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 재회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 [또한번 엔딩] - 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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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한번엔딩 11화 미리보기와 관련된 내용, 해석, 의견 등 모두 자유롭게 대댓으로 달려주세요!
2. 대댓 내에서 러플리들끼리 다투면...이 댓글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수도....😭
3. 스포는 또한번엔딩 '11화' 스포만 가능합니다. 11화와 관련없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내 손 제일 먼저 놓은 남자 다시 안만나..
근데 저렇게 작품들을 다 우리의 기억들로 해놓으면 어떻게 안 흔들릴 수 있어.. 진짜 이기적이다..

찬희가 어떤맘인지는 이해는감..
근데.. 만약 내가 인영이였으면 지난날에
비수같은 말이란 말 다 꽂아버리고
1년동안 아파했는데
이제와서.. 나..너 잡고싶어..
이런 심정으로 다가온다면.. 정말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함..
내가 생각할때 인영이가 저 그림들을 보고
찬희를 엄청 원망하고.. 심장이 쓰라릴듯이
슬플것같음
개인적으로 이 관계는 깔끔하게 인영이가
정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둘다 미련 안남게..
그게 둘을 위한 길 이라고 생각함..

근데 인영이 입장해서는 8년 잘 사귀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친이 갑자기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해놓고 유학가서 성공하고 돌아와서 걍 길가다 만나도 피하고 싶을텐데 직장에서 만나고 전시회 작품에는 자기랑 사겼을때를 그린 그림들 있으면 물론 흔들리기도 할테지만 불편할것같은데..

저 그림들 전부다 인영이 이야긴데 찬희한테 인영이가 없었다면 저 작품들이 나오지도, 찬희가 유명해지지도 못했을거잖아 근데 그만큼 중요했을 인영이를 본인은 두개 한번에 못한다고 떠나놓고서도 저렇게 사람 흔들고 붙잡는게 인영이는 본인 옆에 항상 붙어있을거라고 당연하게 여기는것 같다 너무 이기적이야

이번화 역대급으로 레전드다 진짜...
현실에서 그림으로 확 전환되면서 더 몰입감 있게 만드는 거 진짜 최고.. 저 비 오는 거 걷히면서 키스하는 거 그걸 또 영상으로 전시해둔 거 카메라 앵글 돌아가는 것도..
진짜 보면서 울 수밖에 없음 이건..

전여친이 결혼한 거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저렇게 껄떡거리는 거 자체가 이미 쓰레기아닌가…?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해놓고 돌아와서 나 계속 니 생각만 하고 너밖에 없어 하면 다시 돌아와줄줄 아나본데 한 번 자기가 이기적으로 굴어서 헤어진 마당에 두 번은 안 그러리란 보장도 없고 불안해서 어떻게 만나냐

아무리 계약결혼인거 알고 찝쩍거린다 해도
솔직히 권태기 와서 인영이 버린 유찬희 보다는 그냥 도윤수가 낫지않나 생각합니다,,,
인영이가 전남친 다시쓰지않았으면,,,
그리고 저기서 인영이가 흔들리면 안되요ㅠㅠㅠ 도윤수랑 약속햇자너,,,
그냥 도윤수랑 인영이랑 꽁냥하며 사는걸로 나오면 좋겠는 제생각입니다,,,

학생 때부터 순수하게했던 사랑이고 어른되서도 사귄 시간까지 포함하면 8년..그런 전남친이 저러면 흔들릴수밖에없을듯 물론 냉정하게보면 넘어가면 안되지만 감정은 어쩔수없어 ㅠㅠ 여주는 인간이니까..

와 비 올라 가는 거 다시 봐도 소름;;; 개지렸다... 저거 비 아닌듯.. 러플리들 또엔딩 보고 지려서 그런듯.. 레전드

나는 그래도 윤수파다... 한 번 저랬던 남자는 사연이 있다 할지라도 또 무슨 사연 생기면 또 버림..
한 번 그런 사람 다시 돌아오는건 굉장히 극소수라고 생각함..😰

난 내 전 남자친구가 저렇게 내 모습으로 작품 만들면 소름 끼칠 것 같은데....????

