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선수들 간 충돌하는 위기상황 발생, K리그 대혈투 난타전 나왔다 ㄷㄷ

국내 심판들이 파울에 너무 관대하다보니 수비수들이 정상적인 수비를 할 생각은 안하고 몸으로 밀어버리려고만 함.
이게 국제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대인 방어 능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제때 적절한 카드가 안나오니 경기가 개판된 사례

과격해지는 경기는 거의 다 심판 잘못이 100프로임
카드 줄거 안주고 대충 넘기니까 당한 선수들이 빡쳐서 똑같이 하게 되는거지.
이 경기 주심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된다.

경기장의 주인공은 선수들이어야죠. 저 날 경기 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심판이었습니다. 현장에서 경기 봤습니다. 경기 마치고 나갈 때 여기저기서 심판 경기운영에 대한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승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선수들은 파울이 거칠어도 제대로 봐주질 않으니, 당하는 쪽은 오버액션. 하는 사람은 선 넘는 거친 반칙. 환장의 콜라보였습니다😖
심판이 경기를 이런 식으로 망치면 현장에 누가 갑니까. 열심히 뛰는 양팀 선수들의 땀은 누가 보상해 줍니까??? 관중들의 시간과 돈은요?

끊을 때 안 끊고 안 끊을 때 끊고...
심판의 정확한 판단이 원활한 경기 흐름을 만들어가는 요소입니다
제대로 된 판정이 안 나오니 선수도 관중도 흥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근데 심판이 휘슬을 하나도 안불다보니까 그냥 서로 격하게하잖아
뭐냐저게? 영리한 파울은 하나도없고 그냥 감정싸움밖에없음..

이 심판은 작년 대구에서 수삼과 경기에서 최성근 퇴장 문제로 var시간 거의10분 쓴 심판입니다!!

이날 심판이 경기 말아먹었죠...
대구 팬들이 져서 기분 나쁜게 아니라
심판 때문에 진짜 개빡침!

심판 판정들이 K리그 다 망친다 이건 투지도 투지지만 개판이기도 개판이었음 이 경기는 대구가 끝까지 경기를 진행한게 대단할 정도

우리나라 심판은 var있어도 오심을 그대로 가는 경우도 너무 많음 골오심은 그럴수 있다고 치고 정정하는데 반칙은 인정하기 싫은건가 ?? 심판도 오심하면 벌점매기는 제도로 가자 var이 없는 옛날이면 어쩔구없지만 지금은 var로 한번더 확인 할수 있는 상황에서 오심이 나온다면 심판 자질을 의심해야됨

다른 심판일떄는 저런 모습 잘 안나옴. 꼭 저 심판 때 유독 저런 상황이 많이 나옴. 이름을 기억하는 유일한 심판

심판 이경기 꼭 다시 보고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이란걸 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선수들의 플레이도 많이 거칠기도 했지만 이건 심판의 방관이 문제라고 봄. 심판이 구두 또는 카드로 제지했다면 이렇게 까지 거칠어지지는 않았을듯

이런상황이 선수들의 투지에서 비롯되고 가끔 한두번 나와야 볼거리고 k리그가 흥행하는것이지 매번 3류심판때문에 눈살찌푸려지고 경기템포 다 끊어먹으니 k리그 수준저하+보던사람도 안보게되는 악순환

프로선수들이 승리를 위해 열심히해야되는건 맞지만 리그
전체적으로 너무 거칠어지는거 같아 아쉽네요ㅜㅜ

정승원 & 이병근 더비..
심판이 컨트롤 못하는 상황에
정말 절박한 두 팀이라 더더욱 이악물고 게임한 느낌이네요 ㅠㅠ

3자 입장에서 볼때...
이번 경기는 정말 심판 문제 100%~

요즘 심판들 수준이 정말 수준이하다. 어떻게 축구에서 손을 사용하는게 경쟁인가. 이걸 비디오 판독하고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다니...그냥 격투기를해라. 이게 무슨 축구냐...

이거 엊그제 본 격투기 영상인줄 알았는데...새로운 격투기 경기네....
한 경기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렇네....
k리그가 이 모양이구나.....

선수들 그리고 심판의 대응 모두 아쉽습니다.. 발전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심판 자격정지 시켜도 아무말도 못할뜻;;

심판의 자질이 의심스러운 상황이네요.

심판 판정 참 아쉽네... 부채질을 워낙 잘해줘서 저 지경된거지.

