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공격축구’ 다시 시작하는 4위싸움, 토트넘은 왜 기복이 심할까?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것도 좋지만 라인을 어느 정도 조절해야지. 반더벤 같은 경우가 나오질 않을 듯.. 수비들에게 부담감이 너무 심함. 템포 조절도 해야지.

애시당초 포스텍 전술은 팀 뎁스가 좋은 강팀에게 어울리는거지...
토트넘처럼 중위권 전력으론 어림도 없는게 사실...
초반에 강력했던거는 선수들이 생생했으니간 그랬던거고 결국 부상속출로 팀성적이 확 떨어지고 이젠 지쳐서 기복이 발생하는거지

진짜 토트넘 같은 애매한팀을 이렇게나 정성들어 자세하게 분석하는거 한국밖에없는듯 ㅋ 기복이 무슨 그냥 스퍼시하는거지

세트피스 문제도 심각함 세트피스 기회는 은근 많이 만드는데 쉽게 날리는 느낌이고 반면에 세트피스 수비는 불안해서 은근 자주 먹힘

수비가ㅜ너무 갈려... 반더밴 햄스트링.몇번째야 ㅠ

토트넘 기복문제가 체력+기동력 문제라면 상위권에서 유럽대항전&컵대회 병행하는 팀들 사이에 낄 레벨이 아니라는거라서 이건좀... 누구보다 리그하나 집중에, 일정도 좋았었구요. 제가볼때는 전술이 읽힌것 + 판더벤 급의 선수의 부재가 큰것으로 보이긴 한데😅 이제 포감독님 전술적 철학도 좋지만 상대팀에 따른 맞춤형으로 유연한 대처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프리미어리가 수준이 만만치 않은걸 최근 느끼고 계실꺼 같은데요🤔

웰컴백 프리미어리그~~~

이런거 보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가 대단하다 느껴짐 어떻게 30경기까지 무패 유지할수가 있을까?

재미는 확실히 있음

오늘만 사는 포스테클루 😮

그리고 텐백을 아예 못 뚫는 거 같음

개인적으론 상대적 약팀 상대로 이겨야할 경기에서 지는 게 문제임
이럴 때보면 항상 공격진들의 슛난사와 팀 플레이가 와해되면서 경기력이 떨어지고 어설프게 골 먹는 일이 반복됨
그 이유 중 하나가 손흥민을 제외한 공격진의 포지션 경쟁이 (겉보기 보다) 너무 치열해서인 거 같음 강팀과의 경기 때는 선수들이 자제를 하는데 비해 상대적 약팀일 경우엔 자기가 뭔가를 꼭 보여줄 수 있는 찬스라 생각하고 아예 작심하고 나오는 거 같음
그래서 패스를 해야할 경우에도 슛하기 급급하고 팀보다는 개인적인 욕심이 앞서고 전체적으로 다들 흥분해서 우왕좌왕하다 골 먹고 와르르 무너지는 거 같음

결국 감독의 전술이 읽혔고 이후 전술이 애매하네요. 선수들의 체력을 요구하는 전술인가요?

좀 더 조직적인 지역방어 수비를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이렇게 모든 선수들이 한쪽으로 몰아서 전방압박하는건 옛날방식이고 효율이 떨어지지않나...
펩은 바르셀로나에 있을때 바이언에 있을때 그리고 지금도 지역방어를 기본으로 수비하고 있고
토트넘의 과하게 높은 수비라인도 문제인거 같음

모든 대회 다 떨어졌는데 압박강도를 조절하는게 아니라 더 해야 하는거 아닐까 하는데...

시즌초보다는 더 짜임세있고 교체맴버들고 잘 수행하고는 있는데 완성이 언제될런지.... ㅎㅎ

무엇이든 잘라내는 칼 하나만 준비했는데 다른팀이 방어 성공함.
다른걸 준비하든 레벨업을 하든 해야 하는데 처음 그대로인 상황임.

그냥 딱 토트넘 위상에 지금 데려올수있는 최선인거맞음 그 윗급은 토트넘안올라고 하지

수비 조직력 확보하고 라인 유지하면서 쉽게 골 먹지않는 끈끈한 축구가 롱런할텐데...모아니면 도 식 축구는 화끈하고 재밌긴하지만 우승하기는 힘들듯...수비수들도 갈리고...