진짜 플레이리스트 이번화 연출력 대박이다.. 매화 끝에나오던 일러스트 그림들이 다 찬희가 그린 그림이였고..빗방울 흐르다가 거꾸로 올라가면서 찬희의 진심까지 보여주고ㅠㅠㅠㅠ 인영 찬희 윤수 모든 캐릭터들을 다 미워할수없어..ㅠㅠㅠㅠ 플리최고...

와 뒤에 일러스트 쫙 나오는 부분이랑 박원 목소리 너무 잘 어울린다..... 이 전시회 씬을 위해 1화부터 맨날 에필로그로 떡밥 까신 건가요.... 플레이리스트의 큰 그림에 박수를 보냅니다... 찬희파든 윤수파든 상관없으니 인영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ㅠㅠ

윤수도 인영이 이용한건 맞지만 인영이도 한편으로는 이용한거 아닌가...? 어쨌든 지금은 둘이 마음이 통해서 좋아하고 있으니까 둘이 이어지길바래요... 그만 흔들어줘 찬희야...

근데 8년이면 진짜 내마음이 내마음대로 안된다ㅜㅜ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ㅠ 장기연애...생각보다 이별후에 너무 힘들다....

English Translation/Summary:
0:00-0:20
Yunsu: I have something to say
Inyoung: something to say?
Yunsu: Umm..
Inyoung: Can you say it later? Proceeds to kiss
0:40-1:18
Inyoung message: I left early without waking you because of the exhibit. I’ll see you at dinner later.
Reading message from Yujin: Does inyoung know you married her cuz of chani? you need to tell her the truth? You didn’t tell her already?
Yunsu: I’ll tell her before it’s to late.
1:52-2:45
Coworker: what.. He said he was coming around 2pm.
He’s not answering?... Yeah.
Inyoung: what’s going on?
Coworker: Today the Art piece from America was supposed to come. But I can’t contact the artist. I’ll go check his studio you keep trying to call him. Oh manager, he said the artwork left already. Okay, go check on the exhibit.
Inyoung: Yes, Mr. Reporter?... yes? Oh wait a moment.
Coworker; are you going to take a long time?
Inyoung: Yes
Okay, we’ll go first.
Inyoung: oh you want to double check it again? Okay.
2:48-4:10
Friend: navering ways to get married. Oh you came early. Didn’t we agree to meet at 8? Today is family day so I got to leave early. Ah.. family day. Why should I leave and come back at 8? No that’s okay. You came first what were you doing? Nothing. Want to have dinner together? Oh let’s pass out these flyer to find the cat quickly.
4:18-4:45
Yunsu: can you come early today? Let’s eat together.
Inyoung: okay, sounds good.
Yunsu: I also have something to tell you.
Inyoung: about what?
Yunsu: yesterday, I had something I couldn’t say. It’s about that.
Inyoung: he’s seriously soo cute.
Coworker: what’s soo cute?
Inyoung: oh you scared me.
Coworker: oh you kept wiggling around I thought you might be sick.
Inyoung: I’m not sick I’m fine.
4:50-5:18
Sohye: can you come to my house today? No one is home.
Inyoung: what’s wrong with your voice? is everything okay? Okay I’ll come.
Inyoung: sorry I can’t have dinner w/you today.
5:25-6:55
Inyoung and sohye talking about sohye thinking she’s selfish to not care about the cat. Inyoung offers to tell her her real opinion but sohye doesn’t want to hear it. Inyoung tells her to confess her feelings before finding the cat. Sohye wants to do that but Is afraid of being rejected. She tells her to confess before regretting it and tells sohye she’s the one who needs to vent to her friend.
7:00-7:20
Inyoung tells yunsu she’s sleeping at sohyes house and has to go straight to work in the morning and he can tell her what he needs to tell her after she finishes with the exhibit.
8:00-8:17
Coworker: you leaving work?
Inyoung: obviously not. I have to go check in the exhibition.
Oh right, you u didn’t get to see it yesterday. Go look at it and leave we have to set up early for the exhibition tomorrow.
8:25-9:40
Chani asking why inyoung hasn’t left yet. She says she’ll see him tomorrow. He says he wanted to give her those tickets as soon as he came back to Korea.
10:00-11:18
She looks at exhibit and sees painting about wedding and one called “first love” and “tears that stay” basically all her memories with him. And him saying sorry at the end and how he changed their ending in his art work.
Lol I’m surprised I understood all of it. I’ve been watching kdrama for 11 years and taught myself to read Korean 7 years ago. Hope this helps.

