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떠난사람들은 구세대 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죠 아직도 70~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람도 많고 자식들도 그게 한국문화라고 알고있는경우가 많죠. 캐나다에서 사는분이 오랜만에 한국방문하셨는데 거진 40년만에 서울보고 엄청나게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이 00년대 이후로 엄청나게 급발전한건 사실이니까요 뭐든게 첨단시설이기도 하고 그에 비해 캐나다 미국같은곳은 아직도 90년대모습 그대로죠
이민을 가도 몇대가 흘러도 고국(mother land)을 잊지 않는게 삶에 도움이될거로 생각됨..결국 그 조국이 삶의 구심점이 되고 힘이 되어 줄거니까...백인들이 주류인 사회에 살아 이방인 취급을 받아도 저 바다 건너 수천킬로 떨어진 나의 고국에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주류이 거대한 나라가 있다는게 엄청 위로와 힘을 줄거니까....
미국 이민자인데...힘든 이민생활중 님 댓글보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아이들 데리고 온 이민 1세대인데... 아이들이 여기서 잘 정착하기만을 바라는데. 처음인 우리 부부는 뭐든지 어렵고 힘들고 그렇네요... 저 바다 건너 수천킬로 떨어진 내 고국.. 그리고 님 댓글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정작 한국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진짜 옛 모습은 찾아 볼 수도 없는데 오히려 미국 이민 1~2세대가 예전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음ㅋㅋ 만주로 이주한 조선족, 중앙아시아에 퍼져있는 고려인 또한 그런 느낌일듯 고려인 150년 전, 조선족 100년 전, 미국이민 50년 전
필름님의 선견지명이 대단하신게 영상 마지막에 '올해본 드라마 중 압도적 1위'라고 설명했는데 실제로 미국 최고의 상인 골든 글러브 작품상 포함 3관왕, 에미상 작품상을 포함 총 8관왕을 수상해버림. 그리고 영상에 나오지 않은 한국인 특유의 장면이 있었는데, 데니가 에이미의 남편인 조셉에 대해 처음 들었을때 일본인인걸 알고 기분나빠하던 모습도 한국인다운 모습이었음.
« Train en direction du sud » Dans un train en direction sud sur la ligne Honam sous la pluie À travers la vitre tremblante de la voiture La pluie coule et mes larmes coulent aussi Le premier amour perdu coule aussi Dans les faibles souvenirs clignotants La personne que j'ai rencontrée à ce moment-là, celle qui n'a rien dit Je continue de m'éloigner Même si nous ne pouvons pas nous rencontrer, n'oublie pas je t'aimais Le dernier train de la ligne Honam sous la pluie Le bruit d'un miracle me rend triste Les larmes coulent, mes larmes coulent aussi Le premier amour perdu coule aussi Dans les faibles souvenirs clignotants La personne que j'ai rencontrée à ce moment-là, celle qui n'a rien dit Je continue de m'éloigner Même si nous ne pouvons pas nous rencontrer, n'oublie pas je t'aimais Même si nous ne pouvons pas nous rencontrer, n'oublie pas je t'aimais
장유유서 미쳤다 ㅋㅋㅋ 형한테 이름 부르면 뒤지지~ ㅋㅋㅋ 그리고 어른들 생각은 그거지. 남자는 장가를 가야지. 그리고 니가 일하고 왔을때 아내는 집에서 김치찌개 된장찌개 끌여놓고 애키우고 살림하고 집안에만 있어야한다는 생각.....여자가 집에나가 일하면 바람나니까 무조건 집에서 살림하는 여자여야한다는 7080 부모님들 ㅎ
the depiction of korean immigrants in Los Angeles was so spot. made me so depressed however I have to give them credo for doing a fantastic job. I watched the show because of the two brothers and their experiences. the part of road rage and bickering with the lady was not that interesting. it was predictable.
