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보다 더 힘들었던, 버려졌다는 트라우마" - 김연재 화백 간증ㅣ새롭게하소서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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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사고이후가 아닌 어린시절부터 엄한가정교육으로 낮아지셨을 것 같아요. 사고 때문이 왜 부모님을 원망하냐는 아래댓글들이 있는데, 늘 내가 못나서 엄마가 나한테 이러한가 싶은 결핍 갈등이 있다가 큰 사고가 있었고 그대응조차 그러했다면, 나의 존재가치를 부모조차 인정안하는데 세상 누군가가 인정할까 하면서 끊임없이 낮아진 자존감이 삶의 영향을 끼쳤자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그심정 알아요. 그마음 느껴져요. 힘내세요. 상처입은 치유자.

주영훈집사님
오래동안 새롭게하소서
방송해주세요 그입술로
말할때 진심으로
은혜롭습니다
연재교수님 간증도
넘은혜롭게 잘들어습니다

간증듣는 내내
저도 눈물이 났네요
십자가 사랑안에서 치유하시는 하나님은혜를함께누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은 타고난 천성이 고우신분인듯합니다. 제주변에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 사람들보면 자신이 상처를 받아서 더 악해진분들이 많아요.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고 쓰실만한 고운 품성을 가지셨습니다. 앞으로 흔들리지않는 견고한 믿음으로 서셔서 많은 상처받은 영혼을 살리는 도구로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저는 간증을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제가 느꼈던 것과 정말 비슷했기 때문에, 더욱더 공감이 가고 화백님의 마음이 이해가 갔습니다..
여자이길 거부했다라는 말씀도 저는 정말 이해가 갔습니다. 저도 누군가 나를 좋아하는 게 두려웠었습니다. 나의 무언갈 보고 좋아했다면 나의 무언가를 보고 떠날까봐. 나는 또 버려진 것 같은 마음이 들기에..
지나간 아픔에 주님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마음이 울컥합니다.. 그 아픔들이 주님과의 위로의 시간이 되신 것도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내게 진정한 사랑은 그 누구도 아닌 예수님밖에 없었다고 내 모든 아픔을 감싸안으신 주님이 화백님도 그렇게 안아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픔들이 따스한 사랑이 되신 연재 화백님! 사랑합니다

교수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나의 어릴적 생각으로 눈물
흘렸습니다.
그 버려졌다는 소외감, 마음의 상처, 아픔과 화상의 후유증으로 얼마나 외롭고 아픈 나날을 보내셨는지요
그 아픔이 있었기에 이제는
아픔을 성화시켜서 아프고 외롭고 소외당한자를 이해하는
치료자로 일할수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젠 마음의 상처받은자의
엄마가 되셨네요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넘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샬롬

눈물이흐르네요 간증하시는 내내 너무도 공감되는부분이 많아서.. 많은 은혜가되었습니다. 김연재 작가님을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솔직히 정말 미인이신데요ᆢ많은 사람들에게 이뿌다는 말을 들으셨을텐데ㅠ 계속 결여된 사회성 (상처들)으로 얼마나 힘드셨을지ㅠ
주안에서 항상 승리하는 삶~사시길 기도합니다~~♡♡♡^^

연재 작가님
다니엘기도회 듣고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힘내세요♥

상처와 아픔을 주님께서 회복주신 귀한 간증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많은 청소년들의 아픔과 상처를 만지시고 치료하시는 주님의 복된 통로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은혜가 큰만큼
악한 세력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출연하시는 강사님들위해, 관련된 모든분들위해
보호하는 기도와 등등 기도를 해야될것 같습니다..!!

