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반응] 손흥민 인터뷰 도중 난입한 무리뉴.. "MOM은 해리케인" 발언에 대한 엇갈리는 현지 팬들 반응ㄷㄷ

케인을 띄워주고 부추겨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거라 생각합니다.

케인을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쓰고 싶은데... 말은 못하겠고... 케인 최고라고 띄워줘야지요. ㅎㅎ 케인이 mom다 가져가고 우리 손은 계속 해트트릭하고... 무리뉴는 케인 최고라고 하면 되겠네요.

케인 너무 고맙다 우리 쏜한테 좋은 패스 많이 해줘서. 그리고 흥민이형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축구 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케인이 팀을위해 희생했고 조세 무리뉴 희생하는 팀원한테는 상당히 높은평가줌. 항상 그래왔음;;; 예전에 손흥민이 어시만 2개 일때도 골넣은애 보다 어시준 손흥민만 칭찬했음.

하프타임 이후 무리뉴 자신의 전술적 변화에 케인의 포지션 변경이 핵심이었고 결과적으로 매우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더 그랬던 게 아닌가 생각함.

케인도 욕심많은 공격수임에도 자기욕심 버리고 철저히 도우미로서 역할 했기에 손흥민은 4골넣었으니 당연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수밖에 없는거고 그래서 케인한테 한두마디 더 챙겨주는것이라 생각됨

애들아 케인좀 칭찬하게 냅둬라 ;;
그래야 손흥민한테 계속 패스 줄거아니야
멍청하긴

케인이 어시 잘했어도 과연 다른선수
였다면 골을 넣었을까?? 기회가 와도
못넣는 선수들도 많은데.. 흥민이가
빠르고 잘하긴 하드라~케인도 잘했다

전성기 아스날의 베르캄프 앙리조합을 연상케하는 경기~ 무리뉴는 헤리케인 패스많이 하라는 의도인듯

케인의 이타적인 플레이에 대한 립서비스가 아닌가싶음.

감독이라면 당연히 케인을 치켜세워줘야 함. 무리뉴가 영악한게 맞음. 케인이 이타적으로 팀 플레이한 경기에서 이제껏 토트넘이 발린적은 거의 없음.
마르고 닳도록 칭찬해야 앞으로도 이런 팀플레이를 할거 아님?흥미니를 위해서도 케인을 더 우쭈쭈 해주는게 맞음. 흥미니랑 케인이 궁합좋을때는 마누라라인 부럽지 않음

ㅋㅋ 케인 토트넘에서 입지 생각하면 챙겨줘야지 잉글랜드 최고의 스타 인데
그래야 기분좋아져서 손흥민한테 패스 많이해주지

케인이 욕심을 버리면 손이 경기를 이겨주지
알리가 그 역할을 했어야 했는데 욕심을 버리지 못하니깐
케인도 어쩔 수 없지 팀에서 자기 말고 그 역할을 해 줄 사람이 없으니

처음엔 저도 케인이 서운할수 있으니 괜찮다 싶었는데 인터뷰할때마다 강조해서 말하는것을 보니 썩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암튼 괴짜스러운 사람이예요

그냥 쫌팽이 챙겨주는거임 누가봐도 mom이 흥민이니까 케인 삐칠까봐 앞으로도 그렇게 팀플하라는 무리뉴의 당근책이었음

냅둡시다. 그래야 케인이 어시스트 많이하지.
큰그림으로 보임
그리고 케인이 오늘경기로 뭔가 축구에 눈을 떳고 흥민이는 거기에 맞춰 골넣고 몸값 올리고 아름다운 이별(두둑한 이적료)후 더 좋은 커리어 쌓으면 됩니다.

