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남성의 언어속도의 차이 | 김창옥교수 명강연

모든사람 입맛에 다 맞출수는 없습니다
가끔씩 욕아닌 욕해도 됩니다
그 욕이 욕이아닌 사랑의 언어로 느껴지니까요
하던대로 하세요
나는 김창옥교수님의 지혜만 내마음에 담으면 되니까요
재밌습니다
누가 뭐라든 기죽지마시고
화이팅합시다 김창옥교수님!

오늘의 말씀으로 찜입니다. 이해가 쏙쏙

남학생 마음속에 삶에 대한 꿈틀대는
자세가 벌써 자리 잡아가는 느낌이드네요
부럽습니다 ᆢ ^^♡

강의 8개 중입니다. 왠만한 개그쇼보다 재밌고 덩달아 지혜도 얻어요.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 정말 멋지고
웃기십니다.
시월에 포프리쇼에서 만나뵙길
바랍니다.

언제나 듣고남 힐링이 됩니다 배울점도 많구여
꼭 갈테얌!!~사랑합니다 김창옥교수님~~♡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지혜로움이 한도초과이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 학생 속이 참 깊네요
포프리나 세바시 즐겨볼정도면 생각도 깊고 삶의 방식을 어느정도 가늠할줄 아는 아이로 보입니다
박수쳐주고싶어요~

교수님 강연을 알고있었음에도 요근레사 찾아보았습니다. 참 많은 도움이 되어 삶의. 윤활유같았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D

전부다
백프로 공감ㅎ
우리아빠이야기를 강사님이 하시네요ㅋ어찌아시고ㅡㅡ

거친말이 더 속이 뻥 뚫리고 ㅎㅎ재밌습니다^^

제 고향 순천이요
교수님 강의 듣고 함박 웃네요 ㅎㅎ
가끔 전라도 사투리 쓰시면 빵 터집니다

참 좋아요~! &&^^&&

교수님의 이야기는 자꾸 마음을 울려요.
어릴적 아버지 모습이 떠오르고 엄마의 그 몸빼바지가 자꾸 떠올라요. 우리자매들의 이야기 거리가 생기면서 서로가 어루만지며 치유를 하게 되게 된답니다. 선생님의 영향이죠.
올라오는 영상 동생들과 공유하거나 함께 하는 이야깃거리로 만든답니다.
김창옥 교수님 늘 고맙게 생각하고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엄마 아빠 사이에 총알받이였어요 착한딸 컴플렉스로 20대까지 계속 참다가 이제야 벗어나기 시작했어요 교수님은 저의 거울같아요 고맙습니다~!!!

강의 잘봤습니다. 먹먹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너무 좋아요

정말재미있어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교수님 최고♡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포스리쇼~~언제나 감동이예요~~
고딩 남학생 ...성숙하네요~~~둘이 포프리쇼를~!!

짱이십니다.👍👍👍👍👍👍👍👍👍

결혼생활은 이민생활이나 유학생활만큼 낯설고 어렵다.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게 하나 있습니다. 어떠한삶을 살았건 염증을 느낄때쯔음 강의를 듣다보면 제스스로 반성하게 됩니다. 다시 되돌아보고 어떠했는지 그걸 느끼게 해줍니다. 이런강의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물론 댓글로 단다고 해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있는사람이라면 최소한 변화를 하고싶어하는사람들이라는것을요... 욕을 하는사람들도 어쩌면 팬일지도 모릅니다. 욕이라도 안한다면 그건 그냥 무관심이기때문에... 교수님의 팬들도 피드백을받고 오히려 교수님께 주시는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오늘도 제자신에게 좋은 변화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차분하시고 깊이가 있으며

교수님 ~^^ 욕 써도 괜찮아요
ㅎㅎㅎ 욕하시는거 보면 스트레스 풀려요 ㅋㅋ 교수님이 그 어떤 말씀을 하든 끝내 저희에겐 감동만 주시니까요 ㆍㆍ 존경합니당 ~^^

개그인데 그 속에 철학이 담겨있어요 귀기울이게 하는 마음을 움직이는 명강의!

