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당기] '풀꽃 시인' 나태주 님과 오지 않는 떡국을 기다리며 (풀꽃, 연애편지, 빠둥이에게, 짝사랑, 토이스토리 버즈, 막걸리, 글쓰기)
소스 코드
- 게시일 2024. 04. 27.
- #풀꽃시인 #나태주 #오당기
[목차]
0:00 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님
1:39 정초엔 떡국!
2:20 아카시아 풀꽃 양갱이 생각나는 시
3:54 연애 편지에서 시집으로
5:27 To. 에스메랄다 -1004
6:28 상훈의 시낭송 - 내가 너를
7:39 토이스토리 버즈 이야기
9:59 즐겁고 좋아하는 것만 하기는 어려워
10:36 상훈의 시낭송 - 풀꽃 2
11:39 이름이 있다는 것은 특별한 것
12:22 이영훈 - 일종의 고백
12:55 열두 쌀과 떡국
13:29 나태주 시인의 메세지
14:51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15:49 깜짝 선물
16:37 쿠키 영상
Instagram @bdnspresents - 코미디
너무 좋다..문과감성을 오글거림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영상
진짜 분위기 너무 좋다…💜
오글거림이란 말로 세상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멋쟁이....ㅠ!!!!!❤
저는 이과이지만 좋아요 이런 감성
겨울이 좋은 점:
따뜻함을 물리적으로 선물할 수 있다.
문상훈 천채냐고 ㅠㅠㅠㅠ 이번편 진짜 제일 좋아요💛
천채는 역시 회 밑에 있는
ㄹㅇ천채네
ㅋㅋㅋㅋㅋㅋ@@wowmussisswow
'오당기'
오지않는게 음식이라 다행이야
그것이 행여나
사람이거나
명예거나
꿈일 때
마음이 아프제
-시인 나태주-
처음부터 진짜 소름이,,,
아 왜 눈물이 나지ㅋㅋㅋㅋ
뱉으시는 말씀 말씀이 시 구절 같아요..ㅠㅠ
시인님이 상훈님한테 “많이 자란 싹이 보이네” 라고 말씀 해주신 거 너무 좋다. 어른한테 이런 말씀 듣는다면 엄청난 힘이 될 듯
작가님들 시인들 많이 모셔주세요ㅠㅠ 오늘 영상 정말정말로 너무 좋았습니다! 열일하는 문상훈 응원해애ㅐㅐ
문상훈 산문집 존버 D+1
문상훈 시집 좋다
전부터 궁금했던건데 왜 작가'님'이라고 부름?? 이게 이해가 안됐음.
작가한테 왜 '님'이라는 호칭을 붙이는 거지??
@@user-ft4so6vd2h 작가를 꿈꾸다 보니 자연스럽게 존칭을 붙이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침을 주는 사람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듯이, 저는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거든요. 글을 쓰는 사람들을 참 존경하고 따르고 싶은 마음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버릇인데 덕분에 깊게 생각해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ت)
@@chamnickwak7564 이게 남성뷴들은 2년동안 집중적으로 압존법을 배워서 상황에 따라서 잘 쓰는것같은데 여성분즐이나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남성분들이 자꾸 여기저기에 존칭을 붙이고 그게 당연한듯이 얘기하드라고요?? 그게 좀 의아 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업 같네 ㅠㅠ 넘 귀여워요 ㅠㅠ
아...진짜..대단하다 ㅠㅠㅠㅠ너무사랑해요....빠더너스 최고네...
6:34
상훈님이 나태주 라고 읽을때 시인님 입가에 미소 번지는 모습에서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 .. 따땃해져요 .. ❣ 오늘 이 영상을 몇번이나 보는지 모르겠어요 벌써 제 2022 최애 영상에 등극했어요
오당기는 항상 체고-!!!! 문상훈도 최고.🎀
무심코 스쳐지나간 장면이였는데 덕분에 봤어요!🌝 저까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 따듯한 영상에 따수운 댓글🧸
저는 웃으시고 난다음에 계속 상훈님 바라보시는게 너무 따뜻해요😇👍
오래산 거북이🐢 같아요
문상훈님을 굉장히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영상에 전반적으로 은은하게 풍기고 있네요. 말하는 능력 뿐 아니라 듣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는 당신이 모두가 볼 수 있는 유튜브에 올라와서 너무 고맙습니다. 계속 있어주라, 빠더너스 !
