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항해사고 코일선 4냔 탓었습니다. 동영상에 보이는 코일은 HR 핫코일이며 후에 녹여서 CR 코일로 만드는걸로알고있습니다 무게는 25-30톤됩니다 . 선박에서 선적 하역 전부 세워서 작업 합니다 . 일본 중국 왔다갔다 해봤지만 누워서 작업한적 단한번도 본적없구요 트레일러에 싣을때도 저상태 그대로 싣습니다. 라싱? 하나마나겟지요. 어짜피 움직이면 ..말않겠습니다. 물론 배에선적할땐 코일구멍과 코일구멍사이로 와이어넣어서 라싱작업합니다(피라미드형태로쌓음) . 제가눈으로 보고겪은거만 적었습니다 . 저는 포스코직원이 아니라 잘 몰라서 다음 포스코 직원이 대 댓글달아주실겁니다.
@@user-cc2tm7pj6g코일 싣고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운전 하는데~ 앞에 훅 끼어들고 브레이크 밟고는~ 지 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인 것 처럼 다시 훅 지나가는 미친 놈들 너무 많음. 끼어든 것 까지는 그렇다 쳐도,왜 꼭 브레이크를 밟는지~ 죽지 못 해 환장한 놈들 많음.
코일운송은 기사만의 문제가 아니지 철강업체들 자기들도 돈 아낄려고 막 운행 하는건데 책임은 오로지 화물기사몫 물론 뭣같이 운전하는 화물기사로 인해 사고가 나기도하다만 승용차들의 안전불감증으로 화물차가 상대적으로 느릭게가니 쉽게 멈출수있다고 생각하에 공간만나면 그 사이로 비집고들어가서 사고나는경우가 상당히많음 사고를 간신히 회피하고 차량안을보면 10명중 7명은 아줌마였음
유튜브영상에 중국 과적 차량이 나오는데 저런 코일을 10여개를 한번에 실어서 운반하다가 트레일러 가운데 부분이 부러젔더군요 중국의 과적은 동영상을 보면 과적 전용 트레일러를 만들어서 운반을 하는데 이런 차량이 일반 공도를 다닙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4축짜리 확장 개조한 트레일러에 석탄을 실어 나르는데 적재함의 부피가 260루베정도 나오는데 적재효율을 올리려고 총높이 4.5미터까지 꾹꾹 눌러서 적재 합니다 일반 석탄 비중 1.2로 환산하면 적재량만 280톤이 넘습니다 그런데 그런 트레일러가 일반 공도를 운행 합니다 코일 10개를 실은 트레일러는 적재무게만 250톤인데 그차량도 공도 운행을 하는 곳이 중국입니다 트레일러가 두동강나고 지나던 다리가 무너지는 차량들인데 그런게 중국의 극한 효율인 원가 경쟁력 원천이라고 볼수도있을것 같습니다
선진국들은 코일 운반 트레일러 사용을 법제, 메뉴얼로 관리한다고 합니다. 물론 나라마다 사정이 있고, 우리나라 화물운송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가끔 쓰자고 코일 전용 트레일러를 만들어라라는건 억지입니다만, 그 코일을 맡기는 화주측에서 준비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이 문제는 돈도 돈이지만 내 가족이 죽어나가는 안전의 문제이기에 빠른 사회적 합의와 공평한 법제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눕혀서 상차하면 상하차 불가 합니다.. 유럽처럼 저런 전용 트레일러가 있어야 하는데 국내에는 저렇게 유사한 차량은 없고 코일 전용 트레일러가 있지만 타산이 안맞아서 점점 단종 되고 있죠.... 그리고 에어샵이라서 처음에는 짐 상차해서 푹 꺼지는거지 시간 지나면 주행 높이로 돌아 온답니다.... 대충 어림 잡아 25톤 정도 되는거 같네요.
@@user-iu8fh6kk5w 장난아니게 무겁습니다. 트레일러나 카고에 단 두개만 실어도 총중량에 거의 근접할겁니다. 국내에선 열차로도 코일을 옮기기도 하지만 코일이 너무 무거워서 5개 상차가능한 화차에 2~3개만 상차하는 경우도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단축형은 3개까지만 상차가능한건 3개 다싣거나 2개만 싣는경우도 있습니다.
hot rolled coil = hr cold rolled coil = cr 처음에 쇳물나와서 뜨겁게 달궈진거 크게 크게 네모로 만드는게 슬라브 슬라브 가지고 달궈서 롤러로 밀어서 얇게 만드는게 후판( 그래도 매우 두꺼움 선박이나 교각 다른 시설물 등에 사용) 다시 이걸 뜨겁게 달궈서 롤러로 밀어서 더 얇게 만드는게 hr(건축이나 다른 영도로 쓰이는 철판) hr을 다시 롤러로 밀어서 더 얇게(자동차 강판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게 cr 무게는 보통 hr이 25~30톤 cr이 16톤 정도임... 한코일 기준
18톤에서 20톤사이의 열연코일이다 25톤 차량의 뒷바퀴가 385솔로타입인걸 감안하면 이 영상은 정량을 상차하는 모습이고 저렇게 눌린다고 하여도 운행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솔로타입의 타이어의 공기압은 120psi의 압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정확한것은 재봐야 알겠지만 120psi아래로 내려갔다면 펑크라고 봐야하고 운행중에 롤링이 있는것을 운전자가 느낄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전용 트레일러나, 전용시트 앉혀서 운송해야 합니다. 30톤 넘나드는 롤 강판을 나무 2개 위에 체인레버블록 6톤도 못견디는 걸로는 브레이크 조금만 급하게 밟아도 무조건 끊어집니다. 그거 끊어지면 운전자부터 죽습니다. 그래서 그냥 앞차 밟고 지나갑니다 ㅠㅠ 저거 떨어뜨려서 사고난 것 보면 참혹합니다 ㅠㅠ 비용과 안전 무엇이 우선일까요? 30톤 롤강판 1500만원 넘는 걸로 압니다. 운송비 조금 오른다고 제품가격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150만원 물탱크에 들어가는 철판 자재비 10만원대 입니다. 운송비 더블로 올라도 제품가 인상요인 대충 만원대 라는 계산이네요. 소비자가 인상 1% 그거 때문에 누군가의 생명을 담보로 해야할까요??