오 상당히 잼있는 영상이군요
10년만에 케이리그영상봄

심판들이 처음부터 카드주고 쎄게 나갔으면 저렇게 거칠게 안갔는데 ~ 심판이 너무 너무 무능력함

심판이 레전드였음

선수들도 페어 플레이를 하면서 동료 선수들 서로 보호를 해줘야 되고 심판도 자질이 좋아야 좋은경기를 할수있고 팬들이 찾을수 있어요

이건 심판 책임이 크다...프로들을 동네 축구 수준으로 만들어버리네...대단하다.

요즘 k리그 심판도 시끌시끌하네요…

케이리그 심판은 항상 이래.
심판 수준 허접해...싸움을 부추기고 있네.
이러니 케이리그를 안보지...

타이밍 늦었는데 태클 넣거나 볼 빠졌을때 파울 안불면 경기가 이렇게 흐르던데 초반에 잡아줘야지

진짜 심판 심각하다 ᆢ

심판의 판단력이 아쉽다.
끊을땐 과감하게 끊고, 선수들 불러서 한번 더 그러면 과감하게 카드 디민다 해야 하는데, 좋은게 좋은 거라고 밀어 붙이니. 선수들간 싸움으로 번지는 겨

진짜 심판 심각한데...

저렇게 과격해지는 경기는 심판이 제 역할을 못한 게 가장 크다고 본다. 제대로 경고를 줘야 할 때 주면 화가 나고 잔뜩 흥분되어도 어떻게든 머리를 식히고 냉정하게 경기를 하려고 하는데 제대로 심판이 통제를 못해버리니 경기가 개판이 나는 거임.. 이런 부분은 심판에게도 이후 경기 영상 검토를 통해 평가를 하고 페널티나 가산점을 주는 쪽으로 바꾸었으면 좋겠다. 그냥 똥같이 심판을 봐도 그냥 끝나면 그만이니 이 꼴이 나는 게 아닐까.

서로의 간절한 마음이 크다보니 격해지는건 맞지만, 한번쯤은 뒤에서 경기을 보려고 찾아와 주는 팬을 바라봐주셨으면 합니다 ~
좋은경기 멋진모습을 보려고 표 구매해서 보는데, 이런 경기 보려고 돈주면서 멀리서 찾아가는거 아닌거 아시잖아요 ........ 승리도 중요하지만 팬들에게 좋은경기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팬이 없으면 선수는 존재가치가 없다 !

스포츠가 짜증날땐 대부분 수준이하 심판이 문제

연패를 탈출하려는 수원의 맘도 이해가 되고 승점확보하려는 대구의 맘도 이해는 가지만 승패를 떠나 팬이 중요한 프로선수라면 가슴은 뜨거워도 머리는 차갑게 경기해주길 바랍니다
물론 첫번째 문제는 심판진의 경기 운영이 엉망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경기가 과열되면 이를 제지해줘야 하는데 너무 방치한게 아닌지....
선수들이 더욱 흥분하게 만든게 심판같네요.
근데 수원삼성은 팬들의 폭력사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폭력적인 경기는 자제해주길 바랍니다.
투지와 폭력은 다르죠.

k리그가 이렇게 터프했는지 몰랐네요.

심판이 잘 안불어주는 성향이 강하네...이러니까 제때 안 끊으면 부상과 사고(싸움)가 난다는거!!

양팀 다 1~2명씩 퇴장이 나와야 할만큼 거친 경기를 끊어놓지 않고 진행했네

초반부터 강하게 카드줘서 분위기 다운시켜야 하는데 멍청한 심판놈들이..

심판이 처음부터 반칙은 강하게 판정을하는 이미지를 심어 줬더라면 선수들도 심판에 대한 성향파악을 함으로 반칙을 조심하는 경기를 펼쳤을텐데..심반자질과 역량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권위적인 저 심판의 경기가 저런 상황이 늘 많죠

이 경기 직관했는데 진짜 주심 뭣같이 심판보고 그 선수잔디를 침대로 생각해서 온갖 오바액션으로 드러눕는 경기였어요..진짜 열받

심판이 무슨 동네 아저씨를 불러 왔네...;;;; 이러니 한국축구가 발전 없는거다. 월드컵에 심판 1명 배출 하지도 못하는 동남아보다 못한 심판진...;;;;

진짜 선수보다 심판이 더 위에 있는 경기 대구 수원 둘다 억울 할만 하다 이래서 K리그는 발전 할 수 없다.

아주 아픈연기 탑이다

심판이 동남아용도 안될것같음.. 저런심판은 빨리 퇴출돼야 리그수준이 올라갈수있음
선수들이 조금 과격해지면 심판이 카드나 주의등으로 견제를 잘해야하는데 이간뭐 여기 한번해주고 저기한번해주는 애휴 정말 노답심판임...

