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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2. 26.
- 바락은 숲에서 홀로 배회하다가 구조된 양이다. 발견 당시, 귀에 인식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사육된 양이었다. 그러나 녀석은 털을 깎지 않아, 무려 털 무게만 35kg이 나갔다. 걷지도, 앞이 보이지도 않는 녀석. 동물보호소는 즉각 도움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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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LAVE] 노아 - Sugarcoat (NATTY Solo) (원곡 : KISS OF LIFE)](http://i.ytimg.com/vi/F9CzzZfpOlI/mqdefault.jpg)
참고로 저 양이 5년간 털 쌓인 이유가 주인이 털깎으러 와서 도망친거라고ㅋㅋㅋㅋㅋ
ㄹㅇ?
@@ab.c1 네넨..ㅋㅋ
@@Yjeong-yn3ou ㅋㅋㅋㅋㅋ 털깎기 싫어서 도망쳤는데 그대로 못찾았고 그게 5년 지난거로 알고 있어요 ㅋㅋㅋ 나중에 털쌓여서 발견됨..
이제는 지긋지긋한 털 깎아달라고 먼저 접근하겠네
으 털이 더 많다
몸보다
저 정도면 포식자가 잡아먹지도 못하것네 이빨이 털을 못뚫것다
먹다가 이빨에 엉킬듯 ㅋㅋㅋ
그러다가 양이 빡 움직이면 강제 이 삭제행ㅋㅋ
ㅋㅋ잡아먹으려다가 이 부서질 수도..
긍게용
@@user-fd9fb8qz7s ㅋㄱㅋ
0:22 겨울철 등교하는 우리나라 학생의 모습
저런 털들을 5년동안 쌓아놓고 있었다니 몸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었겠네요.
털을 자른 후의 모습이 굉장히 말랐지만 이전보다는 보기 좋네요.
그 동안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서 고생했고 앞으로 잘 관리받아서 건강을 빠르게 되찾으면 좋겠네요
무게가 있다보니....
양고기 땡긴다
@@Wstrader_ 네?
@@Wstrader_ 나도
@@Wstrader_ 에휴..
1:17 놀랍지 않게 영양 실조 같았음
영'양'실조
@곽진쭈 내나이 15살…벌써 부장님 소리를 듣는다..@
@@user-ry1ge9qh7t 엌ㅋㅋㅋㅋ
@곽진쭈 ㅋㅋㅋㅋㅋㅋㅋ귀엽따
@@user-ry1ge9qh7t ㅋㅋㅋㅋㅋ 요즘같은 취업난에 ㅠㅠ 축하드려요
동물농장 : 이제 새로운곳에서 맘편히 쉬렴~
동물농장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동물농장 엔딩 씹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 무엇?
헐 동물농장 보다 왔는데ㅋㅋㅋㅋㅋ
세상의 모든 동식물을 보호 하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 존경 합니다.
다른 양이 도살되는 것을 보고 도망쳤다고 합니다. 보통 양들은 다른 양이 옆에서 죽어도 자신에게 그런일이 일어날거라고는 생각지 않죠
아따 시원해보인다 예쁘게도 생겼구나 앞으로 잘먹고 잘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잘보고 갑니다
저 양 떨 다 깍고 걸었을때 얼마나 후련했을까..
얼마나 가벼웠을지 상상도 안됨;;
군장이 저정도 무게가 되니깐 5년간 행군하다가 끝난 느낌
오우 쉣
@@user-ii8hy4nf7h 헉..
윗분이 말한대로 완전 군장 5년 하다가 완전군장 해체하고 내무반가서 쿠쿠다스 까먹는느낌일듯
@@user-ey6wn6wu3i 근데 더끔찍한건 1년마다 군장 무게가 늘음
양 보러가면 느끼게 되는것
1 생각보다 누렇다
2 좀 무섭다
3 발밑에 흙인줄 알았는데 다 양똥
4 용기내서 쓰다듬어봤는데 털이 거칠다
5 그래서 손가락이 걸리고 무서운양이 날뛴다
6 발밑에 흙이 튀는데 다 양똥
님 겨울에 양 털에다가 손가락 넣어봄? ㄹㅇ 극-락-
@@anexxia5115 아우 나 오우야 생각했네 죄송해욧
6번 ㄹㅇ
ena 손가락말고 다른거 넣어보고싶네
@@user-gw8nq3uo9l 발가락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타깝네요!! 구조되어 앞으로 건강하게 살일만 남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공~ 양도 사람도 모두 넘 수고많으셨겠어요~~~ 이제 행복하자~
살아있던게 신기 할 정도네..