![[나 혼자 산다 선공개] 팜유즈 바프 현장 대공개! 탄탄한 복근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박나래🙊, MBC 240426 방송](http://i.ytimg.com/vi/C-svV8EhHhU/mqdefault.jpg)
1화 ~ 4화 줄거리 요약 보러가기
krplus.net/bidio/mr59ZISRh363p4I
스티븐 연 연기력은 진짜 미쳤다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빠져드는 명작
미국으로 떠난사람들은 구세대 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죠 아직도 70~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람도 많고 자식들도 그게 한국문화라고 알고있는경우가 많죠. 캐나다에서 사는분이 오랜만에 한국방문하셨는데 거진 40년만에 서울보고 엄청나게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이 00년대 이후로 엄청나게 급발전한건 사실이니까요 뭐든게 첨단시설이기도 하고 그에 비해 캐나다 미국같은곳은 아직도 90년대모습 그대로죠
이민을 가도 몇대가 흘러도 고국(mother land)을 잊지 않는게 삶에 도움이될거로 생각됨..결국 그 조국이 삶의 구심점이 되고 힘이 되어 줄거니까...백인들이 주류인 사회에 살아 이방인 취급을 받아도 저 바다 건너 수천킬로 떨어진 나의 고국에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주류이 거대한 나라가 있다는게 엄청 위로와 힘을 줄거니까....
미국 이민자인데...힘든 이민생활중 님 댓글보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아이들 데리고 온 이민 1세대인데... 아이들이 여기서 잘 정착하기만을 바라는데. 처음인 우리 부부는 뭐든지 어렵고 힘들고 그렇네요... 저 바다 건너 수천킬로 떨어진 내 고국.. 그리고 님 댓글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근데 또 고국이 몇천키로미터 떨어져 있다고 상상 해 보니까 너무 슬프기도 하네요...
❤ ㅠ
이나라사람도아니고 저나라 사람도아니고..힘들때 내뿌리에 기대고싶은..
진짜 간만에 넷플 명작 드라마였음.. 광기의 끝에 따뜻하게 건네는위로가 너무 좋았고
미국 유학생 친구들이나 2세 친구들과 생활하며 느꼈던 고증들이 대단함ㅋㅋㅋ
이민1.5세들은 저 스토리 너무 잘 알지
너무 잘 알아서 보면서 가슴이 턱턱 막히다 다 못보고 꺼버렸어
저는 볼 엄두도 안나요 너무 몰두할까봐~ ㅎ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이 응원합니다.
ㅠㅠ 다들 자기자리에서 자기만의 짐들을 가지고 있는듯....
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 우리오빠랑 똑같은 말씀 하시네요 😂😂😂😂😂😂 숨막혀서 못보겠다고
진짜 똑같이 너무 적나라 표현해서 숨막혀서 못 보겠더라구요. 중간에 포기. 다시 볼 자신이 없어요.
스티븐 연의 연기가 정말 최고였어요. 최고배우상 축하!!🎉
정작 한국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진짜 옛 모습은 찾아 볼 수도 없는데 오히려 미국 이민 1~2세대가 예전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음ㅋㅋ
만주로 이주한 조선족, 중앙아시아에 퍼져있는 고려인 또한 그런 느낌일듯
고려인 150년 전, 조선족 100년 전, 미국이민 50년 전
조선족은 빼라 ㅉㅉ
아주머니들도 이민갔을때 그때 패션에 머무르고 계시다고 ㅋ
생각하는것, 행동하는것, 말하는것 모두 그때 그 시절에 머물러 있죠. 현재 대한민국은 역동적으로 폭발적으로 변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가끔은 한국은 너무 빠르다라는 생각이 들죠. 너무 빨라서 부작용도 많고
김치찌개 끓여 놓고 기다리는 아내, 이건 뭐 ㅋㅋㅋ
우리 엄마 세대 이야기를 하네요 ㅋㅋㅋ
이거 감독이 한국인인데 이걸 동양인 비하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구나..,걍 k문화 보여줬다 생각했는데
별로 비하라고 할만한것도 안나옴
한국이나 중국은 침략을 많이 당했고, 양반과 상놈... 계급 사회 그 자체였지. 열등감이 많은 나라임. 민족성이 비슷한 것도 어쩔 수 없음.
