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as Style Hog Hunting(Eng Sub)

제이슨이 한국인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합니다.
사냥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사이트 링크
Teamswampstompllc.com
(돈 안받았습니다 😉)

비용 관련 문의가 많아서...사냥 이틀 약 1000달러 + 팁 200 달러 입니다. 네 많이 비싸죠?
근데 사냥 투어중에서는 또 이게 싼 편이더군요 ㅋㅋㅋ

이게 이렇다 저렇다 할 사안은 아니고
미국 텍사스주의 한 삶이요 생활일 뿐입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받아들이기도 그렇다고
비난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우리가 각종 짐승이나 벌레로
피해를 본다면 답은 너무나 당연하니까요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진짜 평소 먹기만 하는 입장에서 직접 동물을 잡고 도축까지 하는 과정이라니.. 새롭고도 신선한 경험이네요..

와.. 이런 경험을..
다큐멘타리가 아니고 편하게 시청할 수 있게 해주시다니..
친화력도 짱이시고, 진짜 능력자~!!

이번 영상은 채식주의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인간이 농작물을 키운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 많은 생명을 해쳐야만 한다는 어느 농부의 이야기를 눈으로 확인시켜준 영상인 것 같네요

영화로 따지면..감독이 기획,촬영,연기 다~하는데 ...결과물까지 걸작인꼴...
감자..당신의 매력은..도대체............

와우..텍사스 스케일 보소. 진짜 뭔가 다르긴 다르네요. 영상도 멋있고, 경험한 걸 공유하는 것도 굳입니다.

생각을 진짜 많이 하게되는 영상이네요. 진짜 내가 먹는 고기를 누군가가 잡아주기 때문에 값을 지불하고 먹는것인데 그 부분은 생각안하고(안하고 싶은걸지도 모르겠어요) 먹고 있으니.. 나이프사냥을 실제로 했다고 생각했을때 만약 제가 경험했다면 그 순간의 손안의 느낌이 계속 손가락사이사이 맴돌거 같아요.. 여러모로 색다른 영상 같습니다.

미국편중에 이번편이 제일 몰입감 제일 지렸음 ㄷㄷ

이것 또한 실제 미쿡 로컬에서 합법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일이므로 가감없이 영상에 담는게 맞습니다. 다만 곽은 이 영상을 싫어 합니다..싸울..

와 개3마리가 정찰 먼저 나가고 나머지 한마리가 본격으로 잡는 역할이라니...ㅋㅋ 역할분담도 있고 인간과 함께 팀으로 사냥하는 느낌이 뭐랄까 진짜 개는 인간과 새삼 넘 좋은 공생관계처럼 느껴짐..ㅋㅋㅋㅋㅋ 이 편 정말 새롭고 재밌었다..

생명을 죽인다는 건 보통은 유쾌한 일은 아니죠.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한 거고 그걸 솔직하게 나누니 또 좋네요

전혀 욕할 포인트가 없는데요! 남이 도축한 고기를 거의 매일 먹으면서 생각해보지 못해던 점을 짚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100만 넘으면 벨기에 노부부 한번더 찾아가면 좋겠어요~
너무 따뜻한 기분이 들어 종종 다시보거든요.
특히 할머니가 또 10년있다가 오지말고 일찍오라고 하는부분...
할아버지가 우린계속 늙고있다고 그리고 담번에는 오래 있으라고 말하는 부분 너무 좋아요.

For me, It is just experience but for you, it is a life style. 정말 좋은 대화내용입니다. 대화내용을 들으면서 저 사람들은 사냥해서 그걸 음식으로 먹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그걸 정리해서 좋은 한마디를 하셨네요. 영상을 볼때마다 영어를 참 잘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행자로써의 내공도 느껴지고... 엄지 척 척!!!

남편 따라 텍사스 살이 10년차 마무리 하고 한국귀국 3년차입니다. 텍사스 너무 좋죠. 광활한 땅, 뜨거운 햇볕, 어디가든 탁 트인 ranch와 뛰어다니는 갖가지 온갖 동물들. 꿈에서나 볼 듯한 그리운 그 곳 시골스러운 그곳이 아직도 가고 싶어 영상만 보아도 가슴 뭉클해지네요.

다이아몬드 밭은 에피타이저였고 이게 메인디쉬네... 새삼 이 집 진짜 잘하는 걸 느낀다

농사로 밥먹고 사는 입장에서...
관련이 없는 분들이 보면 그저 귀여운 동물이나 예쁜 식물일 수 있겠지만,
농장 혹은 농작물을 파괴하는 동/식물은 모두 적입니다.
어느 곳이든지, 농부들은 각자의 적과 싸우면서 작물을 혹은 가축을 키워서
그 가축과 작물을 팔아 생활을 하고 가족을 건사하는거죠...
영상 잘 봤습니다. 빠니보틀님

빠니보틀님의 영상은 뭘 봐도 늘 기대에 부응하는 군요. 미국 여행 끝나거든 또 다른 여행 준비해서 계속 즐겁게 해주시길. 그리고 2차 유라시아여행을 가게된다면 빠니님도 후회된다고 말하셨던 패스한 여러 주요장소 들러서 여러 역사와 전통도 구경할 수 있길 바랍니다.

