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근데 서울대생이 여기서 더 심화적인 접근을 해주려나 기대감도 있었던지라 아쉬웠어요... 예를들어, "적합하다"라는 것을 논하기 위해서는 먼저 적합함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한다고 생각해. 즉, 코파는 것의 적합성을 따질 수 있을만한 요소가 무엇인지를 먼저 정리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쉽게 떠오르는 것들을 언급해본다면 첫째, 얼마나 깊은 곳까지 파낼 수 있는가. 둘째, 얼마나 편하게 파낼 수 있는가. 셋째, 손톱을 기르기 좋은 손가락인가. 이건 해당 손가락을 코파는 것에 관하여 전문화시킬 수 있느냐에 관한거고... 넷째, 위생적인 측면에서의 문제가 있는가. 예를 들어 코를 시원하게 파는 것이 당장 좋을지라도, 장기적으로 건강에 해를 미칠 수 있다면 오히려 안전한 손가락이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는거야. 일단 초기 논의니만큼, 요소에 관해서는 더 디테일하게 파고들기보다는 이렇게 큰 줄기만 잡아서 네 가지로 정리하자. 요약하면 처음의 세 요소는 당장 코를 시원하게 파는 것과 관련되어있고, 넷째는 당장 코를 잘 파는 것이 무조건 좋은지에 대한 의문과 관련되어 있어. 우선 효율성의 요소, 즉 처음의 세 요소에 집중하자. 결론적으로 나는 세 요소 모두 새끼손가락이 가장 적합한 부분이라 생각해. 첫째 요소, 얼마나 깊은 곳까지 파낼 수 있는가에 대해서라면 이견이 없겠지? 둘째 요소는 다시 콧구멍 내에서의 손가락의 가동 범위와, 몽키스패너가 이야기한 힘/각도 요소로 나눠 생각할 수 있어보여. 손가락의 가동 범위는 첫째 요소와 비례적인 측면이 있으니 물론 새끼손가락이 유리해. 그러니 이번엔 새끼손가락이 약하다는 기 주장의 근거, 즉 힘 요소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일단 내 의견은 가장 약한 손가락의 힘조차도 코를 파는 데에 필요한 힘보다는 강하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강한 힘을 가지는 것이 코를 파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거야. 힘이 더 강해봤자 상처를 낼 가능성만 높아지니까. 즉, 힘의 요소는 코를 파는 데에 있어서의 효율성을 따지는 데에 있어서는 부적합한 요소라는거야. 힘이 부족해서 코를 파지 못하는 경우를 생각해봐. 생각이 잘 안날거야. 보통 파는게 힘들었던 경험은 너무 깊거나, 각도가 나오지 않거나, 손톱이 너무 짧아서 파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었을까? 그런 의미에서 각도 요소는 여전히 유의미할 수 있겠네? 하지만 각도 측면에 대해서도, 나는 모든 손가락이 대등하다고 반박하고 싶어. 잘 생각해봐, 손가락은 어떻게 돌아가지? 손가락 관절이 직접 돌아가는건 아니지. 결국 손가락의 회전 각도는 전적으로 손목의 회전 각도에만 의존해. 그리고 손목의 회전 각도는 모든 손가락에 동등한 회전량을 제공하지. 그러니 각도 측면에서는 모든 손가락이 대등하므로, 특정 손가락이 우위를 가질 수 없어. 지금까지의 논거대로라면, 실제로 코를 가장 시원하고 잘 팔 수 있는 것은 새끼손가락이 압도적인 우위를 갖고 있어. 남은 건 이제 코를 시원하게, 깊이 파는 것 자체가 긍정적인지에 관한 넷째 요소야. 일단 이에 대해서는 통계와 의학 전문가의 소견 등이 필요할 것 같아. 그러나 지금 당장 자료를 얻을 수는 없으니, 필요한 자료의 값들은 미지수로 처리하여 생각해보자. 코를 시원하게 파는 것이 덜 시원하게 팔 때에 비하여 더 기분이 좋은 정도를 1의 단위로 삼고, 평생동안 코를 파는 횟수를 n, 코를 깊이 파는 것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확률을 p, 문제가 생길 때의 행복의 감소량을 k라 하자구. 참고로 여기서 문제가 생길 확률 p는 정확히 말하면 "코를 깊이 파서 생기는 문제 중에서도, 코를 얕게 팔 때에는 문제가 없었을 확률"이라는 것에 유의하자. 우리는 지금 코를 깊이 파는게 얕게 파는 것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좋은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코를 아예 파지 않아야지만 피할 수 있었던 문제거리들은 논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야. 그건 이후에 손가락으로 코를 파는 행위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논의하게 된다면, 그때 구해야겠지. (여기부턴 도저히 못참고 노트를 제작진에게 빌려서 써서 보여주면서 설명함) 자, 그러면 평생동안 코를 시원하게, 깊이 판다고 가정했을 때 코를 파서 문제가 생기는 횟수는 이항분포 B(n, p)를 따르므로 기댓값은 np이고, 문제가 생김으로 인해 감소하는 행복량 변화의 기댓값은 -npk가 되겠지. 반대로 문제가 생기지 않는 횟수의 기댓값은 n(1-p)이고 이로 인한 행복량 변화의 기댓값은 n(1-p)니까, 결국 코를 파는 행위를 할 때 최종적인 행복량 변화의 기댓값은 n(1-p)-npk = n{1-p(1+k)}야. 한마디로 p(1+k)의 값이 1보다 큰지 작은지에 따라 한 번의 코파기의 행복 변화 기댓값의 부호 및 크기가 결정되고, n은 이 값을 비례적으로 증폭하는 역할만 한다는게 수식을 통해 보이는 부분이네. 그러므로 통계조사 및 전문가 소견을 이용하여 p(1+k)의 값을 확정한 후, 이 값이 음수가 된다면 파지 않거나 너무 잘 파기 어려운 손가락으로, 양수가 된다면 앞의 논의에 따라 새끼손가락으로 파는 것이 우리가 세운 기준 하에서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
@@RA-gw7lk 신이 있다는 게 지금까지 과학적 증거로는 없죠.. 없다는 증거만 있을 뿐. 우선, 성경책에 말하는 인간의 창조와 지구에서 발견된 최초 인간의 시기가 부합하지 않아요. 인간은 지구가 생기기 몇십억년 후에 생겼다고 유해로 밝혀졌고, 진화론이 과학적 입증에 나타나죠. 인터넷에 찾아보면 충분히 나와요. 다만 저는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이 인간의 삶의 모든 시스템 상 없다는 게 말이 될까?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고작 지구조차도 다 설명을 못하는 지금의 과학이 신을 과학적으로 찾는다는게 말이나 될까요? 그리고 한 과학자가 이런 말을 했죠.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것은 결국 종교적인 부분에서 찾아야 한다고. 왜 인간은 지구의 최상위 존재가 되었으며, 왜 다른 동물들과 다른가.. 라고요. 그리고 과학적으로 진짜 깊게 들어가면 전 신이 더더욱 있다고 생각해요. 4차원과 10차원등등 말이 길어질까봐 여기까지만할게요! 신이 있든 없든 무언가 믿고 기댈 수 있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종교적 역할이 분명이 있고. 아무튼 소신껏 행동하길!
