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 시끄럽고 민폐다라는 의견이 많아 사라졌는데 좀 아쉽긴 합니다. 함 사세요~ 라는 소리가 들리면 구경도 나가고 축하한다고 동네 사람들이 덕담도 해주고 했는데 요즘은 정말 전국에 다 합쳐도 일년에 열번이나 될까 말까임. 이게 좋은 문화로 남았으면 좋은데 일부 ㅈ같은 놈들이 신부집앞에서 과도하게 소리지르고 돈 요구하다가 고성방가가 오가고 신고들어오고 이러다 사라져서... 원래는 함이 민폐이고 남 괴롭히는 문화가 아니었는데 너무 아쉬움...
86년생인 나는 함진아비도 많이 봤고 상여 메고 곡소리내면서 장례식하는것도 봤고 돼지 목 따서 동네 잔치때 잡아먹고 개도 잡아서 냇가에서 내장 제거하고 털 불로 그슬려서 개고기 먹는것도 봤고 개구리 메뚜기 참새도 먹었고 버스에선 사람들은 종이표 내거나 토큰 내고 담배도 피웠었다 마찬가지로 피씨방 담배 피고 식당도 화장실도 담배폈다 90년대생 이후 애들은 기억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2002월드컵도 재밌게 즐겼었다 아직도 잊지 못하겠다 그때 경기장가는길 가서 골넣을때마다 환호하고 파도타기하고 이기는거 보고 다들 미친듯이 대한민국 박수쳐가면서 집으로 갈때 도로상황도 친구들과 히히덕거리며 훔쳐보던 섹시한 의상의 예쁜 누나들도 잊을 수가 없다
아닠ㅋㅋㅋㅋ 진짜 어이 없어서 들어와봄,, 썸네일만 보고 댓 쓰는 중인데ㅋㅋㅋ 썸네일 함진아비잖아 저겈ㅋㅋㅋ 밤마다 나타나는 기괴한 남잨ㅋ큐ㅠㅠㅠ 진짜 썸넬 보고 엄청 웃다갑니다ㅋㅋ 아 요즘 애들은 이런거 모르는구나,,, 근데 저도 요즘 애들인데요,,, 09인데 나 이거 왜 알고있ㅈㅣ 6살 정도 때부터 이미 알고있었는데,, 요즘 애들 다 알고있는건줄,,,
내가 어릴때는 정말로 많았는데, 요즘은 함진아비가 거의 찾아볼수가 없죠..... 그때는 신부측과 실랑이를 벌이는 경우도 많다보니, 경찰이 출동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하여튼 한편의 추억으로 남네요.... 그리고, 요즘은 그런 경우는 거의 없는데, 어릴때는 음식을 한줌정도 남기는 경우가 많아서 내가 먹을려고 해도 눈치가 보여서 손을 못대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저런 문화때문에 음식을 남긴것이었구나..... 싶은 생각에 이제야 그 이유를 알듯 하네요.....^^
와~~함 사세요!동네에서 들어본지가 2004년인가 05년인가 마지막이였지.그때는 그 소리를 들으면 시끄럽고 짜증나는 생각이 없었고 그저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 부부의 행복을 빌었는데 지금 그랬다간 민폐라고 경찰 부르고 난리나겠지.ㅋㅋㅋ 세상이 변하고 나는 늙어가고...ㅠㅠㅠ
전통문화를 미개했다고하는 사람들보고 할말 잃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차사고가 그렇게 많은데 차는 왜 타고 다니냐ㅋㅋ 의도와 의미 그리고 그 문화 자체가 왜 생겼는지 그 문화 자체가 나쁜것인지 그 사람들이 잘못된 것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미성숙하고 저능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
함은 시끄럽고 민폐다라는 의견이 많아 사라졌는데 좀 아쉽긴 합니다. 함 사세요~ 라는 소리가 들리면 구경도 나가고 축하한다고 동네 사람들이 덕담도 해주고 했는데 요즘은 정말 전국에 다 합쳐도 일년에 열번이나 될까 말까임. 이게 좋은 문화로 남았으면 좋은데 일부 ㅈ같은 놈들이 신부집앞에서 과도하게 소리지르고 돈 요구하다가 고성방가가 오가고 신고들어오고 이러다 사라져서... 원래는 함이 민폐이고 남 괴롭히는 문화가 아니었는데 너무 아쉬움...
그냥 시대가 변화하면서 그에 부합하지 않은 문화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그걸 거스르기도 뭐하고
인트로 ㅋㅋ옛날에 많이 해본거네 ㅋ
학교 컴퓨터실 국룰
2000년도 한컴타자 ㅋㅋㅋㅋ
저희는 2011년도 한컴타자를 했었죠
@최유나 동지여...