6명만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후방 라인올려서 중원 2차 압박도 가능 해야 .. 유지 가능...
그래서 .. 유연하게 대처 하기가 경험이 많이 쌓이기 전까지는 굉장히 어려움...

단순하지만 강점이 확실한대 단점도 똑같음 스쿼드가 좋아야함 ㅋㅋ

결국 그런거지. 토트넘이 공격 몰빵하니 어지간한 레벨 아닌 팀들은 수비 몰빵에 카운터 전략. 어찌어찌 토트넘이 선재점 따면 쉽게 가는거고 못따면 후반도 닥공 반더벤 비카리오 해줘어어어어 가 되는거고

포스테코클루감독과 스팔레티감독중 누가더 명장인가요? 지금 국대이끄는 스팔레티감독 전술역량 유연성 괜찮나여?

거 남자는 못먹어도 고!! 아닙니까!! 😂

토트넘전술에서 공격수를 투톱으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혹은 좌우윙어와 투톱을 서로 포지션이동하면서 체력분배를 하는쪽으로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시즌 돌입전부터 체력갈리는거 예상하지않았나...풀백들이 전진해서 미드필더역할까지 하고 상황에 따라 오버래핑하고 풀백공간을 센터백들이 다 커버해야되고 윙어들이 측면을 벌리면 미드필더가 가운데로 침투해야되고 잉글랜드같은 빠르고 직선적인 축구에는 리그후반되면 퍼질수밖에 없지..

가위도 냈다가 보재기도 내야 하는데, 남자는 주먹! 이카믄서 계속 주먹만 내니깐 아무리 주먹이 강해도 팀이 쉽게 읽힘. 팀 뎁스도 얕은데 전술 다양성도 얕음.

이번주는 드라곤볼 안나오것지ㅋㅋㅋ
그놈 강력햐 한경기로 자신을 각인시켜버림 😂😂😂

포스텍 축구는 많은 체력, 속도가 디폴트인것 같음. 이게 모 아니면 도 라고 확실히 리스키한 측구인건 맞음. 문제는 매번 이런 축구가 먹히느냐 아니냐 하는것.

이번 시즌에는 포스텍축구가 pl에서 통한다는거는 확인했고 페노님 말처럼 다음 시즌부터는 경기수가 많아지는 만큼 플랜b나 압박의 완급조절이 필요할거 같음

리버풀 처음 온 클롭이 이거랑 비슷한 상황이었지 후반 갈수록 게겐프레싱의 단점으로 선수가 빨리 지치거나 부상이탈하는 일이 많음. 토트넘도 똑같은 일이 생기는중.

페노님 의견에 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이번시즌 토트넘을 보면 자꾸 지난시즌 나폴리가 떠올라요. 둘다 유능한 센터백+극한의 전방압박 이런 컨셉인데 스팰레티 감독의 단점도 늘 시즌 후반에 가서 선수들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전방압박이 느슨해지기 시작하면서 자꾸 골을 먹는다는게 단점이라고 지적을 많이 받았죠. 진짜 포감독도 조금은 유연해져야 할 거 같아요.

포스텍이 첫 데뷔 시즌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라인을 너무 끌어올리니 반더밴 같은 빠른 수비수들도 너무 갈려서 부상을 많이 입음..유연한 전술이 필요함

셀틱 원툴인 리그에서 세부적인 수비전술없이 팀빨로 밀어붙였던거지, 애초에 피엘급에 맞는 감독이 아님
시즌 초~중반까지 체력이랑 부상 없이 선수빨로 운좋게 승점 많이 딴거지, 전반적으로 전술 자체가 전체적으로 미스난 경기가 많고 그로인해 드랍한 승점이 ㅋㅋㅋ
오래갈 감독은 아님

리스크를 안고 해야 그나마 챔스티켓 확보 경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빅3하고의 차이점이랄까요..
여러모로 기복이 너무 심해 아쉽네요.