11:18 윤수파, 찬희파를 떠나서 여기 연출은 진짜 레전드네요.. 내가 인영이 아닌데도 여기 보면서 눈물남 ㅠㅠㅠㅠㅠㅠ 저는 인영팝니다... 우리 인영이 다음주엔 꼭 꽃길 걷게 해주세요🌸🌸🌸

저렇게까지 좋아했는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혼자 놔두고 아파하는걸 보는게 가능한 일인가 정말? 난 왜 이해가 안되지 자기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정말 사랑하는 연인까지 버려가면서 떠났으면 돌아와서 사람 흔들면 안되지 왜 후회하는 모습을 그 사람에게까지 보이며 사람을 힘들게할까 난 왜이렇게 찬희님 역에 정이 안갈까

이미 권태기가 와봤고 식을대로 식은 사랑이다!!지난 인연은 절대 연연하면 안되는게...결혼해보니...권태기인채 평생 의리 지키며 사는거 더라...연애할때 부터 권태기에 의리도 없었으면 그냥 헤어지는게 낫다

근데 고딩이 나중에 결혼하자는걸 저렇게 약간 진심으로 하니까 웃기다ㅋㅋ

솔직히 너무 예쁘게 사겼어...이건 진짜 부정할수가 없어...그와중에 플레이리스트 왜 이렇게 잘 연출했어요?

헐 내가 다 슬퍼 전남친이 전시작품으로 자기랑 있었던 추억 전시했으니... 와

마지막에 비 사라지면서 키스하는 연출 개씹지린다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어제 시리즈로 봤는데 또 지리네

Who still in here to watching this without engsub give me ✋😂😂

찬희 완전 이기적이다 자기가 헤어지자고 말해도 그동안 인영이가 기다릴거라고 생각하니까 저런 작품 준비한거같은데.. 자기 좋자고 헤어져놓고서 진짜 이기적..작품 준비한거까지는 뭐 지가 하고싶은거니까 그렇다쳐도 인영이한테 티켓은 왜줌 ㅋ... 이미 결혼해서 사는 사람한테... 저런건 자기 혼자 추억으로 남겨야지 완전 이기적이기 그지없음...

사진 전시해두신거보면 진짜
이건 띵작이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만 여주 보면 볼수록 미야와키 사쿠라+라붐 해인 닮아보이나,,, 존예야 그냥 여신 어떻게 얼굴이 저렇게 작은데 이목구비들이 자기주장이 또렷해?? 입술은 리얼 체리,,,Wow 미쳤다 그냥 캐스팅 지리네🙊🌟

4:19 반존대의 정석이다 ㅠㅠㅠㅠ 너무 좋아 ㅠㅠㅠㅠ 윤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도윤수 진짜 좋아하니깐 인영이한테 숨김 없이 모든 걸 말하려고 시도하는 거 보기 좋다 숨기려는 게 아니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윤수 사랑한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인영이가 찬희한테 차여서 "차인"영
찬희가 인영이 차서 유"찬"희
노리신거죠 작가님? ㅎㅎ