나태주 시인님께 인정받고 싶어서 계속 쪼꼼쪼꼼 이야기 던지는 거 완전 순진한 꼬마 아이 같다,,,
시 읽고, 글 쓴 이야기 하고, 자기가 한 멋진 말 어떠냐 물어보고ㅎㅎ 조금 자란 싹수라니 문상훈 완전 기분 좋았겠다 앞으로도 좋은 말들 많이 기다릴게요🙂
두 분 다 웃음에 순수함이 가득하네요
문상훈 게스트 섭외력 우주최고
채고채고!
11:25
토이스토리를 못 보신 것 같은데도 말씀을 들어보니 다른 버즈들과 다르게 주인공 버즈 발에는 ANDY 라고 적혀져 있다는 게 떠올랐어요
한 명이라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또한 특별한 거라고 생각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학과 과제 차원에서 나태주 시인님 생가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운 좋게도 시인님께서 계셨어서 잠시 대화를 나누었던 적이 있습니다.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시는 혜안이 있으셔서 대화를 나누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저에게 여자는 꼭 결혼해보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결혼은 여자에게 손해라고 하셨던 말이 재밌는 기억으로 남네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려운 책을 앞서 읽을 필요 없이, 내가 지금 잘 와닿을 수 있는 글을 자주 접하라고 하셨던 말씀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빠더너스에서 이런 기획을 해서 참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
20분이 채 안되는 영상인데, 보면서 웃다보니 정말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네요ㅎㅎ 섭외력 최고예요!!
게스트 중 나의 1픽...
시인님 너무 사랑스러우신데다가,
그간 오당기에서 중요하게 얘기한 "솔직함", "감성", "낭만" 다 있으심 ㅠㅠㅠㅠ
여러번 재탕하고픈 에피
분위기가 참 따듯하고 좋아요. 두 분 다 같이 웃게 되는 매력이 있으십니다 :)
'팬심'이야말로 정말 순수한 사랑이라는 말에 크게 공감했었는데 "좋아하는 것 자체로 보답받는다"는 말이 그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요ㅠ 빠더너스 정말 특별해요 저한테💘
너 없이 너를 좋아할 수 있지만, 슬픔은 멈출 수 없다..
글을 보기도 쓰기도 좋아하고, 사랑하던 사람으로서 상훈님이 절필 선언을 했다는 이유가 정말 공감이 되어요.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쓴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다가도 어느순간 그 이상의 특별함을 찾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특별함이 사실은 내 좁은 식견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던 평범함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 쓰던 글에 담긴 흥미와 애정은 사라지죠. 그걸 몇번 겪다보니 '난 글을 쓸 사람은 아니다'라고 단정하고 다시 마음속에 쌓아두기만 했던 것 같아요. 작가님의 위로가 제게도 힘이 되네요. 저도 다시 시작해볼게요. 나태주 선생님 초대해주신 빠더너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당기 많이많이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지금 너무 추운데 마음이 따듯해지네.. 몽글몽글 좋다..!
문당훈은 자기 생각에 공감해주고 감정에 공감해주고 본인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어른들을 만났을 때 더 행복해보이는 것 같다ㅎ 장항준감독님이나 나태주시인이 그렇듯이.. 늘 행복해보이지만! 특히나!
상훈씨 이번 기획 너무 좋아요. 저도 같이 많이 웃게되네요 ㅎㅎ
또 이렇게 제게 선물을 안겨 주시네요. 저는 문학을 참 좋아합니다. 문학은 저의 안식처고 시는 제 마음을 늘어놓는 수단입니다. 제가 관심을 많이 주나 적게 주나 문학은 항상 그 자리에 있죠.
좋은 컨텐츠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에도 기분이 몇 번이나 왔다 갔다 하는데, 참 오늘도 잠시나마 편안함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빠더너스 너무 좋습니다.
