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산악회] 아! 사랑이여 -下- : 헤어질 결심

토이스토리 포테이토 부부같아요

계획적으로 접근했다가 스며드는 계략여주+다정다감 햇살남주 아 여기가 맛집이다

하 개웃겨 60되니까 임플란트 아니고 자기 이빨로 씹는거 그 자체가 육체미 대소동

4:44 해석입니다.
뭐 거시기헌다고(할일 없다고) 전화해싸?(전화해대?)
뭐 내가 거시기허겄냐?(실패하겠니?)
아 거시기허고 있제(정보를 빼내는 중이지.)
뭔 너는 나를 거시기해(의심해) 자꾸
아 거시기(알아서) 한다고야?(한다니까?)
니는 니가 거시기험시롱(귀찮게하면서) 나한테만 거시기헌다(짜증낸다) 해 왜?
아 일하고 있으니까 거시기해(그만해)

얼마나 됐다고 바로 헤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배용길 사장님 나이를 떠나 너무 근사한 매력이 있음ㅋㅋㅋㅋㅋ

괜히 결혼을 여러번 한게 아니야...

10:18 영남: 정말...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한 편의 영화다, 영화야! (눈물 찔끔)
광용: ...이게 눈물 날 일이가? (이해 안 감)
극F인 영남과 극T인 광용샘...

8:25 문에 광용쌤이랑 영남회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커엽

한사랑 비긴즈도 만들어 주세요ㅋㅋ
잠자리 안경 7,80년대 장발, 핀컬파마, 나팔바지, 목에 스카프 장착하고 큰 어항있는 다방에서 그 시대 로맨스와 우정을 그리는 ㅋㅋ

썸네일 헤어질 결심 쓰기위한 빌드업이었냐구ㅋㅋㄱㅋㅋㄱㅋ 둘이 근데 진짜 얼굴합 잘 맞아서 편-안함

산업스파이도 홀리는 배사장님의 사랑....

"내 이름 백화가 아니에요. 본명은요...... 이점례예요."
황석영 소설 대사를 이렇게 오마주하시다니
피식대학의 디테일은 어디까지인가요 ㅋㅋㅋㅋ

50-60대는 건강에 끌리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한 신체에 마음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구나

"거시기는 바다에 버려요. 깊은 데 빠뜨려서 아무도 못 찾게 해요."

이용주 열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이용주캐리 ㅋㅋㅋㅋㅋ

????????????????? 아니 이렇게 빨리 헤어지는데 용남이는 대체 어떻게 탄생한거야

이게 정은씨가 정보좀 캐러오거나 목적이 있어서 접근했다가 진짜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 같은데

與裵社長 座下 (배사장 좌하에게 주는 편지)
경북안동에 사는 7호선,, 류목선입니다. 배용길 사장의 품격높은 기타연주 잘 들었읍니다.배사장의 타랜트가 날로 높아져,,, 이것을 유학으로 표현하자면 서애 류성룡급, 학봉 김성일 급으로 근접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고 있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내가 지난번 친애하는 배용길 사장에게 따끔한 지적을 한거 같아 실로 미안히 여깁니다. 그저 좋은 후배를 아끼는 마음에서 사람,, 특히 여자를 조심하라고 한 것이니 사사로운 오해없길 바랍니다. 이 못난 선배는 이번 일의 결말을 보고 생각이 달라졌읍니다. 배사장의 그 후덕한 마음씨에 사사로운 이익으로 접근하려 했던 점례 여인을 감복케 한 것은 가히 감동입니다. 한 사람을 감복케 하는 일은 세상에 드문 일입니다,, 점례 여인의 진심어린 고백과 사과는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낙동강 젖줄과 같은 포근한 감동을 안겨주는 것이며,, 배사장의 포용력은 마치 봄날의 햇살과 같읍니다.
추신: 자상하고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봄날의 햇ㅅ갈,,, 배사장을 먼 안동땅에서 응원합니다. 언제한번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부용대와 소나무를 바라보며 청량한 '제이에게' 한잔을 들이키십시다. 맛이 아주 껠끔하여 가히 그 맛이 정1품입디다. 안주는 내가 마련하리다. -安.東에서 葛窩 柳穆善 拜上-

