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마 효능 먹는 법 재배법 - 우주마 Air potato 하늘마 宇宙芋 karaino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

강의 수준까지는 못되는 지식입니다.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매마는 현재 키로에 8천원으로 판매 중이고 1키로 부터 배송가능하며 5만원 이하 구입시 택배비 3천원을 받고 있어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서휘설휘님 격려가 되는한마디 감사합니다.^^

정보에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서투르고 빠진게 많을텐데 풀시청에 3종세트까지!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매마를 볼수가 있습니다

제가 심어봐서 확실히 답을드리겠습니다
열매마는 3월말에 일찍
심어보려면 먼저 비닐에 싸서
밀봉하고 열매마 줄기와 뿌리가
어느정도 나오면 4월중순쯤
본밭에 심으면 8월 9월쯤

죄송합니다. 둥근마는 제가 재배를 안 해 봐서 잘 모릅니다.

열매마는 껍질을 깐 후에 생 것을 썰어 채무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날 것에는 참마와 같이 옥살산칼슘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생으로 먹기 전에는 반드시 테스트 해보시고 생것으로 드시는 것이 좋아요. 참마를 손질 할때도 장갑을 끼지 않으면 마의 점액이 닿은 부위에서 옻이 오른 듯 빨갛게 오르는 게 옥살산칼슘 덕입니다.
마를 잘 타지 않는 사람은 열매마를 참마처럼 요구르트 등과 함께 갈거나 김치를 하듯 깍뚝썰어 겉절이로 먹기도 하고 합니다. 어느 분은 껍질을 벗긴 열매마를 갈아서 빵 반죽에 이용하시더군요.
옥살산칼슘은 열을 가하면 사라지는 것이어서 열매마 밥, 튀김, 된장국, 조림 등 익히는 모든 요리에 응용이 가능합니다.
열매마 잎은 쌈, 깻잎 양념 절임처럼 열매마잎 양념절임으로도 가능한데, 마를 타서 생으로 못 먹는 사람도 양념 절임은 몇 개 정도 먹을 수 있더라구요. 잎이 작고 부드러울 수록 먹기가 쉬웠습니다. 해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잎으로 연잎밥처럼 밥을 하거나, 떡을 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열매마 껍질은 점액성분 (뮤신) 때문에 생으로 까는 것이 힘듭니다. 살짝 데친 후에 장갑을 끼고 껍질 부분을 밀어주면 잘 벗겨집니다.^^

@@fulldorang1102
감사합니다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

열매마 2키로 16,000원 주문 받았습니다. 농협 823030 52 052469 박정미 계좌로 택배비 포함 19,000원 입금 하시고 주소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수량이 작아 판매가 끝났어요.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아직 판매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fulldorang1102
답글감사합니다,
집 과 가까운 거리라 농장견학은
할수있을까요?

@@user-wr3hs9li5o 약초나 산야초 관련으로 방문하신다면 상관없지만, 열매마는 해마다 씨앗을 얻을 정도로만 조금만 재배를 합니다. 열매마 관련이라면 정중히 사양하고 싶네요.^^ 게다가 지금은 겨울이라 농장에 별 볼 것도 없고요. 대신 궁금하신 점에 대한 전화 문의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산마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가 양을 작게 싴심어서 내년에 저희가 없으면 다른 구입처를 찾아봐 드릴께요. 요즘은 열매마 재배처가 늘어나서 가격도 많이 다운 되었고 구하시기도 쉬울거예요.

9~10월경 부터예요. 열매마에서 초록색 기운이 없어지면 수확하시면 됩니다.

열매마 껍질은 마찰에 약해서 잘 벗겨집니다. 하루 이틀 습기 없이 보관하여 껍질 벗겨진 부분이 갈색이 되어 마르면 종이박스에 넣어 15도 정도에서 보관해 주세요.
열매마는 껍질 벗겨진 것 뿐만 아니라, 상처 난 것도 종자가 됩니다. 종자용을 아예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음, 자른 부위가 단단하게 마르길 기다려 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열매마 싹은 25~30도 정도 온도에 올라오므로, 4월경에 바로 식재하는 것 보다 싹을 먼저 낸 다음 식재 해 주세요. 경험 상 흙 보다는 비닐에 싸서 발아하는 게 빨랐어요.