다들 스틸코일 눕혀서 싣으면 안전할거라고 하는데 기계설비가 눕혀 싣도록 하는 장비가 없을 뿐더러 눕혀가다 풀리면 대형참사납니다. 고박하거나 크레인에 고정해서 올리고 내리고 하는데도 작업자가 죽거나 다리가 압사되서 터지거나 온갖 사고들이 나는데 저걸 눕히는 위험작업을 작업자들한테 시킨다고요? 그저 보기에 안전해보인다고 한국은 안전을 생각하지 않느니 헛소리하는데(외국도 똑같이 세웁니다.) 작업자들은 뭐 불편러들 편하게 하려고 다 죽으라는 소리겠죠?
법적 도로통행 허용중량 40ton 보통의 25톤트럭의 공차중량 약 15ton 그 25톤차량이 운송가능한 코일중량 약 25ton 코일이 무거우니 가라앉는거는 당연한건데... 문제는 코일고정과 운송하는 트럭의 속도임 코일전용 트레일러에 싣는 경우라도 결박이 대충이라서 사고나는거는 비슷하게 사고가 남 도로에 지나다니는 대형트럭들 잘보면 적재물 결박이 대충임 고정없이 그냥 올려놓고 다니는경우가 태반인데, 단속따위는 없음 저 코일이 만약 25톤 넘어간다면 차량무게가 줄어들게 만든거고, 아니라면...화물차무게 측정하는곳 피해서 몰레 다닌다는 소리임 도로파손되는 이유중에 하나
![[VLOG] 유준이 1살 생일파티🥳 | 유가네 총집합 | 신라호텔 돌잔치](http://i.ytimg.com/vi/PqgdFnlDvJ0/mqdefault.jpg)
![돈 없어서 못갔던 신혼여행지 드디어 갑니다 [울릉도 캠핑카]](http://i.ytimg.com/vi/3RedgK6a2u8/mqdefault.jpg)
전직항해사고 코일선 4냔 탓었습니다.
동영상에 보이는 코일은
HR 핫코일이며 후에 녹여서 CR 코일로 만드는걸로알고있습니다 무게는 25-30톤됩니다 .
선박에서 선적 하역 전부 세워서 작업 합니다 . 일본 중국 왔다갔다 해봤지만 누워서 작업한적 단한번도 본적없구요
트레일러에 싣을때도 저상태 그대로 싣습니다. 라싱? 하나마나겟지요. 어짜피 움직이면 ..말않겠습니다. 물론 배에선적할땐 코일구멍과 코일구멍사이로 와이어넣어서 라싱작업합니다(피라미드형태로쌓음) . 제가눈으로 보고겪은거만 적었습니다 . 저는 포스코직원이 아니라 잘 몰라서 다음 포스코 직원이 대 댓글달아주실겁니다.
고정추
아그리고 cr코일 (완성품)도 5-10톤 ?그이상 (크기마다 다달랐던걸로기억함) 정도됩니다 (갑자기 기억난건데 저만한 씨알 코일도있던거같음)
이 코일도 세워서 작업합니다 근데 만약에 씨알을 눕힌다 ? 진짜 씨알도안맥힙니다 ㅋㅋㅋㅋ 그냥 못쓰는제품되는거에요 비도맞으면안되고 스크레치나면 그냥바로 클레임 그래서 로딩 디스차징시에도 슬링벨트 엄청두꺼운걸로 데미지 손상안가게 살살작업합니다 근데 이걸 눕히면 …. ㅈ 되는거…
포스코 직원입니다 고생하세요
@@user-wg5eu3gf6f ㅋㅋㅋㅋㅋㅋㅋㅋ배내린지 9년됐습니다 ㅠㅠㅋ
@CoViD1972 ?
코일은 무조건 전용차량으로 운송하게 법개정하라.
@@hahahoho---- 전용차는 무슨ㅋㅋ
고속도로만 나가봐도 일반 평판샤시트레일러에 나무고임목 고아서 체인깔깔이치고 가는차들 얼마나 많은데
영상에 나오는 차량이 전용차량임
@@mkh1252 ㅇㅈㅇㅈ
@@mkh1252 전용트럭 ㅋㅋㅋㅋㅋ 전용으로 쉐시하나 제작하면 억소리 몇번 날텐데~코일하나 싣을려고 그걸 제작한다? 주선사 거치면 운임은 거의 반토막 날텐데 누가 코일을 운반하겟음 ㅋㅋㅋㅋ 차라리 다른 물건을 실고 가지~~다 이유가 잇는거임~ㅋㅋ
@@user-ll7ew1kk5l 먼 개소리세요 샤시하나 맞추는데 억소리가 왜남?