수비라인 그때그때 달리하는 유연성이 필요할듯

코너킥 세트피스가 너무 단조롭다... 코너킥시 골기퍼 행동 방해하기 위하여
손홍민과 로메로 등이 골키퍼 엽에 바짝 붙어 있고 그러다보니 좁은 영역에 밀집해
있어 헤딩 골 넣기어렵고 상대편 수비 용이.... 손홍민이 페널티라인 밖에 위치하여
상대방에 혼란을 주고 카타르 팀 처럼 변칙 중거리슛 등 다양한 공격 방법 모색 필요~~

근데 토트넘은 옛날부터 기복의팀 아니었나 ㅎㅎ 항상 중요한 경기에서 못이기던데.

전방 팀 압박은 한놈만 게으르거나 판단미스해도 뻥 뚤릴수 있으니..

감독 전술이 극단적이니깐 경기 기복이 심하지 ㅋ
토트넘팬들은 무누콘 거치면서 수비적인 축구에 싫증이 난 상태임
그러한 와중에 포스텍이 와서 공격적인 축구를 하면서 생각을 멈추고 그냥 도파민에 중독 되어서 문제점을 안본거지 봐도 모른체 한거고
토트넘은 공격축구가 아님
수비포기 공격몰빵 축구임 , 밸런스 개나 줘 축구하는 중인데 어떻게 일관적인 성적이 나오겠음
감독이 전술 안바꾸면 다음시즌 꼴아박을 수순만 남았음
리버풀 클롭도 맨시티 펩도 전술변화를 통해서 리그탑 먹은거지 전술 한가지로만 간게 아님, 애초에 펩 클롭이랑 비교될만한 감독역량을 가지고 있지도 않음
포스텍은 리즈 비엘사같은 부류임 열심히 뛰어 장악해 그것뿐임 공격세부전술 없고 수비대인마크시스템도 엉망임 ,, 전술변화 없으면 내년에 경질당할 듯

공격축구는 라인을 올린 상대한테는 좋지만 라인을 내린상대한테는 안통함
라인을 올려서 압박하고 해야 실수유발도 되고 경기컨트롤이 되는데 상대가 안올라오면 오히려 상대진영을 뚫고 들어가야 하기에 역습 맞기 쉽게 됨
공격축구 수비축구 장단점이 각각있고
이를 커버할려고 나온게 풀백 적극 활용인 조광래식 만화축구임 지금의 클롭축구기도 하고 하지만 이또한 단점이 있는데 공간 커버를 위해 풀백들의 과부하가 대단히 크고 또한 스피드까지 있어야 된다는 어려움이 있음 즉 선수 능력에 따른 공간 커버능력에 따라 기복이 심할수 밖에 없음

그냥 무지성으로 라인 올리고 공격 숫자 몰빵하는게 무슨 전술이지? 다른 감독들이 그걸 할 줄 몰라서 안하나 ㅋㅋ 공수 밸런스나 스쿼드 운영이 박살나니까 안하는 거지 ㅋㅋ 정교하게 세부전략 짜고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운영할 줄 알아야 실력 있는 감독인 것

와 이번시즌에도 토트넘 전방압박 체력타령할거면 유럽대항전나가는 다음시즌에는 어떡하려고 그러는거임? ㅋㅋㅋ

냉정하게 비카리오랑 반더벤이 가려준 거라고 봄
실제론 승점 더 드랍했어야 할 경기가 많았음

인버티드 풀백에 전방압박하는건 맨시티인데 선수들 개인역량도 있겠지만 전방압박에서 확실하게 공을 못뻇음 조직적으로 못움직임 포지션별 간격도 너무넓고

반더벤만 불쌍한 축구 햄스트링 너덜너덜

그동안 토트넘이 너무 수비축구해서 더 각광받는거같은데 솔직히 공격축구하는 감독은 유럽에 널렸지…전술 유연성없으면 포스테코글루가 좋은감독인지는 모르겠다…자꾸 콘테보다 훨씬 좋은감독이라고 말들하는데 콘테 좋아하지는 않지만 커리어로만보면 콘테가 더 위 아닌가..?그냥 재밌게한다고 너무 고평가 받는면이있는거같다 솔직히 챔스 못가면 재미있든노잼이든 소용없는데 콘테도 첫시즌챔스갔고