이 아침 간증들으면서 교수님 마음으로 들으면서 함께 계속 계속 울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무도 귀한 간증이네요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살아계셔 이렇게 하나님 영광 나타내어 주시니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상처입은 영혼들을 주의 은혜로 치료하시는 귀한 분 되실줄 믿어요
God bless you ~♡

교수님 간증 듣는 내내 함께 눈물이나고 슬프고 어머니를이해 할수가 없네요 설상 모르고 먼저 가셨다 하더라도 와야 할 딸이 안오면 걱정이 되서 정신없이 달려와 확인을 했어야 할텐데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왜냐면 뜨거운 미역국을 머리에 이고 오다 넘어져 큰 일이 일어나지나 않았을까 100의 100 사람이면 그리 생각했을텐데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것으로 인정해야겠네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매회 나오시는 출연자 분들 간증도 귀하고, 주 영훈 엠씨님 진행 늘 참 좋고요

하염없이 울었네요
하나님께 진정한 치유 받은 자는 또 다른 누군가를 치유하는데 쓰임받는 도구가 되는것 같습니다.

화백님은 강직한 어머님에 의해 사랑받고 자라지못한 마음이 크신것같아요
너무 감동입니다

너무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멋진분입니다 앞으로 상처입은 치유자로서 귀하게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너무 큰 은혜가 됩니다 ...주영훈님도 진행을 은혜롭게 너무 잘하시고 지혜로우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수연 작가님, 김연재 화백님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 받았어요~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간증과 상처를 극복하신 용감한 용기에 존경합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이겨낸다는 삶 참 대단하세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아휴~ 웃으시니깐 이렇게 예쁘신데. 어려운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정수님, 새롭게 하소서 처음 진행하던 때에 비해 얼굴이 엄청 변했어요. 은혜가 충만해지니 얼굴이 빛나요. 늘 좋은 방송기대할게요.

보는 내내에 울었어요.저도 많은 트라우마가 있었고 그런 상처는 오르지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덮어줄 수 있다고는 믿어요.

인상이 참 좋으세요!!! 지적미도 있으시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견뎌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김연재화백님 !
부모님으로 부터
무관심으로 상처 받은것,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아픔,~
주님이 아시고 보시고
계셨다고요,
저도 비슷한 고통중에
주님을 만나지만,
치료 받지 못했는데,
간증을 통해 많이 울고
치료 받았습니다,
화백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냄니다,~^^

저도 미술치료를 하는 사람으로써 간증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상처받은 치유자..그가 작가님이고 저입니다. 사명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같은 여자로써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교수님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축복하시는
주님의사랑에 영광돌림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열정적이고, 빛나는 분이신데... 그 상처들은 오히려 흠이 아니라, 더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제 후련하게 말하고 훨훨 털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ㅡ^ 솔직하고 용감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전 영화와 소설 소개해요, 보러 오세요)

참작가님착하시다 물론 고통과 상처도 많으시겠지만 정말 자살안하고 살아계셔서감사합니다 ~ 그어려운환경 에서 고통을감내하면서 주님을 만나고 끝까지붙드시니 감사하고 솔직담백한간증도 너무감사하고 은혜롭다 주님이 이시간을통해 나를 치유하신다 내고통을만지신다

교수님간증 잘들었습니다
얼마나힘드셨을지.. 대화중에
울먹이며 말문이 자주 막히시는모습만보아도
헤아려집니다
지금까지 위로해주신주님께서
앞으로의삶은
더큰축복가운데 아름다운삶으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미술 치료 사역 귀하네요^.^
오늘 간증을 통해 주님의 얼마나 위대한분인줄 깨닫는 간증밉니다😊😊😊