아 한컴타자연습 추억ㅋㅋㅋㅋㅋ
게임 산성비 추억ㅋㅋㅋㅋ
@@using_namespace ..아.. 인정이네오
93년도 초3학년때 함사세요를 처음 봤었는데 돈 없이 한걸음도 안움직이는 오징어 가면맨과 어떻게든 한걸음이라도 움직이게 하려는 사람들과의 실랑이가 진짜 재미 있었다 그이후로 한번도 못봤음
오징어 가면맨 ㅋㅋㅋㅋㅋ
선만 넘지않고 옆에서 구경하면 진짜 욱기고 잼나는데 아쉽네요
전 실제로 함사세요 하던 어른들 틈에서 재롱부렸어요 ㅋㅋ
지금도 시골에서는 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목격하는것 자체가 힘들겠지만..
원래는 친구들이 그렇게 받은 돈으로 신혼집에 혼수를 장만해줬던 문화인데 고속으로 산업화가 이뤄지며 인성교육을 못 받았던 사람들이 많아지며 결국 없어지게 된거죠
91년생인 나도 함진아비는 티비 드라마로만 봤고 실제로는 한번도 못봄. 어렸을때부터 결혼식장은 그냥 뷔페 먹고 집가는 곳이였는데 ㅋㅋㅋ
전 92년 생인데 어렸을 때 딱 한 번 봤었어요~ 외할아버지집이 시골인데 그 때 하더라구요.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ㅎㅎ
2000년대 초반까지는 꽤 했습니다.
지방 사는 92년생인데 저는 어렷을 때 엥간히 꽤 봄 ㅋㅋㅋ
동갑인데 나는 어릴때 많이봄 요즘은 본적없는거같음
86년생인
나는 함진아비도 많이 봤고
상여 메고 곡소리내면서 장례식하는것도 봤고
돼지 목 따서 동네 잔치때 잡아먹고
개도 잡아서 냇가에서 내장 제거하고
털 불로 그슬려서 개고기 먹는것도 봤고
개구리 메뚜기 참새도 먹었고
버스에선 사람들은 종이표 내거나 토큰 내고
담배도 피웠었다
마찬가지로 피씨방 담배 피고
식당도 화장실도 담배폈다
90년대생 이후 애들은 기억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2002월드컵도 재밌게 즐겼었다
아직도 잊지 못하겠다
그때 경기장가는길 가서
골넣을때마다 환호하고
파도타기하고
이기는거 보고
다들 미친듯이 대한민국 박수쳐가면서
집으로 갈때 도로상황도
친구들과 히히덕거리며 훔쳐보던
섹시한 의상의 예쁜 누나들도
잊을 수가 없다
우리동네는 아직 찹살떠억 메밀무욱 가끔 외치시던데 개맛있음 근데 우리동네는 시골이 아닌 아파트... 초등학교도 4개나있음..
연배가 어느정도 있는 분이면 썸네일만 보고도 함진애비임을 직감했을 듯 ㅎㅎ 요즘은 함을 파는 과정에서 여러 사건들이 있어 보기 힘든 광경이었는데, 정겨운 풍습과 전통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저 어릴때 함사세요 하던 어른들 틈에서 재롱부렸어요 ㅋㅋ
좋은 정보가 있는 영상 재밌게 봤어요
갈수록 오프닝이 특이해지고 있어요...다음에는 무슨 오프닝이 나올지.. 기대하겠습니다
하숙집이 할달에 40~50인데 짜장면이 1000원도 안되는거면
지금으로치면 월세가 100~250은 됐다는거네요 ㄷㄷ
단순 짜장면이랑 비교하면 그렇긴 한데
실제 물가상승으로 따지면...100에서 150사이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moneyis-thebest 아하
그냥 월세만으로 따지면 안되는게 밥해주고 챙겨주는 가격이 있으니 비싼거죠
@@say_ya001 그것도 맞네요
하숙촌은 또 다름..
13명이 거실하나 방3개에 같이 살아야하니..
인트로부터 추억여행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트로 완전 추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랭킹누나 넘모 좋아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사네요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ㅋㅋㅋ
아니 ㄹㅇ 이분은 인트로 만드는데만 정성들이는 1위 유튜버 일듯 ㄹㅇㅋㅋ
저는 04학번인데 하숙집 그때도 많이 있었죠
주로 식사때문에 원룸보다 하숙에 사는 친구들이 제법 있었어요
전 돈없어서 하숙촌이라는 집단생활 거주지로 향했다는..
역시 이 랭언니의 랭하가 원조맛집이야...