난 다른거 다필요없고 아직도 손흥민이 4골넣었다는게 믿겨지지않는다

무리뉴전략이겠지 케인이 오죽하면 케석대라는 별명이 있을까 케인 골못넣고 케인 기죽을까봐 저러는거 같음 그래야 담에도 저런플레이는 해주지 아님 언제 또 탐욕부릴지 모름

무리뉴가 노린거네요 골 욕심 많은 케인의 4도움을 의도적으로 칭찬해서 조금 더 이타적인 플레이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한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보니 케인이 찔러주는 킬패스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열린 공간에 찔러주는 족족 손흥민이 스프린트로 잘 줏어먹으니 무리뉴도 그 스타일이 맘에 든거죠

무리뉴도 당연히 다 잘한거 알고있는데 그냥 케인 칭찬해서 계속 패스 많이하게 할라고 그런듯ㅋㅋ

그냥 가만히 있었어도 된다고 본다 중간이라도 가게

친해보여서 보기 좋던데

손흥민 4골!!

한두번하고 치워야지.
손흥민을 치켜세워달라는게 아니라
저걸 다섯번이나 저렇게 하면 손흥민은 고사하고 그날 경기뛴 다른 선수들한테도 무례한거지.

케인한테 이제 너도 어시를해라! 라고말하고 있는거잖아~~~

무리뉴에 작전같음!~
앞으로도 계속 허리케인에게 손흥민이 골을 넣을수있게 도와달라는 해석같은데요~
무리뉴는 참!~머리가 비상하네요!~

해리케인이 감독의 신임을 받는다는걸 증명해보여 팀에 케인의 영향력을 크게 만들려고 하는걸지도..

케인 우쭈쭈해줘서,
케인이 이타적인 플레이 더 하게 하면,
장기적으로 손흥민에 이득.

ㅋㅋㅋㅋ 닭집 에서 저 패스를 라인 부수고 다 받아 먹을 선수가 누가 있을까???포샷 포킬 넣어준 선수가 있으니 어씨도 있는건데

팬들도 웃긴게 케인이 4골을 넣었고 4골을 손흥민이 어시했다면 손흥민을 mom이라고 치켜세웠을까나. 웃기는 족속들임.

왠만한 공격수 였으면 4개의 어시중
한두골밖에 넣지 못할 각이었다..
일단 첫번째 어시는 흥민이가 90퍼센트
해낸거라고 봐도 무방.
세번째인가도 수비수를 간발의차이로
스피드로 재끼고 넣은거고..

그냥 둘다 잘했다 하면 안되나?

난좀 그렇다 반대상황이면 mom은 또 케인이겠지 안하던 패스좀해서 띄워주기인가

솔직히 난 저거 보고 좀 무례해 보였는데 사람들이 다 웃기만 해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는데 아니였네

무리뉴는 선수들 자극하는걸 좋아함 좋던지 말던지
무리뉴 스타일임

MOM 은 케인이 해 . 골은 흥민이꺼 .....

첫 골에 무리뉴 감독 표정은 상대편 감독 표정처럼 보인다. 헤리 케인 어시스트 4개중 2번째, 3번째 골은 어시스트보다 손흥민 선수의 개인적인 마무리 능력이 더 빛나는 것 아닌가?

걍 케인의 헌신을 잊어선 안돼! 정도의 표현이었다고 생각함.

내생각인데..
만약 케인이 은돔 뻘레한테 어시스트 했다면 은톱 이새끼가 4골 넣었을까?
오우 노우 ..잽싸빠른 손흥민이 받았으니까
4골 넣은거임.

아 걍 아스널 가서 토트넘 발라 버렸음!!

3번이나 언급한 걸로 봤을 때 농담이나 장난이라기 보다는 주전 붙박이 공격수인 케인을 띄워주면서, 앞으로 이번과 같은 전술로 가려는 포석을 깔려는 것 같음. 케인 입장에서는 자존심 상할 수 도 있는 전술이니.. 여튼 앞으로 계속 이런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 쏜 화이팅!