토트넘의 근본적인 문제는 턴오버가 너무 많다는 거. 특히 빌드업 초기 중원에서의 어이없는 턴오버가 너무 많음.
공을 하도 위험한 곳에서 뺏기니 저 수비진 골키퍼 가지고 골을 그렇게 먹힘.
거기에 더불어서 턴오버만 줄여도 체력 문제도 해결됨.
턴오버를 줄인다 -> 공을 토트넘이 소유한다 -> 압박할 필요 없음 -> 체력 부담 저하
근데 이게 당장 이번 시즌에 해결될 것 같지는 않음. 흔히 펩축구 적응기 1년이라고 하듯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고난도 전술이 존재함. 물론 포스텍 전술이 펩이나 클롭에 비해 아직 덜 다듬어진 것도 맞지만, 전술 난이도 자체도 상당히 높은 전술이라 아직 선수들 적응이 다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음. 거기에 턴오버를 줄이자고 소극적으로 하는 건 포스텍 스타일이 절대 아님.
결국 선수들이 좀 더 포스텍의 빌드업에 적응하고, 포스텍이 본인 전술 좀 더 다듬어서 안정화시켜서 다음 시즌에 턴오버 문제가 얼마나 해결되나 확인할 수밖에 없어 보임.

선수들 집중력 문제가 아닐까하네요.. 국대에서 잘하는 아르헨선수들보면. ㄷㄷㄷ

손흥민이 챔스뛰는거 보고싶네요~~

전형적인 선수갈아넣어서 성적내는감독
도망쵸

토트넘 선택상황이 없음 진짜 운빨로 이기는거 같애

포스텍의 닥치고 공격전술은 선수들의 기본 역량이 어느정도 수준이 될때 약빨이 먹히는거임 반코트 프레싱하는 강팀들 특징이 선수들 수준이 상향 평균이라는거고 토트넘은 경우가 다르죠 다른팀은 한명 잇을까 말까하는 월클을 둘씩이나 가지고 있으면서도 매시즌마다 죽을쒀대는건 뒤에서 받혀줘야할 나머지 선수들이 수준이하라는....그러면서도 자신들이 수준 미달이라는걸 절대 인정못하는 마치 우레이가 손흥민을 계속 걸고 넘어지며 자신을 어필하는것처럼 한마디로 주제파악이 안되는거죠

다좋은데...앤딩에 음이 너무커요 갑자기 커져서 귀아픔ㅜ

토트넘에는 반더벤을 백업할수 있는 수준급 센터백이 절실한듯

한국사람특) 토트넘이 맨날이기는 빅클럽도 아닌데 중소클럽인걸 인지못하고 기복 ㅇㅈㄹ.

토트넘이 라인을 내려서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하는 수비 위주의 팀들을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닌지요? 수비에서 뚫리는 이유도 공격을 제대로 풀어가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대가 밀집수비를 할 때 토트넘 공격 라인의 빠르고 유기적인 움직임이나 침투 패스 등으로 상대 수비라인을 허무는 전술이 부족하다보니 볼 점유율만 높고 득점 찬스를 못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오히려 하위팀들과 할 때 유효 슈팅조차 못만드는 경우가 생기구요.

민재가 있었음.쉰나게 뛰어다녔겠군 ㅋㄲ

압박 강도에 목메는건 전술이 아님
압박은 단순히 전술에서 부차적인 수단일뿐이지
어느팀이든 90분 내내 압박을 오지게 할수는 없고 체력떨어지면 느슨해질수밖에없음
그리고 탈압박 잘하는팀들은 무조건 있기 마련인데 압박에 올인하면 탈압박 잘하는팀상대로는 어쩜?
그거에 대처를 할줄 알아야지
풀럼전은 그냥 상대가 포스텍전술을 완벽하게 카운터치면서 선수들 기량도 시즌 최고점 찍은경기라 토트넘이 그냥 무너진거임
원래 후반가자마자 포스텍감독이 바로 교체하면서 전술변화를 줘서 흐름을 바꾸려고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대처도 없었고 교체도 늦었고
그냥 감독역량이 부족한게 보이는경기였음

선수들 햄스트링 갉아먹는 축구... 여기서 계속 뛰면 선수생명 줄어든다...