3천~5천이면 좋은걸로 하나 뽑는데
코일상차일을 2년 했었습니다.
지게차 및 천장크레인으로 상차 했었는데
차라기보단 코일에 바퀴달렸다고 생각하세요.
25t 상차할때는 항상 긴장 ㄷㄷ
전용차로 운송하면 가장 좋겠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면 전용시트 사용하는 운송법이라도 만들어야합니다.
전용차량만 운송하면 기사도 코일만 하게되니 더 전문적으로 안전하게 운전하겟네요
외국처럼 화주가 베드도 부담하면 됨. 한국은 베드를 차주가 부담하니까 이런거. 화물트럭들 문제의 8할은 화주가 부담하면 다 헤결 됨.
@@jung_gonzalez말씀하신 베드가 뭔가요?
@@user-xv2vv4ee7b
트럭 앞부분(엔진 있는 트랙터) 말고 뒤에 저 코일 싣는 바퀴 많은 부분 말씀하신 것 같네요.
저거 한 개에 30톤이다. 큰 트럭에 꼴랑 코일 한개 싣고 다닌다고 뭐라 했다던 시장님 계시답니다. ㅋ
어떤 도른시장이 그랬나요?
무식하면 용감한거지요.ㅋㅋㅋ
꼰대
ㅋㅋㅋㅋ 진짜 어떤 시장이 그럼? 궁금
@@user-fc4nm2jv3d딴곳도 아니고 포스코있는 포항시장이 그런말을 함???
고속도로 코일 낙하로 숨지는 사고 간간히 보인다.. 제발 적재 법안좀 강화하면 좋겠다..
고박불량 차샤시랑 같이 구르지않으면 야매로 고정
코일 낙하로 죽는 사고가 간간히 보인다구요???
@@user-ij2xh7gr6j영상에서 간간히 봤는데 끔찍하고 극한 공포감입니다.
굴러오는데 잘굴러가죠. 근데 자동차정도는 충격도 없이 깔아뭉개고 직진 수준이고 속도도 안줄더군요. ㄷㄷㄷ
저걸 멈추는 자는 없을 듯요. 중앙선 분리대라도 부닥치면 넘어가면 갑자기 튀어서 점핑한뒤 더, 빨라지고.ㄷㄷㄷ 진짜 대충 묶은 기사는 엄벌에 처해야 함.
고속도로 승용차 과속으로 인한 사고유발 사망사고가 연 수백건인데 강제로라도 속도제한 걸어버리자
일단 우리나라 운송업 자체가 코일만해선 돈이 안돼서 전용 화물차는 거의 못봄..
하더라도 사고나는 이유는 딱 정해짐
ㅈ같이 운전하는 승용차들, 돈에 눈이멀어 피로 한데 그냥 운행하는 기사들
일반차량보다 전용차량이 그나마 더 안전해 보이네요~
그러니까 전용차량이죠
@@user-kd6lh1zz2g 그러니까 전용차량으로만 하라고요 ㅋㅋ
@@user-hs2vy9vp1c이 사람은 왜 시비지 ㅋㅋ
싸...싸우지마...
@@user-hs2vy9vp1c그럼 니가 처 옮기세요
아직포장이 안되고 밴드처리한걸로 봐서는 열연코일인데 큰거는 27톤에서28톤까지 보통은 다시냉연공자으로 가서 최하4톤에서 27톤까지 재가공을하죠 같은 크기라도 폭에 따라 무게차이 몣톤씩나요
Bạn nói đúng số ton đây là steel ở cảng pohang
살인마새키들 트레일러 고박하는거보면 2.8톤 레바 2개 걸고 땡이다??!!!!!!
@@user-ei9lu7wc7h 고박하나마나에요 급브밟으면 어짜피 터져요
강판 코일 실을려면 중장비 전용 트레일러로 옮겨야 됨. 그래야 안전 하지(트레이러 높이 자체가 낮고 온통 쇠덩어리로 만들어진 트레일러)
코일전용트래일러가 있어요
간고꾸는 중꿔하고 같이 돈이우선이고
사고나면 운전사가 다뒤집어쓰니
한놈만 좇되연 나머지는 다행복하다
근데 그만큼 운송비는 적고
기름값은 많이 들죠...
저런 특수화물은 운송비도
좀 더 받아야는데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트레일러 차주들이
무게적은 알루미늄 테라로
바꾸시는 분들도 많구요
코일전용 트레일러나 전용시트를 개발해 사용하게 제도화 해야 한다
코일전용 트레일러는 현실성이 없어도 너무 없으니
전용시트를 개발해야함
그나마 현실적으로 사용할수있으니
@@user-mh6cb9fp6p영상에 나온게 코일 전용 트레일러 아닌가요?
@@lioiiloli 저렇게 생긴 전용트레일러가 있었나?
제가 본건 코일이 아예 못움직이게 양쪽으로 받침대가 있고 줄로 칭칭 감아서 트레일러에 걸어버릴걸 봐가지고요
전용으로 싣을차를 만들지 말고
기업들이 싸게 만들려고 저렇게
만들었는데 안전하게 만드는게 빠를걸요 동그랐게 안만들면 되잖아요
@@user-so9sh1tz1o 그건 불가능해요 강판이라
저게 최고로 효율있게 만든거고
저게 끝이아니라 다시 풀고 필요한만큼 잘라서 쓰는거라
동그랗게 말아서 쓰는게 당연한거고.....