케인의 어시는 손흥민이니까 골로 연결 가능한것이었다

손흥민 인터뷰에서 케인이 MoM이라고 1회 언급했다면 농담 및 친근감의 표현이라 할 수 있겠지만 케인 인터뷰에서 다시 언급하고, 본인의 인터뷰에서 3회나 케인이 MoM이라고 총 5회나 언급했다고 하면 수훈 선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적당히.... 가장 쉬운 말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단어인거 같아요! 적당히 제발 적당히!!

감독으로서 희생한 선수에 대해 존경을 표시하는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나쁘게 보지 말아야 하죠. 저 개인적으로 무리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맨오브더매치는 손흥민이 받았습니다. 감독으로서 희생한 선수에 대해 이런 존경의 표시는 좋다고 봅니다.

무리뉴 가슴속에 MOM은 손이니깐 저런말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득점왕해야 주둥이 안놀리지

무리뉴의 의도가 무엇인지 왜 그랬는지 모르는건 아니지만 자기 개인 인터뷰때 그러는건 상관없어도 남의 인터뷰에 끼어들어서 그러는건 당연히 무례한 행동 맞죠 손흥민선수도 생애처음 포트트릭을 달성한 기쁜 날이예요 어시도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지 못했다면 어시달성도 못하는겁니다 맨시티에 덕배가 그렇게 찔러줘도 제수스같은 선수들은 그렇게 날려먹으면 덕배한테 어시가 인정될까요?이날 케인은 대단한 활약을했고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그래도 결국 골 넣은 사람이 잘한게 맞고 그래서 손흥민이 mom인게 당연한거죠 맘껏 축하해주지는 못할망정 공식적인 인터뷰자리에서 몇번을 저러는게 상식적인 행동이라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무리뉴가 손흥민 선수 인터뷰에 끼어든게 이번이 처음도 아니예요 몰상식한 관심종자가 아니라며 감독이면 감독답게 낄끼빠빠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케인의 어시스트는 떠먹여준 킬패스도 아니었고 전부 손흥민의 스피드와 기술로 결정지은 골임 케인 인터뷰에서는 손흥민이 맘이다 라고 했으면 역시 괴짜감독이다 비교짤 돌면서 익살스럽다고 할수도 있었지만 외국인들이 자주하고 늘 그랬듯이 그냥 장난인척 엿맥이는 인종차별

본인 인터뷰랑 케인 인터뷰에서 언급한 건 이상할 거 없는데 굳이 손흥민 인터뷰 까지 저러는 건 너무 나댄 느낌. 케인 잘한 거 누가 모르냐고 ㅋㅋ 손흥민이 알아서 케인 공로로 돌렸는데

케인 기살려주기 위한 언론 플레이는 열번천번도 해도 됨 단 감독 자신이 미디어랑 인터뷰 할 때 해당사항임 이건 엄연히 손흥민 개인의 수훈선수 인터뷰인데 감독이 불쑥 난입해서 웃음기 하나도 없이 mom은 케인이다 이러고 쓱 사라졌음 ㅋㅋ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선수들끼리는 잘지내려고 하는데 감독이 초를 치네.
예전부터 가만 냅두면 둘이서 알아서 서로 칭찬하고 잘넘어가더구만...
조크도 한두번이지 계속 저러면 기분상하지...

아무리 아가리 털어도 4골 결정력 이 최고다 훌륭한패스위에 위대한 결정력 있기에 어시도 빛이나는거 결론은 손도 케인도 둘다 오지게 잘했다 무리뉴는 원래 아가리로 먹고 살아서 뭐라하든 상관없다:)

모든 포커스가 골 넣은 사람에게만 집중되는데..어시 해준 선수를 감독이라도 더 치켜세워줘야지
그게 나중에 더 좋은 팀플레이가 가능하게 해주는거지

강한 부정은 긍정^^
이대로 간다면 토트넘 기대되네

무리뉴의 속마음:
케인을 치켜세워서 손이 골을 계속
넣게 해야 되는데~~~
그것만이 내가 살길이야.
손! 케인이 MOM이라고하고 넌 골만 넣어.
그럼 되는거야! ㅋㅋㅋ

