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 않은, 아 사실은 평범하기 싫은 [에이틴] - EP.01

ㄹㅇ 내용이 그렇게 특별하다거나 대박적이진 않은데 그냥 되게 대단한작품임.... 영상미며.... 배우들이며... 분위기... 오에스티... 화제성.. 진짜 이젠 4년전인게 레전드

에이틴이 이렇게 흥한 이유중 제일큰건
연기가 그닥 어색하지않다는거..
웹드 좀 본 사람들은 알거임
정말하나같이 어색한 연기에 손발없어지는데
에이틴은 진짜 진국임 ㅇㅇ

에이틴만큼 여름을 이렇게 예쁘게 포장해준 작품은 없다고 생각함 여름 특유의 화창함+쨍쨍함을 밝은 색감으로 너무 잘표현했고 별거없지만 10대들이 충분히 겪을수 있는 일들을 과하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풀어내서 아마 이렇게 인기있지않을까 싶음ㅠㅜㅜㅠost도 그렇고 영상미도 그렇고 배우들 얼굴합도 그렇고 걍 모든게 완벽하고...덥고찝찝하지만 쉽게 미화되어 많은사람들이 추억을 회상하는 계절인 여름이 너무 잘표현된거같음

18살돼서 보고있는 07이면 개추ㅋㅋ
초딩때 봤던거같은데 내가 벌써 18... 그땐 내가 열여덟되면 저렇게 풋풋하고 친구도 많고 공부도 잘할줄 알았지...😭

아미친 이게 2년전 실화냐 이거보고 학교가서 애들이랑 수다떨면서 공학로맨스 꿈꾸던게 엊그제같다

아니 진짜면 완전 김하나 그 자체잖아 앞에서만 착한 척하고 알고 보니 친구들 다 속이고 있었고

평생 지워지면 안되는 영상.. 이만큼 2018년도 분위기가 잘 담긴 영상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다...

어떻게 이게 벌써 4년 전이야 ....? 진짜 시간 왤케 빨라 .... 볼 때마다 몽글몽글한 감성이 학창 시절의 청춘, 그때만의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너무 좋다 ㅠㅠㅠㅠ 에이틴하면 그때의 순간들이 생각남 ,,

진짜 2018년 감성...다들 뭔지 알지

중1때 이거에 엄청 미쳤었지.. 여보람 좋다고 색깔 핀 꼽고 다니고 반엔 도하나병 걸려서 쿨척 단발여신인 척 하고 다니는 최양락 한명이 있었지..

17살에 동은이 괴롭히더니 18살엔 완전 세탁했네 연진아..

진짜 오랜만이다… 2018년은 솔직히 진짜 행복하고 좋았었지.. 억지일수도 있겠지만 뭔가 그때 여름이 가장 쨍쨍하고 감성있었던 거 같음.. 진짜 돌아가고 싶다 개추억 ㅠㅠ

에이틴의 계절이 찾아왔다 정주행 시작하는 중 왕 좋아요 수 1.5천이당

코로나가 돌고있는 지금 보고있는건 나뿐인가...?

2023년에도 에이틴 보는사람??
진짜 이 감성, 필터 낀 청춘의 한자락을 놓을 수 없음.....
이제 고2인데 이걸 중딩 때 봤다는게 믿기지않고 에이틴으로 나의 열여덟이 더 특별해지는 것 같다

에이틴 시리즈가 한국식 하이틴을 가장 잘 표현한 드라마라고 생각함.. 아직도 에이틴 보면 추억 보정 때문인지 입시랑 진로 때문에 지치면서도 친구들이 있어 행복했던 저 때의 기억이 떠올라..

동희 진짜 스카이 캐슬 역할 찰떡이라는 걸 에이틴에서 깨닫고 갑니다...
동희야 평생 서준이 길만 걸어...