그동안 얼마나 답답 했을꼬.
글게요
그러게 양이엄청많턴데
털 땜에 사냥감도 되지않은 듯
근디 궁금한게 있는데 양은 스스로 못삼? 1년에 한번씩은 깎아야된다는데 그럼 인간이 꼭 잇어야한다는거아님
@@user-oo4ou2wt1t 개량종이라 저렇게 많이 자라고 스스로 털갈이 못 하는 거라고 함
야생양은 털도 적당히 자라고 자연적으로 털갈이 한다고 함ㅇㅇ
??? : 하지만 이 양에게도 말 못할 아픔이 있었는데~ (방청객 : 아~)
음성 지원 돼요 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회색화면 재연
@@Luwal_nim 어렸을 때는 가족과 함께 뛰놀던 램램이... (어, 어디가요?)
@@user-ug1np2uc7k 털을 깎으려 하자~ 먼 숲으로 도망가고 만다....(방청객 : 아~)
양아 이제 행복하게 잘살아야해!
(동물농장 크레딧)
(대충 양고기 먹는 짤)
이러고 치킨 소고기 돼지고기 쳐묵겠제
너무신기함. 세상은. 모든게 다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거같지않음? 양은 털로 사람들에게 옷감을 재공해주고 차가없던 시절은 말은 사람들에게 이동수단의 최적의 기능을 가졌고. 수많은 동물들과 생명과 자연은 모여서 거대한 미술작품같고, 심지어 독사의 독음 암을 제거하는데에도 쓰임. 동물들이랑 자연을 보면 너무 신기함
@@user-qh5sn9ul6m
+품종개량
바락아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라~~~~~!!!!!!
양은 원래 자연적으로 털갈이를 할수 있어서 저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데
인간에 의해 개량된 양들은 자연적으로 털갈이를 할수 없어서 저런 일이 일어난거...
개량
ㅋㅋㅋ
아 안그래도 그럼 옛날에는 양들 어찌 살았나 궁금하던 참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여? ㅠㅠ 정말 인간들이 지구에 생명에 나쁜 짓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user-nz9qu1mk1m 저도 저도... 아 양들은 그럼 오래전부터 사람이 털을 깍아준건가 했는데 의문이 풀렸어요~~
옆에 귤만있으면 방구석에서 이불 뒤집어쓰고있는 내모습같노ㅋㅋ
아 늦었다ㅋㅋㅋ
나즈귤이란 짤이 생각난다.
ㅋㅋ 방구석무기징역수임?
근데 궁금한게 털 지 스스로 못깎는데 그럼 인간이 안깎아주면 양은 죽는거임? 1년에 한번씩은 깎아야된다든데
@@user-oo4ou2wt1t 아마 옛날에 털이 많이 나오게 개량된 종 아니었을까요?
울컥하네요ㅜㅜ 사람도 저렇게 큰 도움받아 한 사람, 한 사람 인생이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아가야.어찌댓건.건강하게자라죠~멀리서응원할께
?????: 양털아 ~ 이제 할아버지말 잘 ~ 듣고 건강해야한다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름이 나오는데 왜 양털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털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ㅋㄱㄹㅋㄱ털ㅋㄱㄱㄱㄹㅋ
동물농장 세상에이런일이 생생정보통 아침마당 6시내고양 공통점 ㅆㅂㅋㅋㅋㅋㅋㅋㅋ
0:14 옆에 양이 보조기?차고 잇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거 보니 동물복지 앵간 잘되는거같음 너무 부럽다
외국아님?
@@user-yr8qx5bu6t 그게 뭔 상관임
@@user-yr8qx5bu6t 그 누구도 한국이라고 언급한적이 없는디
@@user-yr8qx5bu6t 그러니까 부럽다고 한거지
동물 이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양아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앙!😙😙
저정도면 본드로 이불 갖다 붙인거 아니냐
23년 애착이불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
@@user-hl7ti8is6s 애착이불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l7ti8is6s ???:이정도면 좀 버려!!