스파이고 나발이고 미스타배의 매력에 홀릭홀릭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사랑산악회야말로 지속가능한 컨텐츠다 걍 모여서 아무말만해도 재밌을듯

산악회인대 산을 한번도 않타네 ㅋㅋㅋㅋㅋㅋㅋ

광고도 어디서 일케 찰떡같은걸 받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길삼촌 사랑앞에서는 저렇게 사람이 따뜻하고 부드럽다니... 와 나도 살짝 반해서 넋 놓고 보다가 점례에서 1차 터지고ㅋㅋㅋㅋㅋㅋ 영남회장때매 뿜음ㅋㅋㅋㅋㅋㅋ 대체 와우능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사랑산악회는 컨셉상 나이가 6호선이 아니라 진짜 6호선이 될 때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40대 넘은 아재인데 30대 젊디 젊은 개그맨들의 열정과 작품에서 느껴지는 재능에 또 한번 놀라고 기분좋은 밤을 맞이합니다.
좋은 컨텐츠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건강하고 승승장구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아닠ㅋㅋㅋ 배며드는거 개 웃기넼ㅋㅋㅋㅋㅜㅠ진짜 미치겠닼ㅋㅋ

중년의 사랑은 한낱 꿈의 불과한 것이었던가...

정선생님 보자기 뒤집어쓴거 와이리 귀엽노ㅋㅋㅋㅋ

배사장님 넘 스윗하게 노래해서 나도 같이 빠져부럿네..

아니 노래는 또 왤케좋아,,,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배사장님 진짜 멋있다..😍

아"""""미치겠다!
너무 웃기고 사랑스러워요💖

존잼!!! 세리언니 계속나와주세요...♡

몰입도가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 👍🏽

한사랑산악회가 제일 재밌음ㅋㅋㅋㅋ 계속 올려주세여

배사장님 정말 넘 젠틀 스윗

기타치고 노래 부르는 부분 넘 좋아요 💓

용길사장님 매력 짱

아~~~용길사장님과 점례여사님 스토리도 아름답고 ㅋ 광용쌤이랑 영남회장님 두분 땜에 너무 웃겨욬ㅋㅋㅋ

배사장님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ㅠㅠㅠ 스윗 그 자체 보는 내가 다 설렘

신랑이 오늘 제이에게 캔맥주 사와서 지금 마시고 있는데 영상에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두분의 사랑얘기 넘 재밌어요. 이런 로맨스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ㅋㅋㅋ진짜 너무 재밋다 ㅠㅠ

스토리 더 이어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용길씨 사랑 너무 근사해요❤

길삼촌 너무 로맨틱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사랑산악회는 진짜 최고입니다....

배사장님 같은 아빠있었으면 좋겠다....쏘스윗..♡

이번 에피소드는 잔잔한 독립영화 한 편을 본 느낌이네요😊

J에게 엄마도 나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맥주까지 나오다니 ㅜㅜ 배사장님 덕분에 오늘 사러갑니다

용길아재 기타연주 하실줄 아시다니~☆☆
낭만 아재~~☆☆

투투(22일)도 못가고 헤어지나요.. 초딩들보다 못한 사랑...

예....참으로...완다풀한...러브...스토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그림체의 편안함 댓글이 잊혀지지가않아요

같은 그림체가 주는 편안함이란

그림체만 보면 진짜 천생연분이긴한데... 각자의 여자버전 남자버전 같음

베스트댓글 로 초토화 ㅎ
주일 마무리 덕분에 알찹니다

브리트니 점례의 사랑 잘 보았습니다

이건 한 편의 예술작품이네요

옛날 하이킥처럼 시트콤 보는것 같아서 좋음 ㅎㅎ

이별은 새로운 만남의 시작 너무 낙담하지 마시오 배사장님
새로운 인연이 다시 찾아온답니다

9:50 삼포가는길?ㅋㅋㅋㅋㅋ 이렇게 패러디하시다니 감탄했어요 굿굿

진짜 90년대 좋은친구들이나 테마게임같은 연출 넘나 오랫만ㅠ

두분 연기를 잘하시는건지..당췌 케미가 엄청나네요. 드라마 보다 더 잼나요.ㅎㅎ👍💙

여자 잘 골라 만나라고 친구분들이 감시해주시고 우정 정말 부럽습니다 올만에 황산벌 거시기머시기까지 ㅋㅋㅋㅋ

삼포가는 길 엔딩 완벽.

