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 박진섭의 대활약! 대표팀 주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박진섭 선수 세레머니에서 간절함이 느껴졌음 K3부터 시작했다고 하던데 응원하게됐음

박진섭 데뷔골후 두주먹 불끈쥐고 표효할때 존 멋!!

박진섭 선수 이 영상 보고 울지도? ㅎㅎㅎ
역시 우리나라는 수미가 있어야 돼!

아시안컵에 잠깐 출전했을 때 존재감이 컸는데 확실히 슬슬 드러나는구나

진섭이 아시안게임에서도 그렇고 묵묵히 역할 잘하더라

백업 센터백까지 되니 무조건 데려가야 하는 선수

애초에 박진섭 자체가 원 포지션이 수비형 미드필더임 센터백은 대전에서 스리백 쓸때 가끔 써먹던걸 나중에 전북 와서 완전히 센터백 보면서 바뀐거고 박진섭 선수시절 대부분을 미들로, K2 최고선수로 명성 날린 대전시절에는 수미임. 본인이 젤 잘하는 포지션 보여준 것. X같은 클린스만은 기회도 안주고...

국대는 저렇게 거쳐올라온 실력자로 뽑는게 맞다!! 👍👍

야 이건 정말 전문가다운 설명이었습니다.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후반전부터는 수비가 안정되고 오히려 우리가 어느순간부터 공격을 하고 있더군요.

박진섭🎉🎉 월클많은 우리국대선수들 ᆞ
축협은 썩었지만!!! 우리선수들 한없이 응원합니다❤

박진섭 나오니 모든 수비 문제와 함께 공수밸런스가 해결되네.
앞으로 박진섭 선발쓰자

백승호 황인범은 포지션 경쟁자지 동시 출전은 둘다에게 마이너스 임

박진섭 진짜
든든함

좋은선수가 이렇게ㅡ많다는걸 이제서야 느끼네요. 진짜 기회못받는 좋은선수가 많다는걸 느낌

이제야 찾았다. 수비형 미드필터는 박진섭이다. 아주 잘하고 있다. ...손바닥 부서지도록 박수를 쳤다. 최고^^

그토록 바라던 박진섭 선수가 수미로 들어와서 잘한 모습을 보니까 너무 기쁘네요😂 근데 그 시점엔 태국도 지쳐있었고 얼마 안뛰었기때문에 분석하기에는 표본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한 경기 풀타임으로 뛰어봤으면 좋겟네요^^ 화이팅

아시안컵때 박진섭 교체로 한 번 나옴. 그때 너무 안정적이라 다음 경기 또 나올줄 알았는데, 클스만 개랙x가 ....

아시안컵때 박용우대신 박진섭이 나왔더라면…. 설영우 대신 김문환이 나왔더라면….

아시안컵때도 박진섭 쓰라고 했는데 박용우 쓰다 조졓지

박진섭 진짜 맘에 들더만 ㅋ 기대됩니다

수비형 미드필터 박진섭 손준호로 가자!!

백승호는 아시아팀들 상대로 확실한 존재감을 못 보여주면.. 국대 힘들다고 봄.
차라리 백승호를 황인범 백업으로 쓰고..
황인범과 박진섭을 중원으로 쓰는게 나을 듯..

드디어 고질적인 문제점인 수미의 해결책이 보이는 느낌이네요. 박진섭 선수 기대가 됩니다

다음 경기때는 정호연 박진섭으로 실험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어떨까요?