종자구하고십습니다

저희는 마감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열매마 밥짓기

보통 껍질을 깍고 깍둑썰기하여 밥을 앉힐 때 같이 앉혀, 취사를 합니다. 그러나 껍질에 폴리페놀 성분이 많아 그대로 이용하려고 하시는 분은 그대로 사용 하십니다.

안 얼려봐서 모르겠어요. 도움이 못 되어 죄송합니다.

네. 그렇죠. 뭣이든 큰 게 힘을 잘 받 지요^^

어떻게 먹어도 쓴맛을 느끼신다면 내 몸에 맞지 않는 것일 수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먹어도 아린 맛을 느껴서 못 먹거든요. 그에 비해 낭군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먹고요.
naver.me/GlVVRfD6
열매마 요리는 이 블로그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산골농부의 자연밥상이라는 블로그인데, 태평농을 하시는 분의 블로그입니다. 동명의 책도 나와 있습니다. 책에서는 열매마 요리가 세가지 수록되어 있어요. 근 한해 동안 열매마 요리를 포스팅 하셨으므로 보시면 다양한 요리 방법을 아실 수 있어요.
생채로, 굽고, 찌고, 볶고, 등등 어떻게 먹어도 쓴맛을 느끼신다면 그냥 몸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오이가 냄새만 맡아도 싫다고 하시는 분들처럼요. 저는 한 3년 먹어보려고 노력 했는데 어찌 먹어도 안 맞았어요. 열매마 이외에도 전남 남들은 사과향을 느낀다는 두통에 좋다는 캐모마일 차도 그 향을 를 맡는 것만으로도 두통을 느껴 기피합니다. 어떻게 먹어도 맞지 않는 식물은 있더라구요.

먹어도 된다고는 합니다만, 먹어보진 않았네요. 원 구근이 소멸 되고, 새로운 구근이 생기는 형태라 심이 박히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맛도 열매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fulldorang1102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외국에서는 칡처럼 온 산을 뒤덮을 정도로 자라 잡초 방제하듯 방제법도 나올 정도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월동을 못해서요, 5도 이하에서는 냉해를 입고, -6도 이하에서는 못 산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작은 씨앗 한 알도 떨어지면 발아되니 주의하라지만, 우리나라에서는 4월경에 준비 해서 5월경에 심어야 합니다.

순이 아니라 지력을 높여주어 세력을 키우는 게 답이 아닐까 합니다. 워낙 잘 자라는 녀석이라 성장기인 여름에는 요구하는 수분량도 영양도 많아지니까요. 그런것들을 잘 채워주시면, 어는 새 칡 수준으로 뻗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열매마는 잎 하나 당 하나씩 달리니까 세력이 좋으면 그만큼 많이 달리겠지요. 뿌리 너비는 사방 2미터 줄기는 20미터도 넘게 자라는 녀석입니다.

자르지 말고 싹을 튀우세요. 마가 커서 잘라야 한다면 싹이 튼 후 자르시고, 자른면은 2~3일 말려서 심어 주세요. 심는 시기는 싹이 트는 시기라고 보시면 되고, 보통 6월까지 심으시면 됩니다. 효능은 일반 마와 동일합니다.^^

열매마를 우유에 갈아 당분보충 용으로 꿀을 넣는 것은 보긴 했지만, 생 것을 그대로 꿀에 절이는 것은 못 봤어요. 저는 마 독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우유에 갈은 것도 먹기 힘들어요. 그래서 생 것 절임은 비추천합니다. 일반 마도 꿀 절임한다는 소리는 못 들었어요. 열매마 요리는 일반 마에 준하시면 됩니다.^^

종자는 현재 따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검색하시면 판매처가 나옵니다. 자시는 것은 생으로 혹은 익혀서 일반 마처럼 이용하시면 되구요. 다만 열매마도 일반 마처럼 독성이 약간 있으니 생으로 드실 때에는 조금 먹어보고 드시는 것이 좋아요.