임포스터2명으로 하고 임포둘이 서로 모르는것두 잼슬듯 임포빼고 나머지분들만 겜하는 느낌들어서.. 임포는 연기하는 시민들 중에서 자기랑 같은 임포를 찾는게 더 재밌을거같음 시민은 지금하는것처럼 연기하면서 찐 임포 두명 찾고 임포는 서로 찾으면 이기는거고 시민은 못찾도록 찐연기를 펼쳐야하고 시민은 연기를 서로 펼치면서 또 찐 임포두명을 찾는거임!!
저희 언니가 서울대생인데 어렸을때 부터 항상 손에 책 들고 다니고 어른들하고 논쟁을 즐겨하고 또 초등학생땐 벌레 같은거 잡아와서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그걸 관찰 노트를 쓰고 ;;네셔널 지오그래픽 잡지도 꾸준히 구독하고 읽고.. 전교 10위 안에 놀았고 학교 끝나고 집 오면 바로 공부만 했구요 ; 책 읽는 방식도 공책에다가 등장인물을 적고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세세하게 적고 또 내용도 정리하고 함요(아무도 안시킴) . 또 중학생때 인터넷에 쓴 글이 한 언론사에 발탁되서 기사화 된적도 있어요 ; 저희 언니가 고3 때는 아침 6에 일어나서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새벽 2시에 돌아오고 얼굴 보기 정말 힘들었어요; 동생으로써 느끼는 점은 일반 사람이랑 아예 성향이 다르다라는 것이요; 엄청 꼼꼼하고 완벽주의에 학구열이 어렸을때부터 남들보다 달랐어요 ; 그냥 논쟁과 공부자체를 놀이 처럼 즐겨함.. 요즘에도 가족이랑 다 같이 밥먹을때 저희언니는 아빠랑 항상 역사나 정치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토론해요 ㅠ 또 심지어 책까지 냈고..; 하여간.. 공부에 흥미없던 동생인 저에게는 대단한존재임요;
근데 코딱지는 검지의 강한 힘보다는 콧구멍크기에 구애받지않고 손가락이 구멍안에서 자유롭게 활동가능한 미세컨트롤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점에서 검지보다 새끼가 더 낫다고 봅니다. 물론, 새끼로 다양한 포지션에 박혀있는 작은 딱지까지 collect해서 검지로 마지막으로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타입이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서울대, 카이스트 사람들 만나봤을때 공통적으로 느껴졌던게, 아무 토픽을 던졌을때 항상 말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었던 것 같음... 기본적으로 자기 소신과 의견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머리써야되고 골치아픈걸 엄청 좋아함 ㅋㅋㅋㅋㅋ뭐든지 함축적이고 의미가 있는걸 좋아하더라...
Dear Pixid, I really enjoy your contents and I love watching them, but too bad some of your videos don't have any English subtitles. As an international viewer, I find it hard to watch videos without the subtitles on. I really hope you can put the English subtitles for us non-Korean viewers. Thank you and fighting!
I don't mean this in a snarky way, but I don't think I've ever seen a Korean person comment on an American channel asking for Korean subtitles on their video. I think the vast majority of people, when watching foreign media they would like to watch but cannot understand, would naturally think that they should learn that foreign language rather than thinking they should be provided subtitles in their own language. Interested to hear your thoughts on this.
@@sealee5825 Hello, wanted to share my opinion😌 I believe that these people are providing us with content with the intent of both teaching/entertaining their audience but also to profit from them. English is the most widely spoken language in the world and is a language taught in most countries for foreign affairs etc. so naturally having eng subtitles would reach a wider international audience, and help improve engagement and boost their channel for other content. Also I think if a Chinese speaking person watched a Spanish video their first thought would most likely not be to learn a new language, but rather ask for Chinese subtitles like the person here did. (Of course these are just my thoughts on the subject)
@@joeohio1437 I appreciate your opinion! The Chinese example and your point in general makes me wonder a lot about how geopolitical power figures into these reactions as well. I think that especially with Korean content becoming super popular, the concern is that non-Korean viewers feel entitled for service that caters to them rather than showing respect to the cultural context in which these works are made, because Korea is a 'middle power state'. As an ethnic Korean I can't help but feel sad about that sometimes. Thanks for sharing your thoughts!
@@sealee5825 I think it's a valid comment. The only reason is, I too as an English speaker/reader clicked into this. Why? Because we saw an English title, meaning that it was also intended for a Western audience. I reckon subtitles were just forgotten.
@@sealee5825 English is NOT our own language. We AREN'T selfish. WE AREN'T BEGGING OUR OWN LANGUAGE. They used English as a title, but not provide the subtitle, yet. We wanted an English one, as English is a global language. Simple as that.
![[EN/JP] 보조 게이 앓다 죽을 이상형 💎변우석💎 l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2 EP.08](http://i.ytimg.com/vi/lnlyPzQDUMg/mqdefault.jpg)
오늘 저녁은 Pride 치킨 ㄱ?
출연 신청 👇🏻
url.kr/efn3h5
ㄱ
돈없...