박진섭 잘하기도고 성깔이 웃는 김남일 느낑

이런피지컬의선수는 부상위험도도 작아요 토너먼트같은 변수가많은 대회에서 장점이라볼수있죠

박진섭도 잘했는데 김문환이 진짜 잘했음 클린스만 아들 설영우 빼니까 진짜 암치료됨

수비적이고 피지컬 좋은 볼란치가 중심에서 무게감 있게 잘 잡아주니깐 훨씬 안정적이였음.
아시안게임 때는 이한범이랑 같이 센터백으로 출전했었는데 센터백으로도 안정감있게 잘 했었음.
센터백, 볼란치 둘 다 가능한 포지션이여서 나중에 정호연, 손준호 볼란치에 두면 박진섭이 김영권 대신 센터백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음

밸런스 측면에서 안정감을 줘서 좋았네요

원래 잘한다.벤또 스만이가 안썻을 뿐이지.현 국내 최고 수미다.수미 센백 둘다 가능하고 최고의 선수다.
아샨컵때 진섭이 좀 쓰라고 댓글 좃나 달았는데 스만이가 쓸 턱이 있나!

아직 쎈 팀이랑 할 때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박용우 따위 쓸 바엔 진작 박진섭 써야 했음

더블볼란치 써야함 이미 홀드형은 박진섭 쓰면될거 같고 앵커형이 손준호 였는데 빨리 폼올리길

박진섭 선수 근성하나는대단함 상대선수로 나오면 무서움

왠만한 해외파보다, 주민규, 박진섭 선수가 더 좋더라고요. 서사도 너무 좋고요.

권혁규 선수도 잘하고 있는 것 같던데 다음에 테스트라도 한번 해봤으면

박진섭 잘하더라

박진섭 선수 진짜 존재감 컷음 진짜 축잘알 채널 안 빠지고 다 보게 됨

👍

K리그에서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려는 어떤 노력도 하지 않던 클린스만에게 다시 한 번 분노하게 된다. 어려운 상황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코치진과 국대선수들 힘내세요!

박진섭 주민규 잘됐으면 좋겠음...

수비형 미드필더 너무 귀하다....맨날 쳐 올라가기만 하지 골에 도움도 안되는 공격형 미드필더는 너무 실속없음..

김민재 박진섭 서고 정호연 들어가는건 어떨까요?

예전에도 그랫지만 기본적으로 수미대신 중미를 쓸거면 수비라인에서 라인을 올려서 적극적인 프레싱을 해줘야하고 김민재라면 능히 할수 있는 선수인데
이게 수비라인의 미스인건지 감독들의 지시가 없엇던건지
분명 벤투감독있던 지난 월드컵때만해도 잘 됫던것 같은데…

지금생각해봐도 박용우픽은 대체누구머리에서 나온건지궁금하다

차라리 백승호를 이재성 자리에 써보는게 좋지않을까 싶은데

만세! 찾았다 찾았어! 저 늠름한 골격 빠른 수비움직임! 패스까지 좋으면 금상첨화 일텐데

국대 핵심선수 될거같음

Dm : 박진섭 이순민
Cm : 황인범 정호연
Am : 이재성 배준호 홍현석
배준호는 레프트윙도 가능해서 황희찬 백업도 충분
개인적으로는 패스도 좋고 볼운반이 되는 배준호와 활동력과 수비력이 좋은 이재성(황인범)을 투메찰차로 쓰고 박진섭을 원볼란테로 쓰는 역삼각형 삼미들도 매우 보고싶네요

영상 내용 클린스만때부터 항상 느껴왔던 거라 공감 많이 되네요. 그리고 백승호 선수는 3선 미드필더 자리에는 애초에 안 맞음. 본인도 원하지 않는 자리 일 것 같음. 차라리 황인범 선수 롤에 맞는 선수라 황인범,홍현석 선수와 경쟁 해야 되는 입장이라고 봄. 3선 자리에는 박진섭 선수와 이순민 선수가 맞다고 봄. 골을 예쁘게 차기 보다는 그런 능력은 좀 낮더라도 활동량 많고 수비적인 능력이 좋은 3선 미드필더 선수를 뽑아야 4-3-3 전술에서는 황인범,이재성,홍현석 같은 선수들이 살아날 수 있다고 봄.

아컵에서도 나올때마다 안정적으로 잘했는데 이상하게 클린스만이 잘 안쓰더라

1차전 과 아시아컵 : 제자리에서 깔작거리며 의미없는 패스 난발
2 차 전 : 스피드하고 움직이며 볼 받는 공간 패스 및 원터치 패스
(빌드업이니 하는, 의미없는 패스 다없어짐)_
...그러나... 월드컵에서는 체력안배 필요함 . 전술적 체력 아끼면서 할수있어야 함.