다 몇분전
🙆💬OMG!💨
👕
👖
👟👟
1:18 너무 당연할거 같아서 놀랍지 않았어요!!
ㅋ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팩트네
놀랍게도 전혀 놀라지 않았어요!!
즉시 5천원 1주일후 만원 추가로줌 돈없으면 와봐 광고는 맞지만 사기는 아니야
댓글이 다해먹네 ㅋㅋㅋㅋ
@Sanz3802 .'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가?
앞으론 행복하게 잘 지내렴,
털을 깎는 동안 버텨준 녀석이 그저 고맙기만 하다~ 양아 이젠 건강해야 한다~
양털아 이제 엄마 말잘듣고 씩씩해야힌다~
음성지원 미쳤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웃겨 ㅋㅋㅋㅋ
아 미치겠네ㅋㅋㅋㅋ 나레이션 목소리가ㅋㅋ
우리 지방도 저렇게 깍아서 없앨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어림도없지 ^^
어림도없지 ^^
^^
헬스 하쉴? 닭찌찌 존맛임
그만큼 간절하다는 거지~
도움주신분들게감사드려요.화이팅
다행이에요, 바락이가 건강하게 지낼수있게 되어서요^^
한국: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양을 집으로 돌려 보내야 하는데...
ㄹㅇ
???: 양아~! 다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user-rn1ed8fq2s 아ㅋㅋㅋㅋ ptsd
방청객: 와아아(짝짝짝짝짝짝짝)
어거지로 정글로 보냄 ㅋㅋㅋㅋ
일어나긴했는데 아무것도 하기싫어 이불을 온몸에 둘러싼 내 모습같다
ㅋㅋㅋㅋㅋㅋㄲㅋㅋ
근데 님은 털이아니라 살이잖아요
@@Sk_H__ 아니 왜 가만히 있는 제 뼈까지 부수세요?
표현이 넘 적절 하네 ㅋㅋ
@@user-yy6mj6cq1n 으억
보기만 해도 너무 답답해 보이는데 양은 저 무게를 계속 지니고 있었다니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이제는 가뿐해진 몸으로 건강을 되찾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길 바랍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응원합니다~
제가 다 고맙습니다!이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저거 야생에서 벗길려면 늑대무리한테 둘러쌓여서 털 다뜯길때까지 누워있다가 지쳐서 가야지 생존가능할듯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양들의 생존법인가..
역시 한국인의 발상은 기상천외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dly6865 본인도 짐승인거 아시죠?
이 양 털 깎기 싫어서 몇년간 도망다녔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요?
ㅋㅋㅋㅋ
인스타에서 봤을땐 도망다녔다가 몇년만에 찾았다는 글을 봤는데 원래 호주에서 집나가서 떠돌다가 숲에서 털찐상태로 발견됐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user-wp4fj2yy4u ㅋㅋㅋㅋㅋ
아유~~몸이 개운하겠구낭 ㅎㅎ 바락아..잘먹고 건강하렴🤗🤗🥰
0:11 옆에 있는 쪼꼬미양 너무 귀엽다 ㅜㅜ
ㅇㄴㅋㅋㅋㅋ도망을 누가 5년씩이나 다니냐곸ㅋㅋㅋㅋㅋㅋ
CATCH ME IF YOU CAN의 실존 인물 프랭크 에버그네일 (Frank William Abagnale Jr.) 요.
그게아니라 도망쳤는데 5년동안 못찾았다는 말같은데
@생각이란 으로 구독자 106명 찍기 결론 : 생각을 그만두었다.
래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것도 능력이네ㅋㅋㅋ
??? : 아니 표범이 털만먹고 갔다니까요??
ㅋㄷㅋㄷㅋㄷ
진짜 궁금한건데 겨울은그렇다치고 여름에는 작년쯤 지구온난화로 쪄죽을맛이었는데 어떻게버틴거지...? 말이안되는데
@@user-by4nj5wt8t 거긴 한국이 아니니깐...요?
@@coban3373 전세계가 무더위였습니다만...
@@user-by4nj5wt8t 제 실수입니다... ㅠㅠ
심지어 호주에서 발견됬다는군요.... 어찌나 더웠을꼬..