10명중에 1명의 병신 때문에 정신력 낭비 하지 마세요
미국은 요즘 뭐만하면 비하 ㅈㄹ
미국이 뭐 어쨌는데요?@@FunnyAsian00
진짜 beef 를 통해 그려낸 한국계 미국인들의 삶에 대한 고증이 굉장하다고 느꼈어요. 연상엽씨 연기도 물이 제대로 올랐더라구요! :) 손에꼽는 드라마.
저기서 사촌형으로 나오는 사람이, 유명한 그라피티 화가 입니다. 페이스북 초기에 벽화 그라피티를 돈으로 안받고 주식으로 받아서, 나중에 백만장자가 됩니다.
진짜 백배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티븐연 연기 진짜 너무 잘함 ㅠㅠㅠㅠ
이민자들의 첫째는 부모 세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온전히 자녀 세대도 아니죠.
1.5세대라는 특이한 위치죠. 첫째만이 가지는 부모이면서 부모도 아닌 부모같은 마음가짐.
자식이면서 자식아닌 자식이 완전히 되지를 못하는 자식이죠.
와 진짜 잼있게 봄
스토리 전개가 신선하고 디테일한 연출이 한편 한편 되게 몰입하면서 보게 만들더라고요
배우들 연기도 대박
찬송가 극혐하는데 영화속의 찬송가는 왜 감동적일까요
대니랑 같이 울었음
정말 잘만든 작품임
스티브연은 한국와서 작품하나 하자
이번엔 주인공감으로👍 연기 참 잘해😊
이미 했었어요
스티븐연은그냥찐한국인의피가흐르는찐연기자💕
남주 연기력에 몰입도 최고네 응원합니다❤
작은아버지가 90년대에 미국 이민가셔서 현재는 미국 시민권자이시고 사촌들도 미국에서 나고자라 완전 한국계 미국인인데 이 드라마 보면서 사촌생각들이 많이 나고 사촌들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어요
에 흥미는 있었는데, 영상 보니 상당히 괜찮은 작품인 듯 하네요.
조만간 봐야겠어요 👍
킬링타임으로 보려고 했는데 진짜 흥미진지하고 재밌어요... 꼭 보세요 한 화에 30분 정도인데 10화뿐입니다.. 시즌2 존버...
올해 최고 작품!
솔직히 시즌 2 보고싶다기에는 주인공이 너무 불쌍함
@@screwthis3151 무한 억까요미...ㅋㅋㅋㅋ 불쌍하긴해요..
시즌2 반대합니다!!
병맛 생각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심오하고 재밌었음.
저기 나온 설렁탕집인 한밭, 진짜 한국하고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기가막힌 집입니다. 최근 몇년동안 너무 비싸졌다는거 빼곤...
이작품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본 시리즈물인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스티븐연 진짜 최고!!!
우와 대단한 분석이네요!
연기도 물론 훌륭했지만 이성진님이 각본을 진짜! 잘 쓰신게 대박 친 요인인듯
기대 이상의 작품이었어요. tmi긴 한대 극중에서 배경으로 나온 한인식당이 엘에이 한인 타운 6가에 있는 한밭설렁탕집인데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ㅎ
웬만한 한국 설렁탕집보다 맛나던데요
한인타운에서 설렁탕이나 먹으면서 영어도 못배우면서 사는티가 나요 이런글은.
@@tonnny7908 한밭설렁탕집 맛있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고 자기소개를 하시면 어떡하나요.
@@tonnny7908뭐 이런 미개한 댓글이 있지? 글 어디를 봐서 영어를 할수 있는제 한인타운에 사는지 가늠을 할수 있지? 난 30년 살면서 한인타운에 근처도 안살아봤고 영어가 훨씬 편한데 나도 이런글 충분히 쓸수있데?