여주가 너무 고급스러고 예뻐서 혼자 예쁜 복학생 언니 같고 다른 애들은 다 열여덟 같음... 풋풋하댜

진짜 에이틴 보면서 가장 부러웠던게 저런 친구들이 있는거임.... 나도 저런 친구들 있었으면

에이틴은 단순 웹드라고 하기엔 저 때의 날씨와 습도와 여름을 완벽하고 저 나이대의 고민과 연애와 학교시절을 표현하는 웹드는 에이틴밖에 없을 거 같다 어쩜 저렇게 모든 인물들을 매력있고 입체감 있게 살려서 만들고 드라마 ost 에이틴은 진짜 들을 때 마다 소름 돋을정도로 청춘을 표현한 노래다..

진짜 웹드 중에선 에이틴 따라갈수 없음..배우들도 에이틴으로 다들 유명해지고 진짜 에이틴만의 그 감성이 진짜 진국임..제발 에이틴 처음 봤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음..그때 언제 나올지 기다리는게 인생의 낙이였는데.. 그때 벨소리도 에이틴이고 처음 본 웹드도 에이틴이였고 친구들이랑 에이틴 얘기밖에 안했음ㄹㅇ

진짜 배우들 거의 공중파,지상파 작품으로 계속 나오는건 에이틴이 유일한듯......전설의 시작

하 이건 진짜 매년 여름마다 돌려볼꺼야 ㅜㅜㅜㅜㅜ 분위기랑 오에스티 진짜 추억이다 벌써 4년된게 진짜 레전드

이 간질간질 여름 감성이 너무 좋아서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것 같음 그 시절 감성이나 고민들이 잘 담기고 ost 까지도 너무 완벽한 웹드라마임,,

진짜 다들 알잖아 맨날 도망가지마 부르고 저 몽글몽글한 분위기 진ㅋ자 다들 내가 뭔 말 하는지 알죠..

난 에이틴2보다 에이틴1이 더 좋음 뭔가 에이틴1만의 특유의 느낌이 있음 그것 땜에 항상 오게 됨

찐 에이틴이 된 기념으로 정주행하러 와뜹니다,,, 내가 왜 18살 아직 응앤데

추억에 젖어 다시보는 사람 아직도있나

아이게 1년전꺼라니 쫌 기분 몽롱하다 진심 ㅋㅋㅋㅋ
1년전에는 거의뭐 화제급이였는데 이제는 잊혀가는 에이틴...

확실히 나는 2보다 1의 특유의 분위기가 더 좋다 ,,,,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

에이틴은 진짜 정주행 몇 십 번은 했는데 볼 때마다 뭔가 스토리가 예상된다고 해서 질리거나 그런게 아니라 새롭고 막 설레고 처음 봤을 때의 여름 생각 막 나고 그럼😭 교실 안에서 대화하는 장면 같은거에도 배경에 반 친구들 대화하는 소리, 여름에만 있는 풀벌레 소리 같은 디테일때문에도 더 리얼하고 완벽한 것 같음.. 진짜 ost,bgm,분위기,스토리 등등 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음ㅜㅜㅜㅜㅜ 💖💙

아아 진짜 오랜만에 보니까 좋다…..

진짜 이 기억조작 시키는 여름의 청량을 너무 잘 담아내서 지겨워도 이 느낌과 분위기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보지 않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 특유의 청량감을 이렇게 진짜 완전 잘 담아낸게 참 진짜ㅠㅜ +이엥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나봐요ㅠ!

진짜 에이틴이 미쳤긴 함… 에이틴에 나온 거 다 유행했잖아 양말 짝짝이로 신는 거 키르시 맨투맨 카드 지갑 목걸이… 논란 터진 연예인 빼면 흠 잡을 게 없는 웹드

정말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는 웹드ㅠㅠ 딱 그나이쯤의 감성이랑 분위기가 너무 잘 드러나 있는 거 같음 ㄹㅇ 여름마다 찾아와서 보는 중..

진짜 천재같은 작품...
청춘을 살아가고 있는 학생들의 여름을 너무 예쁘게 담아준 웹드

이거 언급 아무도 없어서 하는말인데... 진지충같긴 하지만 도하입장에서는 자기일수도있는데 자꾸 보람이가 김하인걸로 확신하듯이 행동하면 속상할듯

갑자기 생각나서 개뜬금없이 보러 옴 ㅋㅅㅋㅅㅋㅅㅋㅅ

여름 끝나기 전에 꼭 봐야되는 하이틴 청량임 ㅠㅠ

매년 여름마다 봐줘야하는 웹드 . . ❤️

진짜 에이틴ost는 기깔나게 잘 뽑았다.. 들을때마다 심장 울렁거림

장근수 너 여기서 뭐해

에이틴은 매 여름마다 찾아오는 만큼 대단한 작품

제발 이거 제작 참여한 작가나 ost 선정한 사람이나 배우나 제발 새 시즌 만들어줘. 지금 케이팝 드라마, 노래 뜰 때 이 정도 퀄리티면 진짜 개 떡상한다......