돈이 없어요..
10만 되셨네요!! 추카추카
"재밌습니다 d서울대b"
암만 서울대생이여도 말하는거에서는 별차이없을 줄 알았는데 저 가끔씩 진지충같은 모습이 ㄹㅇ 서울대같다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진지충
맞아 공부 잘하는애들은 어딘가 진지충임
프라이드 치킨은 진짜 서울대생 같았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잘하는 애들이 진지충인 건 그만큼 지식이 쌓이니까 장난도 장난으로 못 넘기는 거임.. 명확한 답이 있으니까..ㅋㅋㅋㅋ
@@nollmir 그냥 졷노잼인거임
7:59 몽키스패너의 검지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학자냐고요 ㅠㅠㅠㅠ
경험상 말해드리자면 중지는 코 입구, 검지는 코 초반, 약지는 중간, 소지는 깊은 곳 파는데 유용합니다.
M.키스패너
몽키스패너라는 이름이 한순간 이탈리아 중세시대 철학자 이름같이 느껴지게되는
몽테스키외 ㅋㅋㅋㅋ
어감 때문에 바로 몽테스키외의 법의정신이 생각나는 ㅋㅋㅋ
다 서울대생을 모아놓고 각자한테 자기만 서울대생이라고하고 각자 자기만 서울댄줄알고 플레이해도 재밌을거같은데 ㅋㅋㅋ
존잼이겠다
마피아 없는 마피아게임 ㅋㅋㅋㅋ
다 서울대생으로 모아놓고 아닌사람 찾기 해도 재밌을 듯ㅋㅋㅋㅋ
그럼 투표는 어떻게 하냐..
ㅋㅋㅋㅋㅋ아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디어 조타
7:51
잡스 분 개웃김ㅋㅋㅋㅋㅋㅋ계속 저 텅 빈 말투로 말하는데 걍 뇌절..
고대생 사이에서 연대생 찾기도 재밌겠다
?? : "나 다쳐서 연고 바름"
???? : "뭐?? 고연 쓴 거 아님??"
오
좋아요 눌러라 올리자
시밬ㅌㅋ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 이거다
헐 이거 진짜 개재밌겠다
6:48 막 질러본다면서 답 맞추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ㅋㅋㅋㅋ 차이 나잖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리...?
@시비충2A🖕 ?
아 진짜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ㄹㅇ 고려하면 아는왕이 태조랑 공민왕밖에 없음 ㅋㅋㅌ 태조는 고려세워서 기억나고 공민왕은 원나라 따까리들 밀어버려서 기억나고
@@WildisAwesome 애초에 권문세족이 고려 후기니까....
06:48 아마 확실하게 답을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주위 사람들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굉장히 영리하게 대답한거 같아요
작은 위트까지 덧붙였네요. 이런 화법을 정말 자연스럽게 구사하네요.. 부러워요
ㅇㅇ 나도 보면서 느꼈는데 ㄹㅇ 대단한듯
그랬다면 "요종도"는 안했을듯
근데 솔직히 고려에 유명한 왕이 진짜 태조 아니면 공민왕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 1급딴 사람인데 나도 솔직히 기억안났음
@@user-dc2qi7zl7q 물일급이구만 이거
@@user-dc2qi7zl7q 한능검 1급말하는거면 이걸 모를 수 있나..?
똥 먹어본 사람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ㅠㅠㅠㅠㅠ
지려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빵ㅌ터짐 ;ㅎ아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이게모니..
0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면에서 서울대 들어가는 방법! 얘기할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 전부 다 지리적으로 학교가는방법 얘기하고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여기 너무웃김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내가 잘못 이해한건가 싶었..
@버팔로윙가르디움레비오우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kbstys 진짜요 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하려고 그러는 줄 알았어요ㅠㅋㅋㅋㅋㅋ큐큐ㅜㅠ
4:24 이 사람은 드립치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도 5411번 이러길래 순간 멍함 ㅋㅋㅋㅋㅋ
3:18 저런개그에 혼자 만족까지 서울대생 느낌이 ㅋㅋㅋㅋㅋㅋ
브금 심각한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커의 느낌이 난다..
나만 재밌나 ㅋㅋ
나 재밌는데
서울대생 저분 표식 닮음
7:58 ㅋㅋㅋㅋㅋ 아니 코파는 손가락으로 어느 손가락이 좋은지 토론하는 게 이렇게 논리적일 줄이야
저는 근데 서울대생이 여기서 더 심화적인 접근을 해주려나 기대감도 있었던지라 아쉬웠어요... 예를들어,
"적합하다"라는 것을 논하기 위해서는 먼저 적합함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한다고 생각해.
즉, 코파는 것의 적합성을 따질 수 있을만한 요소가 무엇인지를 먼저 정리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쉽게 떠오르는 것들을 언급해본다면
첫째, 얼마나 깊은 곳까지 파낼 수 있는가.
둘째, 얼마나 편하게 파낼 수 있는가.
셋째, 손톱을 기르기 좋은 손가락인가. 이건 해당 손가락을 코파는 것에 관하여 전문화시킬 수 있느냐에 관한거고...
넷째, 위생적인 측면에서의 문제가 있는가. 예를 들어 코를 시원하게 파는 것이 당장 좋을지라도, 장기적으로 건강에 해를 미칠 수 있다면 오히려 안전한 손가락이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는거야.
일단 초기 논의니만큼, 요소에 관해서는 더 디테일하게 파고들기보다는 이렇게 큰 줄기만 잡아서 네 가지로 정리하자.
요약하면 처음의 세 요소는 당장 코를 시원하게 파는 것과 관련되어있고, 넷째는 당장 코를 잘 파는 것이 무조건 좋은지에 대한 의문과 관련되어 있어.
우선 효율성의 요소, 즉 처음의 세 요소에 집중하자.
결론적으로 나는 세 요소 모두 새끼손가락이 가장 적합한 부분이라 생각해.
첫째 요소, 얼마나 깊은 곳까지 파낼 수 있는가에 대해서라면 이견이 없겠지?
둘째 요소는 다시 콧구멍 내에서의 손가락의 가동 범위와, 몽키스패너가 이야기한 힘/각도 요소로 나눠 생각할 수 있어보여.
