅋ근데 저런말 들어도 기분나쁘진 않아요 ㅋㅋ 다 좋은 뜻으로 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거라 ㅋㅋㅋ 아니 근데 의대생 표정을 제일 잘 살리셨네 ㅋㅋㅋㅋㅋㅋ 감사한데 당황스러운표정 ㅋㅋㅋ
이수지 "아 치과는 치대야?" 이 바이브가 진또배기인듯
딱 우리 사촌언니 보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네....괜찮아 언니가 승자야...
@@user-lw1gg9lj4d님 재산은 얼마?
@@user-lw1gg9lj4d 의대나왓는데 재산이 왜없겟냐… 생각을하고살아라 좀
@@user-lw1gg9lj4d 머래..? 지금 댓글 작성자보고 사촌언니가 의사라고 작성자도 돈많다고 생각한건가? 애초에 재산 안올리면 다 수준 나온다는건 뭔개소리 그럼 삼성이재용 개인 유튜브 계정에 지 재산 올리고 설치고다니냐? 그런건 허세충이나하는거임 이 그지야…
@@user-lw1gg9lj4d 할많하않… 용접공은 발닦고 얼른 자시길 유튜브 그만보시고
절대관심 1도 없고 기억하지도 않을거면서 꼬치꼬치 캐물음....내년에 또 같은 질문...
그냥 오랜만에 만나 뻘쭘하니 맨트성 질문.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옹 감사합니닷
진짜 어른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뇌 내려두고 말씀하심
진짜 내 앞길 알아서 하겠다는데 친척들이 훈수 엄청 둠 심지어 부모님도 가만히 계시는데 ,;
헐… 현실고증 너무 잘함ㅋㅋㅋㅋㅋ
스ㅓㅇ흐ㅕㅇ외과 딕션 넘 찰지다 ㅋㅋㅋㅋㅋㅋ
연의면 칭찬듣다 명절 다감ㅋㅋㅋ 솔직히 이건 좀 오바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쌍테 말하는 투 ㄹㅇ 엄마랑 똑같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래도 어머니아버지 개귀여운데 ㅋㅋㅋㅋㅋ
저럴때 하는 말이 있지...
입이나 닥쳐두면 중간이라도 간다...
의대생 목소리 왜저랰ㅋㅋㅋㅋㅋㅋ
딸 역할하신분 진짜 귀엽게 생기셨당...ㅎㅎㅎ
부사관인데 저런 소리 많이 듣습니다... 친가든 외가든... 병장 만기전역하신건 알겠는데 조카가 부소대장이랍니다...ㅋㅋㅋ
진짜 마음누나 넘 예뻐요
남의 인생에 오지랖들..
어련히 잘 하겠지
진짜 격공감합니다~
과는 정했냐는거 ㄹㅇ 현실고증ㅋㅋㅋ 맨날듣는질문
심지어 두번꿇어야 3학년인데 한번 꿇었냐물어봄 ㅋㅋㅋㅋㅋ
부럽네 서연고면 과잠입고 의대생이면 그냥
명절마다 잔치 벌어지겠네
치기공과를 치대로 부르는건 진짜 처음이네ㅋㅋ
남자 배역 분 웃는 거 넘 귀여유셈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비판하고,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무작정 훈수질 하고 보는거. 이것만큼 인간의 가치가 낮아지는 행동이 있을까? 무식하고 입이 가벼운 사람만큼 정 떨어지는 사람이 없다.
의대는 아니고 수의대생인데 똑같습니다. 예과 본과 설명 앵무새처럼 해야됩니다.....
+ 수의사되면 병원 할인해달라는 부탁, 무슨 동물 수의사 할 지 정했냐는 말 등등...
세상에 이거 뭐지 이거 의대생이나 의사 자문 없이는 안 만들어졌을 것 같은 컨텐츠인데 누가 알려준거지 대체 ! 너무너무너무 현실적이에요 ㅋㅋㅋ 근데 실제로는 친척 동생도 의대는 잘 몰라서 직접 하나하나 다 설명해드려야 하긴 함
개킹받는 꼰대 너무 잘 표현함
사람빈정상하게하고 다음 명절에 또 말하고 ㅋㅋ 아무생각없이 한소리라 말하고 돌아서면 기억을 못함. 타인에게는 상처주고빈정상하게하면서 본인들은 말속에 한단어라도 거슬리면 쌩난리난리 ㅋ 모순속에사는 사람들임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ㄹㅇ 치과 공감 ㅋㅋㅋ
맨날 치대 물어봄
진짜 킹받는 부모연기 지리게 잘해서 사람들 댓글 적는거봐 ㅋㅋㅋ
딸 멘탈은 칼로 20번은 찔린 것 같은데..
부모님 덕에 너덜너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쌍커풀 자기딸 멕이시네
저거 풀 영상 봤는데 딸이 아니라 조카에요 즉 엄마가 아니라 고모에요
"무식하게"부터 답 나옴
노답 가족
@@Umm-hq2mt 아 네 맞네요 착각했네요
저거 진짜 스트레스받음.. 한두번이면 저렇게 헤헤 하는데 내가 마음이 좁아서 그런지 매번 볼때마다 저래 물어봐서 꼴뵈기도 싫음.. 그래서 친척집 간다고하면 절대 안따라가기 시작함
저 여성분은 무쌍이 신의 한수다,
오우 장마음 배우 오랜만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숙모 콧소리 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이트 하면서 도입부 살짝 봤는데 꿇였냐는 말에 피식 거리면서 한세트 못 했네요😂😂
저것도 흙수저집안이니 저러지....
진짜 금수저집에서는 의대? 고생하게
뭐하러 의사한대니...라고하는게 요즘임.....
팩트) 아니다
마음님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