만약에 접어서 보관시키면 접힌부분을 강제로 잘라버려야되서 쓸수가 없어요
동그랗게 만들면 하자가 없잖아요 이동도 편하고
처음에는 네모 세모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동그라미형태가 제일 좋아서 저게 규격이 됐어요
녹이기도 하지만 안전상 말아버리는게 더 안전하고요
지게차 힘 좋다
힘 좋으니까 저걸 들겠지? ㅋ
32톤 지게차로 알고있네요.
총중량40톤 이하차량은
바퀴 축1개당 10 톤이므로
총30톤이 허용치 입니다.
저런 대형 화물차들은 공차중량만 10톤 그냥 넘어요 ^^
@@dreamdive9723 적재용량에 차량무게를 포함하나요?
축당 10톤 고속도로 전체 44톤넘어가면 과적입니다.
@@hamin199110% 여유 주니까 축중량도 11톤입니당
저기요?
대형트럭 공차중량이 약 15톤인데요???
뭔...바퀴축만 계산하지?
트럭은 더러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무서워서 피하는게 맞음.
사고나서 과실비율 따지는 것도 살아 있을때 일이지...
저런차에 치여서 죽고 나면 답도 없음.
녹색불이더라도 저런 트럭 오면 피하는게 본인을 위한길임..
그걸 모르는 비융신들이 많자나요....
@@user-cc2tm7pj6g코일 싣고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운전 하는데~ 앞에 훅 끼어들고 브레이크 밟고는~ 지 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인 것 처럼 다시 훅 지나가는 미친 놈들 너무 많음.
끼어든 것 까지는 그렇다 쳐도,왜 꼭 브레이크를 밟는지~ 죽지 못 해 환장한 놈들 많음.
@@qtp34as37고생이 많으십니다
걍 죽어보고 깨닫는 게 더 빠를지도😢
@@WongJar 무섭든, 더럽든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코일운송은 기사만의 문제가 아니지
철강업체들 자기들도 돈 아낄려고 막 운행 하는건데 책임은 오로지 화물기사몫
물론 뭣같이 운전하는 화물기사로 인해 사고가 나기도하다만 승용차들의 안전불감증으로
화물차가 상대적으로 느릭게가니 쉽게 멈출수있다고 생각하에 공간만나면 그 사이로 비집고들어가서 사고나는경우가 상당히많음
사고를 간신히 회피하고 차량안을보면 10명중 7명은 아줌마였음
오히려 기사들은 요구 다 안 받아주면 단가 비싸져서 일감이 안 들어오니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게 강하죠...
와... 저걸 정말 가볍게 집어든 차가 더 신기하다.. 기술력 무엇이야? ㅎㄷㄷ
저 지게차가 트레일러 크기만하네 ㅋㅋㅋㅋ
못해도 100톤 급은 들 수 있을듯
항만쪽에서 쓰는 32톤 지게차는
바퀴가 사람키만 함 작년인가 사람 깔고지나가는 사고도 났고
저걸 드는 지게차가 대단ㅋ
당연한걸 지만 아는듯이 적어놨네 ㅋㅋ
저거 천장크레인으로 놓던데 저희는
작은거는 12~20톤 이고 중간 25~35톤 큰거는 최대 55톤 까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55톤.... ㅎㄷㄷ하네요
코일은 대부분 강철과 특수합금소재로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강화 철근을 지탱해주는 곳에 쓰이며 그 무게가 매우 무거워
사람을 화나게 하는방법은 2가지가 있다
첫번째 방법은 말을 하다 마는것이고
@@user-je8nr3rm7r 거참 ㅋㅋㅋ
자세히보기버튼 찾게 만들고있어
@@user-je8nr3rm7r 그는 말을 하다 만게 아니야. 무겁다고 반말로 말을 끊맺었을 뿐
유튜브영상에 중국 과적 차량이 나오는데
저런 코일을 10여개를 한번에 실어서 운반하다가 트레일러 가운데 부분이 부러젔더군요
중국의 과적은 동영상을 보면 과적 전용 트레일러를 만들어서 운반을 하는데 이런 차량이 일반 공도를 다닙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4축짜리 확장 개조한 트레일러에 석탄을 실어 나르는데
적재함의 부피가 260루베정도 나오는데 적재효율을 올리려고 총높이 4.5미터까지 꾹꾹 눌러서 적재 합니다
일반 석탄 비중 1.2로 환산하면 적재량만 280톤이 넘습니다
그런데 그런 트레일러가 일반 공도를 운행 합니다
코일 10개를 실은 트레일러는 적재무게만 250톤인데 그차량도 공도 운행을 하는 곳이 중국입니다
트레일러가 두동강나고 지나던 다리가 무너지는 차량들인데
그런게 중국의 극한 효율인 원가 경쟁력 원천이라고 볼수도있을것 같습니다
큰덩어리 23~25톤
작은덩어리 10~13톤 정도 라네요
구라
푹 가라앉는거는 에어서스꼬리라서그렇구요 에어차면 레벨링되서 다시 올라옵니다
@redwhis 한계치는 존재하죠, 그러나 저 중량은 한계치에 한참 못미칩니다.
샤시가 에어써스라 처음엔 푹 꺼져요. 곧 다시 지리잡아 올라와요.
25톤 화물차에 에어서스를 쓴다고요?