손가락의 가동 범위는 첫째 요소와 비례적인 측면이 있으니 물론 새끼손가락이 유리해.
그러니 이번엔 새끼손가락이 약하다는 기 주장의 근거, 즉 힘 요소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일단 내 의견은 가장 약한 손가락의 힘조차도 코를 파는 데에 필요한 힘보다는 강하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강한 힘을 가지는 것이 코를 파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거야.
힘이 더 강해봤자 상처를 낼 가능성만 높아지니까. 즉, 힘의 요소는 코를 파는 데에 있어서의 효율성을 따지는 데에 있어서는 부적합한 요소라는거야.
힘이 부족해서 코를 파지 못하는 경우를 생각해봐. 생각이 잘 안날거야. 보통 파는게 힘들었던 경험은 너무 깊거나, 각도가 나오지 않거나, 손톱이 너무 짧아서 파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었을까?
그런 의미에서 각도 요소는 여전히 유의미할 수 있겠네?
하지만 각도 측면에 대해서도, 나는 모든 손가락이 대등하다고 반박하고 싶어.
잘 생각해봐, 손가락은 어떻게 돌아가지? 손가락 관절이 직접 돌아가는건 아니지.
결국 손가락의 회전 각도는 전적으로 손목의 회전 각도에만 의존해. 그리고 손목의 회전 각도는 모든 손가락에 동등한 회전량을 제공하지.
그러니 각도 측면에서는 모든 손가락이 대등하므로, 특정 손가락이 우위를 가질 수 없어.
지금까지의 논거대로라면, 실제로 코를 가장 시원하고 잘 팔 수 있는 것은 새끼손가락이 압도적인 우위를 갖고 있어.
남은 건 이제 코를 시원하게, 깊이 파는 것 자체가 긍정적인지에 관한 넷째 요소야.
일단 이에 대해서는 통계와 의학 전문가의 소견 등이 필요할 것 같아.
그러나 지금 당장 자료를 얻을 수는 없으니, 필요한 자료의 값들은 미지수로 처리하여 생각해보자.
코를 시원하게 파는 것이 덜 시원하게 팔 때에 비하여 더 기분이 좋은 정도를 1의 단위로 삼고, 평생동안 코를 파는 횟수를 n, 코를 깊이 파는 것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확률을 p, 문제가 생길 때의 행복의 감소량을 k라 하자구. 참고로 여기서 문제가 생길 확률 p는 정확히 말하면 "코를 깊이 파서 생기는 문제 중에서도, 코를 얕게 팔 때에는 문제가 없었을 확률"이라는 것에 유의하자. 우리는 지금 코를 깊이 파는게 얕게 파는 것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좋은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코를 아예 파지 않아야지만 피할 수 있었던 문제거리들은 논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야. 그건 이후에 손가락으로 코를 파는 행위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논의하게 된다면, 그때 구해야겠지.
(여기부턴 도저히 못참고 노트를 제작진에게 빌려서 써서 보여주면서 설명함)
자, 그러면 평생동안 코를 시원하게, 깊이 판다고 가정했을 때 코를 파서 문제가 생기는 횟수는 이항분포 B(n, p)를 따르므로 기댓값은 np이고, 문제가 생김으로 인해 감소하는 행복량 변화의 기댓값은 -npk가 되겠지.
반대로 문제가 생기지 않는 횟수의 기댓값은 n(1-p)이고 이로 인한 행복량 변화의 기댓값은 n(1-p)니까,
결국 코를 파는 행위를 할 때 최종적인 행복량 변화의 기댓값은 n(1-p)-npk = n{1-p(1+k)}야.
한마디로 p(1+k)의 값이 1보다 큰지 작은지에 따라 한 번의 코파기의 행복 변화 기댓값의 부호 및 크기가 결정되고, n은 이 값을 비례적으로 증폭하는 역할만 한다는게 수식을 통해 보이는 부분이네.
그러므로 통계조사 및 전문가 소견을 이용하여 p(1+k)의 값을 확정한 후, 이 값이 음수가 된다면 파지 않거나 너무 잘 파기 어려운 손가락으로,
양수가 된다면 앞의 논의에 따라 새끼손가락으로 파는 것이 우리가 세운 기준 하에서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
@@user-sp3vb7tk8r ㅋㅋㅋㅋ미친놈
검지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pnggg 적절했음ㅋㅋㅋㅋㅋ
@@shp6395 억ㅋㅋㅋ 간단히 적으려고 쓰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과해져있더라구요.
너무 오바해서 쓴 느낌이다보니 더 공개된 곳에 두기엔 부끄러워서 그대로 둘까 싶네요...
헤헤 좋게 보신것같아서 감사합니다:)
10:46 같이 사진찍는데 서울대생은 그냥 편하게 찍는데 나머지는 귀엽게 서울대생답게 흉내내려 하는 게 보여서 웃김 ㅋㅋㅋ 근데 연기전공하신 분 포즈가 젤 완벽해서 또 웃김ㅋㅋㅋㅋ
이런 컨텐츠에 할 주제가 너무 많아서 몇년간 우려 먹어도 될 컨텐츠 일듯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다음은 교수님들 사이에 숨은
대학생 찾기 또는 반대 존버함
삼성빠들 사이에 숨은 애플빠 찾기 이런것도 재밌을듯
근데 평생해도 안 질릴 것 같음 계속 해주세요..
병사들 사이에 숨은 간부도 재밌을듯 ㅋㅋㅋ
5:30 ㅇㄴ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서울대생이 할말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는줄알았어요 너무나도 투명한것...
다 풀어서 자지 않았을까...
@@puddingkko 다 풀면 검토를 하겠지 ㅋㅋㅋ
(아,망했다)도 미치겠ㅇ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입니다. 고3때 시험중에 졸아봤습니다.
진인사대천명에서 진짜 터졌다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만났던 전교 1등들 공식 상메.....
어느 정도 지위를 가진 분들에게 열려 있는 기회라는 뜻...
헐 올려
올려!!
