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창과 방패의 싸움⚔ 이것 좀 사달라고~~ 얼만데요? 🤠:사달라💸ㅣ404화

박스 계속 들고 오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

친한 동생한테도 사기를 치는 영규아저씨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듣고 있는 나도 사고싶어지는 느낌 ㅋㅋㅋㅋㅋ

영규아저씨 나오는 회차들은 무조건 클릭해서 봐야 됨 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 연기 죽이네 ㅎㅎㅎ 시트콤의 전설 시트콤의 마에스트로 박영규~ ㅎ

주변에 영규같은 사람만 없어도 인생 편하게 산다

12:32 오중에게 정수기 값 깎은뒤 20만원 몫 챙기는 영규레기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연기자중에 저렇게 리얼하고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는 사람이 몇일까? 박영규는 우리주변에 꼭 한명씩있는 '그' 를 극적인물로 표현한 대배우임.

영규는 20만원 벌고 영규친구는 30만원벌고 영규친구 상사는 50만원벌고 영규친구상사에 상사는 60만원벌고 원가 20만원 정수기...무서운 다단계....ㅋㅋ

20대초반에 봤을땐 그냥 연기 잘하네였는데.. 내가 나이먹고 40대 중반 극중 박영규 나이정도 되니 미치게 연기잘하는거였음..ㅎ

박영규 연기진짜잘한다 ㅋㅋㅋㅋㅋㅋ아니 저건 진짜다 연기가아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ㅎㅎ

진짜 영규는 대박케릭터 같아요 ㅎㅎ

박영규 연기천재

영규는 먹을 것을 사들고 들어오는 순간부터는 의심해야됨 ㅋㅋㅋ

순풍땜에 혼밥 행복함

연기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가 물건들고 오는건 물건올려서 구매욕을 느끼게하는거구 친구한테 전화해서 가격 깍는건 트릭전화라해서 영업 사원들이 많이쓰는 방법이죠

아 미치게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규형님 연기력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진짜 너무 잘하네

와근데 박영규 말 진짜 잘한다ㅋㅋㅋ저정도 말빨이면 실제 영업해도 잘할거같네

연기 진짜 죽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지금도200은비싸네 영규돌앗고만

박영규 만원한장도 안쓰면서 남한테는 190만원 쓰라는거 지리네

추억의 육각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는 ㄹㅇ 꿀잼 보증수표

진짜 독한 박영규..^^

요즘도 200하는 정수기가 별로없는데
20년전에 200으로 파는 양아치영규 같은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행복합니다

뛰는놈오중 위에 날으는영규ㅋㅋㅋㅋ

ㅋㅋㅋ저럴줄알았어

여기서 깎는 스킬을 웬그막에서도 보여줌ㅋㅋㅋㅋ 웬그막 흥정편도 개꿀잼 ㅋㅋㅋㅋㅋ

정수기200만원ㅋㅋ 진짜날강도다

영규웃겨네요

저때 정수기 옥장판 그런걸로 다단계 많이했을때죠 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는 진짜 적군이 아닌 꼭 아군으로 만나고 싶다

자꾸 오중이가 정수기 깍아달라니까.. 웬그막에 오중이 나중에 노구데리고 세무서인가 가서 막무가내로 세금깍아달라고 한거 기억나네 ㅋㅋㅋ

오중이 300만원짜리 노트북 박살 낸건 54만원에 고물타자기로 퉁쳐 놓고 저거 공짜로 줘도 모자른데, 어째 사람이 저리 뻔뻔할 수 있냐...

진짜 개웃긴다 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두 개 에피소드중에서 뭐가 올라올지 어떻게 아시는겁니까

영업 잘한다. ㅋㅋㅋ

진짜 다시는 안나올 캐릭터 ㅎ

쇼부의달인 권반장의 리즈시절

오늘도 상만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우리는 늘 상만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상만님의 선하신 계획에 쓰임받을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헐 사랑방 사탕 오랜만 ㅠㅠㅠㅠㅠㅠ