어우야 터지면...
@@user-nx1jp6tl1m 보통은 에어서스는 트레일러 샤시에 사용하지 25톤 카고는 판스프링 들어갑니다.
저게 도로에서 낙하하면 진짜 대형참사 ..
차가 코너 돌다가도 쇠사슬 끊어져서 떨어지던데
진짜 고정잘해야겠어요
저거 무게가 원체 많이 나가서 체인으로 고정해도 못버텨요..저렇게 전용트레일로 홈이 파여있으면 모를까...일반트레일러에 아무리 고정잘해도 버티기힘듬...
예전에 저 트레일러 경사 올라가다가 체인 끊어져서 뒤 승용차..... ㄷㄷㄷ 차가 납작해졌다는....
@@user-vz7ih5ji3g안에 탄 사람도 납작?쥐포??
@@user-mt1hy9ym4r 피해자를 쥐치로 만든 쥐포에 비유하는 것보니 넌 사람이 아닌 생선이구나.
@@user-mt1hy9ym4rㅇㅇ 짜부됨 애초에 저 강판코일 무게가 수십톤
선진국들은 코일 운반 트레일러 사용을 법제, 메뉴얼로 관리한다고 합니다. 물론 나라마다 사정이 있고, 우리나라 화물운송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가끔 쓰자고 코일 전용 트레일러를 만들어라라는건 억지입니다만, 그 코일을 맡기는 화주측에서 준비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이 문제는 돈도 돈이지만 내 가족이 죽어나가는 안전의 문제이기에 빠른 사회적 합의와 공평한 법제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고속도로에서 저거실은 트럭들보면 너무무서움ㅎㅎㅎ 예전에 순천ic 커브길에서 저거싣고가는 트럭두대를봄ㅎㅎ
커브ㅜㅜㅜ 넘 무서워 잽싸게추월.. 근데 안정적으로 커브도는거보니 전용트럭일듯
안전운전해주세요 제발ㅎ
광양제철소 포장라인에서 근무중. 코일 두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저것정도면 25000kg은 됩니다
당진 현대제철에서 근무한적있는데 코일!!! 헬파티임 수없이 다치고 ㅈㅇ... 근데 위험한건 하청이 다한다는거 3개월가량 관리자로 지냈는데 직접 본것만 네번!
22톤에서 28톤 사이 그리고 저 차량은 코일이 구르지 않게 설계된 차량임 아무리 움직여도 코일 안구름 저기 위에 또 라이싱 하기 때문에 안전함
저 차량도 급제동상황에서는 코일이 이탈합니다..화물차앞 무리한 끼어들기 자제해야
뭘 안전해? 끊어지고 짜부되는 영상 안봤냐?
코일무게 ㅡ
저정도면25톤 이상 ㅡ
코일 을 생산 하는 업체 요구하는업체간
무게로 주문하니 ㅡ
트레일러 기사는 실어주면 그냥싣고
출발 합니다
트레일러 기사님들 100퍼
가볍게 싣고다니고 싶어도 어쩔수없죠
이해 해주세요 ㅡ
대략보니 28톤 쯤 되어보입니다
코일전용은 아니구 약간의개조를
했네요 안전운전하세요
서스가 스프링타입이 아니고 에어서스라서 초반에 내려 앉음 ... 그다음 천천히 다시 올라옴
감사합니다 🙏
저걸 드는 지게차도 대단하네
30톤짜리 지게차 입니다 추만 달면 40톤도 가능하죠
개당 약 24톤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굉장히 위험한 화물이죠!
저거 18톤에서 20톤 사이 코일입니다
코일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약 이라고 썻잖아 위에 아는척하고싶어서 환장한애들아
@@user-hb6hd6uw3o 확실하지 않으면 말하지마요 왜 남의말에 트집을 잡아요~
25톤 미만입니다~
잘묶고 다니셔야합니다. 코일이 떨어져서 옆차덮치거나 대구르굴러서 차깔아버리는 영상보니 아찔하더라고요.
저정도면 7톤에서 9톤정도하겠네요
세워실는이유는 이동후 하차시 문제도있고 눞히면서 코일 옆면에 문제가 생기면 전체코일 불량판정받을수있습니다.
세워실어서 코일몇장풀면 해결될문제를 전체불량판정받으면 손해이기때문입니다.
코일몇미터 반품받을거 7~9톤 전체반품이라고보시면되요.
납품처입장에선 무조건 선이죠
눕혀서 상차하면 상하차 불가 합니다.. 유럽처럼 저런 전용 트레일러가 있어야 하는데 국내에는 저렇게 유사한 차량은 없고 코일 전용 트레일러가 있지만 타산이 안맞아서 점점 단종 되고 있죠.... 그리고 에어샵이라서 처음에는 짐 상차해서 푹 꺼지는거지 시간 지나면 주행 높이로 돌아 온답니다.... 대충 어림 잡아 25톤 정도 되는거 같네요.
저런건 고정 아무리 잘해놔도
커브 돌다가 무게중심 넘어가면
차와 함께 뒤집어짐
차뒤집어질까바 코일만 떨어지라고 고박제대로 안하는 벌레같은놈들이 잇는게문제죠
사실 전용빠렛뜨만 잘 만들어도 문제가 없다. 그것 하나 만들기 싫어하는 놈들이 너무나 많다.
우리나라도
코일전용 운반차량이 운행하길 바랍니다..
있는데 운송비용이 비싸요..