이분도 서울대임 ㅋㅋㅋ
나도 서울대임
우앙
7:58 문장 구조 완벽 깔끔 그 자체
존나 똑부러짐 ㄹㅇ
존멋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지게 코파는 얘기하기..
ㄹㅇ 정치인보다 말 잘함
전기 생각남
아니 나이도 21살인데 서울대생 분은 왜이렇게 혼자 대학원생 재질이야 ㅋ ㅋ ㅋ 근데 뭔가 좀 자극되네.. 서울대생도 사람인데 얼마나 다르겠냐는 생각이 들면서도 확실히 남다르긴 하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예수 는 전자기기를싫어합니다 지옥에 가기싫으면 당신의 멍청한 컴퓨터를 박살내십시요😡
@@jai03829 넌 유튜브에 답글 어케담..?? 초능력이라도 썼나..
@@user-cx8gk5tq7e ?? 선넘네 중법임 윤석열이 설법이고
@@jai03829 넌 댓글 어떻게 담
@@Tryout_If ㄹㅇ 예수믿어서 예수가 초능력을ㅋㅋㅋㅋㅋㅋㅋ 줬나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진짜 잘하시게 생기셨다..막 포스가 느껴짐 ㄷㄷ
0:05 주변에 서울대생 한 명 있는데 연락한 지 9년ㅋㅋㅋㅋㅋㅋ 없는 거 아님?
서울대생 아니더라도 토론 잘하고 말 잘하는 사람 껴있었으면 더 재밌었겠다
애초에 서울대생이 너무 압도적이라.. 기에눌림
이준석
@@user-ju3jg6mw9s 그분은 서울대보다 훨 높은 대학 나오셨자너..
토론에 학벌은 크게 의미 없습니다.
@@gex1st19 이게 맞지
보기 전에는 ‘뭐 얼마나 다르겠어~’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어휘 선택도 남다르시고 신뢰를 주는? 말투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신기하네요...
자기 생각을 말로 전달하는게 확실히 다르네요ㅎㅎ
가정에서도 다르죠 부모님이랑 얼마나 올바른 대화를 하느냐가 그사람의 말투와 행동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요^^
14시간이 ㅋㅋㅋㅋ
역시 배운 사람은 다르다ㅋㅋㅋㅋ
진짜 말투에서부터 딱 티남
괜히 서울대생하는게 아니네ㅠ 같은 대학생이지만 성숙한 마인드나 말투에서 포스가 느껴지네요 짧게 영상으로만 봤지만 똑똑함이 묻어난달까
이거 사람만 바꿔가면서 몇 번 더 해봐도 재밌겠어요...
이전 회에 대한 정보가 누적되니까 사람들의 준비도 좀 더 철저해지고ㅎㅎ
근데 이번 화에 출연한 서울대생 좀 지나치게 서울대생같은사람이 와버려서 (...)
이건 진짜 쉬울수밖에 없는게 서울대생은 말하는 느낌부터가 다름 저사람 처럼ㅋㅋㅋㅋ 엄청 철학적이고 말도 잘함..
ㅇㅇ 내 학원 국어쌤이 서울대생이였는데 논리도 반박 하기 힘들고 진지한면이 있어서 한 학생이 교회 다니고 있었는데 국어쌤이 신이 없다는 이유를 팩트로 때려 갈겨서 그 학생은 반박하지더 못하고 학원 끊고 부모님이 교회 집사님이셨는데 엄청 화나셨었음
@@user-hj7dp1dm7u 헐헐 그 설대쌤이 왜 신이 없다고 하셧나여?? 제가 지금 교회에서 좀 예수님 믿을까말까 고민중에 잇거든여!! 제발 앟려줘여!
@@RA-gw7lk 전 그 애랑 다른 반이였어서 잘 모르겠네요 ㅠㅠ 근데 애들 말로는 수업시간 동안 계속 그거에 대해서 말하셨대요 ㅠㅠ 지금은 그 쌤 짤렸어용 학생들이 별로 안 좋아해서
@@RA-gw7lk 신이 있다는 게 지금까지 과학적 증거로는 없죠.. 없다는 증거만 있을 뿐. 우선, 성경책에 말하는 인간의 창조와 지구에서 발견된 최초 인간의 시기가 부합하지 않아요. 인간은 지구가 생기기 몇십억년 후에 생겼다고 유해로 밝혀졌고, 진화론이 과학적 입증에 나타나죠. 인터넷에 찾아보면 충분히 나와요. 다만 저는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이 인간의 삶의 모든 시스템 상 없다는 게 말이 될까?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고작 지구조차도 다 설명을 못하는 지금의 과학이 신을 과학적으로 찾는다는게 말이나 될까요? 그리고 한 과학자가 이런 말을 했죠.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것은 결국 종교적인 부분에서 찾아야 한다고. 왜 인간은 지구의 최상위 존재가 되었으며, 왜 다른 동물들과 다른가.. 라고요. 그리고 과학적으로 진짜 깊게 들어가면 전 신이 더더욱 있다고 생각해요. 4차원과 10차원등등 말이 길어질까봐 여기까지만할게요! 신이 있든 없든 무언가 믿고 기댈 수 있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종교적 역할이 분명이 있고. 아무튼 소신껏 행동하길!
@@user-ht9ui5uu5c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적이 없어요...
이번엔 찐서울대생은 정체를 안 들키는걸로 미션걸려있어야 한다고 봄
이게 맞다
나도 이건 줄 알았는데 반대라서 좀 당황함..ㅠ
그럼 한명만 목표가 다르니까 말이 안됨ㅋ혼자 나 서울대 아냐 이러고 4명은 나 서울대생이야 이러면ㅋㅋ5명 다 서울대생이야 이래야지
@@0_0xO_O 랏따뚜님은 모두가 서울대생이 아닌척해야한다는거아님?
@@user-mh9xm8cg8w ㄴㄴ '찐서울대생은' 이라고 말했잖슴
그리고 나 서울대생이 아니야!! 하는게 아니라 너무 티내지 말았어야 한다는 말 같음
7:49 아 연기 전공 하시는 분 너무 웃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숨 못 쉰다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쎈수학이랑 잡스가 너무 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울대생 분한테 바로 공감해버리는 ㅠㅠㅠㅋㅋㅋ
3:18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정석적인 개그"
저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3:38 정말 모릅니다...