야 이게 한국축구냐 한국말 아니면 중국축구라 해도 믿겨질 정도로 너무 격하다

3:45 그 와중에 나간 볼도 잡아놓고 싸우는 홍철..

현장에서 직관했는데 이 경기 심판 정말 운영 못해요. 파울 안줄것은 괜히 불어서 경기 리듬 끊고 정작 카드 줘야할 파울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CSL 지저분하다 뭐랄게 아니야
이건 태국 축구보는 것 같네
얼마전 2부리그 광주경기도 개판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수원이줘 패서라도 이기고 싶어 칼갈고 나온 경기로 보인다 수원의 두번째 골은 삼척동자가 봐도 파울이라 말할거 같다
주심도 경기가 거칠어 지면 잠시 경기 중단하고 각팀 주장 불러서 주의나 구두 경고했어야 했다 본다 K리그는 EPL이 아니다 경기 보다 보면 어떤 기준으로 파울을 주고 파울상황일때도 계속 진행하게 하는 건지 증말 궁금하다 스치지도 않았는데 벌러덩 심판은 파울! 심한 파울이다 싶은 건 그대로 진행... VAR 은? 이러니 심판에게 쌍욕하고 심판은 쌍욕듣는 거다

제3자 팬인데 오현규 선수 자리잡고 있는 선수를 뒤에서 손으로 잡아 끌었는데 파울 안분게 미스테리네

한국 축구 수준이 참 기가 막히네!!!!

심판이 미흡하게 경기를 진행한것도 아쉬운거지만, 선수들의 동업자 정신이 결려된것이 더더욱 문제다~!

능력 안되는 심판들이 선수 생명을 단축 시킬 수 있다.
K리그 수준에도 영향을 줌

심판도 문제지만 선수들도 너무 감정적인 몸싸움과 너무 거친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선수 심판 둘다 문제라고 봄

경고랑 퇴장으로 위험 플레이 끊었어야했는데
심판 아쉽네요

이게 팀이야!

심판ㅅㄲ가 가장 문제고 선수도 본인 감정 컨트롤도 못하고 상대 선수 담그려고 하는 모습.. 이래서 k리그 보면 빡침

요즘 K리그는 서림 축구를 하는둣 하네요… 너무 위험해 보여요 ㅠㅠ

심판의 오심도 경기에 일부라고 하지만 심판 스스로도 오심을 안할수있게 노력해야되는부분이고 수원팬이면서 홍철팬인데 경기 일부가 너무 난장판이였던 대구선수였던 정승원 수원선수였던 홍철.......심판이 강력하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이근호선수 최고참인데 중재를 잘했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저 심판이 아직도 경기에 들어오다니...

선수들의 이기고자하는 간절함이 투지라는 단어로 표현된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프로정신에 칭찬받아야지요.
그러나 매끄럽지 못한 심판판정은 분명히 아쉽습니다. 납득하기 어려운 판정이 분명 여러번 있었고, 일관성없는 판정에 선수들의 플레이가 더 과격해졌다고 느끼는 건 기분탓일까요?
양 팀 모두 분명 아쉬운 판정들이 많았습니다.
선수들의 열정이 자칫 난폭하고 거칠기만 한 경기로 기억될까 염려스럽네요

근데 파울에서도 참 해외축구하고 차이가 느껴지네…
똑같이 심한파울이 발생해도 분위기가 이렇게 다르네 ㅋㅋㅋㅋㅋ

축구 멋지게 한다

진짜 전쟁같다.

격투기인가 축구인가…격투기로 흐름은 계속 끊기고 심판이 너무 관대 어버버해서 선수들은 점점 흥분모드…ㅉㅉ

저런 수준의 심판을 배정하고있는 k리그의 현실 참으로 쪽팔린다

심판이 중재를 못하면 게임 전체가 더러워집니다. 심판이 왜 중요한지가 이런곳에서 드러나죠

오~~좋은데...그렇치 스타플레이가 없으면 이런 투지가 있어야.....

중동축구 다됐네 관중들 앞에서 실력으로 해야지 감정으로 축구한다는게 한국축구 현실인듯
정말 아이들 데리고 와서 보고싶을까
가슴아픈현실이네요 한국축구 그러니 일본한테 밥이되었지

영상에는 안나오지만 수원선수들이 혼자 넘어지고 시간끄는 장면도 상당히 많았음..