용길님 손동작 중독성 쩜

1:25 아니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두분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 아재들 뭐야 진짜 개귀엽네 ㅠㅠㅠ

용길쌤이랑 점례여사님 두분이 꼭 재회하셨으먄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캐릭터들 확실해서 넘 좋음

전진짜 배용길님 너무 조아 ㅜㅜ

우선쿤 어머니 여기서 이러시면안됩니다 우선쿤 아버지도 계시고 우선쿤동생도있도 우선쿤은 어쩌시렬거에욤 오늘도 우선쿤은 국밥집에서 99대장한테 털리더만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칭차내!!!!!!! 재미지쟈냐

광고 참 자연스레 잘해 ㅋㅋ

포테이토 부부 개존똑!!

오랜만에 순수하게 등산하시는 모습들 보고 싶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이형은 그냥 사람이 좐나 멋있넼ㅋㅋㅋㅋㅋㅋ

점례 씨 그래도 마음 고쳐먹고 떠나서 다행..🙏
이번 화 용길 삼촌 정말 멋있었어요!!😎❤ 역시 신사의 애티튜드👍
광용쌤이랑 영남회장 넘 귀욤.>_< 마지막에 영남회장 반응은 의외였네요. ㅎㅎ

다정한데다 훤칠하시고 내장까지 잘생긴 용길아재 반할수밖에 없지 자꾸 희미해지는~두근두근 점례💗 두분 잘됐으면 좋겠어요💕 용남 세리 남매되는 건가요

점례씨 모자가 찰떡으로 잘 어울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광용쌤 커여워요ㅋㅋㅋㅋ

낭마이이따 낭마이잇쓰

늙음에서 낭만을 느끼는 요즘 시대

이런 참신한 피피엘ㅋㅋㅋㅋㅋㅋ신선하다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용길 사장님 J에게 부르는 목소리 쏘스윗,,,🤍

여자가 좋아하는거 다 갖춘 배용길 사장님...♡

금사빠 용길 아재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넘 매력쩔어요😚☺️😚☺️😚☺️
아 근데 빨간 마후라 우찌 ㅋㅋㅋㅋ

제이에게 맥주 복숭아맛 넘먹어보고 싶어졌어요 ㅋㅋㅋㅋㅋ

절다이네! 절따이야!!!

아 이런 거 좋다 ㅋㅋㅋㅋㅋ이런 갬성

아 진짜... 시트콤 같앜ㅋㅋㅋ 너무 재밌어ㅜㅜ

“예,,,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내가 그렇게 거시기합니까..?”

광용샘 손수건두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쿠키영상이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저 배용길 전담 꽃뱀아주머니
얼굴 볼때마다
그 옛날 유머1번지
개그우먼 엄정필씨
너무 닮으셨네요
거기다가 말투 발음 억양이나 발성도
매우 비슷
특히 경박한 웃음소리까지도...

보람언니는 피식대학의 새로운 뮤즈^^!!!
용주씨 기획력은 최고네요ㅎㅎ
개그도 좋지만, 피식대학은 기획.연출력이 최고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영남회장 왜케 웃곀ㅋㅋㅋㅋㅋ

한편의 드라마...

역시 배FOX

제가 좋아하는 채널에 저희 삼촌네 맥주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한사랑산악회 화이팅,,, 스퀴즈브루어리도 화이팅,,,

제발 10년20년이 지나서 정말 피식대학 맴버들이 6호선이 되어도 이시리즈는 안멈췄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