약간 감성이 불로불사임. 절대 안 죽고 약간 몽글몽글하게 있고 그 설렘도 남아있고 OST도 그러고 , 그 어떤 드라마 소설보다 현실의 청춘을 잘 그려낸 웹드

배우들 연기도 좀 오글거리기도 하고 스토리도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닌데 에이틴 특유의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된다ㅠ

돌아오고 있다.. 에이틴의 계절이

이거 처음 봤을때가 초5였는데.. 고2가 됐네
2018년만의 감성이 있었는데..틱톡에서 시작해서 핑크빛도는 색감으로 찍은 사진,모두들 웜톤 이었던 화장,무더웠지만 감성이 넘쳤던 여름,아이돌들의 전성기 ..2018년도는 여러모로 행복한 년도였다..

김동희가 진짜 대단한게 저거 찍고 에이틴 찍고 활동 기간 겹치면서 바로 인간수업 찍고 이태원 클라스 찍음 근데 그게 다 완전 다른 역할이라 그걸 다 소화한게 진짜 개쩜
ㅙ 내 댓글에서 싸ㅝ
ㄴㄷ 이렇게 터질 줄 몰랐다

여름 그 특유의 감성이랑 진짜 코리아 하이틴을 너무 잘 뽑아냄 ㅠㅠㅠㅠㅠ 끝에 매일 나오는 세븐틴 ost도 진짜 찰떡임 ㅠㅠㅠ

에이틴은 진짜 천만 달성이 진리이다.. 안할 수가 없음… 플리 드라마중 최고의 작품…

진짜 에이틴 분위기는 아무도 못 따라감..🥺

도하나 ? 그분 진짜 예쁘다 다른건 모르겠고 예쁘다

도하나는 진짜 그림같이 생겼고 김하나는 진짜 사랑스럽게 생겼다
남준 진짜 성격 너무 짜증남 ㅠㅠㅠㅠ 그리고 제발 나중에 별거안했는데 김하나보고 여우니 뭐니하는 사람없기를 ㅜㅜ

에이틴은 6개월에 한 번씩 정주행 하기 약속~... 💖 ost 들을 때마다 두근대구 ㅠ

진짜 1년에 2번씩 정주행 함..
여름에 한 번
여름이 그리울 때 한 번

에이틴 뭔데~~~~~ 아 내 추억 어떡할거야~~~~~

서준아ㅠㅠㅠㅠㅠㅠ너 ㄱ렇게 예쁜얼굴로 끼부리면 반칙이야ㅜㅜ

와 근데 오래만에 보는데도 뭔가2018년 분위기나 뭐라해야돼나 그림체? 이런게 보자마자 아..2018년이구나하네...진짜 인생걱정없이 친구들이랑 에이틴 보던때로 돌아가고싶다

중학생 때 설레하면서 봤었는데.. 어느새 진짜 에이틴이 되어있네요 🥲

김하나도 이쁜ㄷㅔ 도하나 장난없다 진짜 ,,

야 쌤이 가장 연기 잘한다

올해 18살, 에이틴 볼 때 18살이 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 2023년 내가 18살이 되어있다. 에이틴 주인공들처럼 공부 좀 열심히 하고 즐겁게 보내고 싶다. 모두들 행복한 2023년 보내세요!! 다들 화이팅

안녕하세요 곧 에이틴이 돼서 에이틴 보러 왔습니다 ㅜ

도하나 = 왕자림
여보람 = 오아람
찰떡인데 ㅠ

너무 설레게하려는 오바스러운 연기 아우

와…벌써 에이틴 나온지도 4~5년 다 되가는 게 안 믿긴다 올해 17살 고등학생 된 기념으로 고딩 기분 느낌 낼려고 정주행 하는 중인데도 안 질리고 너무 재밌고 제일 기억에 남는 웹드…내년에 18살 되면 그때도 꼭 정주행해야겠다🥺🥺