정호연 박진섭으로 가자

대표팀 경기력 보는데 전북에 있기엔 너무 아까운 선수임. 해외 진출도 해볼수있을듯?

주민규랑 배다른 형제냐고요 ㅋ 아니 왜 존똑인데 ㅋㅋㅋ

이한범(미트윌란) 김민우(뒤셀도르프) 선수의 투볼란치 기대해 봅니다.

큰 정우영의 후계자가 나타났군요

이순민도 함써보지 ㅜㅜ

아시안컵때부터 잠깐 나왔어도 잘 했다

박진섭 교체로 들어오니 태국슈팅 기회도 사라지고 수비가 안정적이었음

이거 보니까 박진섭 엄청 지능적이네
오호

백승호는 볼잡고 돌지를 못함. 이게 미드필더로서 가장 치명적인 문제다

백승호는 지난 아시안겜에서도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자주 범하더니 이번 태국전도 또 그러더만. 집중력 부족에 패스도 영 엉망이라..

손준호 선수가 복귀하면 포지션이 박진섭 선수와 겹치는건지요? 아니면 김문환 선수 위치?
백승호 선수 90분내내 백패스만 하는거 보면 울화통이 터지던데요. ㅜㅜㅜㅜ

박장군 김문환 잘하더라

둘다쓰고싶지먀..결국 황인범 백승호둘중 하나만 쓸수밖에..약팀상대하면 둘다 쓸수잇어도

박지성 박진섭 뭔가멋지다

황인범 백승호 둘다 함량미달

솔직히 박용우보다는 박진섭이 훨씬 낫고, 정우영 보다도 좀 나아보임. 아무튼 수미랑 조직력이 더 올라오면 좋겠음

박진섭 선수를 벤투때 큰우영처럼 롤을 주고 황인범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해주는 방향으로 가면 좋을것같다는 생각

박진섭 들어오니 경기가 풀리더라

황인범도 좀 쉬면서 자기개발에 노력을 좀더 노력을 요함.

지금 시점에 손준호선수가 있었다면 박진섭선수랑 같이 뛰어주면 안정감 다시가져올수있을텐뎅...

박진섭은 딱 수미임 피지컬도 너무 좋음

박진섭 센터백쓰고 김민재 수미로 써보자

클린스만이 케이리그에 얼마나 관심이 없었는지 알겠다 저런 선수를 방치하고 안쓰다니

베니테즈 리버풀이 최강일수 있었던건 단단한 수비형 미드필더 사비알론소와 마스체라노가 있었기 때문~
그 둘 팔아먹고 리버풀이 나락갔지~

근데 그동안 왜 쓰지 않았을까요?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백승호를 황인범 자리에 써보는 거 보고 싶은데. 다음 감독 기대가 안 된다.

박진섭은 잘 할줄 알았어. 문제는 백승호의 쓰임세 인데 딱 어울리는 자리가 황인범 자리인데 황인범이 워낙 잘해주고 있으니...

박진섭이 3선을 잡아줘야 황인범 백승호 같은 선수들이 장점 극대화 되는걸 증명한 경기

백승호는 다 떠나서 수미만큼은 아니다
불안의 연속...
본인도 고민이라 하는데...

박용우 대신 박진섭 썼으면 결승 한국이갓다

1빠~~~ 몽규 아웃!!!

진짜 축협이 개말아먹어도 우리 선수들의 투지로 다씹어먹는구나..ㅋㅋㅋ 그래도 축협 갈아엎어야해

아직 더 봐야함 태국이 초반에만 압박하는데 전반전에는 백승호를 쓰고 후반에 박진섭을 썻기 때문에

이제 월드컵까지 박진섭을 고정으로 수미로 써야함.

클리스만이 얼마나 선수 기용과 안목이 없다는걸 보여줬다 봅니다.