좋은 얘기네용

'언어를 좀 배우시면 자유로와 지실것 같습니다.' 감동입니다.. 사람들은 다 각자 고유의 자신만의 언어가 있다는 걸 배웁니다.
전라도 사투리와 욕~~ 찰지고 맛살나는데요.. 더 많이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민생활 하고 있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얼바인에 오셨을때 여러 선배님들 모시고 한국말 잘 모르는 저희아이 데리고 한 세시간을 운전해서 갔었는데 얼마나 울면서 배꼽빠지게 웃고.. 돌아오는 밤길에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 제게 책을 안 주시더군요 .. 여기 서점에다 부탁하여 주문해서 잘 읽었습니다. 삶의 많은 활력소가 되고 제가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연으로 전 많이 변화되어갑니다.욕 시원하게 하세요.교수님도 욕을 듣고 자라셨지만 이러케 변화되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시잖아요^^.저에게 있어서 교수님은 단연코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또 감사합니다.❤❤❤❤❤❤❤❤👍👍👍

포프리쇼 즐겨보는 15살도 여기 있어요!! 이거 볼때면 항상 마음이 편해져서 매일 보러 오게 되네요.. 그리고 항상 볼때마다 김창옥님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존경합니다.
이강의를 꾸준히 보고 제 자신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욕해도 좋고 안해도 좋아요..
그냥 교수님께서 하시는 말씀 뭐든 다 좋아요 ^^♡♡

오늘꺼 꿀잼이네ㅋㅋㅋㅋㅋㅋ

멋있는 학생 이네요 ♡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아~~ 좋아라 기뻐라 ~.~ 👏👏👏👏👏👏👏

사이다. 콜라맛. 강의. 인생은 끝없는 하루사리인생. ㅡ 극장.

세대차이~^^~
인식차이~^^~
교육차이~^^~
사람차이~^^~
그 많은 차이때문에 우리들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왔나 봅니다.
그것이 굳은살이 될쯤이었는데..,
그 시대의 엄마는 부엌에서 마당에서 궁시렁 대고 자식들에게 짜증을 내시고
눈치를 보던 자식들은 어느 순간 존경이라는 단어와 멀어졌지요.~
머리로는 이해되나 가슴으로 받아들여지지않았던 그 숱한
우픈 우리들의 이야기를 웃음으로 승화시켜 그래도 덜 아픈것 같습니다.

저두 욕도좋아요

창옥쌤 강의를 들으면서 결혼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부분은 발상의 전환이었어요. 한국사람끼리 결혼해도 다문화가정이고 각자의 모국어를 배워가는 과정인것을 알게 되면서 싸움에서 대화와 토론 그리고 타협이 시작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하시던 대로하세요. 욕하시는 모습도 교수님인데 굳이 바꾸실 필욘 없을듯요..강의 항상 잘 듣고갑니다..교수님 파팅요

대부분 풍요로운사람이 마음도 여유롭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할일 은 해야하는.지금 제 상황이---딱!와닿습니다~감사합니다.

찰진 욕
리스펙트 ~~**

맛깔나는 욕은
밑바닥 정서의 어둠을 걷어내기도 합니다.
교수님
홧팅

감사합니다 들으면 행복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것 처럼 사는것!!

찬란하게 빛나는
광대뼈 ~ㄷㄷ

멋져요 버섯돌이 학생^^

우리 아들들보다 똘똘하다 잘될거 같다
잘 크길❤❤❤

우리 집에 있어요
그리고
많이 도움받고 있어요
저는
글을 배우는 사람이에요
저를 찾고 싶어서
여려 강의를 보고 있어요
시간 나는 되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풍요로움 보다 여유로움이 있으려면 풍요로움이 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와.. 정말 우리 삶을 꿰뚫는 '사이다' 강연 ~ 짝짝짝!!!!!!!!!! '사랑'으로 시작한 삶,관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그 무엇..........