제 눈에는 댕댕이들... ㅠㅠㅠ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매 영상이 역대급이야 진짜ㅠㅠㅠㅠㅠ
진짜 따뜻한 영상이었어요 너무 잘 봤습니다ㅎㅎ
그리고 문상훈은 오늘도 귀여워💜
오늘 영상은 진짜 기쁠 때든, 슬플 때든 두고두고 찾게될 것 같아요 너무 좋아 ㅠㅠ 글쓰는 게 괴롭다고는 하지만 문당훈의 감성을 영상 뿐만 아니라 활자로도 보고 싶은 것이 빠둥이의 솔찍헌 심정,.,,,~! 문상훈 절필선언 철회해ㅠ
이번편 케미가 제일 좋았어요 💓
좋다는 걸 좋아요 누르고 구독하는거 말고 더 표현할 방법이 없네여ㅠㅠ 나태주시인님 마지막에 빠둥이들에게 말씀해주실때 눈물 또륵하다가....문댱훈님 떡국 한입! 호로록에 피식해써여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나게 기대되는 중 이에요오💚
오당기 초반에 문당훈이 시 낭독 하는 것도 넣고 싶다고 막 그랬던 것 같은데 이렇게 게스트로 시인을 모시게 되다니..... 문당훈 행복하자 ♡ ♡ ♡
머릿속에서 하는 생각을 원하는 형태의 글로 풀어내는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선생님이랑 문당훈씨 두 분다 너무 멋있습니다!
오당기 쵝오👏👏👏👏👏👏👏
이번 오당기는 더욱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 🌅
썸네일만 봐도 입꼬리 올라간다ㅠㅠㅠ
진짜 이 조합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
나태주 시인과 상훈님이 마주보고 웃을때 그렇게 기분이 좋아질수가 없네요.. 상훈님 시 낭독 컨텐츠 존버~~~~😜😜
문상훈 감성 너무 좋음
영상 보는 내내 맘 편히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좋아
두 분 다 너무 귀여워요~~😍 보는 내내 힐링됐어요
문과의 문상훈만의 감성 진짜 좋다.,❤️
나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채 봤어요 ☺️❤️ 멋져요!
오당기 보면서 이렇게 환하게 웃음이 많이 난 건 처음이에요...
빠더너스는 언제나 댓글을 적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군여
제가 좋아하는 문상훈님과 나태주 시인님을 한 영상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빠더너스 영상 볼 때 그러지 않은 적이 없지만, 이번 영상은 특히 17분 내내 행복하게 웃으면서 봤습니다. 나태주 시인님이 오당기 내내 해주신 주옥 같은 말들도 너무 큰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저도 시를 쓰는 한 고등학생으로서, 이번 영상은 너무 행복하게 봤습니다! 사랑합니당
상훈님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세요 ㅠㅠ 한번씩 언급하는 노래마다 노랫말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잘 찾아듣고 있어요!
감성터지고 분위기 죽인다
너무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문당훈의 감수성이 진짜 깊다는게 너무 잘 보이고.. ㅠㅠㅠ 분위기도 너무 따뜻하고 그냥 다 좋아 사랑해ㅐ
시인님 웃음이 누구보다 순수하시고
웃음소리도 따뜻하시다..
문쌤 씹인싸 인정 ㅎㅎㅎ
엄청난 분을 모셨네요
놀랍고 반갑고 재미나게 보고가요♡
진짜 너무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소중해서 여러번 나눠서 조금씩 조심스럽게 보고싶어요
나태주시인님이 딱 문당훈의 감성에 잘 공감해주시는것같다,,,
따수운영상
와 진짜 음식이라 다행이야 라는말이 너무 감탄하면서 슬프네요 ㅠㅜ....
나태주 시인님 훈화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자리 마련해 준 빠더너스 사랑해요♥
이번 편 정말 좋았어요 ㅜㅜ 문과 문상훈 사랑해요
진짜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내내 행복해요
넘 좋다 기획하신분 쵝오..
정말 완벽하다 빠더너스는 컨텐츠의 가능성의 시작과 완성 그 자체
너무 좋다 이번펀❤️
이 잔잔한 갬성 너무 독보적이다 진짜 너무 좋아..
ㅎㅎ잘 어울리는 조합이예요☺️ 봄같아요❤️
너무 위로가 된 영상,,
십년 후에도 계속 봐야지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 너무 좋아하는데 여기서 만나게 되다니 감동입니다
겨울이좋은이유 따뜻함을 물리적으로 선물해줄수있다..문댱훈 무엇❤️
이 영상은 겨울이 아니어도 물리적인 따뜻함을 전해줄것같아요.