단순 조크는 아닌데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행동을 한다는걸 알수 있구만 그렇기 때문에
케인을 치켜세우기 위해서 오히려 손흥민에게 무례한 행동을 인식못하는거지 무리뉴는 케인이 4골 손흥민이 4어시했으면 절대로 저런소리안했다

무리뉴가 케인 칭찬하고 MOM발언 했다고 버럭하는놈들 제발 밖에 나가서 좋은 사람들좀 더만나고 해라 방구석에서 쳐나와서 무리뉴가 케인 심리적 조련하고 있는거 안보이니?

그래도 무례하죠 미스유니버스 1등 인터뷰하는데 심사위원이 난 2등한애가 미스유니버스라고 생각해라고 한다면?
그것도 여러 공식적 자리에서...기분안좋음

그걸 모르다니.. ㅉㅉ
무리뉴는 손흥민을 너무 사랑하니까
저런 표현이 나오는겁니다
못난자식한테는 친창
잘난자식에게는 꾸짓음
그게 부모마음인 것입니다
더나가
작년 어시스트가 두개뿐이였던 케인에게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한 감독으로서
오늘같은 이타적인 플래이를 계속 보여주길 바라는 그저 띄워주기입니다
손흠민을 계속 그렇게 도우라는 메세지죠
오ㅐ?
그는 쏘니를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무리뉴는 손흥민을 보호하기 위해 액션을 한 것이다!! 이건 고수들만 아는건데 팀에서 혼자 너무 튀게 잘하는 선수가 있으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경쟁이 심한 스포츠 선수로써 자신도 모르게 질투와 시기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그것을 무리뉴는 걱정하고 혼자가 아닌 두명이나 세명의 선수들에게 그 관심과 공이 나눠지게 유도하는 것이다!! 우승을 해본 감독으로써 그는 고수다!!

제생긱엔 케인처럼 골욕심 많은 선수가 팀을 위해 패스플레이를 한 부분을 무리뉴가 높이 산 것 같아요
케인은 공격수인데 패스플레이 위주로 전략을 바꿔서 오히려 손흥민을 밀어주었으니 케인 입장에서 속상할수도 있으니까 무리뉴가 그걸 캐치하고 오히려 더 띄워주고 잘했다하고 달래준 느낌이네요

한국인들이 모두 취해서 쓰러졌을때가 케인에게 mom 을 줄 가장 절호의 챤스지 ㅋㅋㅋ 그딴거 누구에게 주든 말든 난 취해서 쓰러질테닷

저번경기에서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했고 또 오늘 역사적인 기록을 케인과 함께 세웠으니 케인 손흥민 모두 mom이다 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손흥민선수가 잘 넘겨서 다행임 그냥 무리뉴식 조크라고 생각하고 우리도 손흥민선수처럼 웃어 넘겨요😄

케인이 잘했는데 어찌해도 골을 넣어야지 어시가 생기는 거라 축구는 결국 골이죠. 여튼 케인 ㅁㅊ 플레이메이커 누가 토트넘에 플레이메이커 없다고 했냐

저 말에 부정은 못하겠는데 누가 무리뉴아니랄까봐 굳이 와서 입털고 가는거 역겨웠음ㅋㅋㅋ

립서비스겠지 결론 둘 다 잘함 ㅋ

토트넘에서 떠날때가 되엇다 매번 손흥민을 존중하지 않는 순간들이 자주 눈에 띄인다

무리뉴는 농담을 해도됨 (농담일 경우)
근데팬들은 케인이 받았어야 한다는 개소리를 하면안됨 (케인이 4골 손흥민이 4어시면 논란자체가 안되기때문)
동양인 혐오를 멈춰주세요.,