박진섭 황인범 볼란치 세우면 든든하겠던데

이렇게 말하는 거 보니까 정말 멋져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맞는 말인가 싶기도 하다

박진섭 이순민으로 쓰자

내 생각에는 수비안되는 황인범이 문제 인거 같은데. 공격적인 면에서 특출나게 뛰어난것도 아니고. 팀밸런스 무너트리는 거 같음

박진섭-정호연
황인범-백승호
이재성-홍현석
미드필더는 이렇게 주전-백업 느낌으로 가는게 안정적인듯

수비형미드필더 있고 없고 차이가 많이 나긴하더라

그냥 그런 요구되는 플레이를 해주면 되는것 아닌가? 하는건 힘든건가요? 운동능력이 그만큼 되는 국대의 선수들이라면, 태국정도가 대상이라면 어떻하든 될거라 생각했는데...

홍현석 잘하는데 황인범 대신,,써보는것도

나이가 좀 아쉽

태국이 날카로운 공격을 몇번이나 했는데.. 기회준거 자체가 우리 조직력이나 수비에 문제가 있다.. 태국하나 이겼다고 언론이고 뭐고 난리네.. 우리가 언제 이렇게 수준이 낮아졌냐

박진섭 출전 하니까, 국대 경기하면서 김민재가 그렇게 편해 보이는건 첨봤다.
해외에서 뛰면 일단 뽑아놓고 자리를 찾으니, 맨날 수미에 어울리지 않는 선수가 나와서 뛰고 있는거 아닌가?
제발 다음 감독은 스쿼드에 맞는 선수 좀 뽑았으면.

정몽키 아웃 !!! 박진섭선수 축하드립니다.

'새벽의 축구 전문가'가 국대 감독하면 되겠다. 농담이 아니고
이렇듯 외국인 감독 안써도 한국 축구의 문젯점을 알고 해결 책을 처방할 국대 감독감은 국내에도 널렸다.
고교만해도 선수들과 애환나누며 선수일생을 염두에 두며 키워주는 감독들 널렸는데
왜 굳이 한국 국대감독직을 프로명문팀 등 더 나은 대우받을 자리로 가기위한 징검다리로 여기는
지나가는 과객같은 외국감독을 수십억 주고 써야할까?
현재 국대 후임맡는다고 자청하는 외국감독들 그들의 최종 목적지는 한국국대 감독이 아닌
한국팀 성적을 발판으로 더 나은 대우받을 외국팀을 염두에 둔 감독들이다.
과거 이미 적지에서 4강이룬 박종환이 있는데도
홈그란운드에서 주심자격박탈까지 이른
불공정판정으로 4강이룬 히딩크 빨아주는 얼빠진놈들이
국내 곳곳에 묻혀있는 유능한 한국지도자들을 사장시키게 하는 안타까운 현실
신태용 그리 깠었지만
독일 2:0 이긴건 신태용이다
한국이 왜국을 못이기기 시작한건 벤투때부터다.
한일전에선 감독과 선수가 한마음으로 극일 정신으로 싸웠던 정신력이
한국팀이 왜국을 이길 전력의 한 부분이었는데 벤투가 그런 항일 의식이 있었을까.
직전 월드컵에서 벤투가 월등한 성적이라도 거둔것처럼 평가하지만
월드컵 / 청소년 레벌 세계4강했던 때보다 더 높은 수준 선수들 여럿 가진 한국 당시으로서
뭔 대단한 성적을 벤투가 거둔 것일까?
한국은 한국인 감독 써야한다.
히딩크, 벤투 빨아대는 자들은 국내감독 쓰면 파벌때문에
유망선수가 국대에서 못뛰기 때문에 안된다는 논리 내세우지만
한국물정 어두울수밖에 없는 외국감독이 몰라서 안쓰든
크린스만처럼 무관심해서 안쓰든 국내 축구자원을 제대로 활용 못하는게 마찬가지라면
아까운 외화라도 아끼게 국내감독쓰는게 합리적인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