사냥에 대한 복잡한 마음이 다 느껴지는. . 보는내내 같은 마음으로 공감하면서 봤어요 소신발언 👍

와 이 정도의 감은 있어야 88만 유튜버가 되는구나. 진짜 선 안넘고 불쾌하지 않게 사냥이라는 행위 자체를 담백하고 생생하게 담아내는게 정말 대단하다. 제이슨도 유쾌한 사람같고.. 보는 내내 즐거웠네요.

이번 편은 레전드네요. 사냥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게 해 줍니다.
최고의 유튜버는 영상 시청 후 여운이 남게 해 주는 유튜버 같네요.

와 이번편은 정말 멋진 영상이었습니다 인상깊었어요

사냥이 끝나고 솔직하게 느낀점을 말씀해주시는게 멋지네요. 뜻 깊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까러온 애들 특징: 괜히 좌표찍혀서 욕하러 왔다가 처음부터 자기도 모르게 5시간동안 정주행하고 삘꽂혀서 구독을 오히려 해버림... 오히려 좋다 빠니형.. 구독자 더늘었다

11:26 갑자기 제이슨이 인사하길래 놀랐다 ㅋㅋㅋㅋㅋㅋ

사냥이라는 부분을 이렇게 담아내기가 힘들 것 같은데 빠니보틀님의 여행 방식을 녹여내면서 이런 방식으로 촬영을 하니까 보기도 좋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빠니보틀님 파이팅!

댄은 빠니님을 따라온게 아니라 고기를 따라온것이였다ㅋㅋㅋㅋㅋㅋㅋ 사냥개들 빠니님한테 애교부리면서 만져달라고하는게 너무 귀여웡😍❤❤

불타오를수있는 주제긴 한데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각나라마다 문화가 있는거고 저지역에서는 침입종인 멧돼지를 처리하는게 당연하니까 체험해볼수 있죠
우리도 뉴트리아같은애들 현상금 걸고 잡는게 확장된거같네요
영상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지난 유럽 중동때에 비해, 미국 여행 시작하실때 장담한것처럼 쓸때는 확쓰니까 영상이 더 다양해지고 재밌어짐

제목보고 잔인할까봐 끝까지 안 보려던 영상인데.. 정말 잘 풀어 영상 만드셨네요 보고 나서도 스릴과 감동이 여전하네요. 첨으로 댓글 달아봐요. 저는 서부 오렌지카운티 살고 있는데도 이런 문화는 아예 안 접해봐서 안보려고 했는데 정말 정말 여지껏 봤던 영상중 최고 였습니다. 진짜루

10:59 와.. 코요테 울음소리 진짜 영화같아요.. 빠니보틀님 정말 귀한 경험들을 해서 부럽고 집에서 편하게 이런 영상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안전여행 되시길❤️

딱봐도 이거 역대급 조회수 나오겠네 형
늘 하고싶은거 하면서 멋지게 사는모습좋다.
형도 저 사냥꾼 아저씨 처럼 좋은 아내만나서
평생 같이 여행다니길 기도할게

빠니님 이상한사람들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동영상들 감사히 보겠습니다
항상 힘내십쇼!

다른 영상들은 간접체험만으로 만족스러웠는데
이번 영상은 저도 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잘 봤습니다 ^^

보통 세상의 밝은 것들을 보고 싶고 보여주려고 하는데 빠니보틀님의 여행은 불편한 것들, 보고싶지 않은 것들도 담담하게 보여줘서 정말 좋아요. 생명을 존중하시는 빠니보틀님이 사냥을 하신다고 하셔서 어떻게 저희를 납득시켜줄지 기대하면서 봤는데 역시 져버리시지 않네요.

그냥 단순히 다른나라의 어떤 장소를 가보는것과 다르게 진짜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분들의 문화를 느껴보는게 진짜 여행인거같아요

이번 에피소드는 진짜 레전드인거 같습니다.. 빠선생님 특유의 "여행지에서 이런 것도 할수 있다고?" 의 정점을 보여준데다가 다큐멘터리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고 철학적으로도 통찰할 수 있게 해준 웰메이드 영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같은 쫄보는 이런 경험 절대 못하는데, 대신 해주셔서 저또한 대리경험처럼 볼 수있네요 감사합니다 ! 세상에 이런 체험도 있는지,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이 있는지 생각도 못했어요 매 편이 레전드지만 이번편은 정말 좋은 에피소드였어요

빠니보틀은 진짜 천잰듯... 어떻게 이런 영상들을 많이 만들지??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면서 나도 저기 가고 싶다고 느끼게 됨..