@@user-ep9lq8mg7x
비싸도
본인 안전을 위해 다른차들을 위해
전용차량이 운반했으면 좋겠네여..
@@user-yo9xu7sp8t 아니 원청에서 안 쓴다고요... 운임이 비싸서...
코일가격엄청싼데
가끔 코일사고 나는거보면 아찔합니다.
코일 전용 받침대가 개발되고
보급되어 안전한 운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외국엔 있던데
코일 전용 트레일러가 있습니다. 비싸서 잘 쓰지않을뿐..
일본은 코일 전용 트레일러가 있습니다.
한국은 법규가
개판이라 잘안지켜지는듯
중형차 20대수 분량의 무게 ㄷㄷ
이런 전용 플랫베드 괜찮네! 안전해 보여요
부딪혀서 한쪽 찌그러지면 안전할까?
지게차 25톤 인것 같고 포크앞에 전용지그 있네요 가장 안전하게 상차하는 겁니다 눞혀서 상하차 하면 균형 안맟던지 바닥 기울었으면 바로 떨어집니다
@@user-zm6hi2du9i어따 갖다박으면 어떤 디자인이든 안 안전하지 않을까요.....
지게차가 대단하네..
저걸 들수 있게 특수 제작 한걸로 “압니다 ”
딱봐도 저거 들라고 만들었겠지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라 ㅋㅋ
@@longliveproject 그니까 대단하단건데
@@longliveproject 그러니까 대단하다고 생각은 너가 없는거 같다 찐따들은 공감능력이 덜 발달 됐다는데 맞는거 같다
보스 지게차임
코일 전용 트레일러
코일 중량은 개당 대략 24톤~25톤
그리고 저코일은 열연코일.
중국산인거같네요.
요즘은 대부분 수입.
허얼 무겁긴 겁나 무거운가보네요
@@user-iu8fh6kk5w 코일 떨어지는 사고나면 깔리는 차량 쥐포됨
저거 2개면 탱크무게네... 탱크 별거 없네ㅋㅋ
@@user-iu8fh6kk5w 장난아니게 무겁습니다.
트레일러나 카고에 단 두개만 실어도 총중량에 거의 근접할겁니다.
국내에선 열차로도 코일을 옮기기도 하지만 코일이 너무 무거워서 5개 상차가능한 화차에 2~3개만 상차하는 경우도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단축형은 3개까지만 상차가능한건 3개 다싣거나 2개만 싣는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거 하나가 코일공장 그만둔거...
진짜 생각의외로 너무 위험함...
사무직 아니면 공돌이들 거의 다 위험함
그일 못하면 먹고 노는 백수되야됨
가공쪽 안전유리 다 있는 오퍼레이터는 할만함 공돌이의 문제는 교대근무냐 아니냐.. 이게문제지
야 너참잘했다
저거 출하 담당인데 그나마 위험하지않은네ㅎㅎ 오차피 기계로 다 실는데 저거 코일 제작은 조금 위험함 ㅎ
보통 생각 외로 라고 하지 않나?
코일만큼은 장거리 운송할 때 코레일이 전담해서 운반하는게 가장 안전하지 않나싶음. 너무 위험함
평균 무게 24톤 전후로 나갑니다 많이 나가는건 26톤 적게 나가는건 22톤 정도 입니다 보통 24톤 언저리 왔다갔다 한다보심 되겠네요
어디서 근무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포스코 열연코일 운송출하 담당 했었는데 15톤 미만이 대부분 인데 어느부서서 근무하시는지 궁금하네요
20톤 넘는걸 본적이 없어서요
@@user-ki2om5pz9d보통hr코일 15톤이상 30톤 미만입니다만?
@@at-dv1yu한국도로에 다니는 코일은 최고무게
15톤 미만입니다 최고큰거
작은거는 8톤정도합니다
송장보면 무게 자세히 나옵니다 구멍속에 붙어있어요
@@user-ki2om5pz9d내가 작업하는 코일이 30톤까지 나가는데 우물 안 개구리임?? 무게가 더 나가는 코일취급하는 공장이 있다고는 생각을 못하는건가...?
우리나라도 저런 트레일러를 제작해 보급해야됨
너무 위험
이미 사용하고있는데요 모자라신분인가
@@user-mr9bq2uj1c 띄어쓰기도 못하는 주제에 시비 좀 털지 맙시다.
보이면 무조건 피해가긴 하는데 밀리는 상황이면 어휴 저거 운송하는 분들 진짜 대단하신듯 목숨 왔다갔다 하는 일이니 옆공장 프레스 공장인데 하루에도 서너번씩 들어오던데
코일 포장으로 보아 HRC 인데 통상 COIL WEIGHT가 18~24MT 정도 합니다! 저런 트럭이 앞에 보이거나 옆에 붙으면 그냥 갓길에서 쉬다 가세요!!!
25톤 짜리 바퀴가 도로위를 마구잡이로 굴러다닌다고 생각하니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네요. 부디 저런 차량 운전자분들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요.
24톤 정도 나갈것 같네요 ㅎ
개당 20톤 이상 나갑니다. 도금 안한 코일은 비나 습기에 쥐약입니다. 바로 포장 안하면 상온에서는 몇일 지나면 벌겋게 녹습니다. 여름에 결로때문에 식힌다고 선풍기도 못 돌립니다. 상온에서 그냥 식히죠.