설겆이할때 혼자 쉴때 늘 듣는 새롭게하소서♡ 댓글은 첨남기네요♡ 그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로 공부하시고 상처를 치유하는 전문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데 눈물참느라(한번터지면 걷잡을수없을까봐ㅜㅜ)혼났네요ㅡ 감히 상상할수도 없지만 정말 아프고 외로우셨겠어요ㅡ분명한건 그힘든시간에도 주님은 함께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은 화평온유소망이라는거죠ㅡ 저도 터널을 지나봐서 그터널안에 있을땐 이런 맘조차 갖기어렵다는걸 압니다ㅡ그래서 우리에겐 중보기도자가 필요하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하는거같아요♡ 터널을 지나와봤기에ㅡ저는 자기전 꼭 잊지않고 기도해요ㅡ이 어두운 밤이 너무 힘들고 좌절되고 아픈사람들위해ㅡ기도합니다ㅡ주님ㅡ찾아가 위로해주시고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알게해주세요ㅡ이시간도 다지나가고 꼭 소망된날이 올거라는 희망을갖게해주세요ㅡ라구요♡ 밤이 길고 어둡게 느껴질때가 저또한 있었기에,,,♡ 상처받은 치료자ㅡ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와 치료를 주시는 치유자♡ 이십니다 지금 힘든시간속에 계시는분들 그시간 지나갑니다ㅡ그고통이 영원하지않더라구요♡ 기도할게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감사합나다~

진솔하신간증 넘~ 감동받았 습니다.교수님의 아픔과상처가 너무도 공감이 갑니다!

너무너무 고우셔요♡♡♡
최고의 진주가 되기까지 조개가 오랜 눈물과 모래를 견딘 후 최고의 영롱한 진주로 만들어졌지요
교수님은 최고의 진주입니다 ~~
완벽한 영롱한 빛의 진주예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샬롬♡♡♡♡♡♡

하나님 감사합니다 🙏

몇번이나 목이메였습니다
귀한 나눔 정말 감사해요 ..ㅠㅠ
마지막에 주께보내는 영상편지 너무 눈물이났습니다 ㅠㅠ

김연재님, 견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 많이 많이 나누시며 치유의 사명 감당하시길 응원합니다.

교수님의 간증을 통해 많은 감동의 은혜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쓰시고 노년이 평안가운데 안전하게사실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아 가슴이 먹먹한 간증이네요

너무나 귀합니다!! ♡
고개숙여 배움의 시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다니엘 기도회 듣는데 뭔가 정리되지 않은 듯한 그냥 혼자 여기예기하다 바로 다른 예기로 점프하셔서 저 혼자만 못 알아 듣는건가 싶어서 알수 없는 기분에 휩싸이면서 또 인내심 없는 제 성격이 그냥 끌림에 작가님 간증을 다 들었어요. 그리고 마음속에 깊은 울림과 순수하고 솔직한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저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 와서 다시 들으니 정리가 되면서 김연재 작가님이 만난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이시구나 깨달아 지면서 많은 눈물이 흘렀습니다. 알 수 없는 흡입력이 있으신 연재 작가님, 정말로 응원합니다!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들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있어요ㅠㅠ 저는 지금 낮은 자존감, 낮은 자신감, 불안들, 트라우마를 주님안에서 치유하고 있어요. 앞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기를 소망해요🙏

그래도 얼굴에 화상입지 않은신게 감사하네요.

이방송 너무 좋아요. 새롭게하소서 보며 이 아픈 시간을 잘 격어나가겠습니다.

오늘도 은혜의 시간 갖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주영훈씨 ? 가 사회를 맡게 되면서 관심을 갖고 구독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멘트도 정말 하나님이 주 영훈씨의 말을 통해서 움직이고 역사 하심을 느낍니다.
출연자분의 간증과 거기에 더해지는 진행에 깊이 동감합니다.
변하지 마세요 ^^

은혜로운 간증 체 체널에 공유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교수님~~어린나이에 얼마나 많이 힘들고 아프고 외로왔을까 생각하니 ......... 하지만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오시게됨을 정말이지 감사드려요^^이제부터는 행복하고 기쁜날만 있기를 기도드려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귀하신 김연재 화백님 ,,,,정말 귀한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부디 예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서 마음의 상처가 온전히 치유되시고 ,,, 기쁘고 행복한 날들로 채워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샬롬~~~♡
언제나~ '새롭게하소서' 를
응원합니다.~👍🙏

모두에게 상처가 있지요! 상처를 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간증 듣는 동안 계속 어릴적 상처로 받으셨을 아픔이 같이 느껴져서 가슴이 시리더라구요
그런 아픔과 수치를 이미 경험하신 예수님
그리고 그것을 어릴적 경험하신 그 상처..사명이 되신거 같네요 축복합니다

저도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많은 상처가 있는데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그동안 잘 견디셨습니다
이제는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평안하세요

다 제각기 갖고있는 트라우마. 어떤이는 주님께 맡기고 이겨나가고...! 어떤이는 그 트라우마에 잠식당하고....! 김화백님의 간증은."아프지만 아름답다" 라는 느낌이 듣는내내 입술에 맴돕니다.