도시에서 살면서 동물보호 외치는 사람들보다 저렇게 자연과 가까이 살며 동물에게 피해도 받고 고기도 얻는 저 분들이 자연과 동물을 더 이해하고 사랑할거 같네요. 정말 좋은 영상이었어요

미국은 넓은 땅 덩어리 만큼이나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군요. 몇 년전 한달여간의 미국여행을 준비했을때나 여행다닐때 저는 생각지도 못 했던 것들을 어쩜 이리도 잘 찾아다니시는지ㅋㅋ덕분에 간접경험 넘치게 하고 갑니다.

세상에..대체 어떤 여행 유투버가 이정도 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을까요. 최고라는 말 밖에는 👍

재한이형 오랜만에 다시 영상들 보고있는데, 형의 영상은 꾸밈없이 감동을 주는 매력이 있어, 나도 뭔지 모르겠는데 뭉클한 그 감정을 다시 느꼈네. 이번 주말 감성적으로 시작하겠구만, 고마워 형

2개 연속으로 나온다면 이건 추석 다음으로
최고의 행복이다ㅋㅋㅋ

진짜 존나재밌다
20분동안 같이 사냥하는거같네

확실히 이제 컨텐츠 질 자체가 좋아지는구나... 옛날엔 상황이 주어졌는데, 이젠 주도하는 느낌. 개꿀

퇴근하고 버거킹먹으면서 봤는데 되게 재밌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자님.

이번편은 뭔가 기승전결이 완벽한거같아요 완성도가 높아서

빠니보틀은 정말 대단한 연출가이자 pd인거 같아요, 그의 영상에 대한 감각과 자신감은 이미 완벽한 사낭꾼처럼 보여집니다. 잘 만들어진 다큐맨터리를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보는 재미도 확실한데 끝나고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 감사합니다

와 지금까지 본 빠니보틀 영상중에 가장 재밌게 봤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컨텐츠킹 빠니보틀... 나는 이미 형의 매력에 원샷원킬 당했어

이번영상 하나만으로 우리나라 여행 유튜브판 전체에 획 하나를 그은 느낌..
근래 다른 여행 유튜버들도 영상 수준이 상당히 좋아져서 빠니도 긴장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사냥을 선호하진 않지만 흑백을 가리지 않은 것도 그렇고 솔직한 영상이라 넘 좋았네요.

두고 온 멧돼지, 그 때 느낀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마치 그 곳에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가만히 여운을 느껴보게 되는 영상

이제 빠니님은 정말 멀리 가시네요. 부동의 원탑. 정말 독보적인 유투버.
역시 인상대로 참 똑똑한 사람. 부럽습니다. 특히 그 실행력이.
유툽에서 hog hunting으로 검색해보면 텍사스에선 정말 장난 아닌 사냥이 이뤄지는데 개체수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와 이게 진짜 미국여행이네요! 추석에 정말 좋은 영상으로 미국의 진면목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의 추석이 평화롭고 풍성하시길 빕니다!

와ㅏ 생생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 보틀님같은분이 있어 세계여행 한번못해본 저는 간접경험이라도 해보네요 ~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본 영상들 중에 이게 제일 재미있네요!

진짜 현지에 직접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빠니보틀님의 심경을 통해 제가 여행을 보는게 아닌 직접하고있다는 생동감이 들었던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빠니보틀은 진짜 여행유튜버가 천직인 것 같다
시청자들 니즈를 너무 잘 아는 듯 ㅋㅋ
개재밌네 ㅋㅋ

이번편 대박 잼잇엇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이니만큼 사격 체험을
주제로 영상이 좀더 올라왔으면 좋겟습니다

꾸준히 탐구하고 개척하시네요,,,,멋져요 코로나 시국에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더 흥미로운 영상 부탁해요

대신 찍어주는거 스윗하네..ㅋㅋㅋㅋㅋㅋ댄( 강쥐)도 넘 귀엽다ㅠ

이번 영상은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시청 후에 관련된 다른 다큐도 찾아봤네요. 남은 여행도 즐겁게 여행하시길!! 빠니오빠 백만 가즈아아아아 이백만 가즈아아아!!! You deserve it 👏

요즘 빠니보틀 영상 정주행 중인 데
이거 보고 미국 가고 싶네요~
영상중 정말 재미있네요♡

와 이번편 진짜 최고였따

이번편은 레전드였다... 색다른 간접경험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주제랑 소제는 어떻게 보면 자극적일 수 있는데 내용 전개를 전혀 그렇게 풀지 않음. 정말 텍사스 현지인의 삶을 체험하고 보여주면서 느낀 점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내는게 왜 빠니님이 뜰 수 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주는 듯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행위인 사냥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지 않고 그저 담백하게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게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거 같네요.