진짜 플리 시리즈 다 봤는데 또엔딩이 나한텐 레전드인 거 같다 배우 비주얼이랑 ost마저 완벽해 어흐흑 너무 좋아

되게 짠하다 첫 사랑이였을때 너는 누구보다 이뻤는데 시간이 지나고 권태기가 생기지만 누구보다 사랑했던 기억을 잊지 못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게

여주 눈이 커서 눈물이 눈 안에 차오르는게 너무 이쁘다

아 내가 여주라도 흔들리긴 흔들릴텐데 안 그래도 나한테 못 된말 다 해놓고서는 갑자기 지금 와서 잡는 거는 앵간 많이 이기적인 듯. 나라면 지금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고 나한테 상처안 주고 날 더 사랑해줄 사람한테 갈 듯

비 내리던 거 멈추고 키스 하는 연출 너무 참신하고 계속 카메라 도는 연출도 진짜 좋은 것 같아요..ㅠㅜㅜ흐엉 그래도 찬희의 태도는 다 너무 이기적인 듯..인영이가 끝까지 흔들리지 않았으면..찬희와 인영이는 이젠 더 이상 인연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둘 다 서로를 위해 딱 정리하고 각자의 길 갔으면ㅜㅜㅜ

어떻게 우는데 저렇게 예쁘지.. 그림 너무 예뻐요 분위기 진짜 제가 사랑하다 헤어져본 기분 ㅜㅜ 역시 플레이리스트 최고에요

과거가 어떤거든 지금 현재가 중요하다 잊지말아옷 다들~~

엔딩 뭔가 여주가 다시 전남친한테 돌아갈꺼같은 느낌인데 난 그럼진짜 이거 정주행 할수없어ㅠㅠㅠ

찬희야 욕심이 너무 많아ㅠㅜㅜ 니가 유학간다고 해서 인영의 시간이 멈춘게 아니잖아ㅠㅠㅠㅠ 아니야ㅠㅜㅠ진짜 아니야ㅠㅜ
나타나서 잡는게 아니라 옆에서 좋은 삶사는거 응원해주는게
인영이를 좋게 기억해주는거야ㅠㅠㅠ

또한번엔딩.... 진짜 레전드야ㅠㅠ

우리가 윤수랑 찬희 사이에서 갈팡질팡한건 여주 얼굴 때문임 누구랑 있어도 잘 어울리니까 결론은 언니 사랑해

계약결혼이라도 결혼했는데 전남친이 저러면 진짜 소름이지 그렇게 찰때는 언제고 질척이는거 진짜

오아씨 갓띵작..
이번화 진짜 레전드임,,

3:50
???: 이태원클라쓰에서 이거 불법이랬어...

인영아 정신차려 지금 유찬희가 중요한게 아니라 윤수가 무슨말을 할지가 중요한거라구우우
너가 찬희때문에 속상했던것처럼 지금 너가 윤수한테 가지 않으이깐 윤수가 얼마나 속상하겠어!!! 빨리 윤수한테 가

이번 화는 정말 다시 생각해도 이 시리즈 중에 레전드... 뒤에 나오는 일러스트 작품들하고 분위기하며 찬희가 1년동안 그리워했단 마음들이 여기까지 전해져오게 표현한게 너무 좋았습니당 ㅠㅠ!

어쩜이리 음악이 잘 어울릴까... 배경과 찰떡궁합 인영이 테마 주제곡인거 같네요

스토리, 배우, ost 모두 부족한게 없다

근데 사실 찬희는 거짓말로 윤수 매장하고 유학간거잖아요.... 나쁜놈인건 변하지 않아요...