이미 상대편 감독들이 간파 하고 나옴 포스텍도 적절히 조절해야 하는대 아몰라 돌격이니 중원도 보면 잘밀리는편

대단한 분석이다. 나이스

우리가 토트넘만 집중해서 보니까 문제있어보이는거지 지금 프리미어리그 어느팀이든 장단점, 개선할점은 다있음 전반기 홈 무적이었던 빌라도 요새 홈에서 계속 깨지고 맨유도 이길경기 자꾸 비기고ㅋㅋ

제가 보기엔 토트넘의 몇몇 선수가 강한 상대를 만나면 정상적으로 경기를 하고 약한 상대를 만나면 서로 공을 넣을려고 욕심을 부림~ 그래서 손흥민에게 볼도 안오고 ~결국엔 경기를 지는게 반복됨~

모 or 도 스테코글루

시즌 내내 유연성이 없는 극단적인 공격전술과 느려터진 셉셉이를 붙박이 오른쪽 날개로 쓰는 고집 때문이다. 포스텍 감독의 전술은 EPL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게 증명됐음

토트넘 구단에
딱맞는 감독이구만 왜그래 ㅋㅋㅋㅋ

포스텍도 뭔가 소통은 잘하고 선수배려는 해주는것 같지만 전술자체가 ㅈ도없고 그냥 선수빨로 지금 먹고사는 감독인데 그저 수비축구만 ㅈ노잼으로 쳐하다가 닥공전술하고 화끈하게 공격하고 하니까 그냥 재미는 있어보이는데 수비신경 드럽게 안쓰고 하니 그저 답없는 수준임

라인을 올리는 전술에 빌드업과 연계 공간창출 압박전술에 지금 토트넘이 하지 않던 전술과 그걸 가능케 하는 선수들 부족 등으로 체력이 급 방전 당함 솔직히 지금 엄청 잘해주고 있음 저 퀄리티에 저정도 성적이면 앞전 감독들의 전술에 맞는 선수들로 지금 퀄리티 만든거 보면 내년에 더 기대되는 팀임 방출이적 시킬선수 보내고 원하는 선수 영입 해준다면 어이없게 지는 경우는 없고 조직력 더 만들어서 짜임새 있는 전술 만들고 할수 있을듯

대체불가=판더벤, 포로

시즌 초중반에 부상선수가 너무 많아 연패한게 큰것 같음

전술변화가 없음. 상대 맞춤이 없고 그냥 자기 할거만 함. 플랜 에이 원툴.

텐백 뚫는 전술이 필요한데 선수들 기량이 안 되는 건지 모르겠음

밸런스가 맞지 않은거 같다

토트넘은 기본적으로 중앙과부화 전술임 중앙과부화가되면 윙이 넓게서서 언더랩하는 선수들은 지원해주거나 아니면 윙이 패턴 플레이를 해야함 일단 윙으로 공이 넘어갔을때 패턴 플레이가없음 그게 젤 문제임 23빌드업이면 엄청 공격적인 전술임 근데 공격이 애매해지니까 마무리 못했을시엔 23빌드업중 2만남은 수비만 괴로워 지는거임 그래서 32 또는 42 빌드업이 안정적이라는거임 바꿔야함

그냥 럭키 펩임

첫시즌 이라는 걸 감안하면 충분히 합격점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어느 순간 선수진 코어라인 다 만들어 놓고 세대교체 마무리 단계죠.
챔스 진출 못하더라도 절대 실패는 아니라고 봅니다.

손흥민이 항상 잘할수 없는데....못할땐 다른 선수들이 잘해서 이겨야하는데....그게 안됨....

매번 토트넘은 시즌 중간부터 하락세임.선수+전술이 뽀록남.스찌골로 연명하는 손흥민이 문제인듯.