너무좋아요…. 계속 이렇게만 해주세요
진짜 힐링된다 고마워요 😆
이컨텐츠 .. 진짜 너무 낭만과 웃음을 같이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왜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날까요.. ㅠㅠ
너무 좋아요 이런 컨텐츠💚
와… 마음이 정화되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이건 몇 번이고 돌려봐야겠다…
이번화 진짜 맛있고 부드러운 찹쌀떡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같이 웃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왜ㅠ눈물이 줄줄나죠 ㅜㅜㅜ 가시방석인줄 알았는데 꽃자리였군요 감사합니다
시를 읽고 싶어지는 영상...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싶을 때 또 보러올게요❤️
진짜 오당기 한 편 보고 펜을 잡으면 글이 너무 잘써져요!
그냥 너무 따뜻하고 재밌다😌
너무 힘들고 우울한 시기인데 오당기 보면서 갇혀있던 문과감성도 꺼내보고 힐링하고 있어요 진짜 문상훈 최고야ㅠ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요❤
이번편은 진짜 레전드네....
지금까지 작품들도 좋았지만 이번엔
넘넘감동이고 최고닷!
문상훈의 깊이와넓이에,
함께해주시는 나태주시인,
공감하는빠둥이들의 환호에,
칠순의 나도 꽃이 되는 감동!
애쓰셨네
상훈이 지철이 미숙씨 보이지않는곳에서열심인친구들~
그리고
우리막내아들 진혁이!
모두 사랑하고 축복한다~♡
어째 이런 편안하고 멋있는 영상이 있을 수가
위로가 되는 오당기ㅜㅜㅜㅜㅜㅜㅜ
우와..뭐랄까 되게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유퀴즈 보는듯한 훈훈함!! 좋은말씀 많이 해주신 나태주 시인님도 감사드리고 이런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주신 빠더너스팀도 감사합니다! 팅이화😉
ㅋㅋ 웃는 모습이 왤케 귀여우심 ☺
빠더너스 그리고 문상훈 너무 사랑해요.. 나태주 시인님 모시는거 기획하신분 절받으세요,,🥺❤️ 저도 뼛속까지 문과인데 이런 문과감성을 교양 시사 프로그램이 아니라 그리고 형식적인 mc의 질문이 아닌 정말 시와 문학을 좋아하는 젊은 감각의 문상훈씨와 빠더너스에서 풀어줘서 너무 좋았어요❤️❤️모든 컨텐츠 다 잘보고 있는데 특히 오늘 너무 좋아서 댓글 남겨요 빠더너스 최고 고마워요☺️💗💗
오당기x시인 너무 좋쟈나요… ㅠㅠㅠ 😭
진짜 너무 좋아요.. 겨울에 마음이 너무 뜨뜻해지는 좋은영상 귀합니다..ㅎㅎ
와... 너무 좋아요!
아 웃음소리 너무 좋으셔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나태주 시인님 웃는 얼굴이 너무 맑아서 같이 웃게 되네요. 문과감성 충만한 사람인데 어디 풀데가 많이 없었는데 우연히 오당기 보고 푹 빠졌어요✨ 꽃자리 메세지는 지금 저에게 뭉클하기까지 해서 이번편도 잘 봤어요. 예의바른 문과남(?) 상훈님 오당기 또 기다릴게요!
두분을 한 그림으로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아껴보고 싶어요 ,, 떡국도 먹고 싶고,,
아 뭐양 이렇게 따스운 콘텐츠 주고 진짜 뭐야 정말 사랑한다궁
아 진짜 여러번 웃으면서 봤어요.. 행복해지는 영상🧼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따뜻하고 편안한 웃음주는 영상 TuT 넘 좋아요....
꽃자리라니...너무 감동적인 말이네요
항상 위로 받고 즐겁게 보고갑니당!
와 대박.....대박..ㅠㅠ.. 너무 좋아요 💗💗💗💗
아 그냥 너무좋다 따듯함을 물리적으로 선물한다니
ㅋㅋ 편안한 대화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영상이었네요 두분다 너무 쏘 큐트 하십니다 ㅋㅌㅌㅋㅌㅋㅋㅋ
따뜻하고 잠깐 쉬고 가는 느낌의 영상.. 제가 떡꾹 먹은 것 같네영 너무 좋아용~~
시 접할 일이 잘 없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