온전치 못하는 부모임에,회개합니다..... 저희가 죄인임에, 주님의 온전한 사랑으로만이,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섬길수 있을줄 기도합니다!
저희를,표현하는 사랑을 허락하옵소서....🙏🏻

가해자는 모른다는게 잔인

가슴이 미어지네요~ 많이공감이됩니다

간증감사해요..지인을통해얼마전에.카페에서만나신분을통해교수님을알게됐어요.관절로인해걷기가.많이불편하고통증으로인해좌절과하나님에대한신뢰보다.자꾸부정적으로마음을못잡을때..교수님간증을통해.난행복한사람인것같아요
감사해요.건강하세요

아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가슴에 눈물이 차오르더군요. 화백님의 남은 시간이 예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생의 여정이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주영훈님의 사회를 통해 은혜가 배가 되네요. 성령님께서 주영훈님의 마음과 입술을 주장하고 계심을 생각합니다. 매주 올라오는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제가 느끼게 되는 큰 감동과 은혜를 나누고 싶어서 보고난 후에는 영상을 주변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증인들의 믿음의 고백을 통해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귀한 프로그램입니다. 제작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한숨조차도 헤아리셔서 한숨이
변하여 찬송으로 바꾸시며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경험합니다
교수님의 힘든시기를 다보시고
능히 이길힘을 주시고 환경과 삶을
바꾸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안아드리고 싶네영 ㅠㅠ 엉엉

47살인 저는
아직도
79살인 제 엄마를 용서하지 못해서
내안에 분노가 솟구칠때가 있어
부끄럽고 힘들답니다
저와 같은 이는 없는줄 알았는데 비슷한 분이 계셨네요
저도 작지 않은상처의 기억이 있어요
주예수님과 함께 싸워 나갈겁니다

피해자는 미쳐가도 가해자들은 인정을 못하고 오히려 쌍욕을 하고 비난을 하고 정신병원을 가라고 합니다. 우리 집 이야기예요.

귀한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눈에 눈물이 세 번 흐르네요

너무....아픕니다 ㅠㅠㅠㅠ힘내셔요 .....선생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 용기내셔서 이렇게 귀한 간증 전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간증 통해서 주님의 크신 사랑을 저도 더욱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을 통해서 많은 상처 받은 자들이 예수님께 돌아오게 하심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그 순수하고 신실하신 고백에 어느 때 보다 마음의 위로를 받게되네요...
주님 앞에서 그 어떤 포장도 벗은 그 순결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님은 저희에게 그런 마음을 원하시지 않을까 묵상해봅니다..
귀한 간증 정말 은혜가 되었어요 🎀

저도 어렸을때 환경이 좋지 않아 49세인 지금도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화백님 만나뵙고 싶어요

하아~~교수님 외면으로도 내면으로도 너무너무 아름다운분이시네요 . . 어린시절 아픔 다 잊어버리고 지금처럼 늘 승리하는 삶 사시길바랍니다. 간증에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너무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똑같은 일은 아니지만 한가지 사건으로 인해 몇십년을 고통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꼭 만나고 싶어요..만날수 없다면 연락이라도 받고 싶어요...