아오 열받아 연기 진짜 잘한다

저게 무슨 연기야;; 보면 볼수록 진짜 대단한거같음ㅋㅋㅋㅋ

역시 뛰는오중이위에나는영규
영규 짱ㅋ

고생했네 박영규

ㅋㅋㅋ 문을 한 번도 안 잠그네~

요즘 세상에 저러면 바로 손절 ㅋㅋㅋㅋ

의심해봐야 할텐데 박영규가 5만원을 낸다는것을 ㅋㅋㅋ

11:27 이번 회차는 진짜 대단한 연기력 있십니다♡
너무 웃었어요 ㅎ

이래서 아는사람일수록 뭐 사주면 안돼ㅋㅋ

아나 진짴ㅋㅋ

9:11
어 여보세요? 어 나야
진섭이냐?어 그래 나야 임마
ㅋㅋㅋㅋㅋㅋㅋ

저 당시에 200만원짜리 정수기라;;

도입부 부터 욕나오기는 처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봐도 봐도 욕 나온다! 저런 인간 주위에 있음 귀싸대기를 갈겨야지

아 제발 안샀음했는데..ㅠ

난 이거 순풍중에 베스트3 안에든다ㅋㅋㅋㅋㅋ

의찬이가 먹고싶다고 김밥 싸는 오중이 ㅠㅠ

영규 대단하다 아주 독한 인간 맞다

누가 아쉬운데... 그리고 딱 다단계스타일.. 그리고 몇만원 떼주는거에 인간관계 날리네

과몰입이긴한데 역시 아는사람이 더 무서운법
영규는 오중이한테 더 비싸게 팔아야 자기한테 떨어지는 콩꼬물이 커지니깐 더 열심이네 ㅋㅋ

이게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 이거지?ㅋ

웬그막 241화 오중 물건값 깎기와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

고기먹기 힘들네😎🤣🤪🙋‍♀️

케릭터 연기를 너무 잘해서 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어휴 저 개...가 나온다 ㅋㅋㅋ

2:52 육각수? "흥보가 기가 막혀~"의 그 육각수?

저 시절에만 가능한 영업일듯 ㅋㅋ
요즘 같은세상에선 어림도없지 ㅋㅋㅋ

밥한끼 산다드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웃기네 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중이가 박영규처세술 제대로 배웠네 ㅋㅋㅋ

그냥 정수기 두고다니시지 미친다 ㅋㅋㅋㅋㅋ무겁게 ㅋㅋㅋ

육각수가 부릅니다
영규가 기가막혀

브로커(?) 중간 다리 규영박

0:52 ㅋㅋㅋㅋ 바로 정색

ㅋㅋㅋ저딴걸 누가 200주고사ㅋㅋㅋ

거의 이십년전 어렸을때 별 특별할것도 없는 저런 정수기 친척삼촌이 엄마한테 이백오십에 팔았던 기억이난다ㅠ난 진짜 어렸는데도 바가지라고 사기라 생각했음

뭐야 그럼 영규도 남는거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영업직 있음 인생이 개피곤해짐

매운맛 또기원이 정수기에 땡초넣어놨을때보다 앞전 에피인가

2000년도에 종영 했고 대충
2000년도 시급으로
1시간 1600원임
1250시간을 일해야 하고
하루 10시간 기준으로 125일을 일해야 하고
한달 30일 기준으로 4개월을 일해야 200만원을 만듬
권오중이 시급 2배 잡아도 2개월 ....

따다단 따단따단따단단 따따따 따단따단단

에라이~사기꾼아~아~

계속 들고 날러 ㅋㅋㅋㅋㅋ

저때도 200만원이면 엄청 비쌌네

영규야! 그렇게 좋으면 니가 사라

영규 아저씨는 영업해도 잘하겠다ㅋㅋㅋ

8:09 야 너 수고 많다

진상 상진상ㅎㅎ

뭔 정수기가 175만원이야

와 정수기 175만원 ㄷ ㄷ ㄷ ㄷ

박영규승 ㅋㅋ 마진이 얼마인거야

08:00 구슬동자 핑퐁 화이트블로스DX네ㅋㅋ

옛말 하나도 틀린게 없음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 ㅋㅋ 시원하게 복수하는 편은 없나요?

육각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당시 짜장면 3천원인데
180이면 한달 월급정도도 넘을텐데

저 당시 200만원이면 엉첨비싸네요??

진짜 존나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바경규옹 사랑해요

대가리 총맞았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캐릭터진짜

영규가 평소에 오중이한테 조금만 잘해줬어봐라ㅋㅋ 아는 형님 고마워서라도 하나 사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