아니 맨날 주인공 가운데 앉히는데 음성으로 하면 눈치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ㅋ서울대생만 즐거웠던 컨텐츠가 아닌갘ㅋㅋㅋㅋㅋ하는...생각이... 나머지는 필사적인뎈ㅋㅋ혼자 즐기심ㅋㅊㅋㅋㅋㅋㅅㅋ
와 진짜 다르구나
일단 방구석에서 와 서울대생…역시 개멋있다라며
감탄이나 하고 있는 나는 될 수 없을 거 같다
먹방 지겨운데 이런 컨텐츠 굉장히 신선하니 방송가에서 제작했음 좋겠음
제대로 상금 걸고 진행하면 전국에서
전문성 가진 지원자들 다 몰려와서
엄청 재미있을 것 같다
이 시리즈 재밌다 제작진 건강보다 업로드 우선좀!!
건강보다 업로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냐 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고대생 사이에서 서울대생 찾기가 더 어렵고 재밌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그건 에반거같은데..어케찾어..
@@purpledeep558 코로나 이전이었으면 정기전과 응원 문화 같은 걸로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어려울듯요 ㅋㅋㅋㅋ
저분들 보면 대부분 3~4학년 같으신데 모를만함... 문관데 중학교때 배웠던 과학내용 하나도 기억안남
@@purpledeep558 영상보면 어려워도 항상 찾아내시더라고요? ㅋㅋ 연고대생들끼리 통하는게 또 있을거같아 어려워도 가능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음다
@@Aristendeemetter 대학오면 대충이해함. 초중고랑은 다르게 3-4년동안 자기관련된 전공에대해서만 공부하니까 아마 역사책안보고 수능 안본지 3년지나면 까먹는게대부분임.
서울대.. 진짜 멋지다!! 그리고 다들 유머가 넘치네ㅋㅋㅋ
임포스터2명으로 하고 임포둘이 서로 모르는것두 잼슬듯 임포빼고 나머지분들만 겜하는 느낌들어서.. 임포는 연기하는 시민들 중에서 자기랑 같은 임포를 찾는게 더 재밌을거같음 시민은 지금하는것처럼 연기하면서 찐 임포 두명 찾고 임포는 서로 찾으면 이기는거고 시민은 못찾도록 찐연기를 펼쳐야하고 시민은 연기를 서로 펼치면서 또 찐 임포두명을 찾는거임!!
신났눙ㅋㅋㅋ
@@user-jx3id3wo3x ㅋㅋㅋ애 무안하게 왜그러냨ㅋㅋ
임포 이러는거보니깐 잼민이인가보네
@@user-zz5pk5dn3r 대학생인데? 시비누..
저런 드립은 서울대생까지 칠수 있구나 내가 꼭 멍청이라서 그런거 아니였구나 마음이 편안해진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재미있으신 분들이시네요
편한-> 편안
@@GoldMatiz 땡큐!
군아-> 구나
까지가 아니라 만 입니다.. 일반인이 저런 드립치면 친구랑 사이 멀어져요
서울대생이라 괜찮은겁니다..서울대생이니까..
@쇠질의 참맛 이시내요 가 맞다는거임? 확실?
6:04 부터 쭉 웃긴데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 서울대 교가 불러주는거랑 질문에서 객관식 아닌가요? ㅋㅋㅋㅋ 너무 웃김
연기과분 진짜 목소리나 발음이나 너무 좋아... 계속 듣고싶은목소리
찐팬과 타팬도 아닌 덕질 관심없는 사람 찾기도 재밌을것같아요ㅋㅋㅋ
하 진짜 코파는걸로 진지하게 얘기하는거 너무 하찮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
N수생 사이 숨은 고3찾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ㄱ ㄱ ㅇㅈㅇㅈ
나오면 방구석 설의생들 나와서 공부 안하냐고 훈수 둠
@@user-zw9ef2fo9z 내가 나간다
@@user-zw9ef2fo9z 그러게요ㅠㅠ 안나올 거 같아요 ..
야이 악마얔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언니가 서울대생인데 어렸을때 부터 항상 손에 책 들고 다니고 어른들하고 논쟁을 즐겨하고 또 초등학생땐 벌레 같은거 잡아와서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그걸 관찰 노트를 쓰고 ;;네셔널 지오그래픽 잡지도 꾸준히 구독하고 읽고.. 전교 10위 안에 놀았고 학교 끝나고 집 오면 바로 공부만 했구요 ; 책 읽는 방식도 공책에다가 등장인물을 적고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세세하게 적고 또 내용도 정리하고 함요(아무도 안시킴) . 또 중학생때 인터넷에 쓴 글이 한 언론사에 발탁되서 기사화 된적도 있어요 ; 저희 언니가 고3 때는 아침 6에 일어나서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새벽 2시에 돌아오고 얼굴 보기 정말 힘들었어요; 동생으로써 느끼는 점은 일반 사람이랑 아예 성향이 다르다라는 것이요; 엄청 꼼꼼하고 완벽주의에 학구열이 어렸을때부터 남들보다 달랐어요 ; 그냥 논쟁과 공부자체를 놀이 처럼 즐겨함.. 요즘에도 가족이랑 다 같이 밥먹을때 저희언니는 아빠랑 항상 역사나 정치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토론해요 ㅠ
또 심지어 책까지 냈고..; 하여간.. 공부에 흥미없던 동생인 저에게는 대단한존재임요;
와...미쳤다
동생분 비교안당해요?😢
@@user-bs4qu8gm2r 다행이도 비교는 안당했어요 ㅋㅋ
'웹툰 드로잉 무작정 따라하기' 입니다 !@@user-bh8rd3cd2v
2:22 쎈수학님 사후 인터뷰 발언 이후 주목하고 있었는데 바로 자괴성 현타 오심 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상태명 뜻풀이할 때 수인사대천명이라 적혀잇죠?