오프닝이 점점 재미있어 진다
음식을 남기는 이유가 하나도 남기지않고 먹어치우면 왠지 점잖아 보이지 않을것 같아서 배가 다 차지도 않았는데, 일부러 남기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옛날로 돌아가고싶다ㅠ
타자 랭하~귀엽네요
Happy new year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헐 대박 개 빨리 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 사세요는 최근에 동네에서 시끄럽다고 하는 민원들이 많아 없어진 거 같은...
(이거 한지 모르겠지만...) 추천 인트로: 빙빙 돌아가는 '랭하~!' 처럼~ 영원이 계속 될것처럼~
랭누나-회전랭하
타자연습 2학년때 많이했는데 ㅋㅋㅋㅋ 개추억이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닠ㅋㅋㅋㅋ 진짜 어이 없어서 들어와봄,, 썸네일만 보고 댓 쓰는 중인데ㅋㅋㅋ 썸네일 함진아비잖아 저겈ㅋㅋㅋ 밤마다 나타나는 기괴한 남잨ㅋ큐ㅠㅠㅠ 진짜 썸넬 보고 엄청 웃다갑니다ㅋㅋ 아 요즘 애들은 이런거 모르는구나,,, 근데 저도 요즘 애들인데요,,, 09인데 나 이거 왜 알고있ㅈㅣ 6살 정도 때부터 이미 알고있었는데,, 요즘 애들 다 알고있는건줄,,,
내가 어릴때는 정말로 많았는데, 요즘은 함진아비가 거의 찾아볼수가 없죠..... 그때는 신부측과 실랑이를 벌이는 경우도 많다보니, 경찰이 출동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하여튼 한편의 추억으로 남네요.... 그리고, 요즘은 그런 경우는 거의 없는데, 어릴때는 음식을 한줌정도 남기는 경우가 많아서 내가 먹을려고 해도 눈치가 보여서 손을 못대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저런 문화때문에 음식을 남긴것이었구나..... 싶은 생각에 이제야 그 이유를 알듯 하네요.....^^
오늘도 누나 미모는 말할 필요가 없고 졸귀
2022년의 랭킹스쿨은 건전하고 새롭고 활기차게
밥상물림은 잘 사라진 문화다...
위계질서의 끝판왕이군...
밥 먹는걸로...
어른공경을 모르는넘이네
2:08 누나도 한번 하숙집 알아보시는건 어떨지요.......
인트로 너무깜찍해
함사세요는 어릴때 봤었는데 참 웃겻음 😆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함 사세요는 진짜 거의 옛날 고대 전설 같은 존재…!
그정도로 오래된 문화는 아님;
제가 어릴때만 해도 함사세요가 유행이었는디
2022년 잘보네세요
아 나도 평소에 이거 생각 많이 했는데 요즘 애들은 이거 모르겠지 하면서
시청합니다
4년전쯤 일하던 곳에서 웨딩출장 갓다와달라고해서 갔다왔었는데 그때 함사세요 하더라고요ㅋㅋㅋ 신랑측 친구들 우르르 모여서 출장직원들은 3시간 대기해서 너무 화났지만^^... 즐거워 보이더라고요
20살때 하숙촌에서 1년동안 선배들한테 맞아가면서 요리배웠던지라
엥간한 요리들은 할줄알게됨.
요즘엔 하숙집 있어도 각자 휴대폰만 보고 안만날듯
5:25 ㅋㅋㅋㅋ식샤님과 구대양이 왜 여기서 나와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한 아이디어 인트로 ㅋㅋㅋ
8:57 곡예사 ㅋㅋ
재밌다 ㅋ
고작 30년전.. 시간 빠르네요
아니 킹고리즘 진짜....
안 보고 싶었는데 자~꾸 보라하네
어쩔 수 없었다....
요즘은 음식 남긴다는 개념이 아니라 뷔페에서 다른 사람이 먹을 수 있게 조금만 가져가는게 예의라고 이어지는 것 같아요.
6:26 여담이지만 오겜시즌2에 저 함진아비 같은 캐릭터 나오면 꽤 괜찮을거 같기도 ㅋㅋㅋ
함진아비 태어나서 첨 들어봄..
막내 고모 결혼할때 함진아비가 힘들고 왔는데 기억도 가물가물한 30년전얘기... 진짜 이젠 볼 수도없는 풍습이네
나 어릴때 친척 결혼할때 종종 봤는데 그게 얼마나 꿀잼이었는지 ㅋㅋㅋ 사라져버려서 아쉬운 문화지
썸네일 소름 돋네요ㅋㅋㅋㅋㅋ
0:25 사라지겠습니다 얍!