갈아 드셔도 됩니다. 껍질을 벗기고 열매마 1 우유 2 정도 비율로 갈아 드시면 되는데, 생것은 몸에 맞지 않으면 목이 따끔거릴 수도 있으니 조금 드셔 보시고 갈아 드세요. 열매마 껍질은 데치면 벗기기 쉽고, 우유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생것을 드시기 힘들면 100도 이상에서 5분이상 열로 익히게 되면 독성이 사라지니 열로 조리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마가 붉게 변한 것은 갈변 현상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열매마 뿐만 아니라 마 종류는 거의가 갈변 현상이 있어요. 거의라 한 것은 제가 자색마는 갈변이 있었던가 기억이 안나서 그렇게 말한 거예요.
갈변 현상 방지를 위해서는 5%식초물 혹은 소금물, 또는80도 이상의 물로 익혀 주셔야합니다. 익히는 경우 속까지 익지 않으면 그 부분만 갈변이 진행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키로에 8천원 5만원 이하 구입시 택배비 3천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동해가 없을 때쯤 심어요. 낮 온도가 20도 이상 밤 온도는 10도 이상일 때 심으세요. 보통 열대작물들은 15도이하에서 생장 정지 10도 이하에서는 동해를 입습니다.

싹이 난 후 등분하여 자른 부분을 말려 심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fulldorang1102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저희도 아직입니다. 얘가 한창 더울 때는 열매를 맺지 않고, 더위가 한 풀꺽이는 늦여름~초 가을사이에 왕창 달리더라구요. 보통 8~9월에 시작하는데 올해는 윤달 때문에 늦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금방 달릴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fulldorang1102 네.정보감사합니다.코로나로인해걱정이태산이네요건강하시고무탈하시기바랍니다^^

죄송해요. 남은 것이 없습니다.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이제 확인 했어요. 하늘마, 열매마, 우주마 모두 같은 녀석 맞습니다. 밑거름은 퇴비로 하시면 됩니다.^^

열매마는 딱히 병충해가 없습니다. 간혹 잎이나 열매를 갉아 먹는게 보이긴 하는데 한입 두입하는 수준에서 끝났어요.

죄송해요. 올해 저희는 열매마를 판매하지 않아서요.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쇼핑, 혹은 블로그 등에서 판매하고 계신 분들이 있네요.

네. 저희는 판매가 끝났습니다. 다음달 중순 혹은 말쯤 되면 다른 판매처들에서 모종이 나올거예요. 그때 문의 주시면 제가 알아봐 드릴께요.^^

열매마는 한여름이 꺽이기 시작하면 열매를 달더라구요. 아마 8월 초는 넘어야 할거예요.^^

캐서 보관하시다가 내년에 종근으로 다시 심으시면 됩니다.^^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먹두개만한덩이인데 그대로 다심는건가요.
그리고 보관은 어떻게 하는건지~

뿌리는 신문지에 싸거나 종이 박스에 넣어 10~20도 정도의 실온에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5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동해를 입어 물러질 수 있으니 냉장보관은 안되구요. 심으실 때는 그대로 뿌리 크기의 2~3배 깊이로 심으시면 됩니다.

@@fulldorang1102 감사합니다
궁금하면 다시 문의드리겠습니다.

싹 제거하고 드시면 됩니다. 마의 독성과 감자의 독성은 달라서, 가열 과정에서 독성이 분해가 됩니다. 마의 독성에 민감 하시다면 5분이상 푹 익혀 드시거나, 민감하지 않으시면 드시는 그대로 드시면 됩니다.

네. 됩니다.^^ 가지치면서 올라올거예요.^^

죄송해요. 올해는 열매마 농사를 안 지었습니다. 판매할 게 없어요.

마 혹은 열매마에 들어 있는 독성은 비록 강하지 않다고 해도 익혀야 사라지는 것이어서 담금주 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못 하겠네요.

열매마 식용을 구하시려면 네이버에서 열매마 검색하시면 됩니다. 저는 현재 재고가 없습니다.

열매마는 해를 더할 수록 은근히 인기가 높아지는 작물입니다. 이번에 잎을 양념깻잎처럼 해 먹으니 가족들 반응이 의외로 좋았어요. 키울 만한 식물이라고 생각합니다.^^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거름을 많이 해야하나요

덩치가 크게 자라는 녀석이니만큼 토양이 비옥 할 수록 성세가 좋습니다.

현재 키로에 1만원 전후로 판매되고 있네요.