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직이는 그 무엇이
나는 있읍니다.😁

교수님 좋아요

욕해도되요.시원합니다.속이뻥뚤린다요.샘감사감사

14:00 힘든데도 불구하고

연애가 어려우면 포기하는것이 본인에게 가장 좋다 매달리느라 마음고생하느니 빨리 포기하는게 본인에게 이득 오래끌면 마음의 상처가 그만큼 오래간다

잘생겼음

Love is GOD
GOD bless you

어머님 말씀에 나 간난아기 때 아버지가 바로 옆에서 담배 피셨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움직이게 하는 그 무엇

저 교수님한테 강의하는 법 배우고 싶어요 연배높은 팀장님들 앞에서 발표만 수십번 했는데 늘 속으로 떨고 헤멥니다. 강의 좀 열어주세어ㅠㅠㅠㅜ

교수님 강연 중독된 것처럼,
매일 생각나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부모님의 화목속에 자랐는데
저는 왜 남편하고 헤여졌는지 모르겠 어요.

좋은아침입니다
여유있는삶 고등학생인친구에게 말해주고싶습니다
저도 꿈이 여유있는삶이였고 지금그렇게살고있습니다
여유란 무엇이든지 다포함되어있고 그상황에 맞게 제가 누릴수있는것이기에 저는 큰일이 닥치고 지나가면 여유있게 대처하고 기다리고 시간을 활용하고 다음을 맞이하기까지 라고봅니다
천천히와는 다른 친구죠 삶을 즐기싶시요
어떤일이든지 그삶속에 내인성과 내 노후의 외로움이냐 풍요로운 여유있는삶이냐는 멀지만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마흔 중반부터 어느정도의 반은 나옵니다 그의삶은 모든 여유를 갖는것은 자신이있기때문입니다 힘내세요 괜찬은 꿈삶입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닷

신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짱짱

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

풍요롭기보다는 여유♥있는 삶을 살고싶다, 학생의 말에 함께 감탄합니다
여유를 받쳐주는 풍요도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그 여유가 평강처럼 반석처럼 있는삶 굉장히 가치있습니다 💖 너무너무 멋진 삶이죠..!
그렇게 살고 싶네요,
현재 돈은 풍요롭지않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직이게 하는 것이 있는
삶👍🏼✨. 언어를 알고 알아가는 삶 .
이 삶과 행복이 어떻게 저에게 만나졌을까 😊 수없이 죽고 풀무불에서나온 고난이 , 유익이라는 게 .. 이정도까지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그런 제삶을 선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답니다🎹🎶🎵

ㅎ교순님, 영화 배우처럼 잘 생기셨네요 ~~ㅎ

굳이 대리만족을 주시기 위해 쓰시기보다, 편하게 말로 채워주시고 자연스레 줄여주실때 훨씬 편하고 좋아요!❣️ 저는 그렇네요~✨🌸😊 아이를 중간다리 삼아 여러말 대신 시키는거 싫고 아이가 느낄 마음 생각에 속상하죠..
아무리 아이 생각해서 그러지말자 해도 해외출장이나 아이가 듣기에도 전하기에도 아이 자존에 파괴적일 만한 점괘조차
(사실 그런 걸 굳이 그런데에 물으러 가서 그런 서늘한말을 들었으면 본인들 마음에 찔려 문제를 돌아보려해야 정상일텐데)
중간에서 겁먹을 아이를 통해 마녀사냥식으로 되려 저를 몰아붙이려 전달하는 데엔 화가나고 엄청 질렸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하면 😤공이에 빻고 맷돌에 갈고 싶어요~ 느낌에 도덕없다는 중학교시절 도덕선생님 말씀에 기대서 느낌 배출해보아요 이런것이 욕이라면 욕일려나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닮았다.......