고속도로에서 주행중에 굴러 떨어진다 생각하면 아찔하다 진짜
hot rolled coil = hr
cold rolled coil = cr
처음에 쇳물나와서 뜨겁게 달궈진거 크게 크게 네모로 만드는게 슬라브
슬라브 가지고 달궈서 롤러로 밀어서 얇게 만드는게 후판( 그래도 매우 두꺼움 선박이나 교각 다른 시설물 등에 사용)
다시 이걸 뜨겁게 달궈서 롤러로 밀어서 더 얇게 만드는게 hr(건축이나 다른 영도로 쓰이는 철판)
hr을 다시 롤러로 밀어서 더 얇게(자동차 강판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게 cr
무게는 보통 hr이 25~30톤
cr이 16톤 정도임... 한코일 기준
지게차 폼 미쳤다
전용적화용인듯
두께 폭으로 봐서는 20~22톤 정도 될 듯
Вот это я понимаю что такие должны быть прицепы для перевозки такого рода груза!
그래 저게 답이다
한국도 저렇게 바꿔라 !!
홈이 있어서 안정감이 느껴지네
스티로폼 한가득 싣고가면서 저거보면 다행이라 생각할것임...
강판코일싣고가는 화물차앞으로 껴들지맙시다! 그리고 최대한 양보운전!
열연강판으로 보여지고 두께랑 크기보니 27톤 비슷할듯하네요
예전에 코일 풀어서 원하는 길이,폭 맞춰서 잘라주는 공돌이 잠깐 했었는데 저게 진짜 위험하면서 ㅈ같은게 코너 돌다가 날아감.... 그럼 다시 야근까지 했던 기억이나네...
이것은 7~8t정도 입니다.갈바미늄(5t~11t) .칼라 커팅 코일 원자재.
코일무게다양해 저정도 감으면 12~ 18톤까지있어
20톤 넘는것도 있어
총중량=공차량+적재중량입니다.
저걸 안 뒤집어지고 드는 지게차도 놀랍다
코일전용으로 개조한 트럭이네ㅎ
코일 상상이상의 무게다ㅎ
눞히면 될것같지만 모든공정이 수직공정이고 수평으로 상차시 불완전 상차가 많고 다시 수직으로 만들기가 힘듬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코일
저런 걸 일반 화물차에 쇠사슬 하나만 달랑 묶고 다니고 은색 쇠 덩어리? 그런 화물 싣고 묶지도 않고 다니는 또라이들도 있더라는. 잠재적 살인자들 면허 취소시켜야 함.
쇠로 묶는게 정상입니다 저건
일반 바로 하면 터져요 쇠사슬이 맞습니다
글고 화물 하시는분이 목숨이 두개가 아니라면 미쳤다고 ㅈ같이 묶고 다니진 않습니다 지나가다 잠재적 살인범 마주치는게 확률로 더 높겠어요
ㅋ 좀 알고 얘기해라
머 택시중에 손님 골라서 태우고 다닌다는 그잠재적 정신 마실간 그 택시기사는 아니죠? 조심하쇼 님이 말하는 그런 잠재적 살인 화물차 지나갈때 덮칠수 있으니
쇠사슬로 묶는데 의미없어요. 왜냐면 그쇠사슬들 제한 하중이 3톤도안될걸요.ㅋㅋㅋ
@@KPamJi 알고 말씀하시는거에요?
저걸드는 지게차...그는 that체...
코일전용 트레일러 가 법적으로 통과되야될듯
되가 아니라 돼요
@@user-hf2os1xm3n 세종대왕 납셨네
@@zointapa 맞아요 잘 알고 계시네요 ㅎㅎ
18톤에서 20톤사이의 열연코일이다 25톤 차량의 뒷바퀴가 385솔로타입인걸 감안하면 이 영상은 정량을 상차하는 모습이고 저렇게 눌린다고 하여도 운행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솔로타입의 타이어의 공기압은 120psi의 압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정확한것은 재봐야 알겠지만 120psi아래로 내려갔다면 펑크라고 봐야하고 운행중에 롤링이 있는것을 운전자가 느낄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전용 트레일러나, 전용시트 앉혀서 운송해야 합니다. 30톤 넘나드는 롤 강판을 나무 2개 위에 체인레버블록 6톤도 못견디는 걸로는 브레이크 조금만 급하게 밟아도 무조건 끊어집니다.
그거 끊어지면 운전자부터 죽습니다. 그래서 그냥 앞차 밟고 지나갑니다 ㅠㅠ
저거 떨어뜨려서 사고난 것 보면 참혹합니다 ㅠㅠ
비용과 안전 무엇이 우선일까요?
30톤 롤강판 1500만원 넘는 걸로 압니다. 운송비 조금 오른다고 제품가격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150만원 물탱크에 들어가는 철판 자재비 10만원대 입니다. 운송비 더블로 올라도 제품가 인상요인 대충 만원대 라는 계산이네요.
소비자가 인상 1% 그거 때문에 누군가의 생명을 담보로 해야할까요??
그렇습니다 전용시트 사용하는 운송법 만들어야합니다.
전에 티비프로그램에서 봤는 데 보통 24톤 이라던데...
주문한 용량 따라 무게가 틀려져서 45톤까지 나가는 것도 있는 걸로 압니다
@@Blacker02 주문자체가 열연코일당 이론중량 30톤이 맥스입니다 그이상 주문자체가 안되긴합니당
저렇게 가뿐하게 들고 옮기는거 가볍게 보이지만 중량70톤짜리 지게차가 들고있으니 쉬워보이지 코일한개가 25톤(시내버스무게)이라고한다
코일 실려있으면 일단 안전하게 도망가자
개당 24톤 입니다.