바로 러으으으브
ㅇㅁㅇ
10~15년전쯤인가 서울의 모 1200세대 아파트에서 함사세요 외치는게 있었고 구경도 했습니다.
피날레는 역시 경찰... ㅋㅋㅋㅋ;;
진짜 어렸을 때 누구 결혼식 한다 그러면 밤에 함진아비 구경할 생각부터 했었는데 어느샌가 보기 힘들어진....ㅠ
1:52에 인어 아가씨 오랜만이군
6:56 경고문이 필요합니다.
음식 남기기는 영화로도 있는데 최하층은 굶는 내용이였는데.
2000년대 초반까진 간혹 함진아비가 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라짐
와~~함 사세요!동네에서 들어본지가 2004년인가 05년인가 마지막이였지.그때는 그 소리를 들으면 시끄럽고 짜증나는 생각이 없었고 그저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 부부의 행복을 빌었는데 지금 그랬다간 민폐라고 경찰 부르고 난리나겠지.ㅋㅋㅋ 세상이 변하고 나는 늙어가고...ㅠㅠㅠ
저거 썸네일 오징어 구워서 얼굴에 붙인거야?
석전은어디감
안녕하세요!♡!
밝은 누나
1:23 어 여기 중대쪽 아녜요?? 옆동네 살아서 많이 오는데 똑같이 생겼네
한 4년 전인가 저녁에 부모님이랑 티비 보는데 밖에서 함!!!!! 거려서 뭐야? 사고 났나 하면서 봤는데 부모님이 아~ 함이구나 해서 함이 뭐냐고 물어봤던거 생각난다...
0:21 어...100년 전이면..
독립운동?
함진아비 ㅋㅋ
필요이상으로 쓸모없는 것 함 말고도 온돌 김장.... 등
80년생인데 함사세요는 드라마에서나 봤지
실제로 본 적이 없음
인로 내가 저번에 친구들이랑 쓰고 학원갔던..ㅋ
함진아비와 더불어 첫날밤 치르기전 신랑발바닥을 몽둥이 찜질을 하는것도 사라졌죠
욕설버릇도 없어지면 좋겠다...그게 습관되어 못 고치면, 그건 사이버범죄나 다름없어지니...
인트로 ㅋㅋ
10년전에 어벤져스가 유행이었죠
10년전에 런던올림픽이였네요
@김호연 ㅋㅋㅋ
13년 14년전이 조두순 오영춘 사건땐데..?
@김호연 2012년이요~
@@sweetbboom7246 내가 처음 학교 들어간
나이였닼ㅋㅋ
16년도에 하숙집 35에 있었는데…
함은 다른이유도 있습니다
술먹고 이집 저집 당기면서 술꼬장해서..
함진아비 사라지는 이유 : 이유없이 신랑한테 과도하게 돈갈취. 신랑 줘패기... 저도 예전에 동참해보았는데..별루여.. 하면서도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정도였음 ㅋ
음식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학교급식 도저히 못먹겠는거 잔반 못남기게 계속 놔두고 또 초딩때는 수요일에 잔반없는날에 진짜로 잔반통 자체를 안줘서 아무도 뭘 남길수 없게했던게 제일 노얼탱ㅋㅋㅋㅋㅋ잔반 적게 남기라는것도 아니고 씨발 잔반통이 없어ㅋㅋㅋㅋㅋ
전통문화를 미개했다고하는 사람들보고 할말 잃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차사고가 그렇게 많은데 차는 왜 타고 다니냐ㅋㅋ 의도와 의미 그리고 그 문화 자체가 왜 생겼는지 그 문화 자체가 나쁜것인지 그 사람들이 잘못된 것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미성숙하고 저능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
찐오징어게임😆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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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요즘으로 치면 룸메이트 비슷한데
개인주의≠하숙집
하숙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젠 없어지고 있구나
오징어 가면 저거 초딩때 많이봤는데 언제부터인가 없어짐
랭하~~32등!새해복많이받으세요~~인트로 레전드!!
90년대에 함사세요보다는 신랑 발바닥 때리는거랑 신부한테 술 진탕 먹이는게 제일로 미개했음 실제로 발바닥맞다가 결혼식날에 사망한 사람이 있어서 난리난적도 있었고
코리안 크툴루ㅋㅋㅋ
썸네일 그 쇼미10 디스전에서 신스가 지구인한테 한거아님? 나만비슷해보이나...
10년전 유행은 BIG뱅
뽀로로요
현재 함사세요는 도시는 물론 시골에서도 함부로 하다간 현피각임
요즘 애들은 "함 사세요!"소리를 한 번도 못들어봤겠지...? 이제 추억으로만 남겠네...
그런게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