@@tonnny7908뭐 이런 미개한 댓글이 있지? 글 어디를 봐서 영어를 할수 있는지 한인타운에 사는지 가늠을 할수 있지? 난 30년 살면서 한인타운에 근처도 안살아봤고 영어가 훨씬 편한데 나도 이런글 충분히 쓸수있데?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우들의 연기 어메이징입니다
영상 잘 만들었네
부모님 기분 좋게 하려고 노력하는 거… 개공감
모든것이 희미해질수록
가슴속엔 분명히 남는다...
저 아이작으로 나오는 데이빗 조라는 배우 실제로엄청난 부자임. 그라피티 하는 사람인데 페이스북 초창기때 본사에 그라피티 작품 그려주는걸 돈으로 안받고 페이스북 주식으로 받았다가 완전 대박난 사람임ㅋㅋ
데이빗 최 David Choe
아 그 사람이 이사람이 였어요?!!
2200억 이라고 들었어요;;
헐 그사람이었다니ㄷㄷ
비프 에피소드초반마다 나오는모든 그림도 다 이 분이 그린거
이번에 상 휩쓸었던데 잘만든 드라마 제대로 조명되서 좋네요
재미 있는 것은 한국인들보다 미국교포들에게 한국의 90년대~00년대 문화가 더 많이 남아 있다는 것임 ㅋ
맞는말. 저도 미국에서 10년동안 살아서 제 2세 Korean American 친구들이 많은데 걔네 부모님들이 한국 부모님들보다도 교육열이 강하고 오히려 엄청 더 보수적임
자기가 떠났던 시절의 한국을 간직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시집살이가 더 심한 경우도 많다고
90년대가 몹니까 뉴저지 어떤 곳에는 70-80년대 모습 그대로 간직한 한인 미용실도 있답니다 ㅠ 이걸 보고 미국인들이 한국이 이런모습이라 생각할까봐 걱정될 정도
맞아요….. 그래서 한국친구없는 1인 ㅋㅋㅋ 이민온지 15년 밖에안되서 ㅠ 여기서 더 오래산 한국인들은 very old fashioned 저도 한국들어가면 그런 느낌인거겠죠 제친구들한테 ㅋㅋㅋㅋ
어머 진짜 연기가 좋네요~ 상받았다고 뉴스만 봤는데.. 정말 좋은 배우와 작품이에요
꼭 봐야 겠네요
다 못봤었는데 너무 끌렸어요.
필름님의 선견지명이 대단하신게 영상 마지막에 '올해본 드라마 중 압도적 1위'라고 설명했는데 실제로 미국 최고의 상인 골든 글러브 작품상 포함 3관왕, 에미상 작품상을 포함 총 8관왕을 수상해버림.
그리고 영상에 나오지 않은 한국인 특유의 장면이 있었는데, 데니가 에이미의 남편인 조셉에 대해 처음 들었을때 일본인인걸 알고 기분나빠하던 모습도 한국인다운 모습이었음.
근데 실제 조셉 연기한 배우는 한국계.. ㅋㅋㅋㅋ
조셉 미남이네요. 미국에서 활동하는 아시아 배우들이 인물이 좀 빠지는 경향이 있어 실망스러운 경우가 꽤 있었는데 이 작품에는 배우들 인물이 좋은 편이어서 좋았어요.
@@user-hj5vx3lf2t이 드라마에서 조차 얼평하는 아이러니
진짜 미친듯이 한번에 다봄❤
스티븐 연은 아시아계가 꾸준히 성취하지못한 미국 할리우드를 꾸준히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이루어 가는 인물이고 비록 현재는 한국계 감독들의 작품을 하지만 이제는 더 큰 대작의 주인공급도 가능한 인물이 되었다.
저도 추천
오, 볼까말까 하고 있었는데 봐야겠네요.
이미 미국 사회에 익숙해져서 한국으로 갈 수도 없고.....사는게 고달픈 분들이 많겠어요
디테일하네ㅋㅋ
너무 놀랍네요..너무 생생합니다.