카이스트생 사이에서 포스텍생 찾기나
포스텍생 사이에서 카이스트생 찾기도 재밌을것 같아요!! 연고대는 서로 친한데 디스하는 느낌이라면 카포는 뭔가 진짜 싸우는 느낌이라서ㅋㅋㅋㅋ
카이스트는 포공생한테 바주카포 쏜다 그러고 포공생은 바주포카 쏜다 그러려나? ㅋㅋㅋㅋㅋㅋㅋ
@@xion_x2105 재상아 좀 아닌것 같다.. 솔직히 노잼이다
@@user-2356 ㅋㄱㅋㄱㅋㄱㅌㄱㅌ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user-2356 ㅋㅋ
카포 싸우는 느낌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 나름친해요... 물론 지역이 멀어서 연고처럼 친하진 않겠지만요 ㅠㅠ
헐 이번편은 서울대라니 기대되는굲ㅎㅎ
근데 코딱지는 검지의 강한 힘보다는 콧구멍크기에 구애받지않고 손가락이 구멍안에서 자유롭게 활동가능한 미세컨트롤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점에서 검지보다 새끼가 더 낫다고 봅니다.
물론, 새끼로 다양한 포지션에 박혀있는 작은 딱지까지 collect해서 검지로 마지막으로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타입이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의견이네요
ㅋㅋㅋ
새끼는 너무 많이 움직여야 하지 않나요 밑은 검지로 긁어내고 윗쪽은 손가락 구조상 불편하니까 엄지로 넓게 쏵 긁어내면 깔끔할것같은데
평균콧구멍 사이즈가 검지는 무난히 들어가지 않을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서울대생을 왜이렇게 신적인 존재로 표현하셨냐고욬ㅋㅋㅋㅋㅋ
자기 전공이랑 다르게 말해서 더 빨리 털린것 같기도 하고 아 근데 프라이드 치킨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상들 내용이랑 조회수만 보면 한 구독자 100만은 넘으실 것 같은데 이제 10만 넘으셨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영상들 다 재미있는데 구독자 많이 늘었으면~
이 댓 보고 구독누름
시작한지 1년도 안됐는데 10만명이면 좋은거같애여!! 진짜 재밋음
맞아욬ㅋㅋㅋㅋㅋ 저 이컨텐츠 좋아해서 구독했는데 막상 10만 ㅋㅋㅋ 100만가까이 되는줄알앗는데
뭔가 구독자는 최소 100만명 이상일것 같고, 뭔가 평균 조회수도 ㅈㄴ 높을것 같고, 뭔가 댓글창에는 한글보다 영어가 더 많을것 같은 영상
@@zzzzz8303 저도
실제로 서울대, 카이스트 사람들 만나봤을때 공통적으로 느껴졌던게, 아무 토픽을 던졌을때 항상 말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었던 것 같음... 기본적으로 자기 소신과 의견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머리써야되고 골치아픈걸 엄청 좋아함 ㅋㅋㅋㅋㅋ뭐든지 함축적이고 의미가 있는걸 좋아하더라...
코딱지 토론할때 잡스님 반응 개웃기네 진짜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리감 드는 컨텐츠라니...크읍🤯
서울대생이 아니지만 공민왕 맞췄을 때 내 자신이 뿌듯햇슴..
너도 서울대가라
ㅋㅋㅋㅇㅈ 1분동안 고민하다가 기억나서 기분 좋아짐
나도 맞췃어..ㅋㅋㅋ 한능검1급딴지 1년됐는데
기억하는 내 자신이 뿌듯하다 ㅋㅋㅋㅋㅋ
기억도 안하고 바로 떠오름 ㄷ. ㄷ
나도...아직 중1인데 잼민때 why한국사 읽었던 걸로 맞췄음...Why 한국사 역사공부 은근 잘됨...
딱 봐도 여유가 흘러넘치는게 상타치 같다 부럽다…
개멋있다 ㄹㅇ... 완벽한 사람 같음
와 어떤분이 댓글다신건데 교수님이랑 학생 너무 재밌을거같다ㅠㅠㅠ
서울대 분 너무 똑똑한 너드남 같이 생겼어 말도 진짜 똘똘하게 하신다ㅠㅠㅠ
ㄹㅇ...
아니 9:04 여기 피리부는 브금 + 말 끝까지 안들어주고 편집해버리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리는 거 아니냐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봐도 그냥 똑똑해보임 진짜 뭔가 감출 수 없는...
4:04 편집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생이랑 차이가 확나네 뭔가 진짜 서울대생이 하는 애기에 동조돼...
가장 부끄러운 서울대인 조국 !! 서울대학생 여러분 조국 때문에 부끄러우시죠
어머 하트 왜이리 많이 달림? 하트 눌러주신분들 사랑해용💖
@@user-nb2gf4nv5s 이새키 댓글 무시당했네 ㅋㅋ
@@spyou ㅋㅋㅋㅋㅋㅋ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이 컨텐츠 너무좋아요ㅠㅜㅋㅋㅋ존잼
서울대에도 가운데 학생처럼 진중하게 말못하는 친구들 널렸는데..서울대 5명 두고 서울대 찾기 해주세요 ㅜㅜㅜ 설대칭구들도 다 같은 학생들입니다.. 스테레오타입을 깨주세요!!
ㅇㅈ ㅠㅠㅠㅠ
그치만 제 주변 서울대 친구는 말을 진짜 잘 하더라구요..
@@JAY_1_29ㄹㅇ ….
뭔가 목소리로 대화하는 것보다 채팅으로 하는게 더 수월할듯.. 저번에 고3 찾기도 그렇고 변성기 온 목소리랑 갓중딩은 다른데 ㅠㅅㅠ
멋있다 서울대생님 자만하지도 않고 겸손하면서 유연하게 말씀하시는게
논리왕 전기님이 서울대생이었다니...상상도 못했네요
헐 구구님 뭐야!!!ㅋㅋㅋㅋㅋ 스샤 최애인데..❤
나중에는 신인 연예인 특집으로 배우사이 아이돌 찾기! 아이돌 사이 배우 찾기 이런 거 해주세요 신인아이돌, 배우로 해서요!!