귀한간증감사합니다~주영훈mc님의 마지막멘트도 너무 은혜가 되네요♡

상처도 예수님을 만나면 별이 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아주 깊은 간증이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저리도 아름다운데
악한 영은 그것을 눈 뜨고 못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김연재 화백님~ 참 아름다우십니다~

듣는 내내 마음이 아팠고 주님의 은혜가 느껴졌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정말 아름답고 우아하신 하나님의 딸 연재화백님~ 눈물을 삼키시며 힘들게 말하실때마다 한창 외모에 관심많을 시기인 사춘기 어린딸이 혼자 얼마나 얼마나 힘드셨을까 느껴집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맘의 상처를 덮어주셔서 귀한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드리심이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화백님의 그림을 화면을 통해 보고 그림으로 치유사역하신다는 말씀들을때 제가 암수술직후 겪었던일이 생각났어요
마약성진통제 때문인지 그래도 통증이 가라앉지않는 상태에서 지쳐서 잠깐 눈을감기만해도 어지러운 그림들때문에 잠을 자지도 눈을 감지도 못한때였어요 저는 주사제때문인지 모르고 속으로 예수님이름으로 물리치는 기도해도 안되길래 딸모습에 충격받으신 맘을 감추시며 옆을 지키고계셨던 연로하신 친정엄마께 보혈찬송불러달라고 부탁했어요 그직후 잠깐 눈을 감으면 마치 세계적인 화가들이 내앞에 그림을 펼쳐놓은것처럼 보이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뜨고 싶지 않았을 정도였어요 앞으로도 저같은 육신적 질병이나 심적,정신적 질병을 치유하실 그림 많이 그리시고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아드님이 "엄마 내가 옆에 있자나"하는 말에 주님의 음성이 제게 들리는거같아 눈물이 났어요
아드님 귀하고 축복의 선물이심에 틀림없습니다^^♥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우실때 공감이 느껴져서 함께 울었습니다 아픔의상처가 크셨던거처럼...그것이 힘의무기가 되어 아프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온맘다해 상담하며 치유의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거라 믿습니다 새롭게하소서에 공개적으로 마음을 꺼낼수 있다는것에 존경하며 역쉬 상담사역자 자격이 됩니다^^ 하나님 크게 쓰실거라 확신합니다 사역의길에 축복합니다 샬롬~

나원 세상에.. 지금 보려고 하는데.. 시작할때 그림이나오네요.. 그림보는데 눈물이 나오네. 허허.. 그림보고 울긴 또.. 첨이네.. 아... 이건 또 뭔가..

김연재 화백님 간증들으며 눈물 많이 흘립니다 상처받은 사람을 위로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더 느낍니다. 화백님 축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세요

해드릴수있는게 기도밖에 없네요..
마음이 먹먹해요 고생많았어요 수고하셨구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운혜으ㅏ시간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우리 영적 호적은 하늘에..

숨기고 싶으셨을 아픔,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백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복의 근원되시길, 행복하시길 바라고 짧게나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수님은 이젠 하나님의 사람으로 앞으로의 삶을 주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리라 믿읍니다
간증 속에 그 어두운 무게들은 모두 주님의 십자가에 내려놓으시고 앞으로 맡기신 소명속에 빚되신 예수님의 손을 꼬옥 붙잡고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축복의 통로로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살롬!

귀한 간증감사합니다!

참 맑으세요 💚💚

김연재 화백님 우선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저는 현재 부산에 사는 장윤향자매라고 하는데 저도 엄마에대한 상처와 트라우마로 힘들었는데 저보다 더 윗세대라서 딸에 대해 좋아하지않는 아니 남아선호사상이 짙은 세대에 자라셔서 더 아픔이 있었으리라 짐작되어져요 근데 어느 목사님이 하신말씀중에 감사 할 이유를 찾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사지가 멀쩡한것도 하나님을 깊게 만나게 된것도 하나님을 알게 해주신것 까지도 감사를 하다보면 좀더 용서를 잘 하고 저의 죄까지도 담당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용서 못할 사람이 없다하시더라구요 화백님도 축복의 통로가 되셔서 또다른 상처 받은 사람들을 살리고 계신것 만으로도 귀한 자매시고 아름다운 여자셔요: 힘내시고 웃으시는게 더 이쁘셔요~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최고입니다