요즘 이슈죠,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이민자들의 미국애서 살아남기위한
고된삶이 리얼하게
보여지네요
이런 좋은 작품을 만든 제작진에게 축하하고 싶지만 너무 현실적이라 보기가 겁난다
미국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이유도 미화하고 또는 악의적으로 조롱하는 내용이 아닌 한국이민자의 삶 진짜를 보여줬기 때문이죠 진짜만큼 진심만큼 공감을 얻을수있는것도 드물기에
어쩌다 사장 보면서 정말 현실로 뼈저리게 느꼈음 70년대 80년대 이민 가서 패션 스타일이나 화장 스타일부터 해서 모든 생활하는게 그 당시 생각과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음.( 힘들게 하셨지만 여전히 거기서도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안쓰러웠습니다.)
전에, 뉴욕 사시는 아버지 친구분이 오셨는데 선물로 갖고온 것들이 한국인이면 공짜로 줘도 시큰둥할 것들이었음 40년전 한국을 떠올리며 이런걸 선물로 갖고오셨구나 하고 식구들끼리 웃은적 있음 한국이 발전한다는거 전혀 모르심
@@paulyun3052 그런면도 있겠군요 하긴 미국은 한국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모든 나라를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버닝에서 유아인하고 작품 한거 봤는데 연기 잘하던데 서티브연, 요것도 봐야긋네 ㅋ
동의.....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한국문화가 세계 최고가 되면,
외국에 사는 한인들의 문화도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게 한 좋은 작품....
스티븐 연. 최고 ❤
시작하자마자 아이작 형에서 뿜었네 ㅋㅋㅋ
« Train en direction du sud »
Dans un train en direction sud sur la ligne Honam sous la pluie À travers la vitre tremblante de la voiture La pluie coule et mes larmes coulent aussi Le premier amour perdu coule aussi Dans les faibles souvenirs clignotants La personne que j'ai rencontrée à ce moment-là, celle qui n'a rien dit Je continue de m'éloigner Même si nous ne pouvons pas nous rencontrer, n'oublie pas je t'aimais Le dernier train de la ligne Honam sous la pluie Le bruit d'un miracle me rend triste Les larmes coulent, mes larmes coulent aussi Le premier amour perdu coule aussi Dans les faibles souvenirs clignotants La personne que j'ai rencontrée à ce moment-là, celle qui n'a rien dit Je continue de m'éloigner Même si nous ne pouvons pas nous rencontrer, n'oublie pas je t'aimais Même si nous ne pouvons pas nous rencontrer, n'oublie pas je t'aimais
잼있어요 꼭보세요
진짜 너무 재밌음.. 뭔지 모르고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보게 됐는데 끝까지 다 달려버렸음 ㄹㅇ
이거 상 안받으면 이상하긴 했음 처음 나왔을때부터 꼭 받을거라 예상했었는데 역시 ㅋㅋ
에이미 8관왕 등극 축하 합니다!
진짜 재밌더라 ㅋㅋ
우와우
0:25 음식 나오기전에 반찬 먹는거 국룰
갑자기 라면 먹고 싶네 미국 사시는 이모들 지금은 미국에서 다들 환갑 넘으셨는데 젊을 적 한 철에 잠자리 안경 많이 쓰고 다니셨죠
여주가 잠자리 안경 썼네요 근데 요새는 왜 히트쳤다는 작품은 더 챙겨보기 꺼려질까요? 잔상이 많이 남아서 ??
와아- 이건 진짜 미치도록 딥하게 들어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포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2센데 아버지가 한국말 시켜서 한국말하는데 사촌들은 한국말 하나도 못해요
그리고 백인 히스패닉 등 연애야 다 했지만 결혼은 한국여자랑 하고싶어요
이거 존잼,,,,
아직 안봤는데 보고 싶어졌어요^^
6:59 침착맨의 해외진출을 축하드립니다!
이작품 오늘 골든글로브 3관왕하고 다시 들어와봅니다
라면은 설거지 줄이기위해 하나는 그릇에 하나는 냄비째...글고 뚜껑에 덜어먹어야지...
4:00 중간중간 한국말 영어 섞어쓰는건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외국 오래살다보면 나오는겁니다 ㅋㅋ
나오자마자 너무 잘 본 넷플 드라마 근데 미국 이민 세대 사고방식은 아직도 한국에 70,80 년대 같은 듯.