그냥 유툽채널도 좋지만
미스터한 .. 그냥 사람으로서도 .좋다

본인의 행위 하나하나 마다 진심 어린 감정을 그대로 영상에 담을수도 있네요 어떤 조미료도없이 담백한 내용인데 뭔가 감동 인데요? 대단합니다.

19:11 많은 생각이 드네요... 빠니보틀님 인도여행하실 때부터 쭉 봤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편이 빠니님 영상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역시.. 색다른 경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재밌어요
사냥개들과 멧돼지를 잡는 체험이 특히 인상깊네요

이번편은 진짜 엄청 신기하구 잼네용!!

덕분에 집에서 좋은 경험합니다. 직접적인 경험은 아니지만 너무 생생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참 이런 유튜버가 있다는게 시청자 입장에선 감사한 일이네요.

진짜 컨텐츠며 편집력이며 역대급 영상이네요..! 일부 사람들에겐 자극적일 수도 있는 내용인데 이렇게 담백하게 담아낼 수 있는 것도 빠니님만의 능력인 것 같아요 특별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감성 미쳤네요 디너벨 들으니까 심장 두근대네요 진짜 가고싶어오

이영상은 한편의 리얼다큐를 본거같아서 정말 좋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이런 살아있는 컨텐츠를 편하게 누워서 볼 수 있다니
최고입니다!!!

이번 편은 진짜 레전드입니다 20분 후딱 가버림

사냥이라고 해서 좀 걱정하면서 들어왔는데 역시 믿고 보는 빠니. 사냥에 대한 복합적인 마음이 다 느껴져서 공감하면서 봄.

미국편이 모두 소소한 재미가 있지만 이번편은 더욱 특별하네요. 생명의 소중함과 우리가 느낄수 있는 죄책감 그리고 소명감 등 지구 반대편 텍사스의 삶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너무 값진 20분 이었습니다.

16:48 클레이사격할때 반동때문에 뒤로밀리는거 뭔가 현실감있고 멋있어보임... 왜 멋있어보이지ㅋㅋㅋㅋ

어떠한 의도가 녹아있는 영상이 아닙니다. 여행 영상으로만 재밌게 봐주셨음 좋겠네요.

빠니보틀 덕분에 이런것도 본다 ㄹㅇ
감사합니다 지루한 일상에 세상은 진짜 넓다는거 느끼고가네

빠니님 영상을 본게 처음이고,
간접적으로 다른 분들의 영상에 출연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바로 구독을 눌렀습니다.
바쁘시고 하니 제 덧글은 못 읽으시겠지만, 영상에서 경험하신 내용들을 편집해주신 시점대로 같이 보면서,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기하고 무서운 감각과 죄책감, 새로운 경험으로 인한 설램 등등.
다른 영상들도 찾아서 볼 것 같아요.
돈을 낸다고 하더라도 경험하기 어려운 경험 나눠주시고 편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편 너무 재밌다... 재밌는 내용 뒤에 진솔한 후기까지 이게 빠니보틀이지!! 그리고 제이슨도 방송감 있는듯 ㅋㅋ

19:10 새의 피에는 슬퍼하지만 물고기의 피에는 슬퍼하지 않는다. 목소리 있는 자는 행복하여라.

사냥을 제이슨과 멧돼지 🐗 와우~재미가 쨩 영상 최고입니다❤❤❤

빠니보틀님은 항상 친구나 형같이 친근하게 여행하며 영상을 보여줘서 더 재밌고 몰입하게 보게되는거같아요

이번 영상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다ㅋㅋㅋㅋ 이 새벽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너무 멋있어요 빠니보틀님!!

이번편 너무 새롭고 잼있었어요.
베스트 였습니다.

와 이번편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쉽지않은 선택같군요 생각보다 아주 와일드하고 사실적인편이네요 저런 체험은 해볼 수 있다면 세상자랑거리가 되겠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빠니님 생각과 비슷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고기도 좋아하고 비위도 강해서 아무느낌 없게 마냥 재밌을 줄 알았는데 쓰러진 멧돼지를 보자마자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마치 내가 위선자같고 여러 생각이 들어서 묘했어요ㅎㅎ

5:17 와.. 글록을 바로 꺼네는거 봐라 ㅎㄷㄷ 하네 진짜....

지구 진짜 넓다 같은 사람인데 삶의 방식이 이렇게 다르다니 내가 걸어가서 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내용들인데 정말 감사하네요 이렇게 영상으로 볼수있다니

젊은 나이에 여행 다니시는게 너무 보기 좋습니다. 찐팬입니다. 좋은 대리만족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