난 이번경기 보고 손흥민 보다 케인에게 소름돋음
솔직히 손흥민 결정력 쩔고 대단한데
케인이랑 손흥민 둘다 공격할려고 달려들때는 토트넘 공격이 활로가 보이질 않았음
케인이 이타적으로 수비수들 본인쪽으로 끌고
달려들어가는 손에게 기가막힌 어시 보내줄때 정말 멋진 공격이 나온거지.
패스 방향 하며 속도 타이밍.. 정말 기가 막히게 넣더만...
게다가 케인은 공격수 이기에 절대 저렇게 이타적으로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그걸 알기에 경기 끝나고 감독은 필사적으로 케인을 띄우는거다. 저런 공격패턴이 살아나야 토트넘이 살아날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계속 케인이 이타적인 공미 역할도 해달라고 은근 부탁하는 셈인거지
즉 저런 인터뷰 난입은 감독 입장에서 매우 영리하게 행동한거임

해리케인이 오늘 경기를 만든 것에 대해 칭찬하며 못 박을 필요가 있다. 이런 경기를 만들어야 함을,, 우리 한국 팬들도 단순히 지금 이 순간만 바라보고 발끈하지 말기를...
한국 팬들 : 오우!! 해리 케인이 패스 너무 대단했어!! 앞으로도 쏘니에게 패스 잘 부탁해 넌 정말 최고야!(씨익)

그냥 케인 계속MOM주고 계속 흥민이한테 패스하면 좋겠다~
그리고 흥민이는 프리미어 득점왕 가자!!

어차피 손흥민은 감독이 추켜세우지 않아도 자동으로 갈채받게 되어있는데 여기서 케인을 추켜세워줌으로서 나올수있는 여러가지를 효과를 생각한거 아닐까.

힘을 합치면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보여줄 듯!!! ^^

내가 보기에 무리뉴는 인격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는 열등감과 이기심 그리고 자기 성공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 적어도 감독이라면 배려와 존중이 기본이다.

아니 시파 패스는 좋앗지민 골이드갔으니 어시가있는거지 모우라 라멜라한테 줫어봐

누구에게 상처가 될 거였다면 영악한 무리뉴가 축제 분위기에 절대 저렇게 말안하지, 무리뉴는 팀이 잘되는게 가장 중요한 감독의 입장인데... 손흥민의 장점이 국대에서 잘 발휘되지 못할 때가 많았듯이 받쳐주는 이의 능력에 많이 좌우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케인이 이타적일 때 손흥민의 장점이 극대화 된다는 걸 잘 알고 있는 무리뉴가 시너지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한 말이라고 본다.

본인이 원했건 방향이라 의도된 치켜세움임

저것도 무리뉴 전술임. 케인은 영국사람이고 자존감이 높아서 대외적으로 칭찬받으면서 크는 선수임. 저 경기처럼 헌신적 플레이를 계속 할수있게 치켜세운거고 손은 겸손해서 무리뉴가 저러는 이유를 이해하고 있는거지.

후반전에 케인에게 손을 서포트하라고 지시했으니 그것에 대한 반대급부,,,, 진짜 정치적인 인간이야

손흥민은 그냥 본인 기록 잘 세웠으니 기쁠꺼고, 흥민이는 골못넣어도 경기에 뛸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선수에요 독일에서 뛸때부터 그렇고 팀내에서 착하고 재미있는 사람으로 이미 옛날부터 다들 알고 있기때문에 주변에서 그렇게 우쭈쭈안해줘도 기분이 좋을겁니다 하지만 케인같은 경우는 옛날부터 '골'이라는거에 집착이 강한 선수이고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오히려 케인을 치켜 세워야 하는 무리뉴인데 제가 봤을때 팀을 생각해서 너무 잘한 행동이라 보이는데 뭐가 논란인지 다들 생각 존나 짧네. 그리고 모든 선수가 잘한거였어요 로셀소도 움직임 좋더만, 제발 경기 전체를 보고 댓글달고 왈가왈부 했으면 좋겠네요. 축구는 11명이 하는겁니다.(수비는...언제쯤 나아지련지..하아....)