원래 들어 올때는 잎을 먹지는 않았어요. 외국에서도 그런 사례를 못 봤는데(제가 못 찾았을 수도 있어요. ) 작년부터 잎을 먹기도 하더군요. 쌈채나 장아찌 등으로 이용하고, 깻잎 양념김치처럼 양념하여 드셔도 됩니다.
그러나 시중에 유통 되고 있는 열매가가 식용이 가능한 독성이 없는 것이라고는 해도, 마에 들어있는 옥살산칼슘이 잎에도 들어 있는 듯 생채로 몇개 먹었더니 입안이 따끔하더군요. 저는 원래 마 자체를 생 것으로 잘 못먹어서 잎에 들어 있는 것만으로도 예민해지나 싶습니다. 그러니 마 혹은 열매마를 생으로 드셔도 불편 없는 분이 아니라면, 조심해서 드셔 주세요. 참고로 옥살산칼슘은 수용성이고 토란등에도 들어 있는 독성입니다.
저는 먹을 수는 있지만, 조심해서 드시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

@@fulldorang1102 답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원산지에서는 다년생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월동을 못 해 일년생 취급을 받습니다.

열매마는 열대식물이라 싹이 발아되는데도 6월초여름쯤 되야하고 한번 싹이자라면 단기간에 성장합니다 열매의성장속도또한 햇빛거름조건에따라 약 한달이면 다 커요-; 외람되게 조언드려 제작자 분께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는 판매가 끝났습니다. 네이버에 열매마 모종판매 라고 검색하시면 쇼핑과 블로그에서 판매 중인 목록이 있을거예요.

4월말 5월초 하시면 될것 같아요. 열매마 발아는 30도 이상 되어야하니 그전이라도 온도만 맞춰주시면 흙 속이 아니더라도 발아가 됩니다.

저는 블로그로 판매 합니다. 주판매가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로 이루어지고, 지금은 유투브로도 조금씩 됩니다.
필요하면 스토어팜도 열어 사용합니다.
지리산님께서 만약 블로그를 운영 중이시지만, 방문자가 100명 이하로 적거나 운영중이 아니시라면, 스토어팜 판매를 추천 드립니다. 가장 확실한 판매는 쇼핑몰의 중간업체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수량이 작아 어쩔지 모르겠네요. 혹은 다음이나 네이버의 규모가 있는 카페의 운영진과 상의해서 까페공구로 판매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열매마가 아직 온라인에서도 아는 사람이 적고, 오프라인은 더 작아서 오프라인 쪽은 판매가 더 안 될겁니다. 지금이 아닌 봄에 종자용구입을 원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그때를 노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큰 도움은 안 되지요. 제가 아는 게 이것 뿐이라 죄송합니다.

지금도있나요 열매마관심있습니다 알려주세요

010 3835 9457
혹시 열매마 구입하시고 싶으시면, 저는 지금 열매마 판매가 끝났으니, 타 판매처 연락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문자 주셔요.

열매마 1키로 8천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문은 1키로 부터 가능하고 5만원 이하 택배비는 3천원이예요. 궁금하신 점에 관한 문의는 010-3835-9457 박정미로 친절+상냥하게 답해 드립니다.^^

ㄷ

네. 가능합니다. 노지 재배시에는 열매마가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지지대를 설치 해 주셔야 해요. 줄기에서 무게당 200~400그램 정도의 마가 달리다보니 그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지지대가 꼭 필요합니다.

4월말~5월에 심어서 지지대를 설치하여 키우시고, 심기전에 거름을 충분히 넣어 땅을 만든 후 이랑을 만들어 멀칭하여 50~70센티 간격으로 심어주세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잎도 먹을수 있나요?

@@BL-sm9sf 네. 먹을 수 있습니다. 장아찌나 김치처럼 절여서 먹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 잎에도 약간의 독성이 있으니, 마의 독성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조심해서 드시는 게 좋아요.

@@fulldorang1102
친절한 답변까지 감사합니다^^

열매마언제구입가능한가요

열매마는 열대 작물이라 모종은 판매하는게 없습니다. 열매마 구입은 010 3835 9457로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드시기 나름인가 봅니다. 일반마 보다 뮤신 성분이 좀 작기는 해도 일반 마보다 낫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그저 새로운 작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심으시는 분도 계시니까요.

좋은 생각이네요. 오늘 다시 열매마 영상 찍을 예정인데 한번 가려 보겠습니다.^^

ㅋㅋ 이런 미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