17톤 정도 되겠네 무슨 24톤
@@user-so9sh1tz1o 전직 코일생산 출하담당입니다.24맞습니다
24톤 까지 뿐이 안나오나요?ㅋㅋ
@@user-px7zg3ls2u 16톤 17톤 18톤 22톤 다양하지 24톤은 고단중 나오긴 나오는데 잘안나옴
와 미쳤다 저 하나에 24톤...ㄷㄷ
농심 직원입니다. 코일이 크네요 지나가겠습니다
보통 저만큼 감기면 20톤정도 나갑니다. 예전에 코일 싣고 가다가 전방상황때문에, 급정거 했다가 목부위 날라간 트럭기사 얘기를 들어본적은 있네요...
브금
neffex-just breathing (instrumental)
가사 있는거 들어보세요
짱좋습니당
24t쯤 되보이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공포스럽다. 도로에서 저런 차 만나면 무조건 뒤로 빼거나 추월해 지나간다. 저게 굴러떨어지는 상상만해도 ...ㄷㄷ
유튜브에 이런 큰 사고가 발생한 영상을 봅니다. 옆과 앞뒤로 기울어지지 않게 쇠
밧줄을 단단하게 묶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감사합니다..
묶어도 급정거에 견딜수 있는 체인블록이나 로프 없어요 이것이 문제
수십톤 충격견딜 끈이있을까요?
대형선박 고정하는 거쓰면 모를까
한국도 코일전용 운반차량으로 운반해야되는데 평판에 그냥 싣고다니다가 사고많이나지..
코일전용은 절대로 안쓰러짐?
코일전용차 있습니다 일명 낙타 라고 부르지요..
현직주방장입니다
전문가로서 말하자면 트레일러가 꺼지는게아니라 스프링이 받혀주는겁니다
실제로 5~25톤 정도 한다고 합니다
전용이 좀 더 좌우로 잡아주겠네요. 근데 25톤이라면. 큰 의미는 없을 듯 합니다. 놓을 자리 정확하게 위치시켜주는 용도가 주 목적일 듯 하네요.
대충 크기로 봐서는 25~30톤 가까이 나가겠네요~^^
15t 이하 국내는
전용 차량으로 해야 된다는 법안 하고
꼭 지들 보일거 라는 개같은 생각으로 트레일러차 앞에 끼어드는 머저리들 처벌도좀
전용차량이라 편안하다
달리다가 저코일 을 결박한 쇠사슬이 터지면 저게 굴러서 뒤따라오는 차량을 덮치면 차가 폐차장에서 차누르는 기계처럼 찌부가 되더라능
저 강판에 깔리면 오징어포 되는 겁니다 피하세요
오징어포보다 얇게 펴질거 같은데요..
뻥안치고 가죽까지 찌부되서 0.1mm로 압출됨
걍 리얼로 설명드리자면 생계란을 땅에다 깨면
흰자가 바닥이랑 드러눕는현상과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5톤 코일로 추정됩니다. 현직 간호조무사입니다
+ 20 톤 = 25톤
간호조무사ㅋㅋㅋ
25톤 트레일러에 코일 하나만 실어나르는것은 코일 무게가25톤~29톤 짜리입니다
여기서 간호조무사가 왜 나와 ㅋㅋㅋㅋ
코일 무게가 21톤 24톤 그쯤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무게 엄청 나군요 차가 내려앉는거 보니 저 무게를 싣고 차가 굴러간다는게 신기함 힘이 얼마나 좋은거야 아무리 기계라지만
다들 스틸코일 눕혀서 싣으면 안전할거라고 하는데 기계설비가 눕혀 싣도록 하는 장비가 없을 뿐더러 눕혀가다 풀리면 대형참사납니다. 고박하거나 크레인에 고정해서 올리고 내리고 하는데도 작업자가 죽거나 다리가 압사되서 터지거나 온갖 사고들이 나는데 저걸 눕히는 위험작업을 작업자들한테 시킨다고요? 그저 보기에 안전해보인다고 한국은 안전을 생각하지 않느니 헛소리하는데(외국도 똑같이 세웁니다.) 작업자들은 뭐 불편러들 편하게 하려고 다 죽으라는 소리겠죠?
법적 도로통행 허용중량 40ton
보통의 25톤트럭의 공차중량 약 15ton
그 25톤차량이 운송가능한 코일중량 약 25ton
코일이 무거우니 가라앉는거는 당연한건데...
문제는 코일고정과 운송하는 트럭의 속도임
코일전용 트레일러에 싣는 경우라도 결박이 대충이라서 사고나는거는 비슷하게 사고가 남
도로에 지나다니는 대형트럭들 잘보면 적재물 결박이 대충임
고정없이 그냥 올려놓고 다니는경우가 태반인데, 단속따위는 없음
저 코일이 만약 25톤 넘어간다면 차량무게가 줄어들게 만든거고, 아니라면...화물차무게 측정하는곳 피해서 몰레 다닌다는 소리임
도로파손되는 이유중에 하나
올 SUS이니깐 내려가는거다
다시 올라 옵니다
그나저나 애국보수 지지선언이 빠져네요
Bạn nên xuống nhà máy posco ở cảng pohang nh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