어제 썼던 10화 스포 댓글 다시 끌올
10화 일러스트 보고 엥? 뭐지? 하고 세 번을 다시 봤는데..저만 느낀건지 궁금해요 '-'
찬희에게 '미공개 1점'의 작품이 있다고 했는데,
전시회씬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게 바로 빗속에서 키스하는 인영과 찬희 그림인것같아요
근데 우리가 1화를 봤을때도 알다시피.. 빗속에서 둘이 울고불고 헤어지고 끝났는데,
10화에서는 >>내리던 비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마지막 뭔데...왜이리슬퍼.....
그림이랑 추억회상하는게 ㅜㅡㅜ....

와씨.. 이번화 마지막 부분부터 온몸에 소름이 쫙돋네.. 진짜 너무 재밌는거 아닙니까ㅠㅠ

한번 버리는게 어렵지 두번 버리는건 쉽다

노래가 너무 잘어울린다... 플레이리스트..열일 짱짱...!!

13:00 너무 소름이요 분위기 진짜 최고에요 와 진짜롱 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최애 연플리보다 좋은 웹드 처음이에요 여주분 너무 예쁘고 친구 역할 분 짱 귀엽고 다 해요 ㅠㅠ

찬희는 결국 일>사랑 이거였던거고 그게 잘못되었다는건 아닌데 우선순위는 쉽게 안 바뀜. 이제와 인영이를 붇잡는건 일적 요소에서 만족감을 채웠으니 2순위인 사랑을 다시 채우자는 것 같은데... 인영이는 찬희 다시 만나면 일에 밀리게 되어있음. 사람은 안 바뀌니까. 그거에 상처받고 슬퍼할 것 같으면 본인과 본인 주위사람, 그 상대를 위해서라도 다시 안 만나는게 답임...

어떻게 다음주까지 또 기다리죠ㅜㅜ
이번주도 엄청 참았는뎅ㅜ

이번 화 연출 진짜... 저만 보기 아까울 정도로 영상이 예뻐요 ㅠㅠㅠ 플리 진짜 열일하네요👍👍

눈에 감정이 담겨져 잇는거 같아요..
인영씨 사랑합니다

이번편 미쳤다 레전드다..

인영이가 빨리 마음 제대로 잡앗으면 좋겟다... 전남친의 전시회 그림들 보면서 울 정도면 아직 전남친을 완전히 잊지 못한 것 같은데... 윤수한테 마음 생긴거면 전남친은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고, 전남친이 안잊혀지면 윤수한테 가는 마음이 더 커지기 전에 그 마음은 접고...!

05:57 여기 소혜대사 왜케 짠하지.... 핑계 없으면 못 보는 짝사랑의 비애ㅠㅠㅠㅠㅠㅠ

딴건 모르겠고 난 무조건 인영파 어떤 선택을 하던지 인영이가 행복했음좋겠다 ㅜㅜ

진짜 대박이야 이번 편도😍😍

이번화 진짜 레전드로 미쳤따..😍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제발 ㅠㅠ 윤수랑 인영이가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윤수파 모집합니다(1/10000000)

9:48 브금 깔리는순간부터 미쳤어요 .. 진짜 연출 무슨일 ;; 미쳤어 저러면 흔들릴거같다 진짜 ㅠㅠㅠ 진짜 뭔가 마음이 뭐라고 표현하기는 애매한데 이입이 잘돼서 그런지 내가 인영이가 됀 느낌이랄까 막 저 장면을 내가 딱 봤을때 실제로 들만한 느낌이 들고 음 .. 실제로 저럴 때 되게 가슴이 답답한듯한 느낌 ? 이 드는듯이 당황하고 만감이 교차하잖아요 ..? 되게 소름돋고 눈물나네요 .. 아 이 기분을 표현할 방법이 없어 아쉬울 따름이에요 .. ㅠㅠㅠㅠㅠ

연출 진짜 대박이에요..... 보는 내내 소름...,ㅠㅠㅠㅠ

이번화 진짜 레전드

일러 진짜 취저인데ㅠㅠㅠ어느 작가님이 그리시는 거지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랑 색감 진짜 짱이다ㅠㅠㅠㅠ