착한사람들이네요 세상에
양아 이제 편히 뛰어놀으렴
귀엽당 아가야 행복하렴☺️☺️☺️
1년동안 기른 머리카락 10센치만 잘라도 가벼운 느낌인데..
5년동안 자란 35kg의 털을 자르고 나면 얼마나 가벼웠을까..
양도 무게 견딘다고 고생했다....ㅠㅠ 구조해서 털 깎아주고 보호해주시는 분들도 수고하십니다
IBS보트 훈련하고 쉬는 느낌??
@@udong-udong ibs보트 5년동안 들고있다가 내려놓는느낌
@@user-er6qw4rk1k ㄹㅇㅋㅋ
300만든건 나야나ㅏ😽
330만든건 나야나ㅏ🐱
1:17 5년간 도망쳤는데 놀랍게도 영양실조상태라니 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
ㄹㅇㅋㅋ
바락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
바락아,,,앞으로 더 행복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할껭,,,보호소 여러분들 감사합니당!🙏🏻❤️❤️
남은 양은 제작진이 맛있게 먹어씁니당 ^ㅗ^!
종자 개량으로 저렇게 털이 많이 자란거겠지? 야생이었으면 누가 털 안깎아 주니까 이미멸종이었을테니
야생종은 털이 많이 안자라고 자연 털갈이..멸종 ㄴㄴ.저런 개량종은 털관리가 필수.년1회..
@행복렌즈 ㄹㅇ 어떻게 저렇게 자라나 했음
종자개량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변한거래요
맷돼지랑 집돼지랑 유전적으로 같다하니 양도 같거랑 비슷하게 된거 아닐까요
@@Mosssnail914 그런 종들만 살아남으니 그렇게 된거지 그게 진화론이야
0:08 뒷모습 졸귀
빵실빵실 꿍댕이
앞모습같은데
@@user-pl8yx2jh9v 뒷모습 마자유
노루궁뎅이 버섯
@@user-gr5bo6qq1u 양궁뎅이 버섯
가벼워진 발걸음에 기분이 좋아져요~
맘 아프네요 ㅜㅜ 어린양 얼굴 표정♡♡
0:55 생각보다 얼마 안 걸려서 놀람 한 시간이라니
내가 생각하기엔 좀 오래걸린거같다 생각됨 ㅋㅋㅋㅋ 우리가 삭발하는데 1분이걸리는것도아니고
@@user-qd7ok3xs8s 여러 물질이 엉겨붙고 굳어져서 난이도는 더 어렵겠죠.. 1시간이면 빠른겁니다. 인간 머리 껌 붙어서 난리날때도 오래 걸려요..
한시간이면 롤2판 돌릴수있어 얼마나 큰시간이니
여러명이서 민 듯
5키로푸들 털미는것도 최소 30분걸리는데 저렇게 큰 양이 것도 엉킨털 한시간밖에 안걸린거면 진짜 빠른거 맞됴
얘넨 진짜 가축으로서 진화했구나... 인간이 안키우면 걍 죽는 종 아님? ㅋㅋ
ㄹㅇ 나도 이생각함 인간이 안키우면
평균 수명 겁나 짧을듯
맞음
인간이 개량한거
인간이 키워서 그런거..
인간이 털 계속 자라도록 개량한거 원래 양은 털 저렇게 안자란다고 함
시골에서 동물들 키우며 사는 것도 노후에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에 정화가되고 편안해 집니다~
보는 사람이 다 시원하네요 ~~~~~~
자연사랑, 동물사랑, 인류사랑 ~~~~~~~
35kg이면 5kg만 더 증가하면 군대 완전군장 무게군요 ㄷㄷ 그야말로 저 무게 짊어지고 숲을 돌아다녔으니 체력 소모가 엄청날듯 ㄷㄷ
양: 오늘 부터 근손실인가....
ㄹㅇ 보자마자 완전군장생각남
@@user-hd4gn1rk8r 앜ㅋㅋ
@@user-lb3qc1uk2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 개맘에든다 ㅋㅋㅋ
자연적으로 저렇게 털이 자라진 않는다고 들었는데… 저것도 품종개량인지 해서 털이 빠지지 않고 저렇게 거대하게 자란다고 했던것 같음
아ㅜㅜ 품종개량된 거예요?