와 진짜.. 가끔 생각날때 정주행하면 진짜 뭐랄까 2018년도 그때만의 몽글몽글함? 그냥 향수병 돋게하는 웹드임 진짜 내 인생의 반쪽

도하나분 너무 이쁘시다 ㅠㅠ

진짜 에이틴은 나중가도 여름만되면 다시 정주행할듯 잊을만하면 새학기 시작될때나 여름될때 계속 떠오름 뭔가 학교 창가자리앉아서 운동장보면 남자애들 축구하고 막 뛰어놀고 그런 느낌이랑 분위기 날거같아서 진짜 기억조작하는거야 뭐야 미쳤다 내가 18살 되면 내인생 저랬으면 좋겠다

와 에이틴은 진짜 주기적으로 봐야한다 ㄹㅇ…. 개 완벽함 여름분위기,친구,ost 까지도 ✨✨ 교복도 너무 이쁨 ㅠ

다시 에이틴 정주행 할 계절이 왔다... 웹드계의 레전드 존잼이었는데ㅋㅋㅋ

그렇다. 하민이 좋아하는 사람은 조이서 였다고 한다..

수학책 빌리려는 분이랑 도하나 역 맡은 분 그냥 천상미모인데...? 왜케 취저지 초면에 실례지만 사루매요

하….에이틴의 계절 짜릿하다ㅠㅠ

와 웹드라마 중에서 800만회 넘게 나온건 ㄹㅈㄷ아닌가

연애혁명 느낌나는 캐릭들 꽤 있당

여름입미다 ~~ 진짜 매범여름마다 정주행하는듯 ㅋㅋㅋㅋ ㅜㅜ 계속봐도 안질림 ㅋㅋㅋ ㅠㅠ

갑자기 에이틴 감성 그리워서 보러옴 이거 챙겨볼 때가 제일 행복했었는데 😢

어장 치지 마세요 진짜 개빡감...

은우 세리 절대 못잊어 ㅠㅠ

다시 볼 때 됐다…

나의 열여덟이 끝나기 전에 또 다시 하는 정주행

진짜 웹드는 에이틴이다...내가봤던거 중에 젤 재밌음

아 단발 개이쁘다

우리 연진이 전학가더니 사귀는 친구들이 죄다 순딩이구나. 착하게 노느라 심심했겠다

에이틴은 진짜 ost가 한 몫 했지 ..

남주보다 머리짧은 수학빌려달라한 남자가 더 취향저격이다 내스탈..

분명히 지금 정주행하는 사람있다

에이틴ost진짜...전주 나올때부터 막 심장뜀

레전드의 시작 조회수도 천만 넘었네..
중1때 반의 절반 이상이 본 웹드라마였음
도하 보고 단발병도 유행했었는데..
친구끼리 이름 앞 두글자 따서 부르기도 했었지..
하민파하고 시우파? 나뉘었고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5년전이네..
저런 생활을 꿈꿨는데 여고 왔고...ㅜ
아직도 ost 에이틴만 들으면 이때가 떠오른다..
18.. 내년에 수능이다ㅜㅜ
지금보니까 공부하는 장면도 별로 안나오는데 김하는 내신 높은게 대단하다..

'청춘' 하면 떠오르는 웹드.. 세븐틴 ost도 청량하면서도 학창시절의 청춘스러운 느낌이 가득해서 넘 좋고...👍🏻

사랑해요 이나은!

일곱번째 정주행인데 더글로리와 디피를 본 이상.......너무 웃긴데 배우들 연기력 진짜 대박

에이틴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4년전.. 1000만 축하드립니다 🎉

진짜 여름밤 감성 에이틴 보기 딱좋은 계절이다 오늘부터 정주행

남자 행동 똑바로해라
헷갈리게 하고잇어

드디어에이틴의계절이다!!!!!!!!!!!

이제는 내가 에이틴!! 정주행 가자!

도하나 역할 맡은 분 진짜 존나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