연출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와 눈물없이 볼수 없다 증맬로 ㅠㅠㅠㅠ

와....진짜 띵작👍👍

일러스트 엽서 진짜 무조건 구매할게요 사랑합니다 ❤️

I dont really understand what they are talking about.. But, I need someone like @Elly Chan . She always translate this drama. And summarize it very well.. I'm very appreciate what she doing. ❤

그래도 난 윤수파다....솔직히 유찬희 좀 꼬질꼬질하다....( 극 중 ) 여주가 좀 흔들릴수 있겠지만 그래도 제발 윤수 인영되길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여주 개이쁘다 .. 살짝 한국형 사쿠라 느낌?? 너무 이쁨 ㅠㅠ ❤️❤️

캬... 감독님 사랑해요..

와 진짜 10화 11화 둘다 미쳤어 미쳤다고
진짜 내용이 내가 인영이의 감정에 빠져 보게 되는데 이렇게 몰입도가 높을수가 없어 진짜 ,, 그 와중에 찬희 너무 잘생겼고 인영이가 짠하기도 짠해보이고 그냥 미쳤어 미쳤다고 !!! 11화 얘기 하고 싶은데 스포할까봐 얘기도 못하겠다 ( 라고 했는데 고정댓글에 생겼으니 거기가서 얘기해야지 )

The way she cried when she remembering memories with her ex shows that he really hurted her so bad 😭😟

또한번 엔딩 넘 재미있어요!!😀

그림을 저렇게 감동있게 그려놨는데 안흔들리겠냐고ㅜㅜ 진짜 나라도 흔들리지....

이 번 화 레전드다 진짜...
슬프다.

처음보는데 흥미있네요이드라마.

여주는 울 때 마음이 제일 아프지만 울때가 개인적으로 애절하고 눈빛이 너무 예쁜듯

그림 나올때 소름돋았다.. 있을때 잘하지 그랬어 찬희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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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림 너무예뻐 .......

진짜 인생 웹툰 중 하나가 또한번엔딩이에요ㅜ

다음주가 끝이라구요?????? 플리님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여ㅠㅠㅠㅠㅠ

13:17 이번화 연출 진짜 최고다ㅠㅠㅠ 이러고 보다가 갑자기 카메라감독님이 호다ㄷ닥ㄱ 돌면서 찍었을까 하는 생각이ㅋ쿸ㅋ큐ㅠㅠㅠ큐

담주까지 어케 기다려 또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재밌고 다들연기을잘하세요

둘이 예쁘게 알콩달콩하기만 하자ㅠㅠㅠ힘든일 없이 찬희랑 있었던 일들은 예쁜추억으로 남기고

진짜 레전드.

I think it would be best if we let them have their closure. One that would totally let them cut the unecessary ties like her pain and his guilt towards their past relationship. They dont have to get back together. I know 8 years is a long story to pass it by like that however getting back together wouldn't bring them much good. They've been scarred by their break up, especially the girl.
Also, we know she already formed some romantic feelings for her husband. And the guy seems to be on the same page also.

헉😳😳소름 돋았어요😳😳😳👍👍👍

The ex doesn't deserve a second chance. He made his choice back then. Even she said, that was no reason to break up. She could have waited for him while he pursued his dream, it didn't take as long. Yet he chose to completely cut her off for no valid reason, and now he expects her to still be there for him, because he acopished his career. Is funny how men think that if you're in love with them once, you will stay forever in love with them, they don't even have to do anything about it anymore. And then they act all surprised when the girl moves on after he pushed her away and treated her like crap. I swear they need a reality check sometimes.

와 연출 미쳤네요 ㅠㅠㅠ 물론 청춘을 계속 함께했던 찬희를 잊지 못하겠지만 돌아가면 인영이 또 상처받을듯 ,, 난 그냥 인영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ㅠㅠ 언니 사랑해❤️

그냥 이번화는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