80대 아버지는 옛날에 안방에서 담배 피우는시대 정상이라고 ㅋㅋㅋ 아들2명이 옆에 않아 간접 흡연 많이 했어요 부억에서 밥상 차려 문을 열면 안방이 런던 읍내 갔다고 했다가 엄청 혼난적이 있었어요 피우는 사람도 있는데 연기가 어때서 잔소리 먼저 갔어요

좋아요

운정 사는데... 우와 저 학생 멋지다 ^^

누구든 기쁨과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사람의 마음속에 담을 수 있는 고통의 크기에 따라 느끼는 불평도 각각 다르다. 사회가 각박하다. 여성의 사회참여가 높아감에 따라 아버지의 자리는 없어지고 말았다. 동시에 아버지의 중대한 가치라 믿었던 많은 사회적 가치 또한 무너졌다. 그 처음이 교권이고, 국가관 또는 미래관, 배려관 등 이런것 들이다.이젠 아버지도 내 권리를 비교해 좀 덜받았다 더 받았다 하며 따져야 하고 맹목적으로 권리에 집착하는 정말 가오상하는 졸장부가 되어 버렸다. 지난시절 아버지는 늘 대부분을 혼자 감당해 왔고 이 사회가 지향해야할 바를 묵묵히 제시하였고 묵묵히 감당하기 벅찰법한 일들을 헤쳐가셨다. 가끔 가계 경영상의 시행착오도 있었다. 엄마와 가족들로 그 시행착오의 댓가는 혹독했다.. 내가 보았던 아버지의 고통은 엄마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그러나 때론 엄마의 고통이 더 커 보였다. 우리내 마음이 담을 수 있는 고통과 인내의 크기는 분명 다르다. 우리사회가 지향하는 바는 분명하다. 바로 품성이 뛰어난 인재로 교육시키는 것이다. 공부 잘하는 인재?는 넘치고 또 넘치나 품성이 좋은 인재는 찾기 쉽지 않은 오늘 긴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가 지금 한치를 더 갖겠다고 내 권리, 네 권리 왈가불가하며 이분법적인 오늘을 사는 내가 더더욱 아쉽다.

욕하는 거 친근감이 있어서 좋아요 그만 두지 마세요

우와.. 고2의 말이 남네요. 풍요로운 사람보다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이미 여유가 있는 이유는 여친? ㅎㅎ

우리 엄빠는 싸워놓고 아빠한테 전화와서 엄마 왜 전화안받냐고 전화받으라하고 엄마한테 아빠가 받으래 하면 안받는다해라 이러는거 자주있냐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은 흘러가고, 나를 비추는 밝은 희망으로 묵묵히^^

포프리쇼 강의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꼭 현장에서 교수님 뵈었음 하는데..

김창욱교수님 혹시 나쁜녀석들 영화에 나오지안으셨어요?

기존엄마 새엄마에 빵터짐 ㅋㅋㅋ

나도 모르게 손듬 ㅎㅎㅎㅎㅎ

저도 착한아들 콤플렉스로 살다 최근에서야 드디어 내가 누구인지 찾기 시작했어요ㅎㅎ 세상이 다르게 보이네요

김은철ㅇㄱ죽어도 눈물이 안날것같다 그런데우리 새언니는 오빠에게 맞고 살았는데울더라고 나는 웃었다 원수 하면서

제가~어르신들 모시고 줌으로 성희롱,장애,인권 총세가지를 가지고 무언가를보여드리며 얘길 나눠야하는데 김창옥교수님동영상 좀 보여드려도 될런지요?

여기에요... 집에서 담배 피워서 어릴 때 재떨이 가져온 경험이 있네요..
그래서 저는 진보 골랐나봐욬ㅋㅋㅋㄱㅋㅋ

저도 진보입니다. 아버지가 제방 컴퓨터에서 인터넷 바둑두시고 담배피면서 밝 뒷꿈치 무좀을 긁으셨거든요😂😂😂

김창옥님 강연은 재밌기는 한데 백프로 아닌이유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욕
괜찮습니다.~^^

언제 쩍 모습이신지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멋집니다.개그보다 웃기고

풍요가 넘치면 여유가 생기죠 ^^

결혼제도는 꼭 있어야
되는건 아닙니다.

울엄빠는 밤 12시에 중딩 딸 담배 심부름 시켰지..하아..

아직 우리나라에 미래가 있습니다. 저들의 눈에 부끄럽지 않도록.............

우리집 고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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