토트넘은 왜 기복이 심할까?
그걸 정말 몰라?
토트넘에 현실적으로 월드클래스는 손흥민밖에 없다. 손흥민이 떠나면 이 팀은 중하위권에서 맴돌 팀
이런 팀이 경기에 승리하면 선수들이 자신들이 월드클래스 선수라고 자아도취에 빠져서 종종 다음 경기에서 팀웍을 깨뜨리는 경우가 발생.
대표적인 선수가 매디슨 클루셉스키
얘 둘은 골 결정력에서 5대리그 최고인 월드클래스 손흥민을 앞에 두고 슛난사가 너무 심하다. 자기 수준에 맞는 팀으로 매각해 주는 게 답이다.
첼시에서 수준급 미드필더 하나 데려오고 얘 둘은 팔아야!
차라리 이번에 첼시에서 독일 갔다가 임대이적해 온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최소한 손흥민과 보조를 맞출 스피드는 되는데 매디슨 클루셉스키는 도저히 공격수들의 공격 전개를 못 따라간다.
따라가지도 못하면서 슛 욕심은 거의 병적..

전술이 극단적이니 결과도 극단적일수밖에 없지

토트넘 기복이 심한거야 뭐 원래 전통이지 ㅋㅋㅋ '스퍼시'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선수들 바이오리듬 조합을 체크해야지 !
니들은 보강간섭파도 모르니 ?
전문가면 그 정도는 기본으로 체크해야지 !
데이터 축구한다면서...
경기력과 바이오리듬 조합 상관계수도 만들고 그래야지 !
부상 등 에타도 넣고 ...
파라미터별 WACC모델도 만들고...
오토 프로그레션 모델도 쓰고...
그럼 순식간에 최상의 조합이 나오는 거야 !
그 정도는 기본으로 해야
월드클래스에 명함이라도 내미는 거야 !
거기다 근육이완상태 등까지 다 체크해야 하는 거야 !

호장군 스위퍼에 벤탕 투볼란치가 맞는듯

일본에서도 성적이 극과극,,,,, ㅋㅋㅋ
이런걸 보니 펩이 한층 쩔어 보인다 ㅋㅋ

클롭 피엘 첫시즌

ㅎㅇ

드라구신이 생각보다 못해서 좀 의외였음

공격축구하는데 28경기 pk1개 이게 무슨 소리냐? 공격만하지 페널티박스안 움직임은 거의 없다는거임.. 라인만 올리는거지.. 무의미한 점유율 막상 슛팅은 하지도 못하지.. 엔제가 하려는 축구는 알겠는데 이선수들 가지고는 하면 안되는 전술이라는거.. 안맞는 옷이지.. 적어도 측면에 1대1스페셜 리스트한명. 탈압박 풀어줄 미들 기본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기본적인 패싱이 안되면 이전술은 독이다. 아마 지금 닭집이 역습전술로 지금의 맹구처럼 했다면 더 좋은 성적 거둘수도 있었다고 본다. 지금 토트넘 반더벤 로메로 우도기 포로 수비진 조합이면 epl탑3안에 드는 수비진이야.

원래 이정도인데
선방하고 있는거 아닌가?

세트피스 득점 없음. 전방압박이 너무 많아서 선수들 갈림.

흥민이 원더골 넣으면 이기고, 못넣으면 무득점으로 깨지는 옛날 토트넘으로 돌아왔음

이제 슬슬 감독탓할 타이밍아닌가

그냥 중위권팀이 중위권 답게 하는건데

토트넘이란 팀에 뭘 바람? 애초에 우승권이랑 뭔 팀이고 잘하나 못하나 상관없는 팀 아님?

일단 콘테때 보다 잼있음~

이런기복심한 전술로 우승할수있을지 유연성도 없고

포스텍 닥공 원툴이라 짤라야 한다는 애들은 니 응원 팀에 꼭 콘테 종신으로 오길 바란다~
토트넘 시즌초에 10연승 좀 했다고 우승권 팀인줄 착각하지마... 현 시즌 스쿼드 보면 챔스만 나가도 잘한 시즌이 맞아

포스텍 지보고 뛰봐라하삼
ㅋㅋ애들죽는 전술이지
재밋긴한데 펩도 정안가고
선수를 사람으로 안보는

토트넘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