아이작 형 비치!
ㅋㅋㅋ
스티븐 연 얼굴에서 배우 장혁이 보인다 나만 그렇게 보이나?
이드라마 보고싶다
장유유서 미쳤다 ㅋㅋㅋ 형한테 이름 부르면 뒤지지~ ㅋㅋㅋ 그리고 어른들 생각은 그거지. 남자는 장가를 가야지. 그리고 니가 일하고 왔을때 아내는 집에서 김치찌개 된장찌개 끌여놓고 애키우고 살림하고 집안에만 있어야한다는 생각.....여자가 집에나가 일하면 바람나니까 무조건 집에서 살림하는 여자여야한다는 7080 부모님들 ㅎ
스티븐연 진짜 다시 봤다...
2:57 아이작 왜 쓸데없이 목소리가 좋죠?
너무너무너무!!! 재미교포 묘사가 사실과 비슷하다 등장인물로 나오는 친구들도 주변에 싱크되는 사람 한명씩 다 있음 근데 교회는 한국어로 예배를 봄
Steve Yeon ❤
김원해씨도 보이네요..?
스티븐연은 진짜 연기 존나잘하네
이 drama는 신뢰에요~
교포들이 쓰고 연기하니 고증이 철처할 수 밖에ㅋㅋㅋㅋ
고증은 오리지날을 최대한 흉내내는거죠 이건 그냥 본인들
@@ohmytrance 아 맞네요ㅋㅋㅋㅋㅋ
남미 유학 중에 찾았던 한인타운이 여러모로 느껴지는게 많았음
일본인타운은 다들 알정도로 오래 되고 규모도 크지만 1개 동네도 안되는 범위 안에서 점으로 살지만 끈끈하고 열심으로 사시더라고
+ 한인교회 가봤는데 한국어로 노래 부르고 설교하심
아 남미는 아직 일본타운이 있구나 미국은 일본 타운 다 망해가는중이라 규모도 1000분에 1정도고
@@GeeHanShin 엄청 커서 스타벅스 머그컵에도 프린팅 되어있어요
@@GeeHanShin일본타운은 왜 망해요? 일본인구도 한국보다 훨 많은데. . . 궁금하네
@@Kim-ei8il 그나마 중국 타운보다는 버티는 편인데 엘에이 기준 거의다 한타에서 놀아요 게네들도
@@GeeHanShin 아 한인타운이 시설이 좋다는 의미였구나 ㅋ ㅋ ㅋ ㅋ 난 일본인구가 적어서 타운도 소멸된다는줄 ㅇ ㅇ 답변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발음이 점점 좋아지네 신기하다
유대인의 종교는 유대교이고 우리의 문화는 '국룰'이군요 ㅎㅎㅎ
이번에 골든 글로브에서 (마일드한 아카데미 시상식) limited series 남우 주연상 받았죠.
살쪗다... 이 말 방학 하고 나서 오자마자 바로 들음.
영화에 나오는 설랑탕집 한밭 설렁탕은 제 페이보릿입니다 ㅎㅎ
이거 진짜 스티븐 연 연기력의 끝을 볼 수 있음 진짜 연기 ㅈㄴ 잘함
이민자는 아니지만 어떤 맥락에선 감정이입 심하게 되네요 ,, 도달할수 없는 목표를 향해 달렸던 나인가 목표에 도달할수 없었던 나인가..
07:00 이말년 특별출연
5:39 침착맨...??!?!!?!?!
아이잭 형 비치
저걸로 은근히 기싸움 많이함
the depiction of korean immigrants in Los Angeles was so spot. made me so depressed however I have to give them credo for doing a fantastic job. I watched the show because of the two brothers and their experiences. the part of road rage and bickering with the lady was not that interesting. it was predictable.
으아니 챠!! 거 날 아무도 이해 모태
저 아이잭으로 나온 배우 데이빗 초 재산이 3천억이 넘는다는데 역시 사람은 걷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