멋있다 선수들

재밋네 ,,요런경기 아주 조아

물병을 투척하는 상황이 나왔는데요 판정과는 상관없이 이런장면들은 "지향"되어야 하겠습니다

감정싸움을 경기에서 실력이 아닌 반칙으로 보여주는 선수수준과 과열된 경기를 컨트롤하지 못 하는 심판수준의 레전드 만남.

ufc심판하면 최적일듯 서로 억울하게 만들고 보복성반칙 허용해주고 분위기 최고조로 이끌어줘서 난투극에 막판 종료 휘슬타이밍까지 완벽하다

저 심판놈이 심판할때마다 왜 이런일이 생길까

정승원 친정팀 상대로 왤케 비호감 된 것 같지

수준 떨어지는 심판 때문에 중국 축구 보는줄...카드가 폼으로 있나?🤬

수원 애들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경기니 이런것도 재미지는데ㅋㅋ

이런 투지있는 경기 오히려 좋은데.... 한일전 처럼 몸싸움 두려워 하는 경기 보다 이런 경기 많이 해야 함

진짜 심판 수준 참..
애초에 카드 줬음 저런상황안갔다
대놓고 수원편드는 꼬라지봐라
토토질했나 조사해봐라

k리그 흥해라. 그리고 너무 감정 ?싸움은 하지 말고. 다치지 말고 .

EPL이 거칠긴해도 저렇게 감정적으로 반칙을 해대지는 않는데
심판이 너무관대해서 문제인듯

그냥 카드 막 퍼줘라 그래야 이정도는 넘어가겠지 란 생각이 안들지 저러고 국대를 뛰니 파울인데 파울 아니라고 손부터 쳐 올리다가 골 먹히잖아 ㅉㅉ

이거 풀타임 끝까지 본 사람으로서 얘기하자면 수원이 거칠게 먼저 나온 경기임 그러다 보니 대구 선수들도 너도 엿먹어봐라는 식으로 대응함 나는 이전에 심판이 수원 선수에게 구두경고나 카드를 주워서 경기를 원만하게 끌고 갔어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다. 수원 구단 입장에서 연패에 빠져있고 성적이 워낙 개판이라 누군가는 수원의 투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수원은 다음부터 이런 경기 하지 말고 실력 대 실력으로 경기하길 바란다. 니네 구단이 명문인건 알지만 실력이 없어서 거칠게 하는 건 난 아니라고 본다 선수들이 이모양인데 감독이나 스텝도 똑같겠지... 난 절대 대구를 두둔하자는건 아님 이 경기는 대구 홈이기도 하고 대구 스쿼드나 수원 스쿼드를 비교만 해봐도 수원이 이길 경기도 아니었고 누구나 다 수원이 잘해봐야 무승부라고 예측했지만 난 이 경기가 케이리그 질을 떨어트리는 거라고 본다.. 저게 투지라고 할수는 없지.. 한심하다.. 실력이 없어서 저렇게 플레이 한다고..?에휴..

심판 역대급이네 심판이 주인공이네

재밌어보이는구만 세리A 보는것같아

단순히 k리그가 거친게아니고 정승원때문에 두 팀의 감정이 좋지않습니다
물론 두 팀을 컨트롤하지못한 심판이 제일 문제입니다

중국리그랑 다를게없네 ㅋㅋㅋ 저렇게 플레이 하면 메시와도 안되겠다 ㅋㅋ

축구하다보면 다툴수도 있다 근데
심판이 잘하면 다투는 일 없고
경기력에 집중해서 질 좋은 경기력을 만들려고 하는데
심판이 휘슬을 너무 안부니깐
반칙에 강도가 올라가네요
아마추어 경기 심판들 보는듯

K리그가 망하고 있는이유와 수원이 강등권에 있는 이유를 보여주는 경기

수원이 승리가 간절하여 너무 가격하게함

물렁배툭튀어나온주심 폼미쳤네

매번 영상만보고 댓글같은거 쓰지 않다고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이날 오랫만에 시간되서 아들녀석 데리고 직관 했는데 , 이제 축구 경기 보고 싶지 않다고 하는 말에 약간 쇼크였던 날이네요.
축구선수 멋있다고 그렇게 좋아해서 일부러 시간 될때마다 직관가는데 경기끝나고 차안에서의 10살짜리 아들의 이야기는 참 많은걸 느끼게 해줬습니다.
제가 어릴때도 실망스러웠는데 이건 뭐 대물림도 아니고, 심판에 자질에 문제도 있겠지만 선수분들도 많이 과했던거 같아요
스포츠에 일부겠지만 아이 아빠로써 조금 안타깝네요

아니.. 심판 진짜 저정도면 심판 자격을 의심해봐야되는거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경기가 개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