손흥민이 다른팀안가고 닭팀에 계속있는거에 감사해라 헛소리 그만해라 케인이 칼 패스한건 칭찬할만하다 어시스트 도움으로 멋진 활약 둘다 잘햇다고 하면 될것을

성골출신 주포가 희생했는데 팀을 위해 배려가 필요하지 4골에 질투심이 생긴다면 다신 볼 수 없을테니

그릇이큰리더는못됨
한팀으로 움직여야하는데 그와중에도 누가누가더잘했나?하는거잔아요
진정한리더가할짓은아니라고봄
난그저 손흥민이 대단하다싶으면서도 마음이짠합니다!

가벼운 주둥아리가 문제다

무리뉴의 멋진 조크....흥민이는 개인 능력보단 팀의 도움이 많을수록 진가가 더 발휘된다 여기는 무리뉴라면
이번 조크는 매우 잘한듯,,, 케인이나 다른 선수들이 팀보다는 개인 욕심을 노린다면 오늘과 같은 케인 킬 패스 자주 없것지... 미래를 위해서도 무리뉴가 팀을 위한 킬 패스를 해주는 노력공로 인정하잔 조크 좋았구,,,케인이 저런 모습 자주 있게하려믄,,,무리뉴가 저런 식으로 킬패스 공로를 자주 언급 칭찬하면서 팀웍을 감독입장으로 다질필요 있을듯,,아닌말로 케인 도움이 각기 다른 선수나 2골정도씩 다른선수도움에 4ㄱ도움1골 였다라면...케인이 MOM됐을거 아닌가?
무리뉴는 케인만 칭찬한게 아니라 팀웍에 도움되는 발언과,,, 그런 팀웍으로인해 흥민이가 저런 도움을 더욱 자주 받는 일이 일어나서 더 많은 골을 기록할수있게 포석성 발언을 한거보임
나도 말은 조크라 했지만
실상 무리뉴로서는 케인이 팀으로서 너무 중요한 역활을 해준거구(마치 저번 손흥민 금메달달성때,,, 전에는 흥민이가 골을 넣으려 노력하던 모습과는 달리,,,그 당시에는 자신이 골 넣기보다는 자신을 육고기 삼아서 팀원이 골을 넣게 도와주는 플레이하려던것 같은 움직임이 주요해서 금매달 병역특례도 거머쥔거라 여기는 나 인것처럼) 케인이 공격성향 강하게 드러내기보단,,,공격 욕심도 있지만 때론 어이없어 할정도로 공격성향 참고 킬패스 빠른 공격위한 팀플하여주는 공로를 보이면
흥민이도 골 보다 많이 넣고 팀도 승리 많을거구,,,
그럼 케인에게 몰리는 수비부담도 줄어서 케인도 점차적으로 개인공격할수있는 기회 많아지서 컨디션 글어 올려질테구
무리뉴는 그런 것 생각해서 고으로 케인을 더욱 칭찬했을거구
사실 4어시에 1골이믄 MOM 이라 할수잇으니 틀린말 한것도 아니니
손흥민 처럼 도와준 주변 팀원도 같이 공로자라고 인정하는게 좋아보임,,,,
누구처럼 골만 넣으면 기도하로 댕기느라 괜시리 팀원에게 눈밖에 나믄 국내믄 몰라도 외국생활은 고이서 안좋은 결과 낼 확율 많아질것 자초할지도 모릉게....
팀원이 골 기회준거지,,, 기도 대상자가 길 넣게 해준거라고 그리 티내다니??? 차라리 집에가서 감사기도하고,,,운동장서는 팀원에게 고맙다하는게 , 손흥민처럼 케인의 공로 바루 인정해주는 모습이 흥민이가 한골이라도 더 더움받는 팀플이라여김