이거 시리즈 무조건 필요합니다 ㅠㅠ 무조건 들어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다 가졌네 똑똑한데 잘생기심ㄷ
좀 찾기 어렵게 하려면 연고대생 사이에 서울대를 섞어놨으면 하네요
서울대생 닉네임부터 티 개빡세게나는데 ㅋㅋㅋㅋㅋ
많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 자신감 넘치는 말들 땜에 쉽게 찾은듯 ㅋㅋㅋㅋㅋ
다들 매력이 충분히 있고 황희정승하고 잡스2분은 충분히 아름다우시네요 다들 잘 되시면 좋겠어요
이런 컨텐츠 계속 해주세요 존나 재밌ㅇ어요 ㅋㅎㅋㅎㅋㅎㅋㅎㅋ
진짜 찾기 컨텐츠가 젤 재밌음ㅋㅋㅋㅋㅋㅋ
3:19 구구야 여기서까지 이런 드립을….
자랑스럽다‼️
잘생기고 재미있는 우리 서울대생…ㅎㅎ
Dear Pixid, I really enjoy your contents and I love watching them, but too bad some of your videos don't have any English subtitles. As an international viewer, I find it hard to watch videos without the subtitles on. I really hope you can put the English subtitles for us non-Korean viewers. Thank you and fighting!
I don't mean this in a snarky way, but I don't think I've ever seen a Korean person comment on an American channel asking for Korean subtitles on their video. I think the vast majority of people, when watching foreign media they would like to watch but cannot understand, would naturally think that they should learn that foreign language rather than thinking they should be provided subtitles in their own language. Interested to hear your thoughts on this.
@@sealee5825 Hello, wanted to share my opinion😌 I believe that these people are providing us with content with the intent of both teaching/entertaining their audience but also to profit from them. English is the most widely spoken language in the world and is a language taught in most countries for foreign affairs etc. so naturally having eng subtitles would reach a wider international audience, and help improve engagement and boost their channel for other content. Also I think if a Chinese speaking person watched a Spanish video their first thought would most likely not be to learn a new language, but rather ask for Chinese subtitles like the person here did. (Of course these are just my thoughts on the subject)
@@joeohio1437 I appreciate your opinion! The Chinese example and your point in general makes me wonder a lot about how geopolitical power figures into these reactions as well. I think that especially with Korean content becoming super popular, the concern is that non-Korean viewers feel entitled for service that caters to them rather than showing respect to the cultural context in which these works are made, because Korea is a 'middle power state'. As an ethnic Korean I can't help but feel sad about that sometimes. Thanks for sharing your thoughts!
@@sealee5825 I think it's a valid comment. The only reason is, I too as an English speaker/reader clicked into this. Why? Because we saw an English title, meaning that it was also intended for a Western audience. I reckon subtitles were just forgotten.
@@sealee5825 English is NOT our own language. We AREN'T selfish. WE AREN'T BEGGING OUR OWN LANGUAGE. They used English as a title, but not provide the subtitle, yet. We wanted an English one, as English is a global language. Simple as that.
개인적으로 서울대생을 많이 만나본 결과 확실히 무언가의 특별함을 느끼긴 함
2:27 이걸 여기서도 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구구형 넘 멋져
7:37 아니 어떤 선생님이 코딱지 파는 방법에 대해 설명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딱지 좀 파본 선생인듯! 좋은 선생!
5:10 ??????????????? 이 오빤 찐 광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생은 달라도 뭔가 다르다는 어른들 말씀이 맞았구나ㅋㅋㅋㅋㅋㅋ 18년만에 깨달았네
7:52 아 시바ㅠㅜㅜㅜㅜㅜㅜㅜㅜ존나웃겨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존나 뿜음ㅋㅋㅋㅋ
서울대생은 뭔가 말투에서부터 서울대생 같은 느낌이 잇는거가태
이름 복숭아 물복을 생각해서 한건가요 딱복을 생각해서 한건가요?
@@realisopear 생각안했는데요?
@@user-dv2pj8vy4t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감 멋지다 역시 자존감은 스펙임..
잡스님 피부 진짜 좋으시다.. 투명하다
5:30 6:05 6:14 9:38
초록색 옷 입으신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3:25 여기도
맨날 여기꺼 기다림 ㅠㅠㅠㅠ 넘 재밌음
6:13 넘어가자 개웃곀ㅋㅋㅋㅋㅋㅋ편집도 웃기고
그냥 프라이드 치킨부터 설대생이야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서울대 정외과 학생분 너무 낯이 익어서 생각해봤는데 1학기에 배드민턴 수업 같이 들으셨던 분이네.... 같은 조는 아니었지만 반갑습니다 여기서 뵙게 될줄 몰랐네요...허허
설대생....!
헉 반가워용...ㅎㅎㅎ
@@stusha_6352 헐,..찐이다
정외과셨군요! 역시 개그나 인싸에서 풍기는 기운이 윗공, 아랫공에서 나올 건 아니었어요 ㅋㅋㅋ
@@user-nd2bh2dd4q 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 자하연 감성도 아닌 것 같습니다 행님
ㄹㅇ 너무 재밌음,, 고3인데 맨날 봐야겠다
그건좀;;
@@user-7amzkq ㅇㅋ
@@user-cg2bs1xg9j 공부를 해야죠;;
@@user-7amzkq 너도 해야지..
고3인데 유튜브만 계속 보고있음;; ㅈ됏노ㅠ
쎈수학님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펜트하우스 이규진님 역할 맡으신 봉태규님 느낌 나네용ㅎ̌̈ ㅎ̌̈...
뭔가 다 고등학생 불러놓고 대학생 찾는거 보고싶다
3:20 킬링포인트
와 진심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다른다. 괜히 서울대생이 아닌듯
공민왕 모르는 게 좀 레전드긴하다..어느정도 지식레벨이 맞는 수준을 모아놓고 해야 재밌을듯
죄송합니다
근데 솔직히 공부 안 한지 오래되면 몰라요 ㅋㅋㅋㅋ
@이준석 근데 실제로 신채호 씨가 말한건 아님 누가 말한건지는 아무도 모름..
경제,사회,문화,철학,심리,법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지...
@@user-wu6qz5if5j 하 진짜 속시원해 이런 댓글 하ㅏㅏㅏㅏ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