@@user-xy1zq9po6d ㅇ
@@user-gl7el8xp5b 오바떨지마
@@user-bz3xz4bh2j ㄹㅇㅋㅋ
양도 털 안빠지게 개량할수있는데 정작 인간은 지머리털 안빠지게 못함ㅋㅋ
바락아 건강하고 마니마니 먹으렴 ~ 잘보살펴주세요
아고 귀여워라 오래오래살았으면좋겠구나
0:22 포토라인에 얌전하게 서있는게 너무신기하다
못움직여서 데려오고 포토라인을 맞춘게 아닐까 란 생각을 해봄
아니 무슨 두꺼운 패딩 입고 있는거 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고통스러워 보여요.... 깎은뒤엔 친구들도 있으니깐 좋아보여서 다행이네요😊
근디 궁금한게 있는데 양은 스스로 못삼? 1년에 한번씩은 깎아야된다는데 그럼 인간이 꼭 잇어야한다는거아님
@@user-oo4ou2wt1t 그러네
마자요ㅠ
친구들 맛있겠다
사람이 안기르는 야생양은 다 죽어요?
좋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0:16
이친구는 보조기구로 걷는거구나...
좋은 센터이네
털깎아야하는데 움직여서 고정시킨거인줄
내 뱃살 3.5kg만 빠져도
소리벗고 팬티지를듯
뭔가가 바뀐느낌이...
@Влади́мир Ильи́ч Улья́нов 요즘 애들이라고 하니까 할머니 할아버지같음ㅋㅌㅋㅋㅌㅌㅌㅋ케
@Влади́мир Ильи́ч Улья́нов 할아버지 맞잖슴 ㅋㅋㅋ
@Влади́мир Ильи́ч Улья́нов ㅈ...저...동지..?
아@Влади́мир Ильи́ч Улья́нов
0:12 다른 양이 기겁함...
🐕들은 재밌다고 보고 있고 ㅋㅋㅋ
양은 움찔하고 개는 더 다가가네요 ㅋㅋㅋ
근데 앞에있는 양은 뭐 타고 있는 거임? 휠체언가?...
@@lettuce_half_bundle_3299 몸이 좀 불편한 양이라서 보행기 타는 것 같아요
@@lettuce_half_bundle_3299
걷지 못해서 보행기를 달았나 봅니다.
@@hyeonsseungsseungi 비행기라고 잘못읽음
고마운분들이네요.복받을겁니다
저런 가엾은 일이 있나~. 얼마나 괴로웠을까~구조되어 새로운 삶을 살수 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진짜 양들이 고마움을 느낀다는걸 알 수 있었던게 양떼목장에서 양 한마리가 울타리 사이에 뿔이 끼어서 울 가족이 한 30분간 빼려고 노력하다가 빠지니까 그 양이 우리 계속 따라오더라...😭
오
@@user-ys9dg4dh9o 엥 정말이에요 속초 놀러가서 있었던 일인데...
@닥터 양은 먹는거보다 양털 구하려는 용도가 더 효율적이라서 ㅋㅋ
@닥터 양 더럽게 맛없는거ㅡㅡ
에구ㅠㅠㅠ
아이구 아가야~ ㅜㅜ
바락이 앞으론 따스한 보호 안에서
편안하구 행복하고 안전하게
언제까지나 지내길 기도할께~♡♡♡
@@MET7275
네? 양 인데 야생 으로요?
보호소 안에 있는게 아니구요?
@@MET7275
아핫~ 네 혹 그런가? 하면서도..ㅋ살짝 죄송요 ㅎ~
동농 에서 그러는건 솔직히
저도 혐오 스럽습니다. 물론 잘하는 부분도 많쵸~
가정집에서 다 자라 이미 반려화 된 아이들을
무슨 야생동물이니 사이테스 니 뭐니해서
억지로 보호자에게서 뺏는행위 등
게잡이원숭이 삼순이나 긴팔 원숭이 깜보까지
한심하기 그지없는 결론 이었네요~ㅎ
@@MET7275 ???:버락아~ 엄마 아빠 말씀 잘듣고 행복하게 살아라~
??? : 이제 바락바락 대들지말고 엄마 아빠 말씀 잘 들어야한다 ~~~
@@Angry_Human 앞에 ???: 라고 적으면 대부분 드립이거나 비꼬는거임
정말 감사합니다 천사님들
앞으로도 몸도 건강하렴 ^^
근데 저런거 보면 이미 인간한테 길들여진 가축은 자연으로 보내면 더 위험한듯
인간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이 가정으로 세계가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까 하는 컨셉으로 제작된 다큐를 봤습니다.