무리뉴가 손을 무한신뢰한다는건 ...
출전시간을 보면 알수있지..
체력안배 차원의 교체가 충분히 이뤄질수 있지만
손이 교체되는건 본적이없다

무리뉴가 손흥민 칭찬한 내용이 네골을 넣어서가 아니라 네골 넣은 이후 또 찬스가 왔을때 골 욕심안내고 라멜라에게 패스한 모습이었는데... 무리뉴 감독입장에서는 패스한 선수를 더 칭찬해줘야 팀이 더 잘 될 거라는 생각으로 일부러 그런 듯

앞으로도 이렇게만 해라 ! Son & kane

팀에서 주축선수에 대한 감독의 믿음은 팬들이 느끼는것보다 단단하다는걸 알아야,,,,,,,,,,,,,,,,모든게 이들 주축선수들의 신뢰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이런걸 논란을 만드는건 언론들의 의도된 이슈만들기에 있는것 이라 생각합니다,,,사람마다 여러부류가 잇지요,,,,,,,나설때 안나설때 다 끼어드는사람도 괘 있읍니다,,,,,,,성격이 그런겁니다,,,,,,,그렇타고 그들의 본질도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사람의 성향을 알지못하고 일율적으로 판단하면 사회생활 하기 힘들지요,,,,,,,,,,,,,팬들은 전체팀내부을 모르기때문에 판단하기 어렵읍니다,,,,,,,,,

해리는 영국을 대표하는 선수다. 손이 겸손하게 잘 받아 넘겼다. 다음에 더 잘해서 본때를 보여줘..

저렇게말해야 케인도 중원에서 어시를 계속하겠지

첫번째골은 케인패스길었는데 손흥민이 따라가서 어시스트로 만들어준거고 그 득점때문에 사우스햄튼이 라인안내리고 맞불놓은거임 두번째 어시도 패스 짧았는데 손흥민이 빠르게 먼저 치고 들어간거고~나머지 두개는 떠먹여준거맞음 즉 경기에 크게 영향 준 2골 자체를 손흥민 개인능력으로 만들어낸거라 mom은 손흥민이 맞음 근데 케인을 칭찬해줘야 앞으로도 저런 플레이할거니깐 무리뉴가 영리한거지ㅋㅋ

4골 박은 손흥민도 ㄹㅇ 괴물급이었지만 케인이 기가막히게 4어시 한 것도 쩔긴 함 ㅋㅋ

돌려봐도 오늘 케인의 플레이는 소름
돋는 듯

여기는 니 머리카락 개수를 적는곳이 아닙니다 잼민이들아

그래 뭐 손이나 케인 인터뷰할때까지만 했으면 농담이나 장난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 근데 본인 인터뷰에서까지 그럴 정도면 그건 진심일 가능성이 큼

무리뉴는 자주 무리해 !

저도 케인에게 어시스트를 칭찬한다는건 손흥민에게 이후 경기에서 좋은 영향을 줄것 같은데
무리뉴는 영리한 사람입니다. 손을 무시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케인 칭찬하게 둬요.
케인 유인이 어시스트로 자기 역할할 수 있도록 하는 심리전인거 보이구만

나만 사람들 너무 불편하게 생각한다 보나? 오늘 케인보면 평소랑 다르게 킬 패스나 라인 브레이킹 보면서 펄스나인 같기도 하네 이런 생각 했는데, 사실 케인같은 정통 스트라이커가 이런 식으로 이타적 플레이를 보여준 순간도 별로 없었고, 자기도 이런 플레이엔 익숙치 않았을턴데, 무리뉴 말을 신뢰해서 그대로 따라주는게 멋졌다. 손흥민 선수도 1대1 상황에서 마무리가 충분히 멋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