인간이 갑자기 없어지면 가장 먼저 멸종하는 동물들이 가축화된 동물들이더군요.
일부 덜 개량된 고양이, 개 등은 살아남겠지만
지나치게 개량된 종들은 멸종한답니다.
젖소, 고기소도 멸종할거고.
대신에 멸종화 길을 걷던 야생동물들에겐 천국이 되겠죠 ㅎㅎ
@@MomitoSeo 흥미롭네요
@@MomitoSeo 혹시 어떤 다큐인지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MomitoSeo 저도 궁금
@@Heispsycho '인간없는 세상' 이라고 치면 아마 나올거에요 해외 다큐멘터리이고 책도 있습니다
털 깎은 양보니까 쉬원하고 귀엽다.일하시는 분 수고많으시네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상태까지 살아남아 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 진짜 시원하겠다~^^
졸귀... 왤케 순해양🐑
옷입힌거봐ㅋㅋㅋ갑자기 털깎아서 추울까봐 입혔냐고ㅠㅠㅠㅠ 넘 귀엽쟈나요
저것은 마치 겨울에 귤까먹으며 이불을 덮고있는 나 아닌가
일주만 더 빨리왔으면 배댓인데 아깝누 제가 하나눌러드림
오모 ~ 연지님 ! 저 양처럼 짱 귀여우신듯 ㅋㅋㅋㅋ
나즈귤
@@user-hf7pg7hd5y 도용임
@@user-nd6rl7yu9g 뭔 말인동 ???
너무 가슴이 뭉클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맙습니다
많이사랑해주세요~~""
와 진짜 좋은일 하셨네요 ㅠ 이런게 구조 도움이죠!
얼마나 무거웠을까 ㅠㅠ 편히 쉬어 아가야
그동안 털때문에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깍인 털에 의해 가려져 제대로 볼 수 없었던 얼굴이 훤한게 너무 멋진 아이였네요 매년마다 털을 깍지 않으면 배변활동이 어려워 죽는 경우도 있다는데 지난 5년동안 용케도 버텨준 녀석이 너무도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이젠 털로 인한 거추장스럼 없이 새로운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렴
0:28 "오! 나 얘 너무 좋아."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ㄱㅋ
ㅋㅋㅋㅋㅋㅋㅋ
포크님은 감동적인거만 보여주셔서 좋아요>
얼마나 추울까. 고생 하셧네여
자유가 무조건 좋은건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좋은 영상
양이 더이상 피해없이 구조돼서 다행이네요^^이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서 잘 커가면 좋을거같아요ㅎㅎ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락아! 이젠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고 행복하게 살렴~~~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ㅠ
불쌍해라ㅠㅠㅠ 털을 잘 깍끄니까
모습이 예뻐졌내여ㅠㅠㅠㅜ 앞으로 재밌게 크럼 ㅠㅠㅜ
깎으
예뻐졌네요
크렴
아이구 얼마나 무거웠을까 ㅠ 짠해라
이제 건강하고 밝게 살아가렴!!
저러고 죽지않고 살았다는게 대단하다
인간들이 목축하기 위해서 천적들을 다 잡아버렸거든
양들은 털이 빨리빨리 자라서 제때 잘라주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저렇게 오랫동안 털을 깎지 못했으니 양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5년동안이나 털을 깎지 못했다니 어쩌다 방치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아파요. 털을 다 깎고 신난 양의 모습을 보니 제가 마음이 다 흐뭇해집니다.
0:36 근데 맨손으로....
씻으면 되지
와.. 자기관리의 중요성..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은 스스로 털을 깎을수가 없으니..
@팬이유 드립..
양은 인간이 없으면 살수 없는 동물이 되었네...
인간들이이모습을여태안봤단말인가해도너무하네불쌍한양
앞으로행복하게잘살아라
바락:털 밀고나서 35kg나 빠진 썰 푼다
@예빈 ㅇㅈㄹㅋ
@예빈 허걱 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